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동안 지속된 성폭행, 미투(Me too)의 도화선이었던 남자 [디스커버리 스페셜: 미투의 시작 하비 와인스타인] EP.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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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сер 2024
- 2017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한 남자
영화계 전반에 걸쳐 모든 여자들을 손 안에 쥐고 있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Harvey Weinstein)
전세계 미투 운동의 시작점이었던 그 이야기
[디스커버리 스페셜: 미투의 시작 하비 와인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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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심판의 날! 영화계의 숨겨져 있던 검은 역사가 밝혀지다 [디스커버리 스페셜: 미투의 시작 하비 와인스타인] EP.02](http://i.ytimg.com/vi/2qCtzxD7Avw/mqdefault.jpg)
![드디어 심판의 날! 영화계의 숨겨져 있던 검은 역사가 밝혀지다 [디스커버리 스페셜: 미투의 시작 하비 와인스타인] EP.02](/img/tr.png)
![출연자 3명이 모두 죽었다! 저주 받은 미드로 불리는 '글리'의 진실 [디스커버리 스페셜: 글리, 할리우드 비하인드] EP.01](http://i.ytimg.com/vi/vuLif7DxHcY/mqdefault.jpg)
할리우드 거물을 상대로 미투 운동을 시작하신 신인 배우분과 비서분이 정말 존경스럽다. 천조국답게 23년형 우리나라면 10년 이상 나옴 다행인데;;; 피해자 비서분은 고소후 압력이 있자 합의한후 여러번 자살 시도, 피해자 모델분 녹취록은 진짜 듣는것만으로 역겹고, 피해자들 사연을 들을수록 내 숨이 다 옥죄는 기분..여자를 걍 물건 다루듯 만지고 강간하고 모든게 다 돈이면 해결될줄 알았던 거물 범죄자의 최후가 감옥이라는게 정말 다행이다.
댓글 왜 저러는지....미투운동이 나올정도로 그동안 권력이나 위계에 의해 침묵된 성폭력 범죄들이 많았고, 여성 피해자들이 연대하고 목소리 내면서 그 흐름이 이어진건데 왜 페미니즘 말 자체에 저렇게 부정적인지 모르겠네
심지어 영상 자체에는 페미니즘 단어 사용조차 안되어있음 영상이나 보세요
페미니즘의 ㅍ만 들어도 버튼 눌리는 애들 외국 나가보면 남녀노소 다들 페미니즘 외치고 있는거 보고 졸도할듯ㅉㅉ 무식하면 좀 조용히 있길🙏🏻
그니까요(;;페미니즘이뭔지도모르고 발작부터하는거 진짜 개무식해요;;
미투의 피해자도 아닌 페미들이 본인들의 권력과 돈을 위해서 ㄱ소리를 너무 많이 하니깐. 반감이 ㅈㄹ 큰거지.
남자도 권력에 의한 성범죄를 당하고 있고 여자가 대부분이라도 이걸 페미가 연대하는 순간 남녀 대치로 가게 되있음. 정치에서 여야가 그래서 맨날 싸우는거고
하고도 남지
한국에서도 은근 상사들이 술자리 노래방에서 성추행 이런게 얼마나 많았는데...차마 말 못하고 맞서지 못했지
하비와인스타인-빌게이츠-앤드류윈저-… 등등 거물급 커넥션이 다 손절. 사회적 파장을 보니까 자기들도 꼬리밟힐까 걱정됐던 것.
생긴거봐 으...
아 근데 해머 가문 다큐는 이제 다 끝난건가요???
23년선고받고 나와도 여러 도시에서 소송 빵에서 남은여생 보낼듯
성폭행범 고발한게 왜 =페미니즘임? 머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신고했다 이런것보다 앞서 걍 본인이 입은 피해가 있으니 고발한거잖아ㅋㅋ 기승전페미 지겹지도 않나
근데 이게 페미니즘이든 말든 뭔 상관임 도대체..? 미투 운동 자체가 여권을 위한 거니 궁극적으론 페미니즘인데 ㅋㅋㅋㅋㅋㅋ 안티 페미 이런 얘기 할거면 속으로 하길 국제 망신 당하지 말고 ;;;;
너가 그렇게 발작하기 시작한 게 하비와인스타인 고발하느라 미투운동에서 시작된거임 뉴스좀 봐라 씹ㅌㅋㅋ
페미니즘은 아시듯이 남성과 여성은 사회적, 정치적으로 동등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그 동안 여성의 인권이 낮았으니, 당연히 보이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여성을 위한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이미 가진자들의 시각이고요.
여성의 성이 이용당하는건 미투로 인해 페미니즘이 더 커진거지 미투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성폭행을 당하는건 여자만이 아닌 남자도 당하는 겁니다. 그래서 미투 자체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미투 운동의 창설자인 타라나 버크" 가 말하듯 미투는 여자만을 위한게 아닙니다.
that is feminism dude
외국인에도 적용하네요 관상은 과학이다 " ㅜ
저런 직접 피해 입은걸 얘기하는 사람들이 진짜 페미니스트지 아무런 피해도 없었으면서 다른 멀쩡한 일반인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정신병은 페미니스트가 아님
성범죄 피해를 입고 고발하는것만 진정한 페미니즘이 아니란다 저런 성범죄 말고도 부당하게 피해보는게 무궁무진하거든 여자들은
본인이 뭐라고 페미니즘의 진짜 가짜를 나누지..?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진짜 페미니즘의 모범을 좀 보여줬음 좋겠다
아무런피해도 없었으면서 잠재적범죄자취급하는건 진짜 정신병이고. 이일또한 여성이라서 차별된게 아니라 권력앞에서 사회적 성 사법제도가 엉망이란걸 보여준거예요. 여성이 피해를 봤다해서 그게 다 페미니즘이 아닙니다.다만 가해자가 여자를 밝히는 변태새끼였던거예여.
과감한 투자자였고 하비 와인 스테인 컴페니가 영화는 잘 택했었다. 타란티노가 그랑 협업할 때 영화가 훨씬 괜찮았었다. 실력은 좋았다. 그러나...약자에게 좀 더 친절했다면 잘 끝낼수 있었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