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실화]기도가 불법이 될 때도 기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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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기도가 불법이 될 때 기도하시겠습니까?
미국의 사우스 캐롤라아나 주의 리버티 고등학교에서 학교측 고별사 원고를 찢고 주기도문을 읽어내려간 사건.
몇가지를 더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첫번째는 기도가 미국에서 불법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전도하는것도 기도하는것도 불법입니다.
두번째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얼만큼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우리의 목숨보다 사랑하지 않으면 즉 우리의 목숨을 미워하지 않으면 생명을 얻지 못할거라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알고 싶어하는 우리의 열정, 우리의 삶이 예수님께 "완전히" 바쳐져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혹시 세상의 문화속에서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을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보다 더 가치있게 여기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혹시 "현실은 어쩔수 없자나." 라는 말로 하나님을 경외하는것보다 세상을 더 경외함으로써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령충만함을 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성령께서만 우리를 온전히 회복시키실수 있습니다.
![[감동실화] 우유 한잔의 기적_Howard A. Kelly](/img/n.gif)
아멘 할렐루야..이 청년의 믿음괴 용기에 감동받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기뻐하셧을 것입니다
wonderful
법이 지키라고 존재하나요?
어기라고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사람을 못 살게 옥죄는 장치 아닌가요?
여기까지...
이 사람 왜 이렇게 꼬였냐고 생각하신다면, 이미 답은 나온겁니다.
기독교적인 나라에서 .. 종교로 부터 자유로운 학교를 세운 학교 에서 버러진 일인데..
정말,, 착잡하고 이런것이 도대체 감동 적이라는 것인지...
너무 너무 이영상을 다시 편집한 사람에게 너무 묻고 싶습니다
도대체 종교에 자유는 없는 것입니까?
저기가 교회 이거나 아니면 무슨 미션스쿨이라면 이해한다 ..근데 저중에는 무교이거나 다른 종교를 가진분들도 많을것이다. 대표자가 기독교라고 해서 저러는건 다름 종교와 다름 사람들의 존엄을무시한 행동이다.
뭐래? 기도 금지라니? 기도 금지가 된적이 없는데. 미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나라다.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공직 기관에서 특정 1개 종교인 개신교식 행사를 하는걸 금지했던것 뿐이다. 정교분리의 측면에서 당연한것이지. 공식행사라는건 타종교인들도 참석할수 있는것인데 강제로 식순에 집어넣는다는건 종교의 자유를 박탈할수 있다는 논리지. 학생 개인이나 여러 개인들이 기도하는건 아무문제 없다.
저 학생은 자기 종교만 진리라는 더러운 교리에 빠져 허우적 대는 불쌍한 종자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