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교직에서 34년 정도 근무하시고 퇴직하시던 날 행사에 갔는데.... 눈물이 없는 저인데 어머니께서 단상에 올라가시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드셔서 예전에 그렇게 꼼꼼하시던 어머니가 전화 통화할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시는게 들리고 외동아들인데 미국에서 살고있어서 도와드리지도 못하는 제 모습에 화가많이 납니다. 12살 때 한국을 떠나서 20대 초반에 한국으로 돌아가서 회사생활 그리고 해군에서 6년간 근무하면서 그 때는 철이 없어서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못보낸게 이제 40이 되서 정말 후회되네요... 미국에 온제도 8년이고 이쁜 손녀까지 보셨는데 멀리있어 카톡으로만 볼수있으시고.... 여러분 부모님 은퇴하시고 나시면 모두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시간 내셔서 부모님과 같이 시간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외로우십니다...
저 분 공무원 퇴직수당 기본 세후 7천 이상 받음. (흔히들 공무원은 퇴직금이 없다고들 잘못 아시는데 ㅋㅋ "퇴직수당" 이라고 있음^^ ㅎㅎ 이거 공무원 분들이 왠만하면 비밀로 하고 절대 말 안하심 ㅎㅎ) + 월 공무원 연금 죽을때까지 한달에 최소 3백 이상 받음. ㅋㅋㅋ 1년에만 최소 3천6백 이상 받으심.. 만약 월 350만 수령이면 1년 4천2백 받으실수도 있고 ㅋㅋ 걱정할게 없음 ㅋㅋㅋ 더군다나 저 시절 공무원 특히 순경 출신 경찰들은.... 그냥 줄만 서고 들어갔는데 ㅎㅎ 일반인들이 걱정이지 공무원 걱정을 왜 함 ㅋㅋㅋ
@@한기김-g9g 박봉이라뇨....시간외,특근,호봉,성과,정근수당 찍으면 쌤쌤이고,호봉오르는 순간 역전입니다.중견기업급이에요 아시면서 왜 카바링 치십니까?1990년도 후반까지 입직은 면접수준이었습니다,월급낮았던건 다똑같고요,그리고 진짜 330만원받는 사람들과 앞으로 연금260~280만원 이상 받게되는 사람들이 그만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복공무원 제외하곤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여금낸거만 보면 더 축소되야 합니다
퇴직한게 무슨 죄인가요?? 30년 넘게 열심히 살았으면 이제 좀 자신한테 보상하는 시간을 가져야하는데 울나라 사회는 또 다른 일들은 요구합니다!! 왜?? 끈임없이 먼가를 해야하고 먼가 여유로운면 왠지 불안해지는 울나라만의 특이한 구조 동남아 이민이나 외국생활하시는분들이 그래요!! 여기있으니 먼가 쫓기는 맘은 없어서 넘 편하다고 여기선 다그치지 않는다고 여기서는 빨리빨리 없다고~~~ 이제 노후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나자신을 위한 시간들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노후에 젤 행복한 나이는 60중반에서 70중반입니다!! 그이후에 삶은 몸과 마음이 제대로 움직여 주질않습니다!! 10년에 황혼을 소중히~~~
사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그대로의 삶 자체입니다. 그러니 스승없이 사는 삶의 목적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왜 모르니 가는 곳 역시 시비이해의 바다 이죠 그러하기에 눈을 뜬 스승을 만나야 하는데 맨 장사하려구 지 자랑 넘쳐나니 옥석을 어디서 찾는다. 그것도 인연복이 있어야 되는데 참 .......
연금 300에 세금 약 3만원떼고 297만원받고 재취업해서 한 250~300 정도 월급받으면 풍족하게 잘 삽니다. 300만원에 맞춰 살 수 있다면 굳이 일안해도 되죠. 공무원은 걱정 안해도 됩니다. 월급을 어떻게 굴렸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시는 분은 땅도 있고 집도 두 채 있었습니다. 거기다 경찰 공무원했으면 본인돈 안쓰고 술먹고 밥먹고 하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돈 다 저축하거나 투자하거나 했으면 그래도 자산이 좀 불었겠죠.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하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란걸 저는 알거든요. 솔직히 몇십억있으면 뭐하러 연금 생각하고 노후 생각하겠습니까? 있는 돈 써가면서 지낼것 같은데...공무원 연금 300만원정도라고 하던데 일반 직장인 많이 받으면 150만원 이라고 들었고 저는 국민연금공단에 알아보니 123만원정도 되더라고요. 40대 들어와서야 생각이드는게 65살이후에 123만원으로 어떻게 생활하나 싶어서 개인연금을 30만원씩 넣고 있어요. 항상 퇴근하고 공부하면서 자격증 취득 합니다. 오늘은 경비지도사 시험 봤는데 가답안 채점했더니 50점 나왔어요 ㅎㅎㅎ 어차피 불합격이지만 그래도 2주정도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해서 시험까지 본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요즘엔 60살도 젊으셔요. 저는 걱정되는게 60~65살 사이 공백기간 입니다. 보통 월급 300만원씩 받는다 가정하고 5년이면 1억8000인데 그냥 멍하니 그돈 쓰느니 5년 더 일해서 그 공백 채우고 65살이후에 그 돈을 쓰고 싶고, 70살까지 일하면 더 좋고요. 그전에 죽으면 어쩔수 없지만 ㅋㅋㅋ 아무튼 저분은 잘 지내실 겁니다.
아무 의미 없이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직장에만 왔다 갔다 하기만 하고 정작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을 안 했으니 먹먹하고 막막하지. 쉬는 날, 쉬는 시간, 매일 5분, 10분, 30분, 1시간씩 직장 다닌 거 말고 다른 걸 하면서 30년 보냈어 봐라, 그거 분야 전문가 돼 있지. 결론: 게을러서 그렇다. 직장 성실히 다녔다고 성실한 사람 아니다. 오히려 게으르기 때문에 그것만 한 거다.
![[PD수첩 10분 컷] 노후가 불안한 5060세대...은퇴 후 그들이 처한 현실 - 2024년 11월 12일 방송](http://i.ytimg.com/vi/c8b_-NnykK8/mqdefault.jpg)
![[#탐정들의영업비밀] 새엄마가 학대해요 VS 딸이 나를 괴롭혀요💥 단 한 명만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 | #탐정들의영업비밀 40회](/img/n.gif)
어머니께서 교직에서 34년 정도 근무하시고 퇴직하시던 날 행사에 갔는데....
눈물이 없는 저인데 어머니께서 단상에 올라가시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군요.
그리고 이제 나이가 드셔서 예전에 그렇게 꼼꼼하시던 어머니가 전화 통화할 때마다 하루가 다르게 늙어가시는게 들리고 외동아들인데 미국에서 살고있어서 도와드리지도 못하는 제 모습에 화가많이 납니다.
12살 때 한국을 떠나서 20대 초반에 한국으로 돌아가서 회사생활 그리고 해군에서 6년간 근무하면서 그 때는 철이 없어서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못보낸게 이제 40이 되서 정말 후회되네요...
미국에 온제도 8년이고 이쁜 손녀까지 보셨는데 멀리있어 카톡으로만 볼수있으시고....
여러분 부모님 은퇴하시고 나시면 모두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시간 내셔서 부모님과 같이 시간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외로우십니다...
예전 영상을 올리고 다시 올리고만 하지 말고... 출연했던 사람들의 현재의 모습을 제작하면 큰 도움, 흥미 거리가 될 텐데.....
공짜는 없다. 자본주의 0원칙.
그걸 배우실 기회.
@@코코아-g6x뭔 뜬금없는 소리여..
@@jhyoo5447어떤 인생이든 자기잘못이란거지.
좋은 다큐 고맙습니다.
곧 정년퇴직 앞두신 아버지의 마음이 어떨지 조금이나마나 헤아릴 수 있는거 같아요..
대한민국 아버지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어 이 나라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도 수고하시는 경찰, 군인, 소방관 님들..
저런분들은 퇴직이후 학교 보안관으로 끌어줘야하는데~~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가는거 순서없으니 건강잘챙기세요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봉사활동, 취미생활이나 시간없어서 못하고 미뤘던 공부 이런거 하시면서 제2의 인생 사시면 됩니다...안정적으로 연금나오고 살 집있으면 걱정없네요..용기를 내시고 행복하세요 ^^
저 분 공무원 퇴직수당 기본 세후 7천 이상 받음. (흔히들 공무원은 퇴직금이 없다고들 잘못 아시는데 ㅋㅋ "퇴직수당" 이라고 있음^^ ㅎㅎ 이거 공무원 분들이 왠만하면 비밀로 하고 절대 말 안하심 ㅎㅎ) + 월 공무원 연금 죽을때까지 한달에 최소 3백 이상 받음. ㅋㅋㅋ 1년에만 최소 3천6백 이상 받으심.. 만약 월 350만 수령이면 1년 4천2백 받으실수도 있고 ㅋㅋ 걱정할게 없음 ㅋㅋㅋ 더군다나 저 시절 공무원 특히 순경 출신 경찰들은.... 그냥 줄만 서고 들어갔는데 ㅎㅎ 일반인들이 걱정이지 공무원 걱정을 왜 함 ㅋㅋㅋ
현재57세 입니다 공무원 친구들 퇴직하면 260~280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많이 받는 저 분들은 그때 박봉 이었고 월급이 높아지는 세대로 갈수록 연금은 줄어 든다고 합니다.
그래도 부럽지요
그동안 일해서 명예롭게 퇴직하시는 분한테 말하는 꼬락서니가 당신 인생 같네😊
공무원 퇴직수당은 사기업 퇴직금의 반의반. 1억 넘기 어려움. 그리고 mz세대 공무원들은 연금180 절대 못넘음
@@한기김-g9g 박봉이라뇨....시간외,특근,호봉,성과,정근수당 찍으면 쌤쌤이고,호봉오르는 순간 역전입니다.중견기업급이에요 아시면서 왜 카바링 치십니까?1990년도 후반까지 입직은 면접수준이었습니다,월급낮았던건 다똑같고요,그리고 진짜 330만원받는 사람들과 앞으로 연금260~280만원 이상 받게되는 사람들이 그만한 일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복공무원 제외하곤 아니라 생각합니다 기여금낸거만 보면 더 축소되야 합니다
그래 니 걱정이나 해라
댓글이 왜 이렇게 속이 뒤틀린 사람들이 많은지 자영업자인 사람들이볼때
직장인이 부럽긴해도 원했다면 본인이 하면되지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기일 하신분들에게 현직을 떠나니 아쉬움에 대해 응원하는게 맞지 않나
거기에 뭔 팩트체크를 하는지..
퇴직한게 무슨 죄인가요?? 30년 넘게 열심히 살았으면 이제 좀 자신한테 보상하는 시간을 가져야하는데
울나라 사회는 또 다른 일들은 요구합니다!! 왜?? 끈임없이 먼가를 해야하고 먼가 여유로운면 왠지 불안해지는 울나라만의 특이한 구조
동남아 이민이나 외국생활하시는분들이 그래요!! 여기있으니 먼가 쫓기는 맘은 없어서 넘 편하다고 여기선 다그치지 않는다고
여기서는 빨리빨리 없다고~~~ 이제 노후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하고 싶은거 하시면서 나자신을 위한 시간들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노후에 젤 행복한 나이는 60중반에서 70중반입니다!! 그이후에 삶은 몸과 마음이 제대로 움직여 주질않습니다!! 10년에 황혼을 소중히~~~
돈없으니 일을하지 돈있으면 그나이에 일하겠음;; 무슨 사회탓을하고계시나
저번에 본 영상인데 또 올라왔네.이제 재탕 좀 그만하세요. 올린거 또 올리고 잊혀질만하면 또 올리고
저분들은 그래도 걱정이 덜하죠.
공무원연금 많이 받으시는 세대들인데. 돈도 돈이지만 나이가 들더라도 일은 새야한다고봅니다. 시간 잘 보내시는분들은 몰라도 움직임 작아지고 하시니 갑자기 늙는분들 많잖아요.
공무원은 연금이라도 있지 중소기업 자영업은 지옥이여
수고하셨습니다. 공무원연금이 300 가까이 나오기 때문에 걱정하실거 없이 행복하게 사실듯. ㅠㅠ.
퇴직은 타인에 의해 강제 퇴직을 당하든 만기때 퇴직하든 아니면 퇴직을 스스로 선택하든... 그순간이 다가오면 어렵고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해야죠..
대한민국10퍼센트 행운아 실직자가 70만명
대한민국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동안 재난대비훈련못한거 아까워하시고
난카이때 휩쓸려가세요
근면성실한 사람들이 진심으로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사는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냥 그대로의 삶 자체입니다. 그러니 스승없이 사는 삶의 목적지는 정해져 있습니다. 왜 모르니 가는 곳 역시 시비이해의 바다 이죠 그러하기에 눈을 뜬 스승을 만나야 하는데 맨 장사하려구 지 자랑 넘쳐나니 옥석을 어디서 찾는다. 그것도 인연복이 있어야 되는데 참 .......
운전을 우습게 아시는네여...
화물,택시,버스 자격증따면 다 되는줄 ...
운전이 그만큼 진입장벽이 낮음 음주운전해서 취소당하고 다시하더라
정년퇴직하는게 복,,,
명퇴, 중년, 말년에 중소기업에 눈치보며 일하는 분들도 많은데 정년퇴직하는 공무원 걱정을 해야하나요?
추억은 영원하지
10년이 지났는데 후속영상 계획 없나요????
부럽네 경제적 자유!
경찰공무원은 퇴직하고 공무원 연금으로 풍족하게 살수 있지 않나요?
연금 300에 세금 약 3만원떼고 297만원받고 재취업해서 한 250~300 정도 월급받으면 풍족하게 잘 삽니다. 300만원에 맞춰 살 수 있다면 굳이 일안해도 되죠. 공무원은 걱정 안해도 됩니다. 월급을 어떻게 굴렸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시는 분은 땅도 있고 집도 두 채 있었습니다. 거기다 경찰 공무원했으면 본인돈 안쓰고 술먹고 밥먹고 하신 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돈 다 저축하거나 투자하거나 했으면 그래도 자산이 좀 불었겠죠.
일하면서 자격증 따시는 분들도 업무는 업무대로 열심히하고 진짜 없는시간 쪼개서 힘들게 자격증 준비하는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한 직장에서 정년퇴직하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란걸 저는 알거든요. 솔직히 몇십억있으면 뭐하러 연금 생각하고 노후 생각하겠습니까? 있는 돈 써가면서 지낼것 같은데...공무원 연금 300만원정도라고 하던데 일반 직장인 많이 받으면 150만원 이라고 들었고 저는 국민연금공단에 알아보니 123만원정도 되더라고요. 40대 들어와서야 생각이드는게 65살이후에 123만원으로 어떻게 생활하나 싶어서 개인연금을 30만원씩 넣고 있어요. 항상 퇴근하고 공부하면서 자격증 취득 합니다. 오늘은 경비지도사 시험 봤는데 가답안 채점했더니 50점 나왔어요 ㅎㅎㅎ 어차피 불합격이지만 그래도 2주정도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해서 시험까지 본 제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요즘엔 60살도 젊으셔요. 저는 걱정되는게 60~65살 사이 공백기간 입니다. 보통 월급 300만원씩 받는다 가정하고 5년이면 1억8000인데 그냥 멍하니 그돈 쓰느니 5년 더 일해서 그 공백 채우고 65살이후에 그 돈을 쓰고 싶고, 70살까지 일하면 더 좋고요. 그전에 죽으면 어쩔수 없지만 ㅋㅋㅋ 아무튼 저분은 잘 지내실 겁니다.
아직 40대면, 개인 연금 한달에 50만원 납입하며
국내상장 미국 etf 투자로, 60세 까지
1억 5천 만들고, 종목 교체하면
죽을때까지, 달에 125만원씩 배당금으로
원금 손실 거의없이, 빼쓰는거 가능할듯여.
난 그렇게 준비중인 50대.
공부 해보세여.
경감달고 퇴직하니까 행복한 분...예전엔 경위.경사 달고 나가는 분들 많았죠.
아무 의미 없이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직장에만 왔다 갔다 하기만 하고 정작 자신을 찾으려는 노력을 안 했으니 먹먹하고 막막하지. 쉬는 날, 쉬는 시간, 매일 5분, 10분, 30분, 1시간씩 직장 다닌 거 말고 다른 걸 하면서 30년 보냈어 봐라, 그거 분야 전문가 돼 있지. 결론: 게을러서 그렇다. 직장 성실히 다녔다고 성실한 사람 아니다. 오히려 게으르기 때문에 그것만 한 거다.
법적 강제 제도에서 노사간 합의에 의한 기업 자율의 임의 제도로의 전환을 골자로 하는 퇴직금 개혁을 진작부터 했었어야...
퇴직금이나 퇴직 연금 을 미리 받으면 퇴직 후 소득이 없어서 국가에게 노후 소득을 내놓으라고 요구하겠지
경찰공무원이 퇴직해서 울정도면 일반 직장,자영업자들은 이미 죽어야 되지 않냐
연금이 있는데 뭐가 걱정인가..없는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랑같아보여 불편한 동영상이네..연금없는 사람은 그냥 죽으라는 얘기인가..😢
연금 빵빵한 공무원이 뭐가 저렇게 걱정이 많다냐? 그럼 쥐꼬리만한 국민연금만 바라보며 은퇴하는 일반 국민들은 어쩌란 말이냐? 해도 너무 하네...
다큐가아니라 누구
염장지르냐 공무원이 그나마
젤로 연금잘되어있는데
이게 지금 할 소리냐
에휴 짜증나 후원좋아하네
국민들 실정도 모르는게 무슨
다큐를 찍는다고~
참 뒤틀린 사람 많네? 내 아는 지인도 IT 대기업 근무 하다 경찰 시험 쳐서 들어갔고 동호회서 만난 동생은 하이닉스 다니다가 세무공무원7급으로 들어감. 남 시기 질투 할 시간에 본인들이나 노력을 했나 스스로 인생을 돌아보길..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는데 누가 공무원 못하게 때렸나? 억울하면 공무원 하지 그랬노?
저 공무원입니다 맞습니다
저양반 노후걱정ㅣ도 없음
퇴직연금 나오고
정년 퇴직 복 받으신것입니다.
저 시절 경감이면 승진하실만큼 하신거임 근속도 경위까지일텐데
민간기업이면 정년퇴직만 해도 복많은 거죠
잘사셨습니다~~
공무원 정년퇴임은 연금이라도 빵빵하니
바보같이 살았다는둥 그런식의 말씀은 배부른 투정으로 보입니다
직장43년근무 퇴직하고나니무용지물이다.
좀 미안한 말이지만 저렇게 주변 없는 사람들이 경찰 간부로 버티고 있으니 경찰조직이..ㅜㅜ 영상제작을 위한 설정이라 그런거라면 뭐..
연금 300에 퇴직 후 직장 250 ...
여유있게...
아니 퇴직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인생을 너무 쉽게 사셨어
우린정년퇴직후 2년더 계약직으로 일하는데
경찰 퇴직자는 줄 잘 서서 학교보안관 하는게 장땡이드만
이런 사람들이 쭉 잘사는 세상이 되어야하는건데.... 토사구팽이네
경찰들 출동해서 술꼬장부리는놈들 감당하는거보면 나는 경찰못하겠더라 아무리 일이더라도 스트레스 존나받을거같음
베이비부머세대는 연금이라도 있지, mz는 연금도 없어
공무원 퇴직하면 편안노후생활 하지요
대상을 공무원으로 하는게 맞는거냐?
미리미리 준비합시다. 저는 30대 중반 소방설비기사, 전기기사, 공조냉동기계기사 3가지 취득했으며, 노년에는 남쪽이나 제주도에서 살 예정입니다. 시설관리 수요만 충족된다면 좋겠네요.
안물어봤습니다
뭐 기사 3개 가지고 노년을 논하세요.. 기술사도 아니고..
@@중국이만든우한폐렴.. 너도참...
@@중국이만든우한폐렴너도 참....2
@@중국이만든우한폐렴 너도 참.... 3
퇴직수당있다는거 비밀인데
비밀은 개뿔 전부 알고 있어요..최소 2억 7~8천 정도 받아야되는데..7천 정도 수당주고 나머지는 공무원 연금에 강제 포함됩니다
뭔 공무원을 걱정하냐
공무원들 퇴직하기 10년전부터 일안하더라~ 그리고 퇴직수당받고, 연금쳐받고~ 이런 피해의식에 쩌는 인간들 때문에 젊은애들이 미래가 없고 희망도없고 막장사회가 되었다!!
성실하게 사셨습니다 그저 어리석었을뿐
9년전이네요
퇴직하고 쉬면 되는거 아닌가요?
노후가 잘 준비되어있거나 자식이 잘 부양해주거나 받는 연금에 맞춰서 생활할 수 있거나 그런거 아니고 돈이 부족해서 살 수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쉬지 못하고 뭐라도 해서 돈 벌어야죠.
일단 퇴직해보면 알거다
1년지나면 직장에서 알았던 사람들 절대 연락끊긴다 자격증 ㅎ 필요없다 어느누가 초짜을 써줄꼬 ㅋ 소득도 60프로 줄어든다 대비해라 그게 현실이다
직장서 죽어라 일했다 ?그건 자기만족일 뿐이다
누가하래? ㅋ 그건 핑계다
미국 공무원 근무중 인데 미국 정년이
없네요 무작정 더 할수는 잇지요
은퇴 할까 생각 햇는데 좀더 힘을 내어 봅니다
걱정 마!
어차피
얼마 안 있으면
죽어서
지옥 가!
쑈를한다 연금 나와 최소 6천만원에서 7천만원 타면서
연금나오는데 뭔걱정...놀러다니면 되지..연금안나오는 사람이 문제지...장난하나...
공장 다니면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사람 들은
복에 겨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