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저희엄마77세저는55세인데.엄마 치매4년차저 혼자 돌봄인데정말 죽을거 같습니다.
위로조차 안되네요 진짜 고생이 많으세요ㅜㅜ
힘내세요.
저도 혼자 돌봐요..2년 넘어가는데 ..이젠 제 사업도 접고 자연에서 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하지만 이것도 자신이 없지만 시도해보려구요..
독자 돌봄밖에 답이 없네요. 아무리 전화를 해도 말만하지 절대 아무도 안와요. 자식이 나밖에 없다 생각하고 돌보고 있습나다.
저랑 똑같네요. 8남매지만 오롯이 혼자합니다.최근엔 경제활동도 어렵게 되었습니다.하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수면장애 입니다.밤에 늘 귀를 기울이며 자야하고, 몇번 깨서 필요한 것(소변,물 등)을 해드려야 해서요. 보행장애도 있어요.치매가 올해 10년째입니다.
머리로는 다 알아도 실천이 안 되는 것들이 많네요. 도 닦는다는 기분으로 케어하고 있습니다.
지문등록은 알고 있었는데,경찰서 방문 아닌 앱으로 가능한지는 몰랐네요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설을 못믿고.자기가 희생하면서 하게된다면자기생활시 없기때문에 보호자도우울증 치매가올수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치매아버지를 모시고있습니다.최근 코로나로 일주일 입원후 집으로 돌아오신뒤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거 같아 질문드려요. 배뇨실수가 없으셨는데 병원에서 퇴원시 보니 기저귀를 착용하셨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화장실은 가시는데 가는길에 소변을 누세요 걸어가면서...그리구 평소처럼 나머지소변은 변기에두시구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거의하루종일 누워계시고 화장실갈때만 일어나시니..기저귀도 쉽게 드리지못하겠어요..계속 누워만 계실거 같아서요ㅜㅜ
환경이 바뀌면 치매는 더 악화되고 실금이 앞으로는 올수 있습니다 요실금 팬티추천합니다 더이상 정상적 배뇨는안되니 악화만 방지할께요
긴병에효자없고.그리고 외동이면할수없이 시설로 보낼수밖게.그리고 형제가있다면 서로 돌아가면서 돌보면 좋겠지만 서로못하겠다면 할수없죠
저희 엄마는 치매와 건망증의 중간단계.
저희어머님은중증침채3등급입니다선망증상도업고정신은정말멀쩡합니다 고관절수술관계로대변보러가시는개어렵습니다가시다기저귀에다보시면샤워도시켜주어야대고힘이듭니다
답땡 해봐야 안다 치매 치닥거리 하는사람 먼저죽는다 세상이싫어
요양원에 모시려다 제가 돌봐드리게 되었습니다. 환경이 바뀌면 치매환자에게 좋지 않다고 하는데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모시는 것이 맞나요?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모시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3급 엄마 아빠가 혼자 돌보시는데 아빠가 먼저 돌아가실 지경이네요.. 이모 삼촌들은 요양원에 보내려한다고 죄받는다고 욕하시고..
이모삼촌한테 일주일정도 독박해보고 욕하라고 해보세요
저도 할머니가 치매신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무료 상담을 받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들인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드리면 링크 보내드릴게요
?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지금 준비를 해야하는거같아요
정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희엄마77세
저는55세인데.
엄마 치매4년차
저 혼자 돌봄인데
정말 죽을거 같습니다.
위로조차 안되네요 진짜 고생이 많으세요ㅜㅜ
힘내세요.
저도 혼자 돌봐요..2년 넘어가는데 ..이젠 제 사업도 접고 자연에서 살려고 준비하고 있어요..하지만 이것도 자신이 없지만 시도해보려구요..
독자 돌봄밖에 답이 없네요. 아무리 전화를 해도 말만하지 절대 아무도 안와요. 자식이 나밖에 없다 생각하고 돌보고 있습나다.
저랑 똑같네요. 8남매지만 오롯이 혼자합니다.
최근엔 경제활동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어려움은 수면장애 입니다.
밤에 늘 귀를 기울이며 자야하고, 몇번 깨서 필요한 것(소변,물 등)을 해드려야 해서요. 보행장애도 있어요.
치매가 올해 10년째입니다.
머리로는 다 알아도 실천이 안 되는 것들이 많네요. 도 닦는다는 기분으로 케어하고 있습니다.
지문등록은 알고 있었는데,
경찰서 방문 아닌 앱으로 가능한지는 몰랐네요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설을 못믿고.
자기가 희생하면서 하게된다면
자기생활시 없기때문에 보호자도
우울증 치매가올수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치매아버지를 모시고있습니다.최근 코로나로 일주일 입원후 집으로 돌아오신뒤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거 같아 질문드려요. 배뇨실수가 없으셨는데 병원에서 퇴원시 보니 기저귀를 착용하셨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화장실은 가시는데 가는길에 소변을 누세요 걸어가면서...그리구 평소처럼 나머지소변은 변기에두시구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거의하루종일 누워계시고 화장실갈때만 일어나시니..기저귀도 쉽게 드리지못하겠어요..계속 누워만 계실거 같아서요ㅜㅜ
환경이 바뀌면 치매는 더 악화되고 실금이 앞으로는 올수 있습니다 요실금 팬티추천합니다 더이상 정상적 배뇨는안되니 악화만 방지할께요
긴병에효자없고.
그리고 외동이면할수없이 시설로 보낼수밖게.
그리고 형제가있다면 서로 돌아가면서 돌보면 좋겠지만 서로못하겠다면 할수없죠
저희 엄마는 치매와 건망증의 중간단계.
저희어머님은중증침채3등급입니다선망증상도업고정신은정말멀쩡합니다 고관절수술관계로대변보러가시는개어렵습니다가시다기저귀에다보시면샤워도시켜주어야대고힘이듭니다
답땡 해봐야 안다 치매 치닥거리 하는사람 먼저죽는다 세상이싫어
요양원에 모시려다 제가 돌봐드리게 되었습니다. 환경이 바뀌면 치매환자에게 좋지 않다고 하는데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모시는 것이 맞나요?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모시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3급 엄마 아빠가 혼자 돌보시는데 아빠가 먼저 돌아가실 지경이네요.. 이모 삼촌들은 요양원에 보내려한다고 죄받는다고 욕하시고..
이모삼촌한테 일주일정도 독박해보고 욕하라고 해보세요
저도 할머니가 치매신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무료 상담을 받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혹시 필요하신분들인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드리면 링크 보내드릴게요
?네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지금 준비를 해야하는거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