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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의류에서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폴리에스테르)100%로 만들어진 원단은 열에 수축이 되기때문에 건조기를 돌리면 안된다고 합니다.제품 케어라벨에 나온 정보대로 단독빨래를 해서 자연 건조시키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저같은 유전적 땀쟁이는 저것도 덥고 젖더라구요ㅠ 그래서 하그로프스 L.I.M 멀티 후리스사용중입니다.극동계 기준으로(현재)눈,비올때 또는 심한 강풍이 예상될때 : 베이스레이어 - L.I.M후리스(미드) - Rab 다운포어플러스(하드쉘)화창할때 : 베이스레이어 - L.I.M후리스 - 몬테인소프트쉘(모델명X)
안녕하세요~ 워낙 다양한 환경이다 보니 다양한 장비 구성도 가능하고, 다양한 체질에 맞춰서 여러가지 착용의 방법들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영하 13도 체감온도 영하 17도 태백산, 함백산.. 브린제~블야청계티셔츠~파타고니아 Air1입고 운행했는데 충분요.. 정상에 칼바람불때 파타고니아 토렌쉘 한겹 더입으면 괜찮음..
안녕하세요~ 실제 다녀오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린제+티셔츠+R1에어 조합이면 왠만한 동계산행에서는 기본적인 레이어링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 위에 하드쉘을 상황에 맞춰서 추가 착장하면 안전하게 운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복으로도 팽딩안에 입기 좋은데, 한가지 약간 불편한점~ 지퍼를 올리면 지퍼면이 턱이 닿는데 차갑습니다. 항상 지퍼를 조금내리고 입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 동감합니다. 그리고 서양인 두상에 맞춰져 있어서인지 후드가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제가 머리가 큰 이유겠지만요. 일상에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입고 착용샷까지 보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앗... 넵😂😂😂.. 아직 용기가 필요해서요...후에 트래킹하면서 착용샷 올려보겠습니다~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거 시원 따뜻하다고 표현하면 모순되지만 맞는말
그런 적절한 표현이 있었네요~ 역시 한국말은 표현력이 무한입니다~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타고니아 1R포. 한국 기호 잘되여있네요
11월12일 덕유산 눈바람.. 이 파타고니아 R1입고 (너무 좋아서 그레이로하나 더 구입하고 싶습니다)블다 하드쉘 아.. 저랑 같이 입은분 처음 뵈었습니다요즘 Rab다운 17로 나와서 그거 하나사서 정상에서 입을 계획입니다
의상코드가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10여년 전에 덕유산의 장쾌한 눈바람 구경을 마음껏 하고 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추울까봐 무조건 내복에 패딩에 고글 끼고 다녔네요~ 갈수록 장비는 개발되고 효율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이거 건조기 돌리면 어찌될라나요?
안녕하세요~ 전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널어놓기만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혹시 알려주실 분들이 계시면 정보교환 부탁드립니다.시간이 지나고 세탁을 자주 하다보면 일반적으로 옷이 작아지더라구요.매장에서 미들레이어는 몸에 딱맞춰서 입으라고 권유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한 치수 넓은 사이즈를 선택하였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알원에어는 탈수만 돌고 나와도 거의 다 말라있어요~~
@@Hoohaha3 안녕하세요~ 아웃도어 기능성 옷들의 섬유조직이 달라서 항상 세탁에 예민하게 되는데요, 좋은 정보 같습니다. 속건성이 좋으니 건조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아웃도어 의류에서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폴리에스테르)100%로 만들어진 원단은 열에 수축이 되기때문에 건조기를 돌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제품 케어라벨에 나온 정보대로 단독빨래를 해서 자연 건조시키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저같은 유전적 땀쟁이는 저것도 덥고 젖더라구요ㅠ
그래서 하그로프스 L.I.M 멀티 후리스사용중입니다.
극동계 기준으로(현재)
눈,비올때 또는 심한 강풍이 예상될때 : 베이스레이어 - L.I.M후리스(미드) - Rab 다운포어플러스(하드쉘)
화창할때 : 베이스레이어 - L.I.M후리스 - 몬테인소프트쉘(모델명X)
안녕하세요~ 워낙 다양한 환경이다 보니 다양한 장비 구성도 가능하고, 다양한 체질에 맞춰서 여러가지 착용의 방법들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영하 13도 체감온도 영하 17도 태백산, 함백산.. 브린제~블야청계티셔츠~파타고니아 Air1입고 운행했는데 충분요.. 정상에 칼바람불때 파타고니아 토렌쉘 한겹 더입으면 괜찮음..
안녕하세요~ 실제 다녀오신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린제+티셔츠+R1에어 조합이면 왠만한 동계산행에서는 기본적인 레이어링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그 위에 하드쉘을 상황에 맞춰서 추가 착장하면 안전하게 운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상복으로도 팽딩안에 입기 좋은데, 한가지 약간 불편한점~ 지퍼를 올리면 지퍼면이 턱이 닿는데 차갑습니다. 항상 지퍼를 조금내리고 입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 동감합니다. 그리고 서양인 두상에 맞춰져 있어서인지 후드가 여유공간이 없습니다. 제가 머리가 큰 이유겠지만요.
일상에서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입고 착용샷까지 보여주면 좋을거 같아요.
앗... 넵😂😂😂.. 아직 용기가 필요해서요...
후에 트래킹하면서 착용샷 올려보겠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거 시원 따뜻하다고 표현하면 모순되지만 맞는말
그런 적절한 표현이 있었네요~
역시 한국말은 표현력이 무한입니다~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타고니아 1R포. 한국 기호
잘되여있네요
11월12일 덕유산 눈바람.. 이 파타고니아 R1입고 (너무 좋아서 그레이로하나 더 구입하고 싶습니다)블다 하드쉘 아.. 저랑 같이 입은분 처음 뵈었습니다
요즘 Rab다운 17로 나와서 그거 하나사서 정상에서 입을 계획입니다
의상코드가 같으시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10여년 전에 덕유산의 장쾌한 눈바람 구경을 마음껏 하고 온 경험이 있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추울까봐 무조건 내복에 패딩에 고글 끼고 다녔네요~
갈수록 장비는 개발되고 효율도 좋아지는거 같아요.
이거 건조기 돌리면 어찌될라나요?
안녕하세요~ 전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널어놓기만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혹시 알려주실 분들이 계시면 정보교환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고 세탁을 자주 하다보면 일반적으로 옷이 작아지더라구요.
매장에서 미들레이어는 몸에 딱맞춰서 입으라고 권유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한 치수 넓은 사이즈를 선택하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알원에어는 탈수만 돌고 나와도 거의 다 말라있어요~~
@@Hoohaha3 안녕하세요~ 아웃도어 기능성 옷들의 섬유조직이 달라서 항상 세탁에 예민하게 되는데요, 좋은 정보 같습니다. 속건성이 좋으니 건조까지는 안해도 될 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