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3 [1권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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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1

  • @김김-k6s
    @김김-k6s 2 місяці тому +1

    1권을 다 읽고 머리 속에서 두루뭉술하게 남아있던 이야기들이 선생님의 해설 영상을 보니까 단단해지는 느낌입니다
    2권도 열심히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Місяць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넘 기쁩니다. 2권, 3권 더더더 재밌으시길요!^^♡ 감사합니다!!!

  • @enue1958
    @enue1958 2 роки тому +3

    낮에 흐덕흐덕 일과 상황간의 부조화로 피곤해진 나에게, 저절로 재미와 집중을 주네. 그래서 위로가 된다고~^^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이 말씀이 저한테 위로가 됩니다. 프로그램 성격이나 정체성에도 큰 위로가 되고요...♡♡♡^^

  • @영옥-o4m
    @영옥-o4m 2 роки тому +2

    반가워요..
    공부해야지~^^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편하게 쉬면서 한 귀로 들을 수 있는 영상이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김영준-i6o5m
    @김영준-i6o5m 2 роки тому +5

    처음은 힘들지만, 끝은 짙은 여운을
    남겼던 기억이.....
    아참 추억을 서랍을 되집어 보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소설책
    이나 보냐"는 어머님의 핀잔과
    어느날은 "전쟁과평화"에 녹아
    들어가 시뻘개진 충혈된 눈가
    여명의 아침 ㅡㅡㅋ(날샜당 ㅜㅜ)
    시간날때마다 듣겠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오옷. 학창 시절에 벌써 읽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옛 추억을 즐겁게 떠올리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2 роки тому +3

    자상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 울창한 숲에 들어가기 전 길과 방향을 알려주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전쟁과 평화'를 읽고 싶게 하는군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어머나, 감사합니다^^♡ 읽고 싶게 한다는 말씀이 제일 기뻐요!!!

  • @이용태-k9e
    @이용태-k9e 2 роки тому +4

    선거패배 아픔을 어느곳 차에서 듣고 맘을 다잡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3

      힘내세요... 시간은 또 흐르고 우리가 이 안에서 배우는 게 또 있겠죠. 인생은 길다고 하니, 화이팅!

  • @박승희-x7v
    @박승희-x7v 2 роки тому +4

    영상 마지막 부분 해설이 감동적이네요. 각자의 위치에서 존재의 아름다움은 가장 부드러우면서도 가장 강력하게 우리를 기쁨을 가져오는 것 같아요. 전쟁만 있고 평화가 없는 작금 북유럽 사태를 불안하게 보고 있는 현실에서 작가님의 이 작은 정성도 평화를 가져온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네네. 점점 미궁으로 장기전으로 빠져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파요. 사실 대의명분이나 이런 거 다 시간이 지나면 별 거 아니고 전쟁을 빨리 멈추고 한 명이라도 더 살리는 게 중요한 거 아닌가, 제 생각은 아무래도 그렇게 흘러갑니다. . .

  • @임태우-q7v
    @임태우-q7v 2 роки тому +2

    여간해선 엄두가나지않는 방대한책이죠 책보다먼저 본게 오드리햅번이 나오는 전쟁과평화였네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2

      그쵸... 영화도 좋은 작품이었다고 기억해요. 소설은 에피소드식 구성이라 첨부터 끝까지 차례대로 읽지않고 눈길 닿는 대로 읽으셔도 재밌을 겁니다^^♡

  • @장발장-l2c
    @장발장-l2c 2 роки тому +3

    선 좋아요...후 감상...쌤 너무 이쁘세요~~~

  • @frozenat28
    @frozenat28 2 роки тому +2

    개표방송 대신 출근길에 듣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오옷. 감히 이 채널이 개표방송을!^^ 격려 감사합니다...♡

    • @frozenat28
      @frozenat28 2 роки тому +1

      한글판 찾지 않고 그냥 영어로 읽어보려고 작정했습니다. 과연 마칠 수 있을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 @sol33169
    @sol33169 2 роки тому +4

    주말 아침 침대에서 모로누워 잘 들었습니다.
    오늘 읽어주신 에피소드들은 톨스토이 단편을 읽는 것 같습니다.
    전쟁과평화를 이렇게 읽어도 된다니 도전할 용기도 불끈 생기고요.
    주말, 좋은 컨텐츠에 아름다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전쟁과 평화는 장면장면들이 단편처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전체를 연결해서 다 읽어야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 없다고 봐요^^ 책을 펼쳐서 내 눈길을 끄는 장면부터 자연스럽게 따라가다가 멈춰도 분명 무언가 남는 게 있는 독서라고 강추합니다.^^*

  • @이수현-m5e2p
    @이수현-m5e2p 2 роки тому +5

    요리하면서 듣고 있어요~~ 으아!! 넘 잼나고, 선생님 목소리 듣는 게 너무 좋네요^^ 편안하고 매력적인 목소리💕 전쟁과 평화 읽지도 않았는데 좋아지려고 해요 ㅋㅋㅋ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어머나, 선생뉨! 요리하면서 듣는 방송. 저의 지향점입니다ㅋㅋ 넘 고맙습니다. 꾸준히 더 애써볼게요!♡

  • @국선신-m4r
    @국선신-m4r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학급에서 독서 열풍이 불어 를 읽었지만, 등장인물도 많고 복잡하여 내용을 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저에게는 소설보다는 할리우드판 및 러시아판 영화가 더 친숙한 편입니다.
    아직도 에 맞춰 나타샤와 안드레이가 춤을 추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는 양적이나 질적으로 부담스러운 소설입니다. 그러나 디바 샘이 단순하고 쉽게 핵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군요.
    샘의 강좌를 들으니, 이 훌륭한 소설을 이제 제대로 감상해 보아야겠다는 의욕을 갖게 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네네. 끝까지 다 읽지 않더라도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책을 펼쳤을 때 눈에 들어오는 장면만 읽어도 충분히 멋진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성경을 반드시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아도 되는 것처럼요^^ 감사합니다!

  • @나무이야기-t5l
    @나무이야기-t5l Рік тому +1

    전쟁과평화를 3권 까지를 한달만에 읽었습니다 봄이라 밭일시작하면서 몸살까지 앓으면서, 읽다보면 다음글이 예상될경우도 생기더군요
    전쟁과 평화는 유럽의 문화와 역사를 알수있었습니다
    제가20대에 이책을 읽었다면
    제 인생이 훨씬더 풍요롭고 잘았을거라는 생각이들고 육십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지금이라도 읽어 매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 분명 변화가 왔습니다
    순간적으로 느낌왔다가 망각되는것이 아니고 계절의 변화처럼 서서히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 스며드네요
    이제는 도서관에가면 두꺼운 장편만 눈에 보입니다

  • @영화현-p2p
    @영화현-p2p 2 роки тому +4

    비바쌤 헤어스타일 하나로 분위기가 완전 변신?! ㅎㅎ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수준의 아재에게 언제 심장이될 것인가? 😝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2

      하하. 모처럼 풀었는데 제가 어색하네요^^

  • @kook-hyunkim257
    @kook-hyunkim257 2 роки тому +2

    우와우와~ 오늘도 잼나게 잘 들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요. ㅎㅎ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다행이네요...휴^^;;;

  • @bbodaeng72
    @bbodaeng72 2 роки тому +3

    재택근무 중에 유툽을 향해 귀 열어놓고 심야 라방(저한테는 라방이 '라디오 방송'입니다) 듣는 듯 들으니 좋네요. 오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라방!!! 저의 지향점이에요. 좀 길었을텐데 재미있으셨다니 천만다행임다. 감사합니다^^♡

  • @동식이-l8j
    @동식이-l8j 2 роки тому +2

    우와~읽기 시작중인데 도전의지 팍팍입니다.

  • @동식이-l8j
    @동식이-l8j 2 роки тому +2

    서점 조용할때 정주행 끝냈습니다~ 저녁에 또 읽어야죵~^^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오. 감사합니다, 샘.
      서점 운영하시는 분이 좋다하시니 더 뿌듯합니다^^! 애써볼게욥.

  • @김현숙-l8h
    @김현숙-l8h 2 роки тому +2

    일하면서 귓등으로 듣다 보니 이럴 일이 아니구나 싶어요.
    이따 집중해서 다시 들을게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오잉. 기냥 일하시면서 배경음악으로 틀어두셔도 되는데요(저의 목표. 흘려들어도 괘안은 방송만들기^^;)...정말 감사합니다^^♡

  • @munreholly3784
    @munreholly3784 2 роки тому +1

    목소리 빠져듭니다 무너무너 좋아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듣기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 @박재형-e4p
    @박재형-e4p 2 роки тому +4

    우앙 컨텐츠 올라오길 너무 기다렸어요...보이스가 쏙쏙 들어와요
    등장인물 묘사가 다른 성우가 나오는 것처럼 개성 있게 들려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계속 짜고 치시더니 갑자기 어디로 사라지셨는지요??^000^

  • @pazlee6681
    @pazlee6681 2 роки тому +3

    잼있게 잘 들었습니다. 전 전쟁과 평화하면 학생때 본 영화의 장면만 자꾸 기억나네요. 햅번이 나타샤역으로 나온... ㅎㅎㅎ
    상영시간이 3시간이 넘어서 영화도 1부 2부로 나뉘어서 잠깐 휴식시간을 뒀죠.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그랬군요! 1부와 2부 사이의 휴식^^♡
      오드리 헵번은 정말이지, 아무리 더 예쁘고 발랄한 나따샤가 나와도 제 마음의 나따샤 역시 언제나 오드리 헵번이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pahkk
    @pahkk 2 роки тому +1

    satisfaction이 결투를 의미하는 걸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아... 선생님, 영어로 읽으시나보죠?^^;
      결투에 대한 맞대응을 satisfaction이라 한다니 결국 결투 용어로 쓰이는 거겠네요. (저는 아무 한 일이 없습니다^^.고맙다 하시면 민망...)

    • @pahkk
      @pahkk 2 роки тому +1

      @@bookclub_bbar 네. 힘들지만 도전중 입니다. 비바님 설명으로 도움을 얻고 있어요. 요부분 어쩐지 좀 이상하다 했는데 찾아보니 명예를 건 권총결투 이름이였다네요.

  • @나짱-r5j
    @나짱-r5j 2 роки тому +2

    이번에도 유익한 내용 너무 잘 봤습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매번 넘나 힘나는 나짱님의 피드백!!!^^♡ 감사합니다.

  • @박곡1
    @박곡1 2 роки тому +1

    정돈된 설명 감사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힘나는 댓글!!!

  • @gadin7639
    @gadin7639 2 роки тому +2

    비바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곱씹게 하는 에피소드들이 많고, 철학적이며 시적인 문장들도 많은 소설이어서 인상에 남았던 것들은 다시 찾아 자주 읽게 될 것 같습니다. 박경리의 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짊어진 공통의 운명이나 우리들의 삶의 터전인 시대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는 사람마다 가진 자유의지에 의해 다르다는 걸 되새기게 됐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다음 편도 즐거운 맘으로 기대하겠습니다.(*미시마 유키오가 나 를 음미할 수 있었다면 그의 소설과 삶이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하는 생각도 떠올랐습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아. . .정말. 미시마 유키오는 어쩐지 똘스또이보다는 도스또옙스끼일 것만 같아요^^; 개인의 의미, 자유의지를 다시 곱씹게 하는 소설로 가 전달된다면 좋겠어요, 저도. 샘의 댓글이 매번 저 역시 깊이 다시 생각해보게 했습니다. 바로 뭐라고 답변드리기 보다 샘 댓글 읽으면서 곱씹고 곱씹고 했네요^^!!!

    • @gadin7639
      @gadin7639 2 роки тому +1

      @@bookclub_bbar 를 읽으며 영화들도 찾아보고 했던 게 6개월 전이었군요. ㅎㅎ 비바샘이 의 원작자인 레스코프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봤던 것도 지금 돌이켜보니 1년 전이었네요. 덕분에 그의 소설도 몇 개 읽어봤구요. 다음주 라이브에는 참가하지 못하지만, 챙겨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쭉~ 북클럽비바의 즐거움을 듬뿍 누리시길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gadin7639 샘, 바쁘실텐데 라이브를 어찌 챙겨 보시겠어요^^; 뭔가 쉬고 싶으실 때 적당히 틀어놓을 수 있는 방송이면 만족합니다! 오늘 짬이 나서 예전에 하트만 눌렀던 댓글 몇 개를 다시 읽어봤어요.ㅋㅎ 힘찬 새학기 되시길요!♡ 늘 감사합니다!

  • @eun-jinhuh8339
    @eun-jinhuh8339 2 роки тому +1

    하나하나 듣고 있어요! 허은진^^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어머나. 감사합니다^^ 부디 재밌으시길요!!!♡

  • @kyoosungcho8513
    @kyoosungcho8513 2 роки тому +2

    훌륭한 소설 강독..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1

      과찬이심다^^ 불문학 전공자께 이런 말을 듣다니! 힘펄펄. 그러시면 삘받아서 또 진짜 오버강독해요ㅋㅋ 넘 고마와요, 오빠!^^

  • @이동혁-p5e8p
    @이동혁-p5e8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활 완독하고 전쟁과 평화의 문턱을
    두드리려하는 톨린이 입니다.
    비바님 덕분에 완독은 아니얼지언정
    차근차근 읽고픈 충동이 듭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5 місяців тому

      작품이 읽고싶어진다는 말씀 들을 때면 넘 기쁩니다. 조금씩, 천천히 읽다보면 또 어느새 시간이 흘러 있더라고요. 게다가 샘은 벌써 부활을 완독하셨으니!!!^^♡ 대단하심다🥰

  • @박장옥-z7p
    @박장옥-z7p Рік тому +1

    한라산 등반하며 잘 듣고 있습니다
    책으론 3권을 읽고 있고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Рік тому +1

      앗. 한라산이시군요. 지금 정말 좋을 듯요. 등반하면서 들을 만한 이야기라니 넘 고맙습니다!!! 읽고나면 우리 마음과 시야가 확실히 더 깊어질 소설이라 믿어요.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 @gregryu2782
    @gregryu2782 2 роки тому +2

    전쟁과 평화가 걸작임은 당연하지만 읽긴 어렵습니다 이유는 일단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러시아인 이름 헷갈리고 대사도 표현방식이 익숙한 표현이 아니기때문입니다 괴테 파우스트 보단 나은데 그래도 무척 힘든 명작입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그쵸?! 저도 인정! 쉽지 않은 명작입니다.^^ 그런데 일단 흐름을 타면 사건사건들이 재밌어서 절로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고 봐요. 파우스트보다야 훨씬 낫지 않을까요?!^^;

  • @멧버들
    @멧버들 2 роки тому

    찍! 찍! 왜 신경 거슬리는 이상한 소리같은 것을 삽입시키나요? 놀라잖아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роки тому

      아이고, 죄송해라. . .그런 효과음이 또 거슬리는 분들은 거슬리시겠어요. 아마 피디님이 좀더 재밌게 하려고 넣었을텐데. 다음에 또 이런 작업할 일 있으면 더 신경쓸게요!!!

    • @멧버들
      @멧버들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신현-y1b
    @신현-y1b Місяць тому

    니콜라이의 돈이 아니고 그의 상관 지갑에서 훔쳐간 돈입니다. 그렇다고 톨스토이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달라지진 않지만 혹시 혼란스러워 하실 분이 계실까봐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