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와 징소를 가려야지 무대의상이니까 현아는 그런거지 평소 노출 안즐긴다잖아 뭐든 정도껏 해야지 교회에서까지 심한 노출은 생각이 없는거고 무릎 담요 치우고 다리 꼬는거에서 진짜 어이상실 교회 왜 나감? 사탄이 교회 훼방 시키려 나간다는데 저런게 사탄이지 남자들 맘에 음란한 생각 조장 시키는
딸분 노출 안해도 본판 자체가 너무 예쁨....노란바지 소화하는사람 흔치 않은데 잘어울리심...진짜 2선 츄리닝 입고 포카 하나 뽑아서 만들어도 일반인인거 티 안나고 진짜 예쁠거같음...패션센스도 좋고 성격도 좋은거같은데 노출있는 옷 입는 상황 보면 입어야될 상황과 안될 상황을 구분해야되긴 할거같음...상황에 맞춰입기만 하면 될듯....엄마분도 노출 걱정하는것도 이해되고 사람들이 딸분 안좋게 볼까봐 걱정되는것도 이해됨...이번영상 수선된것들 보고 '허용범위가 높으면 그럴수 있긴한데 아이유셔츠 깃 망가진건 아깝네...'하며 생각해볼수는 있는데 딸분 옷 버리는거 보고 솔직히 놀랐음...옷 버리는게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든,알바비든 그 돈으로 산 옷은 타인이 싫어하든 말든 "내 소유"의 물건이고 평소 사용하는 물건인데 내 선택과 자유를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느낄수도 있음... 그리고 대화내용 들어보니까 서로 의상노출로 싸우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서 "천박하다,창피하다" 라는 말이 나오면서 싸움이 고조되는거 같은데 여기 나오는 모습 보면 그 말이 진심은 아닐거같음.딸이 사람들 눈에 안좋게 보일까봐,불편한 눈길 받을까봐 말리려고 하다가 나온말이 그 말이었는데 딸한테 상처가 되었던거같음...
여기 더러운 댓 엄청 많네요. 내 딸이 였으면 어떻게 한다. 룸 꿈나무다. 먹혀야 정신 차린다. 못생겨서 노출증이다. 등 하... 진짜 답이없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익명에 숨어서 막말하는 것이 범죄 입니다. 남에 행동 신경쓰기 전에 자기 부터 생각 합시다... +저는 댓 쓴 사람 욕한건데 왜 사연자분을 욕하지 말라고 댓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본디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동물임 어느환경에서 자라고 보고 느끼냐에 따라 자기모습이 달라집니다. 또한 사람은 번식본능이 있기때문에 구애를 받아야하고 그렇므로 자신을 가꾸고 매력을 어필해야 눈에띄겠죠 현대시대에선 이걸 좋게 말하면 섹쉬함이라고 하며 이섹쉬함이 세월이 지나면서 노출수위가 점점 올라가니 일부사람은 이걸 노출증 이라고 들 합니다. 여기서부터 행동거지가 중요한대옷을 어떻게 입냐가중요한게아니고 그런옷을입고 행동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대 옷+행동을 이성들의 눈길을 끌게하는 행동 구지그렇게 까지 안해도 대는 과한행동 예) 땅에떨어진 물건을 쪼구려않아 주우면 댈것을 구지 엉덩이를 들고 허리만 굽히고 줍는다거나 일부러 스타킹을 안입고 속옷을 얆은고 잚은 걸 입고 그위에 치마를 입는다거나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더 과도한 행동을 보여줌) 이런행동을 하는순간 주변사람은 인식이 바뀌게 대는겁니다. 흔 안좋게 말하면 걸레×이라던지 발정녀 라던지 이런말이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하게 대고 좋게 말하면 같고싶다. 하고싶다.자고싶다등등 의 말이 오르락 내리락 하게 대는겁니다. 저학생의 경우 노출수의가 살짝있기 때문에 아프로의 행동이 중요할듯 하내요 본인인생 본인이 잘판단해서 행동해야지 사람인성 성격 추구하는 마인드가 제각각 다르므로 저학생의 인생을 너무 탓하지마시고 그저 아프로의 저 옷들을 입고 더 과도한 옷으로 업그레이드가 댄다던지 그옷으로 행동을좋지못하게 한다던지 하면 부모님이 제제를 강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지금상태는 봐줄만 하지만 더올라가면 문제가 조금 심각해지므로 일단은 지켜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고 어중간한 제지를 가하게 대면 아직 성숙하지않은 아이들은 더 욱 심해지기에 초기에못잡는다면 일단 지켜보고 노출수위가 지금보다 심해저쓸때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에대한 교육이 필요할듯합니다. 저나이에 저런 옷입고 다니는건 그게 월레 저아이의 성향이니 믿고 기다려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미치겠다 현아 저 옷 보고 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진짜 어머님이 구시대적인게 맞음 그리고 현아 면전 앞에서 너무 야해서 어머! 하면서 얼굴 돌리면서 가린건 진짜 예의 없는거임 현아가 현아보다 어른이니까 가만히 있지 중간에 현아 언급도 하던데 얼마나 불편했을까... 내가 다 빡침
@@KangBero근데 그게 맞지 않음? 아이돌 산업이라는 게 브이앱이나 이런 데 나오는 본인 성격 이미지 하다못해 인스타 사진 하나도 다 소속사 검열 거쳐서 나온 작품임. 아이돌은 완벽하게 짜여진 이미지 브랜딩으로 자기를 상품으로 파는거지 상호불편하게 본질을 드러내려하고 그 본질을 파려고 하는 게 더 서로 불편함. 그리고 아이돌이 뭔데,, 그렇게까지 남을 파야되냐.. 본인 스스로에게 쓸 관심도 부족할텐데.
다른 것보단 현아처럼 입고 행동해야 자신감있고 당당한거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음 (미디어, 아이돌 영향이 10대한테 크다는 거 알지만) 정말 자신감 있는 사람은 뭘 입어도 당당해보임. 화장, 옷차림에 따라 자신감이 달라진다면 자존감 회복에 힘 써야함. 부모는 당연히 자녀 걱정될만 하고..
놀 때 저러는 거 뭐,, 괜찮은 거 같은데 김흥국?인가 암튼 저 분이 말한 것 처럼 상황에 맞게 입어야 된다고 생각함 , 학원 같은 곳 말이야. 그리고 저 학생은 노출있는 옷을 입어도 전혀 주의를 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게 걱정일 뿐 그리고 엄마는 좀 많이 보수적이다 시대는 많이 변했는데
이것도 입고 저것도 입으면서 자기 스타일 찾아가는거지 그리고 외국에 성범죄 당한사람들 옷 전시 해놓은데가 있는데 노출 있는 옷들도 있었지만 그냥 보통의 옷들이 많았음 한국에선 애들 옷이 많아서 전시 못한다고 함 그러니까 성범죄는 성범죄자가 더러운거고 당하는 사람 옷차림의 잘못이 아니라는거
@@손세진-p7p 맥락상 차이는 없지만 더 위험에 노출될확률이 있으니깐 하는소리죠 그럼 일관성있게 부모님들이 밤길에도 돌아다니지말라고 해야되는데 그렇지않잔아요 마찬가지로 시대가 변했고 통금시간이야 모든 집이 같진않지만 되게 변했죠 근데 옷을 저렇게까지 입으면 어느부모가 허락하고 좋아할까요?
예나씨에게 노출이란 단순히 그냥 옷차림이 아니라 소심한 성격이라는 자신의 결핍을, 당당하게 노출함으로써 "당당한 나"를 표현하고 그것이 자존감을 극복하게 해준 패션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거임 근데 한국사람들은 남들이 쳐다볼까봐 남들이 이렇게 생각할까봐 맨날 남 눈치만 보면서 살다가 자기 하고싶은것도 못하면서 조금만 튀면 이상하게 봄 근데 그런 답답하고 꽉막힌 인간으로 재미없게 눈치보며 살다 뒤지는 인생보다 남시선 ㅈ까고 자기 입고싶은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누리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즐기는 인생이 백배는 더 나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솔직히 어머님이 딸이 막 노출된 옷 입는거 싫어하는건 있는데 막 현아언니 싫다 막 이러면 현아언니도 속마음으로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데..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머님이 너무 지나치게 노출을 반대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요즘 얘들도 가끔씩은 너무 심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출이 있는 옷을 입긴한데 어머님이 약간 지금 현재 너무 조선시대인 것 같아요...
매운우유 현아를 처음보고 정말 당당했다고 생각했다고 한게 어머님의 잘못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정도로 한복입고 다녀야한다 이러시는데 그렇게 살다가 소위 일진 이라고 불리는 애들을 보며 아 저런애들은 자신감 있구나.. 이런것을 느끼고 자신은 자심감이 없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된것같네요!
저러다 어디가서 성폭행 당하는걸 부모가 가장 우려하는게 아닐까요? 저 여학생이 과연 스스로를 온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까요? 성인이 되고나서야 뭐 지 맘대로 벗고다니든 입고다니든 그때까지 터치하면 부모가 문제겠지만 최소한 같이 사는 가족이 있다면 말 듣는게 맞겠죠? 그게 공동체지 지 꼴리는대로 살거면 차라리 지금부터 독립을 해버리든가...
@@Gimoci09 법은 없어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양심과 예의가 있는거죠 그래요 교회는 그렇다 쳐봐요~ 근데 장례식에 빨간옷, 형광색옷 이런거 입고 유후~!돌아가셨구놔~~유후 제 옷 이뿌죵????☆☆☆☆☆이럴거 아니잖아요..^^?; 저분 옷 스타일을 뭐라하려는게 아닌거죠 적어도 그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자는거죠 그리고 말했잖아요ㅜㅜ 그렇게 꽉막혀서 살면 인생에 도움될거 1도 없다고ㅜㅜ 난 진짜 한국의 초등학생들의 미래가 안타까워서 그런건데ㅜ 그렇게 다짜고짜 반말하시면서 이상한근거 들이대시면 '무'근거반박을 '유'로 받아치기 힘들어져요ㅜㅜ~ 앞으로는 남의 의견도 수용하고 다수여도 소수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습관!꼭--! 가질 수 있도록 하기로해요~약속☆☆☆☆
서장훈말이 맞음 딱 급식이가 어른흉내내는느낌 힐신고 걷는 걸음걸이만 봐도 어색한게 티남 사회에서 저러는애들보면 딱 급식이인거 진짜 티나는데 꼭 본인들은 모르더라 이학생도 그럼 TPO 무시하고 입고싶은대로만 주워입으니 더그런거고.. 아니 물론 저렇게 몸매 좋으면 당연히 드러내고 당당하게 자랑하고 싶겠지 그래도 때랑 장소는 가려야하지 않나 학원이랑 교회보고 경악함 그건 당당한게 아니라 창피한건데.. 걍 총체적난국인듯 딸도 너무 '당당한나'에 취해있고 엄마도 너무 보수적이심
옷 입는 거 좋지 자기 자유니까 그건 뭐라 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때와 장소는 가려서 옷을 입었음 좋을 듯 그리고 어머님도 너무 빡빡하신 듯 적당하게 통제해주셔도 될 듯 한데.. 학원이나 교회나 그런 공적인 장소에는 통제해줘도 되지만 자기 혼자 놀러다닐 때는 굳이 그렇게 막 뭐라 안 하셔도 될 듯 싶네요
근데 이쁘긴 진짜 이쁘다 몸매가 되니까 저런것도 소화하지.. 기준만 가지고 때와장소에 맞게만 입고 자신만의 철칙같은게 있으면 정말 멋있을듯 어머니도 딸이 저러는거 10대 20대때 잠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나도 20대 초반까지는 단순히 이뻐서 짧은치마 많이 입고 다녔음 지금은 안그러지만
공적인 장소, 종교시설에서는 지켜야하는 예의를 지키는게 당연한거니 저런 의상은 알맞지 않음. 이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 근데 일상생활하면서 저 정도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뭐 학원, 마트 갈 때 비키니를 입고 다니면 미친년 소리를 듣는게 당연하겠지만 저건 요즘 많이 보이는 거라ㅇㅅㅇ 그냥 시대가 변하고 있는거지.
자기 딸을 너무 병적으로 표현하는게 더 보기 싫은데ㅋㅋ 부모 입장으로 봤을땐 걱정 하는게 200프로 이해되는데 솔직히 교복 치마 저만큼 입는 사람도 많고 옷도 이쁘게 잘 입는데 그냥 장소만 가려 입으면 보기 좋을거 같은데,, 오히려 당당한 모습 보기 좋고 방송에서 사람을 너무 병적으로 표현한 게 더 싫어𐨛 𐌅 ࠅ ヲ
어머니나 딸이나 둘 다 고집이 너무 셈. 딸이 놀러 나갈 때는 어머니가 좀 양보하시고 딸도 교회같은 곳 갈 때는 노출이 많지 않은 옷 입는게 좋을거같은데..,서로 양보하세여
ㄹㅇ 지닮아서 그럼
저것도 아무나 못입음ㅋㅋㅋㅋ몸매랑 소화가 되야 입지 입고 싶은ㄷ로 입는간 자유지 그래도 때와장소는 가려야함
ㅇㅈ
몸 좋은 사람만 입을 수 있는 옷
@@압개 제가 몸이 좋냐?ㅋㅋㅋ
걍 뼈만 보이는인데?
@@Tv-gv4wp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데 마른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듯. 아이돌중에도 저정도로 마른 사람 많아요.
@@PJ-ql4pw 그럼 한민관이 몸 좋냐?
옷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TPO가 안맞아서 문제인거 같은디..? 미술학원이나 교회갈 때 입기엔 좀 과한게 맞는데 놀러 다닐때는 충분히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함
이거지...ㅇㅇㅇ
@Pohjois Disaster Moon 근데 미국이랑 우리나라는 문화가 달라서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노출의 수위?도 다르다는 것은 고려하고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친구 생일잔치에서 섹시댄스 추는 가수 영상 생각남.
@@인간-o5s 한국에서 그냥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건 고운 시선으로 안 보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영상에 나온 옷 정도는 다들 입고 다니는 정도인 것 같아요
근데 사실 고딩이 그것도 미대입시하는 고딩이 저럴 때 아니면 언제 사복 또 입고 다니나 싶긴함. 놀러다닐 시간이나 있겠나.. 쟤한테는 저렇게 학원가고 교회가는 게 외출이고 밖에 나가는 사복 입을 수 있는시간이겠지..
솔직히 옷은 ㄱㅊ은데 학원이나 교회에선 좀 가리면 좋겠음 ㅋㅋㅋ 저런 옷은 놀러갈 때나 입는 거지… 지금이야 뭐 예쁘지만 저 시대 생각해보면 노출증 말 나올만도 하고
18:43 나오는 현아 말 진짜 공감하고 이 말이 맞는듯
노출을 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 노출에 대한 에티켓을 갖춘다는게 중요한거임
에티튜드
교회에서 저 지랄ㅋㅋ
때와 징소를 가려야지 무대의상이니까 현아는 그런거지 평소 노출 안즐긴다잖아 뭐든 정도껏 해야지 교회에서까지 심한 노출은 생각이 없는거고 무릎 담요 치우고 다리 꼬는거에서 진짜 어이상실 교회 왜 나감? 사탄이 교회 훼방 시키려 나간다는데 저런게 사탄이지 남자들 맘에 음란한 생각 조장 시키는
@@김채이-r7j 개공감! 백번천번 양보해서 예배후 약속이있어 어찌저찌 저렇게입었다 치자.
엄마가 다리가려주면 가려야지.
그걸 굳이 치우고 보란듯이
다리꼬고 허벅살 노출해주는게 교회에서 할짓임?
인간은 간사하고 사악하고 본능에충실한 동물임.
그저 이성과 양심으로 그 끈을 잡고 사는거임.
근데 저 신성한교회에 누군가는 힘들고 회개하러 가는곳에 허벅지를 까서 집중을 못하게 했다면 쟤는 사탄임.
못배워먹은 애들이 하는짓을 하니 엄마가 식겁하는거고..
@@김채이-r7j 교회충 검거
13:37 진짜 상관 없는 이야기이긴 한데 자세 진짜 좋다…완전 허리 쫙 피고 앉아 있고 거북목 아닌 거 부럽..
어렸을땐 너도 그랬어 임뫄!
근데 어쩌다 한 번 짧거나 붙는 옷 입고 나가게 되면 편한 옷 입을 때보다 불편해서 자세가 저절로 잡히게 되긴 해요. 주인공은 평소에도 저런 옷을 입고 다니니 저 자세가 습관이 된 거 같고.
11:33 눈을 의심했네 이걸 왜 방송에 내보냄? 누군가의 몰카영상이라는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인가? 차라리 주작이였으면.
. 홀 미띤
미친;;;진짜네...
몰카영상 아니고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짧은치마 입고 계단올라가는 여성들을 남자들은 쳐다볼까 라는 식의 취재로 방송한적있었는데 그 중에 한장면 인거같네요
코튼캔디 그니까 그게 몰카라고 빡대가리야
no name 우응 조금 진정해
딸분 노출 안해도 본판 자체가 너무 예쁨....노란바지 소화하는사람 흔치 않은데 잘어울리심...진짜 2선 츄리닝 입고 포카 하나 뽑아서 만들어도 일반인인거 티 안나고 진짜 예쁠거같음...패션센스도 좋고 성격도 좋은거같은데 노출있는 옷 입는 상황 보면 입어야될 상황과 안될 상황을 구분해야되긴 할거같음...상황에 맞춰입기만 하면 될듯....엄마분도 노출 걱정하는것도 이해되고 사람들이 딸분 안좋게 볼까봐 걱정되는것도 이해됨...이번영상 수선된것들 보고 '허용범위가 높으면 그럴수 있긴한데 아이유셔츠 깃 망가진건 아깝네...'하며 생각해볼수는 있는데 딸분 옷 버리는거 보고 솔직히 놀랐음...옷 버리는게 부모님께 용돈을 받았든,알바비든 그 돈으로 산 옷은 타인이 싫어하든 말든 "내 소유"의 물건이고 평소 사용하는 물건인데 내 선택과 자유를 존중해주지 않는다고 느낄수도 있음...
그리고 대화내용 들어보니까 서로 의상노출로 싸우다가 서로 감정이 격해지면서 "천박하다,창피하다" 라는 말이 나오면서 싸움이 고조되는거 같은데 여기 나오는 모습 보면 그 말이 진심은 아닐거같음.딸이 사람들 눈에 안좋게 보일까봐,불편한 눈길 받을까봐 말리려고 하다가 나온말이 그 말이었는데 딸한테 상처가 되었던거같음...
예쁘게 잘입는데 어머님 입장에서는 걱정 되는거 이해가네요
21:57 유재석님이 칭찬하니까 옆에서 수줍게 감사하다고 말하는거봐ㅠ행동 하나하나에 착한게 보여..
@곰두리 그외에도 말투,행동에 착한게 보인다고 병신아^^;
둘 다 이해가 가는데 현아의 한마디가 그냥 정리를 해버렸네요ㅋㅋㅋㅋ
때와 장소에 맞춰서 컨셉에 맞춰서 입는다는게 프로의 한마디가 확 해결을 해주는게 시원하네요 허허
? 짧은 옷 입은 걸 핑계로 성폭력을 가하는 걸 정당화시키는 건 치킨 배달원에게 치킨 냄새 풍긴다고 해서 치킨 뺏고 살해하는 걸 정당화시킨 거랑 똑같음. 성폭행 피해자는 잘못 없지;
그게 아니라 저렇게 입고 다니면 범죄자의 표적이 쉽게 되니까 부모 입장에서 못입게 하려는거지
@@킹해킹-b1n 몰상식한 댓글들 말하는거임
치킨 냄새나서 치킨 뺏는 다는 거 왜케 웃기고 공감가지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성폭력 한 걸 옷 때문이라고 정당화 시키는 거 극혐임
범죄할놈들은 의상의 유무 아니라 상황에 따라하겠지. 최소한 밤늦게 돌아다니지말고 술자리 조심하고 그래야하는거지 정상적인 남자가 길거리헌팅하고 술먹고 여자랑 자는것만 생각하냐
그럼 짧은 옷을 입는 이유는 뭔데? 치킨은 일하면서 어쩔수없다지만. 옷을 그렇게 입는것도 어쩔수 없는것이냐?
진짜 놀러갈때나 어디 나갈때는 저렇게 입는거 자유니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미술학원이나 교회는 좀 아닌거같음, 아무리 자유라고해도 장소에 맞는게 있는건데
근데 진짜 옷에 관심있는사람은 저럴때 꼭있음 갑자기 자신감 넘처서 저러는거 나도 그랬음 근데 그러다가 좀 지나면 진짜 흑역사고 패션에 마지막은 어차피 다시 깔끔한 옷으로 돌아옴
여기 더러운 댓 엄청 많네요.
내 딸이 였으면 어떻게 한다. 룸 꿈나무다. 먹혀야 정신 차린다. 못생겨서 노출증이다. 등
하... 진짜 답이없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익명에 숨어서 막말하는 것이 범죄 입니다.
남에 행동 신경쓰기 전에 자기 부터 생각 합시다...
+저는 댓 쓴 사람 욕한건데 왜 사연자분을 욕하지 말라고
댓 다시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사람의 본능이란것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조물주가 그리 만들어놨으니. 이성으로 제어하고 사는것일뿐. 남.녀의 눈요기를 줄 필요는 없을듯요. 때와 장소를 가려서 입는게 아주 중요합니다.
니가 요약해서 밑에 댓글 안 읽어도 될듯 니 댓글도 더러운거아냐? 요약했잖아
더러운댓글안달리려면 행실똑바로하라고 몆살? 공부는좀하냐?
저요??
사람은 본디 환경에 쉽게 적응하는 동물임 어느환경에서 자라고 보고 느끼냐에 따라 자기모습이 달라집니다. 또한 사람은 번식본능이 있기때문에 구애를 받아야하고 그렇므로 자신을 가꾸고 매력을 어필해야 눈에띄겠죠 현대시대에선 이걸 좋게 말하면 섹쉬함이라고 하며 이섹쉬함이 세월이 지나면서 노출수위가 점점 올라가니 일부사람은 이걸 노출증 이라고 들 합니다.
여기서부터 행동거지가 중요한대옷을 어떻게 입냐가중요한게아니고 그런옷을입고 행동을 어떻게 하냐가 중요한대 옷+행동을 이성들의 눈길을 끌게하는 행동 구지그렇게 까지 안해도 대는 과한행동 예) 땅에떨어진 물건을 쪼구려않아 주우면 댈것을 구지 엉덩이를 들고 허리만 굽히고 줍는다거나 일부러 스타킹을 안입고 속옷을 얆은고 잚은 걸 입고 그위에 치마를 입는다거나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도 더 과도한 행동을 보여줌) 이런행동을 하는순간 주변사람은 인식이 바뀌게 대는겁니다. 흔 안좋게 말하면 걸레×이라던지 발정녀 라던지 이런말이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하게 대고 좋게 말하면 같고싶다. 하고싶다.자고싶다등등 의 말이 오르락 내리락 하게 대는겁니다.
저학생의 경우 노출수의가 살짝있기 때문에 아프로의 행동이 중요할듯 하내요 본인인생 본인이 잘판단해서 행동해야지 사람인성 성격 추구하는 마인드가 제각각 다르므로 저학생의 인생을 너무 탓하지마시고 그저 아프로의 저 옷들을 입고 더 과도한 옷으로 업그레이드가 댄다던지 그옷으로 행동을좋지못하게 한다던지 하면 부모님이 제제를 강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지금상태는 봐줄만 하지만 더올라가면 문제가 조금 심각해지므로 일단은 지켜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고 어중간한 제지를 가하게 대면 아직 성숙하지않은 아이들은 더 욱 심해지기에 초기에못잡는다면 일단 지켜보고 노출수위가 지금보다 심해저쓸때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에대한 교육이 필요할듯합니다.
저나이에 저런 옷입고 다니는건 그게 월레 저아이의 성향이니 믿고 기다려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29:35 이렇게 말하는걸 현아 앞에서 보여주면 현아는 무슨 기분이겠냐
아마 대본일듯여
현아 기분 좆같을 듯ㅜㅜ
ㅇㅈ엄마는 옷도 의견을 뭇지않고 수선이랑 버리고
대본티남 엄마화내는거부터가
좆같지
14:31 딸 걱정되는 마음으로 그럴수 있고 16년 기준 딸도 좀 짧게 입은 감 있는데 아무리 엄마라도 딸이 친구랑 놀때 복장 막 정하고 수선하고 딸옷 막 버리고 하는건 ㄹㅇ 노답… 딸도 곧 성인인데 옷좀 짧게입는다고 너무 과민반응이 심함
ㄹㅇ. 그냥 딸을 지 인형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서 꼴 보기 싫었음.
옷을 저렇게 입는게 문제가 아니고 때와 장소를 못가리는게 문제
이거지 교회에서까지는 쫌....
킹정
교회에서 오프숄더는 나같아도 목에 목도리 둘러줄듯ㅋㅋㅋㅋ
여기 개독들 정모하나 ㅋㅋㅋㅋ 다 교회얘기하누
@didvide3123 ㅇㅈ
25:20 아니 저러고 혼내고 있는데 나 같아도 쳐다볼 듯
ㄹㅇ 이거다
막 혼내고 있으니까 '뭐지?'하고 호기심에 보는게 맞음. 힐끗거린사람 대부분은 노출보단 혼내는거때문에 어그로끌린거임.
나도 그생각함ㅋㅋㅋ옷때매 쳐다본거 아님 저거
혼내는거랑 방송촬영
카메라 있으니까 보긴할 듯
저렇게 싸우니 쳐다보지
8:25 뭔 잠옷가지고도 트집이냐ㅋㅋㅋㅋㅋ 잠잘땐 당연히 가볍게 입고자지ㅋㅋㅋㅋ 잘때 올누드로 자는사람들도 많은데 ㅋㅋㅋ 방송에서 좀 과장한것도 있는듯 ㅋㅋㅋ
걍 벗고 자는뎅 난
@@잠자리-b5tㅋㅋㅋㅋㅋㅋ
들켰네
다벗고 이불로 돌돌감싸고자는뎅 ㅋㅋㅋㅋㅋㅋ
@응아니여 ?
저러는것또한 한때다
나중엔 하고싶어도 못하게되는...
굳이 막으려고하면 못하게하면
더 하고싶어지는게 사람마음 인것같아요 ^^
자기가 입고 싶은건 자유지만 우음 교회나 이런 예의 지켜야 되는곳에서는 입는것이 예의니깐..그런데만 지켜준다면 괜찮은거 같다고 생각해요
갑자기
교회가 예의래ㅋㅋ 웃음이나오네
미친 개독교 예수쟁이 어딜가나있네ㅋㅋ
그럼 절에가서는 저렇게 입어도 돼?ㅋㅋ
교회가 더함
@@강강수월래-w9q 예를 든거잖아 ㅋㅋ 개꼬였네
저 현아옷보고 야해서 고개를 돌릴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한건가? 선정적인거 싫어할 수는 있어도 눈을 다른데에 두던가 그래야지 대놓고 고개를 돌리면 상대방도 기분나쁘지 너무 과한듯
미치겠다 현아 저 옷 보고 야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진짜 어머님이 구시대적인게 맞음 그리고 현아 면전 앞에서 너무 야해서 어머! 하면서 얼굴 돌리면서 가린건 진짜 예의 없는거임 현아가 현아보다 어른이니까 가만히 있지 중간에 현아 언급도 하던데 얼마나 불편했을까... 내가 다 빡침
ㄹㅇㅋㅋ
현아가 현아보다...?! 오타가..!??!!!!
@@삉삉-t3j 현아가 자기보다 어른이니까 가만히 있지 이런 뜻으로 썼던 댓글이에요! 다시 읽어보니까 좀 이상하긴 하네용
@@삉삉-t3j ?니가 난독인데?
@@서현-x5w7u 안 이상해요 틀린 거 없는데 저 사람이 난독인거
짧고 붙는 의상 입지 말라는 얘기는 아닌데 공적인 장소 학교,학원,교회 예배 이런 공적인 자리에서 저런 복장은 아니라고 봄 밖에 외출 놀러나갈때는 상관 없지!
근데 딸이 놓치고 있는 게 현아는 심한 노출이 싫어서 뮤비 촬영 때 울었던 사람임 아마 저 말 들은 현아는 오히려 묘한 기분이었을 듯
현아 표정이 묘함,,
ㅇㅈ
그냥 TV에 나오는 모습'만'보고 좋아했다는게 됨.
방송용 모습들만 보고...
꽤 슬프네요ㅠㅠㅠㅠ
@@KangBero근데 그게 맞지 않음? 아이돌 산업이라는 게 브이앱이나 이런 데 나오는 본인 성격 이미지 하다못해 인스타 사진 하나도 다 소속사 검열 거쳐서 나온 작품임. 아이돌은 완벽하게 짜여진 이미지 브랜딩으로 자기를 상품으로 파는거지 상호불편하게 본질을 드러내려하고 그 본질을 파려고 하는 게 더 서로 불편함. 그리고 아이돌이 뭔데,, 그렇게까지 남을 파야되냐.. 본인 스스로에게 쓸 관심도 부족할텐데.
다른 것보단 현아처럼 입고 행동해야 자신감있고 당당한거라고 생각 안했으면 좋겠음 (미디어, 아이돌 영향이 10대한테 크다는 거 알지만) 정말 자신감 있는 사람은 뭘 입어도 당당해보임. 화장, 옷차림에 따라 자신감이 달라진다면 자존감 회복에 힘 써야함. 부모는 당연히 자녀 걱정될만 하고..
공감합니다 옷가게할때 딱히 이쁘지도않고 옷도 그냥 평범한 면티에 청바지 입고들어왔는데 그여자분한테서 왠지모를 꽉찬느낌?이랄까 완전 지식인처럼 보인건 10년동안에 처음이었네요
댓글 왜 이래 ㅋㅋㅋㅋ 뭘 당해봐야 알아 ㅋㅋㅋ 미자한테 할 말 못 할 말 다 하네 따먹는다 이런 이야기도 많고 미친 소리 개 많네
정신나간 댓글들 많음ㅋㅋ 싹 다 안뒤지고 뭐하는지
없는데 ㅇㄷ
@@pinkman-bl9hb 바로 밑에 있구만 없는데 ㅇㅈㄹ
@@pinkman-bl9hb 프사는 과학인가봄ㅅㅂ
@@연서-u8g
ㅇㅈㅇㅈ 진짜 많아요 ㅋㅋㅋ 정신 없는 소리만 가득해요 ㅋㅋ
딸도 노출이 또래보다 조금 더 하긴 하지만 엄마는 노출 좀만 해도 집착이 너무 심한듯...무슨 조선사람도 아니고...
엄마가 저렇게 막으시면 딸은 더 할거에요.. 딸한테 때와 장소에 맞게 입으라는 교육만 잘 해주고 신경 안쓰면 별로 문제는 안될거 같아보임
방송에서 그 얘기 햇는데 그대로 쓰면 머함
근데 딸 비율 진짜 좋다 나도 저런 비율이였으면 저렇게 입고 자기만족 오지게 할텐데 ㅠㅠ
자기 비율이 안좋으면 기대치를 낮춰서 만족하면되죠
@@김엄 그건 자기만족이 아니라 자위질일 뿐임
옷 너무 이쁘게 잘입고다닌다... ㄹㅇ.. 본인한테 잘 어울이는 패션을 아는게 진짜 멋짐... 근데 상황에 맞게 입어야 하는건 공감..
어울리는 오타났어요
ㅇㅈ옷 이쁘게 잘 입긴하는데 tpo에 맞지않는게 아쉽네요
3:40 강형욱님 미술학원도 하셨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와 장소만 잘 가린다면 자기가 입고 싶은 건 얼마든지 입을 수 있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머님이 올바른 기준점을 잡아주셔야해요. 무조건 안된다고만 하지 않아주셨음 하네요
현아 님 저 자리 조금 불편하셨을 수도 있겠다
신경도 안쓰셨을걸요...
저정도 유명인이 자기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도 아닌 사람 신경도 안쓰일듯 하네요
얼마나 낯뜨거우셨을까..
킹짜피 대본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떤 또라이가 집안에서 연예인들한테 존칭을 쓰냐? ㅋㅋㅋㅋㅋㅋ 방송이니까 존칭쓰는거지ㅋㅋㅋㅋ 생각해봐. 너네들 유재석, 이광수, 지석진 말할때 유재석 아저씨, 이광수 삼촌, 지석진 할아버지 이렇게 말함? ㅋㅋㅋ
@@Guitarherobocchi 대본이면 그 상황이 안불편한가? 그리고 나는 존칭쓰는데 그게 맞지않음? 현아언니, 정국오빠, 솔라언니, 아이유언니 이런거 많이 하잖아
@@하루-m4k3x 뭔 ㅋㅋㅋㅋㅋ
놀 때 저러는 거 뭐,, 괜찮은 거 같은데 김흥국?인가 암튼 저 분이 말한 것 처럼 상황에 맞게 입어야 된다고 생각함 , 학원 같은 곳 말이야. 그리고 저 학생은 노출있는 옷을 입어도 전혀 주의를 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게 걱정일 뿐 그리고 엄마는 좀 많이 보수적이다 시대는 많이 변했는데
잘어울리고 예쁘긴한데 장소에 따라 노출의 정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는듯 어머니께서는 무조건 입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 보단 장소에 따라 가려야 하는 복장을 알려주는게 최선의 방법일 듯.
이것도 입고 저것도 입으면서 자기 스타일 찾아가는거지 그리고 외국에 성범죄 당한사람들 옷 전시 해놓은데가 있는데 노출 있는 옷들도 있었지만 그냥 보통의 옷들이 많았음 한국에선 애들 옷이 많아서 전시 못한다고 함 그러니까 성범죄는 성범죄자가 더러운거고 당하는 사람 옷차림의 잘못이 아니라는거
그래도 부모 입장에선 아이들이 걱정돼서 해주시는 말씀이죠.
넌 부모입장에서도 굳이 딸이 저런 위험에 빠질수있는데도 자유존중한다고 내버려둘꺼냐? 성범죄자가 나쁜거다 백번동의하는데 굳이 알면서 위험한짓하는데 부모입장에선 막는게 당연하지
밤길에 돌아다니지 말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손세진-p7p 맥락상 차이는 없지만 더 위험에 노출될확률이 있으니깐 하는소리죠 그럼 일관성있게 부모님들이 밤길에도 돌아다니지말라고 해야되는데 그렇지않잔아요 마찬가지로 시대가 변했고 통금시간이야 모든 집이 같진않지만 되게 변했죠 근데 옷을 저렇게까지 입으면 어느부모가 허락하고 좋아할까요?
@@jjack3494 이런 마인드가 성범죄는 여자잘못이라는 관념을 만든거짘ㅋㅋ으휴
그냥 좀 어른스럽게 구두까지 챙겨입고 화장해서 그렇지 딱히...? 별로 노출심한지 모르겠움 옛날 예능이라 그런가? 했는데 최근 댓글들 성희롱 오지는거 보고 충격먹음
ㄹㅇ 얼평부터 남자 눈이 어쩌고 저쩌고 당해봐야 아네 뭐네 천박하네 심지어는 대놓고 성희롱 발언까지 ㅋㅋ 사람들이 뭐 다 지처럼 발정난줄 아나 ㅅㅂ 역겨워서 토나와요
그러니까요... 저도 저게 왜 심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면서 온갖 더러운 말들을 하고 계신 소수의 개들이 있어서...
노출하면안될까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잘 아시는듯. 그렇지만 때와 장소에 따라 의상도 예의를 갖춰야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예나씨에게 노출이란 단순히 그냥 옷차림이 아니라 소심한 성격이라는 자신의 결핍을, 당당하게 노출함으로써 "당당한 나"를 표현하고 그것이 자존감을 극복하게 해준 패션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거임 근데 한국사람들은 남들이 쳐다볼까봐 남들이 이렇게 생각할까봐 맨날 남 눈치만 보면서 살다가 자기 하고싶은것도 못하면서 조금만 튀면 이상하게 봄 근데 그런 답답하고 꽉막힌 인간으로 재미없게 눈치보며 살다 뒤지는 인생보다 남시선 ㅈ까고 자기 입고싶은대로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누리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즐기는 인생이 백배는 더 나음
근데 딸아이가 패션이 멋지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 같다.. 그냥 존재 자체가 이뻐요 굳이 옷을 그렇게 안입어도 훨씬 이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솔직히 어머님이 딸이 막 노출된 옷 입는거 싫어하는건 있는데 막 현아언니 싫다 막 이러면 현아언니도 속마음으로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데..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머님이 너무 지나치게 노출을 반대하는것도 있는것 같아요 요즘 얘들도 가끔씩은 너무 심한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출이 있는 옷을 입긴한데 어머님이 약간 지금 현재 너무 조선시대인 것 같아요...
아뉘 어머니가 추천하신옷이 30cm인데...
벗는다고 당당해지는건 아니예요 예나님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위아래 정장으로 빼입고당당하게 무대서고 직장다니는 여성들도있어요 ! 벗는다=당당 이라는 선입견은 없어졋으면 좋겟네요 ㅎㅎ
벗는다=당당이 선입견보다는 그냥 본인이 벗으면 당당한 느낌들어서 벗는거 아닌가요...
매운우유
현아를 처음보고 정말 당당했다고 생각했다고 한게
어머님의 잘못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정도로 한복입고 다녀야한다
이러시는데 그렇게 살다가 소위 일진 이라고 불리는 애들을 보며 아 저런애들은 자신감 있구나..
이런것을 느끼고 자신은 자심감이 없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된것같네요!
ㅠㅠ 공감
솔직히 현아는 핑계죠.
벗는다=당당하다 라는게 말이 됩니까?
현아의 노출있는 무대의상을 평소에 입고 다니려는 핑계일뿐..
그냥 자신의 가치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다니겠다는데...물론 TPO에 맞춰서 자제는 해야겠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이 그런 옷차림이라면 존중해주고 배려해야하는거죠
근데 솔직히 둘 다 마인드를 고쳐야된다봄
딸분은 때와 장소를 가리며 입는게 맞고..
어머니는 너무 딸 옷을 막무가내 버리고,수선해버리고 또 거기에대한 표현을 지저분한다 이러는데 이건 쫌 그런듯 너무 막말해..
여기 성범죄자들이 많네... 이쁘고 화려해서 좋은데 나이, 때와장소만 가리면될듯
페미들이 꼭 화장하지말라 꾸미지마라 하도 그래서문제지 남자는 이견이없음
@@김경원-k2y 저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페미들이 왜 화장하지말라 꾸미지 말라그래요? 그건 한남들도 마찬가지지 싶은데..
@@광기어린천재장서원 몰라요 자기들이 꾸며도 똑같으니 너네도 꾸미지말라 그런건가 저도 모르겠네요 걔내 머리 속은 이해불가능이라..
@@아농-u4o ㄹㅇ 극성 너무 싫음
@@광기어린천재장서원 한남은 심하지않았나싶은데
솔직히 옷이고 뭐고 다 상관없고 저런
옷을 입을수 있는 몸을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 부럽다 진짜...
ㄹㅇ.....
만약에 예를 들자 하면 결혼하면 넌 장애가진 아들이나 딸을 생길꺼다
세상이 변하긴 했나보다 솔직히 저 정도는 괜찮아보임
같은 여자니까 그렇겠지
@@OfficialMookr 그럼 저기 나오는 어머니는 남자임?ㅋㅋㅋ
@@OfficialMookr 너가 위에서 같은 여자라서 그렇다고 하니까 엄마는 그럼 여자 아닌가 라는 말인 듯ㅅ
@@왱왱-p3j 앎
솔직히 어머니 마음도 이해가 감... 주위 남자들이 계속 보고 또 뉴스에도 막 성취행하고 여자 죽이고 하는 거 나오니깐.....걱정되고 불안하시는 듯
ㅋㅋㅋㅋㅋㅋ이거는 들어올 때마다 댓글이 다 최신임
우리나라 정말 남한테 관심 많은 듯
조회수가 이만큼인데 그렇게 이상하진 않음 우리나라가 남한테 관심 많긴 하다만
피지컬 좋아서 완전 잘 어울림 옷 입는건 본인 마음이지ㅋㅋㅋ 자기만의 멋 자신있게 뽐내고 다니는거 멋있어보임 다만 때와장소에 맞게만 입으면 될 것 같음 교회라던지ㅇㅇ
ㅇㅇ 인정 자기옷 자기가 입지 누가 입혀줌?귿대신 장소만 가리면 뭐 그냥 지옷 입는건데
@@진경호-g5d 엄마입장에서는 걱정될 수 도있지
@@김윤우-i3g 그건 그렇네요
@@진경호-g5d ㅎㅎ
저러다 어디가서 성폭행 당하는걸 부모가 가장 우려하는게 아닐까요?
저 여학생이 과연 스스로를 온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까요?
성인이 되고나서야 뭐 지 맘대로 벗고다니든 입고다니든 그때까지 터치하면 부모가 문제겠지만 최소한 같이 사는 가족이 있다면 말 듣는게 맞겠죠? 그게 공동체지 지 꼴리는대로 살거면 차라리 지금부터 독립을 해버리든가...
솔직히 둘다 과함. 애초에 둘은 그냥 계속 싸우게 되어있으니 딸이 독립하는게 빠를듯. 요즘이야 뭐 복장이 훨씬 자유로워지긴 했지만 그래도 미성년자인데 좀; 뭔가 어린애가 엄마 립스틱바른거같은 그런 느낌
난 저정도는 괜찮다고 봄 나도 저런 스타일이고 언니가 이쁘고 몸매도 옷 잘받아줘서 이쁘다고 생각함
ㅇㅈ
ㅇㅈ 근데 성범죄자의 눈엔 어떻게 보일까
부모님 입장도 생각해봅시다
@@mythomaniac_cat 그래도 외국에서는 마음대로 옷입는데 우리나라는 이런거에 대해서 고정관념이 너무 지나침
@@mythomaniac_cat 옷 입는거까지 성범죄자들 신경을 써야되나요?
@@user-uj6ne6pn7x 옷을 저렇게 입는게 문제가 아니라 장소를 생각하지 않는다는게 살짝 이상하네요 연출도 많이 있는거 같고아무리 좋아해도 교회까지 저렇게 입고갈껀 아니죠...
예뻐서 입틀막했는데... 내가 살 쪄서 하는 말인데 이왕 날씬한거 그냥 입고싶은거 입으면 안되나ㅠㅠ
때와 장소를 가려서 입어야 하는건 맞지만 어머님도 너무 보수적이신 듯
ㅇㅈㅇㅈ
이게 가장 맞는 말인거 같다
맞는말 ㅋㅋ 그리고 ㄹㅇ 밖에서 엄마가 호들갑하는거떄문에 시선이 더쏠릴거같은데 ㅋㅋ
현아 기분 생각해보면 ㅈㄴ 난감할듯
ㄹㅇㅇㅈ
ㄹㅇ 쿠쿠로삥뽕
⊂_ヽ
\\ Λ_Λ ㅇㅈ
\( 'ㅅ' ) 두둠칫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
/ /|
( (ヽ 두둠칫
| |、\
| 丿 \ ⌒)
| | ) /
`ノ ) Lノ
현아기분생각하면찐짜보인다
@@am-pr6nz 붙여넣기 두둠칫
여기 댓글들 왜이래...? 그냥 "저건 좀 심하다;; 딸이 조금 줄였으면.." 이정도는 이해하는데 "저러니까 성범죄가 일어나지ㅋㅋ" 이건 미친거 아니야..? 그럼 대한민국 여자들은 한복입고 다녀야돼..??
김지성
그쵸 제 말에 뜻도 [여자들이 옷을 저렇게 입어서 문제인게 아니고 성범죄자들이 문제인거다] 입니다..!! (고쳤으면 하는부분 말씀해 주시면 고치겠습니다..)
애초에 저런생각때문에 성범죄가 늘어나는거임
성범죄자들도 문제
저런 여자들도 문제
상식적으로 생각들좀 하고 살자
저러고 다시면 범죄자들 타켓이 더 쉽게 되겠지
안그러냐?
Raon Park
범죄자들이 문제고 벗고다녀도 범죄에 타겟이 안돼는게 정상이라구요... 상식적으로 생각좀 합시다
@@blue_01 이보세요 그게 이상적이지만
본인 스스로도 조심해야죠
저런식으로 벗고 다니면 일반사람들도 불편합니다
확실이 시대가 많이 변하긴했다..
8년전에 이거 처음봤을때 야하다고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냥 이쁘기만함..
솔직히 저 몸매면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이쁘니까, 때와 장소만 좀 맞춰서 평소엔 새내기 같은 꾸안꾸 느낌으로 가다가 노는 날 꾸꾸로 힘 확주면 더 반전스럽고 이쁠듯ㅎ
응~ 꼰대~ 틀니 이틀 압수 ㅎ
@@Gimoci09 때와 장소를 가리는건 모두를 위한 배려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저분이 노출 하지 말라고했나요??,,조언한거잖아요,,사람이 그렇게 꽉막혀서 꼬여서살면 인생에 도움되는거 암것도 없어요...,,ㅎㅎ;
이게 뭐가 꼰대라는 거지?
@@xofla__07 응~ 때외 장소를 가려서 옷 입으라는 '법'은 없어~
@@Gimoci09 법은 없어두 인간이 가지고 있는 최소한의 양심과 예의가 있는거죠 그래요 교회는 그렇다 쳐봐요~
근데 장례식에 빨간옷, 형광색옷 이런거 입고 유후~!돌아가셨구놔~~유후 제 옷 이뿌죵????☆☆☆☆☆이럴거 아니잖아요..^^?; 저분 옷 스타일을 뭐라하려는게 아닌거죠 적어도 그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입자는거죠 그리고 말했잖아요ㅜㅜ 그렇게 꽉막혀서 살면 인생에 도움될거 1도 없다고ㅜㅜ 난 진짜 한국의 초등학생들의 미래가 안타까워서 그런건데ㅜ 그렇게 다짜고짜 반말하시면서 이상한근거 들이대시면 '무'근거반박을 '유'로 받아치기 힘들어져요ㅜㅜ~ 앞으로는 남의 의견도 수용하고 다수여도 소수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습관!꼭--! 가질 수 있도록 하기로해요~약속☆☆☆☆
딸이 그래도 착하다 사춘기라서 심한사람들도 많은데 부모한테 선은 안넘네 어머니도 진짜 자식 위하는 말투행동 귀여운 어머니심ㅎㅎ 조금 마음 열고 다른의견을 받아들여서 딸을 좀 이해하려고 해주시면 좋겟다 살아가면서 계속 의건차이가 있을텐데
약간 가수 거미 느낌 난다
6:00
안면거미
이거지!!
어 그렇네
ㄹㅇ
잘어울리고 너무 예쁜데..? 도대체 어디가 문제란거임
ㅇㅈ
쟤 나중에 너 와이프 됨ㅋㅋㅋ
@@beefran5286 웃기네.. 난 이성애잔데
@@beefran5286닌 빌어도 못됨ㅋㅋ
@@beefran5286 개꿀
근데 몸매 진짜 오진다.. 나같아도 저 몸매면 저런 옷 맘껏 입을듯 다리도 길고 ㄹㅇ 갸좋네
거미하향판
팔다리 얇고 긴거 부럽다.. 중간에 치마 입은 거 보니까 다리가 길어서 더 짧아 보이는 것도 있는 듯 난 옷 예뿌게 입고 다니는 것 같아서 좋움 댓글들처럼 때와 장소만 조금 가리면 될 거 같음
26:26아 좀 선넘네 ㄹㅇ로 ㅡㅡ
지가 뭔데 미워해 씨발 ㅋㅋㅋㅋ
어이가없네
@@davidbeckhaification 미워할수도 있지
옷이 문제라기보다 장소 못 가리는 게 문제인 것 같은데ㅠ
둘 다 좀 극적인 것도 맞지만
때와 장소에 어울리는 복장만 입으면 괜찮을 거 같기는 함 교회에 저런 복장을 입고 가는 건 아니라고 봄 너무 어른 흉내를 내는 거 같음
ㅇㅈ
ㅇㄱㄹㅇ
교회는 거룩하게 가야돼서...절대 안돼요 저런건요ㅜㅜ
ㅇㅈ 급식이면 급식답게
@@코난도일-t9l 거룩하게 가는게 어떤건지 설명좀요;; 허벅지 보여서 관심 받으려는게 문제가 되는 것 같긴한데...;;
어머님 저건 좀 웃을 게 아닌 거 같은데.. 딸 몰래 옷을 버리시고 수선을 맡기시다뇨.. 걔다가 영상 보니까 1일 전에 산 걸 바로 다음날에 수선에 맡기시다니.. 좀 선 넘었다 생각해요..
뭐일단 성인이 아니라니까...근데 옷입는건 전혀문제안되지만 때와장소는 좀 구분할줄알아야될듯
성인이 아니니깐 문제지
외모가 가수 거미 느낌 좀 있네요
안 어울리게 입는것도 아니고 이쁘게 잘 입는데
어머님이 진짜 너무 병적으로 터치하시네..
와 ㄹㅇ
몸매좋고 노출 다 좋고 옷차림은 자유인데 상황이나 장소 날씨에 맞게 잘 입는게 옷을 제일 잘입는거라고 생각함
내일 이거 가정 시험인데...ㅋㅋㅋㅋㅋ
@@나그네-x2u 공부나합시다
@@짱짱뭰 넵....
여성부, 페미 집단에서, 여성 집단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음.
노출하는 옷과 성범죄의 피해자가 되는건 전혀 관련이 없다고
그러니깐 앞으로 노출하는 옷 많이 입으세요~~^^
저렇게 입는것이 잘못이아니라 성범죄 일으키는 놈들이 잘못이니까 처벌 강화좀 하자 제발......
처벌강화 동의
근데 조심은해야지요
사형까지는 만들어야지
@@선일-s2o 좆도 외교도 모르니
뭐 아무리 아가리로 이리 지2랄해봐야 쓰레기들이 쓰레기짓을 안하는게 아니니까 정상인들이 피해가자는 의미지
명백한 증거가 있는 성범죄자들은 얼굴을 염산에 담궈야돼
딸이 소심하다 했는데 너무 약간 자기 자신보다는 현아를 따라할려는 마음이 크네 아직 찾아가는 중인거같음 자기자신을
예전영상이긴하지만
교회 예배듣는데 다리꼬며 하의실종인듯한 옷입는건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는 따님이 문제인거 맞음
성범죄의 이유를 피해자에게서 찾으면 안돼죠. 이 점은 잘못된 것 같네요.
@이초롱 그렇죠. 어느때나 예외는 있는거니까요.
성욕은 본능임
사랑받지 못한자 ...성범죄랑 먼 상관임..?
사랑받지 못한자 미친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
@@바오밥-f5g 봐 저런 옷을 입으면 시선이 저쪽으로 가자나 니들은 잘생긴 남자 보면 시선 거기로 안감?
과하다고 생각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장소에 따라서 갖춰입어야 되는건 맞음..
엄마가 딸한테 조금만 말 가려서 해주고 딸도 적당히 입어주면 좋을거 같다.. 아근데 저 손수건이 어떻게 허리에 감기냐... 날씬한갑다.. 부러워....ㅠㅠ
하도 성폭행 피해자들이 옷을 야하게 입어서 범죄를 당한거다 이런 인식이 외국에도 판을 치니까 성범죄 피해자가 성범죄 당할때 입었던 옷들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외국에서 열렸었어요. 근데 짧은 치마 몸매를 드러내는옷이 아니라 츄리닝,청바지,후드티 이런게 대부분이었습니다.
꼭 야하다고 성추행을 하는게 아닌듯..
@@강투지 ㅉㅉ ㅂㅅ
@@codacjji 취소할께 ㅅㅂㄹ
그럼 존나 길게 입고 안 야하게 입어도 당하는 사람은 뭐임ㅋㅌㅋ 존나 틀딱ㅋㅋㅋㅋ
아동 성범죄도 판을치는데 야하게 입어서 벌어진 일이면 아동도 야하냐?
엄마 집착이 맞는듯...옷 버리고 수선하고...너무하네요.. 장소를 가리지 않는단건 딸의 잘못이 맞는데 그 외에 친구들이랑 논다고 입고 할 때 과하다? 까진 아닌듯
어머니 진짜 너무하신다 .. 현아언니 한테도 엉덩이살 보인다하고 그러다 못해 옷을 가품으로 만들다니 .. 난 극대노 할듯 ;;;;
서장훈말이 맞음 딱 급식이가 어른흉내내는느낌 힐신고 걷는 걸음걸이만 봐도 어색한게 티남 사회에서 저러는애들보면 딱 급식이인거 진짜 티나는데 꼭 본인들은 모르더라 이학생도 그럼 TPO 무시하고 입고싶은대로만 주워입으니 더그런거고.. 아니 물론 저렇게 몸매 좋으면 당연히 드러내고 당당하게 자랑하고 싶겠지 그래도 때랑 장소는 가려야하지 않나 학원이랑 교회보고 경악함 그건 당당한게 아니라 창피한건데.. 걍 총체적난국인듯 딸도 너무 '당당한나'에 취해있고 엄마도 너무 보수적이심
옷 입는 거 좋지
자기 자유니까 그건 뭐라 할 순 없겠지만 최소한 때와 장소는 가려서 옷을 입었음 좋을 듯
그리고 어머님도 너무 빡빡하신 듯
적당하게 통제해주셔도 될 듯 한데..
학원이나 교회나 그런 공적인 장소에는 통제해줘도 되지만 자기 혼자 놀러다닐 때는 굳이 그렇게 막 뭐라 안 하셔도 될 듯 싶네요
저렇게 짧게 입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출은 모르겠고 19살이라는게 믿기지 않을뿐
10분전
20대후반인줄
현아가 왜 저딴말 들어야함ㅋㅋㅋㅋㅋㅋ
잘못 말하신걸수도 있죠
@@미르-g5j 잘못 말한게 핀트가 아니가 저딴말을 현아가 왜 들어야하는지에요 ..
ㄹㅇ 기분나쁠듯
내가 현아였음 찾아감
근데 이쁘긴 진짜 이쁘다 몸매가 되니까 저런것도 소화하지.. 기준만 가지고 때와장소에 맞게만 입고 자신만의 철칙같은게 있으면 정말 멋있을듯 어머니도 딸이 저러는거 10대 20대때 잠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나도 20대 초반까지는 단순히 이뻐서 짧은치마 많이 입고 다녔음 지금은 안그러지만
근데 노출하는것도 젊은시절의 특권 같은게 아닐까요? 물론 나이들어서도 노출은 가능하지만 시각적으로 젊은 시절 노출이 훨신 자신감 있겠죠 시간과 젊음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잖아요 인생 한번 사는거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영상에서의 수준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공적인 장소, 종교시설에서는 지켜야하는 예의를 지키는게 당연한거니 저런 의상은 알맞지 않음.
이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
근데 일상생활하면서 저 정도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뭐 학원, 마트 갈 때 비키니를 입고 다니면 미친년 소리를 듣는게 당연하겠지만 저건 요즘 많이 보이는 거라ㅇㅅㅇ 그냥 시대가 변하고 있는거지.
ㅇㅈ
ㅇㅈ 요즘은그냥 지나가면서 많이 보는 패션임ㅎ
눈이 가긴 함.. 그래도 자기가 좋다는데
딱히 막을 필욘 없지
27:04 와 내가 본 망언 중에 최악의 망언이다.... 대박
나도 남자로서 말하자면 모든 남자가 늑대는 맞음 근데 그걸 조절하고 다스리면서 따라가냐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거지...
@@insaeng-ganghwa 니같은놈이 제일문제다 정우야 ㅉㅉ
@@jh-sy3il 그럼 니가 생각하는 늑대는 뭐냐? 내가 보기엔 지금 너가 생각하는건 여자만 보면 흥분하는 애들이 늑대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내가 말하는건 남자로서의 본능을 말하는거야 늑대가 없으면 부랄이 없는거지....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jh-sy3il 나 여자만 보면 발광하는 섹이들 있어서 부정못하..겠다
@@insaeng-ganghwa 동의. 본인 여자, 남자애들 펨방 봐서 아는데 그냥 다 거기서 거기.. 물론 안 그런 애들이 있어서 섣불리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거의 대부분 그런 거 봤음 진짜 깜짝 놀랐다......
몸매 좋아서 드러내고 싶은건 알겠는데 때와 장소를 판단해야할줄 알아야할듯.
클럽갈때나 친구들이랑 놀때는 저러고가는게 문제 없는데 학원이나 이런곳은 가려서 입어야한다고 생각함
잘그리네. 지금쯤 웹툰 작가일 수도 있지만 꼭 웹툰 작가가 아니라도 관련되서 뭘 잘 하고 있을 듯. 어릴 때 부터 재능있고 길을 가지는 것도 부럽
자기 딸을 너무 병적으로 표현하는게 더 보기 싫은데ㅋㅋ 부모 입장으로 봤을땐 걱정 하는게 200프로 이해되는데 솔직히 교복 치마 저만큼 입는 사람도 많고 옷도 이쁘게 잘 입는데 그냥 장소만 가려 입으면 보기 좋을거 같은데,, 오히려 당당한 모습 보기 좋고 방송에서 사람을 너무 병적으로 표현한 게 더 싫어𐨛 𐌅 ࠅ ヲ
저 예나언니랑 아는 사람이었는데 저거 과장된 거예요ㅋㅋㅋ 잘꾸미고 다니고 보통사람보단 옷이 짧은거 뿐이지 노출 심하고 과한 언니는 전혀 아니었어요ㅠㅜ 제발 악플 그만 ㅠ
27:02 무슨의미로 쓰신거지 편집자님?
ㄹㅇㅋㅋ
@@하늘-j5l9z 페미가 왜 나오냐고 여기서 ㅋㅋㅋㅋㅋ 존나 어이가없네
@이건호 지는ㅉ 하다하다 최근댓글가지고도 시비를 터네... 요즘 같은 세상에서 인터넷 끊으면 뭐 숲에 들어가서 사냐?ㅋㅋㅋㅋㅋ
@카비 전소미는 너랑 결혼안해ㅋㅋㅋㅋㅋㅋㅋ인터넷 좀 끊어라
@김앗살 KIM_ ATSAL 오우 근데 그건 너무 개논리인듯
자기가 입고싶은 대로 입는건 문제가 없는데 그렇게 입어서 따라오는 결과는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데 그걸 부모는 걱정하는 거지...
35:55 유재석ㅠㅠㅠㅠ 김구라 말에 어머니 상처받을까봐 눈치보고 챙겨주는 것 같어,,
8:26 와..머리로 눈 가리니까.. 멋있네...
고개 들었는데 안경에서 서리끼면서 안경이 빛나면 개 멌있겠당
그냥 시내 나가거나 친구들이랑 놀러 다닐 때는 저렇게 입어도 교회 같은 곳에서는 그래도 조금만 더 조심해서 입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ㅈ
3:30 이쁘당 잘어울림 ㅠ
진짜 이뻐요 ㅜ
엄마도 딸도 과한게 있는데.. 현아 앞에서 현아에 대해서 저렇게 안좋게 얘기하면.. 현아 입장에서는 되게 무안하고 기분 나쁠꺼 같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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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ㅋㅋㅋ
ㄹㅇ ㅋㅋ
와 6일전!
그건 해변이고
노골적으로 너무 현아이야기하신다 간섭은 딱 딸까지만 ^_^ 현아씬 직업이잖아요
사실 상의를 노출시키면 하의를 길게입고.. 하의를 짧게 입을거면 상의를 길고 루즈하게 입고 원피스를 입을거라면 좀 비싸도 라인을 여기저기 섬세하게 잡아주는 공정을 거친 좋은 원단의 옷을 입는게 제일 세련되 보일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