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통독 - 구약35. 호세아서] 강사: 서울대교구 양경모 대건안드레아 신부 매일 성경을 2장씩 읽으시면 각 권을 통독하기에 앞서 설명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사목국에서 발간한 "성경통독지도"와 함께 시청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성경통독 #구약 #호세아서
신부님, Ola 오늘 호세야를 읽으며, 주님의 사랑에 머무르게 되었답니다 ㅎㅎ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들 가나안 바알신으로 우리가 그동안 ' 내 애인들이 준 해웃값' 으로 입고 있는 우리의 욕망을 위해 하느님과 우상 숭배를 했던 무감각했던 개구리 죽음같은 그 무감각했던 그 과정들 타락을 걸었던 우리들~~ 지금 하느님을 따르느냐? 결단할 때임을~~적당주의 옷을 벗고 오늘날 호세야 입을 통한 메세지 머무르는 다 함께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달래시어 영원히 아내로 삼으시는 주님,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우리 한반도를 우리 가정을 우리를 아내로 삼으시어, 주님을 알게 하시고 "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게 하소서 ❤호세아 두 장 읽고 난 후 느낌점이랄까 이제는 적당히 우리 가정을 위해 양쪽 발을 담갔던 동시에 섬겼던 '적당주의 신앙'에서 오롯이 주님만을 섬기는 결심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 쑥쑥 호세아 예언자를 통하여 제 삶을 성찰하며 돌아보는, 하느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다른이들과 달래어 하느님 백성,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하느님의 제자답게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나눔을 통해 채워지고,하느님의 살아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 빨리 한국에 오시기를 기도드려요 ❤오늘도 하느님의 애타는 사랑 마음 받아~' 주님께로 돌아가자' 희망하며 봉사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청합니다 ❤
어멋~ 오늘 다니엘서 다 읽었거든요~ㅎㅎㅎ ❤ 양경모 신부님 반갑습니다❤ 호세아 예언서를 잘~ 듣고, 공부하고 내일부터 잘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고 있어요 건강하시죠?~ 남미가 가뭄으로 힘드시다고 들었거든요 ㅎㅎ 호세아는 하느님께서 구원하셨다 라는 뜻이군요~ 하느님의 뜻을 듣고 성찰하며 변화되는 삶으로 살아야되는 회개로 주님께로 돌아가자 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깊이 담아 호세야 예언서를 통해 삶과 죽음 선택 "신앙은 결단'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늘 우상 숭배에대한 불감증에 민감한 반응으로 우리가 잘못된 삶 돌아보며 우리 또한 변화되기를 '적당히 신앙'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며,오늘날 호세야 입을 통한 메세지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참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되셔요 ❤
호세아서를 맞닥들일 때마다 불편해 집니다. 주로 호세아서를 설명하게 되면 나오는 상황 때문인데요,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전달하시기 위해 호세아 예언자에게 아내의 계속적인 정결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실에도 다시 용서하고 사랑해 주라고 반복적으로 명령?말씀하고 계시니까요. 하느님께서 인간의 심리를 모르시는 것도 아닌데 호세아 예언자가 아내를 너무 사랑했기에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마음이 괴롭지만 그래도 조금 쉬웠을까? 아니면 단지 하느님의 명령이기에 일단은 형식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니 따르고 사랑해 주어야 하는 것도 마음이나 생각하기에 싫지만 하느님 뜻이니 억지로 실천하려 했던 사랑일까? 후자 쪽이라면 참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두 사람의 속사정까지는 다 알수 없지만 요즘 세상이라면 어떻게 보면 호세아 예언자 쪽에서 아내와 같이 사는 건 포기하고 기도만 해 주고 인간적으로 도와 주는 정도로만 끝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거 같기도 합니다.그리고 자녀들의 이름도 그리 지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도 슬픈 일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택은 우리에게 맡기고 계시니 정말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리고 죄의 속성과 인간적인 욕망에 끌려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길 구해야 하겠습니다. 호세아서를 성경 읽어 주는 기능으로 듣다 보면 반항심이 생겨서 머리에 잘 들어 오지 않거나 하느님께서는 저 방법을 선택해서 보여 주셔야 했을까 싶어서 불편 했지만,하느님께서는 분명한 뜻과 그때 상황에 맞는 역사를 만들어 가셨겠지 하고 넘기곤 했는데요, 하느님의 마음을 더 잘 헤아려 볼 수 있도록 눈으로 읽으면서 침착하게 정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호세아 예언자의 세상의 잘못된 행실에 대한 외침에도 귀를 기울이고 핵심 예언이 무엇인지도 집중해 봐야 겠습니다. 솔직히 호세아서 하니 뒷끝있는 사람 처럼 완전히 해결 되지 않은 문제가 또 올라오는 거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양경모 신부님을 위한 평화를 빕니다!!^^
![[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통독 - 구약38. 오바드야서]](http://i.ytimg.com/vi/sMefBBImEDY/mqdefault.jpg)
![[서울대교구 사목국 성경통독 - 구약38. 오바드야서]](/img/tr.png)
![[リビングライフ]みことばを慕い求め喜びを回復する共同体／ネヘミヤ記｜本間尊広牧師](http://i.ytimg.com/vi/kd13sldaFss/mqdefault.jpg)
![[추석특집] 연예계 대표 크리스천 잉꼬부부의 잘~ 사는 법! | 진태현, 박시은 부부 | 어메이징 그레이스 | 109편](/img/n.gif)
호세아서를 읽으면서 신부님의 말씀처럼 현재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신부님, Ola 오늘 호세야를 읽으며, 주님의 사랑에 머무르게 되었답니다 ㅎㅎ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들 가나안 바알신으로 우리가 그동안 ' 내 애인들이 준 해웃값' 으로 입고 있는 우리의 욕망을 위해 하느님과 우상 숭배를 했던 무감각했던 개구리 죽음같은 그 무감각했던 그 과정들 타락을 걸었던 우리들~~ 지금 하느님을 따르느냐? 결단할 때임을~~적당주의 옷을 벗고 오늘날 호세야 입을 통한 메세지 머무르는 다 함께 하느님께로 돌아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달래시어 영원히 아내로 삼으시는 주님, 정의와 공정으로써 신의와 자비로써 우리 한반도를 우리 가정을 우리를 아내로 삼으시어, 주님을 알게 하시고 " 나는 하늘에 응답하고, 하늘은 땅에 응답하게 하소서 ❤호세아 두 장 읽고 난 후 느낌점이랄까 이제는 적당히 우리 가정을 위해 양쪽 발을 담갔던 동시에 섬겼던 '적당주의 신앙'에서 오롯이 주님만을 섬기는 결심할 때임을 깨닫습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고 쑥쑥 호세아 예언자를 통하여 제 삶을 성찰하며 돌아보는, 하느님의 사랑처럼, 우리도 다른이들과 달래어 하느님 백성, 우리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하느님의 제자답게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나눔을 통해 채워지고,하느님의 살아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
빨리 한국에 오시기를 기도드려요 ❤오늘도 하느님의 애타는 사랑 마음 받아~' 주님께로 돌아가자' 희망하며 봉사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청합니다 ❤
어멋~ 오늘 다니엘서 다 읽었거든요~ㅎㅎㅎ ❤ 양경모 신부님 반갑습니다❤ 호세아 예언서를 잘~ 듣고, 공부하고 내일부터 잘 읽어보겠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고 있어요 건강하시죠?~ 남미가 가뭄으로 힘드시다고 들었거든요 ㅎㅎ 호세아는 하느님께서 구원하셨다 라는 뜻이군요~ 하느님의 뜻을 듣고 성찰하며 변화되는 삶으로 살아야되는 회개로 주님께로 돌아가자 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깊이 담아
호세야 예언서를 통해 삶과 죽음 선택 "신앙은 결단'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늘 우상 숭배에대한 불감증에 민감한 반응으로 우리가 잘못된 삶 돌아보며 우리 또한 변화되기를 '적당히 신앙'을 내려놓는 결단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며,오늘날 호세야 입을 통한 메세지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참신앙인이 되길 기도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평온한 밤되셔요 ❤
신부님, 삽화와 함께 설명해 주셔서 신선합니다. 감사합니다.
14:33 14:35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저는별서일거습니다오늘부터다시한번일겠습니다
호세아서를 맞닥들일 때마다 불편해 집니다. 주로 호세아서를 설명하게 되면 나오는 상황 때문인데요,하느님께서 당신의 뜻을 전달하시기 위해 호세아 예언자에게 아내의 계속적인 정결하지 못하고 잘못된 행실에도 다시 용서하고 사랑해 주라고 반복적으로 명령?말씀하고 계시니까요. 하느님께서 인간의 심리를 모르시는 것도 아닌데 호세아 예언자가 아내를 너무 사랑했기에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하는데 마음이 괴롭지만 그래도 조금 쉬웠을까? 아니면 단지 하느님의 명령이기에 일단은 형식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니 따르고 사랑해 주어야 하는 것도 마음이나 생각하기에 싫지만 하느님 뜻이니 억지로 실천하려 했던 사랑일까? 후자 쪽이라면 참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겠다는 생각입니다. 두 사람의 속사정까지는 다 알수 없지만 요즘 세상이라면 어떻게 보면 호세아 예언자 쪽에서 아내와 같이 사는 건 포기하고 기도만 해 주고 인간적으로 도와 주는 정도로만 끝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거 같기도 합니다.그리고 자녀들의 이름도 그리 지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도 슬픈 일 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선택은 우리에게 맡기고 계시니 정말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기도드리고 죄의 속성과 인간적인 욕망에 끌려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길 구해야 하겠습니다. 호세아서를 성경 읽어 주는 기능으로 듣다 보면 반항심이 생겨서 머리에 잘 들어 오지 않거나 하느님께서는 저 방법을 선택해서 보여 주셔야 했을까 싶어서 불편 했지만,하느님께서는 분명한 뜻과 그때 상황에 맞는 역사를 만들어 가셨겠지 하고 넘기곤 했는데요, 하느님의 마음을 더 잘 헤아려 볼 수 있도록 눈으로 읽으면서 침착하게 정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호세아 예언자의 세상의 잘못된 행실에 대한 외침에도 귀를 기울이고 핵심 예언이 무엇인지도 집중해 봐야 겠습니다. 솔직히 호세아서 하니 뒷끝있는 사람 처럼 완전히 해결 되지 않은 문제가 또 올라오는 거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양경모 신부님을 위한 평화를 빕니다!!^^
성경통독 호세아서
신부님, 진실된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