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라도 이제 저를 챙기며 잘 살고 싶습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 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 건 병든 몸과 마음 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 까지 와서 20kg이상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 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무너지면 일어나고 무너지면 또 일어납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내 생각이 옳다는 생각도 버리고 혼자니 둘이니 하는 생각조차도 내려놓고 그저 이 한 생각 떠오르면 이것이 무엇인가하고 마음 공부를 하라는 이야기를 과거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은 이유로 이제는 대인관계를 청산하고 그저 도망치듯 고립된 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상처 받은 그것이 무엇인가? 마음이든 무엇이든 그 근본을 밝혀 실체없음을 깨닫고 견성하라는 부처님 이야기를 견강부회해서 내 주장을 합리화 하는 것은 또 다른 상처만 남을 뿐 근본이 치유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요 집돌 집순이 들 도 있고 활동 적인 사람도 잇듯이 혼자 지내는 것이 좋으면 혼자 지내고 어울려 사는것 좋아 하면 그리 사는거지요 살아 오는 동안 상처을 많이 받음 혼자 하는것을 좋아 하게되고 그 와중에 주변 지인 도움으로 극복하면 같이 한느거구요 이래 저래 각자 알아서 맘 편히 살아 가는거져
인간은 인연을 통해서 태어나고 인연을 통해서 살아간다. 인연을 통하여 삶의 즐거움과 의미가 존재하므로 혼자된다는 것은 이를 포기하는 것이다. 나이든 지금이라도 주변사람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누려보라. 삶이 밝게 피어날 것이다. 진나는 '나만'에서 찾지말고 '우리'에서 찾아야 한다.
저는 혼자라도 이제 저를 챙기며 잘 살고 싶습니다..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 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 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 건
병든 몸과 마음 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고
아직 2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 까지 와서 20kg이상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 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무너지면 일어나고 무너지면 또 일어납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생하셨네요.
건강하길 빕니다.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예요
건강잘챙기셔 본인의 낭 은삶 하루하루 행복하고 편안날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한분 모시기도 힘든데.. 화이팅입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전신마비 시아버님 모시다가 저도 병원에 세번 실려갔었죠.
병은 고통을 줍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힘든시간 잘 견뎌 내셨습니다 자식으로 도리를 다하셨네요 이제본인 건강 챙기면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응원할께요 행복하세요
독하게 살면 스트레스로 더 빨리 죽습니다 그냥 세월 흐르는데로 살아가는게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바라는게 없으면
서운함도 없고
기댈곳이 없으면
스스로 선다.
혼자사는법.. 중요하다
좋은말씀 요즘30넘어도 아이취급 하던데,,,
@@교윤안
아이취급해도 내면이
어른이면 됩니다~
나이만 어른이지 아이보다 못한
성인들이 대접받으려고하면 기가차죠
참 진리같은 말씀인데 ㅡ쉽지가않음을 ᆢ 우찌할까가 질문이죠
우리집 누구같네
빈손으로왔다가
빈손으로가는인생
혼자즐기면서사는겨도
나쁜지는않아즐겨라
독하게 살아볼게요 🙏
혼자사니 매일 나 먹고싶은거만 먹으니 좋네유 ❤
부처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부처님 말씀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독하게 살자.어차피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다
혼자라는 생각을 하지말지니~
변함없는 나의마음이 있고 더불어가는 자연이 있나니~~~
명언이십니다
독하게산다는것이
쉽지않은
일중ㅡ제일힘든일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홀로서기 남의식하지말고 부처님말씀. 의지하며무소의뿔처럼 홀로가겠읍니다감사또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친구도 필요없고 내죽을때 송장 치워 줄사람에게 다 해주세요~창원에서...논어 해석하다 우연히 보는 동영상 보며...
작년과 올해 지인에게 사기당해 우울과 삶의 기로에서 발버둥치다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고독과 자아 그리고 내자신뿐…오늘부터 노력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옳은말씀을.정확하게.하세요.모두가.이못난.저에.말을하십니까.늘.건강하십시요
부처님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편안 해지고
나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부처님 말씀 들을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골허하고 지루한 내삶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어 오늘은
편안한 맘으로 보낼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언삼매경 부처님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이들수록! 나중에 혼자된다는것을 이제 모두 내곁을 떠나고 혼자 남아있어 넘 외롭고 쓸쓸하고 슬프고 내인생 뒤돌아보니 세월은 넘빠르게 가고있고 너무 허전하다 이세상에 홀로왔다가 홀로간다 나의 기억속에서 망각속에서 서서히 잊혀가고 영원한 어둠의세계로 가고있다
올 연세가 어찌 되시는지요~~
세월이 빠르다 하셨는데 아쉬움이 뭐가있 다 생각하시는지 어쮜도 될까요?
감동감동의 글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네들이 현 세상을 잘살다가는 길은
베풀고 나누며 타인을 존중하며 모든 것들을 긍정으로 받아 부정을 버리고 살다가느것이며
이 길은 곧 하늘에~우주에~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진리이며 참 사랑입니다~~~
부처님 말씀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되는 이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
행복하세요
60대후반 수술후 아무도없는 집에
홀로있으니 너무 쓸쓸하네요
삶은 혼자, 고독속에서 고요함을 가져야
2단계로 갈수있는데 언제쯤 고독속에서
펀안함을 느낄수 있을까요😊
고습니다
잠도충분하게 자야하지만 많이자 보니 몸은 더 누워있고 잠도 더 많아지는걸 느낀다
독하게살고있지요 가까운지인 친인척 애경사 소식에 참석도못하는 내삶 모르는척 하는게 너무고통스럽네요 나의냉장고는 텅텅비어 있고 죽지못해살지만 그누구도 원망은 안하지요 모든게 내탓이거늘 나에무능함 건강을 잃으니 삶자체가 부질없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혼자 노는연습을 유투브에 올리고 있는 저를 보네요 감동의 글입니다!
힘내보아요
힘내세요
😊😊😊😊😊😊😊😊😊😊😊😊😅😊😊😊😊😊😊😊😊😊😊😊😊😊😊😊😊😊😊😊😊😊😊😊😊😊😊😊😊😊😊😊😊😊😊😊😊😊😊😊😊😊😊😊😊😊😊😊😊😊😊😊😊😊😊😊😊😊😊😊😊😊😊😊😊😊😊😊😊😊😊
나가서 조금 씩이라도 걸어보세요~
좋은 공기를 쐬어보세요~
후하게 배풀며 살아라~!
배푸면 즐거움이 나의 것~!!
더불어 도우며 살때 삶은 풍요롭고 행복해진다~!!
이게 한민족의 천손홍익사상이다~!!
석가는 나는 누구인가를 찾으려 했지만,
우리는 누구인가를 놓치면서 진아찾기에 실패했다~!!
감사합니다 🙏 부처님 부처님 부처님 🙏사랑합니다 🙏🙏🙏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나와 여릇있는 여섯째 동생과는 낮과 밤이 너무짧아 항상 하루 지나가는것에 아쉬워 한다
내 생각이 옳다는 생각도 버리고 혼자니 둘이니 하는 생각조차도 내려놓고 그저 이 한 생각 떠오르면 이것이 무엇인가하고 마음 공부를 하라는 이야기를
과거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은 이유로 이제는 대인관계를 청산하고 그저 도망치듯 고립된 생활을 해야한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상처 받은 그것이
무엇인가? 마음이든 무엇이든 그 근본을 밝혀 실체없음을 깨닫고 견성하라는 부처님 이야기를 견강부회해서 내 주장을 합리화 하는 것은 또 다른 상처만
남을 뿐 근본이 치유되지 않습니다...
혼자가좋아요가족도지그은팔욫않다왜야하면양노원이잏으니편한데가잏으니누가모시겟어요그러니요즈세대에애기을아라아요
나무판자 한개를 모래땅에 깊게 박고 버틴다는 마음으로 40을 맞이 하였습니다 이번생에 남자도 자식도 없이 살겠지만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은 바람부는 황무지에서도 단단하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사는것.
홀로 고독한만큼 자유로운 삶..거기에 자신 외엔 그무엇도 필요치 않네요
홧팅
고독을 즐기는 수준이 되고 싶네유
대자대비하신부처님
인간이 100년도 못사는데
인간들 때문에 상처을 받고 자살도 많이 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인간들이
많다
혼자왔다 혼자가는 인생 무소의 뿔처럼 홀로가라
❤❤❤
내가 제일중요하게 생각하는건 당신의지가 아니고 행동으로보여주는게 중요해 말로 마많이복받으시길 참 스승은 당신이 말하는게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주는것
참으로 진실로 옳으십니다.
마음을감사.밝음.긍정.기쁨을가지세요.친인척일이머라고.유투버에
인생독고다이
세상모든고뇌상처아픔
전부인간타인에서오는법
물론더불어사는세상이고좋은사람도있지만
혼자살다가는게인생
남한테아쉬울것도없고의지할것도없다
아하...혼자 살도록...노력해야하네요.
결론은 누구나 혼자다. 주변사람들에게 베풀고 잘하다가 죽는거다
😊
그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요 집돌 집순이 들 도 있고 활동 적인 사람도 잇듯이 혼자 지내는 것이 좋으면 혼자 지내고 어울려 사는것 좋아 하면 그리 사는거지요 살아 오는 동안 상처을 많이 받음 혼자 하는것을 좋아 하게되고 그 와중에 주변 지인 도움으로 극복하면 같이 한느거구요 이래 저래 각자 알아서 맘 편히 살아 가는거져
부처님 말씀도 다 맞는 것이 아니다 틀린 것도 있더라 사람은 나이가 먹을수록 친정 한 사람 한두 3 정도만 있어도 괜찮다라고 생각한다
그건 해석의 차이가 아닐까요
진정한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다
뒷통수 맞았더니 심신이 아픔😂😂😂
독하게살면 남에게 피해 입습니다.독하게 살기보다는 개인의 마음을 지혜롭게 살야 맞는말인데 흠..
타인에게 맞추다보면 자기 자신 잃어버리니까 자기 자신을 최우선으로 둬야지 난 지금 타인 의식하느라 개피곤하고 지쳐서 미치겠는데
나이들어서 혼자 살면 치매 올텐데, 그냥 마음 편히 아내와 편히 살면 안되겠소
불님 말씀 가슴깊이 새겼읍니다 근데 화면에 불상은 우리나라 불상이 아니지요? 보는내내 걸려서 남반구쪽 불상이지요ㅡ이왕이면 인자하고 온화한 우리불상을ᆢ😂
어짜피 (x) 어차피(o)...
ok
사는게 쉬운사람이 몇이나될까요.
처음과끝은같다
없음에서있음으로
있음에서없음으로
바뀌어갈뿐아닌가
독하게 살아서 뭘 얻을건데??
더불어 즐거움 찾는게 삶을 값지게 만든다~!!
독하게살아야풍파견디고산다는건데
말의
요지파악을못하네
더불어
세상모든스트레스사건사고원인인간관게
돈이 늘지 않으니 없는 말.
몽혼에서 헤메이는 몽충한 맹추같은 시나리오 ㅡ
곽 틀 속에 갇힌 중생이여 ㅡ
깨어나
스스로의 언어를 표현하라 ㅡ
ㅡ 하생부지 천생자 ㅡ
독하게 살아야지 마음 되로안된다
인간은 인연을 통해서 태어나고 인연을 통해서 살아간다. 인연을 통하여 삶의 즐거움과 의미가 존재하므로 혼자된다는 것은 이를 포기하는 것이다. 나이든 지금이라도 주변사람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누려보라. 삶이 밝게 피어날 것이다. 진나는 '나만'에서 찾지말고 '우리'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는 아닌듯
맞기도 틀리기도 한듯함
우리는 아니다
혼자가는거다
공감합니다. 상처입을정도 아니면 더불어 살아야합니다 항상시간없고 일에 쫒기는데. 아는동네 동생둘이 반찬을 자주해주어 감사히 먹으면서 요즘 굳이 혼자라는생각버리고 우리로 갑니다
나자신을알라
혼자왔다 홀로가는것이다
나이 들어보세요
사람들에 치여서 우린가
올해 연세가? 어찌되시는지요
병들고 늙은 사자도 한때는 초원을 호령하던 때가 있었다..
외로움
😅
붓다 핸접
아니 부처님 그럼 연애도하지말고 결혼도하지말라는건가요 어쩔수없는거면 혼자살겠지만 이게최선인가요
🙏🙏🙏
××× seegee
기초수급하세요.월62만원.도시가스.휴대폰.전기수도할인전액보조받아요.의료급여도
뭔가 교과서적인 말들 ..
당신말하는거 증명해봐
햇소리말고 당신이 경험하지안코 말만하는게 느겨저
나도 20대 중반까지는 E였는데 나도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말하는거 좋아했었는데 점점 말을 하지 않게되고 만나지 않게됬다 그러다보니 너무 외롭다..
명언삼매경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삼매경말 씀인가보죠,이 말이?
🙏🙏🙏
😅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