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안좋았던 이유는 주인공은 분명 게임을 끝내기 위해 찾아왔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때 행동 나서서 했었던 행동에 비해 취침시간에 불이 꺼지면 O팀에서 습격해 온다는걸 알고 있었고 그걸 X팀한테 적어도 습격올 예정이니 준비해 놓으라고 포크를 들든 침대 밑에 숨든 대비해 놓으라고 언질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대를 위해 소를 희생 시켜야 한다는 다른 행동을 보여주고 갑자기 총격전....심지어 총을 든 사람들은 다 X팀. 차라리 게임을 참여 안하고 어차피 게임에 지면 죽을거 우리가 습격해서 돈을 쓸어 담자고 O팀 설득시켜 하는게 개연성 있었을지도. 정배는 기훈이가 하니까 같이 가주는 느낌으로 하는거고
기훈의 쿠데타가 억지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1화부터 기훈의 목적은 게임의 주최자를 찾아 게임을 멈추는것 이였습니다 본인의 계획이 실패하자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고 위치추적까지 실패하여 많은 이들을 살려서 나가는걸로 목표를 변경했을뿐입니다 만약 x 표를 많이 얻어 탈출하게 되었어도 기훈은 주최자를 계속 쫒았을거구요 연속된 게임을 하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자 이러면 정말 다 죽는다는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내가 원래 하려던 목표를 시행했을뿐이죠 게임의 주최자를 찾는거요 억지가 아니라 기훈은 원래 하려던걸 했을뿐이죠 이게 쿠데타의 방향이 되었던거고
동의. 그런데 동조하고 같이 쿠데타에 참여한 사람들은 좀 설득력이 없긴함. 저기 리액터 중에도 그 부분이 의아하다 말하는 분이 있는데... 그들에게 중요했던 상금이 빠져있기 때문. 기훈처럼 게임을 설계한 자들을 처단할 목표가 있었던 사람들도 아니었고, 그나마 찾은 이유는 다음 게임에 참여해서 죽을지도 모르니 생존을 위해서 쿠데타에 참여해서 어찌되었든 살아서 나가야겠다! 인데. 쿠데타 역시 목숨걸고 하는거라 게임참여랑 생존여부에 있어 별다를 게 없다고 생각되어짐... 오겜 반복 시청 할정도로 즐긴 작품인데, 시즌2 7화가 나에겐 뭔가 많이 아쉬움ㅠ 그래도 다음 시즌 빨리 보고 싶네요~
![[ENG SUB] 오징어 게임 코멘터리, 찐이다!! 오겜 연출, 미술, 연기의 비밀 폭로!! Squid Game Commentary | 오징어 게임 | 넷플릭스](http://i.ytimg.com/vi/QjuB2eC7Mmc/mqdefault.jpg)
![[Reaction] Hyun-ju & Young-mi's special bond | Squid Game Season 2 | Netflix [ENG SUB]](/img/n.gif)
평이 안 좋길래 기대 안 했는데 오늘 다 봤어요. 정말 재미있었음. 리액션이랑 또 보니 더 좋네요
오징어게임 시즌2 말도 많고 혹평도 많았지만 지루함 못느끼고 끝까지 몰아서 잘봤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재밌는 시리즈였다고 생각되네요. 시즌3 마무리만 잘나오길 바랍니다. 시즌3때도 리액션 영상 잘부탁드립니다. 7회까지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The people that are reacting catch things I missed. I learn so much through these reactions.
올려주신 리액션 영상들 1회부터 쭉정주행 했습니다. 지루해서 넘겼던 부분도 리액션영상으로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같이보면서 공감하는 느낌받아서 더 재미있네요. 의외로 세세한 부분도 정확히 집어내서 놀랐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시즌3 빨리 주라고 ㅠㅠ
평이 안좋았던 이유는 주인공은 분명 게임을 끝내기 위해 찾아왔던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때 행동 나서서 했었던 행동에 비해 취침시간에 불이 꺼지면 O팀에서 습격해 온다는걸 알고 있었고 그걸 X팀한테 적어도 습격올 예정이니 준비해 놓으라고 포크를 들든 침대 밑에 숨든 대비해 놓으라고 언질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대를 위해 소를 희생 시켜야 한다는 다른 행동을 보여주고 갑자기 총격전....심지어 총을 든 사람들은 다 X팀. 차라리 게임을 참여 안하고 어차피 게임에 지면 죽을거 우리가 습격해서 돈을 쓸어 담자고 O팀 설득시켜 하는게 개연성 있었을지도. 정배는 기훈이가 하니까 같이 가주는 느낌으로 하는거고
오겜2는 잘 만든게 맞음. 시즌1이 예상 외의 흥행을 해버리는 바람에 기대가 커져서 실망한 감이 있었던거지. 시즌1이랑 차이도 있고 해서 갠적으론 나쁘지 않았음
해외는 한국남자들이 군인 출신이라는 걸 모르기 때문에 저 반란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지만 난 오히려 저런 전직 군인들 납치해서 오징어게임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ㅋㅋㅋ반란 나도 30년전에 났어야 함
근데 오히려 오겜같은 비밀리에 숨겨져 있는 곳은 예측이 어려워 보이긴 해요..
기훈의 쿠데타가 억지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1화부터 기훈의 목적은 게임의 주최자를 찾아 게임을 멈추는것 이였습니다
본인의 계획이 실패하자 게임에 참가하게 되었고 위치추적까지 실패하여 많은 이들을 살려서 나가는걸로 목표를 변경했을뿐입니다
만약 x 표를 많이 얻어 탈출하게 되었어도 기훈은 주최자를 계속 쫒았을거구요
연속된 게임을 하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자 이러면 정말 다 죽는다는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내가 원래 하려던 목표를 시행했을뿐이죠
게임의 주최자를 찾는거요
억지가 아니라 기훈은 원래 하려던걸 했을뿐이죠
이게 쿠데타의 방향이 되었던거고
동의. 그런데 동조하고 같이 쿠데타에 참여한 사람들은 좀 설득력이 없긴함. 저기 리액터 중에도 그 부분이 의아하다 말하는 분이 있는데... 그들에게 중요했던 상금이 빠져있기 때문. 기훈처럼 게임을 설계한 자들을 처단할 목표가 있었던 사람들도 아니었고, 그나마 찾은 이유는 다음 게임에 참여해서 죽을지도 모르니 생존을 위해서 쿠데타에 참여해서 어찌되었든 살아서 나가야겠다! 인데. 쿠데타 역시 목숨걸고 하는거라 게임참여랑 생존여부에 있어 별다를 게 없다고 생각되어짐... 오겜 반복 시청 할정도로 즐긴 작품인데, 시즌2 7화가 나에겐 뭔가 많이 아쉬움ㅠ 그래도 다음 시즌 빨리 보고 싶네요~
전혀 설득이 안 갑니다...ㅋㅋㅋ
파키아이아 채널에서 30분 쯤 이동진이 직설적으로 질문했음 관심있으면 보세요
다 그렇다 쳐도 난 진짜 딸 아빠가 참전한건 이해 불가능 딸 버리고 쿠데타라니 돈이 우선이여야지
애초에 사람들 살리려고 온게 아니라 게임 멈추러 온거니, 얼마나 죽든 게임만 멈추면 오케이임 기훈이 입장에선…경석은 쿠데타 하지 말고 그냥 남았어야 했는데…어차피 살겠지만 배우 인지도도 있으니
하나 틀었다가 ...
...
정신차려 보니............... 7화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