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에는 쿠퍼라고 성으로 부르다 후반부에 어느순간부터 잭이라고 이름으로 부르고 게임 중간 탈출하는 부분에서 평소 BT가 쿠퍼를 들고 다닌것과 반대되는 쿠퍼가 BT를 들고 달리는 반대된 연출. 게임 내내 반복되는 프로토콜3와 BT의 날 믿어라. 마지막 순간의 프로토콜3와 함께 BT의 유언 날 믿어라. 게이머로써 애정이 안가면 이상한 수준으로 연출을 때려박았는데 과몰입 어케 참냐구ㅋㅋ
일명 비겁한 전개, 해보면 몰입이 안될 수가 없는 희대의 괴작 아닌 괴작... 스토리 진지하게 게임 하던 사람이 하면 3시간 ~4시간 정도 여유롭게 미는 수준으로 짧은데 그냥 재밌습니다. 스토리만 묶어 놓은 묶음집은 그냥 SF 블버 영화고..... 추가로 일어판과 영문판 모두 시작은 쿠퍼였다가 잭으로 변하는데 영어권도 친한 사람들 아니면 전부 성씨를 주로 부르는데 (예시로 해리포터에서도 볼드모트 휘하 애들이 전부 "포터"라고 부르고 실제 대면시 조롱이나 도발 할 때나 "해리"라고 부름, 엇나간 부모자식 관계의 갈등에서도 부모가 자식을 애칭이나 이름으로 불러 자식이 내적 갈등을 유발하는 클리셰가 상당히 많음... 오죽하면 대부분의 남자 이름에 SON이 들어가거나 JR이 들어가는 걸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누구의 아들이다, 라는 걸 할 필요 없이 그냥 그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 되는데 누구의 아들이라고 굳이 부사를 달고 또 추가로 친근한 아재 성격의 동네 아저씨가 친한 젊은 남자들을 보고 SON이라고 호칭하는 것도 그 이유.... 애칭의 일종... 데메크 시리즈의 전통적 하드 난이도 이름도 선 오브 스파다인 이유도 다 이런 이유...)
@@speedcarp0811 중간에 아크 꺼내라고 심문 당할 때 주인공 선택지 중에 열라니? 내 마음을?(영어 원문은 BT야 문 좀 열어라, 눈앞에 이 녀석이 죽은 후에~) 이런 더빙 보면 일본 감성 전용으로 캐릭터 설정을 좀 바꾼 거 같아요 맨날 존댓말하다가 마지막에 사람마냥 믿어! 하는 걸 보면 확실히 그런 감이 있는듯
거기에 액션이 또 시원 찮은 것도 아니고 딱 아머슈트 타입의 이족 병기가 할 수 있는 SF적 전투를 잘 표현해서 더 좋습니다. 아무리 서사가 좋아도 기본 바탕이 SF액션이라 액션이 허술하면 오히려 김빠지고 서사 몰입도 안되는데 고난이 강하게 표현되니 오히려 BT에 애정이 더 가는 작품...
@@sigar4a 안타깝게도 그 기능은 이전에 자막으로 장난치던 트롤러들이 너무 많아 홀로라이브 측에서 막아뒀습니다 가끔씩 올라오는 풀버전 자막 영상은 허락을 받지 않은 영상들인데 커버측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영상들입니다만 가끔씩 저작권 신고를 하여 한꺼번에 처리를 하기때문에 그것도 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sigar4a 방법이 아이에 없는 건 아닙니다만 예전에 양형님이 풀번역 영어자막으로 영상을 올린 경우가 있었는데 그 영상과 원본 영상이 충돌을 일으켜서 저작권의 소유권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커버 측에서 양모노한테 저작권 경고를 날린 거구요 30분씩 잘라서 번역을 하면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그럴 경우엔 원본의 변형이 적어 2차 창작으로 인정받지 않기에 수익화는 불가능하구요
![[타이탄폴] Trust me... BT? 뭘, 어디를, 안돼애애애](http://i.ytimg.com/vi/JqXw2NJDbFI/mqdefault.jpg)
![스바루는 나쁘지 않지? [홀로라이브/오오조라 스바루/시라카미 후부키]](/img/n.gif)
누가 타이탄폴 2 재밌냐고 살만하냐고 물어보면 한손을 꽉 쥐면서 이렇게 답하세요.
"Trust me."
정말 비겁하다고 할수밖에 없는 전개, 기대하게 만드는 엔딩, 안나오는 차기작, 잘나가는 에이펙스.. 진짜 총체적 난국
거기다 개판인 서버
???: Apex Legend Universe
에펙의 인기가 좀 떨어져야 얘들이 타이탄폴 3를 낼 생각을 좀 하려나?
아니면 에펙의 차기작을 만들지도...?
@@speedcarp0811 원래 타폴3 만들려다가 갈아엎고 낸게 에펙인걸로 앎
초중반에는 쿠퍼라고 성으로 부르다 후반부에 어느순간부터 잭이라고 이름으로 부르고 게임 중간 탈출하는 부분에서 평소 BT가 쿠퍼를 들고 다닌것과 반대되는 쿠퍼가 BT를 들고 달리는 반대된 연출. 게임 내내 반복되는 프로토콜3와 BT의 날 믿어라. 마지막 순간의 프로토콜3와 함께 BT의 유언 날 믿어라.
게이머로써 애정이 안가면 이상한 수준으로 연출을 때려박았는데 과몰입 어케 참냐구ㅋㅋ
일명 비겁한 전개, 해보면 몰입이 안될 수가 없는 희대의 괴작 아닌 괴작... 스토리 진지하게 게임 하던 사람이 하면 3시간 ~4시간 정도 여유롭게 미는 수준으로 짧은데 그냥 재밌습니다. 스토리만 묶어 놓은 묶음집은 그냥 SF 블버 영화고.....
추가로 일어판과 영문판 모두 시작은 쿠퍼였다가 잭으로 변하는데 영어권도 친한 사람들 아니면 전부 성씨를 주로 부르는데 (예시로 해리포터에서도 볼드모트 휘하 애들이 전부 "포터"라고 부르고 실제 대면시 조롱이나 도발 할 때나 "해리"라고 부름, 엇나간 부모자식 관계의 갈등에서도 부모가 자식을 애칭이나 이름으로 불러 자식이 내적 갈등을 유발하는 클리셰가 상당히 많음... 오죽하면 대부분의 남자 이름에 SON이 들어가거나 JR이 들어가는 걸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누구의 아들이다, 라는 걸 할 필요 없이 그냥 그 아들의 이름을 부르면 되는데 누구의 아들이라고 굳이 부사를 달고 또 추가로 친근한 아재 성격의 동네 아저씨가 친한 젊은 남자들을 보고 SON이라고 호칭하는 것도 그 이유.... 애칭의 일종... 데메크 시리즈의 전통적 하드 난이도 이름도 선 오브 스파다인 이유도 다 이런 이유...)
타이탄폴 마지막 BT의 대사와 장면을 본사람은 다시한번 스토리를 볼정도로 여운이 깊게 남았죠 크으
프로토콜 3 표시 되면서 쿠퍼 살려내는 BT ㅜㅜ 진짜 마지막에 헬멧 떡밥 아니었으면 너무 슬펐을거임.
@@Nomad_notSUS 그리고 게임은 하프라이프가 됬다...
타폴2는 진짜 BT의 트러스트 미 대사 하나가 다 먹여 살리는 수준...
메카물의 멋짐을 알아주는 스바루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o7 주인장의 브금 선정도 너무 좋았어요😊
타이탄폴2가 진짜 메카랑 파일럿유대 보여주는거 끝판왕이라 이거 넘어서는게 없음 ㅋㅋㅋ
trust me 가 아니라서 일본어라서 좀 짜게 식을줄 알앗는데..,.. 신짓데(맞나?) 나오자 말자 소름 돋아버리네... 한국어 더빙도 듣고 싶어 ㅠㅠㅠㅠ 날믿어 하는 bt를 보고 싶어
진짜 타이탄폴 하면서 BT가 Trust me 이 대사 듣는 순간 전율이 올라왔음..
타이탄폴2 스토리 짧지만 진짜 잘만든 명작이죠 ㅠㅠ
스바루 반응과 편집 너무 맛있는..ㅋㅋㅋㅋㅋ
자막은 물론이고 편집도 넘 잘해주셔서 너무 재밋게 잘봤습니다! 타이탄폴 시리즈 엄청 좋아하는데 ㅠㅠ 스바루 리액션이 좋아서 더 재밋네요 ㅋㅋ
(핥짝) 이 맛은 거짓말을 하는 맛이구나!
이번편엔 컷편집을 제외한 편집이 거의 들가지 않았거늘!!!
댓글 고마워요~
@@usagihold ㅋㅋㅋ이전 영상들 엉뚱한 음악이랑 편집이 너무 좋았었어요😂 재밋는부분 명장면 모아서 보기쉽게 해주면 너무 좋죠!
이래놓고3을안내?이래놓고3을안내?이래놓고3을안내?이래놓고3을안내?이래놓고3을안내?이래놓고3을안내?이래놓고3을안내?이래놓고3을안내?이래놓고3을안내?
진짜 유니콘 ost는 최고다
스바루... 제대로 이입해서 해주네요ㅠㅠ
덕분에 저도 감동이었습니다ㅠ
이제는 플레이도 능숙해서 뭔가 또 짠했습니다 ㅋㅋ
유열부 너무 조하 저 리액션 너무 좋다
아니 주인장 유니콘 브금은 반칙 아니오오오오오오 크어어어어어어어어어
탑승형 메카가 의리있는 인격체에 협력해가며 서로 신뢰를 쌓아가고 마지막에 희생까지 하는건 자동 ㅂㄱ 버튼이지
유열부 뭐야... ㄷㄷ 개무서워 ㅋㅋㅋㅋ
여태 타이탄폴을 플레이 한 사람은 많이 봐 왔지만, 이만큼 몰입하고, 이해하고, 반응 좋은 오리는 본 적 없다.
bt 목소리를 일어로 들으니 이질감드네..
12:25 ㅋㅋㅋ에이펙스 따위 만들지 말고 타이탄폴3 만들어 ㅋㅋㅋㅋ
타이탄폴2 한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ㅋㅋㅋㅋ
3:49 카메라로만 볼 수 있어서 움직이는 부분이랑 셋 셀동안 열어하는데 하나 하자마자 바로 열어버리는....
12:27 ㄹㅇㅋㅋ
BT의 날믿어 대사는 영어로 들어야 진짜 감동인데
일본어로 "信じて(신지테)!" 하는거 오늘 처음 들었는데 일본어도 나름 나쁘지 않은듯?
하지만 "Trust me!"가 진짜 감동이 있다는건 반박 못하겠다
@@speedcarp0811 중간에 아크 꺼내라고 심문 당할 때 주인공 선택지 중에 열라니? 내 마음을?(영어 원문은 BT야 문 좀 열어라, 눈앞에 이 녀석이 죽은 후에~) 이런 더빙 보면 일본 감성 전용으로 캐릭터 설정을 좀 바꾼 거 같아요
맨날 존댓말하다가 마지막에 사람마냥 믿어! 하는 걸 보면 확실히 그런 감이 있는듯
중간에 유니콘 OST 나올 때 울컥거렸고 BT가 자폭할 때 울었습니다....
BT의 Trust me 는 진짜 타이탄폴2의 명대사입니다
타이탄폴3를 내놔라!!!!!!!!
오오조라 스바루 유열부 매우감사
흐에엥 하면서 스마트피스톨의 성능에 감탄하는 오리
마지막 챕터의 제목인 결전 병기(폴드웨폰)는 사실 스마트 피스톨 얘기였다는 말도 있으니 말 다했지..
"Got a visual!"(저기 보인다!)
Bt... 짧은 영상인데도 감동을 주네
5:02 이부분 브금 이름이 뭐죠 니코동에서 자주 들었는데 아직도 이름을 모르네요
유니콘 건담 테마입니다
건담 유니콘 브금입니다.
ua-cam.com/video/LLiUwIFV_cM/v-deo.htmlsi=3jhmBjzj1BZedzXw
요 브금입니다
영어 더빙 어투가 좀 더 자연스럽긴 하지만 명작은 명작인것
5:30 스바루는 BT의 타이탄이 되었다.
4:45 와 유니콘 브금ㅋㅋㅋㅋㅋㅋ
타이탄폴1을 해봤던사람들은 저 시아키트에서 스마트피스톨 꺼내는 장면을 보고 전율했죠
파워드슈트에 껌뻑죽는 슈바는 게임하는 내내 행복해보이더라
일본어 더빙보단 영어 더빙이 더 감동적인건 내가 문제 인가?
뭔가 영어 더빙이 음성 효과?가 더 맘에 드는데
BT 목소리가 딱딱 끊기는게 영어 쪽이 더 매력있긴 한 듯
일본은 뭔가 감정이 더 실린 느낌
아아..좋아..아득히 좋구나..
초반 하지 마~~~~루요~~~ 는 언재들어도 커엽네
타폴 3 만들기엔 에이팩스가 너무 돈이 잘벌려서..ㅜㅠ
근데 망했으면 거기서 끝.. 차라리 잘돼서 다행이야 ㅠ
마치 GTA 온라인이 너무 성공해버려서
6편이 한참 뒤에나 나온 것처럼...
그래도 GTA6 처럼 언젠가 타이탄폴도 3편이
나올 것이라 믿습니다 ㅠㅜ
스바루는 애기야...
광어우럭매운따 ㅠㅠㅠㅠㅠ
오프닝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0 에이펙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6 아크 ?! 아크나이츠 ?!?!!?!!
과몰입 준나 하게 겜을 만들어놓다니
치사한놈들!
ㄹㅇ 타이탄폴2는 방향을 잘 잡았지.
액션비중 보다는 BT라는 타이탄과 그 조종사의 이야기에 집중한 느낌.
거기에 액션이 또 시원 찮은 것도 아니고 딱 아머슈트 타입의 이족 병기가 할 수 있는 SF적 전투를 잘 표현해서 더 좋습니다. 아무리 서사가 좋아도 기본 바탕이 SF액션이라 액션이 허술하면 오히려 김빠지고 서사 몰입도 안되는데 고난이 강하게 표현되니 오히려 BT에 애정이 더 가는 작품...
에이펙스가 흥행해버려서 그만...
스토리가 블록버스터 영화 한편 같은 느낌의 SF인데 후속작은 어디...?
네? 에팩이요?
저 엔딩 마지막에 쿠퍼의 헬멧이 반짝거리는거 모르스 부호로 변환하면 "Jack?" 이라고 함. 누군가 주인공을 부르는건데 BT가 살아있다는 힌트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
진짜 BGM삽입이랑 편집 잘하셨네요
일본판은 BT가 존댓말을 하는구나
서양판은 기계 같은 친구처럼 서로 반말하고 그래서 더 친숙했는데 존댓말하니 거리감 느껴져.....
영어판에서는 그게 정중하고 중립적인 기계 말투인 거임. 맞는 번역입니다
타이탄폴 정말로 잘만든 시리즌데 제작사가 APEX 에 정신 팔려서 개발 안하고있어... (정신적 후속작이다)
사실 정식 넘버링이 아니라 외전격입니다. 실제로 나오는 총들은 타폴과 약간씩 다른 구석도 있구요.
@@rayderray210 외전에 정신 팔려서 후속작 안나오는건 동일 하니...
7:28 에이펙스 안한다고!
타이탄폴 새로 안내줄거면 에이펙스에도 타이탄 투하 내줘....
이번 편집 진짜 대박이네요 ㄷㄷㄷ
TRUST ME
타이탄폴 안해봤는데 잼써보이네요
열혈넘친당
트러스트미.....
와 fps게임 안좋아하는데 타이탄폴은 한번 해볼까
BT 겁나 멋있네
보는것도 영화보듯해서 재밌지만
직접하면 더 좋승니다
몰입도150%
할인도 많이하니 켐페인만이라도 해주세요...
근데 유저 한글패치 적용이 다른 게임에 비해 좀 복잡한 편
멀티는 거르고 세일할 때 캠페인 찍먹 해보시죠
진짜 명작입니다 꼭 해보시길
에이펙스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브금....건담....ㅋㅋㅋㅋ
건담이 왜 유니콘 건담 머찌자나!
마지막 부분이 안보였지만 설명이
BT:쿠퍼....? 라는 데사임니다
풀버전 유튜브에서 보고왔지만 번역도 풀버전 보고 싶어지네
풀버전 통번역도 해보고 싶지만
그것은 커버 저작권 규정상 하면 안되는 일인지라...
@@usagihold 나중에 시간날때 한번 풀버전 영상에 유튜브 자막이나 달아봐야겠네요
@@sigar4a 안타깝게도 그 기능은 이전에 자막으로 장난치던 트롤러들이 너무 많아 홀로라이브 측에서 막아뒀습니다
가끔씩 올라오는 풀버전 자막 영상은 허락을 받지 않은 영상들인데 커버측에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영상들입니다만
가끔씩 저작권 신고를 하여 한꺼번에 처리를 하기때문에 그것도 하지 않는 편이 좋아요
@@sigar4a 방법이 아이에 없는 건 아닙니다만 예전에 양형님이 풀번역 영어자막으로 영상을 올린 경우가
있었는데 그 영상과 원본 영상이 충돌을 일으켜서 저작권의 소유권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커버 측에서 양모노한테 저작권 경고를 날린 거구요
30분씩 잘라서 번역을 하면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다만 그럴 경우엔 원본의 변형이 적어
2차 창작으로 인정받지 않기에 수익화는 불가능하구요
@@usagihold 조언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울었고 이번에도 울었다
9:17
타이탄폴3도 내놔라 리스폰
BT 그는 좋은 타이탄이었습니다. 그래서 3가 언제나온다고요?
ㅋㅋㅋㅋㅋㅋ 뭐냐고
Trust Me. Pilot. b
스바우 너무조와
트러스트미
일본더빙은 뭔가 따로노는 느낌이네 그나저나 마지막은 가오가이거 노래인것같은데
Trust me
-BT
ㅠㅜㅠㅠㅠㅜㅜ
밸브는 3을 안세고
리스폰을 3을 안낸다
중간에 건담 브금은 편집으로 넣으신건가요 ㅋㅋㅋ
Yes
타이탄폴3 만들어라 리스폰!
더는 파일럿을 잃고싶지않습니다에서 진짜 감정이 있다는걸 절절하게느낌.. 중간에 5:15쯤에 넣은 브금뭐였을까요??
UNICORN - Gundam Unicorn OST - Hiroyuki Sawano
@@nb2878 감사합니다!
하지만 신작나오는 것은 제다이 서바이버
BT말고 BD-1이랑 놀라고
스바루가 산나비도 플레이 해줬으면 좋겠다. 양 이모는 했던데
3....3...제발...3...
싱글플레이용이라도 좀 내놔라
비지엠 따로 넣은거 같은데 너무 커 안들려
3 내놔라 3.. 비러먹을 에이펙스가 아니라... BT 7274...
그래 이게 진정한 아이보!! 어디 양아치 날먹 빻빻이 하고는 틀리다!!
ㅠㅠ
타이탄 폴은 속도감으로 게임을 하는거다
조금울었다...
3 내줘 제발...
뽕이차는구나~~
비겁한놈들.이렇게 만들고 3가 안나와?
일본어 더빙은 기계맛이 별로 안나네
일본 BT는 존댓말쓰네
더빙 근데 너무 맛이 안난다....
진정한 남자의 전우애
대의를 위한 희생
멋진 캐릭터
영상을 보면서 익숙한 멜로디가 들렸어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맞았어요 그거는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의 브금이 었어요....
스토리 하나만으로도 추천 할수있는 작품이죠 ㅜ 마지막 저건 BT 데이터 살아있다는 암시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