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느꼈는데 카르마가 생기는 이유는 관찰자없이 느껴졌기때문입니다. 관찰자란 판단이없는 객관화된 경험이고 그 경험과 느껴지는게 동시에 경험되야 에너지가 몸으로 부터 빠져나가 정화가 일어납니다. 여전히 감정을 느껴 카르마가 만들어졌다면 저항(억압,회피)하는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봐야합니다. 대부분 저항하면서(동일시) 자신을 느껴준다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느껴주지않으면 자기안에 부정적인환영이 뭐가있는지 알수가 없겠죠 환영을 깨려면 환영을 대면하는걸 피하지말고 느낀 이후 또는 동시에 감정에 저항하지말고 열린 가슴의 눈으로 감정을 감싸며 동시에 그저 맡기는 태도로바라본다면 사라지는걸 알게되겠죠 훈련이 필요합니다 나중에는 감정이 느껴지면 이 감정을 놓아줄 직전이구나라는걸 알게 되어 오히려 기쁘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렵게 감정정화를 설명 하시는데 내 감정 상태에서 나를 항상 피해자로 지정하면 자신을 제대로 파악 할수없죠.어떤 감정이든 내가 선택했기에 그 감정에 빠지는겁니다.그래서 내 안에 많은 감정앞에서 내가 피해자로 있기보다는 내가 그 감정을 선택했다는 주인의식의 관점으로보면 관점이 완전히 바뀝니다.모든건 내 선택에 달려있습니다.감정정화 되어야 의식이 성장하며 그런 의식확장이 영성적이고 깊은단계의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되는 과정입니다.
관찰자 의식 거울 보고 할때를 말하는 건가요? 아님 평상시 감정이 올라 올때도 관찰자로 바라 보는 건가요?가족이 아풀때 어떻게 관찰자로 바라봐야 할까요 거울을 보고 죽음의 공포를 계속 느껴 주는데 머리로 압이 쏠려서 머리가 팽창하는 느낌이 들어요 판단없이 느낀다?거울을 보고 무섭다 두렵다 하면서 울음 소리치고 온 몸으로 느끼는 건가요?아님 두려움이 올라오는구나 죽음의 공포가 올라오는 구나 하고 느끼는 건가요 ?아리송해요 아 했다가 또 모르겠고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1. 공간을 의식하며(아직 관찰자 의식이 잘 되지 않아서 그나마 찾은 방법입니다) 몸의 감각을 느끼면 되는 건가요? 2. 호오포노포노가 좋다고 해서 감정이 올라올 때 호포를 하면 뭔가 감정이 금방 사그라지는 것 같은데 정화가 되는 건지 억누르거나 회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느끼기만 하면 될까요 아니면 호포도 해주면 좋은가요?
1.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알고 객관적으로 분리만 되면 좋습니다. 2. 이 부분은 제 경험이 적어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고, 정화가 되었다면 말 그대로 사라지거나 약해지거나 같은 상황이 생겨도 정서적으로 편해집니다. 3. 마치 속에 가스 차서 방귀나 트림 나올 때처럼 감정 에너지가 내 몸에서 빠져 나가는 느낌에 집중해 보시고 그때 호오포노포노를 해보시면서 테스트 해보세요^^
아이스크림 먹듯이 음미하며.. 누군가는 와사비를 먹듯이 음미 해보라고 했는데 .. 다 비슷한거같아요 진리는 하나니까요 근데 저는 모르겠어요 아무리 느껴줘도 해소 되는 느낌? 을 모르겠어요 때론 이렇게 ..때론 저렇게 느껴준다고 나름 하는데도… 이 감정 저 감정 끝도없이 올라올뿐.. 누군가가 몇년 혹은 몇십년이 걸리는 작업 이래요. 이론은 빠삭한데 체화가 안돼요
감정을 느꼈는데 카르마가 생기는 이유는 관찰자없이 느껴졌기때문입니다. 관찰자란 판단이없는 객관화된 경험이고 그 경험과 느껴지는게 동시에 경험되야 에너지가 몸으로 부터 빠져나가 정화가 일어납니다.
여전히 감정을 느껴 카르마가 만들어졌다면 저항(억압,회피)하는 부분이 없는지 점검해봐야합니다.
대부분 저항하면서(동일시) 자신을 느껴준다 착각할 때가 많습니다.
처음 마음공부하는 사람은 그럼 뭘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rinno5216시작하시다 보면 어느덧...
처음엔 구분이 힘듭니다.
느껴주지않으면 자기안에 부정적인환영이 뭐가있는지 알수가 없겠죠 환영을 깨려면 환영을 대면하는걸 피하지말고 느낀 이후 또는 동시에 감정에 저항하지말고 열린 가슴의 눈으로 감정을 감싸며 동시에 그저 맡기는 태도로바라본다면 사라지는걸 알게되겠죠 훈련이 필요합니다 나중에는 감정이 느껴지면 이 감정을 놓아줄 직전이구나라는걸 알게 되어 오히려 기쁘게 됩니다 실제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렵게 감정정화를 설명 하시는데 내 감정 상태에서 나를 항상 피해자로 지정하면 자신을 제대로 파악 할수없죠.어떤 감정이든 내가 선택했기에 그 감정에 빠지는겁니다.그래서 내 안에 많은 감정앞에서 내가 피해자로 있기보다는 내가 그 감정을 선택했다는 주인의식의 관점으로보면 관점이 완전히 바뀝니다.모든건 내 선택에 달려있습니다.감정정화 되어야 의식이 성장하며 그런 의식확장이 영성적이고 깊은단계의 성숙한 사람으로 발전되는 과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관찰자 의식인
판단없이 느낀다는 의미는 단지 느낌임을 아는 것입니다
관찰자 의식 거울 보고 할때를 말하는 건가요? 아님 평상시 감정이 올라 올때도 관찰자로 바라 보는 건가요?가족이 아풀때 어떻게 관찰자로 바라봐야 할까요 거울을 보고 죽음의 공포를 계속 느껴 주는데 머리로 압이 쏠려서 머리가 팽창하는 느낌이 들어요
판단없이 느낀다?거울을 보고 무섭다 두렵다 하면서 울음 소리치고 온 몸으로 느끼는 건가요?아님 두려움이 올라오는구나 죽음의 공포가 올라오는 구나 하고 느끼는 건가요 ?아리송해요 아 했다가 또 모르겠고 ㅠㅠ
감사합니다 ~❤마음서점님
오늘도 ~귀한영상 또 시청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
오늘 제가 있는 곳은 흐릿한데 해바라기님 밝음이 더 눈에 띕니다^^ 오늘도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감사합니답
부정적인 상황이나 감정을 격렬히 저항하는 나자신을 알아차립니다
대단한 발전이여서 스스로 대견해 하고 았어요^^
어떤 감정이라도 환영하고 느껴준다는 마음으로 경험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전 느끼고만 싶어요 관찰자나 생각은.. 괴로운 일인거 같아서 느끼기만 하고 그치고 싶어요 ㅎㅎ.. ㅠㅠ
점점 똑똑해지려는것보단
제 자신에게 집중하고 꾸미고 가꾸고 싶어요 ㅎㅎㅎ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신을 사랑하는 것이니까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1. 공간을 의식하며(아직 관찰자 의식이 잘 되지 않아서 그나마 찾은 방법입니다) 몸의 감각을 느끼면 되는 건가요?
2. 호오포노포노가 좋다고 해서 감정이 올라올 때 호포를 하면 뭔가 감정이 금방 사그라지는 것 같은데 정화가 되는 건지 억누르거나 회피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느끼기만 하면 될까요 아니면 호포도 해주면 좋은가요?
1.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알고 객관적으로 분리만 되면 좋습니다.
2. 이 부분은 제 경험이 적어서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고, 정화가 되었다면 말 그대로 사라지거나 약해지거나 같은 상황이 생겨도 정서적으로 편해집니다.
3. 마치 속에 가스 차서 방귀나 트림 나올 때처럼 감정 에너지가 내 몸에서 빠져 나가는 느낌에 집중해 보시고 그때 호오포노포노를 해보시면서 테스트 해보세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이 있는데요^^ 감정이 내가 아님을 안다는 건 감정을 느끼는 동안 난 이 감정을 지켜보는 자다 라고 머리로 알면 될까요? 감정과 분리되는 게 어려워 한덩어리로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 먹듯이 음미하며..
누군가는 와사비를 먹듯이 음미 해보라고 했는데 .. 다 비슷한거같아요 진리는 하나니까요
근데 저는 모르겠어요
아무리 느껴줘도 해소 되는 느낌? 을 모르겠어요
때론 이렇게 ..때론 저렇게 느껴준다고 나름 하는데도… 이 감정 저 감정 끝도없이 올라올뿐..
누군가가 몇년 혹은 몇십년이 걸리는 작업 이래요.
이론은 빠삭한데
체화가 안돼요
나는 누구인가
부터 질문해보세요.
거기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그것을 해결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아이스크림 와사비 ㅋㅋㅋ 결론은 의식과 감각이 하나일 때 현존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현재 느낌에 집중해라 그거 말고는 없습니다. 이게 언제 될까 얼마나 걸릴까 그런 생각도 다 사실이 아니니까요. 오늘 할 만큼만 하면 됩니다. 끝!
@ ’오늘할만큼만..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 만 더 나와 가까이 있자..
저도 이런 맘으로 해요 고맙습니다👍👍👍
감정과 분리가 안되고 여전히 감정가 하나되어 분노하고 슬퍼하고 우울해하네요ㅠㅠ..
저도 한참 걸렸어요~ 감정이 휩쓸고 나서 후에 알아차리고 그러다가 점차 점차 한번씩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