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꿈을 안고 서울로유학온지도 벌써 수년째 결과없이 나이만 찼어 이제 내나이 20대 후반 지금껏 보낸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꿈을 꾸던 어릴적 내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없는 숨바꼭질은 그만 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하루하루를 버텨보네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알수있을까.
가사 저장용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유학 온 지도 벌써 수년째 결과 없이 나이만 찼어 이제 내 나이 20대 후반 지금껏 보낸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 되어간다는게 난 아직도 철없는 아이 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 가네 꿈을 꾸던 어릴 적 내 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 없는 숨바꼭질은 그만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 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 되어간다는게 난 아직도 철없는 아이 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 가네 하루하루를 버텨보네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알 수 있을까
상경 부푼꿈을 안고 서울로유학온지도 벌써 수년째 결과없이 나이만 찼어 이제 내나이 20대 후반 지금껏 보낸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꿈을 꾸던 어릴적 내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없는 숨바꼭질은 그만 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하루하루를 버텨보네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알수있을까.
카팟시절엔 그냥 웃으면서 들었는데 나이차고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 어디로 어떻게 가는게 맞는건지 이러다가 또 일당으로 맛있는거먹고 용돈드리고 그러면 다시 웃고 웃으면서도 조금 지나면 다시 이게 맞는건가싶고 모르겠다 누가 옆에서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요즘엔 핑자형 옛날에 이 영상은 가끔와서 댓글 본다했던거같은데 나도 나중에 내 댓글 보면서 저땐 저랬었지 생각하게 야간 끝나고 집와서 누운 침대에서 들으면서 한번 적어봄..
3년전에 하늘나라로 떠난 제 오랜 친구 준식이가 항상 즐겨듣던 노래였는데...비도 오는 울적한 날에는 항상 마음의 위로를 얻고 갑니다...
이 댓글 보니 저도 영국친구 톰클라스가 생각나네요..
혹시 친구 성이 엄씨인가요?
@@user-im3nq2su9e 세상에 그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어디있어요... 엄한 분께 장난치지 맙시다.
혹시.. 살아있었다면 내년에 30되는 준식이형 맞나요..?
ㅈㄴ웃기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들으러왔어요. 언제나 마음속에 남을거에요 핑크자크님.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그....살아 있습니다~
때론 완벽하지 않은 것이 완벽할 때가 있다
부푼꿈을 안고 서울로유학온지도 벌써 수년째
결과없이 나이만 찼어
이제 내나이 20대 후반
지금껏 보낸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꿈을 꾸던 어릴적 내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없는 숨바꼭질은 그만 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하루하루를 버텨보네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알수있을까.
thk! lyrics :)
울부짖었다.
엄마 거기선 잘있지?
보고 싶다.
술 마시면서 듣는데 괜히 옛날 생각나네요.. 보고싶다. 진짜
미친새끼 ㅋㅋㅋㅋ
씹ㅋㅋㅋㅋ
오른교회 너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엄준식 엄마마 ㄹㅈㄷ
핑크자크야 적어도 난 울었다 진심이다
부쩍 예전 생각없이 방송만 봣을때가 그립다..
진짜 계속 노래 듣게된다 멜로디가 씹사기임
솔직히 안좋으면 또안듣는데 계속 듣게됨 ㄹㅇ
만수님 마음 잘 다스리시고 빨리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뭐라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항상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건 알아주세요
20대 후반의 그에게 상경은 '서울'을 의미 했다면 30살 초 지금은 '1군'을 의미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우리들 인생은 끝없는 상경의 연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성 미쳣네
1군? ㅋㅋㅋㅋ 어림도 없지 ㅋㅋㅋ
감다살
맵다
한참 pd들끼리 마인크래프트를 하던 때, 영상 도네이션으로 나오는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처음 들었을 때 노래가 좋아서 최신 가요인 줄 알았어요. 이 노래만 들으면 그 때 그 고름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ㅎ
매일 듣습니다
아이유가 불렀더라면, 장범준이 불렀더라면, AKMU가 불렀더라면, 잔나비가 불렀더라면, 이무진이 불렀더라면
잔나비여씀 차트1위 먹었지
20대 초반 부터 그의 방송을 보던 내가 지금은 20대후반이 되었다 하지만 무엇 하나 이룬게 없고 앞길이 막막 하지만 이 노래를 듣고 용기와 희망을 얻어갑니다.
와 진짜 오랜만에 세기의명곡을 들은기분 ㄷㄷ
이거 음원 출시하고 마케팅 어떻게 잘 하면 떡상할 수 있을거 같은데.. 멜로디, 가사, 감성 다 너무 좋음. 누가 오디션 프로 같은데서 한번 불러주면 좋겠다.
그것을 인정한다
새벽에 들으면 진짜 가사하나하나가 와닿아서 좋아요
철없이 다음팟 보던 스무살의 나도 벌써 서른이 되었구나...
난 아직 치지직본다
@@야굴나도 본다😂😂😂
@@타임아웃 경력직 ㄷㄷ
근데 진짜 좋아
버스타고 들으면 ㄹㅇ 조아
핑크자크 넌 이제 ' 2.9군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저장용
부푼 꿈을 안고
서울로 유학 온 지도 벌써 수년째 결과 없이 나이만 찼어
이제 내 나이 20대 후반 지금껏 보낸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 되어간다는게
난 아직도 철없는 아이 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 가네
꿈을 꾸던 어릴 적 내 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 없는 숨바꼭질은 그만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 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 되어간다는게
난 아직도 철없는 아이 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 가네
하루하루를 버텨보네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알 수 있을까
현실과.....이상의 사이.... 갈팡질팡하는 청년들에게 위로를 주는노래.....감정선과...음색...음정 무엇하나 빠지지않는다. -노스트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현
팬이예요
무거워요~
와 찐이다 !얘들아 이분 올려라
올리기엔 너무나 무거운데;;
@@shk8327 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벅차오르네요 감동했습니다
적적할때마다 생각나는 노래..
언럭키 10cm..핑자화이팅
어른들아 잘났지 하나 물어볼게
항상 ''뭘 잘했다고 울어'' 이러지
잘하면 우냐??
잘 해도 운다
부푼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했던 김해노인의 서글픈 외침
나이를 먹을수록 가슴 아파지는 노래에요. 김만수 화이팅
ㄹㅇ 노래좋은데 주작기써서 차트인만 하면 역주행 쌉가능
상경
부푼꿈을 안고
서울로유학온지도 벌써 수년째 결과없이 나이만 찼어
이제 내나이 20대 후반 지금껏 보낸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꿈을 꾸던 어릴적 내모습은 어디에 숨었을까 술래없는 숨바꼭질은 그만 하고파 하나씩 쌓인 나이뒤로 숨어버린 날 지금껏 찾은 시간들은 얼만지 하루하루가 무서워져 나이를먹어간다는게 하루하루가 두려워져 어른이되어간다는게 난아직도 철없는 아이같아 점점 점점 희미해져가네 하루하루를 버텨보네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알수있을까.
가사 고맙습니다 ^^
보다가 눈물이 났네요.. 준식이형 생각나는 밤입니다... 엄준식 파이팅 !
러스트보고 웃다가 노래 듣고 울고있음 개추
2절 존나 좋다 진짜
갬성 돋아서 다시들으러옴
트xx로 때타지 않은 몇 안되는 곳이네..
진지하게 듣고 울었습니다
랄로를 잡고 2000명을 찍은 오늘 다시 방문합니다
멜론차트 순위권 진입해서 들으러왔읍니다
Paul Mccartney brought me here.
노래듣고 위아래둘다 광광울었습니다
삶이 힘들구나
이 노래가 있어서 다행이야
나..왜 눈물이...?
핑크자크도 사재기 해서 페이스북에 뜨고 차트 1위먹자 ㅋㅋ루ㅋㅋ
갓직히 노래는 좋아서 사람들 속을만하자너 ㅋㅋ
50대 저격하자
오늘도 들으러 왔어요
진짜 음원출시 어떻게 안되려나요.........😢
노래 좋은데 대체 왜 내린거임 ㄹㅇ 좋은데
김해는 인물이 참 많은거 같아요..
가끔 듣는데 노래 참 좋다
기대 안하고 들었는데 좋네요
2019???????????
2020?????????
띵곡인정협회에서 인정드립니다
junsick eom bring me here :) ♥♥♥♥♥♥♥♥♥♥♥♥♥♥♥♥♥♥♥♥♥♥♥♥♥♥♥♥♥♥♥
준식아 거기선 잘살고있냐
술마시니까 니생각많이난다
너랑 웃고떠들고 정말 즐거웠는데..
사랑했다 준식아.
일반인이지만 정말 노래가 좋네요^^
아 마성의노래 또 들으러 오게된다
잘 듣고 갑니다.
아니 거짓말하지마 이 인디감성 뭐냐고 젠장!!!!!!!
잘듣고갑니다
언젠가 갑자기 떠서 노래방에 곡 나왔으면 좋겠다
어제 질질짜면서 노래부른거 생각나서 왔다 ㅋㅋ
우리 마음 속의 장범준
❤
핑자가 가수를 했다면? ㄷㄷ
제목 바꾸셨네.. 노래 너무 좋아여
상경, 유화물감.. 그는 내 마음속에 고트.
이노래를 아이유가 불렀다면…..
잘듣고있습니다
나 이남자 사랑하게 된 건가...
만수형 이영상 댓글보러 가끔 온다고했으니까... 지금 내 꼬라지가 딱 상경 가사인것같아. 더 늦기전에 해야지해야지 하는데 쉽지가 않네... 오늘따라 형 방송보면서 웃고 떠들던게 생각나네 그냥 그렇다고
유튜브 뮤직 플리에 넣었다 노래 진짜 존나 좋다
코인하지 않는 원조김해청년
왜...눈물이....
슬프네요
만수는 4군이지만 이 노래만큼은 1군입니다
국토유입인데 노래 개좋네 ㅇㅇ;
부푼 꿈을 안고..
유화물감도 듣거라
하루하루가~
언젠간 떠라
내 카톡프로필 뮤직이 되어라
하루하루가~~
울지마 ㅠ
카팟시절엔 그냥 웃으면서 들었는데
나이차고 들으니 느낌이 다르네
어디로 어떻게 가는게 맞는건지
이러다가 또 일당으로 맛있는거먹고 용돈드리고
그러면 다시 웃고 웃으면서도 조금 지나면 다시 이게 맞는건가싶고
모르겠다 누가 옆에서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든다 요즘엔
핑자형 옛날에 이 영상은 가끔와서 댓글 본다했던거같은데
나도 나중에 내 댓글 보면서 저땐 저랬었지 생각하게 야간 끝나고 집와서 누운 침대에서 들으면서 한번 적어봄..
화이팅 나도 알바하면서 취직 준비 중인데 이게 맞나 싶다
노래가 너무좋아요.. 가수이름이뭔가요?
1군 핑크자크님의 노래.. 이건 귀하네요..
내려라
자작곡임? 지나치게 쪽팔려하네 ㅋㅋ 괜찮은데; 엄준식 노래만 듣다보니 그런가
핑구업
엄
노래 ㅅㅌㅊ인데..
엄
가슴을 울리는 명곡이다
그래 반갑다
다 추억이노 ...
핑크자크님 이노래만남기고 하늘로가시면 어떻게해요
잔잔하니 좋구만
보고싶어요 ㅠ
노래가 좋아
진지하게 좋네..
야! 엄준식! 왜 울고 있는거야
혹시 이 노래 배경으로 카카오팟 사람들 뮤비 만든 영상 삭제 됐나요?
저 죄송한데 떡밥을 못따라가서요 혹시 설명좀해줄수있나요?
힐링도우미 뭐하고 사는거야
이 노래를 장범준이...이 노래를 아이유가 어쩌구 저쩌구
존나 슬프네
광광울부짖었습니다....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