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포에 격추된 소형 비행체…직접 봤더니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국방뉴스] 2022.04.28
발칸포에 격추된 소형 비행체…직접 봤더니
드론이나 소형 무인기 같은
저고도 비행체의 대공 위협이 날로 커지고 있죠.
육군 1방공여단이 이런 상황을 대비한 발칸 사격훈련을 했습니다.
시속 150km로 비행하는 소형 표적기를 완전격추하며
실전 능력을 검증했는데요. 조다니엘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항공기가 레이더에 탐지된 가상의 상황.
발칸의 포구가 적기를 쫓아가고, 유효사거리에 다다르자 대응 사격이 펼쳐집니다.
분당 최대 3,000여 발을 발사할 수 있는 20mm 대공포 발칸.
6문의 발칸이 연신 뿜어대는 화력에 이내 적기가 격추됩니다.
지난 27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1방공여단의 대공포 사격훈련 현장입니다.
이날 훈련에 사용된 표적기의 무게는 6kg, 최대비행속도는 시속 150km로 크기가 작고 속도가 빠른 비행체.
수도권 지역의 높아지는 드론 비행, 소형 항공기를 대비한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비행체의 꼬리에 표적 달아 사격하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표적기를 직접 타격하는 훈련 방식을 채택해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기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였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격추된 소형 표적깁니다. 곳곳에 격추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요. 이번 훈련에는 이렇게 직접 사격을 통해 실전성을 높였습니다.
240여 명의 장병과 발칸 6문이 동원된 이 날 훈련.
훈련 전, 참여하는 장병들의 의지 역시 남달랐습니다.
도심 속 실제 상황을 구현한 훈련으로 장병들의 실전 사격 능력을 검증한 육군 1방공여단.
부대는 천만 인구의 하늘, 수도 서울의 완벽한 대공 방어체계를 더욱 굳건히 다졌습니다.
국방뉴스 조다니엘입니다.
저런 퇴물은 이제 예비군한테 넘기고 골키퍼처럼 자동 추적 격추하는 새로운 무기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종에 있는 방공학교 견인 발칸 30대 가량 먼저 처분해야하는데 그것부터 불가능해보임
차라리 K200 장갑차에 발칸 올려서 자주 발칸 만드는게 나을듯
포방부는 아직 10년이상 대대손손 쓸 생각인듯 하니 아직 기대맙시다 ㅋㅋ
@cm Kim 그러니까.. 예비군한테 주자는거죠^^ 멀쩡한걸 버릴수야 없죠. 민첩하게 움직이는 무인기를 사람이 타고앉아 조준해서 쏴맞추기보단 자동화 되는게 좋을거같다는 얘기였습니다~
@cm Kim 하지만 상대는 한국...
여기 출신이 아니라서 모르는데 발사된 포가 퍼지다가 멀리서 민간 비행에 격추되지 않으려나
발칸운용병 전역했는데 맞추기 더럽게 어렵습니다 ㅠㅠ
20mm는 장갑차에 장착해서 대지상용으로나 써라
사람이 직접 사격훈련도 중요하지만 기계적 도움으로 정확성을 더 높게 잡았으면 합니다.
아직도 방탄조끼가 지급이 안됐구나~~~~국방뉴스는 좀 우리 국군이 개선해야 할것들 이런것좀 보도좀 해라~!!
우리의 경제력은 모의 사격 쯤은 언제 어디서든 벌일 수 있을 정도다.
모자라면 펀딩이나 모금을 해도 호응해줄테니.
병사 한 명이 최소한 천발을 쏠 수 있도록 훈련하자.
KCTC도 좀 더 활성화 하고!!!(누가 그러더라 우리나라에 정말 무서운 것은 예비군이라고)
드론 잡을땐 제일 효율좋음
군인들이 직접 저렇게 노출되어 사격하다가 참수리 고속정같이 인명피해 발생하면 어쩌냐? 아무리 드론이다 하더라도 자폭드론이 돌진하여 폭발하면 다 죽는거 아닌가? 사람이 노출되서 싸우는 구 시대적인거 빨리 퇴출하고 RCWS나 대공방어용 팰렁스나 골키퍼 같은거 배치하는게 좋겠다
고무동력기 사격한거임?
분단된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느라고 고생많습니다.
공군 사격장이네 ㅋㅋㅋㅋ 뒤에 조종통제반장 공군 방공포병 ㅋㅋ
대천인가 발칸 배터리 마플 마플 마플 플마 플마
일부러 추락시켰나? 유효타가 아닌거같은데
국방 뉴스님께,
실례합니다만 실전에서는, 인공기를 격추시켜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북한은 미사일 도발을 여러번하였는데, 남한은 "인공기 격추"정도의 말씀도 못 합니까?
저렇게 사람이 타야하나?
ua-cam.com/video/zk3cxSbahgk/v-deo.htmlm40s
1965년의 발칸도 사람이 탔다
비호복합으로 전부바꿔라
걍 대공용으로는 개쓰렉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