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나 홀로 이민을 선언했다ㅣ울엄마 인터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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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0

  • @happy_3_mom
    @happy_3_mom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어머님 목소리에 기품이 느껴지고
    마이드도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이렇게 본인과
    자기 아이에 대해 잘 알고
    하고싶은걸 다 지지해주는 엄마라니!
    다이앤님의 무해한 밝음과 힘든일에도 오뚜기처럼 금새 일어나는 이유를 알것같아요. 추진력과 성실함은
    남달리 타고나신듯하고요.
    회사분들이랑 시드니가신거보면 어머님이 쭈욱 커리어를 쌓아오신분이거 같은데 그것도 대단하셔요!

  • @호주돌팔이
    @호주돌팔이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많은 경우, 내가 어떻게 키운게 아니라, 그냥 자라는 걸 본다는 느낌입니다.
    자식과 부모의 보는 느낌이 달라요.

  • @hanN2321
    @hanN2321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마지막 "그 경험을 뺏으면 안된다"는 말이 너무 와닿네요

  • @윤-d4s
    @윤-d4s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많이 접할수록 많이배운다
    맞는 말 같아요
    공부에 대한 의견만 제외하면 저희 어머니랑 다영님 어머니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우리엄마도 조금만 더 당당했다면.. 싶긴 하지만 ~ !,, 결론적으로는 일이 잘 풀렸으니 된거겠죠 ☺️
    항상 이런 도움되는 이야기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2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momink3827
    @momink3827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멋지신 어머님에 따님 ㅎㅎ

  • @esoooongj6374
    @esoooongj6374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맞아요 교회 주일학교 때 들었던 말씀이 어느 순간 제 자존감이 됐어요✨

  • @user-u1c5b
    @user-u1c5b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멋있다 ㅠㅠ 저도 20대 초반에 캐나다 워홀로 영주권 받고 지금 20대 중반 나이에 의대 준비하고있는데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해서 응원하고싶어요❤❤❤❤ 같이 화이팅해요! 진짜 멋있으십니다..

  • @bohoonyoo6725
    @bohoonyoo6725 11 місяців тому +5

    볼때마다 대단하다 느꼈는데 역시 엄마가 좋으신 분이라...

  • @ZOE-du6gf
    @ZOE-du6gf 6 місяців тому

    고1에 유학 후 이민을 부모님께 선언하고 고2인 지금 자퇴 후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영상 오프닝의 몇 문장만 들었는데 눈물이 났어요 😢 구독하고 챙겨보겠습니다!!

  • @yb-915
    @yb-915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왕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