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원에서 부르며 울던 그 찬양을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총신의 문제 앞에 많은 전도사님들과 함께,,, 우리 마음과 염려를 주님 앞에 내려놓으며,,, 하나님의 복음의 진리를 배우고 수호해야할 곳에서조차,,,무너져버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앞에,,,회개하며,,, 울며,,, 자복하고,,, 회복되기를,,, 저의 믿음이 이 어려움 앞에 꺾이지 않기를,,,소망하며 항상 목매여 부르던 찬양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모여 공부하고, 주 앞에 헌신하기는 이유가,,, 이것임을 다짐하며 부르는 찬양이었습니다. 그 찬양을 불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찬양의 가사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경책을 읽어요 거기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 안에 같이 사는 나에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아버지께 저들도 나와같이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하신 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나에 대한거라고 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구약에 신약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겁니다 지금 읽는 한사람 그한사람 읽는사람에게 하나님이 성경 살아있는말씀을 말해요 진짜루
구주와 함께 살고 구주와 함께 죽겠다는 고백 마음의 시험과 근심이 있을 때에도, 언제든 주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시며 도와주십니다. 사실 피아노 악보를 구입하기 위해서 들어본 것이었지만 시간이 흘러서 시대에 맞춰 악기와 반주가 변화되지만 변하지 않는 가사의 고백이 세대를 뚫는 은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내 눈을 감아봅니다. 세상의 근심,격정,시련앞에 쓰러진 내가 있습니다. 매 순간 시험에 넘어지고 깨어지는 ,나의자아는 하나님에게서 돌아서려 합니다. 주님은 불쌍하고,약한 나와 세상의 영혼들을 보시며 탄식하십니다. 지금 이시대 세상은 노아의 때와같이 '종말과심판'을 재촉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8) 하나님께로 다시 향하고, 그분의 아름답고온전한, 자녀로 태어나기 위해서 주님이 달리신 십자가에, 이밤도 나를 못 박습니다. 영광의 그날에 나의 눈에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고 밝은 빛으로 모든 것을 감싸 주실 것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요한계시록 22: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2 나의자아를 바라봅니다.
![[새찬송가] 407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http://i.ytimg.com/vi/lIhIrsSsbVw/mqdefault.jpg)
엄마 엄마 엄마를 다시는 볼 수 없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의 찬송으로 주시네요.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아멘.
😊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가 님께 닿기를 기도드립니다
영광의그날
주님과함께
빛난광채와함께
엄마를만나실겁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워십보다 90년대에 많이 불리던 찬양들, 그리고 무엇보다 찬송가의 가사로 고백하게 됩니다.. 주님께 집중하게 됩니다.
지난주에 침례를 받았는데 이 찬송가가 이번주 내내 입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드리며 제 블로그에서 공유합니다!
m.blog.naver.com/donnafaithfellowship/223408128631
아멘 아멘!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신대원에서 부르며 울던 그 찬양을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총신의 문제 앞에 많은 전도사님들과 함께,,,
우리 마음과 염려를 주님 앞에 내려놓으며,,,
하나님의 복음의 진리를 배우고 수호해야할 곳에서조차,,,무너져버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앞에,,,회개하며,,, 울며,,, 자복하고,,, 회복되기를,,, 저의 믿음이 이 어려움 앞에 꺾이지 않기를,,,소망하며 항상 목매여 부르던 찬양이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모여 공부하고, 주 앞에 헌신하기는 이유가,,, 이것임을 다짐하며 부르는 찬양이었습니다.
그 찬양을 불러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찬양의 가사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Jongkoo Kang 의 고백이 참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아멘
아멘 은혜로운 고백 감사합니다
내 맘과 몸에 약함을 아시는 주님의 손길을 바라며 나아 갑니다..
옛날 사람들은 어떤 감성으로 살았길래 이런 고백들을 했을까요... 당시에는 고통이었을수도 있겠지만 이기적인 마음 한편으로는 부럽습니다
비바승리 저도 찬송가를 부를때마다 그런 생각을 해왔는데요 ㅎㅎ 주님 오시는 영광의 날이 언제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육적인 욕심들 모두 내려놓고 매일매일을 주님강림을 기다리며 살아갔기에 이런 믿음의 고백들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니꼬야아
,,,,
그때의 뜨거운 신앙을 지금의 화려한 음악과 웅장한 건물들과 바꾸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눈에 보이지 않는것과 눈에 보이는것을 바꾸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우리는 그때에 비하면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풍요로워졌지만 예수를 잃었습니다..
성경책을 읽어요 거기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 안에 같이 사는 나에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안에 거하리라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니라 예수님께서 하나님아버지께 저들도 나와같이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하신 구절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나에 대한거라고 에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구약에 신약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겁니다 지금 읽는 한사람 그한사람 읽는사람에게 하나님이 성경 살아있는말씀을 말해요 진짜루
나는 매일 죽노라 바울의 고백처럼 주안에서 은혜로 살기를 원합니다ㅜㅜ
할렐루야, 신실하시고 아름다우시며 임마누엘 평강의 왕
주의 이름을 영원토록 찬송합니다~
주님 홀로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아멘!!!!!!!!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ㅜㅜ
주어진 삶동안 주님뜻대로 살도록 지켜주심을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영원히 찬송받으시고 합당하시고 거룩하신 십자가의 보혈의 능력과
아름다우심과 죄와 사망권세 깨드리시고 무덤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송합니다~~~~~~ 아멘!!!!!!
아멘.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사, 아름다운 선율 ...
너무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시는 예수님 붙들고 이 세상 잘 믿고 살다가 갑시다. 인생이 짧습니다.
아멘아멘!!너무너무 좋아하는찬송입니다☺️
하나님 우리나라와 전세계를 보호해 주시고
코로나로부터 하루빨리 종식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의 뜻하신 길을 제가 순종하며나아갈수있도록 은혜를 배풀어주시고 길을 인도해주세요..
구주와 함께 살고 구주와 함께 죽겠다는 고백
마음의 시험과 근심이 있을 때에도, 언제든 주님께서는 항상 함께 하시며 도와주십니다.
사실 피아노 악보를 구입하기 위해서 들어본 것이었지만
시간이 흘러서 시대에 맞춰 악기와 반주가 변화되지만 변하지 않는 가사의 고백이 세대를 뚫는 은혜를 주는 것 같습니다.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Songs and everlasting joy 를 추천합니다 이름 밝히기를 사양하며 오로지 hymn만을 노래하는~
세상을 바라보는
내 눈을 감아봅니다.
세상의 근심,격정,시련앞에
쓰러진 내가 있습니다.
매 순간
시험에 넘어지고
깨어지는 ,나의자아는
하나님에게서 돌아서려 합니다.
주님은
불쌍하고,약한
나와 세상의 영혼들을 보시며
탄식하십니다.
지금 이시대 세상은
노아의 때와같이
'종말과심판'을 재촉 합니다.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8)
하나님께로 다시 향하고,
그분의 아름답고온전한,
자녀로 태어나기 위해서
주님이 달리신
십자가에, 이밤도
나를 못 박습니다.
영광의 그날에
나의 눈에
모든 눈물을 닦아주시고
밝은 빛으로 모든 것을
감싸 주실 것입니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요한계시록 22: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2
나의자아를 바라봅니다.
좋은데 틀어놓고 일에 집중하기에는 광고가 너무 많네요ㅜㅜ 연달아 광고 세개가 나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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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재생 시작 후 커서를 영상 끝까지 땡겨서 다시 재생하면 광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