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리니지 TMI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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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0
- ✔️게임메모리#38 - 그때 그 시절 리니지에 관한 TMI #10
✔️나레이션 : 도도맨님
✔️2000년대 초반, 재미있게 즐겼던 리니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으로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유익하고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NCSOUND의 허락을 받고 리니지 OST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 그 시절 OST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Lineage│Official Albu...
#리니지#그때그시절#리니지TMI - Ігри
![리니지 최초 군주 99레벨업! [태산군주]](http://i.ytimg.com/vi/-QLihTi4Co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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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조씨를 찾습니다.99년초 부산에 피시방도 드물게 있던시절 당감동에서 삶에 지쳐있던 나에게 리니지를 소개해서 데포섭하나만 있을때부터 같이 겜했던 프로그래머 서울양반 맘씨착한 박근조씨를 찾습니다.22년이 지남에도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세월이 많이 흐르니 진짜 많이 보고싶고 소주한잔 나누면서 지난세월 얘기도 나누고 싶네요.보시거나 아시는분은 댓글부탁합니다
없어요 그런사람 ㅅㄱ요
서울미만 채팅금지
박근애는 아는데
내가 청경장 때문에 이바닥에 들어섰어
답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답글이 많이 달리면 눈에띄어 이글을볼수있는 확률이 더 높아질듯하네요 아련한 추억속에 한페이지를 다시 찾고싶습니다
계정비 5만원에 다시 이렇게 만들어주면 한다 진짜.. 6레이 37방으로도 즐거웠던 리니지가.. 돈독오른 대표땜에 쳐다보고싶지도 않은 겜이 되다니..
안타깝다..
돈독은 무지성 사람들이 올려준거죠..
추억에 몇천씩 몇억씩 쓰는게 상식은 아님
진짜 차라리 정액권이 비싼게 우리입장에서는 훨씬 헤자인데..
이때 리니지 정말 재미있어는데...이런 게임 다시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그러게말입니다.. 저시절의 리니지는 더이상없는게 안타까워요
그래서 프리섭 해봣는데 이놈들도 현질 유도 글고 새로열고 ㅠㅠ
엔씨를 포함한 게임업체가 돈에미쳐서 절대그럴일없을겁니가
지금 넥슨에서 만들고 있어요 게임명은 멍호파 라고 제작 거의 끝나감
공정과 평등 그리고 규제가 없어야 재미남
와... 추억의 개던 ㅋㅋ 근데 저희썹에서는 개던에 버그법사들이 노가다로 판을 치며 몹들 독식하고 있었는데, 매너 안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특히 솔플하는 요정들의 경우에는 지 영역 몹 건드리면 에볼쏴서 버그로 다구리맞고 버로우타게만들고... 그때 호렙 덱스요정이었는데, 렙 48, -38방, 7장궁정도 이상 갖춘사람 아니면 얼씬도 못했었거든요 ㅠㅠ 버그법사들 진짜 싹다 조지고싶었다는 ㅋㅋ
그쳐 한창떄는 바닥에 화살 엄청 깔려있고 ㅠ 작업장 천지였던..
전 사막에서 스콜만 잡으며 신속 먹은거만 따지면..ㅎㅎ
또 스콜피온은 화살 맞을때 "쿠릉~쿠릉"소리를 내며 손맛과 눈맛, 소리맛을 주었죠.
캬 댓글읽으면서 소리가 머릿속에서 자동재생 ㅠㅠㅠ
항상 영상감사합니다.
힐링하고가요
감사합니다ㅎㅎ 추억돋는 영상들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루에 10시간해서 50만 아데나씩 꾸준히 모았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
착실하게 모으셨네요 ㅎㅎ 저도 여기서 6검만들어나왔져 ㅎㅎ
내가 했던 최초의 온라인게임. 말섬에서 군주 케릭터 만들고선 게임을 하나도 몰라서 시체에 십자가 아이콘 뜬거 보고 열심히 좌클릭ㅎ
ㅎㅎ 사람들의 기억속에 이렇게 좋은게임인데 지금은 ㅠㅠ..
개던 오랜만이네요. 플레이포럼에서 개던에서 아덴 많이 모으신분 인터뷰 한 것도 기억이 납니다.
정말 꾸준히 개던에서만 하시는분들은 끈기의 상징.. ㅎㅎ 꼬불꼬불한 길도 다 외우시던뎅
개던은 화살 1개 깔고 그 위에 수백개의 화살깔면 🐜들이 먹으러 오는데 먹더라도 1개만 먹는 증상을 이용한 노가다를 했조. 그때 서먼계정 하나 몸뚱이에 서먼만 있는 상태로 노가다 시작해서 48렙 법사 8마나 5셋 맞췄더니 본주가 낼름 가져가 버림. 가까운 지인이였는데 그 이후로 연락도 안됨. 중학생 때였는데 그때 인생의 쓴맛을 알아버렸지... 무언가 패인처럼 하는 인간은 믿어서는 안된다는...자기꺼로만 해야된다는...
헐... ㅠㅠ 진짜 사회생활 의 쓴맛을 가르쳐주는 리니지네요 ..장비다맞추었는데..
01:08 멘트가 틀려지다 -> 달라지다 오늘도 핵꿀잼 영상 감사합니다!
헛 부끄럽네요 ㅎㅎ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좀덧신경써야겟어용
@@Frommaple 아닙니다 덕분에 연말에 린지좀 해보려구요 힘들겠지만 업로드 매일해주시길 ㅋㅋ
@@nawazfrank4808 최대한 자주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ㅠ ㅎㅎ 감사해용
언제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말씀이 큰힘이됩니다 더열심히해보겠습니다!
개미굴던전에서 1아데나씩 아니면 잡템을 깔아놓고 사냥했었던 기억이...그때가 그립네요
캬 기억납니다 ㅎㅎ 전 6검들고 노가다해러 자주갔었네요
화살 떨궈놈ㅎㅎ
@@user-zp6dn9vq5o 화살은 가볍고 걍화살 깔아놓으면 꼬장 먹자땜에 일부러 친구한테 부탁해서 무거운 잡템 깔아놓곤 했었죠ㅋ
@김진영 그니깐요 비비기ㅋㅋ 셀로브 먹자들 오구요
예전에 하딘돌때 사람들 맨아래 벽에붙어서 줄서있고 기사나 다엘이 몹몰아서오면 같이쳐서 하딘깨던예전이 그립네요
다시 돌아가고싶은 시절들 이네요.. 클래식 하고싶다..
용기의물약도 모으러 많이 갓엇죠 ㅋ
ㅎㅎ 개인적으로 개미굴에서 장비맞추고 나와서그런지 너무 정감이가네요 ㅎㅎ
향수 좋네요~~ 캬 리니지 그 시절 다시하고싶다ㅜㅜ
그러게말입니다 ㅠㅠㅠ 사전예약까지 했다가 취소된 클래식이라도 어떻게 다시 나왔으면 좋으련만...
엔씨가 변한건 무지성으로 강해지고자
했던 사람들의 욕망으로 상식이상의
이익이 생기고 부터죠
보통 회사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매출에 문제가 생기는데
리니지는 욕하면서도 계속 돈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 개돼지 정책이
유지 되었죠
98부터 리니지를 해본사람으로써
리니지에 좋은 추억은 없어요
작업장에 통제에 돈거래에...
근본적으로 게임산업이 좀
제재를 받아야하는데 그놈의
자본주의
뭔가 빛나는 부분만큼 어두운영역도 정말 엄청났죠..
저 굴에서 58까지 찍은 오웬섭에 jj야인이 생각나네요... 개미굴에서 살림밑천 지대로 장만해서 나중에 서버랭킹1위까지 간...
배경음악 어쩔... 아놔 ...... 눈물.. ㅋㅋㅋ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음악들 ㅠㅠㅠ
자다 일어나서 모뎀소리들으며 컴터 키고겜하는데 엄마한테 등짝 스메씽 촤~~촤~~ 당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HANDLENIGHTBOX 전 모뎀때문에 전화비 많이나와서 쫒겨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
저도 배경 음악만 들으면 .... 어쩔. 아놔. 눈물 . 제 심정 표현을 이렇게 글로 ㅋㅋㅋ
초반 도베르만 날라다닐때는 혹시 개피 당할까봐 도베르만 2마리 끌고다니던 법사옆으로 지나가기도 겁났음. 정말 한때 도베르만 무시무시했더랬죠..오죽하면 호렙 도베르만 두마리면 성도먹는다는 말이 나왔을까요. 물론 과장이 많이 들어가긴했지만 그당시 도베르만 무시무시했습니다. 겜을 접고 다시 리니지에 복귀하면서 예전 도베르만 생각으로 요정으로 도베르만 애정으로 키웠었는데 웬걸 완전 병신이 되어버렸더군요. 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도베르만 무서웠죠 서먼법사 등등
어찌나 무서웠던지...
요정.법사들 피해다니고
혼자개던서 도베르만끌고 다니고
용기아까워서 신속투구에 헤이넣고
사냥다니고 다굴때만 용기빨고
그러면서 개던에서만 살음
Pc방알바할때 개던사냥 지겨우면
보조로 요정 마을에서 노가다하고
번갈아하면서 장비맞추고 그랬네요.
바포방 호렙이상만 갔었죠 pc방뒤에 사람들이 구경 어마어마하게 했는데 추억 이네요
그 시절 카운터 근처에 아저씨들 싸우는거 장비나 이런거 등뒤에서 구경하곤 했는데 말이져 ㅎㅎ
곰이 쨉 원투 날리는거보니 젤데이 이벤트도 생각나네요 ㅋ 겁나 달리면서 눈에 불키고 스틸 먹자도 하고 그랬는뎀 ㅎㅎ
그쳐 ㅎㅎ 막 계속 텔쓰면서 그누구보다도 빠르게 젤데이먹으려고 노력했죠 ㅎㅎ 저는 불투에 괴물눈고기도 먹고 그랬었는데 ㅎㅎ TMI소재에 젤데이 이벤트 한번 추가해보겠습니다 ㅎㅎ
2000시작~2014년 까지 참.,
지금은 추억 ㅋ
ㅎㅎ 그래도 적절하게 즐기신것같아요 지금은 완전 ㅠㅠㅠ..
법사로 개던에서만 49까지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6마나 4셋에서 시작해서 9마나까지 맞추었네요 49되니 1% 올리는데 10시간이 걸리더라구요
ㅎㅎ 크 대단하시네용 ㅎㅎ 저도 장비마추러 개던에서 엄청 살았던 기억이있네용
내 귀엽던 라쿤 기억나네
디지즈처럼 시커먼 연기
올라오는 스킬도 섰는데
라쿤 진짜 귀여웠죠 ㅎㅎ 전 허스키를 애정했는데 ㅠ
화살깔고 작업도하고ㅎ축순노가다도하고 그때가그립네요ㅎ
크..진짜 바닥에 화살엄청많았죠 ㅎㅎ 개인적으로 장비맞추고 나온곳이라 정감이 가는..
축순.강촐.치투.힘투.보석류 정말 노가다하기 좋은 던전이었어요
그쳐 ㅎㅎ 저도 개미굴에서 노가다하면서 장비 하나하나 맞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오단
아 그립다 그리워 .... 마음까지 아리네
첫사랑도 이렇게 그립지는 않은데..
저기.. 하나 추가하자면 펫 초창기 당시. 펫= 몬스터 공식이 있었죠 . 이를 이용해 잠시 한시적 한.. 제 생각에는 한달정도? 본던 코너부분 동그란자리? 그 부분 안으로 들어가면 펫들이 케릭터를 감싸게 되고 몬스터는 케릭터를 인식 할 수는 있지만 둘러쌓인 펫으로인해 공격거리가 닿질않아 공격할 수 없었죠. 이를 이용해 수만발의 화살을 가지고 들어가 활 시위만 당기면 됐었던 기억이 나네요 . 금새 패치가 되고 몬스터가 펫을 공격상대로 인지하게됐죠 ㅋ
크.. 그당시에 왜 그런걸 몰랐지 ㅠ 항상 나중에 알아서 보면 막힌 상태였던 ㅎㅎ
@@Frommaple 펫이야기는 아니지만 몇 몇 기억나는 특별했던게 있는데 십수년? 20년?넘었을 이야긴데.. 지금은 케릭터가 카오틱상태에서 사망시 아이템이 증발이라죠? 그때당시는 카오상태서 사망시 아이템을 드랍했잖아요 . 이 걸 이용해 물약값 혹은 장비 업그레이드 혹은 간혹 +9검을 얻기도했던게.. 그때 귀환주문서를 사용하면
. 마을의 특정지역에만 케릭터가 소환됐었거든요.
이 특정지역에 F4키를 고정시킨 후 케릭터를 세워두고 나두는거죠.
이윤즉슨 카오상태의 케릭터가 긴박한 상황에 귀환주문서를 사용했던걸 노렸던거죠 적은 피를 가지고 귀환과 동시에 경비궁수에 한방 다이. 아이템이 "후두둑.."일반적인 상황에 귀환이라면 한대 정도는 버텼겠지만 그때당시 경비병은 지존급이라..
. 이부분도 어떤 부분들이 패치가 됐지만 영자가 알기엔 꽤 오랜시간이 걸린걸로 기억해요.
나중에 재밌는 리니지 먹자의 역사나 먹자에 관한 재밌는 에피소드 만드실때 참고하세요 ㅋ
@@hesperides6292 와 이건 전혀 생각도 못했었는데 캬.. 자료 좀더 모아서 이런 꿀잼스토리도TMI에 실어보겠습니다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ㅎㅎㅎ 신기방기하네용 ㅎㅎ
스파 변신한 법사가 서먼몹 둘 데리고 사냥하다가 거병 2마리인가 그 밖에 작은 개미들 몰려들어 핀치에 몰려 칼질한번 자힐 칼질한번 자실 이런식으로 사냥하고 결국 다 잡아내니 옆에서 대단하다 이런소리 들음 ;;; 그때는 내가 무슨 베짱인지 법사로 사냥나가면 빨간물약 한개도 안가지고 나감 ;;; 마나지팡이라는 사기템때문에
크 그래도 컨트롤 필요한데 물약없이 한거면 컨트롤 쩔었던거네요 ㅎㅎ
ㅠ 펫 도베르만 인기상승 당시 .. 도베 안맡기고 리스하거나 다른사람들어와서 팅기면 그냥 죽거나 없어졌음ㅠ 32도베 날려먹은생각이 문뜩ㅠ
허르 ㅠ 전 예전에 렉심해가지고 그때당시 서버에 개들 한번에 사라진적이있었는데 그때 열심히 키우던 늑돌이들 날려먹은 ㅠㅠ
크..추억이네요
ㅎㅎ 리니지클래식이 너무그립네용
@@Frommaple 저때가 넘나그립습니다...
개미굴은 축순노가다하러... 거의 개미굴에 살았던 기억이 생생해요... 저희 혈원들 다 개미굴에 살았었던 크크
저도 장비맞춘 최애사냥터였어요 ㅎㅎ 나중에 보석같은거 모아서 파는 재미도 솔솔 ㅎㅎ
단풍에서 목력까지 채널도 이렇게 한시즌만 보내고 가실건가요
반년에 한번이라도 그시절을 추억할 수 있게 올려주세요
중복되는 추억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잊혀지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6검 4셋을 위한 필수코스 개미굴ㅎㅎ 개인적으로 언데드와 버그 개미들 타격감이 제일 좋았던
저도 개인적으로 초반에 장비를 맞추었던 사냥터라 애착이 갑니다 ㅋ
개던 주위 사막에서 자주 필드했던 기억이 나네여
개던이 보석 용기가 많이 나왔고 여왕개미 보스몹 아주 꿀 빨던 사냥터 였죠ㅎㅎ 펫도 키워봤지만 경험치 나눠먹어서 악어섬에서만 키웠던 기억나네요 무한대전 법사가 많지 않으면 마지막 보스까지 가기 힘들었져.. 그리고 고득점자 점수는 거이 법사였어요 기란 무한대전 업뎃이후 글말 무한대전 은말 무한대전 레벨별로 생겼던게 기억이 나네요ㅎㅎ 무한대전 중간중간 돈과 주문서 약종류 나올때 얌체같이 빠변해서 먹는사람들 마지막 스테이지때 1시쪽에 모여서 마지막 스테이지 깨야 하는데 거기서 얌체같이 혼자 나와서 빠변으로 먹자하는 사람들ㅋㅋ 기억나네요ㅋ
맞아요 ㅎㅎ 중간중간 바닥에 빼먹고 튀는거 많이들 했었죠 ㅎㅎ 바닥에 템나오는거 스샷이 없어서 못다룬게 안타깝네용 ㅎㅎ
진짜 옛날 헤이샵에서 헤이 받으려고 줄 서서 받고
버그베어 12마리 나오고 이럽피, 활피 있었을 때가 재미있었어..
추억의 검.. 레이커스 일본도 싸울아비 장검..
헤이 받고 나갓는대 죽으면 개빡침;
갠적으로는 푸귀까지만 했어야됬습니다.
드래곤다이아 등 렙업까지 영향주고
스토리가 탄탄한 리니지였기에 사람들이 라스타바드던전 까지는 즐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 너무나 극공감합니다..저도 개인적으로 리니지 망한 포인트 여러개중에 푸귀가 좀 지분이 크다고 봅니다..
티셔츠 이벤트가 시작이었죠...
처음엔 그냥 이벤트로 주던 티셔츠였는데....
생각보다 유저들의 호응이 엄청나면서
이벤트 이후에 복귀한 유저들중에
캐쉬템으로 라도 팔았으면 좋겠다는 여론이 형성이되고
나중에 해마다 진행하는 티셔츠 이벤트를 캐쉬템으로
출시하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레어템이었던 고인첸 티셔츠의 하락기에 접어들게 된거구요...
그 캐시템의 시초가 현제의 엔씨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는 정말 아쉬운 기억이네요...
에메랄드창고에 모아서 한번에파는 맛이있었는데ㅜ
ㅎㅎ모았다가 한번에 쫙 파는 쾌감
노가다의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맛이없음
그쵸 ㅎㅎ.. 먼가 이질적이고 그러드라구요 ㅎㅎ 영상딸려고들갔는데 50 몇시간만에 그냥되는거보니..
지금도 노가다의 재미가 있어요^^ 현실에서 개노가다 해서 번 돈으로 리니지에 투자ㅋㅋㅋㅋㅋㅋㅋ
혈원들이랑 공성 끝나고(당연히 이기고) 친목 도모로 무한대전 가서 활땡기던 기억,, ㅋㅋㅋ 잘봤어요
크..그 시절 혈원들이 너무 그립네요 ㅠㅠ ㅎㅎ 감사합니다 추억돋는 영상들 만들어 보겠습니다
은기사 웰던 무한대전은 진짜그립다..
진짜 마을마다 무한대전도 정말 재미있었죠..
추억돋네요 ㅎㅎ
저시절의 추억으로 지금까지 리니지가 버티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ㅠㅠ
정말 추억이네요 ㅠㅠ
너무나 그립고 그립습니다...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리니지는역시 옛감성 향수에젖어 아직두 하고있지만 린엠은 더이상 리니지가 아님 도박게임
유사도박장이라는 표현도 있더라구요..
캬~ 서먼법사로 노가다 오지게 했었는데.
진짜 서먼 현으로도 엄청 비쌀 시절에 그시절 서먼먹으면 그냥 피시방 난리났었는데 크..
무엇보단 축순이 가장컷죠 한장에1000언이었으니
ㅎㅎ 정답이네요 다른것보다도 축순 !!
무한대전ㅋㅋ
시간 마춰놓고 들어가는게 참 ㅋㅋ
재밌었는데 ㅋ
그쳐 ㅎㅎ 좀 지나서 바닥에 물약들도 든든히 챙기고 ㅎㅎ
@@Frommaple 원킬 발라에 죽으면 그날은..우울한날 ㅜㅜ
@@user-pl5bw3tj4n 전 중간에 안되럭같으면 최대한 주워먹고 나갓다는 ㅎㅎ
개미굴은 진짜 보석작살 ㅜㅜ
종류별로 창고에 다놓았다가 한번에 팔면 돈이좀됬었었죵 ㅎㅎ
난망이랑 슈나이더형 오랜만에 들어보네 ㅎㅎㅎㅎㅎ
그시절 정말 유명했떤 분들이었죠 ㅎㅎ 그리운 그시절..
켈로스.. 에어컨.. 그리운 사람들. ㅋ
콘요정으로 그때시절 네이쳐스터치 쓰면서 사냥햇엇는데...
크.. 기억나네요 ㅎㅎ 예전에 블러드 투소울 첨나왔을때 너무비싸서 바디투마인드만 쓰고다녔던 기억이
네이쳐스 터치가 첨 나왔을때 pc방 사장님이 바디투미인드 엄청 쓰고 피1에서 만피되는거 보여주고 그랬었는데 ㅠㅠ 참 추억이네요 ㅎ
@@goodshow7792 ㅎㅎ 다들 비슷하네여 진짜 소울 네이쳐스면 어디든 갈것같았는데 못구하고 어스장사때문에 땅계열을 엄청 오래했던 기억이납니다
숨겨진계곡이었나? 초보레벨에 자신의 미래를 보여준다면서 고렙사냥터 몇초간 돌아볼수있게 해주는 npc 있었는데 아시는분?? ㅋㅋ
아 기억납니다 ㅎㅎ 에스메랄다 엿나? 저도 신기해서 막 계속 구경했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글말아님?
@@user-op5mj7ey4v 저는 노섬인가 숨계인가 같은 기억이있네용
에스메랄다
돌아보다가 본사람 한테 귓말도 걸고 그랬었는데 ㅎㅎ
진짜 저때 잼났어. 추억돋네 ㅋ
그쳐 ㅎㅎ 특히나 개미굴은 저기서 제가 장비를 대부분 맞추고 나와서그런지 되게 애정이갑니다 ㅋ
새벽1시에 자서 새벽5시 일어나 눈비비며 리니지한 추억 ㅜㅜ
크...어떨때는 더 잠을 줄이면서까지 했던 ㅠ 추억이네용
개미굴 추억이 버그베어 4마리소환해서 화살 깔아놓고
작업장아닌 작업장형식으로 노가다햇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기억납니다 항상 개던바닥에 화살이 엄청 깔려있었죠 ㅎㅎ
추억으로 남기자~ㅋ
클래식도 사실상 물건너가고 그저 추억으로만 남겨야할 듯 하네요..
6레이 뼈셋 들었지만...내인생의 추억이네
크 6검하나면 무서울게 없던 그 시절 ㅎㅎ 너무나 그립네요 그시절이
이실로테 아바돈 출신 여기 없음?ㅋㅋ 아바돈 켄성법사 액숀(앗싸리오방)입니다 ㅋ
자동과의 싸움을 한건지 자동을 안 잡은건지 못 잡은건지 결국에는 그렇게 하나둘 떠나버린 본섭..
생각해보니 중국인 때렸더니 저쳐지마요 하던것도 이미 20년전에 있었으니.. 리니지 본섭의 전성기도 리니지 역사에 비례해 굉장히 짧았던것 같네요
그쵸..대부분 유저들이 극초창기를 꼽구 있으니... 지금 피니지도 자동사냥이 공식으로 나왔음에도 불법자동이 판친다구 하네요..
지금의 게임 시스템은 인생을 갈아넣지않아도 되긴하지만 돈을 갈아넣어야한다.;;
예전 닥치고 찐 MMORPG 시스템은 인생을 갈아넣는게임은 늦게하면 키울수없고 나이들면 할수없다..
그러나 요즘게임은 늦게해도 돈만밀어넣으면 된다.
최근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네요. 애들도 커서 다시 하고 싶은데 지금은 몇백은 소과금이니 아쉽기만 합니다.
진정 노가다의 초창기 재미는.. 우즈벡..리자드밭 기사로 광도들고 활들고..개끌어서 잡을때가 간쥐났징..나 20살때니깐 지금나이 40.. 그때 서른중후반이셧던 아저씨가..미친듯이했는데 ㅎㅎ지금은..60 다되셧것네 ㅋㅋㅋㅋ
세월이란 ㅠㅠ... 그당시 리자드밭에서 개많이 키우고했었는데..추억이네요 ㅠ
다엘 처음나올때 엄청 파급적이었는데요ㅎㅎ
고대의검착용한 힘덱다엘은 ㄷㄷ
ㅎㅎ 다엘 진짜 너무셌죠 파번악검도 장난아니었고 ㄷㄷ
리니지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게
말던 입구에서 법사랑 카오 기사랑 싸우고 있었음
당시 뱀파도 귀했는데 이럽법사하면 와와~ 하던 시절이고 왠만한 애들 한두방에 뒤질정도로 이럽이 아팟음
암튼
기사가 이럽 맞으면서 말던 1층으로 들어갔는데(그시절 싸움나면 아이템 떨군거 먹을려고 다들 뭉쳤음ㅋㅋ)
여기서 죤나 웃긴게
말던 1층 입구안에 에볼 pk하던 법사들이 진짜 한...20~30명이 모여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카오 기사가 말던 들어갈때 나도 바로 따라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기사 뒤지고 검이랑 망토 장갑등 엄청 떨굼
순간 정신없이 몇개 토굴했고 당연히 나도 에볼 맞아 다이~ ㅋㅋ
법사 새끼들이 나보고 저새끼 몇개 먹었다고 ㅈㄹ들 했고 나는 바로 리스후 마을에서 아이템창 확인했는데
와......................6검 구경하기 힘든시절 7검도 상상속에 검인데
8양손검이랑 5보망이 들어와 있었음 (이당시 돌골렘 모닝스타,해골 언월도 먹어도 대박이고 뱀파법서 먹으면 초대박)
채창보니깐 검누가 먹었냐고 난리났고 좀 지나니깐 떨군 기사랑 여러사람들이 귓말 오지게와서 제발 돌려달라고
아니면 다시 살테니 팔라고 너 어디사냐고 현피 간다고 ㅈㄹㅈㄹ 하길래 창고에 템 맡기고 캐삭후
바로 힘기사 키움 ㅋㅋ
방어구는 청동갑옷에 5보망 부츠등 착용하고 8양검 들고 조심 조심 다니다가
깝치는 새끼 한두대 치니깐 죽길래 맛들려서 한달동안 유저들 죤나 패죽이고 다님ㅋㅋ 완전 짱먹고 다녓음 ㅋㅋ
그러다
어느날 떨군 기사가 갑자기 귓이 오는거였음
구경하기도 힘든 8검들고 후려패고 다녓으니 당연히 내가 주운넘인줄 알았을꺼임 ㅋ
그분이 하는말이
님 요정 햇던거 같은데 요정 풀장비 맞쳐줄테니 8양검 제발 돌려달라길래
왠지 미안해서 수락해버림 ㅋ
난 그분이 걍크로+요정장비 해주는줄 알았는데 7크로(6크로만 들어도 요정 신계급임)+4셋을 주는거 였음 ㅜ.ㅜ
내가 욕심 때문에 바로 못줘서 미안하다니깐
이렇게 주는것도 님이 착하다고 날 칭찬해주면서 8검 이상급 다시 살려고해도 돈주고도 못구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돌려줘서 너무 감사하고 뭐 더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길래 됏다고 했음 ㅋㅋ
다시 주사위 돌려가며 요정 만들고 7크로에 4셋 착용후 깝치는 애들 때려보니깐 이젠 도망도 못가고 읔엨읔엨 거리면서 뒤짐 ㅋㅋ
근데 죤나 의문이 드는게
젤데이 구경도 못하던 시절에 어떻게 8검을 들고 다니고 7크로에 4셋을 줫을까......현실 회장님??
그시절
얼떨결에 8검도 들어보고 7크로에 4셋 요정도 해본게 지금도 잊지못할 추억이네요
크... 진짜 글이 술술읽힙니다 ㅠㅠㅠ 너무나 그리워요 그시절리니지... 그때 추억이 솔솔 떠오르네요
진짜 그당시 리니지하는 듯한 사실적 묘사 ㅎㅎㅎ 옛생각 지대로 나네요
이때가 최고로 잼났는데..
그쳐 뭘해도 재미있었던 리니지 최고의 전성기
치투 모아서 아템많이 마췄던기억이ㅋ
ㅎㅎ 치투 은근히 먹었던걸로 기억해요 개미굴노가다하다보면은
그래서 성혈들이 통제하던 사냥터중에 하나였죠
메리트가 있으니
들어갔다가 베르 안들고 가서 짜증났던적도 있고 ㅋㅋ
바포는 완전 사랑이었는데 ㅎㅎ 새벽에 바포 뜨는 시간에 말섬 달려~ 하면서 많이 갔는데
이반도 먹어봄 ㅋㅋ
크 좋네요 ㅎㅎ 바포가 생각보다 많이 거지라는 소리를들어서 ㅎㅎ
딱 저때까지가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만의탑 생기면서 성혈들 탐욕도 늘어난듯하고
통제하고 싸우고의 반복 ... 지금은 돈으로 키우고 돈많으면 랩도 아이템도 좋아버리는 시대이니 ㅋ 클래식서버 나오면 다시하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ㅋ
진짜 저도 리니지 클래식 오래도록 기다리고 있긴한데.. 이번에 트릭스터M나온 모습을 보니까.. 기대가 싹 사라지네요 ㅠㅠ
@@Frommaple 깡으로 싸우고 웃고 떠들며 게임하고 유저들간 암묵적인 메너룰이 참 잘 지켜졌던 그때가 리니지의 최 전성기였는데 ... 지금은 매출에만 급급해서 돈게임이 되버렸고 엔씨가 돈안되는 클래식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듯 하니 ..씁쓸함니다
'쟤들이 어떤 감언이설로 유저들 돈 또 뽑아먹을 생각을 할까' 라는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이젠 간담회는 의미가 없을 것 같네요 ㅋㅋ
그쵸.. 게다가 간담회 자체도 생각이없을테니 ㅎㅎ
그때 그 갬성은 못따라가지
그렇죠.. 진짜 어떤 방법을 써도 절대 못따라가는...
보석노가다로 9검 5셋은 가능했죠~~~
진짜 저도 그렇고 많은분들의 장비를 맞추는데 큰 공헌을 했던 개미굴 ㅎㅎ
축순 보석노가다의 성지였죠 그리운 시절
그쳐 노가다하면 일단 개던이었죠 ㅎㅎ
가슴 설레는 브금
정말 그시절 OST는 그시절 추억들을 떠올려주게 하네요
밤새는줄 몰랐는대`~~
진짜 밤새는줄모르고 신나게 겜하던시절..
@@Frommaple 저는 지금도 하고 있답니다~~^^ 20년 전부터 지금 까지 성혈 ㅋ
@@user-ji7gy5po2m 와 ㅎㅎ 학생때부터 진짜 성혈 동경하면서 맨날 구경가고 그랬던 기억이있네요 ㅎㅎ
개던은 서먼 법사가 최고의 노가다 지역 화살 깔아두고 자리예약하고 노가다 했죠 ㅋㅋ
ㅎㅎ 개미굴에서 흔히 볼 수 있던 풍경이네용 저는 기사로 자주다녔었어용 ㅎㅎ
저 모래숲이 가스트변신하고 막피 개꿀이엿죠
크.. 가스트 공격속도 무지하게 빨랐더랬죠
예전에 의사소통 하던 때가 그립네
그냥 채팅만해도 즐거웠던 그 시절..
개미굴 통제한다고 저 포함 초보유저들 죽이던 혈 망했을때 통쾌 했던기억
크..그쳐 개미굴통제는 좀 그렇쵸 ㅎㅎ 그런혈은 망해야... 해도 개미굴을 통제하다니
리니지 레트로 해가지고 말섬 본토 이렇게만 존재하고 켄트성 오직하나있을 시절로 오픈해서 밸런스잘맞추면 대박칠거같은데 ㅋㅋ
캬..아이디어 좋네요 레트로 리니지.. 진짜 대박 분명히 칠건데 말이져..하..하고싶다
난 리자드밭에어 보석노가다 디지게했는데ㅋㅋ 도베키우면서ㅋ 그립다
ㅎㅎ 크 리자밭이 진짜 개키우기에는 딱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ㅋ
리니지는 폰게임으로 등장하는게 실수인거같네요.
그냥 pc로 있었을때가 빛을 발했던거같고요.
특히 2000~01년도 그 리니지시절처럼 월 정액제로 내고했어도 여전히 성황리였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쳐.. 안그래도 돈만 보고 가던 중이었는데 모바일이 거기에 날개를 달아줬으니..
@@Frommaple 맞습니다..뭔가 모바일로인해 pc리니지유저의 하향세와 오로지 과금만이 살아남는다라는게 씁쓸합니다.
아주 돈을 안쓰는건아니겠지만 한계치를 넘어선 과금으로 유저들을 조롱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으로 접게되었던 부분이였습니다..
추억이여...
그립네요.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때의 감성..
Old days :)
I miss that time :)
개던 화살깔고 작업하던때가 생각나네요ㅎ
기억나네요 ㅎㅎ 초반에 장비맞출때 자주 이용했었져 개미굴 ㅎㅎ 용기모으면서
아덴도 깔기도했어요~~
하이네 도펠밭에서 변줌노가다할때도 아덴깔기도했구요~
아덴 주워먹으로 몹이 와서~~
@@USER_nixs86 ㅎㅎ 그렇져 가끔가다 누가 다먹고댕기고 이런사람들 꼭있었는데 기억나네요 ㅎㅎ
디아2는 아이템 복사되고 그뒤로 더많이 인기를 끌었어요 확장팩 나오고 복사템이 쓰레기가 된뒤로 망한거죠!!!!!
ㅎㅎ 맞네여 오히려 뭔가 크게 흥행에 불을 지핀 ㅋㅋ
리니지는 적시적소에 컨텐츠 업데이트 해서 질릴 틈이 없었지
저기 입구애 들어가자마자 가스트변신하고 들어오는사람 3명이서 치년 바로쥭엇는데
가스트 몇명붙으면 움질일 수가 없었죠 ㅎㅎ
와 진짜 추억이다 ....
개미굴은 보석 작업 최고징..
ㅎㅎ그렇죠 보석 정말 많이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리잡고 아덴1원씩 떨귀놓으면 개미들와서 쳐먹는거 끌어당겨서 사냥많이 했는데..그립네요ㅋㅋ
아그리고 무한대전 저당시 마지막 보스몹 서큐버스 였는데 3마리나오는데
두마리는 짝퉁 한마리는 진퉁ㅋㅋ
ㅎㅎ 무한대전 갔다가 몹몰려서 바닥에 좀 주워먹다 나오고 그런기억이있네요 저는 ㅋ 개미굴은 정말 오랫동안 있던 사냥터였어요 장비마추느라 ㅎㅎ
진짜 리니지W에 테이밍이랑 서먼이 나왔어야하는데 하..
저도 지금 W찍먹중인데 아마 구하기 힘들게 나중에 나오는거같아요
크..도베4마리로 용계pk엄청했었는데..ㅋ
진짜 한때는 개피가 제일무서웠던 .. 어찌나 아프던지 피가 쑥쑥빠졌었죠 ㅎㅎ
개미굴에 자리잡고 길목에 아이템 깔아놓고 그거 먹으러 오는 개미들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ㅎㅎ 진짜 장비 개미굴에서 거진 다맞추고 할정도로 아끼던 사냥터였지용
개미가 처음엔 먹자몹이었는데 나중에 패치됨.. 개던 입구에 다쓴 랜턴 내려놓고 기다리면 그 다쓴렌텐 쳐 먹을려고 온 동네 개미 거병 죄다 몰려옴 특히 그 랜턴 쳐 먹을려고 초록이 빨고 달려드는 거병은 조금 무서움
그립군 ㅠㅠ
아무리 추억보정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시절 리니지가 진짜 재미있었죠..
@@Frommaple 맞습니다 절대향숩니다
저때 진짜 재미있게 했었는데
맞아요 그 시절에만 느낄 수 있던 특유의 그 감성들..
옛날리니지 만들어주세요
진짜 그시절 리니지에 대한 미련이 이제 없는듯합니다 엔씨는.. 사전예약까지 했었으면서 간만보고 그냥 빠짐.. 오딘 막기위한 그냥 언플로 써먹다니..
엔트열매노가다, 버그장사, 젤데이사기쳐서 6크로맞추고, 다크엘프6검4셋으로 기사개발랐울때 재밌었는데ㅠ
다엘 첨나왔을때 진짜 너무나 강력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ㅎㅎ
요말에 늑대3마리 꼬셔서 집안에 엔트가둬놓고 열매노가다 한거기억나내요
캬 어디못도망치고 엔트는 물품들 내놔야했네요 왜 난 이생각을 못했지
@@Frommaple법사 에볼만배우고 뱃값만 번다음 카오틱신전 노가다도 기억나구요ㅋㅋ
해골도끼병으로 변신한다음 용계에서 드레이크 or 흑장로 데리고와서 글말습격한것
말섬 셸로브의 위엄 다뤄주세요ㅋㅋ
@@user-kb5de6zj9u ㅎㅎ 넹 자료모아보겠습니다
그때당시엔 페어리더스트 땅에 내려놓으면 엔트가 먹으러 왔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