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하나가 망했다는게 문제뿐만 아니라 콩코드에 들어간 4500억,8년 이면 다른 좋은 게임 개발할 기회비용 상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봄.. 일개 방구석 게이머들 조차 콩코드 처음 공개됐을때 완전 망삘로 망할꺼라는걸 확신이 들었는데... 도대체 8년 동안 4500억 이라는 돈을 태울동안 알차게 겜무원 고액연봉 받으며 월급루팡짓이나 하다가 콩코드 가 플스 미래라고 하던 개발자들이나 경영진들은 책임지고 업계를 떠나던지 니들만의 꽃밭에서 콩코드 같이 니들이 하고 싶고 자랑 스러워 하는 게임 계속 만들길... 물론 니들돈으로....
저 인터뷰에 나온 내용은 정확히 집단사고 현상이네요 1. 무오류의 환상 : 우리 집단이 잘못될 리 없다 2. 합리화의 환상 : 경고를 무시하고 자기합리화를 함 3. 도덕성의 환상 : 우리 집단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착각 4. 적에 대한 상동적 태도 : 상대는 다 똑같다고 여김 5. 동조압력 : 내부 비판의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음 6. 자체검열 : 눈치 보면서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않음 7. 만장일치의 환상 : 우리 집단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일거란 착각 8. 방어기재, 집단 초병 : 비판적인 목소리를 공격함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 그건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과 같다"
게임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발더스 게이트3와 디비니티 시리즈를 만든 라리안 스튜디오만 봐도 직원들이 죄다 게임 덕후라는 걸 증명하듯 갑옷까지 걸치는 퍼포먼스까지 할 정도인데 말예요. 반대로 콩코드의 교수처럼 총을 싫어하는 사람이 pc질 때문에 8년 동안 4억 까지 쓰고도 2주 만에 망하는 거면 이미 답이 나왔죠.
오공을 기준으로 하기 뭐한게 드디어 나온 중국의 aaa싱글 게임!!! 그것도 중국의 전통 캐릭!!! 등등 국뽕과 최초 이런느낌으로 중국에서 오지게 팔린거라 체감안됨 거기다 유저들끼리 살돈없는놈도 게임 뿌리기까지해서 거의 국뽕 대환장파티수준이라 재미는 있는 게임이여도 그걸 기준으로 삼기에는 많이 부족한듯
오버워치를 꿈꾸고 그걸 소니 엔터의 힘으로 영화화 까지 생각한 모양인데. 옵치는 시작부터 디바, 메르시 처럼 일단 예쁜 여캐들과 남캐들도 멋있고 그래서 정크랫, 로드호그같은 기괴한 녀석들이 껴있어도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매력이 넘치고 조화를 이루는데 콩코드는 시작부터 죄다 기괴한 녀석들로만 채워놓고는 같은 인기를 기대하고 앉았다니.
와아...정말...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경영에 치중하는 헤드가 나오기가 너무 쉽고 감이 없으면 회사 말아먹고 내리막길 가는건 정말 한순간인거 같다.. 전부터 기미는 있었지만 뭔가 가파르게 이상해지는거 같네 플스 100만이상 낸다는건 미래 조지는거 같은데.. 콩코드를 저렇게 봤다는건 진짜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한가득인거네
냉정하게 말해서 pc가 묻어도 게임이 재밌으면 잘 팔려왔음 북미 겨냥한 게임 중 pc 안 묻은게 없지 Pc가 묻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저 점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단 스텔라 블레이드 같은 경우 판매량 보면 대박 쳤다고는 말 하기 힘든 것만 봐도 흥행과 pc는 다른 논리기는 함
난 소니 개발진들과 윗선들이 행복회로 돌리고있던것 이해가 감... 전 세계적으로 실제와 별개로 언론, 정책, 미디어매체등에선 PC와 페미니즘을 찬양하며 모두가 이런 사상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를 거부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이고 몇 안된다고 포장하기 바빴으니까.. 그들이 콘코드가 미래다 라고 말한건 이런 세계적인 정책흐름만 보고 판단한듯.. 당장 프랑스 올림픽 개최식조차 그따구였는데 다망해도 프랑스 사람들은 사줄줄 알았겠지
4억달러가 문제가 아니고 , 8년을 개발했으면 1인 개발자도 콘코드보단 잘 만들 수 있었을 거 같아. 개발진이 몇명이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8년간 뭘 했지? 평범한 컴공과 학생도 유니티 대충 배워서 게임 뚝딱 찍어내는 것도 3주면 하나 만들 수 있어.. 진짜 고수들은 1인개발로도 인디게임정도는 1주면 만들 수 있고.. 무슨 프로그램으로, 무슨 회의를 했고, 또 어떤 방향성을 잡아서 어떻게 일하면 8년을 "개발팀"이 돈받고 만들었는데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무슨 PHP로 만들었냐?
콘코드를 통해 알 수 있었던건 겜돌이들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게임을 바라보는지에 대해서고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이 점을 이번에 배웠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회사일이라서 혹은 주변 상황을 이유로 우리는 우리가 하고싶지 않은 일에 대해 호응을하거나 행동할지도 모릅니다. 단 비디오 게임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걸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명절 밥상 앞에서 하는 무의미한 정치 토크쇼 만큼이나 설득력이 없는 메시지가 게이머에게 얼마나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는지 콘코드가 보여주었죠 설득력을 갖추거나 소비자를 이기려고 하지말고 원하는거나 만들었으면 합니다.
상식적으로 정말로 믿었을리가 없지 경영자들은 일반인의 사고범주를 벗어남 편법상속 아니면 돈빼돌리거나 내부분열이거나 뭐 대충 누군가 이득취하려고 고의로 문제일으킨거겠지 혹은 회사를 누가 싸게 인수하려고 내부적으로 문제일으킨건 아닐까 이게 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추론같은데 표면적으로만 믿지 말 것 항상 이면과 내면은 더 있다
이렇게 헛발질 할 때 견제할 수 있는 회사가 팍 치고 나가야 균형이 맞을텐대... 아.... 견제할 회사가 ... 아.... 한 회사는 콘솔기기를 걍 놔버리고 자기 퍼스트를 상대 진영 콘솔에도 판매하고... 한 회사는 헛물켜서 뒤늦게 노를 졌는대, 이상하게 져어 가고있고.. 어차피 견제할 회사도 없으니 막나가고... 진짜 이제는 콘솔기기를 살 필요가 없어지겠다.. 컴터 하나 최신으로 싹 맞춰놓으면 두 회사의 게임을 다 즐길수 있으니... (한쪽은 psn을 강요하겠지만..) 언제부터 가성비 콘솔기기가 100만원이 넘어가나... 가격을 점진적으로 올렸어야지... 프로에서 쪼끔 업그레이드 해놓고 플스6에 한 150만원 은 넘어가겠네... 진짜 콘코드 망한거 열받아서 소비자한테 보복하는듯, 어차피 니들 살꺼아냐? 하고. 어떤 미친x 이 100만원 넘는 콘솔을 사나... 이제 거의 콘솔은 닌텐도 독주겠구나..
소니는 어느 순간부터 재무쟁이가 권력을 잡은게 확실해 보임 그렇지 않고서야 콘코드같은 병신게임이 아무 반론 없이 출시된 걸 설명할 수 없고 뭣보다 psn계정같은 정말 아무 의미 없는 단순한 숫자따위에 저렇게까지 집착할 필요가 없음... psn계정을 만든다고 pc게이머들이 플스를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재무쟁이가 좆박아버린 상황에서 주주들에게 할 마지막 항변으로 psn계정 숫자가 필요할 뿐임... 소니는 이미 옛날의 소니가 아니다
와.. 진짜 플스 수뇌부는 다 머리빈 비즈니스 정장맨밖에 없구나. 콩코드 저걸 진심으로 플스의 미래라고 믿었다니
몇 년 전에 닐 드럭만 중용할 때부터 소니 내부가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번에 아주 홈런을 쳤네요
다들 뭐 pc에 물들어서 망했다 이러는데 오히려 반대지... 쟤넨 그런거 관심없는 장사치일 뿐이고 그저 pc팔이가 모든걸 해결해줄 줄 알았던거임.
비즈니스 정장맨들이여도 바즈얼굴 한번보면 이상하다고 느낄건데 피시범벅되서 눈이 이상해진듯?
@@onefinedayyyy 디즈니 ceo보면 ㄹㅇ 답 나옴. 흑어공주 실사화 망하니까 주주 컨퍼런스에서 이 이상은 안하겠다고 선언하면섴ㅋㅋㅋㅋ 그런와중에 황설공주는 갈아엎으면서도 배우는 그대로 출시시키고.
다들 pc물들어서 망했다 이러는데 오히려 반대지... 쟤넨 그런거 관심없는 장사치임 그저 pc팔이가 모든걸 해결해줄 줄 알았던거임
콩코드 하나가 망했다는게 문제뿐만 아니라 콩코드에 들어간 4500억,8년 이면 다른 좋은 게임 개발할 기회비용 상실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봄..
일개 방구석 게이머들 조차 콩코드 처음 공개됐을때 완전 망삘로 망할꺼라는걸 확신이 들었는데... 도대체 8년 동안 4500억 이라는 돈을 태울동안 알차게 겜무원 고액연봉 받으며 월급루팡짓이나 하다가 콩코드 가 플스 미래라고 하던 개발자들이나 경영진들은 책임지고 업계를 떠나던지 니들만의 꽃밭에서 콩코드 같이 니들이 하고 싶고 자랑 스러워 하는 게임 계속 만들길... 물론 니들돈으로....
걔네가 돈이 어딧음? ㅋㅋ 없으니 시발 ㄹㄴ들이 돈있는 장르에 기생하는거임
근데 일부 플빠들은 이제 소니가 콩코드 하나 말아먹은 것 뿐이라며 여전히 현실을 부정하고 엑박이랑 비교하면서 정신승리를 하고 있네요
그 하나가 개발기간만 8년에다 개발비가 무려 4000억이상 들어갔을지도 모르는 게임인데도 말이죠
한 단어로 줄일 수 있죠 ‘기회비용’
단순하게 게임 하나로만 봐도 충분히 회사에 타격이 가는데 미래까지 싹 말아먹었으니
ㄹㅇ aaa게임을 두개는 만들 수 있는 자원인데 그 자원이 단순히 증발한 것도 아니고 개병신새끼라는 낙인까지 찍으면서 불타버림
보니까 콘코드 개발하느라 프로토 타입이랑 다른게임이랑 콜라보? 하려던거 취소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동네 홍수 수준인 레드폴 보고 엄청나게 비웃었죠
그런데 우리집에 200미터 짜리 콘코드 쓰나미가 온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폴 헬블2... 다시 보니 선녀로구나!!! ㅋㅋㅋㅋ
@@Zman158헬블2는 수작급은 되서 여기 낄급도 아니란게 함정임;
@@TH-ql1mw수?작? 평론가들빼고 헬블2에 좋은평가 준 게이머가 있긴해?
@@맹두자아이즈 스팀 평가 85% 매긍임;
헬블2 출시때 여기 주인장이 맨날 까오는 기사 퍼오고 5시간짜리 영화다 이러니까 게임 자체가 똥겜인줄 착각하는 사람 많은듯
스타워즈마냥 개족박은건 똑같네
아 아웃로 였냐고 ㅋㅋ
@@익명-c9k사실 아웃로 아니여도 …. 헉
힝 스타워즈 영화말고는 나름 잘되고있다구ㅜ
제다이 서바이버는 최적화가 아쉽지만 다스베이더 포스 보는 맛으로 봤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니놈들은 대체 뭔 생각으로
콩고기 따위에 돈을 저리 써서 망해놓고
플스5프로로 콩고기 투자금을 회수할 생각을 했을까?
Pc주의의 특징인데 서로 무한 공감해주다 보니 절대 반론을 용서하지않음 그러다보니 뭐가 잘못된건지 감도 못잡는거지
즈그들끼리 LGBT 파워 하면서 하라는 개발은 안하고 어야둥둥하면서 돈이나 받아먹었겠죠
@@Xbbcs PC 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도 마찬가지임. 수뇌부가 결정한 것에는 반론이 나올수가 없는데 그게 회사의 미래를 결정함
프로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구입할지 모르겠네요
지들이랑 다른 의견을 극도로 배척하는 놈들이라
주변에 지들같은 놈들밖에 없고 콩코드 같은걸 지들끼리 좋아좋아 하고있으니 객관적으로 볼수가 없지
기존 대작에 기생하지 않고 PC만을 위한 작품을 만들어보았으나 결과는 폭망. 이제 더 끼워팔기에 열올릴듯
SCE때 삽질들은 나름 체계있고 철학있는 헛짓들이어서 나름 납득이라도 갔고 콘솔도 사주고 했는데,
SIE는 그냥 돈미새들이 이리저리 비틀어서 조금이라도 돈 더뽑아먹으려는 것같아 정이 안간다.
SCE 시절은 그나마 일본 기업이었는데 SIE 시대는 그냥 Woke의 온상 캘리포니아의 미국 기업. 정신나간 망상과 자신의 성향에 돈을 쏟아붙고 실패하고 또 쏟아부음.
플스5 프로 가격에 콘코드 개발비 들어가있는거냐구....
저 인터뷰에 나온 내용은 정확히 집단사고 현상이네요
1. 무오류의 환상 : 우리 집단이 잘못될 리 없다
2. 합리화의 환상 : 경고를 무시하고 자기합리화를 함
3. 도덕성의 환상 : 우리 집단은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착각
4. 적에 대한 상동적 태도 : 상대는 다 똑같다고 여김
5. 동조압력 : 내부 비판의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음
6. 자체검열 : 눈치 보면서 아무런 목소리도 내지 않음
7. 만장일치의 환상 : 우리 집단은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일거란 착각
8. 방어기재, 집단 초병 : 비판적인 목소리를 공격함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 그건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는 것과 같다"
훌륭합니다
8개의 특징을 종합하면 그게 '인간' 아닐까요 ㅋㅋ
뛰어난 CEO들이 냉혈한인 이유가 있네요 타고난 킬러만이 회사를 운용할 수 있다니...
PC, Woke, 페미, LGBTQ+가 전부 거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죠. 거기에 돈 대는 인간들은 더욱 정신 나가 있고요.
@@shj9035 인간의 나태한 본성만 모여있네요
이거 완전 대한민국의 유명인 마녀사냥 나락 축제 아닌가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 유독한 긍정성....
그쪽에서 좋아하는 문화네 ㅋㅋ
다른 사상 비판하지 말라면서 지들은 비판 받기 싫어하는 아이러니 ㅋㅋ
그냥 자기가 듣고 싶은말만 듣겠다는거 아닐까요?
Fe미
콘코드는 그냥 때깔만 봐도 폭망각이었는데
플스 경영진이 얼마나 현실과 괴리되어 있는지 제대로 보여준다 싶습니다.
지들끼리 정치질이나 하고 재무 서류 가지고 숫자 놀음만 하면 망한다는 하나의 또 다른 사례가 될 듯..
스팀OS가 더 잘나갔으면 좋겠다.
"PC사상은 카오스에 오염된 이단이다" 워해머 서양팬클럽 회원의 발언
워해머 세계관만큼 건강한 PC가 어딨음?
남자고 여자고 총들지않으면 행성단위로 멸망하는 세계관인데...
@@백기대-y2j”이단“ 이라는 단어에 다 들어간 개념임
우리 세상에는 PC 혐오 사상을 잡아 족치는 이단심문관들이 필요함
근데 카오스 세력만큼 강하지 않잖아 ㅋㅋㅋ 워햄에서 카오스는 다 때려부수는 깡패아님? 근데 이새기들은 그냥......읍읍.......
ㅋㅋㅋ
콘코드 완전 컨텐츠 화수분이네 비하인드 스토리 하나둘씩 공개되는거 개꿀잼ㅋㅋㅋㅋㅋㅋ
게임보다 더 재밋고, 비하인드 스토리가 조회수가 더 잘 나옴.
콘코드 비하인드 스토리 어떤걸 올려도 조회수가 697보다 많이 나올걸요
엑박이 10미터 절벽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본 소니까 혀를 차더니 찢어진 우산을 펼치고 뛰어내림. 지들은 다르다고 생각했던거지 ㅋㅋㅋ
히루빨리 SIE 헤드쿼터를 다시 일본으로 옮겨야 됨. 진짜 서구 엔터테인먼트는 PC주의, Woke컬쳐에 완전 찌들어 있어서 진짜 아타리쇼크때 처럼 산업전반이 거의 망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진짜 현대판 흑사병 그 자체다.
게임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어야 합니다.
실제로 발더스 게이트3와 디비니티 시리즈를 만든 라리안 스튜디오만 봐도 직원들이 죄다 게임 덕후라는 걸 증명하듯 갑옷까지 걸치는 퍼포먼스까지 할 정도인데 말예요.
반대로 콩코드의 교수처럼 총을 싫어하는 사람이 pc질 때문에 8년 동안 4억 까지 쓰고도 2주 만에 망하는 거면 이미 답이 나왔죠.
정보) 1 콘코드로 다른 게임 개발에 투자하면 약 700억 정도 든 오공 5개 이상 만들 수 있고, 약 수십여개의 인디게임과 소규모 게임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
그 기회를 소니는 시원하게 걷어찼고, 엄청난 돈을 날려먹었다
1 콩코드 = 5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국은 인건비가 싸서 그런 거 아님?
오공을 기준으로 하기 뭐한게 드디어 나온 중국의 aaa싱글 게임!!! 그것도 중국의 전통 캐릭!!! 등등 국뽕과 최초 이런느낌으로 중국에서 오지게 팔린거라 체감안됨 거기다 유저들끼리 살돈없는놈도 게임 뿌리기까지해서 거의 국뽕 대환장파티수준이라 재미는 있는 게임이여도 그걸 기준으로 삼기에는 많이 부족한듯
@@aa-tm3bv엄청 싸긴 하지요
@@aa-tm3bv언제적 얘기냐
콘코드 소니 내부에서 좋은 반응 얻다
왜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 경영을 할까. 이걸 성공시킨다는것도 진짜 말이 안되는건데
요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퇴직하고 음식점이나 할까? 같은 느낌인거지... 게임쪽은 인력난이라 뭣도 모르는애들까지 뽑는데 게임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만 뽑아놓으니 더 만만하게 보는거고
@@우웨엑웨에 맞음. 그리고 자신이 있던 분야에서 바닥부터 올라왔던 낙하산으로 올라갔던 정점에 올랐다고 셀프 자만하는 놈들은 다른 분야 성공도 자신있어하고 독단적임.
아니 게임을 몰라도 저딴 비쥬얼 게임이 성공할거라고 생각한데 이해가 안가는게 ㅋㅋㅋㅋㅋ
오버워치를 꿈꾸고 그걸 소니 엔터의 힘으로 영화화 까지 생각한 모양인데. 옵치는 시작부터 디바, 메르시 처럼 일단 예쁜 여캐들과 남캐들도 멋있고 그래서 정크랫, 로드호그같은 기괴한 녀석들이 껴있어도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매력이 넘치고 조화를 이루는데 콩코드는 시작부터 죄다 기괴한 녀석들로만 채워놓고는 같은 인기를 기대하고 앉았다니.
아나만 봐도 벌써 정리당했지
노년간지 제대로 보여줬는데 콘코드
할매는 진짜...
디즈니 심화과정이 콩코드였구나...
콘코드 개발비. 당신의 플스6 가격으로 대체되었다
스텔라 블레이드 오늘도 이겼군
프로젝트 이브 시절의 계발자:우린 최고의 게임을 만들것이다 근데 우리는 최고를 못이룰것이라는걸을 안다 하지만 계속 이대로 낮은 목표와 성과만 이루려고 하면 성장을 할 수 없을것이다
기무라 횬타이가 좀 메불메 갈려도 겜하나만큼은 변태적으로 잘 기획하고 만듬
와아...정말...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경영에 치중하는 헤드가 나오기가 너무 쉽고
감이 없으면 회사 말아먹고 내리막길 가는건 정말 한순간인거 같다..
전부터 기미는 있었지만 뭔가 가파르게 이상해지는거 같네
플스 100만이상 낸다는건 미래 조지는거 같은데..
콩코드를 저렇게 봤다는건 진짜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 한가득인거네
콩코드 이외에도 소니가 기획하는 6개의 라이브겜이 있습니다. ㅋㅋ
6개의 게이 게임이 더 대기중이라니 ㄷㄷ
참고로 10개중 4개는 드랍됬다는 썰이 있습니다
전 응원합니다 한번 소니가 몰락하다싶이 망해야 된다 봅니다... 그걸로 무너져서 소니가 회생불가되면 그걸로 그만 아니어도 그만이죠
그놈의 pc,lgbt 옹호하는 기생충같은 경영진과 업계 암같은 작자들이 버로우하고 퇴출되는게 궁극적인 바램입니다.
6콩코드;;; 조단위로 손해 ㅋㅋㅋㅋㅋㅋ
페어게임즈인가 그거 나락 갈 것 같던데 콘코드가 망해도 콘코드가 플스의 미래란 것은 변한 것이 없는 듯...ㅋ 플스 망함.
경쟁사 엑스박스가 힘을 못쓰니 소니의 횡포가 극의 달하는구나. 소니의 독주체제는 유저들을 죽이는 거였어.
그 정도 안목이면 뒤지는게 맞습니다.
중간 컨펌할 때 이상한 걸 몰랐다면 말이죠. ㅋㅋㅋㅋ
소니가 콩코드가 플스의 미래라고 믿었다면
앞으로 플스의 미래는 정말 암울하겠네요 ㅋㅋ
재팬 스튜디오를 폐쇄하고 미래를 건게 콘코드라니 소니도 앞길이 막막하구나
콘코드 제작비의 80퍼센트 정도는 우리 lgbt개발팀의 풍채유지비랑 뭐 평등교육비 뭐 그딴거로 들어간거 같은데
팀원 180명 정도랬으니 1인당 대충 연봉+각종세금 2억쯤이라고 치면 8년간 인건비만 2880억원일듯? ㅋㅋ 4억달러가 한화로 5500억원이라고 치면..얼추 맞을수도
@@스레기통닉언불일치의 명문이군요 ㅋㅋ
소니가 게임가격 싸다고 하면서 게임가격 올린 이유거 지들이 투자 잘못해서 말아먹어도, 독점 스토어와 지위 이용해서 타 잘나가는 it회사만큼 이윤 쫒아가야해서인듯
콘코드 하나가 마소가 요번세대에 했던 모든실수와 맘먹는 느낌인데 이거....
ㄹㅇㅋㅋ
이상한걸로 서로 경쟁하고 지랄임
이건 뭐 거의 블리자드급 ㅋㅋ
맘먹는->맞먹는
mom먹는
그냥 인정하고 캐릭 디자인 싹다 바꾼다음에 F2P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5천억이 자존심 보다 썌다면 해야지
꼴에 멀티 전용 라이브서비스 게임이라 게임을 유지 서비스하는 것도 비용이 들어감
그러게요 이미 기둥 게임은 만들어져 있으니 졷 받은 캐릭터 디자인 애니메이션 사운드 바꾸는게 뭐가 그렇게 힘든지..
개발사 입장에서는 이미한번 망했는데 거기에 더 개발비를 투자해서 성공할지 안할지도 모를게임을 끌고가는게 부담이지
히어로 슈팅 계열에서 모든 캐릭터들의 디자인을 싹 다 바꾼다는건 사실상 거의 새로만드는거랑 다른게 없습니다......
특히 콩코드처럼 서사, 그러니까 스토리를 중시하겠다(... ㅋ)는 게임에서 캐릭터 바꾸는건 그냥 시나리오부터 다시 짜야하는건데 그게 되겠어요...
자칭 교수라는 사람이 디렉터로 버티고 있는한 캐릭터 디자인을 바꿀일은 없을거 같은데요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악물고 모른척 한게 아니라 진심 그 자체라니 할 말이 없음...
진심으로 콘코드같은게 성공할거라고 생각했구나...
인류 매체 역사상 최고 손실기록 을 세운 소니의 안목 ㅋㅋㅋㅋ
위가 미쳐있으니 이건 잘못됐다고 반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었나보네
사고방식의 뿌리가 번지스튜디오로 거슬러 올라간다는건 번지가 힘든 개발기간을 보낸 뒤 여러 히트작을 내는데 성공했던 과거의 경험에 묶여버린 전 번지 개발진들의 행복회로인듯 하고
아님. 아래가 더 심각했음. 이미 총게임 회사 사오는데에만 너무 큰 돈을 지불해버렸음. 경영진이 원한 게임이 아니었고 이미 수천억이 박혔기 때문에 다시 할 돈이 없었음. 이름 그대로 콩코드였을 뿐임.
솔직히 pc 거르고 봐도 옵치 발로 카스 씹어먹고 날뛸 퀄리티의 게임은 아니였음
콩고기 MK.2 / MK.3 / MK.4 / MK.5 등등 아직도 이런 놈들이 많이 남아있음 ㅋㅋ
아니 미래가 걸린 중대 타이틀을 PC떡칠을 하고 출시한게 말이 안되는데
냉정하게 말해서 pc가 묻어도 게임이 재밌으면 잘 팔려왔음
북미 겨냥한 게임 중 pc 안 묻은게 없지
Pc가 묻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저 점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단 스텔라 블레이드 같은 경우 판매량 보면 대박 쳤다고는 말 하기 힘든 것만 봐도 흥행과 pc는 다른 논리기는 함
@@육개장-g8e응 그건 절대 아님 콩고기는 그냥 pc떡칠수준이 아니라 구역질 날정도로 혐오스러운 pc라는게 문제
10개중에 한개만 성공해도 거봐 우리가 옳았지?이럴 애들임....하나만 걸려라인듯
난 소니 개발진들과 윗선들이 행복회로 돌리고있던것 이해가 감... 전 세계적으로 실제와 별개로 언론, 정책, 미디어매체등에선 PC와 페미니즘을 찬양하며 모두가 이런 사상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를 거부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이고 몇 안된다고 포장하기 바빴으니까.. 그들이 콘코드가 미래다 라고 말한건 이런 세계적인 정책흐름만 보고 판단한듯.. 당장 프랑스 올림픽 개최식조차 그따구였는데 다망해도 프랑스 사람들은 사줄줄 알았겠지
게임은 종합 엔터테이먼트인데 pc와 페미니즘에 지친 대중을 무시하고 세계의 포장된 흐름을 쫒는다면 그건 이해가 안되는 행동 아닌가요. 그건 멍청한거에 가까운건데.
pc 하는 사람들은.. 겜 안해요.. 그걸 모르는 소니는 바보지..
지금의 번지는 헤일로 만들던 번지도 전혀 아니고, 데스티니2 포세이큰까지의 찬란한 번지도 아닙니다. 자신들이 거금을 들여 인수한 것이 정치적 올바름의 컬트에 불과하다는 걸 소니 경영진들은 이제야 깨달은 모양입니다.
게임사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면 망하고,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면 흥한다.
이쯤되면 콩코드 해본사람은 평생 라때썰 얻은거 아니냐 개부럽네 ㅋㅋ
저 정도면 범죄집단 아니냐? 의심.
사기 횡령? 비자금?
소니 관계자 '콘코드는 플스의 미래..' = 플스의 미래 없어
왜 썸넬에서 신창섭이 보이는거지... 미쳤나봐...
우주적 스케일에 Pc라니 존나 끔찍하네
그거 희망편이 가오갤아닌가
@@뚜벅이유저 ....어?
4억달러가 문제가 아니고 , 8년을 개발했으면 1인 개발자도 콘코드보단 잘 만들 수 있었을 거 같아. 개발진이 몇명이었을까? 그리고 그들은 8년간 뭘 했지? 평범한 컴공과 학생도 유니티 대충 배워서 게임 뚝딱 찍어내는 것도 3주면 하나 만들 수 있어.. 진짜 고수들은 1인개발로도 인디게임정도는 1주면 만들 수 있고.. 무슨 프로그램으로, 무슨 회의를 했고, 또 어떤 방향성을 잡아서 어떻게 일하면 8년을 "개발팀"이 돈받고 만들었는데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무슨 PHP로 만들었냐?
인간적으로 바즈는 개 잘 뽑힘.
바로 그거야~
다만 병맛 포지션이 아니었다는게 망한 포인트.
멀쩡한 캐릭터들 사이에 끼었으면 불티나게 팔렸다.
게임회사 윗대가리들이 게임을 해보지도 않고 잘 알지도 않은거네
이런 거 보면 게이브 뉴웰과 스벤 빈케가 진짜 존경스러움
엑박 잘 좀 하자... 플스랑 동등한 수준은 바리지도 않고 80% 수준만 돼도 엑박을 살거야...
난 차라리 잘됐다고 본다. 이렇게 크게 망해봐야 더 이상 업계에서 pc를 채용 안하지. 유비도 pc 때문에 망하게 생겼으니 그냥 지금 게임 업계는 오염되어있음. 정화되어야함
양심이란걸 내다 버렸구나............
현재 소니의 PSN정책을 보면 GAMEPASS가 되고 싶다는 느낌임
결국 눈먼돈이였다는거네. 근데 눈먼돈을 쓴 사람들은 정작 게임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여서 홀랑 넘어간거고. 파이어워크사의 입담을 칭찬해야될지. 그걸 멍청하게 건낸 소니의 경영진이 대단한지...
아니 솔직히 허먼 허스트인가 하는 그 CEO 아직도 쫒아내지 않았다는 것이 신기함.
LGBTQ+의 무지갯빛 다양성 프로파간다가 돈 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습니다.
다시는 콘코드를 욕하는 "못 배워먹은" "천한" 댓글 쓰지마시고 "공부"하시길!
콘코드를 통해 알 수 있었던건 겜돌이들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게임을 바라보는지에 대해서고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이 점을 이번에 배웠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간혹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회사일이라서 혹은 주변 상황을 이유로
우리는 우리가 하고싶지 않은 일에 대해 호응을하거나 행동할지도 모릅니다.
단 비디오 게임에서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걸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명절 밥상 앞에서 하는 무의미한 정치 토크쇼 만큼이나
설득력이 없는 메시지가 게이머에게 얼마나 무의미하고 가치가 없는지 콘코드가 보여주었죠
설득력을 갖추거나 소비자를 이기려고 하지말고 원하는거나 만들었으면 합니다.
인수비용 미 포함인데 4억달러라고?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센스로 어떻게 현장에서 일하냐?
더 무서운건 아직 포기 안했다는게 무섭네 ㅋㅋ 이런 무지성 PC 범벅 게임 앞으로 몇년 더 봐야한다는게 레전드 다 소니 돈 다떨어질때까지 이런짓 반복할려나
덜 떨어진 놈들이 스타워즈에 항상 비비려함 시퀄 총괄한 케슬린 케네디도 그렇고 콩코드도 그렇고 레벨문 만든 잭스나이더도 그렇고 스페이스오페라의 조상역할을 하는 작품을 존중하고 존경해야지 자기들이 만든게 더 개쩐다고 이미 있던걸 까내리냐.
아직도 소니는 계정정책에 대한 이해를 못하는듯..................... 타사들은 대부분 이메일인증정도만 사용하게 하고 좀더 보상이되는 부분을 알려주고 정보를 더 넣어서 사용하게 하는데..
콘코드는 ㄹㅇ 그동안 죽어가던 서양 게임업계를 완전히 죽여서 관뚜껑에 못질까지 해버린 게임으로 기억될것같네;;
제일 무서운건 콘코드에 들어간 4천억보다도 저 의사결정을 한 인간들이 소니 최상위 수뇌부라는거임 그리고 그사람들이 있는한 제2 제3의 콘코드가 계속될것
소니 윗대가리가 게임 보는 눈 자체가 없었나보네. 수뇌부가 아얘 게임안하는 양복쟁이밖에 없었나봐
상식적으로 정말로 믿었을리가 없지 경영자들은 일반인의 사고범주를 벗어남
편법상속 아니면 돈빼돌리거나 내부분열이거나 뭐 대충 누군가 이득취하려고 고의로 문제일으킨거겠지
혹은 회사를 누가 싸게 인수하려고 내부적으로 문제일으킨건 아닐까 이게 더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추론같은데
표면적으로만 믿지 말 것 항상 이면과 내면은 더 있다
오버워치 짭을 이제와서 발표하는 것도 웃긴데…소니 회사 임원들 진짜 다 짤라야한다.
적어도 한가지 확실한건 소니에 게임을 하는 사람은 단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거네요
아니면 콩코드에 대한건 보고서만 받았지 직접 해보지 않았거나
저게 팔릴 거라고 생각했다고? ㅋㅋ
짐 라이언 이 인간 진짜 운좋은 케이스지.. 내내 ㅂㅈ 짓을 했는데 시장의 경쟁 상대가 너무 죽을 쒀서 짐라이언의 판단들이 실제 악영향을 소니에게 주는데도 결과 자체는 보이질 않다가..
이제 그 결과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시점에서 그만 둔거임.
아무래도 소니측에선 주주들 만족용이나 어디 상부 만족시키기용 수치가 현재 필요한가봄.
어떻게던 pc게임 유저들도 계정연동시켜서 누군가한테
“PSN 를 이용하는 이용자가 이렇게 많습니다!”
하면서 홍보해야하나봐
lgbtq 놈들이 난교파티하면서 모든 결정을 한 거라고 본다. 일개 유저 보다도 못한 눈을 가진 자들이 아니다. 뭔가 그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아니 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회사의 게임이 출시 몇 달을 남겨두고도 게임을 완성할라고 아웃소싱이 필요했을 정도면. 뭐 얼마나 재능이 없는 애들이 모여 신념만 가지고 월급을 축낸거냐. 인제 전문경영인 계약할 때 망하면 연봉 안 주기로 계약 해야 피씨질 같은 걸 안하지.
PC는 돈이 안된다. PC 떠드는 애들은 돈 안쓰고 키보드로 똥글만 씀
Go Woke, Go Broke~~
pc자체는 그저 언론플레이용으로 써먹기 좋지 아무리 좋은겜이여도 여자들이 싫어하면 여론 자체는 씹창임 ㅋㅋ 남자들이야 여자들 눈치봐서 그런거 반박은 못하고ㅋ
이렇게 헛발질 할 때 견제할 수 있는 회사가 팍 치고 나가야 균형이 맞을텐대... 아....
견제할 회사가 ... 아....
한 회사는 콘솔기기를 걍 놔버리고 자기 퍼스트를 상대 진영 콘솔에도 판매하고...
한 회사는 헛물켜서 뒤늦게 노를 졌는대, 이상하게 져어 가고있고.. 어차피 견제할 회사도 없으니 막나가고...
진짜 이제는 콘솔기기를 살 필요가 없어지겠다.. 컴터 하나 최신으로 싹 맞춰놓으면 두 회사의 게임을 다 즐길수 있으니...
(한쪽은 psn을 강요하겠지만..)
언제부터 가성비 콘솔기기가 100만원이 넘어가나... 가격을 점진적으로 올렸어야지... 프로에서 쪼끔 업그레이드 해놓고 플스6에 한 150만원 은 넘어가겠네... 진짜 콘코드 망한거 열받아서 소비자한테 보복하는듯, 어차피 니들 살꺼아냐? 하고.
어떤 미친x 이 100만원 넘는 콘솔을 사나...
이제 거의 콘솔은 닌텐도 독주겠구나..
개발비가 4억달러면 그 '교수'는 대체 뭐 한거임ㅋㅋ
진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길래 저게 멀쩡해 보일 수가 있을까....
지금 플스가 ㅈㄴ 욕먹는거 생각하면 콘코드가 플스의 미래라고 생각한게 올바른듯 ㅋㅋㅋ
소니는 어느 순간부터 재무쟁이가 권력을 잡은게 확실해 보임 그렇지 않고서야 콘코드같은 병신게임이 아무 반론 없이 출시된 걸 설명할 수 없고 뭣보다 psn계정같은 정말 아무 의미 없는 단순한 숫자따위에 저렇게까지 집착할 필요가 없음... psn계정을 만든다고 pc게이머들이 플스를 사는 것도 아니고... 그냥 단순히 재무쟁이가 좆박아버린 상황에서 주주들에게 할 마지막 항변으로 psn계정 숫자가 필요할 뿐임... 소니는 이미 옛날의 소니가 아니다
제목보고 빵터져서 웃으면서 클릭했다.ㅋㅋㅋㅋㅋ
저런 쓰레기를 미래라고 생각했다니ㅋㅋㅋ
소니 주변사람들은 벌거벗은 임금님 신화들 밖에 없었다
남은 페어게임, 마라톤의 운명은 어찌될런지 참...
요즘 소니의 행적을 보니..
엑박을 우습게 볼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소니도 무너지고있는게 보여요
이제 소니는 없는회사네 앞으로 소니겜 할일이 없을듯
콩코드 살릴려면 지금 캐릭들 빌런으로 재편하고 새로 착한놈들 팀을 투입하면 갓겜된다니깐.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이정도 방향 선회도 못한다는게 소니의 한계.
영상 도입부 "오늘의 웹진 주요 머릿기사 살펴봅시다" 음성은 예전에 녹음된걸 계속 사용하시는건가요?
pc고 뭐고 다 떠나서 역대 최대 개발비 부어서 오버워치 라이크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그냥 넌센스인거 같음
우와....진짜 소니 윗대1가리들은 갈통 텅텅이들 밖에 없구나...
소니 앞날도 암울하네
이쯤되면 캡콤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알것 같다.
그저 데드라이징 리마스터 하나 했을뿐인데 평가는 이미 콩고기를 넘었어...
스텔라 블레이드 도 스팀 나오게 되면 psn 계정 요구 하겠네요 ㄷㄷ😅
그건 소니가 IP를 갖고있는건 아니라서 그렇게하려면 IP를 시프트업에게서 사오거나 회사를 사들여야함
@@Samiro_315일단 스팀 나오고 봅시다
@@Samiro_315콩코드 같은거 만드는 회사도 사는데 가능할지도? 아 PC하지 않은 회사라서 안사려나...?
@@Samiro_315스팀판 출시 하고 지켜보죠😮
시프트업은 회사 자체를 소니에게 팔아 먹을 생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그딴 횡포는 시프트 업에는 가 할 수 없습니다.
콩코드 망함=단순히 콩코드만 망한 게 아님 콩코드에 사활을 건 소니와 플스 미래도 없다는 뜻임 만약 내가 투자자라면 이런 기업에는 절대 투자 안 함
4000억에 온세상에 웃음을 줄수있었으니 그게 정지적 올바름 진정한 pc아니었던걸까
콩코드에 대한 소니 내부 반응이 사실이라면...
리니지는 완벽한 게임이라는 nc랑 뭐가 다름?
한국인은 psn계정가입요구가 별거아닌걸로 느껴지는건 우리나라 모든 게임이 요구해온 일이라 그럴겁니다. 내 개인정보는 이미 공공제인걸요.
콩코드 효과 + 아타리 쇼크 = 소니 콩코드
pns 계정 요구가 있는 유저도 있고 없는 유저도 있는건 일명 AB 테스트 일 수 있습니다. 랜덤으로 일부 유저에게 pns 계정 요구를 하지 않았을때 만족도가 올라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통계자료를 만들어보는걸 수 있어 보입니다.
게임판에 윗사람의 쓸데 없는 고집으로 돈 날려 먹는건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구나..
근데 역시 소니네... 스케일이 남달라.
진짜 pc를 주장하는 소비자들이 대다수 존재해서 게임에 pc만 쑤셔박아도 매출이 나오는 상황이면 비즈니스적으로라도 이해하겠는데, 나오는 족족 망하건만 왜 자꾸 pc를 욱여넣으려는 걸까?
국제사회는 한국의 문화를 배워야 합니다. 한국의 '영혼보내기' 문화가 세계화 되었다면 콘코드는 올해의 고티가 되었을 것입니다
세가는 하이에나즈 매몰 시켜서 그나마 개발비나 손해봤는데, 소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