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사람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자신의 불편함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싶은 사연같은데.. 세상에 그런 방법 없습니다. 불편한건 돌려 말하면 몰라여. 나의 불편으로 인해 그들은 편해온거잖아요. 그리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시어머니도 그렇게 살아온거고. 불편한건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부딛히는 수밖에 없어요. 욕먹을꺼, 밉보이는게 두려워서 돌려말하는거는,, 그래 한번 시도하보면 알게될거에요. 전혀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아님을. 그냥 그 상황만 모면하는 거에요. 언젠가 다시 올 폭풍을 그렇게 불안하게 회피하는 것밖에 안되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내가 존중받는 진정한 태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직면하세요. 그리고 의사전달했으면, 거기에 가타부타 죄송하네,미얀하게 생각하네 라는 부연설명도 필요없습니다..미얀하다면 그들이 미얀해해야죠. 가족이 되었다는 명분으로 생판 모르는 사람들 아무 노동비도 없이 일시켜먹은거, 그리고 고마움도 모르는 거.
우먼센스 TV 시리즈 콘텐츠 첫 번째 업로드를 기념하며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우먼센스 인스타그램과 우먼센스TV 유튜브를 구독후,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20명에게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신청방법** 1. 우먼센스TV 유튜브 구독과 인스타그램 @iwomansense 를 팔로우를 해주세요 2. 유튜브 영상에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함께 댓글을 남겨주세요. 3. 1월 30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4. 당첨자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rainbow4way 결혼 17년차 남매를 둔 주부입니다 . 저도 신혼때는 '열뻗쳐'님과 같은 생각이었다지요 .한해, 두해...아이들을 낳고 키우다보니 이해 안되던 부분도 수긍이 되고 무뎌지더랍니다. 남매를 키우며 아들과 며느리, 딸과 사위로 나누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솔직히 여자로써 딸이 좀 더 편하길 바라긴 해요 .. 정명씨 말대로 솔직하게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 나누며 앙금을 남기지 않는게 좋을듯 하구여 ..저도 시어머니에게 탐탁지 않은 며느리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작아지시는 모습을 보며 맘이 편치 않더라고 .그 맘 최선을 다해 표현해 보려고요 ...그러고나서 양하님처럼 나에게 보상 하나 해봐야겠어요 ...슬기롭고 지혜로운 며늘모드로 이번 명절도 홧팅! 언니당 홧팅!
어디서 봤던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유명한 썰 있잖아요..제사에 목숨 건 삼형제가 있었는데...부인이 25년간인가 본인 갈아넣어 제사지내다 뒤늦게 현타와서 이혼했대요...그랬더니 바로 제사 없애더랍디다...한국 제사 명절 문제가 바로 이거예요...지들 조상 지들은 손하나 깍딱 않하고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와서 식모처럼 일시킨다는거...그리고 볼멘소리 또는 하기 싫다하면 시댁과 남편이 합체해서 며느리 정신 갉아낸다는거... 어떻게 갉아 내는지 애기 해 줄까? 1. 1년에 딱 2번 있는거 그거하나 눈감고 못해주냐?(그럼 넌 왜 안하는데?) 2. 너 하나만 참으면 돼는데 꼭 이렇게 불란을 만들어야겠어?(단골멘트) 3. 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냐? 집에서 그리 가르치든? (아니요...저희 부모님은 예의바르게 하라고 아주 잘 가르치셨지만...그건 부모님 생각이시고...전 더이상 이 불행하고 불합리적인거 하고 싶지 않습니다./명절은 며느리만 불행하고 나머지는 다 행복함) 4. 시댁에서 돈주면..권리만 누릴 줄 안다며 며느리욕함 (반대로 부자인 며느리가 있음..집도 며느리가 함...오히려 자기아들 기죽인다며 며느리 잡기시전...도움받은 남편은 처가에서 권리행사 안 함...처가는 바라지도 않음...결국 이혼함...뭐 그럼 여자도 동등하게 하든지 이딴 말 다 필요없음...동등하게 해도 그냥 뭘 해도 며느리 타이틀만 달면 남편이 남의 편 되고 시댁도 돌변함...이건 법칙이야!!! 5. 남편과 시엄마는 결혼하면 기가막히게 텔레파시가 통하는 대리 효 강요 (며느리 오는 순간...매일전화...한달 에 적어도 한 번은 만나야 한다는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는 걸 강요시전...며느리는 절대 가족이 될 수 없음...아니 가족이 아니라 하나의 일꾼 노예로 본다...이게 정확하다...여기서 딱자르지 않고 괜히 착한며느리인 척 행세하단 니가 스트레스로 골로간다는 걸 명심해라) 결혼 전 : 어설프게 시전하지말고 진짜 명확하게 명절 제사 안지낼거고 그 땐 각자 집으로가든 알아서 지내자고 하는게 여자인 너한테는 진짜 꿀같은 최고의 명절이 될것이다...죽어도 안된다하면 그럼 난 너가 처가에서 하는 것처럼 시댁에서도 나를 손님처럼 대한다면 가겠다...일 안한다...일 시키는 순간 각자 지내자라고 반드시 결혼전에 확실히 말할 것!!! 결혼 후 : 참~슬프게도 파국까지 생각하며 대항해야 함..앞으론 각자 명절 지내자...내 정신과 몸이 불행해지는데...내 조상도 아닌 남의 편 조상 음식 차릴 이유도 차리고 싶지 않다...현실은 이혼각오가 쉽지가 않아 며느리들이 참는거임ㅠ 그러니 비혼녀들아~진짜 결혼 하기전에 확실히 해 둬라...무릎꿇고 빈다...니가 사랑하는 남자 결혼하면 돌변하는 새끼들 태반이다...그나마 결혼 전에 말하는거랑 후는 정말 천지차이니...니들 정신 육체 보존을 위해서 선배들 말 꼭 듣길 바라고...어른들 말 듣는게 착한게 아니라 ㅂㅅ이야...어른들 말 잘 들어보면 그들도 자기위주 자기아들 자기 생각 밖에 못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들이야...그러니 부당한건 당당하게 말하고 니 인생살아...결혼은 부부의 합이지...시댁+ 남편의 합이 아니다....알았지? 시엄마 끼어드는 순간 불행시작이다...아...남편한테 말해도 반응이 없거나 더 화내면...남편은 너의 방패막이 아니니 버리고 직접 시엄마 즉 당사자한테 말해라...그게 더 빠르고 효과 좋음...더 할말은 많지만 이만한다.
완전 공감하며 보고갑니당.~~~^^ 더욱 소통하고! 즐거운 정보도 많이 얻어갔음 좋겠어요~^^ 더욱 친근한 곳 되었음 합니다…자주 찾아와서 따끈따끈한 소식 가장 먼저 즐겁게 알고가겠습니다..! ˘︶˘ ❤ ♬~~ 사랑 가 득한 곳.. 되길 바라며 늘 공감하고 응원할께요 ^ !! 행복즐거움_가득 ~~ 친구들 에게 추천하고.. 함께 나눌게요..!! (nhwa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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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명님 저어릴때진짜좋아했었는데
싸이도1촌맺어주고ㅋㅋ
너무세월이많이흘렸네
노정명 가수할때 겁나이뻐서 인기 많았는데 ㅋㅋㅋ
시댁사람들에게 불편하지 않게 자신의 불편함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고싶은 사연같은데.. 세상에 그런 방법 없습니다. 불편한건 돌려 말하면 몰라여. 나의 불편으로 인해 그들은 편해온거잖아요. 그리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시어머니도 그렇게 살아온거고. 불편한건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부딛히는 수밖에 없어요. 욕먹을꺼, 밉보이는게 두려워서 돌려말하는거는,, 그래 한번 시도하보면 알게될거에요. 전혀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아님을. 그냥 그 상황만 모면하는 거에요. 언젠가 다시 올 폭풍을 그렇게 불안하게 회피하는 것밖에 안되요. 마음을 단단히 먹고 내가 존중받는 진정한 태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직면하세요. 그리고 의사전달했으면, 거기에 가타부타 죄송하네,미얀하게 생각하네 라는 부연설명도 필요없습니다..미얀하다면 그들이 미얀해해야죠. 가족이 되었다는 명분으로 생판 모르는 사람들 아무 노동비도 없이 일시켜먹은거, 그리고 고마움도 모르는 거.
노정명님 많이 힘드셨군요.. 서보민님과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저는 남자고 아직 미혼이지만 세 분의 이야기 충분히 공감합니다.
한승연 프로토타입 노정명님.. 군대 있을때 Sweet Dream 노래 들으며 힘을 냈습니다.
앞으로 연기자로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남자분들 명절때 전 열심히 구웁시다!
우먼센스 TV 시리즈 콘텐츠 첫 번째
업로드를 기념하며 이벤트도 준비했습니다.
우먼센스 인스타그램과 우먼센스TV 유튜브를
구독후,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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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립니다!
** 이벤트 신청방법**
1. 우먼센스TV 유튜브 구독과 인스타그램 @iwomansense 를 팔로우를 해주세요
2. 유튜브 영상에 인스타그램 아이디와 함께 댓글을 남겨주세요.
3. 1월 30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4. 당첨자는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WomanSense TV 인스타그램으로 안내된건가요~?^^
@rainbow4way
결혼 17년차 남매를 둔 주부입니다 . 저도 신혼때는 '열뻗쳐'님과 같은 생각이었다지요 .한해, 두해...아이들을 낳고 키우다보니 이해 안되던 부분도 수긍이 되고 무뎌지더랍니다. 남매를 키우며 아들과 며느리, 딸과 사위로 나누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 ..솔직히 여자로써 딸이 좀 더 편하길 바라긴 해요 .. 정명씨 말대로 솔직하게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 나누며 앙금을 남기지 않는게 좋을듯 하구여 ..저도 시어머니에게 탐탁지 않은 며느리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작아지시는 모습을 보며 맘이 편치 않더라고 .그 맘 최선을 다해 표현해 보려고요 ...그러고나서 양하님처럼 나에게 보상 하나 해봐야겠어요 ...슬기롭고 지혜로운 며늘모드로 이번 명절도 홧팅! 언니당 홧팅!
우와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네여 앞으로 대박 날것 같아요🥴🥴🥴🥴🥴😭🥴🥴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전 내일이 무섭네요 ㅠ
집에 있는 남의편이 또 남의편 들겠죠?
@lee_yoo80
구독완료~!!
나도 처음에 저래서 얼마나 시댁에 가기 싫었는지~ 그래도 정말 저 언니들이 말하는 거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노하우가 생기는거 같아요ㅎ
이제 좀 시대가 바껴야해!!!
인스타아이디 : onekue6481
화끈한 언니들의 이야기 공감가네요 ~
인스타아이디 : deer15750
명절스트레스가 없어지길 희망해봅니다.
와 노정명씨 오랜만에 보네요
당당~ 케미가 넘 좋당당~
어디서 봤던거라 정확하지는 않지만...유명한 썰 있잖아요..제사에 목숨 건 삼형제가 있었는데...부인이 25년간인가 본인 갈아넣어 제사지내다 뒤늦게 현타와서 이혼했대요...그랬더니 바로 제사 없애더랍디다...한국 제사 명절 문제가 바로 이거예요...지들 조상 지들은 손하나 깍딱 않하고 남의 집 귀한 딸 데려와서 식모처럼 일시킨다는거...그리고 볼멘소리 또는 하기 싫다하면 시댁과 남편이 합체해서 며느리 정신 갉아낸다는거...
어떻게 갉아 내는지 애기 해 줄까?
1. 1년에 딱 2번 있는거 그거하나 눈감고 못해주냐?(그럼 넌 왜 안하는데?)
2. 너 하나만 참으면 돼는데 꼭 이렇게 불란을 만들어야겠어?(단골멘트)
3. 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냐? 집에서 그리 가르치든?
(아니요...저희 부모님은 예의바르게 하라고 아주 잘 가르치셨지만...그건 부모님 생각이시고...전 더이상 이 불행하고 불합리적인거 하고 싶지 않습니다./명절은 며느리만 불행하고 나머지는 다 행복함)
4. 시댁에서 돈주면..권리만 누릴 줄 안다며 며느리욕함
(반대로 부자인 며느리가 있음..집도 며느리가 함...오히려 자기아들 기죽인다며 며느리 잡기시전...도움받은 남편은 처가에서 권리행사 안 함...처가는 바라지도 않음...결국 이혼함...뭐 그럼 여자도 동등하게 하든지 이딴 말 다 필요없음...동등하게 해도 그냥 뭘 해도 며느리 타이틀만 달면 남편이 남의 편 되고 시댁도 돌변함...이건 법칙이야!!!
5. 남편과 시엄마는 결혼하면 기가막히게 텔레파시가 통하는
대리 효 강요
(며느리 오는 순간...매일전화...한달 에 적어도 한 번은 만나야 한다는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는 걸 강요시전...며느리는 절대 가족이 될 수 없음...아니 가족이 아니라 하나의 일꾼 노예로 본다...이게 정확하다...여기서 딱자르지 않고 괜히 착한며느리인 척 행세하단 니가 스트레스로 골로간다는 걸 명심해라)
결혼 전 : 어설프게 시전하지말고 진짜 명확하게 명절 제사 안지낼거고 그 땐 각자 집으로가든 알아서 지내자고 하는게 여자인 너한테는 진짜 꿀같은 최고의 명절이 될것이다...죽어도 안된다하면 그럼 난 너가 처가에서 하는 것처럼 시댁에서도 나를 손님처럼 대한다면 가겠다...일 안한다...일 시키는 순간 각자 지내자라고 반드시 결혼전에 확실히 말할 것!!!
결혼 후 : 참~슬프게도 파국까지 생각하며 대항해야 함..앞으론 각자 명절 지내자...내 정신과 몸이 불행해지는데...내 조상도 아닌 남의 편 조상 음식 차릴 이유도 차리고 싶지 않다...현실은 이혼각오가 쉽지가 않아 며느리들이 참는거임ㅠ
그러니 비혼녀들아~진짜 결혼 하기전에 확실히 해 둬라...무릎꿇고 빈다...니가 사랑하는 남자 결혼하면 돌변하는 새끼들 태반이다...그나마 결혼 전에 말하는거랑 후는 정말 천지차이니...니들 정신 육체 보존을 위해서 선배들 말 꼭 듣길 바라고...어른들 말 듣는게 착한게 아니라 ㅂㅅ이야...어른들 말 잘 들어보면 그들도 자기위주 자기아들 자기 생각 밖에 못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들이야...그러니 부당한건 당당하게 말하고 니 인생살아...결혼은 부부의 합이지...시댁+ 남편의 합이 아니다....알았지? 시엄마 끼어드는 순간 불행시작이다...아...남편한테 말해도 반응이 없거나 더 화내면...남편은 너의 방패막이 아니니 버리고 직접 시엄마 즉 당사자한테 말해라...그게 더 빠르고 효과 좋음...더 할말은 많지만 이만한다.
인스타그램 아이디: semina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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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아이디: junsoo1118
전부 다 공감가는 내용들이네요ㅠㅠ
인스타아이디:iyunji1531 너무 슬프네요 우리나라 여성들만 명절만되면 힘들고 이해가않되는거 같아요
완전 공감하며 보고갑니당.~~~^^
더욱 소통하고! 즐거운 정보도 많이 얻어갔음 좋겠어요~^^ 더욱 친근한 곳 되었음 합니다…자주 찾아와서 따끈따끈한 소식 가장 먼저 즐겁게 알고가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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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이걸 왜 인식시켜야 하는건지.. 당연한건데요 슬프네요..
구독완료 jangdonii
우먼센스 구독하고
인스타 팔로우도 완료했어용 ㅋㅋㅋ
너무 공감가는 언니들의 이야기...
정말 재밌게 봤어요
아직 1년차인데 ..ㅋㅋㅋㅋㅋ앞으로도 막막하네요 ㅠㅠㅋㅋ
인스타 아이디 : danmi222 입니다
구독완료 팔로우완료 @esor0824 인스타아이디 우먼센스 기대 많이 되네요. 자주 올게요. ^^
인스타 아이디 : llee____eell
명절 ㅠㅠ 진짜 힘들죠 너무 공감하고 봤어요!
요즘도 이렇네요
시대가 변하면서 바뀔 줄 알았는데~
그래도 여기 나온 언니들 마음이 이쁘네요
인스타 아이디 :pms8733
공감 백프로 영상이네요ㅜㅜ
인스타그램:gimmina8529
인스타그램 아이디 : akila326
공감가는 영상 잘보고 가요 ^^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부탁드려요~ 화이팅!
인스타아이디 : giseon7722
구독과 좋아요완료^^
저 예비 새댁인데, 언니당 영상보니까 명절니 너무 두려워졌어요 ㅋㅋㅋㅋㅋ 😂 오또카냐아 .......
미래의 내모습은 아니겠죠?..
@hbsm0517
참여해요(인스타 : parkchundong)
인스타: ysoo_022
구독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