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jq7yh 삼단 논법의 용례를 보면, 논리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도 일단 쓰고 보죠. 그래서 삼단 논법은 요즘 그냥 유머처럼 씁니다. 이과였다면 숫자나 중요 논거 과정에서 매번 붙는 근거나 자료 제시 과정이 전혀 없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는 건. 좀.. 그래요 ㅎㅎㅎ
님 문과죠? 저게 자연과학이고 재료공학입니다. 땅파면 나오는 재수없는 검은 물 발견 -> 어? 불이 붙는데? -> 어? 이걸 태워서 난로로 쓸 수 있겠어 -> 어? 내연기관 발명? -> 어? 마차, 돛단배에 엔진을 달아보자 -> 비행기도 만들어보자 -> 로켓도 만들어보자
라이브 스트리밍 서버문제로 저거 아무도 못본다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지기 직전에 사람 몰려서 서버 터져서 못 볼 듯 ㅋㅋㅋ
이야 광기구만
이 정도면 걍 액체 맞다고 쳐주자 ㅋㅋㅋㅋㅋ
2:39 본인도 어이 없어서 웃긴 은잡지님이면 개추 ㅋㅎㅋㅎㅋㅎ
저 유리 비커와 깔데기가 그대로 인 것을 보니 유리는 고체라는 것도 동시에 증명되는 군요.
피치: 액체 / 유리: 고체
알고보니 피치 는 고체도 액체도 아닌 관측 여부에 영향을 받는 파동 이 아닐까?
이정도면 과학이나 지식 유튜브 채널이 아닌 괴담 유튜브 채널에서 다뤄도 아무런 위화감이 없을 정도군요 (⊙_⊙;)
47초전 ㄷㄷ
나도몇년전에 이거 봤는데..
편의점 다녀와도 안떨어지더라..
왘ㅋㅋㅋㅋ 신기합니다아 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래된 실험이 있다니 ㅋㅋㅋ 내년에 교사가 된다면 애들한테 꼭 알려주고 같이 봐야겠네요 ㅋ 내후년부터 피치가 떨어지는 순간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ㅠ
떨어지는 게 꼭 덜 소화된 덩 같냐…
이정도면 그냥 여러개 시간차로 세팅해놓고 보지 왜 하나로 저랬대
원심분리기에 넣고 짜면 빨리 증명했을텐데..
내가 편의점 가면 바로 떨어질거같은데
안가야겠다
여러개 만들어 놓고 영상재작 했어야지...
ㅁㅊ ㅋㅋㅋㅋ 개웃기네 와 대단하다 역시 천재들 중에는 미친 사람들이 많아 ㅋㅋㅋㅋ
2:44,3:13 미친 피치의 저주ㄷㄷ
ㅁㅊ ㅍㅊ
그냥 펌프겉은걸로 압 걸어줬으면 안됐으려나...
그렇게 하면 고체도 녹아 떨어져버려요
얼음을 압력을 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피치 = 아스팔트. 즉, 도로 위 아스팔트는 놀랍게도 액체다. 여름에 아스팔트가 끈적한 이유.
한방울이생각보다크네요....
떨어진게 웃기네
3명이서 관찰하면 되는거 아님?
3명이 번갈아서 일보면 되고
저연구의 장점 진행하면서 다른연구도 가능하다
단점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오래걸린다
😮
복숭아?
들어오자마자 이 실험이 생각났으면 개추
개추
ㄱㅊ
ㄱㅊ
ㄱㅊ
아 갓마 피치스 인 조지아 우야씻
삼단논법에 의하면 1대 관리자는 이 실험을 하다가 죽었다. 2대 관리자도 이 실험을 하다가 죽었다. 그럼 3대도?
우리는 그걸 삼단논법이라고 부르기로 한 적이 없어요
1단과 2단 사이에 아무런 논리적 연관성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3단 논법이 아닙니다.
@@ML-jq7yh 삼단 논법의 용례를 보면, 논리에 대해 쥐뿔도 모르는 사람들도 일단 쓰고 보죠.
그래서 삼단 논법은 요즘 그냥 유머처럼 씁니다.
이과였다면 숫자나 중요 논거 과정에서 매번 붙는 근거나 자료 제시 과정이 전혀 없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웃자고 한 말에 죽자고 덤비는 건. 좀.. 그래요 ㅎㅎㅎ
어피치
주
실험장치를 1년 단위로 8개 정도만 설치해도 매년 볼 수 있는거잖아.. 1개월 단위로 96개 설치하든가
피치-파이프라인 설계 ㄷㄷ
먼개소리야 점성을 인위적으로 바꿀수가 없는데 단순히 Dia만 키우면 빨리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건가?
@@바위-r9j ?
@@바위-r9j독서를 하는건 어떨까요?
@바위-r9j 설마 동시에 8개를 설치한다고 생각한 건 아니지? 연단위로 끊어서 설치한다는 말이잖아
이런 논리대로라면 인간도 액체에 해당되네.... 세월이 지날수록 피부는 탄력을 잃고 얼굴도 붓고 처지고 흘러내리니....
피치처럼 피부가 떨어져나가진 않죠
떨어져 나간부분은 죽은세포
@고리골 그걸 모르겠습니까?^^ 제가 말한 건 오래된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등 아주 오랜세월이 지난 유리도 흘러내리는 현상이 있고... 오늘 영상에서 소개된 피치도 고체가 아닌 액체라고 규정하니 거기에 빗대어 표현한 것 입니다.
@@nichadogear 오래된 비닐이나 플라스틱이 부서지는경우와 비슷한경우가 아닐런지
2시간전
유리도 10억년 정도 지나면 흘러내리니까 액체임?
그냥 카메라 설치해서 촬영하면 되는 거 아닌가?
아 이미 지금 라이브 스트리밍중이군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음 24시간으로 풀로 가동중
4:21
영상 다 보기 전에 단 댓글이라;;;
수정하겠습니다!
@@이파리4231 감사합니다!
0:09 그렇지만 복숭아랑 혼동이 될 우려가 있어서 전자가 더 많이 쓰일 거 같습니다.
재밌다 ㅋㅋㅋㅋ
0:00 피치는 복숭아 아닌가요?
복숭아 피치는 피~취(길게 발음)
유리도 액체라던데 근데 유리가 흐르는 걸 눈으로 볼 수 있기까진 수십억년이 걸린다는데 진짜일까?
유리가 액체라는건 잘못 알려진 정보라고 하더라구요
유럽 오래된 건물 유리창 아래가 두꺼운건 그냥 그시절에 안정성을 위해서는 아래가 두꺼워야 돼서 그렇게 끼워넣었을 뿐이라고 하고요
천천히 느리게 한방울씩 떨어지는 피치~
ㄹㅇ 이 사건 ㅋㅋㅋㅋ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너무 웃픔 ㅠㅠㅋㅋ
으아아~~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야 ㅋㅋㅋ
빨리왔당
그 말은 지금은 못 본다는 소리군! 2026년쯤 다시 영상이 올라오려나요?ㅋㅋㅋㅋ
이거 아직도 해요..?? ㅋㅋ 역시 과학자들이야
세방울째 기다리다가 속터져 가셨네...
존경합니다 과학자님
33분 전 ㄷㄷㄷㄷㄷㄷ
100년 가즈아
오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을 것만 같아~~~♬
진짜 죽기 전엔 꼭 직접 떨어지는걸 보고 싶은 실험...
피치가 액체면 어떻고 고체면 또 어떻고...
기체면 어떻고...?
대체 그걸 알아내서 뭘 하겠다는거야??
액체라고 해봐야 거이 고체에 가까운데
성질이 액체일뿐...
참 이상한데 기운 쓰네
이러한 발견이 기술의 진보로 이어지는건데
그쪽은 무엇이 의미있는 실험이고 아닌지 이미 알고있나요?
그 의미는 또 누가 정하나요
젓가락 하나 못만드는새기가 핵융합 만드는 과학자들한테 훈수두네ㅋㅋ
고대) 유리수를 어디에 쓴다고 연구하냐
고대) 음수를 어디에 쓴다고 연구하냐
고대) 0을 어디에 쓴다고 연구하냐
중세) 무리수를 어디에 쓴다고 연구하냐
근대) 허수를 어디에 쓴다고 연구하냐
현대) 양자역학에서는 씁니다
님 문과죠?
저게 자연과학이고 재료공학입니다.
땅파면 나오는 재수없는 검은 물 발견 -> 어? 불이 붙는데? -> 어? 이걸 태워서 난로로 쓸 수 있겠어 -> 어? 내연기관 발명? -> 어? 마차, 돛단배에 엔진을 달아보자 -> 비행기도 만들어보자 -> 로켓도 만들어보자
저게 여태까지 인류가 발전해온 방법입니다 전기도 기껏해야 개구리 다리 움직이는거고 뭔지도 모르니 쓸모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전기가 쓸모없다고 생각하세요?
32분전!
20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