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if] 만약 이순신이 반란을 일으킨다면 어떻게 될까? feat 전지적 이순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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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19

  • @정해탈
    @정해탈 Місяць тому +77

    권율은 설득이 힘들어도 곽재우는 설득이 가능할거같습니다. 곽재우도 조정에 불만이 굉장히 많은 인물이라는겁니다.

    • @jsl2890
      @jsl2890 Місяць тому +22

      ㅇㅇ 그렇죠
      조정의 미적지근한 대응과 의병장들 반란이라는 거짓 혐오로 죽인거 보고 결국 관직 떼려치웠죠

    • @younghuh3642
      @younghuh3642 Місяць тому +13

      임난후 에 곽재우 는 공신 에 들어가지 도 못했지요.

    • @이윤성-o7b
      @이윤성-o7b Місяць тому +7

      나라에 대해 환멸을 느껴
      생의 후반기를 은거를 한것 같습니다.

  • @FCGODGAME
    @FCGODGAME Місяць тому +73

    이순신 같이 이기는 싸움만 하는 전략가는 이렇게 무식하게 돌격식으로 하지 않았을거임. 그걸 상상할려면 이순신과 동격인 천재여야되는데 유튜버가 상상할수 있는 레벨이 아님.
    쿠데타를 했어도 긴 준비기간 을 거쳐서 확실하게 판을짜서 했겠지

    •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티라노사우루스렉스trx 19 днів тому

      애초에 아무리 계산기 굴려도 쿠테타는 확정적으로 실패고 성공한다 해도 자멸이라 애초에 쿠데타 안 일으킴.이순신이 역심이 없기도 하고 변방에서 썩어가던 이순신 초고속승진 시킨 사람도 선조임

  • @SNUGWORLD
    @SNUGWORLD Місяць тому +160

    이순신 장군이 반란을 하지 않은 이유는 다른거 없지 안을까요...그분은 그런사람이 아니니까요...

    • @mgk427
      @mgk427 Місяць тому +10

      정말 멋진 말이네요...

    • @yse2454
      @yse2454 Місяць тому +11

      반란 일으켰어도 난 응원했을 듯. 나라를 구한 양반이 무능하고 치졸한 인간을 임금이라고 떠받들어야 하는게 너무 부조리함

    •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29 днів тому +8

      맹자의 사상에서도 나오듯이 천명이 군주를 떠났다면 반란이 잘못된 건 아니라 생각함. 결국 중요한 건 누가 집권하느니 정통성이 누구니 같은 게 아니라 누가 국민을 위하고 사직을 부흥시킬 수 있는가니까. 아무리 국왕 적자건 자시건 무능하면 쫓겨나야 하는 것.

    • @wolly6162
      @wolly6162 29 днів тому +3

      시기를 받았음에도 망할 국가를 사랑했구나

    • @dodge90
      @dodge90 26 днів тому +2

      @@ignisilluminati 물론 맹자의 역성혁명론이 당시 조선에도 이어지는 유학의 사상이긴 하지만
      유학의 특성상 그 대의명분을 아주 철저히 따지기 때문에 실제로 적용되기는 또 극히 힘듬

  • @Wish-Ender
    @Wish-Ender Місяць тому +271

    결국 왕의 생포, 육군과의 교전, 왜적의 북상, 명의 반응, 망가진 인프라 등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쿠데타를 했어도 실패했을 확률이 너무 큼. 사병이나 세력이 안정된 국가에서도 하기 힘든 반정을 역당 모의 없이 하기는 힘들었을 것. 자칫하면 왜 명 손아귀에 조선이 먹힐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실제 이순신 장군이 고민했더라도 생각을 접으시지 않았을까 싶다.

    • @선비견-t8r
      @선비견-t8r Місяць тому

      명은 신경 안써도됨ㅋㅋ오히려 이순신에게 어떤짖을해도 사형을면하는 첩지를 내렸음ㅋㅋ이말은 이순신이 선조발라버리고 니가왕해도 내가인정한다는 말임ㅋㅋ그정도로 명의황제는 이순신을 자기신하로 만들고 싶어했음ㅋㅋ잘하면 명의장수진량도 합세하거나 명의도움을 받을수도있는 상황임ㅋㅋ

    • @김용빈-u9y
      @김용빈-u9y Місяць тому +5

      그럼 누르하치가 진압을 당하잖겠습니까?

    • @람세스-h2g
      @람세스-h2g Місяць тому +6

      역사를 평가하는게 유머지

    • @준준-x8p
      @준준-x8p Місяць тому +28

      난중일기를 연구하시던 역사학자 분들께서 발견하신 사실이 그 당시 이순신 장군님의 건강상태는 정말 안좋았다고 하십니다😢
      진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일념 하나 붙잡고선 그 병들고 지치신 노구를 이끄시고 전쟁터에 나서셨다고 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전쟁이고 뭐고 의병제대 신청하고 요양을 하는 것이 최우선 이었을 정도의 몸을 이끄시고 현대에도 힘들지만 그 당시에는 최악이자 고역중의 고역이라는 해군(당시에는 수군) 복무를 소화해 내셨다고 하네요..
      만약에 이순신 장군님께서 임진왜란이 모두 정리되고도 살아계셨다면 너무나도 지쳐서 정말 아무것도 안하시고 전역증 쓰시고 바로 고향으로 내려가셨을 것 같습니다.
      전장의 상황 때문에 왜군들 손에 죽은 자식에 대한 비통함 마져도 내비치지 않으셨던 분인지라 아마 전쟁이 끝나고 긴장감이 다소 완화 되는 상황이 왔다면 억제되었던 피로가 일시에 몰려와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 당시에 관직 줄테니 조정에 나와 일하라고 섭외했는데도 사양하고 안나간 무관 출신들도 제법 되구요.

    • @이름모를누구-m4v
      @이름모를누구-m4v Місяць тому +14

      한강이 생각보다 큰 강이란 게 변수임
      판옥선을 이끌고 한강을 통해 한양 한복판까지 침투할 수 있다면 그냥 게임 끝이지 뭐
      한양 도성 자체가 방어에 적합한 시설도 아니고

  • @자일리털-p5d
    @자일리털-p5d Місяць тому +15

    시기를 잘못 잡은듯 합니다. 부산포에 많은 왜군이 있는데 이순신 장군이 도성으로 갈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도요토미 히데요시 사후 왜군이 철수 할때 쯤을 시기로 잡았다면 더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antifragilexx2911
    @antifragilexx2911 Місяць тому +160

    곽재우 정문부 권율 : 저엇같았는데 이 참에 갈아버립시다..

    • @jsl2890
      @jsl2890 Місяць тому +11

      ㅋㅋㅋㅋㅋ

    • @jerrykw3839
      @jerrykw3839 Місяць тому +16

      의병장 곽재우.조헌. 행주산성 권율장군은 이순신과 육지와 해상에서 연동작전읗 했던 사람들이죠. 권율장군이라면 이순신과 가장 잘통하는 사람이지만 권율 역시 행주산성을 버리고 도성으로 같이 왕을 치러 가기는 힘듬😢

    • @워워-s4c
      @워워-s4c Місяць тому +4

      한양까지 내륙으로 갑니까? ㅋㅋ
      빠른 게 바닷길이고, 휘하에 있는 게 수군인데..
      정여립이랑 손을 잡았어야.....
      향후 덕수 이씨 후손들을 보면, 절대 역심은 없음.
      충무공의 부친에 씌워진 죄명이 굴레가 됐을지도.....

    • @NAMUTNIP00
      @NAMUTNIP00 Місяць тому +4

      선조가 비록 난세의 암군이긴하나
      치세의 명군이었으니 의병장들과 장군들이 역모에 합류하진 않았을듯

    • @일탈녀-맑음
      @일탈녀-맑음 Місяць тому

      ◀😕

  • @shield9952
    @shield9952 26 днів тому +5

    비록 선조의 무능함에 이순신 장군이 수많은 고뇌에 시달렀다고 하지만
    그는 죽어서도 조선을 위해 선조를 위해 죽음 불사하고 조선을 지킨 영웅이다
    아무리 후손들이 가상이고 소설이라도 이렇게 그의 숭고한 희생을 비하 하는건 충무공의 정신을 비하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재미라고 만든 영상이겠지만 충무공의 희생 정신을 재미로 떠들지 마시길...

  • @유레카-b2l
    @유레카-b2l 10 днів тому +2

    모반을 한다 해도 육지에서 저지됨.. 임란 시기여서 군사력이 증강되고 명군도 온 상태임.
    모반을 해도 잘해야 삼별초 정도로 끝임..

  • @둘하나-n7b
    @둘하나-n7b Місяць тому +67

    이순신같은 사람이 앞뒤없이 한성을 칠리 없음 일본군, 육군, 의병, 명나라를 적절하고 교묘하게 이용했을거임

  • @brjack8424
    @brjack8424 Місяць тому +41

    당시 부패해 가는
    조선조정의 상황을 보고
    이순신제독이 제2의 이성계가 됐으면
    어땠을까 하는 말도 많이 들리긴 하지만
    그랬었으면 아마 이순신제독도
    영웅 이순신이 아닌 그저 역사속의 수 많은 창업군주중 한명으로 만 기억됐을 수도 있죠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Місяць тому +8

      반대로 생각하면 이성계는 이미 고려의 영웅. Period.

    • @jaehoonha6
      @jaehoonha6 Місяць тому +5

      계같은 이성개와는 다르죠 그놈은 만고역적인데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Місяць тому +8

      @@jaehoonha6 그럼 이성계의 쿠데타는 나쁜 쿠데타고,
      이순인이 쿠데타 일으켰으면 착한 쿠데타가 됐을 것이리는 근거는?

    • @qsiajjajajja-q8i
      @qsiajjajajja-q8i Місяць тому +8

      그때 주변국 상황이 한창 정권교체기였음
      중국은 임진왜란 끝나고 명말청초지나도 청나라로 바뀌고 일본 세키가하라 전투로 에두막부가 집권하고
      조선도 새왕조가 들어서는게 이상한 상황은 아님

    • @롱쿨
      @롱쿨 Місяць тому +1

      ​@@배달의기수-w7e 그 근거도 없는데요. 조선이 욕먹는 이유가. 이성계 이후 사병 없애. 국방력 저하. 임진년 같은 상황. 조선이 세워져도 결국 백성들 힘든건 여전. 끝에 무능한 왕들과 김씨 들 때문에 안좋은 역사로 남아서죠. 이순신 장군이 왕이 되었다 한들 그 후손이 세계 정서 못읽고 똑같이 망했다면 이순신 장군도 욕 먹을 대상이었을 겁니다.

  • @남센터느림
    @남센터느림 Місяць тому +33

    이번에 고려거란전쟁 보면서느낀게
    현종이 비록 힘없는 황제여서 여기저기서 많이당했을지 언정 그래도 언제나자기자신보다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는 훌륭한왕이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선조는 무능하다고는못하지만 언제나
    자기자신이 우선이었기에 비난을받는듯요

    • @이광민-y5n
      @이광민-y5n Місяць тому

      선조 편 드는건 절대 아닌데 기본적으로 정치가 그런거임 의병하고 동학군도 불특정다수는 서로 보기만 하면 배때지 담가버리고(일본몰아내고 나면 그 다음 한반도 주도권 잡아야되니) 불특정 다수 독립운동가도 북중남부 크게 3파벌로 나뉘어져서 서로 탄핵하고 공격하거나 일부는 애들 고기방패로 내세우고 판 키운다음에 애들은 고문당하고 매맞고 죽어가는데 자기들은 바로 총독부와 협상해서 권한 얻어가면서(각종 단체 설립 인허가 등) 돈과 명예 동시에 챙겻던 것처럼
      정치가 엮여버리는 순간 사람 뇌는 도파민 터져버림

  • @헤라디야에-e2i
    @헤라디야에-e2i Місяць тому +31

    궁금했었는데 만들어주셨네요

  • @workerkim173
    @workerkim173 Місяць тому +9

    그분의 성격상 그러실 분은 아닌 건 알지만 난국을 잘 평정하시고 대업을 이루실 거라 믿습니다.

  • @jerrykw3839
    @jerrykw3839 Місяць тому +43

    가장 열받는게 원균처럼 자신의 공적만 위해서 이순신 모함하고 부산포 칠천량에 쳐들어 갔다가 조선수군을 다 잃고 육지에서 배버리고 도망가다 죽고 왜군에게 대패배했는데 열받음. 이순신은 안그래도 수군이 부족한데 거의 전부 다 잃고 배 13척 밖에 없었으니 마지막에 해전에서 이순신이 이긴게 기적에 가까움

    • @Beneditct711
      @Beneditct711 Місяць тому +5

      @@jerrykw3839 심지어 평창에는 원균기념관까지 있음...물론 거기사는 원균을 긍정적으로 평가함.

    • @l9금-야뎡-볼사람-x9j
      @l9금-야뎡-볼사람-x9j Місяць тому +1

      ⇪🛣

    • @daramdaram22
      @daramdaram22 Місяць тому +4

      현시대에 대비해도 그상황서 원균처럼 할사람 엄청많을겁니다 특히우리나라처럼 남잘되는꼴 남잘난꼴못보는 문화선 더더욱

    • @난나낮9
      @난나낮9 Місяць тому

      ​@@Beneditct711 김일성, 김정은, 공산주의 찬양하는 민주당도 있는데 원균동상이 대수인가 ㅋㅋ

    • @curtisshan1282
      @curtisshan1282 Місяць тому

      그 후손 원희룡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Місяць тому +25

    저것을 성공했던 사람이 바로 이성계. Period.

    • @반박시니말이다틀-v4y
      @반박시니말이다틀-v4y Місяць тому +8

      제아무리 킹성계라도 븅신왕 + 일본침략 인시점이면 성공불가였음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Місяць тому +4

      @@반박시니말이다틀-v4y 왕은 병신 맞았고,
      대규모 전쟁 중이 아니었다는 것도 맞음. 인정.

    • @연개소문-c5k
      @연개소문-c5k Місяць тому +5

      애초에 이성계에게는 가별초라는 강력한 사병집단과 동북면(오늘날의 함경도) 이라는 확실한 영역이 있었음..거기에 정도전이라는 책사에 오랜시간 세력을 꾸준히 모아왔기에 가능했던것..
      너무 많은 상황과 여건이 다르다...

    • @wsk-k2i
      @wsk-k2i Місяць тому +1

      이성계는 몽골 제국 영토인 지금의 함경도 지역에서 조상 대대로 몽골 벼슬을 살던 엄밀히 말하면 여진화된 한민족계 호족임. 그래서, 고려 조정엔 충성하지 않고 이성계한테만 충성하던 여진군단이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명나라 원정군할 군대를 돌려서 고려 수도를 거리낌이 없이 칠 수 있었지. 여진군단의 지휘자이던 이성계 입장에서는 자신이 태어나지도 않았고, 조상대대로 살던 나라던 아닌 고려를 같은 이유로 고려에 충성할 이유가 없던 수 천 명의 여진병력으로 쉽게 일을 저지를 수 있었던 것. 이가 조선의 세종 때, 지금의 함경도 지역의 여진족들을 만주로 밀어내기 위해 세종이 여러 차례 군대를 보냈고, 그 이후에 다시 여진족이 함경도 지역을 재탈환 했다가 다시 빼았는 것 만 봐도, 이성계 살던 지역은 원주민이 여진족들임.

    • @남생이-o4t
      @남생이-o4t Місяць тому +1

      이성계랑 비교를 하냐...

  • @ejnfkflelerk3357
    @ejnfkflelerk3357 10 днів тому +3

    판타지 삼국지보고 쓴 삼류무협지같은 전개네...

  • @mspark1821
    @mspark1821 Місяць тому +69

    이순신이 반란을 못한 이유...일단 광해군이 민심을 잘 잡고 있었던 상태라 선조는 잘 죽었다고 해도 광해로 단합된 진압군을 상대로 오래 버티지 못할듯..

    • @육봉이나르샤-e6b
      @육봉이나르샤-e6b Місяць тому +1

      뭘 모르는 소리....민심은 이미 이순신한테 있음....
      대부분의 백성들은 이순신이 이성계처럼 새로운 세상을
      여는데 대폭 지원했을거임..
      조선은 이미 국력이 다했음....

    • @이케르-y4o
      @이케르-y4o Місяць тому +19

      진압군 편성 자체가 불가능함 민심 자체가 이순신 편이고 중앙군은 거의 해체 수준에 권율 장군이나 의병장들도 진압군 편에 선다는 확률도 적음 무혈입성도 가능한 수준이지

    • @mbbhh5733
      @mbbhh5733 Місяць тому +19

      광해군보다 이순신 장군님 민심이 훨씬 높았을 것임

    • @kvkim7041
      @kvkim7041 Місяць тому +4

      조선수군의 화력이 조선의 모든 육군보다 강했을것 같은데... 진압이 가능했을까요?

    • @HAND_AXE
      @HAND_AXE Місяць тому

      ​@@이케르-y4o 이런 반역은 명분이 너무 떨어짐. 애국? 애민? 권율과 조선육군 입장에선 전쟁이 전혀 끝나지 않았는데 반란을 일으킨 이순신을 믿지 못해 경악하고 바로 창끝을 이순신한테 돌릴 것임

  • @고대경-b6d
    @고대경-b6d Місяць тому +28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성공한 이유는 정몽주와 정도전 등의 신진사대부의 지지를 얻었고 중앙정계에서 활동을 했고 군심과 민심도 얻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 @육봉이나르샤-e6b
      @육봉이나르샤-e6b Місяць тому +11

      임진왜란때는 군심과 민심이 더 이순신에게 있었음...

    • @jaehoonha6
      @jaehoonha6 Місяць тому +2

      만고역적 이성계놈과 비교하나?

    • @jsl2890
      @jsl2890 Місяць тому +1

      일단 우수사 이억기와 류성룡이 적극적으로 지지한다면 불가능은 아닐듯?

    • @JH-ek5bn
      @JH-ek5bn Місяць тому +1

      ​@@육봉이나르샤-e6b 그게 왕조를 바꿀만큼?ㅋㅋ 사람들이 좋아하는거랑 다 뒤집어놓고 니가해라랑 갭차이가 장난아닌데? 역성하려는 순간 조선수군 내전터질듯

    • @JH-ek5bn
      @JH-ek5bn Місяць тому

      ​@@jsl2890근데 그게 가능한가? 불가능하지

  • @마이클-c4x
    @마이클-c4x Місяць тому +16

    재미있다

  • @dowoonu
    @dowoonu Місяць тому +14

    쿠데타가 성공하려면 도와주는 동지가 있어야지
    동지는 커녕 음해하고 협잡하려는 놈들밖에 없는데 뭔 쿠데타야

  • @111-m4y8n
    @111-m4y8n Місяць тому +3

    선조가 이순신을 견제한 이유가 있죠. 삼군수군통제사라는 역대급 권력을 이순신에게 주었는데 민심까지 이순신의 편이니 병력도 있겠다 명분도 있겠다 자신의 목을 노리면 막을 수 없었으니까요 조선도 같은 방식으로 세워졌고 같은 방식으로 이성계가 왕이 되었으니

    • @영수-c7n
      @영수-c7n 14 днів тому

      개소리고. 자기 정치적 입지 때문에 팬거임.

  • @andy8761
    @andy8761 14 днів тому +1

    제물포? 바로 한강 하구를 통해 마포나루로 상륙하면 될텐데요~

  • @조용현-n6r
    @조용현-n6r 10 днів тому +1

    뒷이야기가 없네....뭐여 이것도 틱톡 쫓아하는건가

  • @튜닝타임즈넨도오비츠
    @튜닝타임즈넨도오비츠 Місяць тому +5

    분조를 이끌었던 광해군 세력이 이순신의 수군과 합세해서 쿠데타의 당위성에 힘을 실어주고... 격렬하게 반대했던 권율과 곽재우가 고집을 꺾고 수군과 육군이 힘을 합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선조는 물갈이가 되고, 광해군이 선조에 이어 왕위에 빠르게 즉위하면서... 진짜 이러면 새로운 조선의 역사가 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 @JH-ek5bn
      @JH-ek5bn Місяць тому

      @@튜닝타임즈넨도오비츠 궁궐병 심해져서 궁궐짓느라 전후복구 내팽겨치고 빠른 청나라 조공국행

  • @MOTALCOMBAT
    @MOTALCOMBAT Місяць тому +44

    전쟁에서 결국은 육군이 막타를 쳐야합니다. 그래서 수군으로는 반란을 못함...

    • @1818ksyjys
      @1818ksyjys Місяць тому +2

      그시절 육지에서 싸우면 육군 바다에서싸우면 수군이죠ㅋ

    • @minnak4451
      @minnak4451 Місяць тому +4

      @@1818ksyjys 절대 아님

    • @ABC-kx5gy
      @ABC-kx5gy Місяць тому

      @@1818ksyjys 아무리 조선시대라고 해도 군사 교리가 조금 다르겠죠. 땅에서 육박전을 해야 되고, 성을 공격하는 공성전이나 수비전도 해야 되고, 말도 타야 하고, 활도 쏴야
      하고.

    • @문카
      @문카 Місяць тому +1

      @@1818ksyjys 조선시대때 수군과 육군의 편제가 다름....
      수군이라고 전부 전투 병력은 아님...칠천량에서 패전할 당시 삼도수군 총병력수가 대략 일만오천정도로 잡는데...
      총병력수에서 8~9천명 가량은 격군이라.....전투병력이 아님..
      즉 전투병력으로 따지면 대략 칠천명에서 만명정도의 병력인데....
      조선수군은 단병접전에 특화된 집단이 아닌......기술병과 및 항해병과 가까운 전투집단이라...
      즉 조선수군의 편제는 격군과 화포로 무장한 병력이라....육전 자체가 불가능한 집단임....

    • @wjyoun
      @wjyoun 14 днів тому +1

      이순신은 원래 여진족과 싸우던 육군이었음!

  • @대한대현
    @대한대현 Місяць тому +2

    솔직히 저는 이리되었어야했다고봄요 이순신장군이 한국판 누르하치가 되셨어야함요 명청교체처럼 우리도 전주이씨에서 이순신국왕 시대로 교체되었야했다고봄요

  • @youngsamsong9993
    @youngsamsong9993 Місяць тому +2

    이런 더러운 가상의 시나리오를 만든 의도는 뭐니?

  • @kleo2077
    @kleo2077 Місяць тому +2

    곽재우가 조정이나 학계에 인맥이 있어서 동원이 가능하고, 육군 지휘 경험이 있는데다 여론이 좋아서 반란 가능했을 듯. 이순신도 끌여들였을 수도.

  • @c.c3444
    @c.c3444 Місяць тому +4

    별거 아닌것 같은 이성계도 군권과 정권을 모두 틀어쥐고 역성혁명에 성공했음.. 이순신은 군권도 일부 장악하고 정치적 세력도 없었음..

    • @영수-c7n
      @영수-c7n 14 днів тому

      전공도 이성계가 이순신보다 높았음.
      권력이랑 힘은 비교도 안 되고.

  • @연개소문-c5k
    @연개소문-c5k Місяць тому +6

    1.수로를 통한 도성 직공
    2.류성룡을 비롯한 주요 조정대신 포섭.
    3.왜군과의 강화를 통한 도발억제.
    4.명과의 관계유지를 위한 외교전략
    ●위의 조건들중 하나라도 실패하면 안됨..
    아니면 전란이 끝나고 역성혁명이 아닌 조정의 실권만 장악하고 선조와 조선왕실의 세력을 고립시키는 형태로 가는 방법이 나을수도(고려의 무신집권같은..)

    • @jacobji753
      @jacobji753 Місяць тому

      광해군이 없으면 가능성이 있는데 일단은 민심을 등에 업은 세자가 있는 이상 역성혁명은 많이 힘들죠...

    • @Warboy-mk1
      @Warboy-mk1 Місяць тому

      3번부터 불가능이너

    • @연개소문-c5k
      @연개소문-c5k Місяць тому

      @@jacobji753 일리있는 말씀이지만 민심은 이순신장군이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애당초 광해군이 백성의 신망을 얻은건 왜군을 상대하기 위한 분조를 이끌면서 생긴것인데 이순신장군을 상대로는 힘들듯 합니다. 또한 광해군이 어느정도 능력이 있긴하나 약관의나이에 연륜이 부족하며 이미 아버지인 선조의 평판은 땅에 떨어진상태라 많이 버거워보이네요..

    • @연개소문-c5k
      @연개소문-c5k Місяць тому

      @@Warboy-mk1 그래서 어렵죠.ㅎ

  • @이훈희.HoonLee
    @이훈희.HoonLee Місяць тому +10

    역성혁명 했어야했다. 오얏나무가 썩었으면, 그걸 베고 새 오얏나무를 심는게 맞지.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Місяць тому +1

      이성계는 그것을 성공했고,
      지금까지 역적이라고 욕 먹고 있지.
      성공하면 역적이라고 욕하고,
      안 하면 또 안 했다고 타박하고.
      엽전들을 만족시킬 방법은 애초에 全無(전무). Period.

    • @이훈희.HoonLee
      @이훈희.HoonLee Місяць тому +3

      @@배달의기수-w7e 고려왕들중에 왜구 쳐들어왔다고 궁궐 비우고 도망가버린 왕이 한명이라도 있음? 그런걸 떠나서 난 이성계도 역적으로 안보는데. 성공했으면 역적은 아니지. 이성계는 업은 업대로 공은 공대로 있는데, 업에 대한 죄값은 아들한테 똑같이 당하면서 치뤘다.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Місяць тому +1

      @@이훈희.HoonLee 현종은 거란 2차 침입 때,
      공민왕은 홍건적 침입 때 몽진했는데.

    • @라헬-t2g
      @라헬-t2g Місяць тому

      창업군주 왕건조차 수도는 아니지만 부하들 다 꼬라박고 런건했죠 ㅋㅋㅋㅋ

    •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Місяць тому

      @@이훈희.HoonLee 네 원글의 논리대로라면 이성계의 역성혁명도 정당.
      이성계의 역성혁명이 부당하다면 이순신이 역성혁명을 안 한 것을 타박해서도 안 됨.
      핵심은 논리적 일관성은 개나 주고
      미친년 널 뛰듯 그때 그때 달라지는 조선인 멘탈리티.

  • @s-sasin
    @s-sasin Місяць тому +3

    조선 왕중에 이름과 전혀 반대인 임금, 선조.. 그의 이름이 왜 선조가 된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천하의 바보같은 왕

    • @junsoh8204
      @junsoh8204 Місяць тому +1

      혹시 선자가 착할 선자로 알고 계신건 아니죠?

  • @Minerva908
    @Minerva908 Місяць тому +34

    1. 정통성문제: 중종반정, 인조반정 전부 진성대군이나 능양군을 내세워 왕족이 잇게 하는 이유가 있는데 정통성 없이 직접 새 나라를 건국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정도전같은 설계자도 오랫동안 기다리며 시나리오 짠거라서 여기서 필패.
    2. 군사문제: 병사들이 잠시 의기에 차서 저러지만 실제로는 가족들 생각에, 실패하면 삼족이 멸해진다는거 생각하면 이탈자도 분명히 나옵니다.
    3. 임금거처: 저때 선조는 한성에 없고 의주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갈거면 의주로 갔어야 했고, 도성이 아니기에 생포는 쉽지만 명이 분명히 이걸 이유로 조선을 더 굴복시키려고 할것. 왜냐면 건주여진이 매우 성장하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조선이 반드시 완충지대 및 견제지역(소모품 몸빵탱커)으로 필요했어서.
    4. 왜군: 세작들이 얼마 안있으면 분명히 눈치챌 것. 소문이 퍼져서 조선 멸망.
    생각해보면 약 100년 정도 뒤에 이괄이 비슷한 이유로 북방의 정예병들을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켰지만, 결국 비슷한 문제로 실패... 정예병 몰살로 호란때 골키퍼 없는 골문됐죠.. 게다가 그렇게 실패를 했으니 구국의 영웅이 아니라 반란자로 기록되었으니... 역사는 반복되었고, 이괄이 이순신의 결정을 참고했다면 그렇게 반란을 일으키지는 않고 처신을 잘했을듯.

    • @user-wh8rh1
      @user-wh8rh1 Місяць тому +5

      이괄이 한말을 몰라?

    • @IllIlIllIlIIl
      @IllIlIllIlIIl Місяць тому

      선조가 의주로 몽진한 것은 임진왜란 초창기이고 명나라 참전 후 일본군이 남쪽으로 내려간 다음엔 한양으로 돌아옵니다

    • @김태윤-y1t
      @김태윤-y1t Місяць тому +2

      다 맞는데.. 3번.. 그 당시 선조는 한양에 있었습니다. 행주대첩 이후 일본은 한양에서 퇴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순신이 파직되고 압송된 것은 정유재란이 일어나기 직전인 정유년 2월이었구요. 그래서 한양으로 압송되었습니다. 당연히 선조도 한양에 있었구요.

    • @Minerva908
      @Minerva908 Місяць тому

      @@김태윤-y1t 저는 부산포해전 당시를 이야기한겁니다. 선조가 부산을 공격하라고 했을때 이순신장군이 거절했던 그때는 의주에 있었습니다.

    • @S24UltraTG
      @S24UltraTG Місяць тому

      @@Minerva908저 당시는 1597년 정유 재란 때 같은데요.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부산포 해전은 임진년 (1592년 10월 5일(음 9월 1일)에 있었고 거기서 정운장군이 전사하시죠.

  • @Gv80-vb3pv
    @Gv80-vb3pv Місяць тому +1

    정유재란 터져서 부산항에 일본군 12만이 상륙을 했는데 무슨 인형 놀이를 하고 앉았어ㅋㅋ 칠천량에서 말아 먹기 전에 먼저 말아 먹게 생겼네ㅋㅋㅋ 가상 역사를 만들려면 좀 성의 있게 만들던가...ㅉㅉ

  • @Milly-ed2wm
    @Milly-ed2wm Місяць тому +5

    저 때는 이순신은 한산도 회군은 왜와 전쟁 시점이라서 이 시나리오는 맞지 않다.. 왜와 손잡고 서로 나눠먹기가 좋지 않을까..

  • @카마도스미히코
    @카마도스미히코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짜 하성군 폭군이었죠

  • @로사리오-e8j
    @로사리오-e8j Місяць тому +1

    기회주의자 권율.
    호남 이치 웅치 전투 뒤에서 기다리다가 승리를 가로채고 행주산성 호남 병사데리고 승리, 2차 진주성 패전때 그동안 승리로 이끌었던 호남장수들 함께 장렬히 전사했는데 권율은 멀리서 바라만 보았음.

  • @inbaek8054
    @inbaek8054 Місяць тому +3

    이순신급이면 이겨놓고 싸운다 무지성 돌격이 아닌

  • @정승곤-j6h
    @정승곤-j6h 16 днів тому +1

    참고로 영상은 보지도 않았다만 왜 이순신장군님이 하지도 않은걸로 영상을 만드니? 의도가 뭐야? 어떻게라도 이순신장군님을 깍아 내리려는 저열한 방법으로 보이는건 나만의 착가인가? 역사에는 만약이 없다지만 개인이 공상하는건 막을 순 없는데 영상으로 남기는건 선이 넘었다고 난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건들면 안되는 위인이 두분 계셔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이야 내용과 상관없이 제목만으로 기분이 나뻐 성웅으로 추앙받는분을 반란분자로 만드네 장군님 후손들로부터 고소나 당했으면 좋겠다 제목에서 악의가 느껴져

    • @rant35
      @rant35 16 днів тому +1

      반란이 아니라 혁명

  • @왕밤빵-k7g
    @왕밤빵-k7g 18 днів тому +1

    이순신 장군을 모욕하는 영상이다 이건

  • @qkr7804
    @qkr7804 Місяць тому +2

    이순신장군이 반란말고 의금부에서 처형되었다면 선조는 도요토미앞에서 술따르고 절올리고 모욕당했을텐데

    • @영수-c7n
      @영수-c7n 14 днів тому

      그건 또 아님. 명나라군 와서 패배가능성은 거의 사라짐.

  • @퍼런인턴
    @퍼런인턴 Місяць тому +1

    하지만 이순신은 절대
    저런거안함

  • @긍지높은쫄병
    @긍지높은쫄병 Місяць тому +3

    한산도때는 왜가 아직 강력하여 반란이 힘들고 노량때 고니시 보내주고 수로로 한성쳤다면 승산이 있었을듯

    • @8xsoldier
      @8xsoldier Місяць тому +1

      @@긍지높은쫄병 맞는말이긴 한데. 쿠데타나 백성을 어떻게 다스릴까에 대해서는 이순신장군이 생각하지 않으신듯. 전쟁과 백성의 안위정도만 생각하신듯. 쿠데타를 하려면 그 이후에 대해 큰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그건 또다른 소질이라

  • @user-dl4jc6wgygy
    @user-dl4jc6wgygy Місяць тому +1

    실제로 광해가 왕이 된시절 명의 국운이 기울고 청의 세력이 커지든 시기이고 명 청 교체시기가 얼마 안남은 만큼 조선도 새로운 나라로 교체는 가능 했을듯..이성계도 처음 나라를 세울때 중국의 원명 교체시기 였으니

  • @관경
    @관경 Місяць тому +10

    권율이 가장 큰 방해물이었을 듯합니다... 이성계와 매우 친했던.. 거의 30여년 인연을 맺어온 정몽주가 끝내 이성계를 돕지 않고 죽음을 택한 것 처럼요...
    권율은 여말 선초 권근의 직계 후손이고 공무원 출신에다가 사위도 이항복으로 조선 조정과 연이 매우 깊지요. 곽재우와는 매우 상반된 성향과 배경이지요.
    곽재우, 정인홍 같은 이들은 북인 계열이니까 이순신 편에 스는 것도 가능했을듯... 하지만 대규모 내전은 각오해야 합죠... 이괄의 난 가상 버젼이죠. 아마 누가 이기든 조선은, 광복 이후 6.25 처럼 탈탈 털렸을 테고... 나중에 호란 당시까지 이순신이 살아있었을 확률은 적으니(당시 평균 연령 및 이순신 장군의 평소 건강 상태를 감안한다면...) 아마 호란 때 조선이 더욱 탈탈 털렸을 듯요

    • @jacobji753
      @jacobji753 Місяць тому

      더군다나 민심을 쥐고있는 광해군도 있으니... 역성혁명 자체는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나마 가능성이 높은게 광해군이랑 선조를 붙잡고서 선조가 광해군에게 양위하고 광해군을 바지사장으로 만드는건데...광해군의 능력상 순순히 바지사장을 하것 같지도 않기에 여러모로 힘들죠.

    • @wsk-k2i
      @wsk-k2i Місяць тому

      @@jacobji753 광해를 왕으로 앉혔다는 건, 이순신이 권력을 잡았다는 것이고, 승상이란 관직을 신설해서 승상부도 신설해서 자기만의 작은 정부를 만든뒤, 자기 사람으로 채워가다 적당한 때에 광해를 폐위하고 스스로 왕이되면 되는데, 문제는 이가 조선의 조선유교란 건 일종의 광신종교로서 광기에 있어서는 세계에 몇 안되는 종교 전사인 조선유교 광전사들을 극복하는 것이 최대 관건임. 이 조유광전사가 일본제국에 의해 한 번 약화되고 다시 한국전쟁으로 밀어버리면서 약해졌는데, 이 기간이 무려 40여년이 걸렸음.

  • @ggul4567
    @ggul4567 28 днів тому +1

    나레이션이 십상시 버금가는 간신의 목소리라 몰입이 안됨

  • @j.c.s7762
    @j.c.s7762 Місяць тому +3

    저런거 막으려고 큰 군대를 갖고있는 장수일수록 견재가 더 심한거죠

  • @정선달-g7v
    @정선달-g7v Місяць тому +2

    무능한 선조와 그 자손들을 몰아내기 위해서라면 "닌자(특임단)"을 보내서 참수작전을 해 보는것도.....

  • @cahmahkkang63
    @cahmahkkang63 Місяць тому +6

    권율, 곽재우, 정문부 ㄷㄷㄷ

  • @S.G_OH
    @S.G_OH Місяць тому +2

    반란이 아니라 혁명임 이순신은 왕이 됐어야함.

  • @jahsiufnwaiu2127
    @jahsiufnwaiu2127 Місяць тому +2

    특히 곽은 반란가담이야기도 나온적있는 인물. 진짜 선조편일까? 권은 방어전 전적말고 딱히 없음, 진주성을 무책임하게 버린적있고, 정문부가 궁기병을 잘쓰긴하는데, 당시 조선보급이 이순신임, 백성들도 이순신을 좋아했을꺼고. 신분격차극복하고 인제임명한 이순신임. 뭔수로 진압함?

  • @이창석-k1f
    @이창석-k1f Місяць тому +5

    롬멜이 반란을 못하는 이유

    • @Warboy-mk1
      @Warboy-mk1 Місяць тому

      만슈타인,모델같은 사람들이 민족반역자 족치겠다며 눈에 쌍심지키고 저 멀리서 ㅈㄴ빠르게 달려오고있음
      ㄹㅇ 공포

    • @권민준-o1x
      @권민준-o1x Місяць тому

      ​@@Warboy-mk1 구데리안, 만슈타인, 모델, 하우서, 만토이펠 등등..ㅈㄴ 무서울 듯

  • @다모아라-m5c
    @다모아라-m5c Місяць тому +21

    충신 이순신장군은 반란 반역같은 것은 생각도 안한다!

    • @육봉이나르샤-e6b
      @육봉이나르샤-e6b Місяць тому +13

      왜 안해? 해야지...
      어차피 조선은 망해가는데....
      나라를 망치는데 방관하는것도 불충이라 봄...
      역성혁명을 했어야 했음....

    • @wootaekjeong5027
      @wootaekjeong5027 Місяць тому +10

      나라을 잘못 운영한 잘못으로 아들을 잃고 옥중에 어머니까지 잃었는데 왜 반란을 생각하지 않았겠습니까. 나와 나의 가족이 있고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애국심보다 가족애가 우선임은 인간의 공통된 감정입니다.

    • @다모아라-m5c
      @다모아라-m5c Місяць тому

      @@육봉이나르샤-e6b 망해가는 조선이 전쟁 중인데 반란이 일어나면 누가 좋아할까?
      그런 생각하면 반역 못함.
      개인 영달만 바라는 간신들이나 반란 꿈꾸지,

    • @드키무티
      @드키무티 Місяць тому +3

      막연하게 충성만 하는 건 미련한 짓이죠. 이순신 경영 능력으로 왕이 됐으면 잘했을 수도 있는 일이고요. 어차피 이순신 나이 때문에 거병했어도 불가능했겠지만요.

    • @kojesuper6321
      @kojesuper6321 Місяць тому

      @@육봉이나르샤-e6b 임진왜란 이후 200년간 왜구 침략없이 조선이 유지되엇다. 멍청아 망하지 않는 왕조도 있냐? 넌 언젠가 죽을거라고 미리 죽냐?

  • @qsiajjajajja-q8i
    @qsiajjajajja-q8i Місяць тому +2

    임진왜란 끝나고 새로운 왕조로 교체는 필수였음
    애초에 조선왕조는 이때누 멸망하고 새왕조로 교체되서 상업도 다시 발달시키고 대동법등 이런걸 실시해서 미리 서구 근대화에 대한 발판을 마련했어야함
    주변국 상황도 임진왜란 끝나고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바뀌고 에도막부로 바뀌어서 이데올로기를 바꾸었듯이 우리도 그랬어야한다 봄
    조선왕조는 비정상적으로 오래 집권했음
    근데 이순신이 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않고 선조죽고 광해군이 흑화할때 아니면 인조때 제3의 인물이 조선왕조를 무너뜨리고 새왕조를 새우는게 한반도에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음

    • @JH-ek5bn
      @JH-ek5bn Місяць тому +1

      나라가 전쟁으로 개판되서 대동법애 상업발달이니가 나중에 일어난거지 왕조교체되었으면 나라 더 개판되서 조선후기 상업발달같은 소리 나오지도 않았을듯ㅋㅋㅋ

    • @JH-ek5bn
      @JH-ek5bn Місяць тому +1

      그리고 이데올로기는 에도막부든 청나라든 유교인데? 국가적으로 유교 장려하고 유학자들이 통치함

    • @정재성-c1l
      @정재성-c1l Місяць тому

      새왕조로 교체되어도 주자성리학적 정치사조 그 자체는 전혀 변화가 없슴. 그리고 만일 이때 조선왕조가 망했서도 그 후속으로는 새왕조가 아닌 사대부들의 공화정치가 되었슬 가능성이 농후

  • @리나-n3c
    @리나-n3c Місяць тому +8

    절대불가능합니다.
    이성계는 군을 완전장악하고 그것도 모자라 정도전등 문신세력 까지 등에업었으니 국가전복이 가능했던건데 이순신은 군도 수군이고 조정엔 시기질투하는 무리들로 채워져있고 또 정치가 불안정한 외침시기이니 불가능한일입니다.

    •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29 днів тому

      이성계는 고려의 신하이던 시기에도 봉건제처럼 자기 지역에선 군주같은 인물이었죠. 독립국을 이루지 않았을 뿐 이성계가 영향력을 미치던 압록강 이북에서 남만주까지 지역을 다 합치면 거의 고려 정도 사이즈가 나왔으니까요.

    • @망고-g8m1b
      @망고-g8m1b 29 днів тому +1

      근데 절대불가능을 이순신님한테 입에 담는거부터가...이미 불가능한 승리를 했던 사람임

    • @리나-n3c
      @리나-n3c 29 днів тому

      단순히 왜군과 싸우는 것과는 다른문제라 그래요!

  • @na_zarus8803
    @na_zarus8803 Місяць тому +1

    진작 조선 정권이 바뀌어야 했는데

  • @smithbottle
    @smithbottle Місяць тому +2

    이순신 성격으로 반란하고자 했으면 도성안에도 이순신 휴민트 있었을거임
    권율 곽재우까지 함깨하자고 설득했을거고 그나저나 이억기도 왕족이라 애매했겠다
    광해군을 섭외한다는건 너무 말이 안되겠지?

    • @jsl2890
      @jsl2890 Місяць тому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은 도성은 류성룡의 지지 수군은 이억기의 지지가 있어야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 @sangnamja313
    @sangnamja313 Місяць тому +1

    이성계에게 정도전이 있었듯이
    정치를 총괄해주고 등떠밀어줄 혁명동지가 필요함 류성룡이 적합한듯 류성룡도 마다하지 않을거같음
    전쟁중에 류성룡이 행했던 개혁정치가 북인,서인들의 분노를 사게되고 결국 유배당하니까

  • @우사-s2q
    @우사-s2q Місяць тому +2

    조선시대부터 중앙집권화 이후 수도에서 일으킨반란이면 모를까 밖이면 다 진압했죠. 고려 때는 가능했지만ㄷㄷ

  • @jklee5520
    @jklee5520 Місяць тому +2

    정말 재미있는 상상력 좋은 컨텐츠입니다만. 고니시의 제보가
    사실이었으니...

  • @yellow6834
    @yellow6834 Місяць тому +1

    좀 된 얘기긴 한데 임진왜란을 연구하는 한국과 중국 역사학자들이 이 시나리오를 연구한적이 있다고한다
    결론은 이순신의 쿠데타는 성공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않지만 결과가 뜻밖이어서 기억에남음

  • @영환안-d1q
    @영환안-d1q Місяць тому +2

    한명련 : 시바꺼 미래 보고 왔습니다 왕 모가지는 내가 따게 해주쇼

  • @김수환무-d5c
    @김수환무-d5c Місяць тому +6

    참 이리 되네 ㄷㄷㄷㄷㄷ

  • @정연호-w4x
    @정연호-w4x Місяць тому +1

    나라면 일단 피하면서 사람을 모아 왜군과 싸우는척했을거임.지들도 왜군무시하고 반란군과싸울순없거든

  • @JS-fx8tb
    @JS-fx8tb Місяць тому +1

    솔직히 희대의 쓰--나라 조선은 저 때 망했어야 했는데

  • @김태환-t6o9b
    @김태환-t6o9b Місяць тому +1

    역사에 if는 없다
    소설쓰지마라

  • @광팔-g4b
    @광팔-g4b Місяць тому +7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

  • @User0083rrt5vxssoervzjkboz
    @User0083rrt5vxssoervzjkboz Місяць тому +1

    명량해전에서 안죽고 살았을때 그때 회군을해도 했어야지 그리고 수군이 판옥대선을 두고 왜 육로로가나?
    애초에 고민도 안했을....뭐 분량때문에 넣었다면 인정

  • @pokemon1685
    @pokemon1685 Місяць тому +1

    근데. 이때. 조선은 없어졌어야함

  • @청천고운
    @청천고운 Місяць тому +1

    선조는 그대로 두거나 왕족 중 한 사람을 왕으로 등극하게 하고, 신하들 중 악질 반대파부터 숙청해 나가야지. 그런 다음 실권 장악. 고려의 강조도 이 방법을 썼음.

  • @혜성김-x5q
    @혜성김-x5q 29 днів тому +1

    수군 공백 생기는순간 왜나라가 정쟁에 큰활력을 얻게됨

  • @kookoo5614
    @kookoo5614 Місяць тому +1

    이순신대왕이되었을것입니다

  • @IJAEHO
    @IJAEHO Місяць тому +1

    역사에 가정은 필요없는것이, 이순신 제독은 훌륭한 충신이었고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명장이셨습니다.
    선조도 결코 무능한 왕은 아니었죠. 너무 정치적이고 얍삽해서 그게 현대 정치인이랑 유사하여 밉상일 뿐...
    다만 선조가 논공행상을 개판으로 한것이, 이후 더 못된 왕인 인조대에 빛을 발하여 민중이 민병을 구성하지 않는 단초가 되었었다는 사실이 기억납니다.
    논공행상, 그거 허술하게 하면 안되는 것인데 선조가 똥볼을 찬걸 인조가 그 악영향을 그대로 경험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으로 재미있습니다.

  • @절식남-g1w
    @절식남-g1w Місяць тому +1

    반란을 일으킨다면 이순신 혼자는 불가능 합니다 이순신은 수군이라 공성전에 필요한게 없음 게다가 이순신 휘하 병력만으로는 한양 아니 군왕이 있는
    의주까지 각개격파 하면서 올라가는건 어려움
    다른 육군장수들의 지원이 있다면
    반란이 성공했을지도 모르죠

  • @King-iv3hl
    @King-iv3hl 28 днів тому +1

    여엄병을 하네 ㅋㅋ

  • @이호명-w5k
    @이호명-w5k Місяць тому +1

    할일없는사람이군

  • @박정훈-k1k1q
    @박정훈-k1k1q Місяць тому +1

    에이 이건 좀 어거지다….

  • @yy5752
    @yy5752 Місяць тому +5

    잘보고 갑니다.

  • @tlqkf-o4h
    @tlqkf-o4h Місяць тому +1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 @홍성원-w2c
    @홍성원-w2c Місяць тому +1

    그럴일은 없겠지만 만력제가 당장 스카웃 해서 전장에선 니가 황제 해라 그러면서 명나라 군대 지휘하도록 하면 어땠을까 싶기도하지만 말안들었겠지..

  • @soon2688
    @soon2688 Місяць тому +1

    쿠데타 를 해도 일본과의 전쟁을 우선 끝내고 해야 가능할듯 전쟁종결후 왕을 생포했을 가능성하얘

  • @이경연-e4l
    @이경연-e4l Місяць тому +2

    이순신 장군이 일본군의 최선봉이 되지 않는 이상 반란은 어려웠을거 같아요.

  • @이건희-k6j
    @이건희-k6j Місяць тому +2

    대체 역사 잘 봤습니다. 혹시 이순신 장군님께서 대마도를 정벌해서 조선 영토로 만드는 영상도 만들어 주실 수 있겠나요?

    • @younghuh3642
      @younghuh3642 Місяць тому

      대마도 보다 는 일본 열도 정벌.다음 은 쭝꿔 정벌.

  • @유러파
    @유러파 Місяць тому +31

    이순신 장군은 조선왕조 전체보다 더 위대하다
    혁명이 성공하여 왕조 만드는것은 비교도 못할 위대한 가치를 후세에 남겼음

    • @육봉이나르샤-e6b
      @육봉이나르샤-e6b Місяць тому +1

      엥? 뭔 개소리?
      이순신은 누구보다도 조선이 망할거라고 먼저 파악한 사람임..
      전쟁은 잘 막아냈으나 그 이후 조선은 망해가는 나라임...
      이성계처럼 역성혁명을 해서 조선을 갈아엎고
      수군에서 정치한것처럼 나라도 정치했으면
      엄청난 국가가 될 수도 있었음....
      조선은 명나라를 사대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명나라가 약해지면 조선도 망하는 나라임..
      조선은 그냥 쓰레기 그 자체임...

    • @6sinegohwan336
      @6sinegohwan336 Місяць тому +3

      그렇다기엔 세종의 한글도 너무나 위대한 업적임

    • @jaehoonha6
      @jaehoonha6 Місяць тому +3

      ​@6sinegohwan336 세종이가 한글을 창제한게 아니고 기존에 있던것을 집대성, 편집한 것이다. 뭔 세종이놈이 창제했다고? ㅋㅋㅋ

    • @박동욱-c3q
      @박동욱-c3q Місяць тому

      ​@@jaehoonha6뉴라이트놈 ㅋ

    • @안태령-y9q
      @안태령-y9q Місяць тому +2

      ​@@jaehoonha6 집현전 학사들이 훈민정음은 전례가 없는 오랑캐의 문자라며 우리는 이전에 이미 이두를 써왔다고 말합니다.

  • @guyoungtan
    @guyoungtan Місяць тому +1

    선비 유학자 계층에서 반대 모지게 했을 거라 실패 걔들이 도와줘야 나라를 굴리지

  • @황금-h4o
    @황금-h4o 8 годин тому

    누군가의 남편이며 아버지다? 너무 현대적이잖아... 근대도 아니고 현대네?

  • @tv21c92
    @tv21c92 Місяць тому +1

    병사 한명이 죽음도 괴로워한 분이라..
    저도 병자호란을 없애고 일제치하도 없게 할
    상상을 할 때 이 옵션을 상상하지만.. 그분 성품상 불가하지 싶습니다 ^^

  • @shtk1590
    @shtk1590 5 годин тому

    다음번에는 이순신이 달에가는 스토리 해주세요
    어차피 말도안되는 스토리만 쓰는거 같은데
    가능할거같아요 ㅋ

  • @njy820
    @njy820 10 днів тому

    그냥 발악하는거지..군사력은 뭐..중국이 많이 왔다고 하지만 그건 본인 생각이고...미국이 압도적이다...이미 나와있는 무기들도 쫒아가기 힘든데 내부에는 이미 초초격차 무기들이 즐비하지..경제?? 게임이 되겠냐..

  • @학산1
    @학산1 5 днів тому

    온갖 추적이 난무하네 ,ㅉ
    수군위주는 절대불가 .왜적도 적이요
    명군도 대적이다 , 육군의
    지원도 해주질 않을것이다
    명분이 되질 않다 , 이런
    유튭은 하지말기를 ....

  • @어호어허
    @어호어허 8 днів тому

    거병의 성패는 민심인데 그시기 민심은 이순신장군에게 있었음 그래서 위기감에 선조가 자꾸 무리수두면서 부산공격을 시킨것이고.. 조선병사 대부분은 이순신이 없으면 어짜피 이길수 없는 전쟁이라 대부분 동조했을것임 민심이 천심..... 곽재우는 당연히 이순신 편일것이고 권율 정도만 잘설득하면되는데 거병전에 미리 사전 포섭을 어느정도 했을것이고 거사가 성공했으면 괜한 자중지란으로 국력을 깍아먹을정도로 권율이 미련하지 안았을것이니 큰 무리없이 성공했을것임 조정대신들중에는 소수의 권력자들만 반발했겠지만 전시상황인이상 성공후에는 큰반발을 할 세력이 없었음 명나라 지원군이 문제인데 어짜피 현지 보급안되면 무능한 군대라 쉬이 제압했을뜻 어짜피 이순신의 함대가 한산에 터만잡고있어도 일본군은 준동 못하는상황이였고 그렇게 시간끌면서 정권 안정화만 했으면 풍신수길이 디지면서 전쟁 끝났을것이고 어짜피 명나라는 여진때문에 무리한 원정할상황도 아니고 적당히 외교적으로 넘어갔으면 역사가 크게 바뀌었을뜻

  • @raphaellee7590
    @raphaellee7590 9 днів тому

    저…근데 인천까지 판옥선으로 보급없이 올라갈 수 있나요? 보급거점을 확보해야할듯.. 판옥선은 기선이 아닌지라 노꾼들이 쉬어가면서 저어야 할건데, 노꾼 체력회복의 방법은?? 저 방법은 인천상륙작전같이 배가 쉼없이 올라가고 병사 체력소모 없이 진격해야 성공할 수 있을거 같은데.. 인천에서 한양까지 전투력 보존하면서 행군하려면 가는데만 사나흘 걸릴건데, 그동안 정부군은 정보수집도 안하고 있을까요? 사이다 스토리인건 맞지만, 그 당시 시대와 기술력을 생각하면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듯..

  • @박상학-l6f
    @박상학-l6f Місяць тому +2

    ㅋㅋ

  • @안성진-y3t
    @안성진-y3t 4 дні тому

    부산포 공격 명령을 이순신이 거부한적이 없음. 조정의 명령이 권율에게 전달되고 권율은 사람을 보내 이순신에게 명령전달, 이순신은 명령을 받고 파도,기상등을 고려해 동원령을 내리고 함대를 결집하여 부산포로 출전했고 출전후 한산도로 돌아오는중 바다에서 체포되어 한양으로 압송됐음. 선조실록 기록에도 나옴. 선조와 조정은 이순신이 늦게 출전하여 가토를 놓쳤다고 죄를 뒤집어 씌운거였고 이순신이 문초를 당할때 가토도해 정보가 너무 늦은정보라는걸 조정에서 알게됨. 이후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원균도 이순신의 부산포 출정에 대해 조정에 보고했고 이순신과 함께 출정했던 선전관의 장계도 도착함. 왕명거부하고 부산포 출전을 안했다는건 잘못된 정보임

  • @seeds9990
    @seeds9990 Місяць тому +1

    반란이 아니라 혁명이야

  • @tazmania21
    @tazmania21 4 дні тому

    이순신에게는 이성계의 가별초부대 같은 사병 조직이 없었지요~ㅎ
    그리고 전란 중에 쿠데타를요~?
    애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순신이?

  • @태평곰탱이
    @태평곰탱이 Місяць тому +1

    이순신 제독이 살고자 했다면 노량해전을 무리하지 않고 마무리 한뒤 명나라로 망명하면 되었음 ㅎㅎ

  • @김말봉-t3p
    @김말봉-t3p Місяць тому

    옹졸하기짝이없는선조밑에서신하노릇한다는것자체가한심스럽다여겨집니다선조는손자인조와더블어암군중한사람이니까요.

  • @danielkim2914
    @danielkim2914 7 днів тому +1

    2 편 언제 나오나요!!

    • @facstory
      @facstory  6 днів тому

      만들지말지 고민중이옵니다

  • @MsTuring
    @MsTuring 18 днів тому

    이순신은 반란을 성공할수 없었는게 그때 충신이 많았기때문이지만 병자호란때는 가능했다는 말이있습니다.
    단지 병자호란때는 조선을 엎을순 있지만 만주족을 막을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라죠.
    이상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출처가 불분명한 저의 뇌피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