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엄마와 딸 등장 02:07 맘say 12:06 패널들의 의견 15:30 딸say 24:18 패널들의 의견 31:28 판정단 의견 #동상이몽 #모녀갈등 #김구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2회 20150502 SBS ▶ Hompage : www.sbs.co.kr/tv/enter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bit.ly/2SpOhMC
좀 딸 마음을 모르는듯 이래서 대화가필요하다 ... 엄마는 무조건 나쁘니까 쓰면안된다가 아니라 왜 이유가 뭐고 왜쓰는지 대화나누고 공공장소나 어른들 자리에서는 예의는 지키는게 좋겠다 라고 말하는게 나을듯 영상못봤지만 지석진이랑 김구라 얘기할때 추임새 저렇게 달면 애입장에선 빡치지
본인이 남아선호하는 거 모르는 거 진짜 창피한줄 아세요 어머니..;ㅜㅜ 보는 사람이 진짜 더 빡치네.. 동생도 저따구로 놔두면 크면 진짜 더 막 나갈듯;;; 동생은 흘리고 스스로 치우지도 않고 뭐 갖다달라 뭐해달라 하는반면에 연주는 집안일 다 도와주고 안마 마사지 다 해주는데 동생 편만 들어주고 이게 뭐하는ㅋㅋㅋㅋㅋ 서운하고 어이없고 빡칠 텐데 욕만 하는게 다행이지;
@@user-hk9vj5wh2d 쉐솽모둔 애들이 다 줘뢔야됨~~ 이야 ~~무슨 쌍욕하는게 정당화 되면 세상 모든 애들이 부모님 앞에서 욕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네? ㅋㅋㅋㅋㅋ 완전 삐뚤어진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 보니까 자식도 없으니까 이런 말을 함부로 지껄이시는 군요? 그러고보니 님도 한 사람의 자식인데 님도 쌍욕 정당화 되면 님 부모님께 욕하실건가봐요 그리고 그쪽 조카가 그쪽이랑 왜 다니죠? 그쪽 조카는 자기 부모님이랑 다니지 조카를 그쪽이 나았어요? 이상한 궤변 좀 그만 좀 만들어네세요...으ㅡㅡ
와 ㅋㅋㅋㅋ 다른건 다 이해해도 동생이 돈 액자위에 올려놨다고 ㅋㅋㅋㅋ 훔친거 아니라고 저기있네! 하면서 스튜디오에서 딸한테 뭐라할 때 경악했네요 진짜; 액자에뒀든 동생이 가지고있든 누나꺼 가져간건 맞는데 ; 딸이욕하는건 혼내고 동생이 누나한테 저러는건 안혼내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남동생 진짜 소름끼친다 ;; 아무리 남자애라 해도 어쩜 저런 싸패같은 짓을 하지 누나가 혼나는게 좋나 ? 울면서 연기까지하고 존나 역겹다 진짜 엄마는 또 동생이고 아들이라고 편만 드니까 당연히 딸이 힘들지 집안일 다 도와주는데 동생은 계속 긁어데지 엄마는 동생평만 들어 짜증 + 속상 + 화남 + 과거 다 섞여서 욕으로 나오는 거지 ; 그리고 동생 진짜 방송에서 우는 거 누나 편 드는 척 왜 다 가식처럼 보이지 진짜 이미지 세탁 하는 것 같음 ;
유재석님 말이 맞음... 욕은 잘못 된 거지만 그 거에만 치중하지 말고 욕하게 된 계기를 봐야 됨... 동생이 깝치지만 않았어도 욕 덜했을 텐데... 나같은 경우도 집에서나 부모님 앞에서는 욕 안 하고 혼자 있을 때나 친구랑 있을 때만 함 근데 제일 일기장에 쌍욕하는 게 최고인듯 말로 뱉지도 않고 누가 듣는 사람도 없고 일기장은 쾌고감수능력도 없으니... 혹시 연주학생이 제 댓글 보고있다면 한 번 해보세요!!! 진짜 좋아요! 저도 개빡칠 때마다 쓰는 방법이에용가뤼
유재석이 결론을 잘 냈네... 남 시선 얘기하면서 욕을 틀어막으면 다른 행동으로 방출되거나 마음의 병이 커지겠지 저 친구의 본질적인 상처부터 해결을 해주셔야죠 어머니는 남아선호사상 없다고 말하시는데 있으시네요 저건 편애 하는입장 편애 받는입장은 모르고 차별 받는 입장만 알아요 아니다 아니다 하기전에 제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딸아이 생각 해주길
창아자 철부지 수준을 넘었지 않았나요?? 누나 없을때 몰래 방에 들어가 돈 훔치고 그걸 숨기고 초등학생이면 도둑질이 나쁜거다는 정상적인 애새끼면 뇌에 박혀있을껀데 쟤는 집안에서 엄마 등에 업고 누나한테 저러는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지 엄마 자체가 남아선호사상에 빠져서 저딴행동을 어릴때부터 했을껀데 그게 저 남자애 사상과 저 여자애 사상에 둘다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껀데 뭔 동생편어쩌고 저쩌고 하는지
천원 숨겨놓는거 다 봤으면서도 액자에 있다고 남동생 편드는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맏딸로 태어난 이상 어쩔수 없다 얼른 자취해라 나도 탈출했다 맏딸 삼남매 집안 탈출했으니 너도 얼른 탈출하렴...아님 진짜 고추때버려 욕할만 했다.욕이 무조건 잘못했다는건 진짜 아니야 너가 화를 풀 수단이 욕이였을뿐이야...혹시 아직도 집에서 차별이 계속된다면 여기 좋은 댓글들 보면서 위로가 되었으면 해...너 욕한애들은 길다가 머리깨지던가말든가
아무리 그래도 엄마앞에서 개쌍욕하는건 봐줄수가 없던데?? 개호러새끼도 아니고 뭘 이해한다는거야 스트레스받는다고 다저러진 않음.. 솔직히 엄마가 잘한건 없지만 냐 딸이 내앞에서 저러면 정신병원 데려감 저아줌마는 저 정도면 잘 참아주는거임.. 뭘이해해 엄마한테 쌍욕하는건지 혼잣말인지 분간도 못하게 하는구만
@@user-jr3jm6xn6z 자식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올바른 양육과 훈육을 했으면 저렇게 되지도 않았겠지ㅋ 못난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이 전부 다 못나게 크는 건 아니지만, 좋은 부모 밑에서 잘 교육받고 사랑받으며 자란 자식은 못나게 클 수가 없다. 애초에 제대로만 키웠으면 저리 되지도 않았을거 ㅇㅇ 평소에 분한거, 슬픈거 혼자 속에서 참고 삭히다가 썩어문드러지면 그게 정신병 되는거임. 그러는 것보다 저런식으로 분출하는게 훨 낫다.
나 너무 이해됨 솔직히 이해해주는건 딸뿐인데 엄마는 아들만 챙김 저 엄마분 딸을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울엄마가 맨날 오빠 편이였는데 엄마 암걸리고 나서 내가 병수발 다 함.. 오빠는 자기 부인이랑 해외여행가고... 나도 딸이 있는데 절대 딸한테 저렇게 안할꺼임...
울엄마 암수술하고 입원했을때 오빠새끼 병원에 그림자도 안비췄어요.. 그 후로도 엄마는 10년동안 아들편이었지만, 지금은 우리딸이 최고라며 니네오빠 성격이상해~ 하고 전화하시는데 ㅋㅋㅋㅋ 엄마!! 내오빠 아니고 엄마아들!! 이라고 정정해 줍니다. 엄마아들 성격 이상한거 다 엄마가 오냐오냐 내새끼내새끼 해서 그런거고 난 엄마가 강하게 키워서 엄마아들과 다른거라고 ㅎ
경북 지역은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으로부터 탈피가 느린 편이져 예전 연구 자료에 경북 지역 집안에 시집간 며느리가 서울이나 그 외 몇몇 다른 지역 보다 가사노동 집안일 시간이 평균적으로 더 많다면서..ㅎㅎ 아들 낳을때까지 존버하고 심지어 예전에는 법 울타리를 벗어났기 때문에 딸 계속 낳으면 낙태, 죽이는 경우도 많았고.. 저도 경북에 나고 자란 사람이지만 아직 진하게 남아있어요
아니 돈이 원래 있던 자리에서 갑자기 사라지는데 심지어 남이 가져간건데 그 돈의 행방을 어떻게 알아ㅋㅋㅋㅋ 당연히 의심되는 사람한테 따질수밖에 없는데 훔쳐간게 아니라 액자 위에 올려둔거잖아라면서 화내는건 뭐임ㅋㅋㅋ 난 처음엔 동생 보고 화내는줄 알았는데 아니네ㅋㅋㅋㅋㅋㅋ와 충격이다ㄹㅇ
딸이 단순하고 착해서 저러네.. 양말도 지가 다 개고 설거지도 다 하고 요새 애들 저렇게 집안일 잘 도와주는 애들 드문데.. 딱봐도 동생이 대놓고 유치하게 도발하는 건데 무시하면 그만일 걸 엄마도 동생 차별하고 그러니까 성질 못이겨서 저러는 건데 자기한테 저렇게 잘하는 딸래미 지 아들 구박하고 욕하는 거만 보이나보네 누나 돈 훔친 남동생 어릴 적부터 버릇 고쳐줄 생각은 안하고.. 지역이 지역인지라 남동생은 뭘 해도 괜찮네 ㅋㅋㅋ 저렇게 어릴 적부터 누나고 엄마고 무시하고 남자라고 다 괜찮다 괜찮아 하면서 뭘해도 괜찮은 게 습관처럼 자라니까 커서도 여자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 거임 저게 지금은 엄마고 지 편애하니까 지금은 무시하는 거 안 드러나는 거지 자기가 잘못햇는데도 처벌 안하는 부모를 참으로 퍽이나 진심으로 존경하겠다 ㅎ
엄마는 동생이 저정도로 하면은 선을 잡아두면서 지키게 해야하고 동생도 선 지켜야지. 동생이 사람을 건드는구만.. 또한 엄마가 서로 입장을 들어줘야지. 두명의 자식을 키우면 두명의 목소리를 동일하게 들어줘야 하니까. 현재는 모르겠지만 방송에서는 나도 편애하는 걸로 보인다..
딱 보니 엄마가 제일 문제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정말 문제인지를 부모부터가 파악을 못하니깐 이 사단이 나지 ㅋㅋㅋ 그렇다해서 욕을 했다는게 합리화가 될 수는 없지만 부모가 자기 자식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막내애만 오구오구 거리니 첫째 입장에서는 죽을맛이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반성좀하세요 어머니
엄마가 계속 편드면 착한 딸이라면 그렇게 못해요. 저도 시비걸면 가만 안 두는 성격인데 여리고 착한면이 있어서 억울한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이 우울감으로 아직까지 남아있어요. 반 죽인다구요? 든든한 엄마의 빽이 나를 몰아치는데? 악다구니도 한계가 있어요. 그냥 풀썩 주저않게 만들어요. 무력감. 보호받아야 할 사람에게 차단당하는 기분. 자존감하고도연결되고 커서도 자기역량을 제대로 못 키워요. 능력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어요. 세상 사는거 건강한 자존감이 다에요. 돈이 전부라구요? 아니요. 자존감이 다입니다. 돈 있어도 자존감 없으면 끝이에요. 아빠라도 믿어주니 다행이다. 근데 저 엄마 아들편애면..집에가서도 안 바뀔거 같아. 딸에 대한 믿음이 없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아니 동생보다도 나는 엄마가 더 잘못한거 같음. 솔직히 원인은 동생한테 있었는데 왜 계속 딸한테만 뭐라고 하는지. 엄마도 정확히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던가 정확히 상황도 모르면서 편드는 거 머냐고 .. 그리고 액자에 껴논걸 안가지갔다고 하는건 또 머야 ㅋㅋ 아니 안들키고 가지가려고 액자에 숨겨논거 아님?
이건 어머니와 남동생이 문제입니다. 연주양이 욕을 해도 옆에서 제대로된 지적을 해주고 모범이 되어야할 어머니가 남동생을 편애하고 가족내에 모든 문제의 원인을 연주양의 욕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 주장을 굽히지도 않고요. 연주양이 욕을 줄인다고해도 이 갈등이 해결될 것 같진 않습니다. 어머니가 또 다른 꼬투리를 잡고 연주양을 흔들어대며 남동생은 연주양이 폭발할 때까지 괴롭히겠지요. 지금까지 그 집에서 어떻게 버텨왔을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픈 과거를 딛고 가족생각말고 조금더 이기적으로 자신을 위해 사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저건 엄마랑 남동생 문제임 분명 남동생이 돈 숨기고 딸이 남동생한테 뭐라하는 상황 왔을때 어느정도 딸 얘기도 들어줄법한데 딸이 하는 말엔 귀를 아예 닫고 그냥 남동생 편만 들어줌 그런 상황이 계속 반복됐을 거고 지석진이 욕을 많이 하는 데엔 이유가 있을 거라는 말 하나에 존나 쏘아붙이면서 본인 잘못 1도 없는거라 생각하는 것 같음; 엄마 남동생한테 문제가 ㅈㄴ게 많음
동생이 남자기 때문에 남자들은 원래 능글맞고 그렇기에 깐족거리는게 당연하단 식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잘못된 가치관이 보이네요. 남자는 원래 능글맞고 깐족거리는 존재들이 아니고 저런 행동 하면 부모로서 중심 잡고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제가 보긴 저 집 아들이나 딸 모두 착해요. 어머님만 잘하시면 다 해결 될 거 같습니다.
이건 엄마가 또라인데.... 유재석님이 말씀하셧다시피 따님이 욕을쓴건 주위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서인거임 집에서조차 욕한다는건 집 구성원들을 나의 적으로 생각했다는 얘기고 왜 적으로 생각했능지에는 영상에 다 나와있는것같음... 엄마가 무조건 상황파악도 하려하지않고 아들편만 들고 아들이 돈훔치고 숨긴거 나왔음에도 딸한테 아들이 안가져갔네 이러면서 딸한테 역으로 화내는것들만 봐도 딸 너무 안쓰러움...
@@user-he8ws4zy2x 자식은 부모였던 적이 없으니까요. 부모는 자식인적이 있지만, 자식은 부모가 되보지 않고는 모르니까요. 또한, 딸이 부모님께 중3때의 일을 말씀드리지 못한 것도 걱정끼치고 싶지 않고 혼자서 해결한다는게 쎄보이려고 욕을 한것이고 엄마에게 인정받지 못하니 동생도 누나에게 까불고,그러다보니 말투가 더 퉁명하고 강해진듯해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들은 부모, 특히 엄마의 언행에 많이 영향받게 됩니다. 어머님이 무조건 잘못하셨다는 게 아니라,딸이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도록 딸을 품어주는 자세로 다가가보시면 어떨까요? 부모로서 최선이자 기본은 나의 감정이전에 아이의 감정을 보듬어야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그게 어미니까요. 부모도 자식도 서로 배우며 알아나가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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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고맙습니다! 재밌게 봤어요!
중간 광고좀 앵간히 넣어라
광고로 돈벌려고 환장했냐 ?
@@user-og1uu1wi9q 처 맞고싶냐
@@user-og1uu1wi9q 넌 뭐로 돈 벌면서 살기는 하냐
어머님 아들이 딸방에 가서 돈 가지고 나왔는데 액자위에 뒀다고 가져간게 아니라고 편드는거보니 평소에 얼마나 차별했는지 알꺼 같습니다
한 남이라 개꿀빨고 산다 진짜 ㅋㅋ
에효... 아들까지 망치는 거죠. 이 무슨 ..
@@bca6230 어머님이 중립적이지 못하신게 아닐까요
@@bca6230 저기 엄마가 기성세대 마인드라 남자를 더 챙기는거 같은데 이걸 한남이라 꿀빤다? 골 때리네 ㅋㅋ
@@user-bp3kr6kv7s 공감능력 제로 티난다 조용해
지석진 진짜 사람 괜찮네. 패널들 다 연주 욕할때 혼자 계속 무슨 이유가 있을거라고 말하고 믿어주네
👍🏻👍🏻👍🏻👍🏻👍🏻
나도 지석진씨의 말씀에 공감...
공감
난 참 지금 생각하면 런닝맨 멤버 한분 한분 캐스팅 잘 한 것 같다고 생각 함
@@s__h3o7 맞아요 다들 너무 사람이 좋음
얼핏보면 욕많이하는 딸이 상스럽게 보일법하지만 실제로는 엄마가 너무 예의없고 상스러움. 남의 의견을 얘기할 틈을 안주고 남이 뭐라 말을 하면 지입장만 관철시키려고 말 다 받아치고 싸움거는 쌈닭스타일. 진짜 무식하고 상스러워보임.
그건 아님
ㄹㅇ
좀 딸 마음을 모르는듯 이래서 대화가필요하다 ... 엄마는 무조건 나쁘니까 쓰면안된다가 아니라 왜 이유가 뭐고 왜쓰는지 대화나누고 공공장소나 어른들 자리에서는 예의는 지키는게 좋겠다 라고 말하는게 나을듯 영상못봤지만 지석진이랑 김구라 얘기할때 추임새 저렇게 달면 애입장에선 빡치지
@@user-dn3hz2hv7i 너 변태냐?
남동생도 너무 소름끼침... 돈훔치고 액자위에 올려놓는 의도가 뭔데?? 상황 조작해서 누나랑 싸우고 누나혼나는거 보는게 인생에 소소한 즐거움중 하나쯤되나?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변하는 계기가되었었으면 좋겠네요.....
ㄹㅇ
소시오패스같음 진짜 ㅋㅋㅋㅋ 군대에서 호되게 당할듯^;
잘못하긴했는데 아직 애잖아.. 우리가 모든걸 본건 아니니깐 너무 뭐라하진 않았으면 ㅠ 그래도 누나 영상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느끼는게 있었을것같은데
ㄴㄴ 저거 백퍼 부모잘못임 부모가 자기만 편들어주고 사랑해주는거 다 알고 저런 장난치는거임 지가 심심하다는 이유로
진짜 싫음....
지석진이 무슨 이유가 있는지 생각해봤다고 하니까 엄마가 지석진한테 정색하고 화내는거 개무섭네;; 당연히 이유가 뭔지를 생각해봤어야 하는거 아닌가
ㄱㄴㄲ... 엄마 정색하고 화내는거 완전 무서움..
ㄹㅇㅋㅋ
남동생이 정상이 아닌데?
엄마가 편애하는거 알고 기세등등해져서 저러는 거 아님;; 연주님 욕하는게 먼저가 아니예요 아드님 교육부터 시키세요
출연하신 가족분들도 이댓글을 보고계실텐데 남한테 상처주는댓글은 달지 맙시다..정상이 아니라는 표현보다는 옳은행동이 아니다라는 말로도 할수잇자나요..
우리집도 저따구임..근데 저런집은 진짜 답없고 독립만이 답임 우연히 알게된언니도 내얘기들으면서 조금만 참고 독립하라고 힘들때마다 전화하라고함...교육이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님...
그니까요 사람 머리를 때리려고 하는데 왜 냅두는지
@@user-rm4ek7rb9h 정상이 아닌 행동을 하니까 그렇게 말하겠죠
우리집도 이따군데 내가 욕 한번도 한전이 없는데 나 마음에 안든다고 줘 패서
지석진이 딸이 욕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다는데 화내는 모습도, 방송으로 동생이 돈 가져간거 봤으면서도 훔친거 아니고 액자에 올려뒀다는것도 진짜 .. 어머니 ㅠㅠ
엄마가 문제가 많네 어휴
돈 훔친거 봤는데도 액자에 올려놨다고 안훔친게 되는건가? 와 누나가 보살이다
진심 보살 그 자체ㅇㅈ
본인이 남아선호하는 거 모르는 거 진짜 창피한줄 아세요 어머니..;ㅜㅜ 보는 사람이 진짜 더 빡치네.. 동생도 저따구로 놔두면 크면 진짜 더 막 나갈듯;;; 동생은 흘리고 스스로 치우지도 않고 뭐 갖다달라 뭐해달라 하는반면에 연주는 집안일 다 도와주고 안마 마사지 다 해주는데 동생 편만 들어주고 이게 뭐하는ㅋㅋㅋㅋㅋ 서운하고 어이없고 빡칠 텐데 욕만 하는게 다행이지;
ㅇㅈ요
@@kodori95 네다한
한 남이라 꿀빨어 참ㅋㅋ
저런이유로 부모앞에서 쌍욕하는데 정당한거면 세상 모든애들 다 저래야됨~~ 지가 애들한테 눈때문에 상처받은건 질질짜면서 슬퍼하고 지 행동땜에 부모님이 상처받는건 생각 안하나봄?? 더 불후하고 더 안좋은 환경에 애들도 저렇게 부모한테 싸가지없인 안함~~ 저렇게 욕하는거 진짜 무식하고 천해보임~~창피한줄알아야지...내 조카가 저랬음 쪽팔려서 어디 같이 다니기도 싫을듯
@@user-hk9vj5wh2d 쉐솽모둔 애들이 다 줘뢔야됨~~ 이야 ~~무슨 쌍욕하는게 정당화 되면 세상 모든 애들이 부모님 앞에서 욕하는 것처럼 생각하시네? ㅋㅋㅋㅋㅋ 완전 삐뚤어진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 보니까 자식도 없으니까 이런 말을 함부로 지껄이시는 군요? 그러고보니 님도 한 사람의 자식인데 님도 쌍욕 정당화 되면 님 부모님께 욕하실건가봐요 그리고 그쪽 조카가 그쪽이랑 왜 다니죠? 그쪽 조카는 자기 부모님이랑 다니지 조카를 그쪽이 나았어요? 이상한 궤변 좀 그만 좀 만들어네세요...으ㅡㅡ
남동생이 능글맞은게 아니라 깐죽거리네
욕나오게하는구만
저기서 엄마가 아들편드면 안되죠
엄마가 문제
한 남이라 꿀빠는 한국사회이죠 ㄷㄷ
뜻은 알고 쓰자
어머님이제일큰문제같은데ㅋㅋ지석진하고 얘기하는거만봐도
여학생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왜얘기못했을지가 보이네
ㄹㅇㅋㅋ
0:20:41 안가져 갔잖아 액자 위에 올려놧잖아
엄마분 이해 안간다 동생이 돈을 훔쳐서 액자에 둔거 가지고 끝까지 남동생편 들어주는거 짜증남
딱 이부분만 봐도 엄마가 문제있다는게 느껴짐
딸이 욕하는거와 별개로 엄마가 문제임
딸을 고치려고 하기 보다 자기를 먼저
고치려고 해야할듯
아들이 저짓 하는거 보고
안 가져 갔잖아 액자위에 올렸놧잖아가
할게 아니라 저놈이 저짓 했었네 오해 해서
미안하다라고 해야지
@@sukho2545 맞아요 엄마의 편애 진짜 문제 인거 같아요 욕쟁이 딸편이 아니라 편애하는 엄마편이라고 이름 바꿔도 될듯
이렇게 대놓고 편애하는거 진짜 최악인데 어휴.. 따님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14:23 지석진은 연주 입장을 생각하고 말해주네ㅠㅠ 그냥 아이가 그럴꺼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기 경험도 말해주고
와 ㅋㅋㅋㅋ 다른건 다 이해해도
동생이 돈 액자위에 올려놨다고 ㅋㅋㅋㅋ 훔친거 아니라고 저기있네! 하면서 스튜디오에서 딸한테 뭐라할 때 경악했네요 진짜;
액자에뒀든 동생이 가지고있든 누나꺼 가져간건 맞는데 ;
딸이욕하는건 혼내고 동생이 누나한테 저러는건 안혼내시네 ㅋㅋㅋㅋㅋㅋㅋ
남매간이든 형제간이든 개인 소유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면 안되고, 필요하면 요청하는걸 교육시켜야 하는데...저도 정말 기가찼네요...저게 편애가 아니면 뭔가요? 어머님이 좀 균형을 잡으셨으면..
ㅇㅈ
ㄹㅇ 저거보고 쓰러질 뻔
남동생 진짜 소름끼친다 ;; 아무리 남자애라 해도 어쩜 저런 싸패같은 짓을 하지 누나가 혼나는게 좋나 ? 울면서 연기까지하고 존나 역겹다 진짜 엄마는 또 동생이고 아들이라고 편만 드니까 당연히 딸이 힘들지 집안일 다 도와주는데 동생은 계속 긁어데지 엄마는 동생평만 들어 짜증 + 속상 + 화남 + 과거 다 섞여서 욕으로 나오는 거지 ; 그리고 동생 진짜 방송에서 우는 거 누나 편 드는 척 왜 다 가식처럼 보이지 진짜 이미지 세탁 하는 것 같음 ;
형이 아니라 누나인걸 다행으로 알아라
유재석님 말이 맞음... 욕은 잘못 된 거지만 그
거에만 치중하지 말고 욕하게 된 계기를 봐야 됨... 동생이 깝치지만 않았어도 욕 덜했을 텐데... 나같은 경우도 집에서나 부모님 앞에서는 욕 안 하고 혼자 있을 때나 친구랑 있을 때만 함 근데 제일 일기장에 쌍욕하는 게
최고인듯 말로 뱉지도 않고 누가 듣는 사람도 없고 일기장은 쾌고감수능력도 없으니... 혹시 연주학생이 제 댓글 보고있다면 한 번 해보세요!!! 진짜 좋아요! 저도 개빡칠 때마다 쓰는 방법이에용가뤼
이거는 엄마가 가장 문제다
이거는 누가 봐도 편애에다가 뭐라고 하네
남동생만 편 들어주고 으유...동생도 선을 넘기는 했지만 엄마가 가장 큰 문제임
엄마부터 바뀌길
유재석이 결론을 잘 냈네... 남 시선 얘기하면서 욕을 틀어막으면 다른 행동으로 방출되거나 마음의 병이 커지겠지 저 친구의 본질적인 상처부터 해결을 해주셔야죠
어머니는 남아선호사상 없다고 말하시는데 있으시네요 저건 편애 하는입장 편애 받는입장은 모르고 차별 받는 입장만 알아요 아니다 아니다 하기전에 제발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딸아이 생각 해주길
엄마가 계속 동생 편 드니깐 동생이 저렇게 기어오르지 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궁금한건 동생은 왜 우는 거임? 무슨 이유로?ㅋㅋㅋㅋ 솔직히 제일 ㅈ같았던건 동생아니냐? 나는 누나가 동생으로 다시 나와야 될거 같은데.... 그리고 엄마분 더 이상 편들지 마세요.
올려!!
누나가 힘들었던거 이야기하니깐 동생도 속상했겠죠
ㅇㅈ
김주혜 근데 생각해보면 동생이 누나 힘들 게 함
나도 동생 더 어릴때 저런 사이였는데 동생이 나이 좀 드니까 세상 든든하게 내편 들어주더라 미우나 고우나 해도 누나가 학교에서 괴롭힘 당했다니 아프겠지..
아니 엄마가 서열을 잘못잡음
무슨 남동생이 누나한테 저래 까부는데 그걸 안혼내고있어
그러니까 남동생이 누나 우스운줄알고 막대하지
창아자 철부지 수준을 넘었지 않았나요?? 누나 없을때 몰래 방에 들어가 돈 훔치고 그걸 숨기고 초등학생이면 도둑질이 나쁜거다는 정상적인 애새끼면 뇌에 박혀있을껀데 쟤는 집안에서 엄마 등에 업고 누나한테 저러는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지 엄마 자체가 남아선호사상에 빠져서 저딴행동을 어릴때부터 했을껀데 그게 저 남자애 사상과 저 여자애 사상에 둘다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껀데 뭔 동생편어쩌고 저쩌고 하는지
@짱아차차 동생이 누나 돈 훔치고 방 더럽히고 그래서 욕하는건데요? 남동생도 엄마앞에서 누나한테 욕하는구만...
@@user-qt2nn2wy8q 그냥 저분 상대하지마세요..
부모가 아무 문제 없고 소통 잘 되고 윽박지르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하며 매사에 진중한 모습을 보이는데 자녀가 저런 집안은 없다. 내 아이가 왜 저럴까 싶으면 본인을 돌아보면 됩니다
이거 봤을때에는 남동생이랑 엄마가 문제인것 같음;;오은영 박사님 나오셔야 할듯;;
멜ㄹ로뤼
저런동생이면 나라도 없던욕도나올듯
무조건동생편들지말고 상황파악하시고 얘기하고교육시키세요
남동생이 누나보고 욕배운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다 진심. 그럼 엄마 도와주고 그러는 것도 배워야지 본인 배우고 싶은것만 배우냐 그냥 남동생도 자기가 욕하고 싶어서 하는거임. 그러니까 엄마는 욕하는 거만 혼내야지 동생이 배운다는둥 그런얘기는 하면 안됨. 동생이 욕하면 동생도 혼내야지
ㅆㅇㅈ
와 사이다
ㅇㄱㄹㅇ
엄마가 문제네 무조건
씁...남동생이 누나한테 배운거 같은데...
저걸 그냥 둔다고? 남동생은 일단 줘패야함. 가장 시급한건 엄마가 제일 문제:) 지금이라도 아들, 딸 교육 제대로 시키셔야 바뀝니다.
저희 엄청 사이좋아요 그리고 저 운동해서 다이다이 자신입습니다 연락주시죠 ㅎㅎ
남동생이 문제가
더 많네 싸가지도없고 거짓말도 능청스럽게 하는구만 엄마가
중립을지켜야지
아들만 두둔하는구나
누나가 머리를 쓰지 않은 탓이다. 폭력과 욕설로 이미지 굳은 누나는 그런 이미지라는 거다
@@user-zq4tw8cm8j 결국 누나때문이네
@@user-zi6tm3ft6h ㅇㅇ 동생이 버릇없다 한들 아직 어린애인데 욕설과 윽박지름을 하는걸 보면 누나를 비난하는 소리가 나오는건 어쩔 수 없단 소리
천원 숨겨놓는거 다 봤으면서도 액자에 있다고 남동생 편드는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맏딸로 태어난 이상 어쩔수 없다 얼른 자취해라 나도 탈출했다 맏딸 삼남매 집안 탈출했으니 너도 얼른 탈출하렴...아님 진짜 고추때버려 욕할만 했다.욕이 무조건 잘못했다는건 진짜 아니야 너가 화를 풀 수단이 욕이였을뿐이야...혹시 아직도 집에서 차별이 계속된다면 여기 좋은 댓글들 보면서 위로가 되었으면 해...너 욕한애들은 길다가 머리깨지던가말든가
진짜탈출해라 불쌍하다진심
아무리 그래도 엄마앞에서 개쌍욕하는건 봐줄수가 없던데??
개호러새끼도 아니고 뭘 이해한다는거야
스트레스받는다고 다저러진 않음..
솔직히 엄마가 잘한건 없지만 냐 딸이 내앞에서 저러면 정신병원 데려감
저아줌마는 저 정도면 잘 참아주는거임..
뭘이해해 엄마한테 쌍욕하는건지 혼잣말인지 분간도 못하게 하는구만
@@user-jr3jm6xn6z 자식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올바른 양육과 훈육을 했으면 저렇게 되지도 않았겠지ㅋ 못난 부모 밑에서 자란 자식이 전부 다 못나게 크는 건 아니지만, 좋은 부모 밑에서 잘 교육받고 사랑받으며 자란 자식은 못나게 클 수가 없다. 애초에 제대로만 키웠으면 저리 되지도 않았을거 ㅇㅇ 평소에 분한거, 슬픈거 혼자 속에서 참고 삭히다가 썩어문드러지면 그게 정신병 되는거임. 그러는 것보다 저런식으로 분출하는게 훨 낫다.
@@dapnooo3169 엄마 잘못이 더 크지만 그렇다고 해서 부모 앞에서 개쌍욕하는 게 정당화되는 건 아니지. 물론 가장 잘못한 건 저 아줌마고 남동생도 정상 아님
욕이라도 안했으면 딸 답답해서 어케사노
ㅇㅈ
ㄹㅇ 저 남동생이 내 동생이였으면 그냥 머리끄댕이 부터 잡을것 같다;; 현재 내동생 존나 싫은데 이거보니 절 해야겠다
@@user-hs3fk9yf9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남동생만 싸고 도네.. 딸이 서러워서 비행청소년 안된게 다행이구만 엄마가 그냥 아들을 더 믿네 고분고분 안하는 딸은 못마땅해하고
20:42
어머니 책상위에 있던 천원을 동생이 이동시킨게 가져간거라고 우리는 말을 하는겁니다.
처음에는 오롯이 연주양의 잘못으로만 보였는데
보면 볼수록 아들이라고 편애하는게 눈에 더 잘 들어오네요.
집안에서 본인의 편이 없는것이 정말 서러웠겠어요.
나 너무 이해됨 솔직히 이해해주는건 딸뿐인데 엄마는 아들만 챙김 저 엄마분 딸을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나도 울엄마가 맨날 오빠 편이였는데 엄마 암걸리고 나서 내가 병수발 다 함.. 오빠는 자기 부인이랑 해외여행가고... 나도 딸이 있는데 절대 딸한테 저렇게 안할꺼임...
으악........진짜 속상했겠어요ㅜㅜ
울엄마 암수술하고 입원했을때 오빠새끼 병원에 그림자도 안비췄어요.. 그 후로도 엄마는 10년동안 아들편이었지만, 지금은 우리딸이 최고라며 니네오빠 성격이상해~ 하고 전화하시는데 ㅋㅋㅋㅋ 엄마!! 내오빠 아니고 엄마아들!! 이라고 정정해 줍니다. 엄마아들 성격 이상한거 다 엄마가 오냐오냐 내새끼내새끼 해서 그런거고 난 엄마가 강하게 키워서 엄마아들과 다른거라고 ㅎ
엄마 끝까지 아들편만 들지마세요 설거지해주고 빨래접어주고 안마해주고 살갑게구는거는 딸이잖아요 아들은 남자라서 능글거려그렇고 욕은 무조건 딸한테 배우는거고 전반적으로 딸이 문제다 이러는거는 진짜 차별이고 평생 상처로 남는 서러운거에요 그러지 마시길
아니 액자 위에 올려놓는 거 봤으면서 안 가져갔잖아 올려놨잖아 이러면서 꼽주는 거 진짜 에바야 오은영 선생님...!!!!
ㅇㅈ 엄마 말하는거 보고 경악함
21:07 이건 진짜 뭔 병 있는거아니냐? 소리지르면서 안들고갔다고~ 이지랄하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저 영상쳐보면서 웃고있고 ㄹㅇ 검사받아봐라 ㅋㅋㅋㅋㅋ
딱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아들 계속 그렇게 편들어주고하면 개싸가지없게 크고 애배리는 지름길입니다. 그렇게 키우고 싶으신거면 계속 그러세요
쌍꺼풀이 문제가 아니고 저건 그냥 엄마가 딸. 아들 대하는 차별문제랑 동생이 깝쭉거리는 게 문제같은데;;
심함 남아선호 개오지는 조선여자
얘 1명 두고 그냥 다 몰아 붙히는 구만ㅋㅋㅋ
결국 남는 건 딸 밖에 없는데 그 잘난 아들 잘 키워봐라~~
이렇게나 동생이 누나에게 대드는거 보면 ㄹㅇ 어느정도는 서열정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저 엄마는 뭐하러 나온거임 딸이 욕먹길 바라는거야? 내내 딸이랑 싸울 생각만 있고 아들은 쉴드만 오지게 치고 뭐 딸 욕맥이러 나온건가 ㅋㅋㅋㅋ 딸은 매일 도와줘도 못받는 관심은 동생은 남자란 이유로 쉴드 쳐주고 참..
그니까요..ㅋㅋㅋㅋㅋ 딸이 욕먹길 원해서 나온건지 진짜... 아들이 잘못한게 눈에 보여도 계속 아들 쉴드만..~
그러게요 저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딸의 속마음을 정말 알고싶어서인지
안타깝네요 다른 방법도 있었을터인데
딸을 이겨먹으려고 아득바득..ㅋㅋ
@@zibegago 여러모로 저 딸이 과연 부모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게 맞는 것인가라는 생각이드네요…
20:09 지금 천원이 액자위에 고스란히 있는데, 왜 동생을 욕하냐고 딸을 탓하는건가?????
제발 내가 잘 못 이해한거라고 해줘
엄마 보아하니 꽉 막혔다 내아들은 그럴 리가 없다 마인드ㅋㅋ 그냥 딸이 성인 되고 언능 탈출 하는게 답이다
욕하는게 좋은건아닌데 무조건 딸잘못이라고 ㅈㄴ몰아가네 난 이프로그램 진짜 이해가안가는게...애하나 세워두고 패널들은 돌아가면서 윽박지르고 뭐하는거임??
인정이요. 다 큰 어른들이 단체로 모여서 애기 하나한테 정신적 폭력 가하는거나 다름없음요.
근데 동생새끼도 좀 개쳐맞아야 할듯
딸이 부모앞에서 욕하는것도 잘못됐지만 엄마도 진짜 별로다. 전형적인 남아선호사상에 찌든 세대같음. 딸래미가 저렇게 잘해주는데 아들편만 드네ㅋ 어떻게 저게 편애가 아닐수있지? 딸은 엄마 많이 좋아하는데 엄마는 딸을 안좋아하네.
경북 지역은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으로부터 탈피가 느린 편이져
예전 연구 자료에 경북 지역 집안에 시집간 며느리가 서울이나 그 외 몇몇 다른 지역 보다 가사노동 집안일 시간이 평균적으로 더 많다면서..ㅎㅎ
아들 낳을때까지 존버하고 심지어 예전에는 법 울타리를 벗어났기 때문에 딸 계속 낳으면 낙태, 죽이는 경우도 많았고..
저도 경북에 나고 자란 사람이지만 아직 진하게 남아있어요
무슨 돈을 훔치고 숨겼는데 뭐가 안훔쳤다는거야
동생이 저렇게 놀리고 엄마힘들게 하는걸 하지말라고 하는데 욕안하는게 이상하다
'머가' 가 아닌 '뭐가' 가 맞는 표현입니다:)
@@user-gc8pq4wd9t 2014년에 국립국어원에서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인 '머'를 표준어로 인정했어용~ '머가', '뭐가' 어느 것으로 쓰든 둘 다 맞는 표현입니당 :>
@@user-cx2os9ym4e 아 그런가요? 제가 잘 모르는데도 나대서 죄송합니다ㅠㅡㅠ 다음부터는 주의할게요!
@@user-gc8pq4wd9t 머도 맞아요 아는척은 조금 자제:)
아니 돈이 원래 있던 자리에서 갑자기 사라지는데 심지어 남이 가져간건데 그 돈의 행방을 어떻게 알아ㅋㅋㅋㅋ 당연히 의심되는 사람한테 따질수밖에 없는데 훔쳐간게 아니라 액자 위에 올려둔거잖아라면서 화내는건 뭐임ㅋㅋㅋ 난 처음엔 동생 보고 화내는줄 알았는데 아니네ㅋㅋㅋㅋㅋㅋ와 충격이다ㄹㅇ
남동생 을 어머님이 오냐오냐 키우니까
저렇게 되는거 같네요...
저렇게 대놓고 어머님 앞에서 누나 싸대기 때리고 놀려도 어머님이 오내오냐 하고
동생이 누나돈 숨기는게 영상에 나오는데 끝까지 동생편 숨긴거 액자위에 있다 아이가 ~ 하네요
남동생이 잘못해도 감싸고 욕하니
답답하고 억울할만 하네요
엄ㅁㅏ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액자위에둔건 가져간게아닌가..상식선에서 벗어난 편애네
네 맞아요
타인의 물건을 허락없이 가져간 시점에서 이미 도둑질인데, 그걸 액자에 올려놯다 안썼다의 문제가 아니라
동생이 누나껄 도둑질했단게 문제잖아요?
ㅇㅈ 일단 돈이 문제 아니라 누나물건에 손을 댔다라는게 문제인데?
아들의 잘못이 들통 났으니 당연히 아들 욕을 해야 하는데 끝까지 딸한테 나무라는 상황
안가져갔잖아 액자위에 올려놨잖아
이게 아니라 저놈이 가져갔네 내가 너 오해
해서 미안하다
딸도 액자위에 올려둔거 이제서야 발견 했고
아들이 나중에 돈 안썻다는 보장도 없는데
딸이 단순하고 착해서 저러네..
양말도 지가 다 개고 설거지도 다 하고
요새 애들 저렇게 집안일 잘 도와주는 애들 드문데..
딱봐도 동생이 대놓고 유치하게 도발하는 건데 무시하면 그만일 걸 엄마도 동생 차별하고 그러니까 성질 못이겨서 저러는 건데
자기한테 저렇게 잘하는 딸래미
지 아들 구박하고 욕하는 거만 보이나보네
누나 돈 훔친 남동생 어릴 적부터 버릇 고쳐줄 생각은 안하고..
지역이 지역인지라 남동생은 뭘 해도 괜찮네 ㅋㅋㅋ
저렇게 어릴 적부터 누나고 엄마고 무시하고 남자라고 다 괜찮다 괜찮아 하면서 뭘해도 괜찮은 게 습관처럼 자라니까 커서도 여자 상대로 범죄 저지르는 거임
저게 지금은 엄마고 지 편애하니까 지금은 무시하는 거 안 드러나는 거지
자기가 잘못햇는데도 처벌 안하는 부모를 참으로 퍽이나 진심으로 존경하겠다 ㅎ
나도 위에내용은 이해가는데 범죄가 왜나오냐 진짜 요즘사람들 다 역는게 유행인가?
경상도쪽이 남자들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우리 할아버지도,우리 ..ㅜ이모도..그렇고
@@vbvbvbvb 경상도가 심하니 그렇지
엄마분 나이들어서 늙고 병들어도 딸찾지말고 꼭 아들찾고 효도받으시길ㅋㅋㅋ 진짜싫음 저런엄마.. 여자분 너무 안되셨다
일어나서 설거지하고 집안일해서 유재석이 칭찬해주니까 우네...ㅠㅠㅠㅠ 아이고..얼마나 사랑을 못받았으면
저기 시비걸 생각은 없는데..... 원래 울고 있었던 거임
동생이 선시비를 터는데??????? 저건 진짜 밟아놔야 누나 못건듬;;;; 나중에 가면 누나 만만하다고 손찌검하고 친구들이랑 성희롱 한다;;;;;; 진짜 악을쓰고 서열정리 안해놓으면 누나 진짜 나중에 개힘들어짐....
@@user-kl3tw7jj1l 아핰ㅋㅋㅋㅋㅋ 너 지금 쟤 하는거 안보임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이미 손찌검 중이고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성희롱은 니가 아직 못들어본거겠지 ㅋㅋㅋㅋ
주도권이 누나한테 있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누나 한번 이겼다는 생각 들면 바로 손찌검 시작인거 모르냐? ㅋㅋㅋㅋㅋ 쟤 손버릇만 봐도 무슨짓 할지 생생한데 남혐 ㅇㅈㄹ ㅋㅋ
요즘엔 당연하게 하는것도 남혐인가요!??!
@@user-kl3tw7jj1l 남혐 ㅇㅈㄹ 그럼 닌 여혐이겠네 ;;
@@user-kl3tw7jj1l ???: G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l3tw7jj1l 서열은 지켜야 하는거임.그래서 누나 ,동생 등 이런게 있는거고. 그리고 저 정도면 착한거다 차라리 욕으로 끝나는게 좋지 그 이상 안 간걸 동생은 감사해야함...
이걸 편드는 쓰레기가 있었나보네... 남혐이 왜 나와 정신빠졌네
서장훈 ㅋㅋㅋㅋㅋ동생이 어머니 식사하는데 뭐 달라하고 계속 누나한테 개기니까 쟤도 좀 맞아야 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개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서장훈씨가 좋음
부모님 앞에서 욕하는건 문제지만 동생 행동만 고쳐도 나아질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저 남동생 깐족거리는건 안 겪어본 사람 진짜 모른다
내가 깐족거려봐서 앎 누나 개빡쳐함ㄹㅇ
엄마는 동생이 저정도로 하면은 선을 잡아두면서 지키게 해야하고 동생도 선 지켜야지. 동생이 사람을 건드는구만.. 또한 엄마가 서로 입장을 들어줘야지. 두명의 자식을 키우면 두명의 목소리를 동일하게 들어줘야 하니까. 현재는 모르겠지만 방송에서는 나도 편애하는 걸로 보인다..
액자 위에 숨겨놨다고 저기있네 안가져갔네 하면서 남동생 편드는건 아니죠; 가져간거 맞잖아요 애초에 가져간게 잘못이지
남동생이 싸울때 누나 콤플렉스 언급하면서 깐족거릴까봐 걱정이다..
그니까여... 엄마가 몰랐다 미안하다 하는것도 아니고 액자위에 올려놨다고 편드는ㅋㅋㅋ
평생 안바뀔거 같아요.
21:07 진짜 개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리지르는 뻔뻔함
애초에 엄마가 너 누나 물건 함부로 만지는거 아니야 이 한마디만 했어도 저런 언성 높일 일까지 않가죠^^지혜로운 어른의 중요성이 느껴지네요
나중에 안썻다는 보장도 없죠
딱 보니 엄마가 제일 문제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정말 문제인지를 부모부터가 파악을 못하니깐 이 사단이 나지 ㅋㅋㅋ 그렇다해서 욕을 했다는게 합리화가 될 수는 없지만 부모가 자기 자식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막내애만 오구오구 거리니 첫째 입장에서는 죽을맛이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반성좀하세요 어머니
엄마가 진짜 애를 다 배리네...
엄마가 문제네... 아들은 뭘해도 오냐오냐해주니까 누나한테 대들고 대들어도 엄마가 다 커버쳐주니ㅋㅋ 딸한테만 너무 뭐라그러시네 아들이 잘못한 것도 딸탓하고 본인부터 돌아보길...
남동생은 누나 열받게 하지마라
객관적이고 뭐 제3자 입장이고 다 떠나서 동생편만 든다고 소외감을 느꼈을 학생에게 아빠는 난 너편이야라고 알려주실려고 레드를 든 아버님... 아버님이 정말 현명하시다고 생각하게되네
와...ㅇㅈ
명쾌한 해설이시네요.
동생이 가져가는 걸 보고도 동생 편 드는 엄마... 최악이다... 진짜 저럴 때마다 집 나가고 싶을 듯
그러니까요ㅋㅋ
맞아요
맞아, 저도요!
나였으면 진짜 죽도록 패버린다 ㅅㅂ 그래서 말을 잘듣는듯 남동생둘인데 하 시발 저 억울함 어디다가 풀어 진짜
제 친구 엄마도 그러는데 맨날 하소연해요 진짜 동생 4가지가..
ㅋㅋㅋ아들 편애하지마라 ㅋㅋㅋ 나중에 부모 뒷바라지는 딸이 다하더만 ㅋㅋㅋㅋㅋ
@@user-hf8wn8we7o 왜 다짜고짜 욕을 해;;
@@user-hf8wn8we7o 모든 아들이 다 안그래도 니같은 아들 꽤 많다 ㅋㅋ🤮패륜아 주제에 부모 집안일 한번이라도 도와준적있냐? 밥줘 하면서 유튜브 악플이나 쳐달고있는 널 보는 부모 입장도 생각해 줘라 ㅋㅋ
엄마는 너무 아들을 감싸고 그래서 남동생이 저러는 것 같음 진짜 내 동생 같으면 반 죽이지
내가 딸이였으면 동생반은 죽일듯
가만히 있는 누나한테 건드리고 지랄이여
나같으면 반죽임
엄마가 계속 편드면 착한 딸이라면 그렇게 못해요. 저도 시비걸면 가만 안 두는 성격인데 여리고 착한면이 있어서 억울한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이 우울감으로 아직까지 남아있어요. 반 죽인다구요? 든든한 엄마의 빽이 나를 몰아치는데? 악다구니도 한계가 있어요. 그냥 풀썩 주저않게 만들어요. 무력감. 보호받아야 할 사람에게 차단당하는 기분. 자존감하고도연결되고 커서도 자기역량을 제대로 못 키워요. 능력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어요. 세상 사는거 건강한 자존감이 다에요. 돈이 전부라구요? 아니요. 자존감이 다입니다. 돈 있어도 자존감 없으면 끝이에요. 아빠라도 믿어주니 다행이다. 근데 저 엄마 아들편애면..집에가서도 안 바뀔거 같아. 딸에 대한 믿음이 없는거 같아서 안타까움.
저도요 저도 남동생있는데 진짜 개빡쳐요 ㅋㅋ
저도 반죽이고싶은데 엄마가 남동생편들고 옹호하느라 반못죽였어욬ㅋㅋㅋㅋㅋㅋㅋ 요기랑 비슷 ㅋㅋㅋㅋ
@@user-rr1pp8sk7i 엄마가 그래 감싸면 나중에 얘 군대 생활 적응 못해 큰일 날거라고 해보셈. 실제로 엄마영향력 큰 애들 군대서 사고남
본인이 반죽이세요?
저런 부모는 자기가 차별했다는거 인정도 안함
지겨운 남아선호사상
보는 내가 더 서운하네 ㅜㅜ 동생한테 욕 하는게 이유가 있는데 계속 동생편 들어주고 ... 내편은 없어...
이 방송 보면서 저도 딸아들 키우는데 반성하게 됩니다. 정말 대부분의 문제는 부모인 것 같아요...그리고 저렇게 아들 감싸기만 하면 나중에 진짜 고생하십니다. 말 안 듣게 생겼어요.
아들의 자아는 과하게 비대해지고 딸의 자아는 쪼그라드는게 보여 제발 둘 다 동일하게 아끼고 돌봐주세요 부모님...
남동생이 저러기까지 엄마의 빽이 가장 큰역활을 했겠지 누나한테 함부로하게 두시면어떻합니까 그놈의아들아들 딸입장에서 생각좀하세요 여자는집안일하는게당연하고 참는게당연하지않아요 어려서안한다고요? 아니요 나중에26살되도 안합디다 오로지 제몫이더라구요 왜욕을하게됐을까 혼내고때리는게 할꺼다해본거아니예요 맘을헤아려주세요 엄마는하나잘못한게없이딸만그리잘못한거같나요? 딸이 누구보고컸나요?
@@user-if4tb7uo6n 당연하지않다구요.. 저기영상 어머님이 딸이하는건당연하게여기시는거같아서 그렇지않다고했어용.. 저도딸인데맨날집안일은 제몫이되더라구요 감정이입이되서 화가나더라구요ㅠㅠ
요즘에도 남녀차별이 있다니..
@은서! 아니 댓 좀 제발 제대로 보세요....;;;;
@@user-if4tb7uo6n 다시 확인하고 댓글 삭제 부탁드려요
죄송합니다
문제의 원인이 동생에게 있는데 어머니는 뭘 보신거임 ㅋㅋㅋ
아니 동생보다도 나는 엄마가 더 잘못한거 같음. 솔직히 원인은 동생한테 있었는데 왜 계속 딸한테만 뭐라고 하는지. 엄마도 정확히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던가
정확히 상황도 모르면서 편드는 거 머냐고 ..
그리고 액자에 껴논걸 안가지갔다고 하는건 또 머야 ㅋㅋ 아니 안들키고 가지가려고 액자에 숨겨논거 아님?
이건 어머니와 남동생이 문제입니다. 연주양이 욕을 해도 옆에서 제대로된 지적을 해주고 모범이 되어야할 어머니가 남동생을 편애하고 가족내에 모든 문제의 원인을 연주양의 욕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그 주장을 굽히지도 않고요. 연주양이 욕을 줄인다고해도 이 갈등이 해결될 것 같진 않습니다. 어머니가 또 다른 꼬투리를 잡고 연주양을 흔들어대며 남동생은 연주양이 폭발할 때까지 괴롭히겠지요. 지금까지 그 집에서 어떻게 버텨왔을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픈 과거를 딛고 가족생각말고 조금더 이기적으로 자신을 위해 사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김구라 니가한정도의 욕은 그냥 욕정도가 아니잖아 완전 인격말살시키는 입에 담을수도없는 여자연예인 루머 양산시키고 몰아가기하고 존엄성말살키시켰으면서 어딜나와서 애들한테 이래라저래라 충고질할 자격이나있냐?
ㅇㅈ
ㅇㅈ
ㅇㅈ
@@dow188 걍 욕이 아니라니까 김구라가 한건
그래서 욕을 하지 말라고 많이 후회한다고 하잖아
저건 엄마랑 남동생 문제임 분명 남동생이 돈 숨기고 딸이 남동생한테 뭐라하는 상황 왔을때 어느정도 딸 얘기도 들어줄법한데 딸이 하는 말엔 귀를 아예 닫고 그냥 남동생 편만 들어줌 그런 상황이 계속 반복됐을 거고 지석진이 욕을 많이 하는 데엔 이유가 있을 거라는 말 하나에 존나 쏘아붙이면서 본인 잘못 1도 없는거라 생각하는 것 같음; 엄마 남동생한테 문제가 ㅈㄴ게 많음
????내가 보기엔 딸은 엄마 엄청 생각하고 챙기는데 동생이 완전 철이 없는데???
사이 안좋은 자식 관계를 파고 들어가보면 부모의 차별이 꼭 있더군요.
동생이 남자기 때문에 남자들은 원래 능글맞고 그렇기에 깐족거리는게 당연하단 식으로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잘못된 가치관이 보이네요. 남자는 원래 능글맞고 깐족거리는 존재들이 아니고 저런 행동 하면 부모로서 중심 잡고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제가 보긴 저 집 아들이나 딸 모두 착해요. 어머님만 잘하시면 다 해결 될 거 같습니다.
약간 경상도쪽이 좀 아들을 선호하긴
해도 저분은 너무 심함;
이건 엄마가 또라인데....
유재석님이 말씀하셧다시피 따님이 욕을쓴건 주위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서인거임 집에서조차 욕한다는건 집 구성원들을 나의 적으로 생각했다는 얘기고 왜 적으로 생각했능지에는 영상에 다 나와있는것같음... 엄마가 무조건 상황파악도 하려하지않고 아들편만 들고 아들이 돈훔치고 숨긴거 나왔음에도 딸한테 아들이 안가져갔네 이러면서 딸한테 역으로 화내는것들만 봐도 딸 너무 안쓰러움...
딸 문제가아니라.. 엄마랑 아들이 문제네.. 딸얘기 들어주지도 않고 일차적으로 엄마가 욕을 많이 하시네
31:14 아들입에서 팩트로 나와도 못 믿으시는... 그랄리 엄따~
제작진들...상담 전문가 한명은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패널들의 수준이 ㅠㅠ 휴 ...답답하네요. 힘내요 연주.
진짜 상담가 있어야될것같아요 안그래도 다 나이들이 있어서 세대차이가 기본적으로 있는데...
후 그나마 유재석이 있어서 봤지 유재석도 없었으면 삼류중에 삼류예능으로 가라앉았을듯 ㅋㅋ 패널들 배운거 1도 없는 것들끼리 애가 욕했다고 차별당하고 동생한테 조롱당하는거 다 무시하고 애한테만 잘못했다고 ㅈㄴ지랄하는거 개우스움ㅋㅋ 오죽하면 유재석이 중간에서 욕에만 초점두지말고 전체적으로 보라고 하겠나싶더라.. 패널들 죄다 빡대가리들만 있는데 누가 누구보고 조언질이야 ㅠ 적어도 정신과의사나 아동심리센터 한명이라도 불러야지 으휴
sungahn shin 씹공감
엄마 그와중에 천원 안 가져갔다고 손가락질하네.. 딱봐도 남동생이 누나 건들라고 깐죽거리는구만..누나한테 버릇없는 거부터 따끔하게 혼내요 어머니
엄마는 여기 왜 나왔어???? 그냥 응 너 탓 이야 라고 할 꺼면 굳이 여기 왜 나왔어???? 자기 편 만들어가지고 지금 딸 주늑들게 만들려고 저러는건가?
16:11 유재석 찐어른... 너무 다정해 ㅠㅠ
첨엔 딸이 잘못되엇다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엄마가 제일 문제네요 뭐저런엄마가 다있는지 나도 엄마지만 편애하는건 정말 잘못하고 있는겁니다
어..어머님 유튜브 성함이.. 덴마크 푸푸...
@@user-lo7rc9cd6e ㄹㅇㅋㅋ
@@user-lo7rc9cd6e 울애비유튜브 닉도 도 크레용짱군데 뭐...
애들이 괜히 저러지않죠...가정에 문제가있으니
저렇게 된거예요. 인과관계를 확실히 따져보면 결국 부모 잘못... 직접 격지않고 티비로만 봤을땐 엄마가...참...자기주장 강하시고...남의 말 안들으시는;;;; 아들만 감싸고... 딸의 입장에선 답답할만도..
@@user-lo7rc9cd6e 어머니라고 다 연세 많으신건 아니니까요 ㅎ
20~30대도 누군가의 어머니가 될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딸에게 다정히해주신적 있나요.딸이 아픔이 있었는데 그것부터 보듬어주셔야죠.
여태껏 뭘보셨우 애는애네여..장난만
진지한거없고 끝까지 쌍수 ㅋ
부모맘 애타여
왜 자식들은 부모가 자기마음 몰라준다고 그생각만 딱 거기까지만 할까 지들은 부모마음 알려고 애써보지도 않으면서 자기마음 몰라준다고만 때쓰지
@@user-he8ws4zy2x 자식은 부모였던 적이 없으니까요. 부모는 자식인적이 있지만, 자식은 부모가 되보지 않고는 모르니까요. 또한, 딸이 부모님께 중3때의 일을 말씀드리지 못한 것도 걱정끼치고 싶지 않고 혼자서 해결한다는게 쎄보이려고 욕을 한것이고 엄마에게 인정받지 못하니 동생도 누나에게 까불고,그러다보니 말투가 더 퉁명하고 강해진듯해요. 저도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들은 부모, 특히 엄마의 언행에 많이 영향받게 됩니다. 어머님이 무조건 잘못하셨다는 게 아니라,딸이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도록 딸을 품어주는 자세로 다가가보시면 어떨까요? 부모로서 최선이자 기본은 나의 감정이전에 아이의 감정을 보듬어야한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그게 어미니까요. 부모도 자식도 서로 배우며 알아나가는것 아닐까요.
@@dvoraw2261 확실히 저도 그게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ev-cu4vg 그 쌍수가 놀림때문이라잖아요....
아니 욕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엄마가 남동생 문제까지 딸 문제라고 그러네 나같아도 욕이 절로 나온다 내 잘못도 아닌데 내가 욕 먹고 있는데..
볼수록 화나네 편애 좀 작작하세요 무조건 딸 탓으로 돌리는 게 말이 됨? 자꾸 딸은 욕하는 게 뭐가 문젠지 모른다고 하시는데 본인은 본인이 아들만 편애하는 것도 모르는 듯
잼민이중에 최악 잼민이네 진짜 저런 남동생 개싫다
ㄹㅇ
누나 아니고 형있었으면 맨날 처맞았을듯
@@Nice_man999 ㄹㅇ
엄마가 좀 아닌듯 싶네
딸의 욕하는 이유를 듣구도
자신의 의견만 계속 관철시키려 하구
딸의 심정을 헤아려 포용하려는
아량이 보이질 않아
나 같음 다 필요없구 그저 그동안
딸의 맘을 몰라주어서 미안했을꺼 같은데..
@의스슷스슷스스스슷스 ㄹㅇㅋㅋ
지석진 말이 맞내 ...이유가 있다는 말 걍 대학생 대면 그집 나오는게 답이다... 그리고 돈을 안가져 갓다고 올려놧다고 하는대 ... 이미 방에서 옴겨진거면 그게절도 아닌가? 그렇치 않나? 은행원이 은행에서 1억짜리 돈뭉치를 가져와서 박에다 올려놧는대 그게 도둑 질이 아니게 대는건가?
확실한건 누나가 아니라 형이였으면 방송나오기 전에 병원에 누워있음
계속 동생편만 들어주면 누나는 기가 죽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동생은 기가 살아서
누나 무시하게 될거같음
이거 레알임
이미 하고 있는듯... 행동하는 꼬라지 봐. 저런 애 새끼들은 걍 묵어두고 ㅈㄴ게 패야댐
꼴아보는 눈깔 진짜 파버리고싶다 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그러는데요..ㅠ
@@hanjung1970 맞아요. 이미 진행중인듯
엄마가 ㄹㅇ 문제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액자 위에 올려뒀다고 가져간게 아니네 하며 애아빠랑 남동생 집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거 하며 그냥 영상 보다가 계속 시비 거는것 부터 하며 성격이 안봐도 나옴
대충봐도 저 편애하는 엄마가 문제인데; 딸이 백날 집안일 돕고 안마해주고 하면 뭐함? 아들놈 편들고 오냐오냐 해주는데
씹ㅋㅋㅋㅋㅋ엄마 저런 슬픈 사연 듣고도 존나 매정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개너무하다 ㅋㅋ와 진짜 어떡해...진짜 싫음 서장훈한테 하신눈이에용???이러면서 물어보고..남동생보다 어머니가 더 이해안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임
서장훈 사랑해요
딸은 자기방어를 욕으로 하는거네 아니 집이 편안해야하는데 집에서 건드는 사람들이 많네 ㅋㅋㅋ 딸이 밖에서도 시달리는데 집에서도 시달리느라 몸에 사리나오겠다 ㅋㅋㅋㅋ
@이주성 쟤가 욕을 엄마한테 하는것도 아니고 동생한테 하는거자늠 ㅋㅋㅋ 도둑질당했는데 욕안하는건 성인군자인가 ㅋㅋㅋ 어른이여도 욕나오는 마당에 무슨 ㅋㅋ
@@user-xo3md5dn5l 도둑질당해도 욕안나올 성인군자 납셧네 ㅋㅋㅋㅋㅋ
@@user-xo3md5dn5l 저게 뭐가 두둔이야 이해해주는거지 딱 보니 당신도 평소행실이 어떤지 딱 알겠네 이걸 두둔이라고 해석하는 뇌 수준을 보니
나도 엄마다 근데 난딸편 저건 동생도 잘못이고 엄마도 서열 확실하게 못잡은 부모 잘못이다
동상이몽에 누나가 아닌 남동생을 앞에 앉혔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