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슼팬인데 14sk 당시 팀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부상자들도 너무 많고 외국인 선수 3명중 스캇은 유리몸, 레이에스 울프는 엄청 부진했죠. 팀에서 큰 기대를 품고 대려온 용타가 유리몸으로 계속 경기에 못나온다면 어느 감독이든 팬이든 좋게 보기는 힘들것입니다. 국내 선수라면 유리몸 기질이 있어도 넉넉히 재활시간을 주겠지만 당장의 성적을 기대하는 용타에겐 그럴 수 없죠. 결국 사연이 어떻든 성적이 어떻든 경기에 못나오는 용타는 팀 입장에서는 필요가 없으니 방출은 당연한것입니다.
이런말이 있죠 " 김성근 지나간 자리에 풀포기도 남지 않는다 " , 선수단 혹사로 줄부상에 burn out 에 김성근이 망쳐놓은 구단에 대한 후폭풍이 이만수 감독을 힘들게 했을겁니다. 김성근 감독이 맡았던 팀들은 다 댓가를 치렀습니다. 그러면 김성근빠 들은 " 그것봐라 김성근이 역시 최고다" 라며 거품물고, 그걸로 성적애는 감독 코스프레 하며 또 딴팀허나 작살내고 이런 악순환의 무한반복을 거듭하다 이제 젊은단장 들은 똑똑해서 김옹을 다시는 기용 안할겁니다. 얘능야구 잘 어울리시던대 쭈욱 예능여구 하시고 kbo 에는 다시는 안봤으면 하는 바롬 입니다
이만수는 그 이후로 국내 야구판에서 설자리가 없어짐. 지도력을 인정 받지도 못하고 수석코치일 땐 자기 윗상사 감독이랑 갈등 감독일 때는 용병이랑 갈등. 지가 무슨 일류선수도 아니고 그저 그런 선수가 이래라 저래라 하니 경력 많은 우수한 선수 출신 스캇에게 씨알이나 먹혔을까요
이만수는 선수로써는 최고였지만 감독으로써의 자질은 0 스캇 말고도 마리오 산티아고한테 3개월 간 기다려줬으니 더 이상 컨디션 100퍼센트까지 기다려 줄 수 없다 라고 말했다고도 하죠 +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못한 김광현 무리하게 등판 + 최정한테 아파도 참고 뛰어라 등등 나열하기 입만 아프네요 ㅋㅋㅋ
외국 경험이 적은 한국인들은 무조건 서양인 편을 드는 경향이 있죠. 소심함에서 오는 판단입니다. 제가 본 미국인들은 상류층 빼고 나머지 출신들은 한국으로 치면 정말 못사는 동네 출신들하고 비슷합니다. 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밑바닥출신들 같죠. 특히 미국 지방출신 백인들은 인종차별까지 아주 심한 편입니다. 루크 스캇이 저런식으로 나온데는 한국을 우습게 알고 이만수 감독을 우습게 안겁니다. 제가 알기로 미국야구판은 굉장히 선후배간 질서가 있고 함부로 못합니다. 한국을 우습게 안거죠
저는 스캇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는게, 애초에 아시아 문화권의 야구에서는 규율 및 팀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스캇은 그걸 인정하지 않고 주구장창 본인만의 루틴, 방식만을 고수해와서 일이 커졌다고 봐요. 아시아권으로 넘어올 생각이었으면 그 나라의 문화와 야구팀의 문화정도는 파악하고 본인도 어느정도는 맞춰야 하는건데, 지독하게 메이저리그식으로 행동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여태껏 한국야구에서 성공했던 외국인 선수들은 한국문화에 최대한 적응하고 팀 문화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었죠.저는 스캇이 최소한의 그러한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장지헌-z5u 한국 야구 지금도 구타 있나? 저때는 있 었 을 거 같은데 ,무식했지 선배라고 후배 때리고 김성한이 같은 눔은 배트로 머리를 날리지 않나?김성근이 논뉴ㅔ나 무식의 극치10할 타자 방어율 0점만을 바라고 100%승리만 말로만 강조 하며 과학 의학 하곤 전혀 거리먼 일본군식 반자이 돌격만 강조 즉 죽든 다치든 구타 기본에 의학 과학과 거리먼 정신력만 강조 한 시절 2차대전 일본 패망 원인 중 자국 군인 인명 경시 정신력만 강조 죽창들고 기관 총 앞 돌격,과학이 정신력을 못 이긴다?약 200명도 안되는 스페인 정복군이 잉카 수10만 대군에게 졌다고?일본 군식 군대 스포츠 문화 21세기에선?사라져야죠.이런 나라 야구하러 왔으니 ㅋㅋ 지네들 나름대론 식민지 속국 나라니 지맘대로 하고 싶겠지만 그게 가능 하나? 더군다나 약10년 전에 ㅋㅋ
메이저도 젊으면서 타격도 매서운선수를 콜업하지 이미 나이다찬 선수를 굳이 콜업할필요가없음 스캇뿐만 아니라 당시 kbo용병들 대부분 커리어가 좋으면 나이는 30대 중반정도의 은퇴직전선수, 커리어 아예 없으면 젊은선수였던 추세였고 스캇도 mlb에서 안통하는상황에서 온거라 다시 돌아가도 mlb구단 구미당길려면 나이가 많은 핸디캡을 넘어선 성적대가 나오지않는이상 메이저컴백은 힘듬.
이게 좀 복합적인데... 문제의 발단은 sk가 김성근감독님을 시즌 중 짜른 거 부터가 시작임. 아니다 sk가 이만수를 수석코치로 영입한 거 부터가 시작임. 아마도 이때 이만수에게 감독직을 약속했던 거 같음. 그런데 감독은 안시켜주고 2군감독으로 내쫒으니 이만수가 구단에 엥간히 징징댔나봄. 결국 sk가 무리해서 김성근감독을 짜름. 이에 구단의 폭거에 항의 하는 팬들의 소요사태가 일어남. 당연히 이만수도 압박을 받음. 성적이 좋았던 김성근감독을 무리해서 내쫒고 빼앗은 자리니 당연히 성적에 조급증을 보임. 구단도 김성근감독을 짜른 뒷수숩을 위해서 성적에 매달림. 그래서 메쟈경력이 있는 화려한 선수를 영입. 그런데 부상... 그러니 이만수와 구단은 안달이 나서 선수가 회복할 시간을 안줌. 이에 열받은 스캇이 한판 뜸. 내가 보기엔 이만수와 스캇의 한판만 볼게 아니라 그 이면에 깔린, 구단의 무리한 김성근 짜르기와 이만수와 구단의 밀약, 그리고 이만수의 무능과 조급함을 함께 봐야 왜 스캇이 저리 열받을 정도의 상화이 됐는지가 보이는 문제라고 봄.
이해가 되질 않았음. 김성근까면서까지 미국식야구를 고집하던 사람이 정작 루크 스캇만한테는 구데기식으로 관리를 했다는게. 물론 김성근의 투수운영이 몇년만 잘던질 불펜투수들에게는 정말 좋은 대신 10년넘게갈 에이스투수에게는 독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이만수때 SK의 하락을 김성근 잘못으로 돌리려고 하는 이들이 반박못하는 유일한 논쟁거리가 하나있음. '그러면 이만수는 SK에서 잘리고도 왜 다른팀에서 제의를 못받았나?' 이거 하나로 걍 감독 철학이나 능력으로나 부실했다는걸 의미함.
만수형의 sk시절을 좋아하진 않는데요. 중립적으로 저 사건만 놓고 봤을 때 MLB경험이 있던 만수형이 MLB선수 한두번 본것도 아닐거구요. 스캇같은 선수 못봐본거도 아닐겁니다. 즉, 스캇에 행실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었다는 가능성이 더 큰거같구요. 제 생각에는 스캇이 한국야구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있던게 문제였던거같아요. 왜냐하면 당시 때 만해도 류현진 때문에 KBO라는게 있다는정도만 조금 알려질 정도였다고 생각되구요. 본인은 MLB에서 현역으로 왔으니 한국을 많이 무시한거같습니다. 슈퍼스타가 입김이 커져서 구단의 뜻을 반하다가 팀 분위기가 와해되는 경우도 다른스포츠에서도 많이 있죠. 선수가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고싶다면 구단과 감독의 합의 혹은 허락이 필요하구요. 그런 것들이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한 일인거같은데 그 말인 즉슨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한국야구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구요. 그런 애티튜드를 보고 만수감독이 MLB선수 한두번 본거 아니니 불화가 생기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스캇이 아니더라도 구단분위기 개차반이었는데 아주 불을 지르는 격이됐죠. 이 사건과 별개로 이 당시 때 만수형 경기 운영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필승조 연투도 너무 많았구요. 이재원 4할타자 되나 이거만 엄청 신경쓰면서 경기봤던거같네요. 비록 하반기 때는 이재원 개인의 성적은 떨어졌지만 팀은 연승하면서 플레이오프 직전까지는 갔었으나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이만수가 삼성감독으로 오길 원하늗 올드팬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슼감독 시절을 보고도 단순히 향수에 젖어서 레전드라고 찾는건 아니라고봄 스캇 사태 이전에 감독 취임하고 나서 스캠때 했던게 인바디 데이터로 비시즌 몸관리 했는가를 기준삼아 송은범 등을 스캠명단에서 제외해 버렸는데 이만수가 메이져 가서 뭔가 배워오긴 했겠지 근데 저 부분을 보면 선수마다 본인의 루틴이 있는데 모두에게 같읃 잣대를 가져다 쓴건 아니라고 봄 그냥 계속 야구 불모지에 재능기부 하게 뒀으면함
요즘 시대에 저런 일 있었으면 감독 바로 논란인데 당시의 인식이 참 안타까운 선수 선수 본인 몸상태를 존중해야 성적도 따라온다 워크에식이 좋은 선수는 특히 용병을 웨이버공시 하더라도 그 전까지는 선수가 원하는 재활방식이 있다면 그 방식으로 재활하게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고 봄 이건 용병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마찬가지 10년쯤 프로야구판에서 굴러본 선수들은 자기만의 방식이 있을거임
음 그래도 조조 레이예스, 로스 울프, 루크 스캇 덕분에 SK-SSG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들이 배운게 있었다 싶어요. 그리고 전체적인 운영틀도.. 물론 지금은.. 정용진 구단주부터가 야구에 열정적이고 선수들한테 열성적이지만 그당시는.. 참.. 그당시 저 외국인선수들을 겪었기에 메릴 켈리, 산체스, 폰트, 로맥, 에레디아를 영입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몸관리 못해 부상으로 못 뛰어도 메저에선 오냐오냐 하나보다.오히려 다 가혹한게 메저 아님? 대체 루틴이고 나발이고 성적이 좋고 뛰기나 해야지 계속해 부상 반복하는 선수를 메저에선 그냥 두고 보냐? 루크 스캇이 나름 메저 부심 쩔었으니 크보를 한참 아래로 보고 뛰지도 못하면서 자기 루틴,자기 방식 고집한거지. 메저에서 그랬겠냐? 아니 제놈이 멀쩡히 뛰면서 반항을 하든 항명을 하든 해야지 계속해 부상 반복하고 뛰지도 못하면서 뭐라는 감독에게 들이대는게 잘한거냐고? 이만수 유무능 둘째치고 스캇의 안하무인 행태가 안 좋게 갈라선 가장 큰 이유다.이만수를 야구 후진국 삼류 감독으로 본거지..한심.ㅉㅉ
이만수 감독도 나름 고충이 있었을 거라 생각되는 게 슼 오랫동안 최상위권 전력 유지하는 와중에 구단 지원은 없고 김성근 감독의 쥐어짜내기 야구도 한계까지 왔던 상황. 뭐 좋다고 감독 자리 탐내다가 맡았는데 정작 앉고 보니 선수단 전부다 골골골 아주 어디 아프다의 아 소리만 들어도 노이로제 걸릴 판이긴 했을 듯 ㅋㅋ
@@노미현-l6y 어거지 그만 써라 11시즌 8월말까지 김성근이 감독했는데 무슨 이만수가 갑자기 대행 돼서 2군에서 키우고 있던 박희상을 데려오더니 불과 한달 좀 정도에 풀시즌 혹사급으로 굴렸다고? 애초에 김성근 까는 글도 아닌데 혼자 발끈해서 달겨드는 게 너 노리타냐? 당시 야구를 나도 잘 봤지. 경기장 난입 난동 부리던 노리타 훌리건들 아직도 생생하네
자신의 커리어를 근거로 한 루크스캇의 선민의식과 KBO 구단의 경직된 시스템의 충돌이 아니었을까요. 빅리그를 경험하고 온 선수 입장에선 몸이 가장 중요한 재산이고 그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건 팀도 에이전트도 아닌 본인 뿐이라는 것도 알고있을테죠 하지만 kbo는 기본적으로 말 잘 듣는 선수들 데리고 야구하던 동네라 몸관리한다고 팀의 관리범위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외국인 선수와는 견해차이가 있었을 거고 그 충돌이 감독에게 보고가 됐는지 일선에서 유야무야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팀과 선수, 서로간의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가 루크스캇의 공개적인 항명사태가 명분이 되어 잔병 많고 말 안듣는 그렇게 대단치도 않은 성적의 외국인 용병을 방출한 게 아닐까 싶네요.
![[#4인용식탁] 무명 신인시절부터 은퇴까지 야구선수 이대호를 만든 아내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3 회](http://i.ytimg.com/vi/6Ml_yYujnCY/mqdefault.jpg)
이 해 이만수의 SK, 김시진의 롯데, 송일수의 두산, 선동열의 KIA가 모두 니가가라 4강을 시전하다가 김기태가 런한 LG를 수습한 양상문이 가을야구 막차를 탔던 어떤의미로는 웃긴 시즌이였죠
엄청난 투저타고에서 이재원이 타율4할을 찍네 마네 하던 미스터리까지
이재원 그때 전반기에만 3할9푼 찍었던거 기억나네요...그리고 한국어 패치 잘된(?) NC 용병이 심판한테 찰진 욕을 했던게 기억나네요
@@rebornlee9602찰리 ㅋㅋ 그해에 외국인 선수 최초 노히트노런까지!
@@lightsugarji6461 ㅋㅋㅋㅋ 진짜 잊을 수 없는 임팩트를 보여준 nc 용병
일수와 만수 ㅋㅋㅋㅋㅋㅋ
@@rebornlee9602조카 신발로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칠수가없는 스윙이라니까
오랜 슼팬인데 14sk 당시 팀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부상자들도 너무 많고 외국인 선수 3명중 스캇은 유리몸, 레이에스 울프는 엄청 부진했죠. 팀에서 큰 기대를 품고 대려온 용타가 유리몸으로 계속 경기에 못나온다면 어느 감독이든 팬이든 좋게 보기는 힘들것입니다. 국내 선수라면 유리몸 기질이 있어도 넉넉히 재활시간을 주겠지만 당장의 성적을 기대하는 용타에겐 그럴 수 없죠. 결국 사연이 어떻든 성적이 어떻든 경기에 못나오는 용타는 팀 입장에서는 필요가 없으니 방출은 당연한것입니다.
첫부상때 이만수가 좀 기다렸으면..
김성근의 혹사야구가 낳은 암흑기...
@@종국-j8k그냥 이만수가 무능 그자체. 2011년에 떠난 김성근을 2014년도에도 혹사 유산? 혹사 게이지는 김성근보다 이만수가 더 심했음😊
자신의 몸 관리 방법을 들어주지 않던 팀과 불만을 품고 항명을 일으켰던 스캇 모두에게 공동의 책임이 있다 봅니다.
지금의 평가는 역대급 먹튀지만 첫부상때 몸상태 괜찮아질때까지 루틴 지켜주며 기다려줬으면 충분히 밥값은 해줬을거임
타출갭도 인상적이었고 잘할 수 밖에 없는 유형이었음
이만수는 감독으로서는 참 무능했던게 아쉬움
아니지 저러니까 MLB에서 점점 실패하고 한국온거지ㅋㅋㅋ
If...골프나 테니스도 아니고 팀 스포츠인데 만약 MLB에서도 감독한테 저랬을까? 스캇 말대로 스캇 루틴 다 지키며 선수에게 맞춰주지 않은것이 문제였다면 SK에서 퇴단하고 다음이나 다다음 시즌에 일본이나 대만리그에서 충분희 뛸 실력이어야 할텐데..그 뒤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거면 선수생활 끝물에 에이징커브 왔는데도 전성기 시절만 생각하는거지.
이런말이 있죠 " 김성근 지나간 자리에 풀포기도 남지 않는다 " , 선수단 혹사로 줄부상에 burn out 에 김성근이 망쳐놓은 구단에 대한 후폭풍이 이만수 감독을 힘들게 했을겁니다. 김성근 감독이 맡았던 팀들은 다 댓가를 치렀습니다.
그러면 김성근빠 들은 " 그것봐라 김성근이 역시 최고다" 라며 거품물고, 그걸로 성적애는 감독 코스프레 하며 또 딴팀허나 작살내고 이런 악순환의 무한반복을 거듭하다 이제 젊은단장 들은 똑똑해서 김옹을 다시는 기용 안할겁니다.
얘능야구 잘 어울리시던대 쭈욱 예능여구 하시고 kbo 에는 다시는 안봤으면 하는 바롬 입니다
3개월 기다려줄수 있나?
국내에서 검증 안된 외국인이잖나.
팀경기인데 다른 팀원으로 차선을 봐야지.
@@개구리-k3q스캇이 믈브에서 실패한 선수라고???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잡인생이 그런 말 하니까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시즌 우르크 믈브 전체 17위였던 선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신수 제외 스캇 근처에 명함 내밀 한국타자가 아예 없는데 나대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크 스캇... 슼팬들에게는 흑역사...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니 스캇 탓만 하기는 어렵겠군요.
근데 오그레디보다 잘한게 레전드네 ㅋㅋㅋㅋ
@@Aki-q6m2y애초에 초반에 안 다쳤으면 방출될 일이 없었음ㅋㅋㅋㅋ
@@Aki-q6m2y걔랑은 믈브 클라스부터 범접불간데 실례되는 소릴...
@@malchamaroo 전 이새끼가 아픈사람보단 홈런을 많이칠줄 알았어요 근데 왠 통나무가 와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오그래디선수가 니들 친구냐 떠난지가 언제 아직까지 욕을해 성적은 못냈지만 어떤 크보 선수놈들이랑 비교 해도 인성은 메이저 급이었다 난 차라리 최정처럼 팬을 개패듯이 팬것이나 그외에 여러 사고치는 선수들보단 인성좋은것또한 배울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멍부 관리자와 똑부 실무자 조합의 배드엔딩 케이스
구단이나 선수 본인 각자의 입장이 있었을거라 생각되네요! 그 입장차이가 서로의 배려가 부족해서 원만하게 조율이 못된거구요.
아니지 저러니까 MLB에서 점점 실패하고 한국온거지ㅋㅋㅋ
@@개구리-k3q 스캇이 님 부모님의 원수라도 됨? 뭔 댓글마다 필사적으로 댓글 복붙하고 있네 ㅋㅋㅋ
이만수는 그 이후로 국내 야구판에서 설자리가 없어짐. 지도력을 인정 받지도 못하고 수석코치일 땐 자기 윗상사 감독이랑 갈등 감독일 때는 용병이랑 갈등. 지가 무슨 일류선수도 아니고 그저 그런 선수가 이래라 저래라 하니 경력 많은 우수한 선수 출신 스캇에게 씨알이나 먹혔을까요
스캇의 탓으로 돌리기엔 구단의 운영이 너무 무능했다… 몸 관리랑 휴식만 잘 시켜줬어도 몇 년은 더 뛰었을 거 같은데…더군다나 부상 당하기 전 성적도 나쁘지 않아서…
슼팬들에겐 만수감독은 성적이 좋던 나쁘던 최악인 시절이였음
아니지 저러니까 MLB에서 점점 실패하고 한국온거지ㅋㅋㅋ
@@개구리-k3q도배 좀 그만해. 저 당시 야구 보긴 했냐? ㅉ
@@개구리-k3q 너는 매크로냐 모든 댓글에 다있네
@@개구리-k3q복붙충
지난 영상에서 덧글로 스캇도 나올법 하다고 했었는데 진짜 나왔네요...
하기야 2014년의 용병타자 라인에서 정말 시작과 끝이 엄청난 의미로 시끄러웠던 선수였죠....
단순히 스캇 탓이었나? 라고 하기엔 종합적으로 너무 난국이었긴 했습니다.
아니지 저러니까 MLB에서 점점 실패하고 한국온거지ㅋㅋㅋ
@@개구리-k3q 영상 뭘 본거냐? 부상당한 선수 혹사나 시키니까 그렇지
근데 스캇은 자존심이 강해보여서 놔두면 알아서 올라올거 같았는데 만수가 비싼 매물 계속 2군에 놔두는게 아까워보이니 닥달하는게 느껴지긴 했음
이만수는 선수로써는 최고였지만 감독으로써의 자질은 0
스캇 말고도 마리오 산티아고한테 3개월 간 기다려줬으니 더 이상 컨디션 100퍼센트까지 기다려 줄 수 없다 라고 말했다고도 하죠 +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못한 김광현 무리하게 등판 + 최정한테 아파도 참고 뛰어라 등등 나열하기 입만 아프네요 ㅋㅋㅋ
만수강점기 어휴 ㅡㅡ
이만수시절에는 아프나 힘드나 일단 잘하면 나오던 시절이라 이만스도 그렇게 한게 아닐까요?
@@minayou4518 그쪽에서 종신 선도사 하시고 크보엔 제발 안 왔으면
산티아고의 경우 마냥 기다려줄수 없는 것이어서 감독의 판단이 필요했을수 있고 최정이 아픈데 뛰라고 한것은 아파서 못뛸 정도의 부상이 아니라면 참고 뛰는게 프로지요 회사에서도 좀 아프다고 다 쉬는것이 아니듯
야신 유산으로 우승한번 아니면 진작 짤렸을듯
조기퇴출하니까 이 선수들도 생각나네요.. T세레머니만 보여주고 귀신같이 사라진 한화의 나이저 모건, 그리고 나믿가믿이라는 희대의 조롱성 유행어를 남긴 삼성의 가코. 이 두 선수도 다뤄주세요
이만수 오죽했으면 삼성에서 처다도 안볼까... 인간성은 좀 그랬나봐
김성근감독 뒷통수 친걸로 알려졌었는데 요즘 감히 김 감독을 씹는 말을하데
만수는 한국야구판에 올 수가 없슴....지도 한국오면 지 후배들에게 까일거 아니까 안옴
노리타
외국 경험이 적은 한국인들은 무조건 서양인 편을 드는 경향이 있죠. 소심함에서 오는 판단입니다. 제가 본 미국인들은 상류층 빼고 나머지 출신들은 한국으로 치면 정말 못사는 동네 출신들하고 비슷합니다. 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밑바닥출신들 같죠. 특히 미국 지방출신 백인들은 인종차별까지 아주 심한 편입니다. 루크 스캇이 저런식으로 나온데는 한국을 우습게 알고 이만수 감독을 우습게 안겁니다. 제가 알기로 미국야구판은 굉장히 선후배간 질서가 있고 함부로 못합니다. 한국을 우습게 안거죠
루크 스캇은 많이 불운했네요
불성실 했던것이 아니고
다쳤으면 정밀진단을 받으러 가야지 스캇에게 몸상태를 물어보는것도 아니였다 생각하고
회복 루틴을 충분히 존중해주었다면 분명히 반등할 여지가 있던 선수인데
감독의 조바심이 팀을 망치게 한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니지 저러니까 MLB에서 점점 실패하고 한국온거지ㅋㅋㅋ
@@개구리-k3q 그말도 맞죠 사람이 일하는데 조건부가 붙으면 써먹기가 힘들어지죠
저는 스캇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는게, 애초에 아시아 문화권의 야구에서는 규율 및 팀 중심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스캇은 그걸 인정하지 않고 주구장창 본인만의 루틴, 방식만을 고수해와서 일이 커졌다고 봐요. 아시아권으로 넘어올 생각이었으면 그 나라의 문화와 야구팀의 문화정도는 파악하고 본인도 어느정도는 맞춰야 하는건데, 지독하게 메이저리그식으로 행동했다고 전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여태껏 한국야구에서 성공했던 외국인 선수들은 한국문화에 최대한 적응하고 팀 문화에 녹아들기 위해 노력했었죠.저는 스캇이 최소한의 그러한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장지헌-z5u 한국 야구 지금도 구타 있나? 저때는 있 었 을 거 같은데 ,무식했지 선배라고 후배 때리고 김성한이 같은 눔은 배트로 머리를 날리지 않나?김성근이 논뉴ㅔ나 무식의 극치10할 타자 방어율 0점만을 바라고 100%승리만 말로만 강조 하며 과학 의학 하곤 전혀 거리먼 일본군식 반자이 돌격만 강조 즉 죽든 다치든 구타 기본에 의학 과학과 거리먼 정신력만 강조 한 시절 2차대전 일본 패망 원인 중 자국 군인 인명 경시 정신력만 강조 죽창들고 기관 총 앞 돌격,과학이 정신력을 못 이긴다?약 200명도 안되는 스페인 정복군이 잉카 수10만 대군에게 졌다고?일본 군식 군대 스포츠 문화 21세기에선?사라져야죠.이런 나라 야구하러 왔으니 ㅋㅋ 지네들 나름대론 식민지 속국 나라니 지맘대로 하고 싶겠지만 그게 가능 하나? 더군다나 약10년 전에 ㅋㅋ
@@장지헌-z5u 회복도 안 기다려주고 존중 안해준다고하면 안되죠 감독이 이만수가 아니였다면 최소 재계약 가능할 정도의 성적은 냈을겁니다
이...만...수...?
선수 다루는 것도 감독의 능력
선수기용은 감독 고유권한 입니다.
루크 스캇도 sk서 방출되고 영영 메이저 컴백은 못하고 마이너만 전전하다 커리어가 끝났습니다.
메이저도 젊으면서 타격도 매서운선수를 콜업하지 이미 나이다찬 선수를 굳이 콜업할필요가없음
스캇뿐만 아니라 당시 kbo용병들 대부분 커리어가 좋으면 나이는 30대 중반정도의 은퇴직전선수, 커리어 아예 없으면 젊은선수였던 추세였고 스캇도 mlb에서 안통하는상황에서 온거라 다시 돌아가도 mlb구단 구미당길려면 나이가 많은 핸디캡을 넘어선 성적대가 나오지않는이상 메이저컴백은 힘듬.
이만수도 동남아에서 야구 빙자해서 선교나 하고 댕깁니다.
이게 좀 복합적인데... 문제의 발단은 sk가 김성근감독님을 시즌 중 짜른 거 부터가 시작임. 아니다 sk가 이만수를 수석코치로 영입한 거 부터가 시작임. 아마도 이때 이만수에게 감독직을 약속했던 거 같음. 그런데 감독은 안시켜주고 2군감독으로 내쫒으니 이만수가 구단에 엥간히 징징댔나봄. 결국 sk가 무리해서 김성근감독을 짜름. 이에 구단의 폭거에 항의 하는 팬들의 소요사태가 일어남. 당연히 이만수도 압박을 받음. 성적이 좋았던 김성근감독을 무리해서 내쫒고 빼앗은 자리니 당연히 성적에 조급증을 보임. 구단도 김성근감독을 짜른 뒷수숩을 위해서 성적에 매달림. 그래서 메쟈경력이 있는 화려한 선수를 영입. 그런데 부상... 그러니 이만수와 구단은 안달이 나서 선수가 회복할 시간을 안줌. 이에 열받은 스캇이 한판 뜸. 내가 보기엔 이만수와 스캇의 한판만 볼게 아니라 그 이면에 깔린, 구단의 무리한 김성근 짜르기와 이만수와 구단의 밀약, 그리고 이만수의 무능과 조급함을 함께 봐야 왜 스캇이 저리 열받을 정도의 상화이 됐는지가 보이는 문제라고 봄.
와 정확한 듯!
나름 형님 리더십, 코치 수준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더 큰 롤인 감독에서는 특출난 능력없이 본인 명성에 기댄, 그래서 선수가 이름값이 있으면 본인 명성이 안 먹혀 설득이 힘든 스타일인듯.
2015년 마치고 은퇴했다면 2014년 이미 몸상태는 최악이었네
자기기록 지키려고 박경완을 경기에 안보낸거같은 의혹이 드는 시점부터 돌만수가 잘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아니지 저러니까 MLB에서 점점 실패하고 한국온거지ㅋㅋㅋ
와 ~ 사실인가요??대박
유다만수
ㅇㅈ
이해가 되질 않았음. 김성근까면서까지 미국식야구를 고집하던 사람이 정작 루크 스캇만한테는 구데기식으로 관리를 했다는게.
물론 김성근의 투수운영이 몇년만 잘던질 불펜투수들에게는 정말 좋은 대신 10년넘게갈 에이스투수에게는 독이다라고 생각하지만 동시에 이만수때 SK의 하락을 김성근 잘못으로 돌리려고 하는 이들이 반박못하는 유일한 논쟁거리가 하나있음.
'그러면 이만수는 SK에서 잘리고도 왜 다른팀에서 제의를 못받았나?'
이거 하나로 걍 감독 철학이나 능력으로나 부실했다는걸 의미함.
선수들 대부분 전성기가 2-3년인걸 생각하면 김성근 방식이 나쁘다고 볼 수는 없겠지요. 에이스 투수가 아닌 이상에야, 그리고 그 당시 김광현도 세이콘이 ㅋㅋㅋ
만수형의 sk시절을 좋아하진 않는데요. 중립적으로 저 사건만 놓고 봤을 때 MLB경험이 있던 만수형이 MLB선수 한두번 본것도 아닐거구요. 스캇같은 선수 못봐본거도 아닐겁니다. 즉, 스캇에 행실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었다는 가능성이 더 큰거같구요. 제 생각에는 스캇이 한국야구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있던게 문제였던거같아요. 왜냐하면 당시 때 만해도 류현진 때문에 KBO라는게 있다는정도만 조금 알려질 정도였다고 생각되구요. 본인은 MLB에서 현역으로 왔으니 한국을 많이 무시한거같습니다. 슈퍼스타가 입김이 커져서 구단의 뜻을 반하다가 팀 분위기가 와해되는 경우도 다른스포츠에서도 많이 있죠. 선수가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고싶다면 구단과 감독의 합의 혹은 허락이 필요하구요. 그런 것들이 원만히 이루어지지 않아서 발생한 일인거같은데 그 말인 즉슨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한국야구를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구요. 그런 애티튜드를 보고 만수감독이 MLB선수 한두번 본거 아니니 불화가 생기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스캇이 아니더라도 구단분위기 개차반이었는데 아주 불을 지르는 격이됐죠. 이 사건과 별개로 이 당시 때 만수형 경기 운영은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필승조 연투도 너무 많았구요. 이재원 4할타자 되나 이거만 엄청 신경쓰면서 경기봤던거같네요. 비록 하반기 때는 이재원 개인의 성적은 떨어졌지만 팀은 연승하면서 플레이오프 직전까지는 갔었으나 떨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이만수가 삼성감독으로 오길 원하늗 올드팬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슼감독 시절을 보고도 단순히 향수에 젖어서 레전드라고 찾는건 아니라고봄
스캇 사태 이전에 감독 취임하고 나서 스캠때 했던게 인바디 데이터로 비시즌 몸관리 했는가를 기준삼아 송은범 등을 스캠명단에서 제외해 버렸는데 이만수가 메이져 가서 뭔가 배워오긴 했겠지 근데 저 부분을 보면 선수마다 본인의 루틴이 있는데 모두에게 같읃 잣대를 가져다 쓴건 아니라고 봄
그냥 계속 야구 불모지에 재능기부 하게 뒀으면함
카리대도 생각나네여 우승보너스나
가전제품 없냐고 물었던
그 전설의 나믿카믿 ㄷㄷ
@@빛뱅99나믿가믿은 카리대가 아닌 카리대보다 2년 먼저 한국에 온 11시즌 타자 라이언 가코입니다
그냥 부상이력보면 유리몸 그자체인데 누구탓할게 없음
이천으로간 외국인선수 다뤄주세요
요즘 시대에 저런 일 있었으면 감독 바로 논란인데 당시의 인식이 참 안타까운 선수 선수 본인 몸상태를 존중해야 성적도 따라온다 워크에식이 좋은 선수는 특히 용병을 웨이버공시 하더라도 그 전까지는 선수가 원하는 재활방식이 있다면 그 방식으로 재활하게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고 봄 이건 용병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가 마찬가지 10년쯤 프로야구판에서 굴러본 선수들은 자기만의 방식이 있을거임
음 그래도 조조 레이예스, 로스 울프, 루크 스캇 덕분에 SK-SSG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들이 배운게 있었다 싶어요. 그리고 전체적인 운영틀도.. 물론 지금은.. 정용진 구단주부터가 야구에 열정적이고 선수들한테 열성적이지만 그당시는.. 참.. 그당시 저 외국인선수들을 겪었기에 메릴 켈리, 산체스, 폰트, 로맥, 에레디아를 영입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켈리ㄷㄷ 크보 역수출 신화가 루크 스캇 때문에 시작된거였네요ㄷㄷ
둘의 입장 차이겠지만 스캇이15년도 은퇴 한거보면
몸 상태 구라친것 같은데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개털리고 인천상륙작전기념관 헬기장에서 40분동안 전화통화하며 누군가에게 설명하던 이만수,,, 아버지 차에서 기다리면서 이만수 실컷봄
이미 mlb마지막 시즌에 허리부상이였음 그런데다 한국 온 후 한국의 꼰대문화와 충돌후 더 악화됬지
몸관리 못해 부상으로 못 뛰어도 메저에선 오냐오냐 하나보다.오히려 다 가혹한게 메저 아님?
대체 루틴이고 나발이고 성적이 좋고 뛰기나 해야지 계속해 부상 반복하는 선수를 메저에선 그냥 두고 보냐?
루크 스캇이 나름 메저 부심 쩔었으니 크보를 한참 아래로 보고 뛰지도 못하면서 자기 루틴,자기 방식 고집한거지. 메저에서 그랬겠냐?
아니 제놈이 멀쩡히 뛰면서 반항을 하든 항명을 하든 해야지 계속해 부상 반복하고 뛰지도 못하면서 뭐라는 감독에게 들이대는게 잘한거냐고?
이만수 유무능 둘째치고 스캇의 안하무인 행태가 안 좋게 갈라선 가장 큰 이유다.이만수를 야구 후진국 삼류 감독으로 본거지..한심.ㅉㅉ
두고보던데 류현진 공 못던지고 1년 넘게 쉬어도 고액연봉자라 조금이라도 더 쓸라고 계속 기다리더만
이야 돌만수 커버 치는 돌탱이가 있구나 ㅋㅋ
@@jihoon7113652 이게 만수 커버 치는걸로 뵈쇼 난독증 양반? ㅋㅋㅋㅋ한심..
류현진 메이져 커리어 이어가는거 안보이냐?
오타니가 용병으로 왔어도 아프다고 경기 못뛰면 감독 입장에선 당연히 빡치지 솔까 용병은 당장 성적을 내기위해 비싼돈을 들여 데려온 도구일뿐 한국선수같이 기다려줄수 없음 물론 한국선수도 거액 FA계약을 하고도 못하면 개욕먹음
어떻게 사람이름이.....
만수는 두번다시 kbo 감독으로 볼일없겠지만 코치도 오지마 제발 지 스승 등에 칼꼽은 비열한인간 보기싫어
우리나라가 아퍼도 참고 뛰어라가 좀 많았죠. 팬들이 김성근 혹사를 많이 이야기 하지만 사실 김성근은 아프면 안써서 선수들한테는 욕을 안먹더라구요. 아픈데 무리해서 쓰는 감독이 많아요.
김성근이 부셔놓은 어깨가 몇 개인데.. 결과적으로 타자한테는 좋은 감독 투수들한테는 최악의 감독엿음. 어깨는 쓰면 쓸수록 강해진다는 개소리를 하신 분임
권혁은 덜 아파서 무통주사 맞음ㅠ
@@Ak-Brother그 투수들도 뭐 다 존경한다고 하니 ㅋㅋㅋㅋㅋ
퀵후크 존나 남발하다 1군 선발 없어서 재활하던 이태양 급하게 1군올려서 1군에서 재활해도 된다는 개소리하며 선발로 냈는데 아픈데 안쓴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팀내 부동의 에이스였던 김광현도 벌투랍시고 150구에 가까운 투구를 던지게 했는데 무리해서 안쓴다라..ㅋㅋ 김성근 감독님 분명 장점있는 감독이지만 이 의견은 동의 못하겠네요
왕조 몰락의 주범 민경삼과
이만수.. 화려한 커리어에 비하면 완전 무능 그 자체.. 왕조의 남은 유산으로 준우승 반짝한번 끝..
이거 감안하더라도 솔직히 스캇은 쉴드가 안됨 용병이 드르렁 하면 기다려주기 힘들건 어쩔수 없잖아
스캇이 이만수한테 방망이 안 휘두르고 말로만 한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감독 이만수는 빠따 쳐도 할 말이 없지.
30 % 35 % 40% 라고 하는것도 선수가 슬슬 빡치고 있다는 표현이지.. 그걸 꼬치꼬치 캐묻는 마이크로메니징 싫지
이만수 감독도 나름 고충이 있었을 거라 생각되는 게
슼 오랫동안 최상위권 전력 유지하는 와중에 구단 지원은 없고
김성근 감독의 쥐어짜내기 야구도 한계까지 왔던 상황.
뭐 좋다고 감독 자리 탐내다가 맡았는데
정작 앉고 보니 선수단 전부다 골골골
아주 어디 아프다의 아 소리만 들어도 노이로제 걸릴 판이긴 했을 듯 ㅋㅋ
김성근이 쥐어짜기? SK에서? ㅋㅋ 윤희상. 박희수 2군에서 키우고있었고 다음시즌부터 1군에서 쓸 예정이었는데?
@@노미현-l6y 박희수가 본격적으로 갈갈이 되기 시작한 게 11시즌 김성근이 감독하던 때부터인데 무슨 헛소리냐...
2군에서 뭘 키워...
@@sevenstarperfect3704 그 때 야구안본 티내고 자빠졌누ㅋㅋㅋ 김성근 경질 후 유다만수가 끌어쓴거다. 박희수 1군 수훈 첫 인터뷰도 그당시 경질된 김성근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으로 당시 감독 유다만수 투명인간 취급했는데ㅋㅋ
@@노미현-l6y 어거지 그만 써라
11시즌 8월말까지 김성근이 감독했는데 무슨 이만수가 갑자기 대행 돼서 2군에서 키우고 있던 박희상을 데려오더니 불과 한달 좀 정도에 풀시즌 혹사급으로 굴렸다고?
애초에 김성근 까는 글도 아닌데 혼자 발끈해서 달겨드는 게 너 노리타냐? 당시 야구를 나도 잘 봤지. 경기장 난입 난동 부리던 노리타 훌리건들 아직도 생생하네
@@sevenstarperfect3704 유다만수 ㄲㅈ
14년 sk외국인들은 참... 한명은 누워 한명은 아들 아프다고 미국으로 런해 한명은 못하다가 미국가서 로고에다가 총쏴 거기에 감독은 여기에 부채질 하고 있고... 그나마 밴와트가 잘해줬으니 망정이지
스캇 떠나기전에 자갈치시장에서 꼼장어에 소주 한잔하며 들은 얘기가 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것 같아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런건 댁 일기장에나 쓰슈
감독으로선 솔직히 답답한 노릇일듯...팀타선에 주축이 되줘야 할 외국인선수가 부상에 컨디션 난조라고 하면..
헐크이만수감독님😊
타격의 기술과 메커니즘 개인의 경험등을 토대로 지식을 전수하는데는 나름의 재능이 있었겠지만.....Manager...즉 팀을 경영하는 경영자로는 꽝
근데 외국인을쓰는게 많이 뛰어주는게 필요한건데.. 몸이 너무 유리몸이였죠 뭐..
이만수가 감독으로서는 무능합니다
당시의 sk 프런트와 이만수는
너무 기고만장해있었음..
아니지 저러니까 MLB에서 점점 실패하고 한국온거지ㅋㅋㅋ
내가 어릴 때 알던 스캇은 그냥 침 뱉는 타자였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다니...놀라울 따름이군요 ㅠㅠ
1년뒤 은퇴했으면 만수감독이 맞았던거네 부상투성이 선수가 커리어 막판시점 이름값으로 sk가 흑우된거였고 답이 나오네
어디서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나는데ㅋㅋㅋㅋ먹튀는 먹튀다 무슨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냐 부상이 감독때문에 생긴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sk가 용병 이름값만 보면 돈을 엄청투자했는데...대폭망
자신의 커리어를 근거로 한 루크스캇의 선민의식과 KBO 구단의 경직된 시스템의 충돌이 아니었을까요.
빅리그를 경험하고 온 선수 입장에선 몸이 가장 중요한 재산이고 그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건 팀도 에이전트도 아닌 본인 뿐이라는 것도 알고있을테죠
하지만 kbo는 기본적으로 말 잘 듣는 선수들 데리고 야구하던 동네라 몸관리한다고 팀의 관리범위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외국인 선수와는 견해차이가 있었을 거고
그 충돌이 감독에게 보고가 됐는지 일선에서 유야무야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팀과 선수, 서로간의 불만이 쌓이고 쌓이다가 루크스캇의 공개적인 항명사태가 명분이 되어 잔병 많고 말 안듣는 그렇게 대단치도 않은 성적의 외국인 용병을 방출한 게 아닐까 싶네요.
sk왕조를 한방에 말아먹은 만수형....
삼성 레전드인데.... 삼성에서 안데려간 그는 대체.....
삼성 뿐 아니라.... sk 이후... 그 어느
구단에서도 안데려간 그는.....
삼성에서 안데려간거는 다른이유같음... 스타플레이어는 삼성이 안잡는거같음... 이승엽이 두산감독으로 간걸보고 확신이듬
그땐 삼성이 감독인선 좀 꼬였을때임
나쁜 쪽으로 ssg(sk)의 전설인 선수
근데 생각보다 성적은 괜찮았네
나중에 피에,칸투 이 선수들도 다뤄주셨으면...
칸트는 멘탈터져서 후반기에 홈런을 아예못친거지 성적 좋았음
스캇이 김성근을 만났으면 다 나을때까지 쉬게해줬다
킬성큰 이라 불리지만 회복기간은 진짜 넉넉하게 주는 감독이긴 하죠.
김성근은 다친 애들 쉬게 해주는 건 잘 해줬지 멀쩡한 애들을 혹사시키기는 했지만...
이태양 박정진 송창식 윤규진 권혁 신현호 이동현 마데이 등등등 지인짜 많다 그죠잉?
지인짜 옛날로 가면 OB감독때 간염때문에 김성근식 빡센 훈련 소화못한 레전드 3루수였던 한대화를 해태한테 트레이드한게 누구셨더라......
@@oh_very_hot 김성근 감독 훈련 보면 SK 전후로 나뉨 그리로 SK때는 선수를 갈긴 했지만 아프다고 하면 바로 병원 보냈고 확진 나오면 재활 인스트럭터 붙여서 집중관리 해줬음
그리고 OB때 김성근이었으면 리얼 전병두는 10년도에 방출했어야 했음
@@oh_very_hot 님아 김태균 인터뷰 보고오세요 그리고 다른선수들 김성근 감독님 때문에 다친게 아니라 원래 다쳐있었음
감독을 위해 이겨줘!!!!!!!
이만수 이해가 안되는게
믈브에서 배터리 코치로 시카고에서 우승반지까지 받은 사람이
선수를 어떻게 매니지 하는지 못배웠나 하는...
크보는 다른것보다 메이저리그의 체계적인 구단 시스템부터 도입해야됨 아직도 쌍팔년도의 주먹구구씩 구단운영이 너무 많음
14시즌이 타고투저 시작점이라 그런가 전체적으로 먹튀급 성적인 외인타자가 타시즌에 비해 되게 적네
돌만수 아니었음 살아났다ㄹㅇㅋㅋ
아니지 저러니까 메이저에서 성공을 못했죠 애초에 메이저면 더 칼같이 자릅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 영입한 메릴 켈리는 3년 내내 지독히 승운 없기로 소문난 투수가 되고 맙니다...뭐 전화위복이 된건지 지금 믈브에서 다승왕 경쟁 중이긴 합니다.
모든 불화엔 양쪽다 문제가있더라.
50년살아보니 그렇더라
SSG팬으로써 이만수, 이재원 진짜 언급도 하기 싫은.....
외국인이 여러명이면 모르겠는데 ㅋㅋ 타자는 심지어 한명인데 저러면 골 아프지
일반적인 선수면 그렇게 해주지 임마 ㅋㅋ
버블캇ㅋㅋㅋ
김성근이였으면 나름 잘 맞았을듯
웃긴다 웃겨ㅋㅋ
김성근이면 바로 아웃이다 뭘 ㅋㅋ
오히려 자율야구로 우승하던 이동욱nc였으면 잘맞았을듯
스캇.... 이름이 좀.....
아픈데 계속쓰니깐 유리몸 되는거지 하나라도 정상적으로 회전이 안되는데 다른 근육 끌어다 쓰니깐 다치지 ㅋㅋ
이만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코치까지 하고 왔던 사람이 외국인 선수도 잘 못 맞춰주고 이해가 안되네요.
코치로 포장된 하이트삭스 불팬캐처 맨수 리
저러고 끝까지 4강 경쟁한거 생각하면 어케했노 ㄷㄷ
쓱의 암흑기
헐크 유다 시절 지워버리고 싶다
뭐 서로 다 틀린거 없는 듯
이만수는 삼상구단도 싫어햇던 선수엿음..... 삼성구단 과도 싸움이 났던 이만수...
관상만봐도 나쁜용병은 아니라고
선수탓이라기엔 이만수는 인간관계 트러블이 너무 많았음
수염이 인상에 남네...
이만수가 주먹구구로 감독했네
돌만수봐선 스캇을 이해못한 후진야구가 미안하다!
결론은 문화차이
김성근 등에 칼꼽고 감독된 만수강점기 시절
그넘의 김옹
지금 보면 이만수 탓도 은근 큰듯
이만수의 야구는 정치~~!! 운영못함
볼티모어에서 뛸때 좋아했는데
진짜 김성근감독 경질되고 이만수감독은 sk의 암흑기를 담당했었죠 선수로서는 대단했었지만 감독으로서는 참 능력이 떨어졌던게 저런요소 포함 참 안타까웠습니다
삼팬인데도 이만수가 제일싫다 감독이 조금만못해도 이만수타령하는 삼팬들때문에 진심 싫어짐
무능했던 감독과 MLB 부심에 빠진 선수와의 멋진 앙상블이었다고 봄
돡) 그냥 먹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냥 이만수 욕하고 싶어서
개먹튀도 재평가하네 ㅋㅋㅋ
와.. 이제와서 보니까 얼마나 어이없었을까요? 그덕분에 자신의 커리어에도 치명적이여서 4년만에 은퇴라 허허..
실제 둘 사이의 내용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데..할많하않 ㅋ
알려주세요 젭알
😂😂😂😂
안때린게 어디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