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그 흔적 지울 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의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못했던 그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같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TV를 켜고 침묵을 털고 빈 가슴 말리고 그 시간 보내고 사랑했다며 이별은 행복의 그림자라 이 날을 만들죠 그립다 이해못했던 그 말 또 흔들리는 마음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같던 찬란했던 이야기는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사랑해 널 기억했던 나를 위해 지나간다 흘러간다 마음아 커져라 사랑하게 한 사람 되려 고마운 사람 사랑했던 함께였던 시간들은 과거의 순간 기적같던 이야기 추억에 날 보낸다
2019에도 같이 듣는 분? 테이는 내게 2000 초중반의 감성을 지켜준 소중한 가수다. 계속 잘 활동했으면 좋겠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옛 추억들도 떠오르고 좋네요 ㅎㅎ
햄버거 가게 가시면 볼수 있어요 ㅋㅋㅋ
2022년에도 듣는중..하...넘 좋아
2022에 와서 다시 노래를 열심히 불러주는 버거집 사장님 ㅠㅠ 요즘 넘 감사해욤!! 모놀로그 접하고 다시 과거노래들 파는중
테이노래는 새벽에 들으면 너무좋아
군대 이등병 첫 외박 때 나와서 맥주한잔 마시며 들었던 노래... 10년이 지나도 듣고있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2022년에도 듣고 있습니다ㅎ
음악을 듣고 눈물을 닦고
널 떠나보내고
그 흔적 지울 때
사랑했다는 니 말은 이별의 보상이라
아픔을 삼켜주죠
사랑해
알지못했던 그 말
또 흘러가던 날들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같던 찬란했던
이야기는 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TV를 켜고 침묵을 털고
빈 가슴 말리고 그 시간 보내고
사랑했다며 이별은 행복의 그림자라
이 날을 만들죠
그립다 이해못했던 그 말
또 흔들리는 마음이
사랑했던 따스했던
기억아 잊어라
돌아갈 수 없는 길
돌이킬 수 없는 날
기적같던 찬란했던
이야기는과거된 순간
아픈 상처 뿐이라
긴 추억을 덮는다
사랑해 널
기억했던 나를 위해
지나간다 흘러간다
마음아 커져라
사랑하게 한 사람
되려 고마운 사람
사랑했던 함께였던
시간들은 과거의 순간
기적같던 이야기
추억에 날 보낸다
2022년에도 멋진테이~~!!!햄버거아저씨~~!!
거의 십년?만에 듣는거같네
추억이다진짜ㅋㅋ
내 최애곡..
고3때 엄청들었던기억나네요ㅎㅎ
저랑 동갑인가봐욬ㅋㅋㅋ 똑같네요 고3
우리 호경띠~~~♡
2022년에도 듣는분~
I miss him 테이
노래나올당시 초3이였는데 너무좋아서 계속들었었지..
이노래들으면서 메이플엄청했었는데 아직도 추억
라디오스타 보고 찾아옴. 노래 개좋네 ㅋㅋㅋ
중3때 질릴만치 들었던...
2020년에도 듣는 사람?!
지마켓에 그런거 없는데
뭔뜻이죠?
네?
멜로망스 - 인사 듣고 비슷해서 들으러옴
자기야뽀뽀뽀사랑해😆😆😆잘자요
수능 끝나고 이 음반을 산 거 같다, 엊그제 운전하며 오랜만에 이 음반 들었다, 머릿 속에 멤돌아 찾아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