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아야하는 예민한 사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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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0

  • @hhhahaaan
    @hhhahaaan 14 днів тому +15

    저도 예민한 사람이라그런지 너무너무 공감돼요 뭔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불편함이 약간씩 생기더라고요..집순이라 집에 혼자 있을 때가 많아서 혼자 있는 시간엔 너무너무 좋은데 집에 누가 있으면 뭔가 온전히 쉬는 것 같지 못하는 느낌..(움직이는 소리까지 신경쓰이고..) 나혼자 너무 예민한가,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가족은 사랑하지만 별개로 빨리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요

    • @soupmok1
      @soupmok1  13 днів тому

      맞죠 ㅠ ㅠ 예민해서 더욱 집수니가 되는데 집에서도 편하게 있을 수 없다니 .. 😭😭 .. 독립 화이팅이에요오 ㅜ ㅜ ㅜ !!!!

  • @leeyeolmoo
    @leeyeolmoo 14 днів тому +11

    인프제 꼬시기 특강을 올렸지만 혼자가 너무 좋은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이 간극이 너무 웃기지만 매우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는 종종 목하님처럼, 내가 사랑하는 것들로 가득찬 공간 속에서 나만의 시간을 오롯이 즐기고 싶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영상이 제게 그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어주는 것 같아요ㅜㅜ열심히 돈 벌어야지!!! 우리네 삶 화이팅 아좌좌!!!ㅠ

    • @soupmok1
      @soupmok1  14 днів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시는건 자유지만 같이 있지는 못할거란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항상 귀여운 댓글 감사해요 열무님 댓글 보면 흐뭇.. 🥹🥹✨✨
      돈 마니 벌어 대단한걸 바라는 건 아니에요 … 혼자만의 안전하고 고독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부자되게해주세요..🙏••

    • @leeyeolmoo
      @leeyeolmoo 14 днів тому

      @@soupmok1 저야말로 좋은 세상 따뜻한 시선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랴요💛💛✨✨

  • @rosemari7151
    @rosemari7151 14 днів тому +5

    너무 공감되고 자주 보고싶어서 구독눌럿어요.. ㅎㅎ 저도 인프제인데, 저한테 간섭하는거 너어무 싫어요 나에 대해서 신경 껐으면 좋겟구.. 그래서 요즘 더욱 더 독립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반려동물을 저도 너어무 키우고 싶어요 저희 부모님도 털 때문에 애완동물 절대 반대하시거든요.. 목하님은 제 롤모델이십니다..🥹💗💗
    + 누구의 감정을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기질 저도 같아요.. 부모님이 기분 안좋으면 저도 안좋아지는거 너어무 공감가요😢

    • @soupmok1
      @soupmok1  13 днів тому +1

      이잉 우리 잉뿌제 어뜨카죠 ㅠ 얼른 독립해야겠네요 정말……😭😭 천천히 준비해서 나오면 될 거예요 ♡ 구독도 감사해요 .. 🙈💖

  • @misolkim5055
    @misolkim5055 14 днів тому +1

    진짜 진짜 진짜 너무 공감해요 ㅠㅠㅠㅠㅠ 한번 자취하면 다시는 돌아갈수없는것… 부모님 너무사랑하지만 그거랑은 별개랍니다..ㅎ

    • @soupmok1
      @soupmok1  14 днів тому

      맞아요!!!! 저희어무니… 저 나가고 싶어할때 엄마 싫어 나가는거냐고 엄청 서운해하셨어요 ,, 그게 아닌데.. ㅠ ㅠ

  • @뎅구르르르르르르-v8j
    @뎅구르르르르르르-v8j 5 днів тому +1

    와,, 나랑 똑같네.. 라고 생각하고 듣고 있었는데 댓글 보니 인프제시군요 ㅋㅋㅋㅋㅋㄱㅋㅋ 저도 인프제..😂😂 신기하네요

    • @뎅구르르르르르르-v8j
      @뎅구르르르르르르-v8j 5 днів тому

      청소방식 다르다는 것도 넘 공감되네요 ㅋㅋㅋㄱㅋ 제가 미뤄놨는데 부모님이 치우시면 괜히 미안하고, 폐 끼치는 것 같아서 더 나가서 살고 싶음

    • @뎅구르르르르르르-v8j
      @뎅구르르르르르르-v8j 5 днів тому

      저는 남친이랑 반동거한 적이 있는데요. 사이는 좋았는데 이런 제 예민함 때문에 같이 못 살겠더라구요..😢 핸드폰이나 TV소리 나면 제가 하는 일에 집중도 안되고, 괜히 가서 말걸고 싶어서 이야기했다가 제가 계획한거 하나도 못하면 정말 우울함 ㅋㅋㅋㅋ

    • @soupmok1
      @soupmok1  4 дні тому

      헉… 저도 그래서 결혼은 할 수 있을까 너무 걱정돼요 …. 허허허……. ㅠㅇㅜ…….

  • @왈왈-c3p
    @왈왈-c3p 3 дні тому

    회사에서 점심 먹으면서 볼 유튜브 영상 찾다가 보게 되었는데 잔잔하니 뭔가 힐링되는 영상이었어요!!! 💛
    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멋있어요!
    저도 요즘은 그냥 예민한 내 모습 자체를 이해하고 물 흐르듯 살고 있답니다.
    소음에 예민한 건 여전히 힘들지만.. 안 좋게 들리는 소음을 좋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예민한 성격을 오히려 섬세하다고 좋게 봐주는 주변 사람들도 있고요
    저도 눈치 엄청 보고 주변 사람의 감정을 흡수하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그런가.. 결이 비슷한 사람만 찾게 되는 것 같은 ㅎㅎ 완전히 같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결이 비슷한 사람이 뭉쳐서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삶도 좋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용 헿 영상 잘 봤습니다~ 점심시간 순삭 ☺️

    • @soupmok1
      @soupmok1  6 годин тому

      와앗 소중한 점심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예민한만큼 더 많은 것들을 감각하고 다룰 줄 안다는 거니까..! 장점도 물론 많을 거예요 🤤 소음이나 타인 .. 거슬리는 외부요소를 무시하기는 정말 힘들지만요 ㅠ ㅠ..
      예민러들.. 화이티이이잉 .. (⑅´•⌔•`)*✲゚*。

  • @simple_0e
    @simple_0e 12 днів тому +1

    처음부터 끝까지 나랑 똑같다,,,

  • @__INFJ
    @__INFJ 7 днів тому +1

    저도 인프제고 소음에 예민한 거 너무 공감되요. ㅠ
    저도 가족들이랑 살고 있는데 가족소음으로 매일 아침부터 에너지가 빨린답니다 ㅠ 소음공해에 굉장히 예민해요. 저도. 너무 동감되요. ㅠ
    1.소음예민
    2.타인의 눈치
    3.타인의 시선
    4.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너무 동감. 저도 새벽1시2시가 파티같은 시간이에요.
    너무 똑같은게 많은데요. ㅠ

    • @soupmok1
      @soupmok1  4 дні тому

      인프제 화이팅이에요….🥹🥹🥹….!

  • @iy-y7g
    @iy-y7g 10 днів тому +1

    우와... 하시는 말씀 다 너무 공감되는 hsp 초민감자 1인입니다....ㅜㅜ 혹시 숲목일님은 독립하실 때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하셨나요? 사실 저에게 돈을 벌 능력이 있으면 진즉에 원만하게 독립했겠지요...ㅋㅋㅠ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soupmok1
      @soupmok1  10 днів тому

      어엇 저도 HSP 관련된 얘기도 체크해봤는데 저는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범예민정도..인거같아요 ㅎㅎ hsp분들 진짜 힘드시겠더라고요 ㅠ ㅠ
      저는 .. 설득 .. 보다는 … 사실 이 영상에서 제 가정사 얘기를 못드렸는데, 아빠께서 절 가엾이 여기셔서 (?) 도와주신게 큽니다..ㅠㅠ

  • @yoon-z4p
    @yoon-z4p 14 днів тому

    엄마는 정리정돈 보이는 깨끗, 설거지 바로바로! 저는 거울닦기, 책상 소독수로 닦기(책상에 무언가를 쌓아두지만 나만의 규칙있음)인데 제 가족이랑 너무 똑같아서 눈물나여 ㅋㅋㅋ ㅠㅜ 새벽늦게 자는 것 까지도...!!

    • @soupmok1
      @soupmok1  14 днів тому +1

      왘ㅋㅋㅋ 저도 딱 그거예요 ㅋㅋㅋㅋㅋ 거울 깨끗, 창틀 깨끗, 구석구석 털먼지 없게, 냄새 관리 이런거 … 엄마랑 기준 다른거 진짜 힘들죠….. 맨날 저보고 청소좀하라고 하시더니 막상 혼자 나와서 제 집 관리하는거 보시고 저 깨끗하다고 하시더라고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뭉치-u9r
    @뭉치-u9r 12 днів тому

    ㅋㅋㅋㅋ너무 공감돼요.. 저도 그래서 혼자사는게 좋아요…….

    • @soupmok1
      @soupmok1  10 днів тому

      1인 라이프 최고 ~ 🤭💕

  • @wkddn777
    @wkddn777 13 днів тому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타지에서 오래 혼자 살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같은집에 사는 건 아닌데 바로 옆에 살고 있어서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에요 ㅋㅋ 청소도 자주하는게 아니라 좀 더럽다 생각될때 한번에 하는 성격이라 엄마가 계속 왓다갓다하면서 청소해라 잔소리ㅠㅠ
    저한텐 집이라는 공간이 너무 중요한 공간인데 계속 방해 받는 느낌..

    • @soupmok1
      @soupmok1  12 днів тому

      나만의 룰이 나름 있는데~!~!~!!!!! 아예 청소를 안하는거면 할 말 없지만 ,, 하고 있는데~!~~~~!!!! 힘들죠 힘들죠 🥺🥺

  • @Gyoza_fa1ry
    @Gyoza_fa1ry День тому

    인티젠데 저기에 현실감각이 좀 무딘것만 빼면 다 해당되는듯. 그냥 나라는 사람 천성자체가 예민한편임.

  • @ricepuppy0301
    @ricepuppy0301 3 дні тому

    ㅋ..저도 지랄맞을정도로 예민한데 대학교 가숙사 코딱지만한 방 2 인실 살거든요? 매일 죽고 싶어요 진짜..

    • @soupmok1
      @soupmok1  2 дні тому

      죽지 말고 살아 남아서 꼭 독립해요 .. 진짜 저도 그런 시절 있었는데 고양이랑 혼자 나와사니까 절대 안죽고싶어져요…
      잘 버텨봅시다 화이팅 .. ദ്ദി*꒦ິ⌓꒦ີ)

  • @너구리구리-p8q
    @너구리구리-p8q 14 днів тому +1

    헉 저도 그런 편인데 돈아껴야해서 기숙사에서 살게 됐어요ㅠㅠ

    • @soupmok1
      @soupmok1  14 днів тому +1

      에고 이런 성향에 기숙사 생활 정말 힘드실텐데 ㅜ ㅜ ㅜ ㅜ ㅜ 또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 정부는 청년들에게 1가구씩 제공하라! 제공하라!

    • @너구리구리-p8q
      @너구리구리-p8q 14 днів тому

      @ 🥹🥹

  • @웅앵웅-t9p
    @웅앵웅-t9p 10 днів тому

    인프제 남자분을 만나시면 되지ㅏ 않을까영? 같이 잘맞는 분이 분명 있을거에용!! 혼자가 싫다면요

  • @conniechoi7280
    @conniechoi7280 13 днів тому

    고양이가 살이 쪄.... 이거 진짜 완전 공감이예요😅 해외여행갈때 일주일 맡겼는데 일주일만에 1.5키로.. 찌더리구요..🥲 그 외의 것들도 진짜 너무 공감해요. 저도 부모님과 패턴이 안맞아요. 저는 새벽이 제일 활동적이고 아이디어가 뿜뿜하는 시간인데 부모님은 매번 늦게까지 안잔다고 걱정하시고.. 저는 3-4시간만 자는게 건강한 사람인데 부모님은 꽉채워서 7-8시간 주무시길 원하시더라구요. 전 오히려 많이 자면 몸이 아프더라구요😢 귀로는 목하님 목소리들으면서 뒤에서 젤리 춉춉하는 양갱이한테 시선고정되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출근하면서 잘 들었습니다🫶

    • @soupmok1
      @soupmok1  13 днів тому

      헉 1.5키로…!!!! 으아악 그거 뺄라믄 엄청 힘든데 말이죠 ㅠ ㅠ ㅠ ㅜ ㅠ 저도 완전 새벽에 활발한 사람이에요 .. ㅋㅋㅋ 부모님 걱정하시는 것까지 똑같아요.. 아니 근데 3-4시간 주무시는거는 대박이네요.. 전 수면시간은 길어서 부러워유 ㅎ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오!!

  • @tirase2324
    @tirase2324 13 днів тому

    썸네일이 이뻐서 들렸다 가용.ㅎㅎ

  • @my_summer_99
    @my_summer_99 14 днів тому

    목하님도 상황이나 환경,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타입이군요! 저도 그런 타입이에요 그래서 저도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끝내면 독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어요 나이도 목하님이랑 비슷해서 그런지 좀 더 공감이 되네요 어렸을 땐 그냥 엄마 아빠니까 같이 살았지만 저도 나이를 먹으면서 취향이 뚜렷해지고 가치관도 부모님과 좀 다른 편인데다가 부모님의 다툼이나 기분에 따라 제 감정도 엄청 달라지는 스타일이라 자취에 대한 생각이 더 강해졌달까요…🤔 주변에 자취하는 친구도 없어서 얘기를 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목하님 덕분에 알게 되네요😊 고마워요!❤❤

    • @soupmok1
      @soupmok1  14 днів тому +1

      완전 저랑 똑같으시네유 ㅜ ㅠ ㅠ ㅜ 그런 성격에 부모님과 함께 살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 독립하시면 .. 아무리 힘들어도 혼자만의 공간을 위한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다 괜찮은 느낌일 거예요 🥹🥹✨✨

  • @sebing99
    @sebing99 14 днів тому

    응원합니당 🤍

    • @soupmok1
      @soupmok1  14 днів тому

      감사해요오 🥹🤍🤍

  • @christianbillionaire_ye
    @christianbillionaire_ye 4 дні тому

    진짜 ㅈㄴ 공감된다 했는데 같은 엠비티아이네 ㅋㅋㅋ

    • @christianbillionaire_ye
      @christianbillionaire_ye 4 дні тому

      지금 고1인데 자취하면 어떻게 살지 계획 세우고 있습니다 히히

    • @soupmok1
      @soupmok1  4 дні тому

      화이팅이에요 .. 🥹💕

  • @중고딘알라서점-i4j
    @중고딘알라서점-i4j 14 днів тому +1

    목하님 자막이 있으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용!

    • @soupmok1
      @soupmok1  14 днів тому +1

      댓글 보고 바로 파이널컷 자동자막강좌 들었습니다 ! ! 의견주셔서 감사해요오 ꉂꉂ (〃⌒▽⌒〃)ゝ

  • @Gam_jang
    @Gam_jang 12 днів тому

    Goo dok.. 누르고 갑니다

  • @tomatoya
    @tomatoya 13 днів тому

    예민한 성격은 결국 본인을 파멸시킴. 혼자 산다고 해결? 절대 안됨. 나이들면서 더 예민해지고 나중엔 모든 분노가 타인을 향할거임.
    결국 숲에서 혼자 살게 되는데 그러려면 돈이 많아야 함. 근데 결정적으로 예민한 성격은 돈을 못범. 종국엔 인생의 적은 자신이었음을 깨닳으며 무너지지..
    예민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해선 자신을 바꿔야 함. 성격, 체질, 환경 모든걸 싹 다 바꿔야 함. 안그러면 정말 못버팀. 예민 = 정신적 장애. 이걸 빨리 인정해야함.

    • @soupmok1
      @soupmok1  13 днів тому +11

      @@tomatoya ㅎㅎ 의견 감사해요! 하지만 예민한 성격일수록 그만큼 다른 사람들보다 기민하고 섬세하게 캐치할 수 있는 영역이 있기에 예술적인 감각이나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예민하다=돈을 못번다 이렇게 직결되지는 않을 거예요 ㅎㅎ 상대적으로 예민하기에 유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건강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면 큰 능력을 발휘하는 타입이구요 ! 정신적 장애와는 또 다른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 ☺️

    • @tomatoya
      @tomatoya 13 днів тому +2

      @@soupmok1 그렇게 풀리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참고해서 나쁠 건 없다 생각해주세요. 굿럭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