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정-x4g 19화 목 없는 사나이의 저주는 일본에서 방영 했을 때는 특별편으로 나왔습니다. 더빙판으로 방영 했을 때는 19화로 옮겨서 방영한거구요. 학교괴담이 오래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저런 경우가 꽤 있었나 보네요. 지금도 생기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학교괴담이 원래 일본에서 만든거라 일본판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이건 제가 재대로 설명을 안해서 생긴 문제이고 지적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 사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와서 말하기도 좀 웃기긴 하지만 순서가 뭐가 중요합니까 전 단지 '23년이 지난 지금도 잘 만든 애니'라는걸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그 만큼 가장 재밌게 본 애니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간에 저렇게 적은 이유에 대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댓글 보신다면 참고 해주세용~
@@poc1132 개인적으로 저도 그게 가장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가장 먼저 접했던 괴담이 빨간마스크였죠. 방영이 중단된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만약 나왔다면 애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에피소드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23년이 지난 지금도 만약 빨간마스크 에피소드가 정상적으로 방영이 되었다면 어떻게 나왔을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방영 중지가 된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학교괴담은 나이먹고 봐도 참 재밌더군요 지금봐도 애니를 참 잘 만들었습니다.
제목 : 사회괴담 어둠 속 지친 영혼 = 무기력한 나 I miss you = 보고싶다 그때의 나 태양이 사라진 침묵의 시간 무서운 게 아니야 = 그동안 희망이라 믿고 노력했던 일상들이 끝난 것 내 안의 그림자가 뿜어내는 두려움 = 실패해서 자존감이 바닥을 기어 무엇도 손대기 힘듬 절망의 그늘 따윈 이젠 제발 그만 =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을 그만 나를 바라봐 어둠이 나를 삼키기 전에 = 패배한게 패배자가 아님 후회.자책 삼켜지기 전에 끝없이 들려오는 저주에 담긴 비웃음 = 세상은 결과만 봄 현재의 모습을 손가락질 할 뿐임 암흑의 사슬이 나를 가두려 하고 있는데 = 학습된 무기력 누군가 내곁으로 tell me = "누군가 내곁에" 와주길 바라지만 "나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건 오로지 내 자신
The contrast between the English dub turning Ghost Stories into a black comedy versus all the international dubs replacing the lyrics "sexy, sexy" in the ED is hilarious.
@@morning2114 난 90년대생이라 디지몬 어드벤처,파워 디지몬, 학교괴담, 록맨 에그제, 탑 블레이드같은 2000년대 초반 만화영화를 많이보아서 오징어소녀같은 2000년대 후반 이후 방영했던 만화영화는 모름.(2000년대 후반부터는 내가 만화영화가 유치해져서 별로 안보았기 때문에.)
나 초딩때 학교괴담 다보고 엔딩나오면 빨리 재빨리돌림 존나무서워서 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노래만 들으면 진짜 좋네
오프닝에 속은 만화ㅋㅋ
ㄹㅇㅋㅋ 엔딩 ㅈㄴ무섭다고 ㅋㅋㅋㅋㅋ
나만 그런줄ㅋㅋ엔딩 엄청 무서워했음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ㅋㅋㅋㅋ
ㅋㅋㅋ나도!!! 진짜 개무서워서 잠 못잠 근데 중독성 있어서 꼭 참고봤음 ㅋㅋㅋㅋ
어릴땐 무서웠는데
지금들으니 왜이리 좋지....
귀신보다 법원등기, 채권, 추심, 대출이자가 더 무서워졌으니까요
@@골리앗가동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리앗가동완료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이랑 사람이 제일무섭다 이젠…
@@골리앗가동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이게맞지 현실이 더무서움
지금 신비아파트 보면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ㅋ
신비아파트는 왜 봤노 ㅋㅋㅋ
이게 근본이지 게이야 ㅋㅋ
그건 걍 로맨스물이고ㅋㅋ 신비아파트1기까진 괜찮드만 그뒤론..ㅉ
신비아파트는 444호까진 호러물이였는데 고스트볼부터는 공포요소 없애고 공포와 연관성 없는 로맨스물만 쳐넣어서...
신비아파트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너무 아동용이라 귀신들도 점점 유치해지고 스토리도 떡밥만 풀어놓고 회수도 제대로 못하고 억지로 껴넣는 부분이 굉장히 많음 한국 애니메이션의 한계가 딱 이정도다를 보여주고 있어서 안타까움
이 만화는 ㄹㅇ 오프닝빼고 다 무서움..어릴적 부모님 맞벌이라 늦게 까지 tv보면서 기달렸던지라 이걸 밤에 보는날이 많았는데 많이 후달렸던 기억 나네요 ..
ㅇㅈ 저녁에 언니, 동생이랑 이불덮고 떨면서 봤던 기억이있네요! 누가 놀래키면 소리질렀는뎈ㅋㅋㅋㅋㅋ
@@고양이사랑한다옹 지금쯤 저랑같은 30대시겠군요 어릴때 추억 돋아요 ㅠ
나도 가끔 엄마가 저녁에 시장보러 가면 혼자 집에서 볼때 있었는데 그때가 하필 가라귀신나와가지고 존나 덜덜떨었음ㅋㅋㅋㅋ 무서워서 밖에나와서 바람쐬고 그랬음ㅋㅋㅋㅋ
어둠의 눈 에피소드는 아이들의 바지를 적셨다는...
ㄹㅇ 오프닝은 꿈과 희망 넘치는.모험이야기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탄의 혈육이 나를춤추게 하고있는데~~
초딩때는 마지막에 손 튀어나와서 화면 깨질 때 볼 때마다 지렸다
ㅇㅈ 나도 어릴때 저거 손나올때 눈 가렸었음
ㅋㅋㅋㅇㅈ
기저귀값 감당이 어려우셨겠어요
훗.. 난 한개도 안무서웠음 할머니 안구잤음..
가슴이 벌렁
추억이다. 학교괴담은 마지막 마고가 같이 죽는 그 장면이 ㄹㅇ 레전드지. 잘 보고 갑니다
고마웠다..
그부분은 봐도봐도 눈물이나는ㅠㅠ
죽지는 않아용
다크시니가 갔지 마고는삼
다크시니가 마고에서 빠져나왔지 요괴 봉인된거 빼고 죽은건 아무도 없는데
23년이 지난 지금도 잘 만든 애니. 스토리도 괜찮고 개연성도 나쁘지 않아서 오랜만에 봐도 꿀잼
학교괴담은 꼭 더빙으로 보셈 무조건 봐야할 애니 중 하나지만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19화+특별편 1화, 총 20화로 짧다는거
빨간마스크편까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얘가 근본 괴담인데
특별편이 뭔가요
바보신가?
1화 되살아난 악령
2화 빨간휴지 파란휴지
3화 저주 받은 계단
4화 악마의 피아노 소리
5화 난 뛰고싶어!
6화 무서워하면 안돼!
7화 거울속의 시선
8화 접속! 저승넷
9화 돌아온 토끼
10화 터널속의 추억
11화 해미야 놀자
12화 간호사유령의 정체
13화 시간여행
14화 내 반지 내놔!
15화 비밀계약
16화 터마의 함정
17화 혼자는 외로워!
18화 방송을 중단하라!
19화 목없는 사나이의 저주
20화 안녕! 다크시니
어디가 특별편이라는건지 ㅋㅋ 웃기네요
@@민우정-x4g 19화 목 없는 사나이의 저주는 일본에서 방영 했을 때는 특별편으로 나왔습니다.
더빙판으로 방영 했을 때는 19화로 옮겨서 방영한거구요.
학교괴담이 오래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저런 경우가 꽤 있었나 보네요.
지금도 생기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학교괴담이 원래 일본에서 만든거라 일본판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이건 제가 재대로 설명을 안해서 생긴 문제이고
지적 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당연히 이에 대해서 사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와서 말하기도 좀 웃기긴 하지만 순서가 뭐가 중요합니까
전 단지 '23년이 지난 지금도 잘 만든 애니'라는걸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그 만큼 가장 재밌게 본 애니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간에 저렇게 적은 이유에 대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혹시라도 댓글 보신다면 참고 해주세용~
@@poc1132 개인적으로 저도 그게 가장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때 가장 먼저 접했던 괴담이 빨간마스크였죠.
방영이 중단된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만약 나왔다면 애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에피소드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23년이 지난 지금도 만약 빨간마스크 에피소드가 정상적으로 방영이 되었다면 어떻게 나왔을지 아직도 궁금하네요.
방영 중지가 된게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학교괴담은 나이먹고 봐도 참 재밌더군요 지금봐도 애니를 참 잘 만들었습니다.
1:08 빨간마스크 (학부모의 거센 반대로 방영 금지되었지만 엔딩곡에는 남아있음)
오우...00시38분에 보니까 무섭네요..
방영금지되서 다행이다
@@cfffe5 ㄷㅊ
ㅋㅋㅋㅋ 어렸을때 왜 저게 무서웠을까 ㅋㅋㅋㅋㅋㅋ 포마드포마드포마드! 쓔발!@
@@미랑2 개 견 한자 ㅋㅋㅋ@
진짜 너무 추억이다ㅠㅠㅠㅠㅠㅠ그때 그시절의향수를 느낄수있어..저 투니버스로고...너무 올만이다..저때는 아무런걱정이없었지..ㅎㅎ 그리고 제일무서웠고 제일좋아했던화는 목잘린라이더 나왔던 화였어
어릴때는 좀 무서웠던 것 같은데
창섭괴담 보고난 이후로 그냥 웃음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리슝좍아 이게 대체 무슨소리니...
창섭괴담은 일본판 원곡 가사로 만들었으면 더 웃겼을듯ㅋㅋ 섹시창섭~
Give me money
진짜 추억 그 자체다.. 학교괴담 괴담레스토랑 진짜 추억인데..
괴담레스토랑도 있나요?
학교괴담과 괴담레스토랑은 방영시기 차이 ㅈㄴ크지않냐 ㅋㅋ 괴담레스토랑 내가 대학생새내기때 나왔던걸로 알고 학교괴담은 잼민이때 본건데
엥
괴담레스토랑은 걍 불닭 학교괴담은 핵불닭
진짜 이만큼 적절한 애니 없지 ㅋ
0:02 정상화에 주령돼버린 리선족들~
ㅋㅋㅋㅋ
진짜 오프닝만 보고 속은 사람들 디게 많았을듯 ㅋㅋ ㅠㅠ그립다 그때가
저땐 몰랐지.. 가장 큰놈이 든든한 아군이될줄은....
0:40 쌀숭이란 두려움..
인장 주작은 뭐야
씨
발
년
ㄴㄴ ㅆㄷ ㄱㅊㄷ
엔딩은 진짜 최고의 섬뜩함을 선사했는데 오프닝이 ㅈㄴ 활기차.ㅋㅋㅋ
ㄹㅇㅋㅋㅋ
근데 오프닝도 좋음 가사도 의미 있고
난 오프닝보고 그냥 학교물인줄...리아누나 ㅈㄴ 이뻤는데..
미쳐버린 선족~
크으 최고다ㅋㅋ 아 신나ㅎㅎ 진짜 가끔 생각나면 듣는데 너무 좋아ㅎㅎ
0:51 돈 좀 써 제발 쌀 그만 팔고 캐시를 질러~
캐시 주작은 뭐야
옛날에는 이엔딩 진짜 무서웠는데 지금은 개좋다
가사 개사를 정말 잘한거 같음 일본판은 무슨 내용이랑 상관없이 갑자기 섹시섹시 이러던데 ㅋㅋ
일본판이나 한국판이 노리는 시청연령대가 달라서 그럼 일본판의 경우 성인쪽을 좀더 염두했지만
한국의 경우 투니버스가 방영했기에 초등학생이 주 시청자층이라 그럼. 일본어 노래는 그냥 방으로 꼬신다는 내용임.
@@Alien_Haselnuss 근데 원래 섹시섹시로 한국판 있었지 않나? 어느새 갑자기 바뀐 것 같던데 아닌가..
@@izsena5302 찾아봤는데 없는거 보면 더빙판은 없는것 같음. 투니버스가 아무리 옛날에 성인애니까지 진출할려했다지만 구글링해도 아예 안뜬거 보면...
@@izsena5302헐 저도 들은적잇어쿄
어릴때 이 노랠 왜 이리 좋아했는지..ㅋㅋ 몇년만에 다시 들으니깐 추억 생각난다
솔직히 이거 오프닝곡보다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 추억이다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이거 일본판으로 들어보면 진짜 뜬금없이 섹시섹시 이러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창섭괴담에 나오는 쌀숭시니가 더 무서움ㄷㄷ
오프닝 때 밝은노래였다가 갑자기 엔딩곡에서 개무서워지니까 만화 끝나면 걍 딴데 돌려버렸음ㅋㅋ
일본 가사를 알게되면 더빙판 엔딩 번안을 진짜 잘했다는걸 알게됨
진짜 방금 듣고 왔는데 가사 보다가 뿜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라고? 이게 진짜라고 이 말을 몇번이나 했음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진짜좋은것같음 그리고 약간 날티?나는 ㅋㅋㅋ전영호님 보컬 음색도 너무 좋음
신창섭님을 뵙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누군가 누군가
돈 좀 써줘 돈 좀 써줘~
Give me money~
항상 엔딩은 절대 안봄... 너무 무서워...
이 노래 좋아했는데 엔딩애니 무서워서 딴데 보면서 노래만 들었던거 생각나네
어릴때는 괴물 귀신이 무섭다가
성인이 되고나면 사람이 가장 무섭죠
사람의 유전자가 진정한 악마
인간은 멸종해야만 한다 ㄹㅇ
근데 솔직히 이게 정상인게 귀신은 그냥
안 믿으면 장땡이지 미친놈.또라이같은
인간들은 실제로 엮인다면....하나도
좋을게 없는.....
어릴 때 이 만화 다 보고 엔딩은 거의 항상 들었던 것 같음ㅋㅋㅋ 가사 의미는 딱히 생각 안 하고 그냥 노래랑 엔딩영상 분위기가 좋아서
이걸 무서워하던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다..
초딩때부터 이 노래 좋아해서 성인되고 원곡 듣고싶어서 찾아봤더니 원곡은 분위기가 완전 다름.. 끈적끈적한게 약간 묘함 ㅋㅋㅋㅋ
@@kim_Dohun.진심 그부분에서 ㅈㄴ 얼탱이 없었음
@@Gordon-rb7nd??: sexy sexy
원곡이 기억 안 나서 찾아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신창섭의 뜻이겠지요
제목 : 사회괴담
어둠 속 지친 영혼 = 무기력한 나
I miss you = 보고싶다 그때의 나
태양이 사라진 침묵의 시간 무서운 게 아니야 = 그동안 희망이라 믿고 노력했던 일상들이 끝난 것
내 안의 그림자가 뿜어내는 두려움 = 실패해서 자존감이 바닥을 기어 무엇도 손대기 힘듬
절망의 그늘 따윈 이젠 제발 그만 = 스스로를 자책하는 것을 그만
나를 바라봐 어둠이 나를 삼키기 전에 = 패배한게 패배자가 아님 후회.자책 삼켜지기 전에
끝없이 들려오는 저주에 담긴 비웃음 = 세상은 결과만 봄 현재의 모습을 손가락질 할 뿐임
암흑의 사슬이 나를 가두려 하고 있는데 = 학습된 무기력
누군가 내곁으로 tell me = "누군가 내곁에" 와주길 바라지만 "나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건 오로지 내 자신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 국어1등급이심?ㅋㅋ
@@hny-o2c 국어1등급이면 이거 해석하고 있었겠누..ㅠ ㅠ 백수때 저렇게 들렸을 뿐ㅋㅋㅋㅋ
0:37 이거 왤케 가논같냐
ㅇㅈ
이거 엔딩 원곡은 안 듣는게 추억을 기억하기에는 더 좋음ㅋㅋㅋㅋ
원곡 듣는 순간 이게 맞나? 라는 생각 100퍼 듬ㅋㅋㅋㅋㅋ
노래 중독성 오져서 외우고 다녔는데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 아니고 지금 봐도 몇몇개는 엄청 무서움ㅋㅋ 어둠의 눈 보셈. 같은반 친구가 알고보니 사람이 아니었다는 서사부터 귀신 비주얼까지 미치게 무서움. 아 근데 노래 너무 좋다.
사탄의 혈육이 나를 춤추게 하고있는데~
어느 순간에 학교괴담 엔딩이 정상화 되버렷어 ㅋㅋㅋ
본섭의 유저들이 쌀숭이란 두려움~
투니버스 찍혀있는채로 나오는 엔딩화면 진짜 너무 좋다 …추억..맨날 이거 보고싶어도 저녁 늦게 늦게 해서 엄마 몰래 봤는데…내 초딩시절그립다..
이거 볼때가 초등학생 때였는데 만화내용은 그때만해도 무서운것도 있었는데 노래는 뭔가 중독성있게 잘만들어놔서 싫지 않았음.
이때가 ㄹㅇ 투니버스 전성기엿다…
노래 분위기 미쳤다.. 풀버전 없나...
원곡은 sexy sexy임
이 곡 부른 전영호님 채널에 풀버전 있을거에요
@@user-brutus7541요괴들이 섹시하다고한건가 설마 ㄷㄷ
예전엔 엔딩노래도 무서워서 빨리 돌렸는데
지금들으니 걍 유쾌하고 잘 불렀네 ㅋㅋㅋ
이거 일본버전 가사 분위기 깨는데 ㅋㅋㅋㅋ 한국어더빙이 잘됬음 ㅋㅋ
GIVE ME MONEY...
사탄의 혈육이 나를 춤추게 하고 있는데
지금도 엔딩 작화는 기괴하고 소름 돋는 것도 있는데 그당시 초딩들이 밤마다 이걸 봤으니... 덕분에 좋은 추억 가지고 있습니다
간만에 원곡 들으니깐 지리네
1:06 빨간마스크 미방영 아쉽다.
어릴때 들어도 무서운것보다 좋은 김정이 더 커서 방에서 몰래 따라불렀는데 그러다 엄마한테 들켜서 그런 이상한 노래 부르는거 아니라고 혼나고ㅋㅋㅋ
다들 옛날엔 무서웠다고 하는데 난 지금도 무서움 ㅋㅋㅋ
백귀야행 컨셉 지렸다
ㅆㄹㅇ
ㅇㅈㅋㅋ
ㅇㅈ
문신으로 새겨넣으면 딱 좋을 요괴들이 저기 다 모임 ㅋ
난 큐브가 사라진 매출액 떡락이 무서운게 아니야~
본섭의 유저들이 쌀숭이란 두려움
물통과 쌀먹따윈 이젠 제발 그만
와 가사 진짜 초월번역이다 진심
원곡 들어보면 가관인 음악, 그야말로 초월 편곡
엔딩 작사 장동준님 정말 감사합니다... 일본판 엔딩은 너무 별로네요.. 섹시섹시..
I'm sorry
I'm sorry
I need you
I need you
GIVE ME MONEY
2분기 매출 왜이래~
돈좀 써 제발~ 쌀 그만 팔고 캐시를 질러
투니버스에서 옛날 ㄹㅈㄷ 만화들 다시 다 방영 해줬으면 좋겠다
The contrast between the English dub turning Ghost Stories into a black comedy versus all the international dubs replacing the lyrics "sexy, sexy" in the ED is hilarious.
난 태양이 사라진 침묵이 무서운 개안이야 부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엔딩곡들으니좋당
무서운 개인이야 -> 무서운 게 아니야
@@소방관-y1i무서운 개안 맞음 어둠의 눈이 각성하면 입에서 눈을 뜨거든
난 어렸을 때 엔딩이 무서우진 않았고 그림이 고퀄이라 놀랐음...본편이랑 작화가 다르다보니.
내가 유일하게 웃기도 겁먹기도 한 애니..
시간이 흘러도 안경보이가 눈 없어진거와 검은 삐죽머리가 '저녀석 엄마가 없나?'한게 기억이 난다..
강한 아이들(?)만 살아남던 시절...
옛날엔 그냥 무서웠는데 지금보니까 요괴들 한길로 행군하듯 그려놓은게 개간지나네
난 이거보다 오프닝이 더 무서웠음
밝은 분위기 속에 묘한 광기가 느껴졌달까
역시 오프닝과 확실한 반전이야
창 섭 괴 담
🤣
옛날이 그리워요…시간이 이렇게 흐를줄은 그땐 몰랐는데
목없는사나이 저주 베토벤 인상깊었는데 ㅠㅠㅠ
노동요로 잘듣고 있어요 ^^ 너무 감미로워요. 가사들으면 순간적으로 제발 퇴근시켜줘 누군가가 집으로 집으로 날 보내줘 ~ 부르게 된답니다
이 노래는 마지막에 손 갑툭하는것도 무서운데 저 특유의 수묵화 느낌 나는 요괴 그림 자체도 되게 무서웠음 ㄹㅇ...
저 그림자체가 너무 소름끼침
ㅋㅋㅋ 창섭괴담 맴도네
0:17 왜케 귀여움
전영호씨 버터 플라이랑 괴짜가족 ed도... 하나같이 전설이다
엔딩 노래가 좋아서 보다가 마지막 손 때문에 놀란 기억이…
거울 귀신이랑 카메라로 봉인 하는 귀신들이 제일 무서웠네요
티빙에 학교괴담이 있길래 와 추억이다 하면서 봤는데 마지막엔딩에 막 섹시섹시 그러고 이곡이 내가 좋아했던 그곡이 맞나싶어서 한국버전 찾아들으니 똑같은 곡이 맞긴맞네 하 엔딩은 진짜 한국버전이 넘사다
0:17 나 애기때 볼땐
저 머리 긴여자가 화장실귀신 엄마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못나온 빨간마스크였음..
1:06 빨간마스크 편 진짜보고싶다
1:13 19화에서 다크시니가 피칠갑이 되어서 애들 앞에 나타났을 때 목 없는 라이더랑 한판 붙다가 다친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저거 보니깐 싸우는 장면 맞는듯? 몸뚱이가 있는 것들은 불편하다고도 했었고 고양이 몸 안에 있어서 자기 힘을 온전히 다 쓸 수 없어서 패한듯
오프님에 속아서보고 엔딩 중독되서 다시보게된 ...
그당시 초딩이 보기엔 꽤나 강렬한 게 많았지 가라귀신이나 어둠의눈 거울세계 등등 지금 신비아파트나 괴담레스토랑 이런건 순한맛인듯ㅋㅋㅋㅋㅋ
대요마 나올때 다들 뽀짝함 귀욤
갓애니인게 잼민이때 우리엄마도 재밋다거 같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시간이 많이지나서 슬프네.. 겁냈던 그때가
엔딩곡은 언제나 씁쓸함 ㅠ 담편 생각에ㅠㅠㅠ
개추억이다 ㅋㅋㅋ진짜 초딩때누나랑봤었는데 ㅋㅋ
최요원
근데그림진짜 종나좋다 분위기끝내주게잡음
0:18 1:08 빨간 마스크 인가?
이때 투니버스 너무그립다... 낮에는 배틀짱, 닌자보이 란타로, 짱구는 못말려 등등하고 저녁이나 밤에는 아따맘마, 학교괴담하던 그 시절 ㅠㅠ
닌자보이 란타로는 뭐징 난 꾸러기 닌자 토리 기억이 나는데
05년생인데 괴담레스토랑.오징어소녀도
ㅈㄴ 재미있게 봤는데
@@morning2114
늦게 태어나서 2000년대 초반에 했던 학교괴담같은 명작들을 못보다니 안타깝군.
@@12coom 오징어소녀도 이제 요즘 초등학생
애들은 모름 ㅋㅋㅋㅋㅋ 얘도 나온지는 10년 넘음
@@morning2114 난 90년대생이라 디지몬 어드벤처,파워 디지몬, 학교괴담, 록맨 에그제, 탑 블레이드같은 2000년대 초반 만화영화를 많이보아서 오징어소녀같은 2000년대 후반 이후 방영했던 만화영화는 모름.(2000년대 후반부터는 내가 만화영화가 유치해져서 별로 안보았기 때문에.)
리듬이랑 분위기가 ㄹㅇ괴담만화에 딱 맞음 약간 기괴하고 그로테스크한게 옛날 시유 공포노래 같은 느낌? 다시 봐도 명작이다...라프텔에서 정주행하러 간다
01:20 다크시니 본체가 진짜 크긴크구나.. 대요마급인것같은데
가위귀신인가? 쟤도 애들이랑 비슷한 체구인 것 같은데 단체샷 봤을 땐 은근 크타라고요
@쥬니-d3r 예?가위귀신 1화에나온애 말하시는거라면 되게작았던것같은데 글쿤여..
@@몽글-o6d씁.. 그런데 덩치만 큰 걸 수도 있어요 (?)
@쥬니-d3r ??ㅋㅋㅋㄱ
@@user-io9cg9vv5s그쵸?역시...애니에서는 밀리는모습으로나와서 아쉽더라구요..
학교괴담이랑 꿈빛파티시엘 같은 제작사라는 점이 진짜 놀랍네ㅋㅋㅋㅋㅋ
어릴땐 노래는 안들리고 그림만 징그러웠는데 지금은 노래가 좋아서 그림도 멋져보이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