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아이와 함께 두문 방파제에서 아빠는 낚시하고~ 아이들은 미끼(지렁이) 방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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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7월에 다녀온 주말이야기 입니다.
    가덕도 두문 방파제 부근에서 아이들과 해루질과 모래놀이를 즐겼어요.
    해루질하기에는 생물체가 너무 없어 아쉬웠지만 아이들은 모래놀이
    신나게 하고 왔어요.
    아빠 낚시용으로 산 지렁이 미끼를 아이들이 바다에 다 보내줘서
    결국 낚시는 제대로 못하고 왔네요.
    가끔 엄마에겐 효자들이에요 ㅋㅋ

КОМЕНТАРІ • 4

  • @JeanJoshJuliet
    @JeanJoshJuliet 4 роки тому +1

    지난 여름나들이 이야기네요.
    아이들한테 바닷가,특히 모래놀이는 가장 좋아하는
    놀이일 것같아요.
    갯지렁이가 참 많아보이네요.
    첫 방문해서 풁청하고 인연 맺고 갑니다.

  • @tvyeonitv197
    @tvyeonitv197 4 роки тому +1

    지렁이 잡기도 싫은데 애들은 일부러 잡아서 놓아주다니 ㅋㅋ 귀요미들♥ 가덕도가 사람도 없고 조용하니 놀기 좋네요^^

  • @sunnylog_
    @sunnylog_ 4 роки тому +1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참 좋았겠어요ㅎㅎ 지렁이를 막 만져대네요 ㅎㅎㅎ 웁스 ㅎㅎ

  • @ssoyul
    @ssoyul 4 роки тому +2

    도윤이 도하 지렁이도 안무서워하고 잘만지네요 ㅎㅎ
    무심코 영상보다 마지막에 호피무늬 커플보고 빵 터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