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의 무는 皆有불성을 직설한 것입니다 혼탁하게 흐르는 무명을 無라는 제방에 가둬 맑아지게 하는 이치 입니다 이러한것이 부처의 지혜와 닮은것 이기에 선의 장점이라 할것입니다 그러나 팔정도에 견줄바는아닙니다 선은 불심은 알되 불설을 이해 못하며 바다는 알되 바람을 보지못하는 것과 같다 할수 있으며 마음은 알되 인간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나아가 마음은 알되 행위를 알지 못 합니다 사성제 팔정도가 인간의 삶에 있어 시작과 끝이며 그 이상의 길은 없다는 것을 부처님은 천상 천하에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증명이야 말로 모든 생명의 스승 으로 부족함이 없다 할것입니다 바로 무상정등각의 사생자부 이지요 이러한것을 오늘날의 우리가 제차 증명 할수있고 正定에 이르도록 할수 있는 길이 정견에 있다 할것입니다 나는 말 할수 있습니다 濕生 卵生 胎生 化生의 과거 현재 미래와 이들의 一切至를 증명 할수 있으면 바른 견해를 가졌으며 정견 했다라고 ~ 나는 말 할수 있습니다 정견에 이르는 지혜를 취득 하면 부처처럼 무상 정등각에 오를수 있으며 무상정등각을 증명하는 길은 오직 팔정도에 있다라고 ~ 또한 慈悲는 법계를 바라보는 부처의 마음이며 부처님의 마음과 얼마나 멀리 있기에 우리는 웃으며 사는가 !
열심히 배움니다
감사~♡
순수함이 느껴져서 더소곳해집니다
정견이 섯다면
사견을 비판할줄 알아야 한다
감사합니다
부처님이 선언하셨다는 말씀에
반가운 마음이 움칫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다람쥐가 책바퀴 도는 듯한 생각에 빠져 있었는데 스님 덕분에 탈출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영상이 기다려집니다.
듣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
스님 감사합니다🙏🙏🙏
👍👍👍👍👍👍👍👍👍🙏🙏🙏🙏🙏🙏🙏🙏
정견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게 됩니다.
스님의 법문으로 인해 부처님의 가르침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정견을 알게 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다음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일일시호일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합장
건투를 빕니다_()_
일체중생실유불성의 재해석으로 조주 무자 화두가 명확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정사유에 대해서 다시 한번 학습해 봅니다.
유익한 영상 덕분에 정견에 대해서 공부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배우고 익히다 보면 제 해안이 넓어 지리라 생각합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연해서 그런 사건이 일어났다. 존재가 있다는 게 아니다. 요게 부처님 가르침의 요게.
조주의 무는 皆有불성을 직설한
것입니다
혼탁하게 흐르는 무명을 無라는
제방에 가둬 맑아지게 하는
이치 입니다
이러한것이 부처의 지혜와 닮은것
이기에 선의 장점이라 할것입니다
그러나 팔정도에 견줄바는아닙니다
선은 불심은 알되 불설을 이해 못하며
바다는 알되 바람을 보지못하는
것과 같다 할수 있으며
마음은 알되 인간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나아가 마음은 알되 행위를
알지 못 합니다
사성제 팔정도가 인간의 삶에 있어
시작과 끝이며 그 이상의 길은
없다는 것을 부처님은 천상 천하에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증명이야 말로 모든 생명의 스승
으로 부족함이 없다 할것입니다
바로 무상정등각의 사생자부 이지요
이러한것을 오늘날의 우리가 제차
증명 할수있고 正定에 이르도록
할수 있는 길이 정견에 있다 할것입니다
나는 말 할수 있습니다
濕生 卵生 胎生 化生의 과거 현재 미래와 이들의 一切至를 증명 할수 있으면 바른 견해를 가졌으며
정견 했다라고 ~
나는 말 할수 있습니다
정견에 이르는 지혜를 취득 하면
부처처럼 무상 정등각에 오를수
있으며 무상정등각을 증명하는 길은 오직
팔정도에 있다라고 ~
또한
慈悲는 법계를 바라보는 부처의 마음이며
부처님의 마음과 얼마나 멀리 있기에
우리는 웃으며 사는가 !
팔정도를 세간버전으로엎그레이드 할수만있다면 인세에 큰복이 될텐데 지금처럼 해석하면 인세에 큰 해악을 끼치는거같아요
깨닫고보면 팔정도라고 할것도 없지...
일체개고에현실에서 가장 큰고통 인 인권불평등 빈곤 질병 정권의 부당한탄압 전쟁의고통등이 빠져있어서 일체개고라 할수없으니 사성제도역시 성립이 안되는게. 아닐까요? 고견을부탁합니다.자기들만의만족이아닌지요? 아니면 순전히 자신의 내인성 심인성고통에만 적용한다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