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 벼룩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싸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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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historysaga2023
    @historysaga2023  9 місяців тому

    추가 설명 : 동쪽에 위치한 킵차크한국은 우크라이나 지역을 점령하기 위해 전쟁을 하였고, 대몽골제국의 전쟁에서도 자주 사용한 작전으로 온갖 물건을 성으로 던졌고, 그 중에는 병사의 시체가 있었는데, 그 중 흑사병의 보균자가 포함되어 있었고, 결국은 유럽의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라는 가설이고, 그 외에도 인도에서 기원하였다는 설 등이 있다. 역사학자 마이클 W 돌스는 유스티니아누스 시대의 동로마 제국의 흑사병 유행에 주목하면서 흑사병의 전염 경로를 북아프리카에서 중앙아시아를 거쳐 유럽에 전파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 위키 백과 中

  • @mooosang
    @mooosang 9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으로 치면 코로나환자 던진거네

  • @아두은인
    @아두은인 9 місяців тому

    캼차카 반도와 킴챠크 한국
    한국과 킴챠크 한국은 같은 한국
    오고타이 한국, 차가타이 한국, 일한국도 한국...
    한은 칸이다
    삼한은 3명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