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귀촌하시는 마음은 사람에 도시에 지쳐서 쉼,있는 혼자 안빈낙도 비스므리하게 들어가는데 시골분들은 같이 어울리고 마을일에도 좀 참여하고 이러길 바라시니 텃세로 작용하고 조용히 생활하려 한 것이 오히려 시골분들의 시달림으로 되어서 정착 못하고 나오는 걸거에요 자연인처럼 마을과 좀 떨어져 살게 되면 무섭고 이래저래 전원주택마을이 새로 형성된 곳으로 모이게 되니 기존 시골집들은 무너져 내리고 사라지게 되는ㅠ
제가 사는 시골에도 빈집이 꽤 있는데 노인분들이 연로하셔서 요양원에 가 계시고 자식들은 도시에 살면서 내려오지도 않고 빈집인데도 돈만 비싸게 달라하고 나중엔 폐가가 되어서야 결국 싸게 파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유투버님 말씀대로 친밀감있는 유대감을 잘 하고 나면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걸로 아는데 여차 잘못하면 호구로 여기는 경우도 더러 있답니다. 그렇지않은 지역도 있지만 외지에서 왔다가 텃세땜에 못살고 나가는 경우도 있구요.
대다수 지자체에서 빈집을 (폐가) 정리하면 비용을 지원해줍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유산을 정리하고 싶지 않은 자녀들의 정서가 있구요 매매해봤자 얼마되지도 않은데 굳이 부모님과의 추억이 있는 집을 정리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자녀들은 대부분 도시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시골 부모님집을 수리해서 쎄컨하우스로 쓰기도 하더군요.
빈집 매수자 접근방식 동의합니다.하지만 일부 귀촌. 자연인 유튜버분들 보면 경치좋은 빈집 영상 보여주면서 안타깝다. 사람이 안들어온다식으로 방송하는데 시청자입장에서 보면 희망고문입니다. 무턱대고 빈집영상 보여줄게 아니라 접근방식부터 알려주고 이장님 의중이 담긴 목소리부터 방송해야 되는데..캬.여기좋지 않습니까?? 이런식이니.. 빈집소개 유튜버도 방송의도를 처음에 확실히 말하고 해야되는데 안타깝다식의 영상은 시청자 입장에서는 희망고문이고 유튜버분들도 개선해야될 문제이고 접근방식부터 보여주는게 선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옆집에 들어오는 사람이 아주 중요함 잘못 걸리면 완전 스트레스 울 엄마집 바로 옆집 새로 이사왔는데 쓰레기집임 80노인 부부가 박스 주워서 돈버는데 주변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버림 자식들은 좋은차 타고 다니면서 박스 주워서 가져다줌 80 넘은 부모님한테 생활비 좀 주는게 그리 힘든지 걸음도 겨우 걷는데 매일 박스 주어다 모음 비싼차 타고 다니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박스 주워다 보태주는 인간들 돈이나 좀 드리지
귀촌하고 싶어도 텃세가 심하고 시골은 외지인 들어오는게 맘에 안들고 외지인이 농사안짖는거 보면 배아프고 저 집주인 자녀들이 나도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수도 있을꺼라 생각하고 안내놓는다고 합니다. 팔아도 돈도 안되고 부모님 살았던 곳이 없어지는것도 싫고 어디가서 나도 시골에 집하고 땅 있다고 척하는 그런거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합니다. 귀촌하고자 하는 일인으로 많이 알아보니 이런경우가 있더군요~
돈을 정말 많이 주면 누구라도 팔겠죠. 그러나 싼 것을 기대하고 오는 귀촌인은 비싸게 주고는 당연히 안사겠죠. 그래서 서로 맞지 않으니까 안팔고 못사는 거겠죠. 시골사람들 텃세 심하다지만 시골에서 텃세 부리는 사람들은 외지인들인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데 말예요. 돈도 안되는 시골집을 파느니 그냥 가지고 있으려는 자녀들이 많은 이유도 있겠지요., 암튼 도시와 시골, 다 같이 어울려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빈집은 많은데 군청 에서 빈집 주소을 147개 알라서 찾아가는데 집 주인인 전화번호을 알수 없고 이장이나 노인회장이나 전화번호을 알수 없고 또 등기소에서도 전화번호을 알수 없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저다가 전화번호는 알게 된 집들은 매매이고 팔지 않는다는 답만 듣게 됩니다
시골문화 농업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농민만이 아니라 농지를 살수 있다든지 아니면 빈집을 정부에서 철거를 공짜로 한다든지 농막의 규제를 획기적으로 바꾼다든지 깊은 시골에 거의빈집에 애들뿐만이 아니라 젊은 층은 거의 없습니다 인구 절벽 현상이지요~ 빈집이 많으니 밤은 귀골이 됩니다 무섭습니다
시골집을 팔아도 돈도 전혀 안되기 때문이 가장크고 어차피 돈도 안되는데 어릴적 기억도 있고 언젠가 내려오거나 또는 다시 짓고 싶다든가 이런 마음이 마음 한 구석에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도 시골에 그대로 잇다 너무 오래 비워둬서 누가 살기도 쉽지 않다 물론 돈이라도 된다면 팔겟지만 그냥 두는게 가장 크다 이제는 시골로 내려가겠다 그런 계획도 없지만 비워 두는 것은 굳이 돈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냥 비워 두는게 더 마음이 든든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외지인 들어와서 동네 분위기 나빠지는것을 걱정하고 안파는거죠. 텃세 얘기 하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서 동네사람들 황당하게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옛날에는 이사오면 이웃에 떡 돌리며 인사하는 좋은 풍습이 있었는데.... 폐허가 됐는데도 자식들이 의견이 안맞아서 방치되고 있는 집(? 땅?)도 있더군요.
시골인심 무서워요 옛날 우리어릴적 살아있는인심이 절대 아닙니다 텃세는 또장난아니구요 귀농한 친구 있는데 농사도 가르처주지 않아요 동네 들어가 속없는 사람처럼 오장육보빼놓구 몇년을 머슴처럼 살았어요 낯선곳 찾아살려 왔으면 도움을 주면서 아는건 서로 공유하면서 살면 좋을텐데 친구실랑 매달 노인정10만원씩 찬조해가면서 궂은일 마다하지않고 베풀고 살다보니 팔년이되가는 지금 이제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 왠만하면 시골 어릴적 동경으로만 생각하시고 정착은 생각도 마셔요 그리워하지도 마셔요 어른들 텃세 쪈데요
맞는것 같네요 사람이 제일 무서우니까요..좋은 말씀이네요
도시에서 귀촌하시는 마음은 사람에 도시에 지쳐서 쉼,있는 혼자 안빈낙도 비스므리하게 들어가는데
시골분들은 같이 어울리고 마을일에도 좀 참여하고 이러길 바라시니
텃세로 작용하고 조용히 생활하려 한 것이
오히려 시골분들의 시달림으로 되어서
정착 못하고 나오는 걸거에요
자연인처럼 마을과 좀 떨어져 살게 되면 무섭고 이래저래 전원주택마을이 새로 형성된 곳으로 모이게 되니 기존 시골집들은 무너져 내리고 사라지게 되는ㅠ
터새 시골 사람도 예날같지 안죠
5년이고 10년이고 비워놓으면 패널티를 부과해야 됩니다.그라야만 미관상으로 좋아질게아닐까요.!
옛 추억이 살아나는 정겹고 소박한 우리나라 시골집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잘 보고 힐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골가서 며칠 살아봐요
지긋지긋 한게 인간관계요
논물세 내놓으라고 싸우던데
앉아서 산청나들이잘해습니다 방구석에서 힐링했음다감사
어르신들도 바꾸셔야죠?
열심히 살려는사람이 아들이고 손주같은 젊은이 들인데 오르지 이제는 어른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가까이 다가 손잡고 같이 더불어 살아야죠. 젊은이가 있어야만 활력과 희망이 있겠죠!!
노인네들. 자식세대
등쳐먹을 생각 뿐임
홍동샘 옳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늘 부지런히 다니시며 정겨운 시골집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는 시골에도 빈집이 꽤 있는데 노인분들이 연로하셔서 요양원에 가 계시고 자식들은 도시에 살면서 내려오지도 않고 빈집인데도 돈만 비싸게 달라하고 나중엔 폐가가 되어서야 결국 싸게 파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유투버님 말씀대로 친밀감있는 유대감을 잘 하고 나면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걸로 아는데 여차 잘못하면 호구로 여기는 경우도 더러 있답니다. 그렇지않은 지역도 있지만 외지에서 왔다가 텃세땜에 못살고 나가는 경우도 있구요.
서울에도 20억 짜리 빈집 많아요. 먹고 살만 하니 안 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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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ㅒㅒ
대다수 지자체에서 빈집을 (폐가) 정리하면 비용을 지원해줍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유산을 정리하고 싶지 않은 자녀들의 정서가 있구요 매매해봤자 얼마되지도 않은데 굳이 부모님과의 추억이 있는 집을 정리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자녀들은 대부분 도시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시골 부모님집을 수리해서 쎄컨하우스로 쓰기도 하더군요.
팬션으로 ..
홍선생님.말씀올읍니다
전.오카리나배우고.있지만
잘안대요.선생님.부는오카리나는.정말가지고싶은
악기니다.항상건강하세요
오늘 하동 갔다왔습니다
온 천지가 꽃대궐 이더군요...
먹점마을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홍동심tv의 노고룰 느끼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만 가꾸면 멋진집이 될거같네요
영상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입니다. 많이 생각하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밤에 어두워 넘 무서워요.
시골은 좋아하는데
마음만은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요즘 옛날 같이 않아요
지금은 살기 좋아요
옛날에는 사람죽어도 모름
너무 깜깜해서
빈집을 폐가로 전락하여 싼 월세라도 받고 가꾸어야 하는데 그냥 방치하는 자들 빈집을 빼앗아 국유화로 하고 세금으로 팔게 만들어야 함
진짜 오른 말씀 입니다
공가 폐가를 이어주는 공식기관이나 민간단체가 있으면 좋갰네요..수리방법 자재등 알려주고 환경보존이라든지..
시골마을사람과 어떤방법으로 가깝게 지낼수있다는 좋은 힌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기회봐가면서 시골마을로 여기저기 돌아볼 예정입니다!
말씀감사합니다.100%동감입니다.하시는 일이 잘되시길빕니다
이익을 생각해 계산하지 않고
조화하는 맘이
좋은 결실로 한채 마련하셨군여
축하드려요 🎉
그나마 집주인이 시골에 살면 가능 하지만. 대부분 서울에 사니까
항상 좋은말씀하시는 홍동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빈집 매수자 접근방식 동의합니다.하지만 일부 귀촌. 자연인 유튜버분들 보면 경치좋은 빈집 영상 보여주면서 안타깝다. 사람이 안들어온다식으로 방송하는데 시청자입장에서 보면 희망고문입니다.
무턱대고 빈집영상 보여줄게 아니라 접근방식부터 알려주고 이장님 의중이 담긴 목소리부터 방송해야 되는데..캬.여기좋지 않습니까?? 이런식이니.. 빈집소개 유튜버도 방송의도를 처음에 확실히 말하고 해야되는데 안타깝다식의 영상은 시청자 입장에서는 희망고문이고 유튜버분들도 개선해야될 문제이고 접근방식부터 보여주는게 선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님의글에 같은 심정입니다~
빈집을 왜 보여줄까요?
주인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는 사실을 말하기
위해서 보여주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빈집이 아름다워서
보여주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돈 다주고 사는데..
사정 해야 하는게 현실..
지긋지긋한.. 돈돈돈
10년이상 폐가로 방치하면 일정한 패널티를 받게 해야합니다.
전세라도 놓아야 집터가 온전할텐데요
굿!굿!굿입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옆집에 들어오는 사람이 아주 중요함
잘못 걸리면 완전 스트레스
울 엄마집 바로 옆집
새로 이사왔는데
쓰레기집임 80노인 부부가
박스 주워서 돈버는데
주변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버림
자식들은 좋은차 타고 다니면서 박스 주워서 가져다줌
80 넘은 부모님한테 생활비 좀 주는게 그리 힘든지 걸음도 겨우 걷는데 매일 박스 주어다 모음
비싼차 타고 다니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박스 주워다 보태주는 인간들
돈이나 좀 드리지
아~ 영상에 나오는 돌담집 옛스런 창호지문 그립습니다~
촌집 텃새 무서워서 두려워서 쉽게 못다가가요 저도 시골촌집 구하고잇어요 몸 아파서 요양 하고 시골에서 살고 어릴때 추억이 그립고요시골 좋아 해요
시골에 텃밭 있는 집이..
읍내 아파트 가격임 ㅋ
촌 집은 5년이상 묵히면 환경적으로 좋지않고 흉물스러우니 벌금 부과해야 되죠 ㆍ 들어가살든가 임대를 주든가 폐가를 없애든가 동네전체가 흉물스럽고 무섭고 ㆍㆍㆍ
맞습니다
좋은방법이라여겨집니다
정부나지자체의역할이
필요하군요
벌금을부과하는방법이
주효할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무슨공산당이냐?개인재산을 감놔라배놔라 나라가 지나치게간섭하는거는아니라고본다.좌파들이그런생각들이많은데.
@@문재관-j3h
아이쿠야🤣
난좌파싫은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살지도팔지도않는빈집
많은세금답이다
빈집세 걷을겁니다 아직 법이 통과 안돼서 ...조만간 세금 먹이면 빈집이 애물단지 될겁니다 젊은 사람들이 저런 폐가에 뭐하러 들어가 삽니까?돈 벌이도 없는데....
세금 내는건 당연하죠
분명 소유자가 있는데
비싸게 팔고싶고 싸게 사고 싶으니까 흥정이 안되는거겠지요
돌담집
예쁘기는 한데 뱀 지네
엄청 많지 않나요~?
뱀 지네 나오면 잡아서 약으로 약술 담그면 좋습니다
시골빈집.
나라에서나서야합니다
부머님살던곳이라
팔지않고방치하면
도깨비놀이터처럼흉물스럽
게마을중간에버티고있으면
더욱흉물스럽지않을생각됩니다
동감입니다
산에 들어가면 마음이 편안 해지는데
예상하며 들어와봤는데 역시 그렇군요~
잘 봤습니다~!
돌담집이 많아서 예사로 보이지만 진짜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었을까요🤗🤗
말씀 들어보니 공감 합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산청어딘지
정확히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귀촌하고 싶어도 텃세가 심하고
시골은 외지인 들어오는게 맘에 안들고
외지인이 농사안짖는거 보면 배아프고
저 집주인 자녀들이 나도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수도 있을꺼라 생각하고 안내놓는다고 합니다.
팔아도 돈도 안되고 부모님 살았던 곳이 없어지는것도 싫고
어디가서 나도 시골에 집하고 땅 있다고 척하는 그런거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합니다.
귀촌하고자 하는 일인으로 많이 알아보니
이런경우가 있더군요~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그렇게생각할수있겠군요
비교대상이되는것을
뛰어넘을수있는포용성을
매입자나매도자쌍방이
갖춰져야하는쉽지않는
일이군요
귀한의견잘보고갑니다
또뵙게되기를요🌱
참 중요한말씀을 이해하기쉽게잘하시네요 그런마음은기본이되어야만이 시골생활을할수있읍니다 순수하신 시골어르신들을먼저 생각하셔야죠 그래서도시를벗어나순박한시골생활을 항상 꿈꾸고있답니다 두얼굴가진 도회지사람들 앞에서는 돌아서서이용하는사기치는
그럼 버리기는해도 이방인이라 거부한다는건가요? 요즘시골분들 텃세가 엄청많다는데요
시골에 왕따가심해 살수없다고 들었습니다 실골 인심이 옛말이지요
돈을 정말 많이 주면 누구라도 팔겠죠. 그러나 싼 것을 기대하고 오는 귀촌인은 비싸게 주고는 당연히 안사겠죠. 그래서 서로 맞지 않으니까 안팔고 못사는 거겠죠. 시골사람들 텃세 심하다지만 시골에서 텃세 부리는 사람들은 외지인들인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서로의 노력이 필요한데 말예요. 돈도 안되는 시골집을 파느니 그냥 가지고 있으려는 자녀들이 많은 이유도 있겠지요., 암튼 도시와 시골, 다 같이 어울려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빈집구하고있는중
인데요 어느곳 어디에서
이한몸 편히쉴수있을까
걱정이 먼저앞서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생각보다 시골 년세 100-200 많아요
구하라 그러면 얻을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것이니라 ㅎㅎ 마카다tv유툽 마카다님은 시골빈집 무료로 5채나 구했다네요
썩좋지는않습니다만
시골빈집을구하실때까지
무상으로임대해줄수있는
조그만하우스농막이있어요
계곡이딸린과수원입니다
도움이되었으면좋겠네요
포기하지마시기바랍니다🙏
@@그냥연우 농막이 있는 지역이 어디인가요?
@@사리자-t4h
남원운봉자락입니다
앞산은
정령치(해발1172 m)고요
마주보는백두대간길
수정봉(해발810m)아래입니다
지리산둘레길도인접하고요
함놀러오실라우?🤸♀️
010/2446/2626
참고하세요
아궁이님계신곳은요?
참고
저도 시골에 살면서 직업상 오후1시쯤 출근을했었는데 마을 구판장에서 저를두고 대하소설을 할머님들께서 쓰셨더군요
우연한기회에 할머님들 막걸리사드리다 오해를 풀었네요
잘하셨어요
시골 사람들 진짜 입이 별나서 시골인심 옛말입니다 특히 여자 혼자서는 가서 살지도 못합니다
시골사람들 ㅋ 막걸리 한병에 지역도 나라도 팔아먹는 사람들 죠 ㅋ
유투버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산청이란곳이어디인지
궁금합니다
많은 도음 될겁니다
저것도 집이라고 얘기합니까? 다 철거하고 신축해야 할 집입니다. 저 석면 지붕은 철거 하려면 500은 들어갑니다.
빈집구하려고 저도많이 다녀봤습니다 그런데 자녀분들이 집값을 터무니없이 부르더군요 월세조금낮춰서 내놓면 금방 나가겠는데 심심산골에서 무조건 보증금은 각자 다르지만 월세는 20~30 부르더라구요 그돈줄거면 부산시내에서도 조금만 벗어나면 보증금 100만 월세 20짜리 깔끔한 빌라들이 많습니다 물론 냉장고 📺 옵션도 많구요 욕심을 비워야 들어와서 사는 사람도 당연히 잘거두고 살죠 정말로 동네에서 걱정되면 이장님이 범죄기록증명서라도 받든가요 제가다녀보면서 느꼇던 아쉬운점입니다
😷👍
발품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함양군 귀농 귀촌 신청해서 살아보고 판단하세요. 함양군청 바로가기 해서 팝니다 삽니다 들어가 보시면 함양 산청 부동산 정보 알수 있어요. 함양 시골 빈집 우리동네 현대식도 년에 120에 나갔다 했어요.
요즘.이런데서.살사람.업서요
네말씀잘들었어요 !
소개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쓸만한 집들이 없군요 그냥줘도 수리비도 만만치 않고 인구도없고 사골집들 맷돼지출현도 문제고 막상 살아보면 벌레도 많고 일이 너무 많고 텃세도
촌집도 다주택수에 포함시켜 세금을 추징하면 자연히 적정가격에 매각을 할겁니다..3만불시대에 우리 농촌의 모습은 아프리카 모습보다 못한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안팔고 방치허면 폐가되고 쓰레기 됨
부모가 사시던 집인데 비싸고 싸고 상관없이 팔기에는 추억도있고 쉽게 팔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새로 집지을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ᆢ
늙으면 들어와 산다는 게 전국공통 자식들의 멘트인가 봅니다.
결국 내려와사는 자식들 거의없습다
@@풍전세류 생각뿐
대부분 자식들도나이먹고
아줌마들이 아파트살다
시골살이못합니다!
외지인은 시골텃세말도못합니다!
마을마다 서로편갈라싸우는 동네가많아 고래싸움에
등터져 스트레스받아못살고
동네뚝떨어진 곳에맘편히살곳이좋은듯하네요!
십년살이 농촌생활
아직도정식주민대접못받네요!
그때는 이미 폐가라서 사람이 살 수가 없을걸요
지금 사는 아파트 버리고
흉가같은 집에 누가 들어가나요? 시골사람들도 땅과 집 팔아서 읍내 아파트 가는 세상인데
시골텃세! 정부의 1가구2주택 이상 중과! 마음 비우고 조용히 사는게 좋지요.
반갑읍니다마카로나악키정말덕기좋아어요.다시한번들여주세요
*Good video!*
빈집은 많은데 군청 에서
빈집 주소을 147개 알라서
찾아가는데 집 주인인 전화번호을 알수 없고 이장이나 노인회장이나
전화번호을 알수 없고
또 등기소에서도 전화번호을 알수 없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저다가 전화번호는
알게 된 집들은 매매이고
팔지 않는다는 답만 듣게
됩니다
울산동네도 빈집이 많아요ㅡ
근데 안팔아요ᆢ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ᆢ
융화될수있어어야 함께거주하며 생활 할수 있지요. 적응력 ....😔
저런건 법이잘못되었다
생각되네요
환경상태도 좋지않아보이고
정부에서. 적극개입
되어야. 하겠군요
시골사람들. 인심과. 갑질
10년. 넘으면폐기체분
명령. 정해으면좋겠네요
그렇게 복잡한것이 아닙니다.
가격이 안맞는 것 입니다.
사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있어도 가뭄에
콩나듯이 있습니다. 그러니 파는 사람도 없습니다.
시골문화 농업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농민만이 아니라 농지를 살수 있다든지 아니면 빈집을 정부에서 철거를 공짜로 한다든지 농막의 규제를 획기적으로 바꾼다든지
깊은 시골에 거의빈집에 애들뿐만이 아니라 젊은 층은 거의 없습니다
인구 절벽 현상이지요~
빈집이 많으니 밤은 귀골이 됩니다
무섭습니다
시골의 정이 많이 없어졌지요 옛날이 그리워요
시골집을 팔아도 돈도 전혀 안되기 때문이 가장크고
어차피 돈도 안되는데 어릴적 기억도 있고
언젠가 내려오거나 또는 다시 짓고 싶다든가 이런 마음이
마음 한 구석에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집도 시골에 그대로 잇다
너무 오래 비워둬서 누가 살기도 쉽지 않다
물론 돈이라도 된다면 팔겟지만
그냥 두는게 가장 크다
이제는 시골로 내려가겠다 그런 계획도 없지만
비워 두는 것은 굳이 돈도 안되기 때문이다
그냥 비워 두는게 더 마음이 든든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팔지도 않고 자식들이 안파는이유는 지들도 나이들어서 와서 노후보낼라카는 모양이네요
노후에 돌아오면 집은 무너지고 완전 폐가가 돼있을꺼 같아요..적정한 선에서 임대 하시면 집도 살리고 환경도 살리고 마을도 살리고 ..물론 좋은 임차인을 만나야 되게지만..
매물소개 아니고 검색수 올리려고 빈집만 찿아 올리는 꼴이나 뭐가틀린가요? 진심으로 촌집 찿는 분들 이런 사이트 보면 한숨 나옵니다.
미투요!
빈집.찾는분이만군요
지금 .정부.나라에서
영구임대.주택임대.에치임대절음청.신혼.주택임대
수업시많지만.
조건이마자야하고
서류가.이유가?복잡하고
거렇게한는대도
시골빈집찭는대.열을올립니다.삶에지치고.인간에씨달리고.건강이않조고
조용한곳을찾나봅니다
빈집에세금을부여하는건좋은생각이고.오기부리지말고파는자세가필요합니다
공감됩니다
경계하는상대에게
절대적으로편하고따뜻하게
다가가경계심부터넘어서는
것이우선이되어야겠고
마을에인적경제적도움이
될것을암시를주는것이
좋을것같군요
감사합니다 🙏
또뵈요🙆
부모님들이 계시다 돌아가신 집이라 팔지도 못하고 시골에는 팔아봐야 돈도 안되고 그니까 방치해둔 거예요
공감되는 부분이구요 생각보다 시골 년세 100-200 많아요
텃세 참새떼 주둥이질로 싸움을 걸어오는 시골 차라리 마을에서 떨어진곳에서 살아요
@@keibiyumi325 참새 방앗간은 대체로 할머니들 아닐까요?
여기가 아딘가요 지금 시골집 구하고 있거든요 어제도 집보고 왔는데 동네 이름 좀 알 려줄 수 없나요
이분은 소개만했지 어딘지는 말씀 안하시더라구요 ㅎ
남을존중하는.마음이있으면.텃세는.없을것입니다.
철거도 만만치 않겠네요
시골빈집구하는것포기합시다 점은분들은도시에서 살아야합니다 하동 산청빈집구할려하지마시고수도권부근촌집이 더저렴하고좋습니다^^
노후에 맘편하게 살려고 들어가는데 오히려 동네시집살이해야 됩니다그런자세가 되어있어야만 어우러져삽니다
시골사는게 벼슬도 아니고 ....
이런저런 이유로 안 팔고하니 유령마을만 널지.
시골이 그립고 다시돌아가고싶네요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참고하게습니다~~
빈집은 입지조건이 좋지않은집은
팔아도 큰돈이
않되니까 팔지 않는것이 아닌가요?
촌집은 갈수록 돈안됩니다 ㆍ 인구줄어들고 주인이 들어가 살게아니면 빨리파는게 이득이지요 ㆍ 지금촌집 토지 매물 쏟아지네요 ㆍ계속 늘어날거네요 ㆍ 도시에서 30-60 분 벗어나면 메리트 없네요ㆍ 시골에서 어떤사람들어올까 걱정 을 왜하나요 ? 텃새부터 안할생각 해야지요 ㆍ 타인이 들어가니까 촌 땅값도 올라가는걸 왜 모르나요 ? 촌 사람들만살면 발전도 땅값도 가치없어질거란건 생각못하나요 ?
@@윤수기-i1c 아주 딱맞는 옳은말씀이심에 동감합니다~
과연 집을 산 사람이
그 집에서 살까 하는
의문도 들겠지요?
좋은 사람이라는 걸
보이는 것이 집을
짓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을까요?
희생하고 봉사를
하려면 특별한
사명감이 있어야.
안녕하세요?
지지난 영상에서 집을 구하고 있다는 댓글에 그냥연우님께서 무상임대 용의가 있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홍선생님과 같이 방문을 하었으면 하시더라구요..
홍선생님 메일로 연락을 드려도 될까요?
괜찮으시다면 메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한번주세요.01034583301
@@old-korean-house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외지인 들어와서 동네 분위기 나빠지는것을 걱정하고 안파는거죠.
텃세 얘기 하지만
정말 이상한 사람이 들어와서 동네사람들 황당하게 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옛날에는 이사오면 이웃에 떡 돌리며 인사하는 좋은 풍습이 있었는데....
폐허가 됐는데도 자식들이 의견이 안맞아서 방치되고 있는 집(? 땅?)도 있더군요.
이웃집 이사짐 쳐다만 봐도
도둑넘 취급하는 세상임
네 저는 마을의 노예로 살 준비가 되어 있읍니다 ...지겨워 빈집으로 그냥 다 없어지게 냅둬라 어차피 없어질 지방 ...
본전도못찾는 욕심은 왜 부리는지~
세금이 답이다.
돈많아도 살수 없다니? 외지인에 대해 거리감이 있다는건 어느곳에 가도 있죠.
곧 글로벌 경제 핵폭탄이 떨어집니다.
금융위기보다 더 심각한
폭탄 맞고나면 시골집은 그냥 저 세상으로~~~
그때가서 앗차들하면 때는 늦으리~
세금 평생 내며 끌어않고 가겠죠?
빈집 그대로 방치하는곳은 세금도 좀 비싸게 가산하면 해결방안이 촉진될법도한데
정부는 도통 뭔 계획으로 뒷짐만지고 있을까?
시골집이라고
만만하게 보면안됩니다
자식들이 살지도않고 흉가로 방치되도 값만올리고있고
매매가가적정해서 리모델링비가 나와야되는데
보수비가더나옵니다
홍동심님TV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깊은 감명을 주시고 많은 생각을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수고가.만쏘?
에이 그건 아님. . 집을 파는 사람이 집을 팔고 가기에 그건...
돈이 별 필요가없기에.싸기에...
오키나 연주 올러 주세요 내가 산청 가면 같이 연주 하면 조을긴데
빈집으로 그냥방치하라 하세요. 공짜로 오세요 오세요 해도 안될일인데 ! 숩지않으면 관두라하세요
눈치보고 살필요가 있나요!
시골이 얼마나 보수적 이고 배타적 인지.. 알면 깜작 놀라죠. 법도 통하지 않아요. 동네에서 외지인 내쫒는 것도 몇번 봤어요. 살벌합니다.
ㅎㅎ
시골인심 무서워요
옛날 우리어릴적 살아있는인심이
절대 아닙니다 텃세는 또장난아니구요 귀농한 친구 있는데 농사도 가르처주지 않아요 동네 들어가 속없는 사람처럼 오장육보빼놓구 몇년을 머슴처럼 살았어요 낯선곳 찾아살려 왔으면 도움을 주면서 아는건 서로 공유하면서 살면 좋을텐데
친구실랑 매달 노인정10만원씩 찬조해가면서 궂은일 마다하지않고 베풀고 살다보니 팔년이되가는 지금 이제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 왠만하면 시골 어릴적 동경으로만 생각하시고 정착은 생각도 마셔요 그리워하지도 마셔요
어른들 텃세 쪈데요
내일모레 저승갈 인간들이 텃세는 무슨놈의 텃세를 부린답니까? 늙으면 지혜롭고 인자해 지는게 아니라 반대로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고집,아집만 세진다고....
산청에서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