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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버들붕어 못 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앞에 아주 작은 유리어항에 버들붕어나 금붕어를 넣어서 팔던 아저씨들이 많았었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어머니한테 졸라서 한마리를 샀는데 ㅡㅡ1주일 정도 살다가 죽어서 또 사다가 어항에 넣어도 또 죽어서 ㅡㅡ어린 마음에 안타까웠었는데ㅡ좀 더 커서 생각해보니 어항도 좁고 먹이도 물도 모든 환경이 안좋아서 죽었던듯 ㅡㅡ그게 1960년대 후반이었으니 참 세월이 ㅡ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보기 힘들어서 연못에 키울려고 알아 보는데 구할 수 있나요?
순천 쪽에는 아주 흔한 물고기인데
@@심수홍련 버들붕어가 여긴 없어요. 1시간 거리라 주소 알려 주시면 한 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순천시 주암면 644-4번지
순천시에는 동천 상류 서천쪽에 많이 있어요
사시는데가 광주쪽 이면 주암으로 가시면 될것 같아요 너무 추우면 물이 얼어 잡기 곤란 합니다.
먹을 수 있는 어종인가요?
못 먹어요. 크기도 작아 내장 제거하면 먹을 게 없고 무엇보다 지느러미가 색깔이 있어서요.
와 버들붕어 못 본지 오래된거 같은데..
찿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학교 다니던 시절 학교앞에 아주 작은 유리어항에 버들붕어나 금붕어를 넣어서 팔던 아저씨들이 많았었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어머니한테 졸라서 한마리를 샀는데 ㅡㅡ1주일 정도 살다가 죽어서 또 사다가 어항에 넣어도 또 죽어서 ㅡㅡ어린 마음에 안타까웠었는데ㅡ좀 더 커서 생각해보니 어항도 좁고 먹이도 물도 모든 환경이 안좋아서 죽었던듯 ㅡㅡ
그게 1960년대 후반이었으니 참 세월이 ㅡ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보기 힘들어서 연못에 키울려고 알아 보는데 구할 수 있나요?
순천 쪽에는 아주 흔한 물고기인데
@@심수홍련 버들붕어가 여긴 없어요. 1시간 거리라 주소 알려 주시면 한 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순천시 주암면 644-4번지
순천시에는 동천 상류 서천쪽에 많이 있어요
사시는데가 광주쪽 이면 주암으로 가시면 될것 같아요 너무 추우면 물이 얼어 잡기 곤란 합니다.
먹을 수 있는 어종인가요?
못 먹어요. 크기도 작아 내장 제거하면 먹을 게 없고 무엇보다 지느러미가 색깔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