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금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나의 에너지와 돈, 그리고 시간을 여자에게 쓸 정도로 그만큼 가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연애와 게임(관계를 게임이라고 하겠습니다)은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도 현질이 빵빵해야 재미있듯이, 연애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캐시가 빵빵하지 못한 사람들은 외모의 능력치가 괜찮은 사람들에게 전부 독식당하고, 자신의 바운더리 내에서 만족해야 하며, (자신의 능력치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외모의 여자) 또는 혼자 사는 선택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혼자 살게 된다면 연애의 쾌감과 맞먹는 취미나 또는 생활에 집착하게 되겠지요) 그에 따라 요즘은 자기 관리가 필수가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라도 외모의 능력치를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회의주의로 귀결되는데요, 아무리 호박에 줄 그어봤자 수박이 되는 법은 없다라는걸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껴봤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 그것을 증명해주었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연애를 하면서 그에 따르는 에너지 소모, 그리고 돈과 시간을 다른 곳에 써야겠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저는 제가 제 스스로의 능력이 안되는 걸 인정하기 때문에 빠른 포기가 오히려 답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피임법은 고대부터 있었다 그때부터 이미 생명에 대한 책임감은 덜면서 성적 쾌락은 추구하고 그러면서 파트너를 고르고 쟁취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했던 거다 그러나 옛날 피임법은 많이 부실했고 그만큼 불편하고 성적 만족도가 떨어졌다 그래서 피임을 이용한 성 전략이 자주 엉켰는데 이제는 기술이 좋아져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피임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니 남자와 여자 모두 피임을 이용한 성 전략의 고도화가 필수적이 된 거다 장점과 단점은 서로 반대 단어 같지만 살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다보니까 장점과 단점은 서로 같은 단어였다 본질은 같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 작용이 나타나는 거지
컨디셔닝은 운동쪽에서는 균형있는 운동? 혹은 잘못된 자세나 습관, 근육들을 바로 잡도록 하는 운동 쯤으로 볼수 있죠. 이쪽은 어찌보면 마인드적인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가스라이팅의 좋은쪽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비유하면 몸에 이로운 것은 발효라고하나 그게 지나치거나 에초에 몸에 헤로운것은 부패라고 하죠. 그와 비슷하게 가스라이팅의 경우 대부분 잘못된 방향 혹은 본인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는것을 가스라이팅이라고 지칭하죠. 이쪽에서의 컨디셔닝 또한 어찌보면 마인드컨트롤과 교집합이 있으며 가스라이팅에 비해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나 적나라한 표현으로는 나쁜버릇을 고쳐주는것과 동시에 내 프레임으로 잘 다듬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적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맥도날드가 우리나라에 입점하면서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염도 당도 사이즈 등등 조율하여 레시피를 만드는 것처럼 사회, 문화, 인종에 적응되어 적용되는 것을 컨디셔닝 되었다 표현해요. 미국의 페미니즘과 우리나라 페미니즘에 결이 조금 다른 이유가 컨디셔닝 되어서 그래요.
그래서 결론은 무엇인가? 방구석에서 핸폰으로 유튜브나 보며 여자의 심리를 부정적으로 보고 욕만 하지 말고 외롭기 싫으면... 여자에게 선택받을수 있는 조건을 하나라도 더 가춰야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는 것이다...이번생은 글렀어 라고 포기 하기 전에... 이 유튜버는 그게 뭐든 뭐라든... 노력해야 짝을 얻을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조선시대의 기생들이 잊지 못하는 남자들.
1.첫남자(머리얹어준)
2.잘생긴 남자
3. 물건이 크고 방중술이 좋은
4.지독히 못생긴 추남
5.돈 잘쓰는 남자.
달라진 세상의 전략을 가장 잘 통찰하는 채널
전 조금 다르게 해석했습니다.
나의 에너지와 돈, 그리고 시간을
여자에게 쓸 정도로 그만큼 가치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연애와 게임(관계를 게임이라고 하겠습니다)은
그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도 현질이 빵빵해야 재미있듯이,
연애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캐시가 빵빵하지 못한 사람들은
외모의 능력치가 괜찮은 사람들에게 전부 독식당하고,
자신의 바운더리 내에서 만족해야 하며,
(자신의 능력치 안에서 만날 수 있는 외모의 여자)
또는 혼자 사는 선택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혼자 살게 된다면 연애의 쾌감과 맞먹는 취미나
또는 생활에 집착하게 되겠지요)
그에 따라 요즘은 자기 관리가 필수가 되었으며,
그렇게 해서라도 외모의 능력치를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찮게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회의주의로 귀결되는데요,
아무리 호박에 줄 그어봤자 수박이 되는 법은 없다라는걸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껴봤고, 저의 개인적인 경험이
그것을 증명해주었기 때문에
저는 차라리 연애를 하면서
그에 따르는 에너지 소모, 그리고 돈과 시간을
다른 곳에 써야겠다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저는 제가 제 스스로의 능력이 안되는 걸 인정하기 때문에
빠른 포기가 오히려 답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좀 다른 경우고 좀 다른 이야기지만 섹스와 섹스어필 등등과 관련하여 ‘레깅스’도 있습니다.
여자의 생활방식은 레깅스가 나오기 전과 나온 이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미니스커트와 양대산맥임.
이 얘기를 지식의 편린님이 하게 되면 재미있을 듯~
ㅋㅋ
이분도 분석력이 좀 있으시넹...
어 이거 좋다
좋은 내용이네요. 피임약에 대해 한번 더 생각했네요. 결국 성 해방을 통한 성적 문란함의 증가는 양날의 검인 갓 같습니다
뭔가 시각 독특함. 확 뜰 채널의 가능성 있음.
진짜 통찰력이 너무 좋네요...
남녀의 심리는 전부 임신,출산으로 설명가능
성별은 번식을 위해 만들어졌으니까요....
항상 좋은 콘텐츠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유일하게 댓글을 다는 채널입니다^^
깊은 편린... 잘보고있습니다
피임법은 고대부터 있었다
그때부터 이미 생명에 대한 책임감은 덜면서 성적 쾌락은 추구하고
그러면서 파트너를 고르고 쟁취하기 위한 전략을 고민했던 거다
그러나 옛날 피임법은 많이 부실했고 그만큼 불편하고 성적 만족도가 떨어졌다
그래서 피임을 이용한 성 전략이 자주 엉켰는데
이제는 기술이 좋아져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피임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으니
남자와 여자 모두 피임을 이용한 성 전략의 고도화가 필수적이 된 거다
장점과 단점은 서로 반대 단어 같지만
살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다보니까
장점과 단점은 서로 같은 단어였다
본질은 같지만 상황에 따라 다른 작용이 나타나는 거지
간만에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ㅎㅎ
그래서 성형이라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죠...
거기에 따른 부작용은 뭘까요
풍선효과가 분명 있을텐데요
외모상향(성형이나 기타등등)으로 인한 버블이죠(물론sns는 거기에 기름을 붓고요.)(여자 가치거품) 물론 이거는 경기침체가오면 1차하락을하고 기술적 특이점(기술이 여자자체를 대체하는 약5~10년후미래)이오면 2차하락(완전한 거품붕괴)이오면서 끝나죠
빙고~제 생각을 너무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남성용 먹는 피임약 나오면 좋겠다.
어차피 제 자신 자체가 피임약이라 28년째 안전하답니다 으하하
전 토론을 참 좋아하는데, 이 유튜버 분과 토론을 하면 6시간도 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상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못생긴 남자는 어떻게 하나요 ㅜㅜ
와..
영상 잘 봤습니다. 컨디셔닝이하는 단어를 이쪽세계에사 많이쓰는데 정확한 정의가 뭔지 물어봐도될까요
좋지 않은 어떤 상황이나 문제가
이상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바뀌는 모습(?)
저도 느낌적으로만 알고 쓰는 단어라 정의까지는 못하겠네요
더 명확히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 분이 계실거라 믿습니다ㅠㅠ
컨디션이란게 사람의 몸과 마음의 상태라는 뜻이고, 그 사람의 컨디션을 자신에 마음에 들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애초에 컨디셔닝이란 뜻이 특정한 무언가에 맞게 몸과 마음 등 신체와 마인드를 준비하고 손질한다는 뜻이에요.
컨디셔닝은 운동쪽에서는 균형있는 운동? 혹은 잘못된 자세나 습관, 근육들을 바로 잡도록 하는 운동 쯤으로 볼수 있죠.
이쪽은 어찌보면 마인드적인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가스라이팅의 좋은쪽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비유하면 몸에 이로운 것은 발효라고하나 그게 지나치거나 에초에 몸에 헤로운것은 부패라고 하죠.
그와 비슷하게 가스라이팅의 경우 대부분 잘못된 방향 혹은 본인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하는것을 가스라이팅이라고 지칭하죠.
이쪽에서의 컨디셔닝 또한 어찌보면 마인드컨트롤과 교집합이 있으며 가스라이팅에 비해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으나 적나라한 표현으로는 나쁜버릇을 고쳐주는것과 동시에 내 프레임으로 잘 다듬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적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맥도날드가 우리나라에 입점하면서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염도 당도 사이즈 등등 조율하여 레시피를 만드는 것처럼 사회, 문화, 인종에 적응되어 적용되는 것을 컨디셔닝 되었다 표현해요. 미국의 페미니즘과 우리나라 페미니즘에 결이 조금 다른 이유가 컨디셔닝 되어서 그래요.
사회가 원하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주입하는 세뇌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컨디셔닝의 예로 한국의 주입식교육 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무엇인가?
방구석에서 핸폰으로 유튜브나 보며
여자의 심리를 부정적으로 보고
욕만 하지 말고 외롭기 싫으면...
여자에게 선택받을수 있는 조건을
하나라도 더 가춰야 경쟁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는 것이다...이번생은
글렀어 라고 포기 하기 전에...
이 유튜버는 그게 뭐든 뭐라든...
노력해야 짝을 얻을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네 맞습니다
남녀사이에 요행은 없습니다
남자 성욕해소가 여자만 있나..
한녀믿거..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섹스의 횟수가 남자를 잡기 위한 중요한 척도라는 것에 동의하기 좀 어렵습니다.
성적 매력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섹스의 횟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ㅅㅅ횟수 중요합니다. 이혼사유에도 있어요
@@sjmtech7572 결혼 후에는 중요하지만 아직 연애를 시작하는 단계라면 횟수보다는 예쁘고 몸매 좋은 게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요
@@user-cc1yd7dq6s 예쁘고 몸매 좋은게 중요한데 예쁘고 몸매 좋으면 혼전순결도 아니고 이 역시 ㅅㅅ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뭔씹 ㅋㅋㅋ 뭔가 이상하다싶었는데 차단했노 ㅋㅋ
....? 피임약 먹는걸 되게 당연한듯이 말하시네
한국은 생소하지만 북미권은 5~10년씩 장기복용하는게 보편적이예요 난소암을 예방하는 효과도있구요
@@LASERIAN 약먹는걸 당연하게 여기는게 이상한겁니다.
@@LASERIAN 남자들은 돈벌어오는거 당연하게 생각하면 급발진하면서....ㅉㅉ
@@emilylee3567 배란조절형 피임약은 안전하고 꾸준히 복용하는 분들도 많고
생리주기 조절도 중요한일있을때 유용하고요
우울증같은 부작용도있지만 생리통감소(꾸준히 복용하시는분들이 이거때매 쓰시는거로암), 5년이상 복용시 월경혈 감소, 난소암 자궁내막암등 발병률이 절반이하로 감소하는등 장점도 많습니다 이상한거 아니예요ㅋㅋ
@@LASERIAN 이상한거든 좋은거든 "약"이라는건 안 먹을수록 좋다고 의사전문가들이 말하는데 무슨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