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소프트웨어로 무장한 현대차,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도약 [채영석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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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вер 2024
- 현대차그룹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소프트웨어 연구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거의 모든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으로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에서 수백억 달러의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는 것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내장된 소프트웨어에서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지원할 수 있는 아키텍처로 전환하는 것이 예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폭스바겐, 볼보, 제너럴 모터스 등은 모두 소프트웨어 관련 프로그램 지연 및 리콜을 겪었습니다. 아직은 기술적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현대차그룹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이 부문의 본거지인 미국에 연구센터를 건립하기로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련 내용을 정리헤 보겠습니다.
#현대차 #실리콘밸리 #AI #소프트웨어 #SD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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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석 국장님, 팬입니다. 국내 최고 양질의 자동차 정보와 인사이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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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이 궁극적으로도 안된다고 보시는건지, 5-10년정도의 단기적인 기한내에 어렵다고 보시는건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단시간에 되는 건 어렵다는 입장의 영상이었습니다.
당장에는 로보택시와 셔틀버스 등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최근 인공 지능이 추동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차가 자율주행으로 바뀌는 것은 당장에는 한계가 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지역적 특성이 많이 다르고 인프라도 차이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법적인 문제와 보함 관련 등 부수적인 문제가 얽혀 있어 복잡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17일 자율주행 모빌리티전 취재 영상과 로보택시 관련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질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