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창조와 진화를 붙잡고 있는 교회들에게, 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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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чер 2019
  • 창조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방법과 수단은 인간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런데 왜 신앙을 과학으로 설명하려고 하는가, 현상은 설명할 수 있어도 존재의 근원을 답할 수 없는 과학, 과학을 적대시하지 말고,
    "과학 자체를 품어라"
    CBS초대석 이어령편 中에서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791

  • @Ickjo
    @Ickjo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진화로 사람이 나왔다면 사람은 어떤 시점으로부터 구원의 대상이 되나요? 50%사람이면 되나요? 언제 영적인 존재가 되었나요? 진화로는 사람이 영적인 존재가 될수 없습니다. 과학이 발견한 것들은 위대한 발견들이지만 발견한것 보다 모르는 것들이 비교도 안될만큼 많습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그렇습니다..

    •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2 місяці тому +1

      진화도 신의계획일수있죠 어째서 정답을 확신합니까.
      당신이 최초의 신이고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가 아니면 백프로라는건 없어요 전부 추측

    •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Місяць тому +1

      대신 과학은 증거없이는 함부로 나대지않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창조론자들은 증거없이 성경의 구절하나로 밀어부치는경향도 악에 가깝습니다ㅋㅋ

    • @Golgotha1153
      @Golgotha1153 13 днів тому

      사탄의 교리, 사탄의 미혹에 걸려들지 마소

    •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13 днів тому

      @@Golgotha1153 사탄은 본인자신입니다 미혹?창조주는 미혹될만한것을 창조한적이 없죠 미혹될만한건 인간이 만들고 인간 본인자신이 현혹되는겁니다 공부를 얕게 하면 사탄의 실체가 있는것 같죠

  • @user-uc4xk2ie9o
    @user-uc4xk2ie9o 3 роки тому +25

    유신진화론자군요

    • @user-qb4ko9lu4v
      @user-qb4ko9lu4v Місяць тому

      유신진화론도 창조론자들이 만든 인간단어일뿐.진화의 증거는 그럼 다 거짓이라고 말할수 있을까ㅋㅋ

  • @user-pt2nq5wn3z
    @user-pt2nq5wn3z 5 років тому +23

    기독교 근본주의가 왜 자칫 문제가 되느냐하면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는것만이 유일한 정통 해석법이고 나머지 해석의 가능성은 아예 인정하려들지않는 독선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가 예수님 공생애 당시에도 있었다 바로 성경에 능통한 자타가 인정하는 바리새인 교계 지도자와 율법박사들이었다 이런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 천국열쇠를 가지고 자기도 들어가지않고 들어가고자하는 자도 막는다 "
    이런 자들은 진리를 흑백논리적 이분법으로만 파악하려들다가 결국 예수님의 반박에 찍소리도 못하는 자기모순에 빠질뿐이다 아무리 성경에 능통하고 통달하더라도 영의 관점에 눈 뜨지 못하면 니고데모와 같이 생초짜라는 주님의 핀잔을 받을 뿐이다 " 육으로 난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것은 영이니 " 라는 말씀이 성경해석법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임을 여전히 모르기 때문이다 고작해야 이차원적이고 평면적 해석법으로 삼차원적이고 입체적 차원을 해석하려드니 어찌 성경이 말씀하는 이루 측량할수없이 풍성한 진리의 지식의 깊이와 높이와 너비( 장폭고 )를 조금이나마 짐작이나 할수 있겠는가 문자적 해석만을 고집하는것은 정작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을 쳐다보기보다 그것을 가리키는 손가락끝만 쳐다보는것과 같다 할것이다

    • @frontman2039
      @frontman2039 2 роки тому

      👍👍👍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2

      창세기를 비롯한 모든 기록은 있는 그대로 사실입니다. 바리새인들의 문자주의와 성경의 문자주의는 그 본질이 다릅니다.. 바리새인의 누룩 또한 하나님의 정신과도 맞지 않으며

  • @superkimbob1482
    @superkimbob1482 9 днів тому

    포용이 기독교가 나아가야할 정신. 동의합니다. 정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 @SuYoungLee2
    @SuYoungLee2 2 місяці тому +2

    왜 시대의 지성인지 납득이 됩니다. 100% 공감되네요.

  • @imjooyoungjoung
    @imjooyoungjoung 4 роки тому +23

    “과학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발견하는 하나의
    과정이다.” 이어령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부분적으로 모순이 있으며 창조주의 모습에 관한 그릇된 세계관이 있습니다..

  • @scottlee4983
    @scottlee4983 5 років тому +31

    모든게 하나님의 프로그램이다라는 말은 달콤한 오류네요 성경은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다하지 진화를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분명 위험한 생각입니다 창조는 창조 진화는 진화입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 안에서 인간이 진화한게 아니라 하나님의 프로그램 안에서 창조된 것입니다

    • @user-xv6ig7xx2m
      @user-xv6ig7xx2m 5 років тому

      그런걸 이분법이라 함. 그래서 필연적 오류라 함..
      물과불이 같은것인데 물과 불로 나뉜 그 메커니즘을 알고리즘을 원리를 모르면
      이분법에서 평생을 헤매다 한쪽 사고방식으로 살다 죽는 인공지능과 다름없는게 인간임..

    • @normal9171
      @normal9171 5 років тому +9

      '만든다'라는 말이 꼭 무에서 유가 되는 것만이 아닐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만드시고 설계하셨지만 그 방법론은 모르는 것이지요. 이어령 교수님이 말씀하신 인간의 언어 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류를 끌고 오신 모든 시간을 본적이 없는 인간이 그것을 설명하는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표현의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그래서 여러 방법론으로 나뉘어져 서로 대치하고 있을 뿐이죠. 진화 또한 하나님이 사용하신 방법론 일수 있습니다. 창조에 속하는 것이지요. 과학도로서 이어령 교수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 @scottlee4983
      @scottlee4983 5 років тому +7

      @@normal9171 저는 과학도가 아닙니다 과학에 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믿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만들다가 무에서 유가 아닐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어긋나는 말입니다. 님의 말씀이 맞을수도 있지만 저는 창조하는 개념이 무에서 유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세계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만둘다는 개념이 어떨진 몰라도 하나님의 창조는 무에서 유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어령 장관님 말씀도 일부 동의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인간이 다 알기는 힘드나 성경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지혜와 지식으로 그분이 하신일을 조금은 알수 있다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하나님의 언어가 아니라 인간의 언어로 말씀하시고 예수님을 보내 주셨듯이 창조라는 개념 또한 인간의 언어와 지성으로 이해 가능하다 생각되며 그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바와 같다 여겨집니다. 오랜 시간을 통해 이단과 진화론자들 및 무신론자들이 끊임없이 공격하는게 아마도 이어령 장관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성경을 공격하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격이라는 단어가 단소 공격적안점 이해해주세요

    • @ehdgoanfrhk
      @ehdgoanfrhk 5 років тому +4

      극닥전인 이분법적 사고를 가지시면 하나님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을 제한하는 겁니다. 진화는 종간의 변화인 대진화와 종 안의 소진화가 존재합니다. 소진화는 일상에서도 많이 일어나는 현상이구요. 팩트는 체크도 하지 않으면서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왜곡된 신앙은 온전한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만든 하나님을 숭배하게 만듭니다.

    • @scottlee4983
      @scottlee4983 5 років тому

      @@ehdgoanfrhk 제 글을 잘 이해하시지 안았군요 저는 소진화를 인정헙니다 환경에 적응을 위해 맞게끔 발전하여 생존하고 번성하는것 하나님의 창조안에 았다 생각합니다 문제는 대진화를 말하는겁니다 누가 하나님을 제한하나요? 창조의 하나님이라 말하면 하나님을 제한하는 건가요?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을 기반으로 사고하는게 하나님을 제한하고 왜곡된 신앙을 가지는 건가요?

  • @user-yn7jp1yc1s
    @user-yn7jp1yc1s 4 роки тому +38

    대한민국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근본주의
    기독교와 달리 과학을 수용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댓글들이 모두 부정적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목사님을 응원합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이어령 선생님의 취지는 동감하지만 성경의 정신과 본질에 어긋나는 주장을 하시네요..

  • @user-sh2tp5qx8d
    @user-sh2tp5qx8d 4 роки тому +22

    이어령 교수님 정도의 지적 통찰력을 소유한 분이 우리나라에 계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byj5287
      @byj5287 Рік тому

      이승우씨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 @user-xt7kj2bv3x
      @user-xt7kj2bv3x 3 місяці тому

      대한민국에 자랑일 수도 있겠지만, 교회에게는 별로 자랑스럽지 않지요. 인문학자가 과학과 종교라는 전혀 다른 세상을 통합한다는 듯이 함부로 말하면 좋지 않습니다. 과학도 모르고 종교도 모르면서, 관점이 어긋난 말을 하게 됩니다.
      지적설계론의 약점은 그 설계자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겁니다. 지적설계로는 그리스도 예수를 말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와 성령과 성부의 작품이라고 말합니다.

  • @user-kn3ex8ci8r
    @user-kn3ex8ci8r 2 місяці тому

    존경합니다. 하나님 옆에서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mk4jg9hr7u
    @user-mk4jg9hr7u Рік тому +5

    도자기를 창조했다 하심은 흙을 한순간에 '뚝딱'하고 도자기로 만드심도, 흙을 모으고 다듬고 돌리며 빚어 모양을 만들고 유약을 발라 가마에 구워 도자기로 만드는 '과정'을 통한 만드심도 뜻할 수 있습니다. 신학과 신앙은 구분되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진리이기에-단 한가지 해석만 존재할 수 있음-'신앙'이고, 그 외의 창조의 모습이 어떠했냐와 같은 부분들은 추측과 증거로 더듬어보는 '신학'입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5 років тому +20

    난 50대 과학도이며 창조 진화를 40년 남짓 고민한 사람으로서 삼라만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호흡이 담긴 것임을 알게 되었다... 이어령 선생님의 견해에 적극 동감합니다.. 동양문화 서양문화 중 어느 하나를 기준으로 판단함이 얼마나 어리석인 일인가???
    성경적 신앙관으로 삼라만상을 보면 관용과 포용 을 하되 생명의 질서 윤리적 질서를 파괴하는 사조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것의 중요함을 알아야 하죠.... 평소에 내가 하고 싶고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이어령 랍비로 부터 듣게 됨이 참으로 반가운 것입니다 .... 많은 분들 종교를 막론하여 다 들어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user-zs7qw5qq8g
      @user-zs7qw5qq8g 5 років тому +5

      미혹되지마시고정신차리세요

    • @user-qc6cu5nj4r
      @user-qc6cu5nj4r 5 років тому +2

      @@user-zs7qw5qq8g 미혹되지 마시고 정신 차리세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1

      ​몇년 더 고민해 보니 이어령선생님의 주장에 모순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철학과 그리스철학이 뒤섞인 세계관을 발견하였습니다.
      인간의 좁은과학과 절대자의 광대한 과학이 있음도 알게되었습니다.. 관용을 하는데 과학자들의 존재는 포용하되 그들의 반성경적인 세계관을 받아들일 수 없음도 알게되었습니다..

  • @user-gd8os6tn2f
    @user-gd8os6tn2f 5 років тому +25

    완전한 하나님의 설계로 프로그램화 된 것을 인정할 수있는 과학이 있기에
    무한한 하나님의 솜씨를 만민이 찬양할 이유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v6et8zy8w
    @user-rv6et8zy8w 5 років тому +25

    창조과학은 하나님의 창조를 주장한다. 진화를 받아들여라..... 유신진화론이라.... 그럼 궁금한게 왜 하나님은 성경에 창세기에 7일 창조론을 써놨는가. 혼돈되게. 유신진화론이 맞다면 도대체 하나님은 왜 7일 창조론을 성경에 적어놨는가. 성경에 적어놓은 창세기가 틀리다면 성경은 어떻게 믿으며 기독교에 영생을 어찌 주장하겠는가. 예수님은 무조건적인 포용을 주장하신적이 없다. 오히려. 칼을주라오신 예수님을 지금 부정하시는것인가? CBS는 기독교 방송으로써 그정도의 분별도 없는가? 성경을 기준으로 과학을 받아들일수 있다. 하지만 과학을 기준으로 성경을 변괴시키란 말인가? 그것도 법칙이 아닌 하나의 이론때문에? 과학적인 모든법칙은 성경에 위배되는것이 없다. 오직 진화론 하나만이 성경에 정면으로 부딪친다. 근데 그 이론한가지로 진리인 성경을 변괴시키란 말인가? 법칙도 아니고? 진화론이 법칙이 된다면 생각해보겠다. 지금도 인간이 다른생물로 진화되고 아메바가 진화해서 다른생물이 된다면 생각해 보겠다. 근데 그러한 경우는 없다. 근데 진화론을 포기하기싫으니 성경을 변화시켜라? 이것자체가 하나님의 계획이다? 더이상의 대진화가 일어나지 안으니깐 이렇게 더이상의 대진화가 없는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것이다? 그렇게 안하면 청년들이 전도가 안되니 받아들여라? 묻겠다. 전도가 안되는게 불신자들의 불행인가 하나님의 불행인가? 하나님을 믿지않으면 지옥가는것은 저들의 선택이다. 창조과학자들은 6일창조와 여러가지 성경적창조를 과학적으로 풀어갔으며 진화론의 허구를 지금도 과학적으로 반박하고있다. 사람의 미혹을 받지않게 주의하라. 아무리 세상이 인정하는 석학이라도 하나님의 지혜는 따라올수 없는것이다.

    • @ikjaelee4424
      @ikjaelee4424 5 років тому +10

      매우 동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지만, 성경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니요. 본인이 창세기 성경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이런 타협이론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들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파급력이 큰데 이런 영상을 정통 기독교 방송에서 내보내다니요. 한숨이 나옵니다.

    • @user-rv6et8zy8w
      @user-rv6et8zy8w 5 років тому +5

      Isaac Ikjae Lee 제가보기에는 CBS는 이미 기독교 방송이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과학을 이론이라는 불확실한 것이 과학의 전부라면 과학이야말로 가장 멍청한 일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법칙은 확실한것이지만 기껏한다는게 더이상 관찰이 불가능한 이론을 과학이라니. 나원참. 지금 진화론을 밀고있는것이 바로 아메바에서 진화한 진화론이지요. 근데 우주질서라... 빅뱅도 기껏이론인데. 법칙도 아니고. 그걸 진리인 성경에 비교하다니. 그럼 진화론을 법칙으로 만들고 빅뱅을 빅뱅의법칙으로 만들지 감히 성경을 건들다니. 저분은 내가보기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지옥행입니다.

    • @jlee8821
      @jlee8821 5 років тому +5

      저도 동감이고요.
      이재만 창조과학자분 얘기가 서구사회에서 이런 부분적인 진화론을 수용한 곳에서는 오히려 젊은이들이 더 교회를 떠났다고 하더군요. 진화론의 수용은 그 것이 부분적이라고 할지라도 성경과 맞지 않으며, 오히려 젊은 사람들을 교회에서 떠나게 합니다.

    • @user-ej9oi7md1d
      @user-ej9oi7md1d 5 років тому +4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게 주의하라' 는 구절은 정말 읽을 때마다 저를 다시금 붙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영상을 다 보지는 않았지만 진화론, 과학을 품으라는 부분에서 굉장히 당황하고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하구요. 전도를 위해서 성경을 모독하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진화론을 받아드리라니요.. 진화론은 "신이 없다. 모든것은 우연에서 비롯하고 상황에 맞게 적응하며 이루어진것이다" 라는 말같지도 않은.. 단세포가 수십조개의 세포를 갖게되는 비논리적이고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cbs 방송 어려부터 부모님과 같이 많이 보고 좋은 방송국이라 생각했는데.. 이 영상 하나로 그 신뢰가 많이 금이 가게끔 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영상이네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1

      정확하게 짚으셨습니다.. C.B.S는 기독교채널이라기에는 곤란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user-nz9tj7tc2u
    @user-nz9tj7tc2u Місяць тому +1

    1:37
    (창 1: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1 ~ 창 2:3 까지 읽어보시면
    첫째 날~일곱째 날 동안 천지만물 창조를 이루시면서 위에 언급한 "저녁이되며 아침이 되니"
    를 보았을때 하루를 명확히 기록되어있어서 사람이 범접할수 없는 긴시간이라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2:34---
    (창 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우주의 시작은 빅뱅으로 시작되었는데 이것을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이루실때 프로그램된 법칙중에 빅뱅이 있었다고 주장하시는것 같은데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신 순간부터
    "빛이 있었고" 있었다고 과거형으로 말씀 하십니다. 즉 빛이 있으라고 하셨을때 빛이 만들어지기 시작된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봅니다.
    ---3:44---
    (창 7:2~4)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 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 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공중의 새도 암 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지금부터 칠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창 7:21~22)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홍수심판 전에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방주를 지으라 하셨고 육상동물과 하늘을 나는 동물들을 암수 쌍으로 태우라 하셨습니다.
    만약 이 구절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이라고 한다면 어류도 포함되어서 모순되는 부분이지만 어류는 제외한 짐승들만 언급하셨고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라고 하셨기에 따라서 홍수심판때에 물고기들은 죽지 않았던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창 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 9:3)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방주 안에있는 사자와 호랑이같은 육식을 하는 생물도 있었는데요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창조때에는 모든 동물이 풀을 뜯었다고 언급하십니다.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지라"
    여기에서 언급한 구절은 홍수심판이 끝난이후에 하신 말씀으로 그순간부터 육식을 허용하셨습니다.
    비록 모세(사람)에게 하신말씀 이긴하나 원래 풀을 먹었던 동물들도 그 순간부터 육식을 시작했다고 "추측" 할수있습니다.
    ----4:34----
    -(창 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진화론이랑 성경을 어떻게든 얽히려고 하는데요
    진화론에서 주장은 모든 생물의 기원은 하나의 어떠한 생물로부터 분화되며 진화했다 라고 알고있는데요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모든 생물들은 각 종류대로 만드셨다고 기록되어있고
    사람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되어있는데 원숭이로무터 하나님의 형상다로 지어지는 과정이 수백만년의 긴기간이라고 봐야할까요?
    빛이 있으라고 말씀 하실때에 빛이 있었고 심지어 하루만에 이루어진것인데 전지전능한 하나님 께서 사람을 만드시는데 사람이 "보기에는 매우 긴시간" 이라는것이 필요할까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는 기간이 매우 긴시간이 들었다는것은 시간의 영향을 받으신다고 인정하시는 주장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5:00
    교회가 쓸쓸해 지는 것은 성경에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주님오실 날에 가까울수록 조롱과 비난을 받을것 이르고 하셨고 이것은 지금은 죄로가득한 세상이 길어지며 하나님과 멀어지고 죄는 더많아져서 이렇게되는겁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떠난다..
    그리스도인 이신분들은 교회 학교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지금 세상의 실체와 이런 세상과의 영적인 전쟁을 할수있게 교육하는것이 중요하지 세상과의 타협으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세상의 죄, 우상, 유혹 등에 타협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 @huiseungcho5637
    @huiseungcho5637 4 роки тому +21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 건강 하셔서 한국 기독교에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바랍니다

  • @addlovetoman
    @addlovetoman 5 років тому +37

    김명현 박사님의 창조과학 강연은 제가 하나님을 알아나가고 성경의 참을 확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기에, 과학적으로 성경을 접근하고 이해해보려는 시도 또한 분명한 유익이 있음을 고백드립니다 기독교인들은 더 믿음을 굳건히 하게 될 것이요 비기독교인들 중 일부는 믿게되는, 가치있는 사역이라고 봅니다
    다만 과학으로 그분을 다 설명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 만진 격이니까요 하지만 장님이 그 일부분이라도 알고 그것이 다라고 착각과 오만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과학적 접근또한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하는 우리가 허용하고 사용해도 되는 훌륭한 도구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역을 하고계시는 많은 크리스찬 과학도들께 심심한 박수를 보냅니다

    • @lesteryoon1353
      @lesteryoon1353 5 років тому +1

      Over 많은데...

    • @ij596
      @ij596 5 років тому +3

      @@wonjae1999 산하님 말에 첨언하겠습니다. 빅뱅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우연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이라는 전제를 깔고 모두 '진화론자' 라고 특정했습니다.

    • @ij596
      @ij596 5 років тому +2

      @@wonjae1999 그 줄기로 창조과학회를 보면 유사과학이라 분류되어있는데 이것은 과학의 요건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과학은 가설을 세우면 반박을 할 수 있고 반박을 하면 언제나 달라질 수 있지만 창조과학은 성경이라는 절대적 진리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발전가능성이 전무하다고 볼 수 있죠.

    • @ij596
      @ij596 5 років тому +2

      @@wonjae1999 또 우주과학이나 생명과학, 인류학,고고학,천문학,신학 등 광범위한 부분에서 창조과학을 주장하시는데 정작 전공은 재료공학으로 그분은 공학자지 과학자가 아닙니다.(제목에 과학자라고 되어있더라구요)

    • @ij596
      @ij596 5 років тому +2

      @@wonjae1999 창조과학이 생긴지 수 년 혹은 수 십년이 되었는데 그에 관한 논문한줄이 없습니다. 논문이 없다는건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 이론이 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4 роки тому +6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미래사회의 인간은
    먹고싸고^^ 보고듣고
    JUST ENJOY IT TOGRTHER

  • @ivanko217
    @ivanko217 Рік тому +6

    어허 이양반 이거

  • @user-ce7jq9gm9n
    @user-ce7jq9gm9n 5 років тому +41

    이런식으로 성경을 보면, 성경 모든 부분에 자의적 해석이 가능해지겠네요. 하나님을 예단하고 온전히 이해할수 없으니 성경에 적힌대로 볼 필요가 없어지잖아요.
    하나님은 당연히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분이지만, 성경은 인간이 깨닫고 생명을 보전하게 할 목적으로 계시된 것이므로 인간은 거기 적힌대로 받아들이면 되는겁니다.
    신호등이나 관제신호를 만든 인간을 예단하고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고 신호등이나 관제신호를 시대나 대세에 맞춰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결과는 죽음입니다.
    성경 해석도 마찬가지에요. 6일만에 종류별로 창조했다고 하면 그냥 그런겁니다. 진화과정이 개입할 여지는 없어요. 듣고 깨닫고 살게 하려고 준걸 자의적으로 해석하면 결과는 죽음이겠지요. 글고 지구의 자기장 변화나 공기중의 헬륨의 양 등을 볼때 생명의 역사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진리를 따라야 할 자들에게 거짓을 품으라니.. 거참.. 예수님은 자기 따르면 고난당하고 욕먹을거라 했는데 이분은 거짓을 품고 욕 안먹을 방법을 제시해주시네요.

    • @D.hotdog
      @D.hotdog 5 років тому +5

      흥미로운 것은 창세기 성경에서 말하는 6'일'의 '일'이 히브리 원어로는 단계라는 의미도 가진다는 것입니다.

    • @pje2288
      @pje2288 4 роки тому +10

      이어령씨 위험합니다
      성경을 안읽으시는 분이네요 기도하지않는 분이네요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는 분이네요
      "하나님은 선과악을 다품으시는 분이다" 아주 위험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는 선 그자체이신 분입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시다 라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이어령씨 본인의 지식과 지성을 앞세워 마구 추론하시고 자신의 지성을 하나님보다 높이시니 회개하셔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지옥으로부터 올라온 유물론과 마르크시즘 그리고 히틀러의 나짜즘과 파시즘의 뿌리가 되는 진화론을 미워하시는데 어찌 이를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가 품어야 할 이론이라고 감히 말하시는지요~~
      완전 이단사설에 가까운 너무 오바하시는 이어령씨는 반드시 자신의 지적 교만을 회개하시고 바른 성경읽기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성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 @user-qb6rt9db5k
      @user-qb6rt9db5k 4 роки тому +7

      맞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해 주셨네요 정말 미혹의 영은 아주 교활하고 교묘하죠.
      제가 평소 존경하던이재철 목사님과 설교 토론 하는것을 우연히 예전에 듣고 기가 막혀서 이 분 악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안보려다 무슨소리를 하나 들어보려고 듣다가 어이없어 댓글들 확인해보니 어이없네요 ..
      바른소리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앞으로도 이 사람에 대한것은 무조건 패스해야하겠읍니다
      악에게 쓰임받는 악한자 이어령!!

    • @riverflow3633
      @riverflow3633 4 роки тому +5

      @@pje2288 그건 성경을 얕게 배우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존재입니다 따라서 악을 없애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이 존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은 사탄과 같지 아니하며 그 위에 존재하십니다 따라서 사탄과 하나님을 대립적으로 보는 것은 기독교의 교리가 아니라 조로아스터의 교리이며 성경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 @gcjj6509
      @gcjj6509 3 роки тому +1

      아주아주 명료하게 맞는 말씀이십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저런 이야기 못합니다.

  • @doulk2476
    @doulk2476 2 місяці тому

    故 이어령 교수님께서 교계의 창조과학 등 반지성주의를 계몽하시려던 것은 알겠지만, 김민호 목사님, 정택주 목사님 처럼 개인적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까지 강요할 필요는 없죠 .

  • @pkim0526
    @pkim0526 5 років тому +10

    이어령 교수도 과학을 모르니 이런 대담이 나오는거지

  • @David-sb2uk
    @David-sb2uk Рік тому

    ai가 hs님의 행하심은 흉낼수가없죠~!!

  • @user-ts7ti4fq3o
    @user-ts7ti4fq3o 5 років тому +34

    진화론은 이미 끝난 거로 아는데요.
    매우 혼잡을 주는 말씀 같습니다.

    • @yms03199
      @yms03199 5 років тому +4

      ?? 그럼 지금 우리집에 있는 생명교과서는 뭐지.... 진화라는 단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셀 수가 없을 정도인데....

    • @user-nr8lg8kq4z
      @user-nr8lg8kq4z 5 років тому +4

      "그들"에게만 통하는 끝 ㅋㅋㅋㅋㅋㅋㅋ

    • @user-is5qf4cv7k
      @user-is5qf4cv7k 4 роки тому +4

      창조과학세미나 김명현교수님
      왜 창조인가(1) 유튜브 보세요
      불교승려들도 과학적 설명앞에 진화론의 허구를 듣고 박수치며 재미있어 합니다.
      아직도 진화론의 허구를 옹호하는 분들 많네~^^

    • @yms03199
      @yms03199 4 роки тому +7

      ​@@user-is5qf4cv7k
      생물학 얘기를 하는데 왜 재료공학자의 엉터리 생물학 강의를 보라고 하세요?
      과학자의 98%가 진화를 인정하는건 알고계시고, 현대 생물학에서 진화는 당연하게 깔고들어가는 기본개념인건 알고서 그런 말씀하세요?
      왜 진짜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는 신경도 안 쓰면서, 비전문가의 유튜브 찌라시는 좋다고 시청하시는지...?

    • @user-is5qf4cv7k
      @user-is5qf4cv7k 4 роки тому

      보시고 말씀 하시면 좋겠습니다.
      단순하고 쉬운거여서 과학 하시는분은 누구나 설명 쉽게 하시거든요

  • @morangsal
    @morangsal 4 роки тому +8

    모든 선입견을 배제하고,,
    여기 나오는 문장들만 타이핑해 놓고 보면,
    논리가 단절되고 인과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분 25초부터 꺽어집니다.
    첫 도입의 '우연'과 '과학'의 관계를 바로 어긋나게 적용하면서,
    "~~~면 어떻게 하겄어,,,,,,"...
    이건,, 박사가 할 말이 아니죠..

    • @user-ju1ne2ej6x
      @user-ju1ne2ej6x 2 роки тому

      북툰 영상보고 오세요 제발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user-ju1ne2ej6x기본전제가 오류투성이인 채널. 우주.지구 생명체들의 처음 모습을 그릇되이 기술하는 채넌 북툰. 신전tv 리뷰엉이 등등

  • @doeonT
    @doeonT 2 роки тому +10

    1:50 소름인게
    원어에서 하루를 지칭하는 단어는 사실
    하루라는 단어도 되지만 수시간동안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고, 한 시대를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기때문에
    인간기준에 하루라고 말할 수가 없음
    하나님 기준의 시간은 사람이 해석한다는것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과거에도 존재하셨고 미래에도 존재하신다
    창조과학 자체가 이단에서 시작한 학문인데
    개신기독교 인들이 거기에 묶여서 진짜 성경 속 예수님을 보지 못하니 너무 마음아프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3

      지금 일주일이 7일인 것과 창세기의 7일의 개념은 있는 그대로 동일한 개념의 하루하루입니다.. 인생의 7진법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 @user-vp6dl6qx6x
      @user-vp6dl6qx6x 3 місяці тому +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잖수~~하나님이,,,

    • @user-ty3rw7sf3w
      @user-ty3rw7sf3w 2 місяці тому

      창조과학 자체가 과학이라는 학문을 차용해 분탕질 만든 거잖아요
      동일선상에서 과학이라는 명분으로 맞불 싸움 할 수 있으니까
      하지만 수평선 달리기마냥 이해의
      접점없는 싸움만 지리하게 이어지고있잖아요
      신학적관점으로 아예 분리시켜 버리고 대응하지 않았다면 좋았을텐데
      진리는 모든 인본주의적 학문이 공격해도 흔들리지 않는 것임을 알고도
      무오한 성경 그 자체를 믿기만 하면 되지 애초부터 진화론 옹호자 (요즘은 진화생물학으로 바뀜)들이랑 불필요한 논쟁을 왜 하는지요
      겨우 1800년대 파선한 믿음의
      찰스 다윈이 죄성어린 호기심으로
      던진 가설이 이젠 눈덩이처럼 불어나 거짓과 날조를 먹고 몸집만 더 커졌어요 더 복잡해지고 그럴싸해보이는매력적인 죄악으로 팽창 중
      진화론이 진화해 생물학파트로 아예
      집대성되고 있고 호메오박스 발견부터 시작해 계속 낭설 추가중인데
      여러분도 공부는 하되 그들과 입씨름 할 필요가 없어요 굳이 서로 감정만 상하죠
      기독교인이면 복음만 전하면 돼요
      그러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그들의
      지각이 열리면 그때 회개하겠죠
      유한이 무한을 어찌 가늠해요
      저 유신론자도 마찬가지구여
      저 연세에 뭐 이미 파선한 믿음 아니겠어요?
      교만한 자를 가르치려다 자칫
      교조주의로 넘어가는
      비난을 위한 비판적인 사람들 많이 보네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2 місяці тому

      @@user-ty3rw7sf3w 좁은과학으로 장식된 진화론 교육을 한 결과 진리탐구의 길을 막았지요.
      거대한 과학의 세계를 열어봅시다.. 절대자의 과학으로 전환 해 보세요. 더 깊고 넓고 더 섬세한 과학의 세계로 같이 갑시다.

    • @doeonT
      @doeonT 2 місяці тому

      @@user-ty3rw7sf3w
      창조과학은 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지정된 제칠일 안식교의 교리에서 시작된 잘못된 사상입니다.
      기독교 학자들은 인정하지 않고있습니다.
      현재 개신교의 역사를 연구하시는 신학자 분들도 그 자체에서 오류가 많고 억지가 많아서 주류이론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본디 기독교회들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이론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안식교 교리를 퍼나르던게 주류 기독교사 이론인것처럼 둔갑되었습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을 위해서는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 @user-fe2kl7lp2t
    @user-fe2kl7lp2t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진화론도 믿음에 근간을 둔 거죠.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건 아닙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설을 만들고 검증을 거친 것입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1

      가설을 만들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신념. 믿음이란 체계를 요구합니다. 일종의 프로토콜이죠..

    • @user-nt1mb4uh6o
      @user-nt1mb4uh6o Місяць тому

      이건 또 무슨쌉소리냐...어휴...진짜..

  • @user-gh5ml5ms5t
    @user-gh5ml5ms5t 5 років тому +4

    이어령 박사님의 말씀은 과학으로 성경을 설명하지 말고 성경안에 과학이 포괄된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으로 과학을 반박하려고 하면 성경은 과학과 동일선상에서 서로 대치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과학은 인간의 언어 성경은 하나님의 언어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언어를 다양하게 해석할 여지를 품자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요 만물의 근원으로 인정하고, 그분에 대해 할 수 있는한 종교로 이해하고 과학으로도 이해하는 길을 넓혀가자는 의미로 받아들입니다.

  • @user-vs9bj3js4e
    @user-vs9bj3js4e Місяць тому

    타이틀이 내용과 너무 달라 오해가 일어 날 수 있네요.
    왜? 라고 이야기하면 안된다.
    아직도 신앙을 과학으로 설명하려고 하지 마라. 과학은 창조의 하나님의 넓은 품으로 들어온다..

  • @user-ym5of6qg2y
    @user-ym5of6qg2y 5 років тому +20

    신앙은 이성이나 합리적 사고로 접근할수 없는겁니다 그냥 말씀을 액면 그대로 믿는것이 신앙입니다

    • @lesteryoon1353
      @lesteryoon1353 5 років тому +3

      성경자체가 인간이 만든건데 무조건 믿어라? 인간을 믿을수 있을까..

    • @kyongchong7142
      @kyongchong7142 4 роки тому +5

      @@lesteryoon1353
      Dna구조가 밝혀지고 진화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게 증명되는 시대입니다.
      이세상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어떤 지적 존재가 창조했음을, 만들었음을 알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옛날동화가 아니라,과거역사와,미래를 예언하는 말씀입니다.
      구약의 예언글이 신약에 이루어지는것들을 읽어보십시요.
      하나님이 없다 말하지 못할것입니다.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місяців тому

      @@kyongchong7142누가 그걸 증명했나요? 진화가 불가능하다는걸?

  • @sanghongkim5015
    @sanghongkim5015 4 роки тому +10

    선생님
    살면서 선생님의 체취를 느끼며 공부를 했다는 것이
    늘 자랑스러웠고, 가슴 뿌듯했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저희에게 깨달음을 주십시요.
    .
    이 창을 열어보시지는 않으시겠지만
    아직도 성경 속의 글자에 붙잡혀
    성찰과 사색을 포기한 우리네 종교인의 모습에
    제가 부끄럽습니다.
    과학이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지성의 지평은 2000 년 전
    십자가에 매달려 꼼짝하지 않고 있습니다.

  •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роки тому +4

    이어렁 선생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 @user-de9nt7rt8s
    @user-de9nt7rt8s 4 роки тому +11

    선악과 먹은후 사탄이 생겼다고?
    악이 생겼다고? 기가막힌 헛소리.
    이미 사탄이 있었고 악이 있었는데 선악과 먹고 사람들도 적용된겨요

    • @rosie-op2hv
      @rosie-op2hv 3 роки тому

      선악과를 먹어서 악을 몰랐던 인간이 악을 알게 된 것 아닐까요 악은 원래 존재했고
      전 그렇개 알고있네용

    • @gojjirakoso
      @gojjirakoso 3 роки тому

      @@rosie-op2hv 그게 맞아요.

  • @user-qu8oy5zz1k
    @user-qu8oy5zz1k 2 місяці тому

    과학은 우연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이미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처럼 불확실성은 숙명입니다

  • @Ludia111
    @Ludia111 Рік тому

    로마서 4장 18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Against all hope, Abraham in hope believed and so became the father of many nations, just as it had been said to him, “So shall your offspring be.”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Рік тому +1

    생명체 탄생은 하나님의 창조로 되었지만 그 뒤에 진화도 있었고, 이게 다 하나님이 쓰신 방법일 수도 있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네요.
    근데 그걸 받아들이려고 해도 성경 내용 해석 부분에서 쉽게 동의하지는 못한다만, 잘 들었습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동의 못하죠. 진화를 살피건대 노아시대 대홍수사건 이후 삼라만상이 파괴되는 과정을 요약 기술한 내용이 진화론임을 알았습니다..

    • @user-ss4ed3pd6k
      @user-ss4ed3pd6k 4 місяці тому

      @@user-kf3ws4pc7n 개인적으로 진화론에 대해 비판적이긴 하다만, 세상이 파괴되어 가는 과정을 정리한 내용이 진화론이다? 글쎄 이것도 좀 그런데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user-ss4ed3pd6k 사람의 눈은 두개입니다.. 한쪽 눈은 현미경으로 나머지 눈은 망원경으로 사용하라고 하나님이 설계하신 바 있습니다.. 미시세계와 거대한세상을 보면서 진리를 탐구하며
      타고난 재능을 연마하여 행복한 삶을 영위하라는 뜻이죠.. 다들 그렇게 살아가려고 하지 않나요 ? 🤔
      이 하나님의 설계로 만들어지고 각 사람에게 선물로 주신 눈으로 👀
      우주. 지구 생명체들. 인류의 모든 역사의 흐름을 관측하고 깊고 드넓게 통찰한 결론을 적어보았습니다.. 우주와 자연 모든 생명체들과 인류역사의 행간을 읽어본 후 얻은 결론입니다.. 진화론에 메몰. 함몰돼 있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이죠..

  • @Ludia111
    @Ludia111 Рік тому +1

    그냥 성경그대로 믿으면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구원에이른것처럼요ㅎ
    믿지못함으로 구원받지못하는겁니다
    이것저것따지고 있지마시고
    순전하게 믿으세요
    그럼 보이기시작합니다
    구원이시작됩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이것저것 따지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에 포함됩니다..

  • @g.2004
    @g.2004 2 роки тому +5

    창조과학, 기독교계열 음모론 뻘소리 듣다가 이런 이야기 들으니까 편-안

    • @yhkim4320
      @yhkim4320 Рік тому +1

      창조과학 강의를 듣고
      동의가 안된다거나
      이해가 안간다는건
      감히 말씀 드리지만
      아직 성경적 신앙의 궤도에
      오르지 못한듯 합니다
      죄송 ~~;

    • @veryveryverylongso9090
      @veryveryverylongso9090 Рік тому +1

      ​@@yhkim4320
      교만한 자 ㅋㅋㅋㅋ

    • @yhkim4320
      @yhkim4320 Рік тому

      @@veryveryverylongso9090
      그럴수도~
      ~~;

  • @Ludia111
    @Ludia111 Рік тому

    로마서 4장 20절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Yet he did not waver through unbelief regarding the promise of God, but was strengthened in his faith and gave glory to God,
    로마서 4장 21절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being fully persuaded that God had power to do what he had promised.

  • @Ludia111
    @Ludia111 Рік тому +4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에 이를수있습니다

  • @yhkim5780
    @yhkim5780 5 років тому +31

    좀 아니 마니
    위험한 해석이네요ㅜㅜ

  • @Jna-xg2gj
    @Jna-xg2gj 2 місяці тому +1

    진화가 맞다면 성경에 그렇게 적어야죠.
    창조가 맞아요.
    진화는 상상력을 동원한 거짓이론

  • @MakeaU-turnwithwords
    @MakeaU-turnwithwords 4 місяці тому +8

    진리는 생명이기에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구조와 틀을 만드시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째 날 그곳에 살 수 있는 생명체를 창조하셨습니다. 각 동물과 식물을 각기 그 종류대로 , 각 개체 별로 성숙한 생명체로 만들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사명을 즉시 감당할 수 있도록 복을 주셨습니다. 각 생명체의 위치를 지정해 주시고 질서 있고 조화로운 유기적 관계를 가지고 각 기능과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창세기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창조과정을 간과하고 과학이 주장하고 있는 진화론을 슬며시 꺼내 들어 그것을 하나님의 개입에 의한 진화라고 한다면... 그리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 넣어 영적인 존재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고귀한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아담의 갈빗대를 취해 하와를 만들었기에 부부를 '한 몸'이다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신자 또한 믿음 안에서 '한 몸'인 지체가 됩니다. 인간이 진화론적 존재라고 한다면, 하나님은 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극악한 죄인이 달려야 할 '십자가 형벌대속적 죽음'의 속죄제물로 내어주셔야 했을까요? 창조가 뒤틀리면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이 되는 하나님 나라, 믿음의 결국인 영생, 믿는 자의 부활도 모두 뒤틀리게 됩니다. 하나님은 각 생물을 '진화'라는 복잡하고 혼잡한 과정을 통해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되는 전능한 창조주이시며, 만물을 질서있고 조화롭게 운행되도록 다스리시는 통치자, 주님이십니다. 할렐루야!!!

  • @jinriful
    @jinriful 7 місяців тому +2

    뭔가 확인에 차 있는 목소리와 그럴듯한 말씀인 것 같은데 그저 한낱 인간의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는건 뭐지. 중간중간 오류가 너무 많음. 이민아 목사님께서 저렇게 말씀해주시진 않았을 것 같은데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바울사도와 반대로 가고 있는 이어령 선생님..

  • @user-pf1ym1rz6w
    @user-pf1ym1rz6w 4 роки тому +24

    하나님을 이성으로 알 수 없기에 감성으로 하나님을 느껴야한다는 잘못 된 세계관, 하나님은 과학(이성)으로 알 수 없는 분이실까요? 과학이 발전 될 수록 기독교가 초라해질까요? 과학이 발달되면 될 수록 이것은 진화가 아닌 분명한 지적설계자가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과학은 창조론을 지지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인간 수준의 이성으로 판단하려는 자체가... 교만아닐까요..? 과학이 발달 될수록 기독교가 초라해지는 것이 아닌, 이런 우리의 타협이 기독교를 초라하게 만들고 다음세대를 떠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교회로 돌아오기 위해 진리를 거짓과 타협하자? 말도 안되는 모순입니다. 진리는 결코 달리 될 수없는 것입니다. (창1:1)태초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우리를 다스리십니다.

    • @goldegghanachannel
      @goldegghanachannel 4 роки тому

      지금 우리를 다스리고 있는건 사탄입니다.
      현재 공중권세를 잡은 자가 사탄이에요...

    • @user-pe3ik7wf7h
      @user-pe3ik7wf7h 4 роки тому +2

      @@goldegghanachannel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는 사탄은 아무것도 할수 없음

    • @koyori_assistant
      @koyori_assistant 4 роки тому +3

      @@user-pe3ik7wf7h 하나님도 누군가의 허락없이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 @user-pe3ik7wf7h
      @user-pe3ik7wf7h 4 роки тому

      @@koyori_assistant 님부터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죄없이 함 ( 행3장19절) 을 받으십시오. 님이 뿌린 씨가 없어지는 ( 고전15장36절) 증거를 가지십시오. 그리고 말하시오. 님도 신성모독으로 내면이 충만한것 왜 모를까 ? 그 증거는 죽음

    • @koyori_assistant
      @koyori_assistant 4 роки тому +3

      @@user-pe3ik7wf7h 하나님이랑 셀카찍어서 가져오시면 인정해드립니다

  • @garamkim2425
    @garamkim2425 4 роки тому +2

    과학을 밝힐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무릎을 치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빛이 있는 곳에 어둠이 있을 수 없고, 어둠이 있는곳에 빛이 있을수 없습니다. 영이 어둠으로 가득한 자들이 어찌 빛을 알수가 있을까요...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보고도 믿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스스로 깨우치기는 힘들고 주변에서 기도 많이 해주시면 내마음에도 성령이 오신답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계속해서 시험들고, 미혹되고 그러지요. 그래서 굳건해지길 늘...기도한답니다. ㅎㅎㅎ

  • @user-nv6bx6zr8g
    @user-nv6bx6zr8g 3 роки тому +19

    정말 위대한 석학이심..하나님이 진화하도록 프로그래밍 하실수도 있겠네요..그런 생각은 못해봤네여..사고하지 않고 가르쳐주는대로만 받아드리면 무식하고 편협해지고 용감해진다는 말이 생각남...기독교의 배타성..

    • @soso-so9rf
      @soso-so9rf 3 роки тому +5

      현재 창조과학이라 여기는 지적설계론도 현재 한국기독교에서 이단으로 취급하는 제칠일안식일에서 시작된 이론입니다.
      장로회의 장 칼뱅도 성경을 과학서적처럼 읽는걸 지적했습니다.

    • @user-dh1cl4do8m
      @user-dh1cl4do8m 3 роки тому

      역시 위대한 지성이네요!

    • @hughoh1261
      @hughoh1261 3 роки тому

      칼뱅이 뭐가 대단합니까? 제네바 학살의 주범인데, 구원파에서 구원을 주장하면 구원도 잘 못입니까? 성경을 과학서적처럼 읽으면 안된다는건 동의하지만 비주류의 주장이라고 무조건적인 매도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게 했으면 2천년 전 기독교도 1510년 종교개혁을 통한 개신교도 시작되지 못했을 겁니다.

    • @beilence
      @beilence 2 роки тому

      저게 은근 무서운말입니다. 기독교는 애초에 타협하면 안됩니다. 그게 종교이자 그걸 어긴다면 모순에 빠지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그 백성들이 바알신을 같이 믿어도되냐했을때 안된다 한 이유가 있고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진화 ? 삼라만상이 파괴되어 멸절하는 과정을 기술한 내용입니다.

  • @noabaak
    @noabaak 5 років тому +1

    바울이 다메섹 가는 길에서 변화한 후 그런 말을 합니다, 내 지식은 인간의 기원에서 온 게 아니다. 하늘의 가치와 땅의 가치가 나뉘는 것은 예수와 성 어거스틴 (두 도시) 이래 이어져 온 당연한 것입니다. 파스칼의 팡세가 1장, 신이 없는 자, 2장 신을 가진 자로 나눈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빛과 어두움은 섞이지 않습니다. 땅의 중력은 천한 감성들로 쉽게 움직이게 합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그래서 하늘로 향하는 게(불, 혼) 도전인 것입니다. 음양을 말씀하신 바 결국은 언어의 표현인데 중요한 건 이해되지 않는 부분, 모르는 부분을 말로 이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모르는 부분은 그대로 남겨둬야 합니다. 이를 주관적으로 해석할 때 죄가 들어섭니다(자신이 중심이 되기 때문입니다). 말씀 가까이에서 보다 자비의 눈으로 품는 것이 진리를 혼합하는 것과는 별개의 것입니다. 이를 지키려 사람들이 순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영성이나 철학을 이해하는 수단이 아니며 우리가 등지고 서 있는 빛 그 자체입니다. - 뉴욕, 6/19/2019

  • @user-ec6zz6sk1l
    @user-ec6zz6sk1l 5 років тому +18

    (박사라고 칭하는 사람을 대표하는 권위자의 말에 신뢰하지 마십시요 )
    너희는 믿지 않는자와 멍에를 같이하지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와 어찌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고후 6:14 ~ 16

    • @yms03199
      @yms03199 5 років тому +3

      그럼 목사가 떠드는 과학을 신뢰할까요...?

    • @user-wz3sn9pz8c
      @user-wz3sn9pz8c 4 роки тому +2

      그럼 목사가 떠드는 과학을 신뢰하리오?

    • @WSHong-oe7bg
      @WSHong-oe7bg 3 роки тому +2

      네 다음 반지성주의~ 신석기로 돌아가세요.

    • @hongrang7460
      @hongrang7460 3 роки тому

      @@yms03199 슥뽀이님은 예수님을 안 믿는다고 댓글을 다시면서 유신진화론 관련 영상은 김학철 교수님이며, 여기저기 찾아 다니시면서 수고스럽게 댓글을 다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 @addlovetoman
    @addlovetoman 5 років тому +10

    저는 과학도 하나님의 통치질서에 포함된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자연법칙을 아우르되 그를 뛰어넘는 영적영역이 있기에‥ 하나님의 영역이 다 포함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종교와 과학은 서로 반대의 입장이 아니라 몰이해, 혹은 미지의 영역, 내가 다 이해하지 못하기에 열어놓아야할, 모름과 다름의 부분으로 함께 가야할 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서로가 쉽게 아니다 단정지을수 없게 되지요 성경은 요약, 압축된 책으로 말씀만으로 우리가 다 이해할수 없고 모를뿐 분명 우리가 모르는 법칙과 원리, 이유들이 있는 것입니다 한편으론 과학이 발달할수록 성경의 참과 정교함이 더욱 드러나게 되지 않을까요? 광활한 우주, 지구가 떠있는 것도 왜 할례를 며칠만에 하게 하셨는지 예수님께서 배, 산위에서 말씀하실때 어떻게 수천명이 마이크없이 다 들을수 있었는지 등등 요즘 핫한 창조과학은 종교와 과학과의 조우 과학이 종교와 반대가 아닌 이해와 몰이해의 영역임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시도요 위대한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보고싶은 것만 본다고 우주를 보고온 크리스천과 비크리스천의 고백이 상반되었던것처럼 아무리 과학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들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을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오히려 창조과학을 알고 더 하나님을 잘 이해하고 참임을 깨닫게 된 자로서 그것의 유익함을 부정하고싶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양성을 좋아하십니다 사람마다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한 경로와 방법이 다 다르지요 창조과학또한 현대 전도의 획기적인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적의 신의 영역이 있습니다 이 또한도 결국 우리가 모르는 과학법칙으로 풀릴수도 있겠구요 불치병이 낫는다던가 해가 멈춘다던가 물위를 걷는다는 기적이 현재 물질세계 법칙으로 커버안되는 고차원의 법칙에서 가능한게 아닐런지요 저는 반대하는 비신자들의 비판과 공격에 일일이 과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부질없음을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하고 싶네요 다만 과학을 통해서라도, 이해하지 못하던 그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알아갈수 있는 몇부류의 사람들이 받을 혜택또한 귀하다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과학이 설명못한다하여 하나님께서 안계신것이 아니니까요 한편으론 과학은 우리의 무지함과 몰이해와 겸손을 더 알게해주는 그분이 허락하신 또 다른 도구일거라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수많은 과학도들과 생명을 다루는 지성인 의사들이 아이러니하게도 크리스찬이 상당히 많은 이유가 아닐까요

    • @jew8017
      @jew8017 5 років тому

      저가 말씀하신거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고 영성과 지성이란 단어 자체가 답답하고 규명이잘 않되는데
      철학자 과학자 심지어 뉴에이지이교도 분들 마음속에 하나님을 더 깊이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 있어요 ㅠㅠ
      교수님도 양자역학에서 말하는 무의세계 이런거 공감하시는거 같은데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는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건 양자역학이 사회적 이슈인가요

    • @_MnO3_
      @_MnO3_ 3 роки тому

      유신진화론이 아닌이상 과학이랑 연관 안됨

    • @_MnO3_
      @_MnO3_ 3 роки тому

      @@jew8017 네 양자역학이 큰 영향을 미쳤죠
      입자인 전자가 파동도 될수있다는 이론이니

  • @mokhwa2090
    @mokhwa2090 4 роки тому +7

    이어령 교수님의 말씀 중에도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학의 언어와 종교의 언어는 다릅니다. 실증없이 믿는 종교의 방법이 모든 영역에 일반화 된다면 누군가 정당한 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어, 일과 생활에서는 실증과 근거를 우선해야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분의 글을 봐도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진화론과 창조론은 결국 상호 모순될 수 밖에 없는 것을 인정하는 말씀이 있는데 제가 보기에도 많은 부분이 그렇습니다. 언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 실증을 중시하며 과학과 법률의 언어로 일상을 살아가고, 종교에서 인내와 용서로 어울림을 도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둘은 지혜롭게 분별해야 할 것이고 일과 생활에는 실증과 근거를 중시해야 합니다.

    • @hongrang7460
      @hongrang7460 3 роки тому

      단순히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침으로 받아들여 자아에서 나오는 사랑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랑은 도를 닦는 사람들에게도 있습니다. 우리 안에서 나오는 사랑은 내 자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성령으로부터 적셔져서 나오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 @user-mb6qb7lb7s
    @user-mb6qb7lb7s 4 роки тому +8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pje2288
      @pje2288 4 роки тому

      이어령씨는 아주 위험한 지적 교만자입니다 성경적이지 못한 분입니다 자신의 지성으로 창조주하나님을 마구 뒤틀고 있습니다

    • @pje2288
      @pje2288 4 роки тому +1

      이어령씨 위험합니다
      성경을 안읽으시는 분이네요 기도하지않는 분이네요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는 분이네요
      "하나님은 선과악을 다품으시는 분이다" 아주 위험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는 선 그자체이신 분입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시다 라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이어령씨 본인의 지식과 지성을 앞세워 마구 추론하시고 자신의 지성을 하나님보다 높이시니 회개하셔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지옥으로부터 올라온 유물론과 마르크시즘 그리고 히틀러의 나짜즘과 파시즘의 뿌리가 되는 진화론을 미워하시는데 어찌 이를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가 품어야 할 이론이라고 감히 말하시는지요~~
      완전 이단사설에 가까운 너무 오바하시는 이어령씨는 반드시 자신의 지적 교만을 회개하시고 바른 성경읽기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성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 @user-mb6qb7lb7s
      @user-mb6qb7lb7s 4 роки тому +2

      @@pje2288 ㅋㅋㅋ

    • @user-mb6qb7lb7s
      @user-mb6qb7lb7s 4 роки тому +1

      @@pje2288 저기 뉘신지;;

  • @user-gp3ht5il4j
    @user-gp3ht5il4j 3 роки тому +7

    바른 통찰력이라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과 동일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노력 할 수 있는만큼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Ludia111
    @Ludia111 Рік тому

    로마서 4장 16절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 @doulk2476
      @doulk2476 2 місяці тому

      댓글로 도배 그만 성경은 다른 신도들도 다 아는건데

  • @soso-so9rf
    @soso-so9rf 3 роки тому +7

    이견이 있으신 성도분들 ㅜㅇ분히 이해합니다. 역시 그렇고요. 다만..
    우리가 자꾸 하나님을 우리 사고안에 집어넣으려 할때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겁니다..
    '왜 하나님이 내 뜻대로 움직이지않지? 이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라고 생각이 믿음으로 이어지진 않는것 같습니다.

    • @MsYechan
      @MsYechan 3 роки тому +2

      내뜻이 아니잖아요.. 성경에 나와있는 말들을 부인해야 하니까 문제인거지.. 내뜻에 가두는 게 아니라,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부인해야 하는 문제인데, 엄청 쉬운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럼 어떤 해석은 문자적으로 하고 또 어떤 해석은 상징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예수까지 부인해야할지도 모르는 문제인데.. 그렇게 쉬운 말로 넘어갈 수 없지요..

    • @jojo-bk1uf
      @jojo-bk1uf Рік тому

      @@MsYechan 유신진화론은 신학적으로도 과학적으로도 무차별로 박살날 수밖에 없습니다
      배척을 피하고 조롱을 피하면 예수님도 피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말세에 창조와 진화를 잊은 헛똑똑이들이 나와서 인간과 다른 동물들을 예로 들며 너희를 조롱하고 비웃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 헛똑똑이들이 교회에서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네요
      정말 예수님 말씀대로입니다 믿음을 지키고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는 극소수입니다

    • @user-qp8qc5un6r
      @user-qp8qc5un6r Рік тому

      ​@@MsYechan 그게 왜 부인해야하는 문제임??
      문자적 해석만하는게 얼마나 어리석고 멍청한건지 모름??
      그 안에 있는 극의를 깨닫고 영적으로, 문화적으로도 해석을 해야하는게 신학이라는거임.
      문자그대로 해석해서 다 끝낼거면 신학자는 왜있냐??
      신학자는 그럼 무당이냐?? 생각을 하고살아라.
      니말대로 문자그대로만 해석할거면, 욕쟁이할머니 식당가서 욕쟁이할머니가 개새끼 소새끼 어서와라~라고 했다고
      문자그대로 욕들었다고 할머니 때릴놈이네.
      사람들이 욕쟁이 할머니가게를 왜가겠어.
      문자적으로는 할머니가 개새끼 소새끼라고 하지만
      영적으로는 친근하고 악의가없고 정많기에 사람들이 가는거잖아.
      그럼 개새끼 소새끼보다는 . 반갑다 ~어서와라 이런느낌에 더 가깝고 정많고 인심좋으니까 사람들이 가는거아냐.
      난 문자그대로만 해석하는자는 어리석은자이고 사탄과같다고 본다
      사탄은 우리가 영적인걸 생각하지않고 문자그대로 해석해서 어리석길 바라니까.
      사탄이지

  • @gimyoo9920
    @gimyoo9920 2 роки тому +2

    우주와 자연의 놀라운 법칙 속에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지고 그것이 신이 있음을 알 수 있지만, 기독교의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한 신은 아닌 것 같다. 창세기에는 그 시절 과학적 사고와 상상력에 의한 내용이 난무. 너무 지구중심적. 그러니 천동설이 그렇게 오랫동안 지배했지.

  • @user-vy9hw3ly6l
    @user-vy9hw3ly6l Місяць тому

    유신진화론을 이야기 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믿지 않는 것입니다.

  • @ymk3225
    @ymk3225 5 років тому +6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이 진리의 말씀 앞에 어찌 세상의 종교와 사고가 포용될수 있습니까 복음은 베타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을 받는것이고 이것 때문에 순교까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사람이 구원받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멸망을 받는 자들에게는 어리석고 우습고 조롱하고 싶은 메세지이지만 구원을 받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복음이 능력이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 세세히 과학적인 증거를 대며 성경을 기술하지 않으신것은 하나님은 사람이 오직 믿음으로 당신 앞에 나아오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믿음으로 당신의 아들을 믿고 그 믿음으로 천국의 여정을 걸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이성은 철저히 악한 것이고 믿음이 없는 이성은 하나님을 보는 눈을 차단시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을 삼으시고 그 믿음으로 사는 자들을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셨습니다 방대한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이 한가지가 사람으로 하여금 거듭나게 하는 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이 세상을 다 얻는다해도 아무 소용없는 것이라고 증거하는 것이 성경인 것입니다 바울이 모든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한가지를 얻으려고 한것도 오직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얻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인생이야말로 이세상에서 성공한 인생인것입니다
    이세상 무엇과 어떻게 왜까지는 묻는데 누가 중요한지는 모릅니다 인생에 있어 누가라는 이 질문에 확실히 답할줄 아는 인생이어야 그가 진정 성공한 사람인것이지 그 외의것들로는 성공한 인생이라고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 @kwonji80
    @kwonji80 4 роки тому +2

    😱

  • @ReformDaddy
    @ReformDaddy 5 років тому +10

    아멘아멘!!👍

  •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 4 роки тому

    사람의 역사에서 발달과 발전은 필연이고 진화또한 같은 선상이라할수있는데 진화는 성장변화함을 말하는것이지요 생명체가 성장함을 진화라함이고 종류별 생명체가 생성되고 소멸함이 같은생명체라는것이지요 하등생명체에서 고등생명체로 변화할수는 없는것으로서 유전인자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진화발달 발전은 사람은 지 정 의의 인격적 생명이기에 과학은 필수불가결한 생명존속과 맞물려있음으로 과학적 삶일수밖에 없지요 사람은 태양아래 중력의 법칙과 만물을 활용하며 물질에의한 삶을향상을 위하여 과학적 생활이 되어짐도 고대 원시때부터 현대의 최첨단이라하는 고도의 물질문명사회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발달로인한 문명적 이기의 문화인에 이르렀다 하겠지요 이러한 진화발전이 사람의 역사이고 과학적으로 하나님에 대하여는 가늠할수없음은 하나님은 태양아래 만유의법칙에 의존하시지 않기때문이고 차원이다르시기에 창조의 주인으로서 만유를 경영하심으로서 만유위에 계심으로 사람의 과학으로 측정할수없음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사람으로서는 모두가 기적과 이적이되는것이지요 이러함으로 성경을 과학으로 접근할수없고 지식에의한 경험이나 도달하려함은 어불성설임을 깨닫지못함이 접근방법부터 피조물임을 자각이 부족하다는것이지요 피조의세계에서는 조물주의 창조의 세계를 이해하거나 앞서려하는것은 무모함이 될수밖에없겠지요 성경이 관주로서 구성이 엮여져서 전체성경이 하나로 굴러가듯이 구성됨으로서 어느문구나 단어에 집착하면 이해할수없고 같은 낱말일찌라도 문맥의 맥락에따라 전혀다른내용이 되기에 헬라어 영어등 여러국의 성경을 참조할때 뜻의 정확성을 찾을수 있음으로 섣불리 예단하면 다른복음으로 오해하게되어 베드로의 억지로 풀지말라 멸망한다 했고 바울사도도 과학과 지식으로 하나님을 이해했다가 복음을 깨닫고 지식을 배설물로 버렸다 함으로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가장고상하다 한것이지요 그럼으로 문맥을 이해해야되고 단어나 낱말에 집착하면 이해를 할수없고 자의적해석함으로서 만유위에계신 창조주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전혀 다르게 이해함으로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되는 이스라엘의 전철을 밟게되는것으로서 매우 주의해야 하는것이지요 사람의 글도 글쓴이의 마음의 사상이기에 독자가 작가를 이해하여야하듯 성경이 하나님이 작가이시기에 독자인 사람은 하나님의 참뜻을 찾기위한 생명에관함이기에 사막에서 물을찾듯 광맥에서 광물질을 찾듯이 전체의흐름의 맥을 찾아야함이 전체적으로 구르듯이 관주로 맺어져있음으로 정교하게 구성되어져 있기에 전체의 흐름의맥을 찾지못하면 오해하여 뜻을 이해못함으로서 인본적해석으로 수렁에 빠질수있음으로 막스레닌인의 사상같은 오류에 빠짐으로서 영혼구원과 사람이 사람됨을 원하시는 본래의 목적을 놓치고 말므로서 인생일대의 한번의 기회를 상실할수 있음으로 예수를 믿음에 그치지않고 성경의진리를 찾고자한다면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매달려야 하는것이지요 사람의지식이나 경험이나 기득권은 내려놓고 1차적 순서이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식 성경관이네요.. 상당수 이단종교의.. 유신진화론도. 혼합주의. 범신론.

  • @user-df3ys8in4j
    @user-df3ys8in4j 5 років тому +12

    하나님의 섭리는 과학같은 인간의 이치로 풀수없는 가적이라고 봅니다
    말씀으로 세상은 창조된 것이지요...
    이 사실을 이해해야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과 은혜를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가 있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의 삶과 존재 그 자체도 불가사의한 생명체가 아닌가요?
    이 땅의 모든 만물도 다 설명 되어질수없는 기적과도 같은 유기물과 무기물과의 연합체라고 봐야 합당한 것이지요..^^

    • @user-xv6ig7xx2m
      @user-xv6ig7xx2m 5 років тому

      말씀이 뭔지 모르시는 ㅋ
      말씀이 뭔지 모르니 이런글 쓰는 겁니다...
      축소해서 인간이 말을 할때는 생각에 기반되어 형성되고
      생각은 감정에 기반이 되어 있고
      감정은 욕구에 기반되어 있는것이고
      욕구는 흔히 말하는 천지만물의 정해진 질서대로 생성되죠...
      그 천지만물의 정해진 질서를 정한게 흔히 말하는 조물주..
      님께서는 님이 알고 있는 신이란 개념을 뜯어 고쳐야 하는 과제가 남은 것이고....
      그러니까 이어령이 저런말 하는것

    • @kyongchong7142
      @kyongchong7142 4 роки тому +1

      @@user-xv6ig7xx2m
      성경에서 말하는 영적 세계를 이해하고, 인정하지 못하고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없습니다... 이세상은 인간의 이해되는 상식선에서 알수없은것들이 많습니다....

    • @user-xv6ig7xx2m
      @user-xv6ig7xx2m 4 роки тому

      @@kyongchong7142
      ㅋ 님은 성경을 누가 적었는지 모름?
      간단히 말하면 무당이 적은것임..
      그리고 모든 인간은 무당임..
      물론 님은 이말을 이해 못함..
      이미 은나라 시대 이전부터
      그리고 수메르 신화 밝혀진 마당에
      아직도 성경운운하는게 님의 한계임..
      기도원에서 암고치는거 봤음?
      나는 봤음.. 그러던 사람이 기독교
      떠나는것도 봤고 스님하다 교회가는 인간
      무당하다 교회가는 인간
      교회성가대 출신이 절에가는 인간
      그런게 왜그런지 님의 사고안에서는
      님의 방식대로 믿음 부족 운운하겠지
      ㅉㅉ
      님은 천국가서 영원히 찬송가만 부르고
      부르고 부르시오...... 영원히..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user-xv6ig7xx2m미신주의자..

    • @user-bh4eq6sx9f
      @user-bh4eq6sx9f 11 днів тому

      유신 진화론이 잘못되었다? 성경을 인간의 시선으로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그것을 과학과 혼동하는 사람들이 더 잘못된 것 아닙니까? 칼빈도 성경에서 제발 천문학을 비롯한 과학을 찾지 말라고 했고 루터는 성경에 나오지 않은 것들은 '아디아포라'(이성이나 인간에게 허락하신 다른 것들로 입장을 정리한다는 개념)로 판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진품으로 밝혀진 오래된 생물 화석이 성경에 나옵니까? 이걸 그냥 없는 것, 조작된 것으로 치부하는 것은 비약이죠.
      진화론을 인정한다고 해서 역사적 아담을 부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존 스토트나 무신론자에 맞서 성경을 변증하는 세계적 기독교 변증가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가 이런 입장입니다. 아담을 인정하면서 진화에 의한 창조도 인정하는 입장이죠. 진화론이 마귀의 것이라면 보수정통 개혁주의 신학을 하신 벤자민 워필드, 아브라함 카이퍼, 존 스토트, 심지어 한경직 목사와 이어령, 빌리 그래함, C.S 루이스 같은 독실한 신앙인들 책은 다 갖다 버려야겠네요? 그리고 유신진화론을 인정하는 정통 교단들은 죄다 신천지처럼 이단이 되겠네요? 유신진화론을 공격하는 것은 성경을 오히려 인간의 틀에 가두고 판단하는 영적 교만이 될 수 있습니다.

  • @gracek5958
    @gracek5958 5 років тому +18

    성경의 오묘한 진리는 인간의 이성위에 있습니다. cbs는 더 이상 기독교방송이라는 간판을 떼어내시는 것이 좋겠네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퀴어문화도 흡수했죠.. 핼러윈문화 참사가 발생한 서양미신도 흡수했고요..

  • @user-nj6bm6gg9y
    @user-nj6bm6gg9y 15 днів тому

    창조의 지극히 작은 부분을 파헤쳐 나가는 것이 과학입니다. 현상은 설명할 수 있지만 근원은 설명할 수 없는 것이 과학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과학으로 조금 더 많은 부분을 설명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온전히 풀어낼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계획에는 과학이나 예술, 정치, 경제, 자연이변, 우주의 운행, 작은 바이러스의 세계등 극대로부터 극소까지의 모든것이 다 담겨있습니다. 몇천년전의 글자로 성경말씀을 가 풀어낼 수는 없습니다. 조금 만 넓게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이해됩니다. 굳이 글자에 매어 부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나님은 글자가 지니는 폭넓은 해석을 금하실 딱딱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모든 것을 다 품으시는 분이십니다.
    제 의견을 피력했습니다만
    많은 크리스찬들이 이 논쟁에 참여하여 창조론과 진화론, 유신적 진화론에 대한 올바른 성경적 해석을 정립했으면 합니다.

  • @user-rl2ut7eq2c
    @user-rl2ut7eq2c 4 роки тому +8

    항상 생각해오던 제 가치관이였는데 여기서 만나네요.

  • @hoonpark5436
    @hoonpark5436 Рік тому +1

    아직 시대가 과학 만능 주의에 빠져있어서, 무엇인가 종교가 과민 반응하고 있음. 현상 설명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되는 거임.

  • @user-du2fl6vh2d
    @user-du2fl6vh2d 3 роки тому +5

    성경은 완전 창조론입니다 유신진화 부분진화가 아니죠 진화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처럼 1+1=2 이렇게 정해진 공식이 아니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완성된게 진화입니다 진화론이 진리라면 현재 인간되기 직전의 생명체와 인간 이후로 진화중인 생명체가 있어야함

    • @user-io4dh3fu8t
      @user-io4dh3fu8t 2 роки тому

      인간되기직전애들은 다죽엇죠 인간이후라는말은먼지? 현재진행중이죠

    • @msdigital7065
      @msdigital7065 Рік тому

      인간도 그리고 현재의 모든 생물도 지금 이 시간 진화의 여정 중에 있습니다. 수만년 수십만년에 걸쳐 일어나므로 느낌이 없을 뿐. 그것은 현재 생물학의 증거뿐아니라 고생물학의 증거로부터 명백한 사실입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user-io4dh3fu8t파괴 멸절하는 과정이 진행중이죠..

  • @hjk5338
    @hjk5338 5 років тому +17

    04:18 "과학 자체를 품어라!" 는 말에 공감된다. 왜 성경을 과학으로 裁斷하려고 할까?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삼라만상을 살피건대 인류의 좁은과학. 절대자의 넓은 과학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 @user-ik5sr9tp8h
    @user-ik5sr9tp8h 5 років тому +14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창1:27-28)
    즉, 인간은 어떤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한 것이 아니라 구별된 생명체로, 특히 다른 피조물들과는 확연히 구분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죠
    그런데 진화론을 받아들이자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이어령님의 주장은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가 미움받는 부분을 줄이자는거 같은데
    교회가 교회 다워야지
    세상과 타협점을 찾아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ㅠㅠ

    • @hyugjae96
      @hyugjae96 4 роки тому +1

      잼니 그니까 창조물이 진화된다구요..

  • @eastsun8195
    @eastsun8195 5 років тому +2

    또 사기 치려고 하시는 구먼요?아니? 하나님이 이 우주를 창조 했다고 이야기 한 것을 사람이 그 말을 알아듣고 기록을 했던 것이 창세기 기록이라고? 그래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한 시간이 7일 을 걸렸다고 하나님이 직접 이야기를 해서 그것을 받아 적었다고??지나가던 소가 웃겠다......배웠다고 한 양반이 만날 생각한 것이 어떻게 하면 거짓말을 요령것 할 것인가만 생각하고 계신가 보죠? 좀더 솔직해지시기 바랍니다.

    • @soso-so9rf
      @soso-so9rf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안보냐 빡대라기야
      박사님은 다른 말씀하시는데

  • @song4do
    @song4do Рік тому +1

    신학과 과학은 언어와 문자의 차이로 오해'하는것!
    실체는 동일!

  • @kyungshinchoi8271
    @kyungshinchoi8271 4 роки тому +15

    이 내용을 보고 마음이 꽤 무거워집니다.
    이민아 목사님을 위해 기도했던것처럼 이어령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과 이어령님과의 올바른 만남이 이루어지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여러분들도 이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맞습니다 이리 갔다가 저리 가버리는 이어령 선생님의 주장..

  • @freeisnotfree4336
    @freeisnotfree4336 5 років тому +5

    궤변입니다! 창조와 진화는 믿음의 문제입니다. 유신론적 진화론을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성경의 진리야말로 받아들이는 것이지 증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는 한계가 있는 박사님의 지성으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창조주와 피조물의 차이입니다.

    • @yms03199
      @yms03199 5 років тому +1

      과학이 언제부터 믿음의 대상이었죠?

    • @yms03199
      @yms03199 5 років тому +1

      사실을 논함에 있어 필요한건 결국 그에 합당한 증거입니다.
      진화는 그 증거가 차고 넘쳐서 과학인거고,
      창조는 그 증거가 수천년전 고대인의 창세신화밖에 없어서 종교인거고.
      그 뿐입니다.

    • @freeisnotfree4336
      @freeisnotfree4336 5 років тому +2

      @@yms03199 진화론이 과학적인가요? ㅎㅎ 가설을 세우고 입증하는 과정에서 억지로 끼워맞춰 온게 과학인가요? 그런면에서 진화론이 믿음의 대상이 되었다고 하는 겁니다 물론 종교는 과학과는 비교할 수 없이 상위 영역이죠

    • @yms03199
      @yms03199 5 років тому +1

      @@freeisnotfree4336
      꿈이라도 꾸고 계세요?
      진화론은 과학의 최고봉인 '이론'의 위치에 있는 이론이고,
      진화는 이미 자연에서 숱하게 관찰되는 하나의 '현상'이며,
      종교를 과학보다 상위에 두는건 댁들같은 광신도들밖에 없습니다

    • @freeisnotfree4336
      @freeisnotfree4336 5 років тому +2

      @@yms03199어차피 저희 둘이 완전히 다른 세계관을 갖고 있기 때문에 누구의 주장이 옳으냐는 논쟁은 소모적일 뿐이네요 저는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의 구원자이신 것과 창조자이신 것을 믿기에 이어령 박사님의 유신론적 진화론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것 뿐예요 복음을 전해줘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죠 하지만 진리는 진리인걸요 ㅎㅎ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로마서 1장 20절

  • @user-hs5kn3gy9d
    @user-hs5kn3gy9d 2 роки тому +1

    선과악이 없다고 하는데 북한의 김씨일가의 악행은 악이 아닌가요? 기독교인이 그냥 눈감고 아니면 김씨일가의 입맛대로 해주면 되는 건가요?

  • @user-oo8ec7bf1g
    @user-oo8ec7bf1g 5 років тому +24

    전혀 성경적이지 않네요. 물고기에서 사람이 됐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포용이 모두 좋은게 아니죠. 그럴듯한 단어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영역은 인간이 다 이해할 수도 없고, 풀 수도 없습니다. 단지 창조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부분은 증명된대로 가르치면됩니다. 인간의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발견해 나가는 것일 뿐입니다.

  • @percentone1325
    @percentone1325 4 роки тому +1

    교수님, 우주와 태양과 지구와 인간을 있게한 빅뱅은 우연히 발생했습니다
    빅뱅이 왜 발생했고 어떻게 발생됐는지 아무도 그 이유를 모릅니다

    • @wonjae1999
      @wonjae1999 3 роки тому

      네 어떻게 발생했는지 알 수 없기에 우연이라는 판단도 유보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notasuperiordrag
      @notasuperiordrag 3 роки тому

      다중우주론에 따르면 부모 우주에서 아기 우주가 빅뱅을 일으켜 분리되는 모델입니다. 물론 입증되지는 않았습니다.

    • @user-oy3sl1fn5n
      @user-oy3sl1fn5n 2 роки тому

      아무도 이유를 모르진 않지요. 당신이 모르는것이죠. 양자역학과 천체물리학에 어느정도 관심과 지식이 있는 사람들과 관련 전공생들은 현재 빅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믿을만한 모델과 이론을 알고 있습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user-oy3sl1fn5n모델이지 불변의 진리는 아니죠..

  • @minholee9714
    @minholee9714 5 років тому +16

    성경을 완전히 자의적으로 해석하면서도 언뜻 듣기에는 꿰 그럴듯하게 말을 이어가는 이어령 박사님의 궤변을 들으면서 정말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지성이라는게 얼마나 비합리적이고 무익한 것인가를 새삼느끼게 됩니다.

  • @ZODIACK-oi7lu
    @ZODIACK-oi7lu 3 роки тому +9

    이어령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하지만 진화에 대한 의견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 @Sl-kb7wq
    @Sl-kb7w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복음주의는 과학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다만 진화론은 신이 없는 상태에서 생명의 시작을 설명하기 위한 이론으로써, 발견되지 않은 상당 부분을 상상으로 채우며 완성해 나가는 세계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복음주의와 성경적인 교회들은 '진화론의 세계관'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에 사용되는, 실제 존재하는 유전학과 같은 자연 법칙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해석은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 @yms03199
      @yms03199 6 місяців тому

      아뇨, 진화론은 생명의 시작이 아니라 종 다양성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이론이며, 그 메커니즘의 실체인 진화는 오늘날도 관찰될 정도로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세계관 따위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자연현상에 대한 과학적 서술, 그게 바로 진화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는 종교인들이 신화 때문에 과학을 거부하는 반과학 반지성인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요.

    • @Sl-kb7wq
      @Sl-kb7wq 6 місяців тому

      ⁠@@yms03199관찰되는 메커니즘을 통해 발견되지 않은 메커니즘을 만들어서 텅빈 부분을 채우고 생명의 시작을 설명하려고 하며 그 시도는 결국 신이 없는 세상을 설명하는 세계관을 만들 뿐입니다.
      본인의 댓글이 비논리적이고 반지성적으로 보일 뿐입니다. 세계관이 무엇인지, 진화론의 증거가 얼마나 허술한지, 또 진화론적 세계관이 가져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심도있게 들여다 보고나서 세계관에 대해 말하시던지요.
      실제로 발견된 자연현상에 대해서 무시하거나 부정하는 기독교인 없습니다. 진화론에 대해 말할때 발견된 자연현상에 대해 부정하는게 아니니까 모르시면 댓글 달고 다니지 않으시는게 현명합니다. 댓글 달지 말아주세요. 저도 이것만 달고 안달게요. 감사합니다.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6 місяців тому

      ​@@Sl-kb7wq 글쎄 당신도 뭐 아는 게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 것 같진 않은데...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yms03199진화론은 정진적으로 파괴 멸절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이론입니다.. 자세히 살피세요..

  • @coffeeyy
    @coffeeyy 5 років тому +20

    이어령 교수를 다시 보게되는 영상이네요..
    설마 진화론적 유신론자일줄은 몰랐었거든요..
    성경을 그런식으로 세상과 타협해 간다면 성경은 그저 그런 신화책 또는 소설책이 될뿐입니다.
    물론 '과학'도 하나님께서 창조한 현상이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인들도 과학을 품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바른 과학을 품어야지 틀린 과학을 품어서는 안되지요..
    진화론이 뭔가요? 진화론의 핵심은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하나의 공통조상에서 출발하여
    지금과 같은 생물 다양성을 이루게 되었다는 것인데
    저도 이걸 배울 당시는 너무나도 그럴듯해서 당연한 듯이 받아들였었습니다.
    하지만 찬찬히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보니 전혀 그럴듯하지가 않더라구요..
    한번 생각해봅시다.
    처음에 어떻게 적절히 맞아 떨어지는 자연환경과 적절한 화학적 결합으로 어떤 한 생명체(공통조상)가 생겨났다고 해봅시다.
    그럼 그 생명체의 후손들이 지금까지 이어온것이라는 것인데
    그 말은 그 태초의 생명체는 먹이도 없이 살아 왔다는 것이고
    또 반려자(이성)없이 후손을 나았다는 것이 됩니다.
    이건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고 과학적으로도 전혀 말이 안됩니다.
    즉, 우리가 공통조상으로 부터 나타나려면
    그 공통조상이 생겨지는 동시에 그 공통조상의 먹이감이 되는 생물도 생겨져야하고
    또 그 공통조상의 이성 생명체도 생겨져야 되는 것이라는 것이죠..
    더 생각을 확장해보면..
    그 먹이감의 먹이감의 먹이감들도 줄줄이 생겨나야하는것이고
    또 그 먹이감들의 이성 생명체들도 줄줄이 생겨나야 하는것이고
    또 그 이성 생명체들의 먹이감의 먹이감의 먹이감들도 줄줄이 생겨나야 하는것이구요..
    무슨말인가 하면 거의 동시에 모든 생명체가 생겨져야 한다는것이죠..
    이게 뭘 의미할까요? 진화의 시작은 사실 진화가 아니다?
    달리 말하면 그 공통조상의 먹이감이나 이성 생명체와 또 그 먹이감의 먹이감과 이성 생명체가
    생겨날때까지 진화의 시간을 기다리다가는
    그 공통조상은 죽으을수 밖에 없습니다.
    즉, 진화론 자체는 스스로 진화론을 부정한 이론이라는 것이죠..
    더 진화론을 따져가다보면 창조론의 타당성만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사람이고 생각을 할줄 안다면 생각하면 할수록 창조론이 과학적으로나 상식적으로나 타당하고도 남습니다.
    굳이 종교적으로 접근할 필요도 없다는 말입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적절한 말씀..

    • @user-nt1mb4uh6o
      @user-nt1mb4uh6o Місяць тому

      이렇게 길게 댓글 달 시간있으면 창조과학에 대해서 책을 읽든 인터넷서칭을 하던지..해보시구료...

  •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4 роки тому +8

    미치갔다

  • @user-wh1gt2ei4g
    @user-wh1gt2ei4g 3 роки тому

    오호 대박~

  • @Memento_mori_9
    @Memento_mori_9 4 роки тому +6

    술자리에서 듣는 이야기 같아요

  • @coolguyjus
    @coolguyjus 2 місяці тому +1

    크리스쳔중에 이렇게 좀 배웠다는 사람들이 뒤에 책 꽂아 놓고 헛소리를 한다 ! 왜? 뭔가 좀 지식인으로써 달라 보이고 싶어서 왜? 지식은 좀 있는듯 하나 진리를 깨달지 못했음으로!

  • @jinusli00
    @jinusli00 5 років тому +27

    NoiseSympony진화론vs창조론 유튜브에서 과학적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있어요. 다들 참고하신다면 도움되실거에요. 창조론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네요.

    • @mokhwa2090
      @mokhwa2090 4 роки тому

      나도 그 영상 본 적 있는데 일부 내용은 근거가 있어 보였지만 결국 최소 11차례 멸종 사건 특히 다섯 차례 대멸종(공룡 포함)을 설명할 수 없는 경우라고 보였어요.
      나는 공룡과 최첨단 로봇을 좋아해요. 내 제자들도 공룡을 아주 좋아했지요.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4 роки тому

      과학은 반증가능하며 논문으로 이야기합니다.. 창조는 창조주의 즉 믿음이며 진화는 반증가능한 과학입니다. 애초에 진화가 뭐 어쩌다 할수 있는거 자체가 과학이라는 증거입니다...애초에 성경에 나와 하나님이 다했어 믿음이지 과학이아닙니다. 종교랑 과학을 구분하기 바랍니다.

    • @JesusChristEvangelicalism
      @JesusChristEvangelicalism 11 місяців тому

      들어가서 보니 그저 창조학회에서 떠드는걸 그대로 만들어 놓은 것이고 과학적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습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spyvooivv댓글 열어놓았습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mokhwa2090대멸종은 노아시대 대홍수사건에 기인한다고 볼 여지가 있네요. 지구 우주가 최초.태초에 어떻게 생겼는지 ? 지금의 모습과의 차이점을 알이야 합니다.

  • @ycjesus4u
    @ycjesus4u 5 років тому +27

    CBS는 도대체 뭐하는 짓인가? 이어령 교수가 현대의 지성인 것은 인정하지만 그의 지성이 과연 하나님의 영역을 해석하고 진정한 기독교를 이해할만한 영성이 그에게 있다고 믿는 것인가? 갑갑하다~~~

    • @user-ge5hc1ce7u
      @user-ge5hc1ce7u 5 років тому +8

      CBS는 원래 이미 세상 방송이니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지난번 그랜드 캐년 방송을 보고는 이건 KBS이지 cbs가 아니었습니다. 이미 세속화된 방송임은 불문가지 입니다
      다만 이어령 교수를 제대로 알게 된 방송이라 의미 있습니다. 역시 너무 세상 지식이 많은 것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데는 누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 또 하나의 예 입니다. 이 교수님을 가르치는 목사님은 많은 기도와 용기를 가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게 복음을 받기엔 연세와 자식이 ...

    • @pje2288
      @pje2288 4 роки тому

      이어령씨 위험합니다
      성경을 안읽으시는 분이네요 기도하지않는 분이네요 하나님과의 교제가 없는 분이네요
      "하나님은 선과악을 다품으시는 분이다" 아주 위험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미워하시는 선 그자체이신 분입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빛이시다 라고 성경에 쓰여있습니다 이어령씨 본인의 지식과 지성을 앞세워 마구 추론하시고 자신의 지성을 하나님보다 높이시니 회개하셔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지옥으로부터 올라온 유물론과 마르크시즘 그리고 히틀러의 나짜즘과 파시즘의 뿌리가 되는 진화론을 미워하시는데 어찌 이를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가 품어야 할 이론이라고 감히 말하시는지요~~
      완전 이단사설에 가까운 너무 오바하시는 이어령씨는 반드시 자신의 지적 교만을 회개하시고 바른 성경읽기와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성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위험합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김학철 유신진화론자를 섭외하는 것을 보더라도..

  • @user-uz8th1zq3n
    @user-uz8th1zq3n 3 роки тому +4

    그러니까 성경은 삼국유사와 같은 설화도 있다고 봐야 합니다.
    성서보다 앞선 창조설화에서 이미 아담과 하와 얘기랑 같은 내용이 있답니다.
    여러건이나 있지요
    혁거세가 알에서 낳다고
    그걸 따지진 않지요
    성경도 그 시대에 유행했던 설화체 올시다.

    • @user-qr6pf6te2r
      @user-qr6pf6te2r 3 роки тому +1

      그렇죠 12월 25일 출생 그 후 부활했다는 신이 엄청나게 많았는데 그 중에 예수가 진짜라는 것보다 모두 가짜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kp2164
    @kp2164 4 роки тому +18

    아직도 중세에 사는 기독교 신자들 보면 답답합니다...

    • @hyugjae96
      @hyugjae96 4 роки тому +1

      리얼 어거스틴교

  • @dskim460
    @dskim460 4 роки тому +7

    기독교와 과학은 비교되고 대립되는 대상이 아닙니다.
    신의 섭리는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의 모든 이치보다 우선하며, 과학은 신이 인간에게만 주신 지혜를 이용하여 성취해온 신의 선물이고 축복일 뿐이라고 믿는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의 섭리를 진화라는 과학을 통해 발견했다면 이 또한 신의 축복입니다.
    신은 진화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이 세상을 창조하였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고대인들이 토기를 만들듯 신이 흙으로 사람 형체를 빚으셨다는 고대 히브리인들의 기록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해서 종교를 세상으로 부터 고립시키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할 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는 죄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성서를 통하여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보편적 섭리와 구원의 의미를 깨닫고 이를 실천하며 세상에 전하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크리스챤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4 місяці тому

      유신진화론은 사이비과학을 기초로 만들어진 이단종교와 같은 것입니다. 여호와의증인.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통일교식 성경관이네요..

  • @user-td4mm1fy9s
    @user-td4mm1fy9s 3 роки тому +4

    이어령 선생님 정정하신 모습
    뵈오니 좋네요.
    참으로 자명하신 말씀입니다.
    창조 과학자들은 혹세무민하는
    사이비 집단이라고 밖엔
    생각되질 않네요.
    뭘 얻으려는건지..명성?지위?ㅎ

  • @jcm-rd2cf
    @jcm-rd2cf 5 місяців тому

    기독교 신앙인 입장에서) 어떤 해석도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배워가고 알아가고 또는 잘못된 가르침은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것 뿐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은 다 알 수도 없고 다 알 필요도 없지 , 하셨지 싶은데요. 창세기 등이 내가 배웠던 내용과 다르더라도 그것이 하나님과 세상, 생명을 더 잘 설명해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있겠지요, 이 뿐 아니라 잘못 전달되고 해석되었다는 내용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구요;;;
    과학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고 세계를 알아가고 세상을 살아가는 근간을 이루는 체계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인간을 이롭게하는 그 셰계와 신앙은 아주 가까울 수도 또는 대척일수도 있으니 열린 시각을 갖되, 당연히 경계할 부분도 있는 것이죠.
    창조과학을 허무맹랑하다고 비판하는 기독교인들이 귀납적연구방법으로 성경 전체를 풀어낸다고 자부허더군요. 그것이 완벽한 방법이고 태도일까요, 우리는 다 그 부분부분만 만지고 있을 뿐 완전하게 해석하고 풀어내려는 환상과 착각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또 하나님이 이를 보실 때 뭣이 더 중하고 먼저인지 생각하라고 바라보고 계시지 않을까 싶네요.
    하나님의 존재는 어떤 이에게는 만들어진 것일 뿐이고 어떤 이에게는 그 모든 설명 위에 계신 분인데 또 어떤 이에게는 신적 차원으로 진화한 미래의 우리 인간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인간이 신이 되고 싶은 욕망은 태초부터 사라지지 않았겠지요. )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오랜시간 진화해 왔어도 언제부터 영혼이 들어왔고 만물에게 영혼이 모두 들어온 것인지, 인간에게만 인지, 그렇다고 죄와 구원은 영혼이 있을 때 부터인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게 됩니다, 모든 성경의 활자와 해석들이 제각각 자유롭게 춤을 추게 됩니다.

  • @balgmi99
    @balgmi99 5 років тому +9

    음......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었는데.... 진화론적인 부분은 생각할수록 뭔가 안맞는게 많아요... 그리고 인간의 사상과 지식에 성경을 맞추려는 지식인적 입장이 성경 위주의 생각보다 더 많으신 것 같아요. 근데 그건.. 연세도 있으시고 여러가지 가늠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좀 안타깝네요...

  • @bestlove8831
    @bestlove8831 5 років тому +8

    진화론을 과학이라 생각하시고 창조론을 신앙이라고 생각하시는 이분법적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지금의 인과율적 증거들을 판단해본다면 진화론이 신앙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리고 유신진화론보다 지적설계론을 공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어떨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분 영향력이 꽤 있으신 분인데 지적설계론과 유신진화론 중 어느 것이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는데 더 큰 영향을 주는지 조금 더 숙고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user-jy2ji3pj5r
    @user-jy2ji3pj5r 4 роки тому +3

    박사님께서
    성경에 기록된 창조론을
    신화가 아닌 과학으로서
    가르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 @user-ob2zq2nc5q
    @user-ob2zq2nc5q 3 роки тому +2

    근간이 없는 지식은 뜬 구름 같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니다!

  • @davidkim7812
    @davidkim7812 4 роки тому +16

    정말 이상한 발언을 하시고 계십니다. 성경을 그런식으로, 자기 생각대로, 무슨 평론가처럼 평론을 하는 것을 보면서 참 기가 막히네요

  • @cheolgoo
    @cheolgoo 10 місяців тому

    뇌피셜로 써내려간 일부 반기독교적인 과학이외의 다른 모든 과학은 받아들여야한다.

  • @ikjaelee4424
    @ikjaelee4424 5 років тому +30

    매우 위험한 발언을 하고 계시네요.. 창조과학과 같이 진화론을 반박하는 이성적 접근 때문에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난다니요.. 말도 안되는 얘깁니다.. 진화론의 잘못된 점들과 허구를 밝히며 오히려 이성의 세대를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젊은이들을 일깨워주는 사역인데요. CBS 기독교 방송 맞습니까? 이런걸 내보내다니요.. 7일 창조와 손수 흙으로 인간을 지으셨다는 성경말씀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언어"로 쓰여진거라고요? 당신의 발언의 "assumption"은 성경말씀은 인간이 상황 봐가면서 바꿔 해석해도 무리가 없다는 말과 동일합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에게 성경을 윤리교과서 마냥 시대의 가치변화에 따라 유행따라 적당히 버무려서 보라고 주시지 않았습니다.. 구약의 모든 예언 하나하나를 다 성취하신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구약의 율법조차도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성경은 정확무오하며 단 하나도 우리 멋대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이어령교수는 세상과 타협한 카톨릭에서나 할 듯한 발언을 하고 계시네요.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5 років тому +13

    하나님이 진화를 설계한 것이다는 사고는 선기능과 역기능 두 면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식으로 성경을 해석해가다 보면 그 마지막은 배도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이 대답해준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에셔 나온 지헤 대안이라면 버려야 할 지혜입니다. .알파고는 컴퓨터 계산기의 도움을 받아서 이겼으니 인간이 컴퓨터 계산기의 도움을 받으면 알파고를 이깁니다. 뭔가 착각을 하신 면이 있는 듯합니다. . .교수 학자 기독교 신자들의 성경관 신앙관이 성직자 보다 낫다고 착각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user-is5qf4cv7k
      @user-is5qf4cv7k 4 роки тому

      연륜이 필요합니다. 듣고있는 분도 신기하네요.

    • @2camps
      @2camps 4 роки тому +2

      주님을 아는 데는 연륜과 지성은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순진한 아이도 진리인 하나님을 깨닫고 눈물을 흘립니다.아무리 배우지 못해도 하니님의 진리는 짧은 시간에 알 수도 있습니다.그 세상적인 연륜이 성경을 보는 눈을 소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영적 연륜을 가지시길..

    • @user-et5hn7bg9s
      @user-et5hn7bg9s 4 роки тому +1

      이 어령씨는 아주 지독한 교만으로 가득차 있네요 자기가 제일인양 성경을 자기 지식으로 해석하는 꼴이라니 정말 안타깝다 못해 가증스럽네요 담부터 기독교인이린 말히지 말고 이런 방송하시길ᆢ 첨엔 존경했었는데 이 방송과 기생충 영화 평가하는 것 보니 아주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는듯 ᆢ

  • @user-he5ui8xz5t
    @user-he5ui8xz5t 4 роки тому +4

    하나님을 깊이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