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성령충만한 귀한간증 잘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며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아멘(마23:12)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숨을수 없고,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4:12~13) •참으로 이 경건의 비밀은 위대하다.그분은 육체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셨다. 천사들인 우리에게 보이셨고, 나라들 가운데 전파되셨다. 세상이 그분을 믿었고, 그분은 영광 가운데 올라가셨다. 아멘(딤전 3:16)
@@엄마의삶 준이맘님 긴 글 잘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아이가 내앞에 있다는그 순간이 기적이고 희망이고 돌보심임을 잊지말아주셨으면 해요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주님은 하십니다. 기도하고 간구하고 원하고 구해보시고 성령님을 만나 변화된 준이맘을소망합니다.사실 저는 사랑하고 소중한 아버지의천사 첫째 아들을 11일 천국에 보내드리고 댓글을 달 마음의 여유없이 준이맘글을 읽고 같이 아파고 고통스러웠던 아들을 떠올립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꼭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천국소망을 나누웠던 아들과의 시간들. 아버지의 낙원의 약속을 믿기에 버티고 이겨내고 있거든요 힘내세요
(사 50:10, 개역)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노와 방주 사건 이후의 모든 사람은 생령의 아담의 후손 입니다 많은 사람이 세상에서 방황 하지 마시고 어떤 환경이라도 하니님 을 찿으시기를 바람 니다 반듯이 도우시는 하나님 이심 이다 어둠에 처한 자도 하나님 께 돌아오시기를 바라심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이시고 죄인임을 깨닫을 수 있는길은 오직 영적인문제 거듭나야 깨달을 수 있음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복음이죠~~ 확실한 거듭남은 성령님께서 내안에서 연합된 것삶이기때문에 흔들릴수없습니다 거듭남은 100%로 믿음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줄수없는기쁨과 감사속에 살게하시기때문에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하십니다 물론 시행차고는 있을수있으나 기도하게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주시기때문에 세상을 이길수있습니다 한집사님은 확실하게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한 신영 집사= 전도 왕, ?? 기독교인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게 한가지 질문 하겠습니다! 전도 가 무엇입니까? 제가 한국에 있을때나, 이곳 미국에 와서 지켜본 바로는.. 1)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몇마디 건내며 다가가는 기독교인들.. 2)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행위. 3) 길거리에서 찬송 하는 행위. 4) 길거리 돌아 다니면서~ 옷에 글귀 써놓거나, 푯말 을 손에 들고 다니는 행위 실제로 이곳 뉴욕 맨해튼 Midtown 에서는 어느 한국인 기독교인 이 빨간색 바탕 나무판지에 흰색으로 "Jesus " 라고 쓴 것을 그냥 손에 들고 길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광경을 거의 매일 봅니다! 어느 흑인 기독교인도 이와같은 형태로 길거리를 다니는 광경을 거의 매일(평일) 봐 왔습니다! 👈 이정도 는 양호한 편이죠! 아예,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은 이러한것들 조차도 않하지 않습니까? 제 말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것은 *전도(말씀전파) 의 모습이 성경 말씀 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는 것입니다! 서신서에서~ 사도 바울의 전도(전파)방식을( 경책 하는: v 엘렝코) 보시면 잘 알수 있으며, ■요한복음16장 8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n 디카이오쉬네)에 대하여 심판(n 크리시스)에 대하여 세상(호 '코스모스')을 "책망" 하시리라(v 엘렝코: 수치스럽게하다, 정죄하다, 폭로하다, 밝혀내다, 해석하다, 설명하다) ■디모데후서 4장2절: 말씀 전파& "경책"하며(v 엘렝코: 수치스럽게하다,정죄하다, 폭로하다, 밝혀내다, 해석하다, 설명하다) 경계하며(v 에피티마오: 질책하다,비난하다, 꾸짖다) 권하라(v 파라칼레오: 권하다, 호소하다) 👈 이런식으로 *전도 나 *전파(말씀) 하는 기독교인들.. 주위에서 혹시 몇명이나 보셨습니까? 성경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자기들 생각대로🔥= 행하는 전도 가 진짜 전도 입니까?? 그리고 전도"왕"🔥 이라니요?? 어디 "왕" 이란 글짜를 갔다 붙일수 있습니까? 성경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들이 전도왕 이라고 헛소리 👄하는 것 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전도 하세요!! 성경의 말씀 그대로 전파(v 케리쏘) 하세요!! ➡️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 의 은혜를 알고, 복음을 깨닫고, 성경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참 증인(= 진리💛를 전파 하는) 으로 살고자 하신다면.... 제대로, 확실히 전파 하시란 말입니다!!!! Hallelujah!!!!!!!!!!
세례요한 당신이 세례요한?? 당장 그이름 지워요!! 당신 맘대로 성경구절을 마구 인용 하는거 아니거든요!! 당신이 내게( 나 '보라' 고) 단 그 말씀구절이(= 고.전 1장 21~29절) 과연 합당 한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참 어이가 없어서 ~ ■성경은 폼으로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고요! × 이해하고, 깨달으라고 있는 책 이구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라 × '생각 하라' 고(think) 있는것 이거든요!! 그리고 난, 하나님 앞에서 자랑 한적 없거든!! 정확히 뜻(의미)을 "설명해 주는것" 이 너의 눈👀 에는 자랑 하는것으로 보이니?? 헐!! 그럼 누가복음 11장 41절(=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 하라!" ) 말씀에도 순종 못하겠구나? 너 사고 방식 🐍대로 라면~~ 생각 좀 하고 사시지요! 이 한심스런 인간아!!
세례요한 .. 고린도전서 1장 21절~29절을 지금 '나에게 보라' 고 댓글을 달았지? 아주 꼴깝을 떨어라! 쥐뿔도 모르면서 니가 지금 나 앞에서 재주 부리니? 어이가 없어서.. 니까짓게 뭐라고~ 감히 이름을 마구 사용🔥 하니? 세례요한(성경에 등장하는) 을 모독🔥 하지 말고 , 당장 지워라!!
세례요한 을 근거로 들며 내게 "아는🐍척" 했으니 , 그럼 잘난? 당신이 같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사랑 이 없으면~) 을 한번 설명해 보지 그래요? 내가 당신에게 제시 했던 말씀👉 *누가복음 11장 41절( 오직 그안에 있는 것 으로 구제 하라 ~) 바로 다음절(=42절)을 한번 확실히 설명 해 보지 그래요? 똑똑히 들어요!!!! "아는 것"(히: v 야다 / 헬: v 기노스코) & < 아는 척🐍> 하는 것은 완전히 180° 다르거든요!!!! 어디 한번 증명 해 보세요!! ➡️ 만일 후자(=아는 척🐍) 가 아니라면~ 세상사람들 앞에서 내가 질문한 내용( 고전 13:1 & 눅 11:42) 을 속시원히 설명해 보시구려!! 하하하하!!!! 😄😄😄😄
세례요한 야! 등신아!! 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 이 없으면~) 을 설명해 보라고 했더니... 답은 전혀 못💥내놓으면서 왠 쓰잘데 없는 말만 하고 그러니? 한국말도 못 알아 듣니? 솔직히 말해서 설명 못 하지? 너!! 설명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너 같은 사람이 한명 있는데, 그가 나의 집주인 인데 목사 거든! 어제 저녁에 퇴근 하면서 방세💲를 주면서 대화 하다가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들이 주로 왜곡🐍하는 말씀구절로 알려진 몇구절(= 말라기3장 3, 8, 10절/ 마태복음5장 27~28절 / 마태복음 19장 19, 29절 / 마가복음16장 17절~18절 / 아주 자세히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해서 *단어 까지 덧붙여 설명해 줘도(= 단어 들 ➡️ *집: n 히브리어=*베이트, 헬라어=*오이코스, / *성전:n 헬라어= *나오스) ▪말라기3장10절(집: 베이트) ▪히브리서 3장6절(집: 오이코스) ▪고린도전서 3장16절& 6장 19절(전, 성전: 나오스) ➡️ 공통된 내용으로 설명해 주었더니 한다는 대답= " 모르겠어요!" 목사도 모르겠다고 고백 하는데~ 너는 알아 듣니? 왜? 둘다 못알아들을까? 너처럼 못알아듣는🐍 이유가 성경에 있는데.. 내가 제시해 볼테니 두눈👀 크게 뜨고 똑똑히 봐 둬라!! 👉 ■고린도후서 12장 1절~ 6절 가운데서 4절의 내용=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수 없는 "말"( "Lema"💛) 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v 랄레오) 못할 말 이로다. 사도 바울 의 고백이 들어간 부분이고, 또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 에게 해당 되는 부분 인➡️ ■누가복음 18장 34절: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 "Lema"💛) 이 감추였으므로(v 크륍토: 숨기다, 비밀로 하다) 저희가 그 이르신바를 알지 못하더라. 이 정도 만 설명 해 주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눈👀 & 귀👂가 열린) 대략 감을 잡는데... 그래서 충분히 ■ 고린도전서 13장 1절 이나 ■ 마가복음16장 17절 ~ 18절 내용을 이해 할수 있는데(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반면에 당신 같은 기독교인들 은 알아 들을수 없지!! 왜? 진리가 그속에 없으니깐=(요 8:44) 왜? 이성 없는 짐승 🐍 이니깐=(유 1:10)
세례요한 아주 소설을 써라!! 주접 그만 떨고, 그래 너🐍처럼 도덕 , 윤리 적으로 바르게 살아라! 욕도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고, 예쁜 말만 하고, 착한일 많이 해서 세상사람들에게 칭찬 많이 받고, 너의 가치를 드러내고, 니 영광 챙기고, 그렇게 살아라!! 바리새인들 처럼=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 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 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 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누가복음 18: 11~ 12)
굳이 그런 공격적인 댓글 다는 이유가 뭔가요? 본인이 그런곳 다니고 있는거라면 발길 끊으세요. 성매매 종사자에게도 잘못이있지만 억울하게 그곳에 끌려가듯 빠진 사람도 있고 (알바사이트 글, 성형대출, 남자친구, 빚 등에 의해 알지못한 채 억지로 그곳에 거의 팔리다시피한 사람, 납치를 당한 사람등 사례는 다양합니다) 대부분 시작은 자발적이었어도 생각한것 이상으로 비인간적인, 짐승보다 못한 대우에 자존감만 바닥나고, 학대당해서 맞아죽거나 그곳에서 나가고 싶어도 오히려 불어난 빚때문에 못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의 죄를 청산한 사람에게 화살을 겨누지 마시고, 인신매매와 다름없는 성매매를 일삼는 주변사람들을 훈계하시죠.
한집사님 과거를 숨기지 않으시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니
감동입니다 축복합니다
한집사님 너무나 은혜 받았습니다
눈물과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저도 더욱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한신영 집사님! 감사합니다 눈물로 은혜 받았습니다 그 용기가 참 아름다우시고 부럽습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는거,,,,새삼 느낍니다 어머니께서 딸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셨을까요,,,
사마리아여인을 만나주신 그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는데 누가 감히 판단하고 정죄 할까,,,,,,,우리 하나님은 정말 어메이징 이십니다
한신영 집사님!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영상보면서저도뜨거운감동으로눈물을많이흘렀네요 정말살아계신하나님의사랑과은혜를받았읍니다 강남집사님 당신의새롭게되셨으니저도새롭게되는걸느낍니다 할렐루야 !
저도''화류계''라는삶을17년간살았죠 그이유가평생식당일하면서살아갈자신이없어서였구요. 하나님께돌아온지 12년차인데도제직업인''식당''일이너무도하기싫어요 이젠기도하고기도한결과 제직업인것을수용하지만 여전히게으름에 몸부림칩니다
@@jeannie7171 아멘
힘내세요
지금 현재가 제일 중요하고 잘 사시고 계시니까요
주님앞에 저희는 다 똑같은 죄인입니다..마음의 중심으로 그 분을 찾으세요..참 평안과 기쁨과 위로를 주십니다..어느순간에도 절대 낙망하지 마세요 !!!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지치지않고
날마다 힘을주시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기도로키우는 자녀는 망하지 않는다는 어느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여.
부모눈높이로 키우는 자녀보다 하나님께 맏겨서 키우는 자녀가 더욱 크게 키우신답니다.
집사님 엄마태교부터 오빠들 믿음까지합쳐서 늘기도로 집사님 응원하셧을템데 집사님 가정은 늘 하나님이 축복하고잇읍니다.
집사님 축복하고 주님과동행하는삶 응원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샬롬~♥
한집사님의 지금 모습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더욱 주님닮은 모습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Mira Park 예수님을 닮는다고요? 어떻게요? 당신과 난 죄많은 피조물 이구요! 2000년전에 이땅에 오신 예수님은 원래 "죄없는 거룩한 분" 이셨는데.. 어떻게 닮을 건데요! 당신이 율법을 100% 지킬수 있나요?? = NO!!!! 당신이 죄를 대속해줄 능력이 있나요?? 당신이 십자가에 못박힌후, 부활 할수 있나요?? 지금 당장? 당신이 구원자 인가요?? NO!!!! 착각에서 벗어 나시길~~
네 우리는 부족하지만 평생 주님 닮으려 노력하는 거죠. 그런 성화의 과정속에서 매일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한신영 집사님 멋있어요~~
집사님의 간증 너무 감동입니다. 예수님은 집사님 많이 사랑 하십니다~~^^♡♡♡
은혜 감사드립니다. 가장 기본을 알게 해 주심.
최고의 선택 입니다 축하축하!
지상 최고의 복을 받으셨군요♥
집사님 말씀으로 큰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축복이 함께 하길!
멋지십니다 인생은 잠시뿐인 나그네길이라고 합니다 길어야 1백년 남짓한 혹은 몇 십년 후에 본향으로 들어 가는게 기정사실 일찐데... 매우 지혜로운 결단을 하신분 같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집사님의 여생을 지켜주실거라 확신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청난 은혜가 됩니다
집사님 하나님께 진솔한 회개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여성은 자기의 치부를 드러나는걸 두려워하는데 한성영집사님은 과거는 모두 묻어버리고 새삶을 깨끗하게 사시는면 아름답습니다~^^
아멘,,,,,
간증 들으며 나는 오늘도 주님의 기쁨이 되는 하루를 살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귀한 집사님 축복합니다 학원을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저도 배우고 싶네요 요즘 다들 힘든데 잘되는 비결은 분명 있겠죠
감사합니다 온맘다해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성령충만한 귀한간증 잘들었습니다.
주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실줄 믿습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며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아멘(마23:12)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양날선 어떤 칼보다 더 예리해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해 냅니다. 그러므로 어떤 피조물 이라도 하나님 앞에 숨을수 없고, 오히려 모든것은 우리에게서 진술 받으실 그분의 눈앞에 벌거벗은채 드러나 있습니다.
(히4:12~13)
•참으로 이 경건의 비밀은 위대하다.그분은 육체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다 함을 얻으셨다. 천사들인 우리에게 보이셨고, 나라들 가운데 전파되셨다. 세상이 그분을 믿었고, 그분은 영광 가운데 올라가셨다. 아멘(딤전 3:16)
간증감사합니다!!
한집사님의 열정적인 신앙이 지치지 않고 늘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넘감사하고
은혜 가 넘칩니다~~^
이제 잠자야 겟네요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저도 성공해서 간증집회 나오는 하나님의 영광드러내는 참 기독교인 되고싶습니다 ^^
할렐루야! 기적이지요. 주님의 은혜가 놀랍고 놀랍습니다. 집사님의 삶이 바로 증거이구요. 집사님 귀한 삶을통해 주님이 더욱 높임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기쁨이되는 삶되세요
감사 감사
한집사님 너무 감사하고 기도.도전받아습니다 ♡ 안좋은댓글들 신경쓰지마세요 악한것들짓이여요~~
한집사님의 간증이 넘 은혜입니다 저도 마음은 늘 주님과 동행한다고 하지만 요즘 넘 힘이드네요 한집사님 고백처럼 쉽지가.. 주님.
귀한 간즘 감사합니다
진정한 구원과 생명의 간증 오랜만에 들어요
감사드려요❤️❤️
오로지 모범으로 살아외서 저런사람이라는 편견이깨어지고 저또한 행복하네요 주님만난 사도바울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버릴것이 없이 소중한 보배입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엄마의삶 준이맘님 긴 글 잘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네요 사랑하는 아이가 내앞에 있다는그 순간이 기적이고 희망이고 돌보심임을 잊지말아주셨으면 해요 사람이 하지 못하는 일을 주님은 하십니다. 기도하고 간구하고 원하고 구해보시고 성령님을 만나 변화된 준이맘을소망합니다.사실 저는 사랑하고 소중한 아버지의천사 첫째 아들을 11일 천국에 보내드리고 댓글을 달 마음의 여유없이 준이맘글을 읽고 같이 아파고 고통스러웠던 아들을 떠올립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꼭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천국소망을 나누웠던 아들과의 시간들. 아버지의 낙원의 약속을 믿기에 버티고 이겨내고 있거든요 힘내세요
아니 근데 왠지 집사님 말씀에 힘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너무 아릅답습니다~!!
오직예수 감사합니다
대단한 믿음 존경합니다
여호와 닛시
사명을 가지시고 더 많은 영혼
구해주세요 하늘의 상급은 받으셨어요
건강하시고 오늘도 승리하세요
감사합니다
천국과지옥은 분명히 있는곳입니다..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우리일상에서도''천국과지옥''의순간들이겠죠
아멘!!! 과거를 오히려 사명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믿음이 대단합니다
너무 멋지세요!! ^^
한집사님 어둠의 삶에서 빛으로 살고계신 그 일생을 영화로 만드시면 정말 많은사람들 이 공감되고 예수님께 돌아 오는 전도 영화가 될것 같아요 글을 쓰셔서 책을내시고 시나리오 써보시면 좋겠읍니다
집사님 응원합니다 ~
내가 원하는 한 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아멘!
한신영 자매님의 간증을 들을 때마다
복음의 놀라운 능력에 감사와 감격이 올라옵니다.
너무 감동 받았고, 집사님 너무 미인이세요!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할렐루야 ♡~
집사님. ㅜㅜ 아름다워요!!
감동으로 눈물나네요.
전혜진님 미모는 변함없이 이쁘네요 좋은방송활동 부탁드립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 솔직하시고
겸손한 분이시구나
귀하세요
용기를 내셨군요 저도 룸싸롱에서 경
리일을 했답니다 부양해야되는 가족이 있어서...회개했지만 아직도 악몽을 꿈니다
경리하신건데요 뭐.. 성경에 과거를 생각치 말고 앞을 보라 하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밤에 노는건 중독될뿐
부럽네요 하늘에 상급이 얼마나 크실까요 할렐루야 ~^^
체형이 태양인이신것 같아요. 기력도 왕성하고 욕심도 많고 눈치도 빠르고 순발력도 빠르고 호탕하고.
(사 50:10, 개역)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뇨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노와 방주 사건 이후의 모든 사람은 생령의 아담의 후손 입니다 많은 사람이 세상에서 방황 하지 마시고 어떤 환경이라도 하니님 을 찿으시기를 바람 니다 반듯이 도우시는 하나님 이심 이다 어둠에 처한 자도 하나님 께 돌아오시기를 바라심니다
아멘!!!
아멘!!주님이 하셨네요!!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복음이면 충분합니다!주님이 하십니다!!
아멘
생활습관 하나 바꾸기도 힘든데
중독에서 벗어나다니
모두 성령님의 힘이실겁니다~
ㅠㅠ
이분거 더상세하게 간증 듣고 싶어요 너무 짧아요 ㅠㅠ
유튜브에 '한신영 간증' 치시면 많이 나와요
환란중에 만나주실 예수 그리스
전혜진 집사님 얼굴이 더 편안해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
39:57
소리가ㅣ 너무 작네요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이시고 죄인임을 깨닫을 수 있는길은 오직 영적인문제 거듭나야 깨달을 수 있음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복음이죠~~ 확실한 거듭남은 성령님께서 내안에서 연합된 것삶이기때문에 흔들릴수없습니다 거듭남은 100%로 믿음이기때문에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줄수없는기쁨과 감사속에 살게하시기때문에 세상을 이길 수 있도록하십니다 물론 시행차고는 있을수있으나 기도하게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주시기때문에 세상을 이길수있습니다 한집사님은 확실하게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집사님 간증에 은혜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전에 이미 모두 사하여 주신 자신의 죄로 괴로우신 분들!!!! 이 사실을 몰라서 40년 넘게 외롭고 죄책감에 몸부림 쳤습니다. 이제 예수님 알고 삶의 감사와 기쁨 누립니다. 예수님께로 오세요!!!!!!
한신영 집사님이 동경했던 유명한 탤런트가 누구였을까??
최진실 이네요.
차별금지법 말씀 하실때
경청하는 김학중 목사님 표정이 묘하네요
차별금지법 김학중 목사님 막아주세요
영화같다-_-;ㅋ
.
선생님 근데 신앙과 사업을 너무 결부시키면 잘못하면 누구처럼 될 듯..
@@엄마의삶 알아서해결하세요
센스있게 알아서 하시겠죠. 걱정대신 기도나 해주세요.
카지노가 그렇대매요 ㅋㅋㅋㅋ 첨에 쬐깐 벌게 해서 ㅋㅋㅋ
그 연예인이 혹시 ㅊㅈㅅ님인가..
그럴거같아요.
자랑인지 간증인지? 고급룸싸롱2차성매매,도박관련성매매는 빼고요?
자랑이라면 왜 자살을 시도했겠어요
그냥 옛날의 문제를 얘기하는지 그것에 즐거움과 기쁨이 있었을까요 이런문제를 밝히는게 결코 쉬운결정이 아니었을거 같고 은혜받고 말씀할 용기가 나신게아닐지..
자랑으로 받아들이다니... 혹시 그런 삶이 부러우세요?
한 신영 집사= 전도 왕, ?? 기독교인 여러분!! 제가 여러분에게 한가지 질문 하겠습니다! 전도 가 무엇입니까? 제가 한국에 있을때나, 이곳 미국에 와서 지켜본 바로는.. 1)길거리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 몇마디 건내며 다가가는 기독교인들.. 2)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행위. 3) 길거리에서 찬송 하는 행위. 4) 길거리 돌아 다니면서~ 옷에 글귀 써놓거나, 푯말 을 손에 들고 다니는 행위 실제로 이곳 뉴욕 맨해튼 Midtown 에서는 어느 한국인 기독교인 이 빨간색 바탕 나무판지에 흰색으로 "Jesus " 라고 쓴 것을 그냥 손에 들고 길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광경을 거의 매일 봅니다! 어느 흑인 기독교인도 이와같은 형태로 길거리를 다니는 광경을 거의 매일(평일) 봐 왔습니다! 👈 이정도 는 양호한 편이죠! 아예, 대부분의 기독교인들 은 이러한것들 조차도 않하지 않습니까? 제 말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것은 *전도(말씀전파) 의 모습이 성경 말씀 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는 것입니다! 서신서에서~ 사도 바울의 전도(전파)방식을( 경책 하는: v 엘렝코) 보시면 잘 알수 있으며, ■요한복음16장 8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n 디카이오쉬네)에 대하여 심판(n 크리시스)에 대하여 세상(호 '코스모스')을 "책망" 하시리라(v 엘렝코: 수치스럽게하다, 정죄하다, 폭로하다, 밝혀내다, 해석하다, 설명하다) ■디모데후서 4장2절: 말씀 전파& "경책"하며(v 엘렝코: 수치스럽게하다,정죄하다, 폭로하다, 밝혀내다, 해석하다, 설명하다) 경계하며(v 에피티마오: 질책하다,비난하다, 꾸짖다) 권하라(v 파라칼레오: 권하다, 호소하다) 👈 이런식으로 *전도 나 *전파(말씀) 하는 기독교인들.. 주위에서 혹시 몇명이나 보셨습니까? 성경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기들 멋대로, 자기들 생각대로🔥= 행하는 전도 가 진짜 전도 입니까?? 그리고 전도"왕"🔥 이라니요?? 어디 "왕" 이란 글짜를 갔다 붙일수 있습니까? 성경의 기본도 모르는 인간들이 전도왕 이라고 헛소리 👄하는 것 입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전도 하세요!! 성경의 말씀 그대로 전파(v 케리쏘) 하세요!! ➡️ 만약 여러분이 그리스도♡ 의 은혜를 알고, 복음을 깨닫고, 성경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참 증인(= 진리💛를 전파 하는) 으로 살고자 하신다면.... 제대로, 확실히 전파 하시란 말입니다!!!! Hallelujah!!!!!!!!!!
세례요한 당신이 세례요한?? 당장 그이름 지워요!! 당신 맘대로 성경구절을 마구 인용 하는거 아니거든요!! 당신이 내게( 나 '보라' 고) 단 그 말씀구절이(= 고.전 1장 21~29절) 과연 합당 한거라고 생각 하시나요?? 참 어이가 없어서 ~ ■성경은 폼으로 가지고 다니는게 아니고요! × 이해하고, 깨달으라고 있는 책 이구요!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라고 있는게 아니라 × '생각 하라' 고(think) 있는것 이거든요!! 그리고 난, 하나님 앞에서 자랑 한적 없거든!! 정확히 뜻(의미)을 "설명해 주는것" 이 너의 눈👀 에는 자랑 하는것으로 보이니?? 헐!! 그럼 누가복음 11장 41절(=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 하라!" ) 말씀에도 순종 못하겠구나? 너 사고 방식 🐍대로 라면~~ 생각 좀 하고 사시지요! 이 한심스런 인간아!!
세례요한 .. 고린도전서 1장 21절~29절을 지금 '나에게 보라' 고 댓글을 달았지? 아주 꼴깝을 떨어라! 쥐뿔도 모르면서 니가 지금 나 앞에서 재주 부리니? 어이가 없어서..
니까짓게 뭐라고~ 감히 이름을 마구 사용🔥 하니? 세례요한(성경에 등장하는) 을 모독🔥 하지 말고 , 당장 지워라!!
세례요한 을 근거로 들며 내게 "아는🐍척" 했으니 , 그럼 잘난? 당신이 같은 *고린도전서 13장 1절(~사랑 이 없으면~) 을 한번 설명해 보지 그래요? 내가 당신에게 제시 했던 말씀👉 *누가복음 11장 41절( 오직 그안에 있는 것 으로 구제 하라 ~) 바로 다음절(=42절)을 한번 확실히 설명 해 보지 그래요? 똑똑히 들어요!!!! "아는 것"(히: v 야다 / 헬: v 기노스코) & < 아는 척🐍> 하는 것은 완전히 180° 다르거든요!!!! 어디 한번 증명 해 보세요!! ➡️ 만일 후자(=아는 척🐍) 가 아니라면~ 세상사람들 앞에서 내가 질문한 내용( 고전 13:1 & 눅 11:42) 을 속시원히 설명해 보시구려!! 하하하하!!!! 😄😄😄😄
세례요한 야! 등신아!! 고린도전서 13장 1절 =( 사랑♡ 이 없으면~) 을 설명해 보라고 했더니... 답은 전혀 못💥내놓으면서 왠 쓰잘데 없는 말만 하고 그러니? 한국말도 못 알아 듣니? 솔직히 말해서 설명 못 하지? 너!! 설명도 못하면서~ 아는 척 하는 너 같은 사람이 한명 있는데, 그가 나의 집주인 인데 목사 거든! 어제 저녁에 퇴근 하면서 방세💲를 주면서 대화 하다가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들이 주로 왜곡🐍하는 말씀구절로 알려진 몇구절(= 말라기3장 3, 8, 10절/ 마태복음5장 27~28절 / 마태복음 19장 19, 29절 / 마가복음16장 17절~18절 / 아주 자세히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해서 *단어 까지 덧붙여 설명해 줘도(= 단어 들 ➡️ *집: n 히브리어=*베이트, 헬라어=*오이코스, / *성전:n 헬라어= *나오스) ▪말라기3장10절(집: 베이트) ▪히브리서 3장6절(집: 오이코스) ▪고린도전서 3장16절& 6장 19절(전, 성전: 나오스) ➡️ 공통된 내용으로 설명해 주었더니 한다는 대답= " 모르겠어요!" 목사도 모르겠다고 고백 하는데~ 너는 알아 듣니? 왜? 둘다 못알아들을까? 너처럼 못알아듣는🐍 이유가 성경에 있는데.. 내가 제시해 볼테니 두눈👀 크게 뜨고 똑똑히 봐 둬라!! 👉 ■고린도후서 12장 1절~ 6절 가운데서 4절의 내용=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수 없는 "말"( "Lema"💛) 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v 랄레오) 못할 말 이로다. 사도 바울 의 고백이 들어간 부분이고, 또 2000년 전 예수님의 제자들 에게 해당 되는 부분 인➡️ ■누가복음 18장 34절: 제자들이 이것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그 "말씀"( "Lema"💛) 이 감추였으므로(v 크륍토: 숨기다, 비밀로 하다) 저희가 그 이르신바를 알지 못하더라. 이 정도 만 설명 해 주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눈👀 & 귀👂가 열린) 대략 감을 잡는데... 그래서 충분히 ■ 고린도전서 13장 1절 이나 ■ 마가복음16장 17절 ~ 18절 내용을 이해 할수 있는데(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반면에 당신 같은 기독교인들 은 알아 들을수 없지!! 왜? 진리가 그속에 없으니깐=(요 8:44) 왜? 이성 없는 짐승 🐍 이니깐=(유 1:10)
세례요한 아주 소설을 써라!! 주접 그만 떨고, 그래 너🐍처럼 도덕 , 윤리 적으로 바르게 살아라! 욕도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고, 예쁜 말만 하고, 착한일 많이 해서 세상사람들에게 칭찬 많이 받고, 너의 가치를 드러내고, 니 영광 챙기고, 그렇게 살아라!! 바리새인들 처럼= 나는🐍 다른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 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 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 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누가복음 18: 11~ 12)
전도왕?몇명이나? / 불신자에서 믿는자로 되는것이 회개가X/..텐프로고급룸싸롱2차성매매,도박관련성매매 는 빼고요?
굳이 그런 공격적인 댓글 다는 이유가 뭔가요?
본인이 그런곳 다니고 있는거라면 발길 끊으세요.
성매매 종사자에게도 잘못이있지만 억울하게 그곳에 끌려가듯 빠진 사람도 있고 (알바사이트 글, 성형대출, 남자친구, 빚 등에 의해 알지못한 채 억지로 그곳에 거의 팔리다시피한 사람, 납치를 당한 사람등 사례는 다양합니다) 대부분 시작은 자발적이었어도 생각한것 이상으로 비인간적인, 짐승보다 못한 대우에 자존감만 바닥나고, 학대당해서 맞아죽거나 그곳에서 나가고 싶어도 오히려 불어난 빚때문에 못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의 죄를 청산한 사람에게 화살을 겨누지 마시고, 인신매매와 다름없는 성매매를 일삼는 주변사람들을 훈계하시죠.
예수님을 믿는 분이라면
부끄러운 줄 아세요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