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표정이 너무 차갑더라 진짜 말하기도 전에 얼어붙더라.. 지금 같은 반 됬는데 아직도 못친해졌고 너 보고싶어 미치겠더라 너가 잘생기기도 잘생겼고 예쁘기도 예쁜데 엄청나게 무뚝뚝해서 여자친구 한 번 안사겨 본 줄 알았어.. 그렇게 차가운 네가 작년에 좋아하는 여자얘가 있었고 그 여자얘 손을 잡고 핫팩을 쥐어주고 그 여자얘랑 사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도 놀랐어 나한텐 그렇게 차갑고 때리기만 하고 돼지라고만 하고 내가 그렇게도 싫은거니.. 몇일전에 자연스럽게 니 손을 가지고 장난치는 여자얘를 보니까 난 뭔가 싶더라 너랑 같은 태권도를 안 다녔다면 더 어색했다면 네 손을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었을까? 네 번호를 물어봤을까? 너에 비해 엄청나게 부족한 나인데 널 좋아해도 될까..? 나 포기하고 싶어 지금 포기하고 싶다고 한지 5개월 째야 그만하고 싶어 다음년에 같은 반 안했으면 좋겠는데 없으면 불안해할 거 같아 그냥 안 좋아하게 해달라고 이번년도 안에 접게 해달라고 너랑 못 만나서 울고불고 힘들거 뻔하니까 이 맘 접게만 해줘 네가 날 설레게 한것도 아니고 못되게만 굴었는데 난 바보인가봐 바보라서 아무것도 안해도 네가 좋고 너만 보이고 너로인해 내 하루 감정이 바뀌어 내 세상에 중심은 난데 왜 너로 중심이 흘러갈까 나 너 좋아하는데 숨기는 것도 힘들다고 너 얘기 나올 때마다 진짜 싫어라고 말하는 거 엄청 힘들거든.. 마음 접게 해줘 제발 ㅠ
잊는다고 말하지 말걸 그랬어 헤어지고 연락하지 말지 그랬어 귀엽다하지말지 그랬어 예쁘다 하지 말지 착하다 하지 말지 나 누군가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못잊은적 처음이야.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한애가 처음이라고. 먼저 잊자 한게 나니까 내가 잘못한거맞아. 근데 난 아직 널 못잊었다? 넌 나 잊은거 같더라고. 그래 너가 맞는거겠지 1년동안 고생시켜서 미안해. 계속 행복하게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좋은사람으로 남겨지지 못해서 미안해. 너무 집착이 심했지. 그래 내가 너에대해 뭘알겠어 고작 사귄기간도 짧은 우리가 무슨말을 하겠어 근데 난 네가 너무 그리워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리워 서로 좋은말만 주고받던 우리가 너무 그리워. 나 언제쯤 너에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할수있을까. 보고싶다고 그리웠다고 언제쯤 말할수있을까. 미안했다고 수고했다고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말하고싶은데 연락하고싶은데 너에게. 용기가 없어서 연락한통을 못해 난. 실수로라도 연락해주겠니. 언제라도 내마음을 받아주겠니 안될걸알지만.
전남친이 중간고사 기간까지만 해도 좋아한다고 해줘서 너무 기쁘고 너무 좋았는데 그땐 나중에 꼭 사귀자라고 디게디게 애매하게 얘기했기도 하고 나도 내 마음을 잘 몰라서 ㅋㅋ 이라고만 보냈는데 지금 기말고사가 내일부터 시작인데 이번주에 니가 행동하는 걸 보고 나만 신경 쓰는건가 나만 혼자 감정 있는건가 싶어서 우울해 ㅠㅠ
이뤄질 가능성이 전혀없는걸 아는데도 그사람이좋은 내가 너무싫다
헐랭쩔랭 저도..
아 저도... 왜 그럴까요
저도요...걔가 저에게 관심이 하나도 없는걸 알지만..걔가 너무 좋아요,.. 걔를 떠올리면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먹먹해요.
이글을 쓰면서 울고 있네요...왜 내가 힘들고 아파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개공감이에요ㅜㅜㅜ
..........ㅠ 넘 슬프네요 ㅠㅠ
걔는 날 싫어하지만 난 너무 좋아해서 미칠거 같다
나 좀 좋아해주라
괜찮아...짝사랑도 질리도록하면 은근 재밌더라....
몇번을 들어도 소름돋는노래
노래듣다가 하이라이트에서 버퍼링걸려서 뭔가 먹먹해지네
나도 기회가 있었는데
너 앞에만 서면 버퍼링걸려
listening to this at dawn, how beautiful 💕 thanks for this vid! (although I am a year behind)
가사 내가 쓴줄...
Such a lovely song! Thank you from the bottom of my heart ♥
i really like 10 cm's song .....😍😍i love his voice
또왔다.....이젠 안오고싶다 너무아파서.....
네 표정이 너무 차갑더라 진짜 말하기도 전에 얼어붙더라.. 지금 같은 반 됬는데 아직도 못친해졌고 너 보고싶어 미치겠더라 너가 잘생기기도 잘생겼고 예쁘기도 예쁜데 엄청나게 무뚝뚝해서 여자친구 한 번 안사겨 본 줄 알았어.. 그렇게 차가운 네가 작년에 좋아하는 여자얘가 있었고 그 여자얘 손을 잡고 핫팩을 쥐어주고 그 여자얘랑 사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도 놀랐어 나한텐 그렇게 차갑고 때리기만 하고 돼지라고만 하고 내가 그렇게도 싫은거니.. 몇일전에 자연스럽게 니 손을 가지고 장난치는 여자얘를 보니까 난 뭔가 싶더라 너랑 같은 태권도를 안 다녔다면 더 어색했다면 네 손을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었을까? 네 번호를 물어봤을까? 너에 비해 엄청나게 부족한 나인데 널 좋아해도 될까..? 나 포기하고 싶어 지금 포기하고 싶다고 한지 5개월 째야 그만하고 싶어 다음년에 같은 반 안했으면 좋겠는데 없으면 불안해할 거 같아 그냥 안 좋아하게 해달라고 이번년도 안에 접게 해달라고 너랑 못 만나서 울고불고 힘들거 뻔하니까 이 맘 접게만 해줘 네가 날 설레게 한것도 아니고 못되게만 굴었는데 난 바보인가봐
바보라서 아무것도 안해도 네가 좋고 너만 보이고 너로인해 내 하루 감정이 바뀌어 내 세상에 중심은 난데 왜 너로 중심이 흘러갈까 나 너 좋아하는데 숨기는 것도 힘들다고 너 얘기 나올 때마다 진짜 싫어라고 말하는 거 엄청 힘들거든.. 마음 접게 해줘 제발 ㅠ
잊는다고 말하지 말걸 그랬어
헤어지고 연락하지 말지 그랬어
귀엽다하지말지 그랬어
예쁘다 하지 말지
착하다 하지 말지
나 누군가때문에 이렇게 오랫동안 못잊은적 처음이야.
이렇게 오랫동안 좋아한애가 처음이라고.
먼저 잊자 한게 나니까 내가 잘못한거맞아.
근데 난 아직 널 못잊었다?
넌 나 잊은거 같더라고. 그래 너가 맞는거겠지
1년동안 고생시켜서 미안해.
계속 행복하게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좋은사람으로 남겨지지 못해서 미안해.
너무 집착이 심했지.
그래 내가 너에대해 뭘알겠어
고작 사귄기간도 짧은 우리가 무슨말을 하겠어
근데 난 네가 너무 그리워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리워
서로 좋은말만 주고받던 우리가 너무 그리워.
나 언제쯤 너에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할수있을까.
보고싶다고 그리웠다고 언제쯤 말할수있을까.
미안했다고 수고했다고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말하고싶은데
연락하고싶은데 너에게.
용기가 없어서 연락한통을 못해 난.
실수로라도 연락해주겠니.
언제라도 내마음을 받아주겠니
안될걸알지만.
전남친이 중간고사 기간까지만 해도 좋아한다고 해줘서 너무 기쁘고 너무 좋았는데 그땐 나중에 꼭 사귀자라고 디게디게 애매하게 얘기했기도 하고 나도 내 마음을 잘 몰라서 ㅋㅋ 이라고만 보냈는데 지금 기말고사가 내일부터 시작인데 이번주에 니가 행동하는 걸 보고 나만 신경 쓰는건가 나만 혼자 감정 있는건가 싶어서 우울해 ㅠㅠ
956winky 힘내세요
ugh this song is from heaven, its so pure 😍
"قبل ان تصل اليك كلماتي تتجمد ...ارجوك لا تسقط نائما قيلي ...فكر بي" ...! سارتي الاغنية رائعة !
너를 미친듯이 좋아하는데 요즘 너무 헷갈린다 너때문에 매일밤 눈물을 흘린다
너무 슬퍼ㅜㅜ
i really like 10cm song because the lyric so deep hmmm
10cm is my favourite artist
너를 바라보다가 내가 받은 상처가 얼만지 너는 알까 .
여기서 더 발전할수있었는데
나도 더 좋아한다고 표현할수 있는데
하필이면 우리가 이렇게 만나서..
가사처럼 너도 나를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만나고 왔지만 나는 그래도 보고싶어
연락도 요즘은 잘 안하는데
싫어해서 그러는거 아니야....
더 어색해지기 싫어서 그랬어
내 주제가 뭐라고 ...
Thankyou for subtitle~~
Gracias! !
Thanks for the translate
너무 미련이 남는데 내가 너무 초라해서 ..
당당하게 다시 말할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돌아오는̆̈ 대답이 뭘지 너무 두려워서
아무말도 못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날 안 좋아하는걸 아는데도 그래도
좋아해줬으면 다시 나한테 좋아한다고꙼̈ 해줬으면
amazing song
짝사랑을 끝낼수있었던 계기가
또다른 짝사랑이라니....
나한테 계속 모해모해 이러고 마음 흔들리는데 너가 어장이라고 소문나서 럽스타그램에 이제 연락안한다고 몰래 써놨는데 그걸 또 너가 찾아서 어장 누구냐고 물어봐주는 너는 몬데 나도 너가 좋긴한데 너는 나 안좋아하는것같아 어장이니... 너가 심심할때만 나한테만 페메하는거니
가사...........
바보 같다는 걸 아플만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쉽사리 놓지 못하는 내가 너무 밉다
아..
좋아해서 미안
너만 바라볼거야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