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캣몬의 여행생활] 타히티 여행 3화 - 무레아의 매력 소피텔과 힐튼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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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Youngketmons
    @Youngketmons  3 місяці тому +6

    무레아 소피텔과 무레아 힐튼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궁금하신점들은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 @my5678you
    @my5678you 2 місяці тому +2

    역시 타히티 ㅎㅎㅎㅎㅎ
    부럽네요^^

    • @Youngketmons
      @Youngketmons  2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여행해보세요~

  • @조항이
    @조항이 3 місяці тому +4

    오와 꼭 가보고 싶어요😮 너무 좋네요!!!

    • @Youngketmons
      @Youngketmons  3 місяці тому +5

      타히티의 모든 섬들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안멋쟁이-h8g
    @안멋쟁이-h8g 2 місяці тому +2

    예산은 어느 정도 잡아야 되나요? 비행기 숙소 식비등..

    • @Youngketmons
      @Youngketmons  2 місяці тому +2

      예산은 정말 짜기 나름인데요
      (예를들어 좋은 숙소를 가면 1박에 기본 100만원 이상 하지만, 에어비엔비 등 이용하면 30만원대 숙소도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히티는 자원을 모두 수입해 오기 때문에 물가가 상당히 비쌉니다
      한끼에 최소 인당 2만원 이상 잡아야 하구요
      비행기, 숙소, 식비, 현지 이동 교통비 등등 다 고려 했을때 최소 천만원 이상은 잡아야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사람마다 여행목적과 스타일이 달라서 세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

  • @ibEthan
    @ibEthan 2 місяці тому +2

    진정 낙원이네요. 월급쟁이들은 절대 가볼수 없는 곳 타히티..

    • @Youngketmons
      @Youngketmons  2 місяці тому +1

      네 정말 낙원입니다
      하지만 가려면 큰맘먹고 가야하는 곳이에요
      섬이다보니 물가도 비싸요. 저도 차곡차곡 모아서 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