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부정적인 말도 잘했고 나를 인정해주지 않았지요 저는 인생살이가 슬프고 외로웠지요 많은 눈물속에 살다가 다 늙은 지금에야 자신을 돌아보며 다독이며 자존감을 키우고 고독력을 키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이었고 꼭 책을 사고싶어요 시력도 약해졌지만 한자한자 천천히 읽으면 되겠죠❤❤❤
저도 20대 때일 적에 너무 잘 살고 싶었던 몸부림이 자살을 시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그대로 죽었으면 어찌 할번 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만족 할 수 있는 꿈같이 아름다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인생은 가로 S자 인것 같습니다. 지금 불행하다면 행복 할 일이 기다리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제가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아부하고 불쌍한 척하고 친한 척하고, 제 동기생 잘나가는 친구들하고 잘 아는 척 하면서 이익을 뽑아 먹던 놈이 있습니다. 놈이 제 직급 정도로 승진을 하고 제게 뜯어먹을게 없다고 느꼈는지 아예 다른 놈이 되어버리는군요. 놈은 또 다른 뜯어먹을 사람을 찾으러 찾고 있겠지요. 순진한 얼굴과 비굴한 목소리를 하고서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뭉클했어요. 부정적인 말을, 내 생각을, 자꾸 떠오르고 들려오는 그 말을 거절해보라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럴 때마다 제 자신과 이 생각을 어찌할 바를 모르고 괴로워했는데, 거절해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계속 연습해서 습관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저희부모님은 부정적이 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친구들이 있어서그런건지 부모님같은 이모가 있어서 그런건지 긍정에너지를 주지는 않았지만 저는 늘 즐겁고 재밌었던것 같아요 늘 즐거웠어요 부모님께도 늘 웃음을 주었어요 엇나가지도 않았았습니다. 최근 제게 친구같은 부모님과같은 언니같은 저의 이모가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장례를 치르고 초반5개월까지 어찌어찌 못먹는 술까지 마시면서 울고불고 잘버텨냈습니다 7개월째되더니 아무것도 손에잡히지가 않더라구요...살도 걷잡을수 없이 찌게되고..잠도 패턴이 없이 잠을자게되고...어느순간 강아지도 돌보지못하게되고 핸드폰은 무음으로하고 출근도 못하고 생활이 엉망이 되도 무기력증에쌓여 몸이 내맘같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저도 왜이런지 모를정도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정도로 힘이 없더라구요 친구한명이 병원에 가자고 손을 뻗어줬어요.. 한달을 더 버티다 미안함과ㅜ고마움에 겨우 발을떼어 병원에 가서 겨우 몸만 가눠 약만 타왔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그친구 한테 너무 감사해요 저를 꺼내줘서.. 고독사했을지도 몰라요 정말 ㅜ 지금은 병원안가도 될만큼 쌩쌩해요 하루하루 눈뜨고 살아움직임에 즐거워요
저는 고독을 엄청 즐기는 사람입니다. 넘 즐긴탓에 아주 hermit이 되였어요. 만성적인 홀로에 삶이 되다보니 주변에 친구가 없지요. 억지로 대화라도 하고싶을땐 장시간 통화를 하기도합니다. 상대에 말도 잘듣어주고 자신에 이야기도 발표하고말이죠. 언제나 그러드시 통화후에는 생산적인 대화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대화를 했다는것에 의미를 둡니다. 고독속에서 철학도 그리고 자아비판도 나아가서 회개도하고 마음이 매우 바뻐요. 생각은 시각적인것이 아니더라도 생각이 마음데로 선택을 할수있으니 뇌가 바뿌겠지요. 주어진 소중한 내시간을 나를위해서 살아야 행복한데 그렇치 못하더라도 노력하세요. 무의미한 하루보단 의미있는 좀더 spicy한 삶을 영위하소서!
만나고 오면 기분 나쁘고 기빨리고 다음에 또 만날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이관계가 너무너무 싫은데 영원히 안보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1년에 두번은 봐야하는(1년에 두번 보는것도 너무 끔찍했음)처음 만났을때 부터 나에게 영문모를 공격을 했던 외모 컴플렉스 심한 시누이를 손절했어요 착하게 살아라 윤영미
소시오패스 나 싸이코 패스는 정많고 착한 척을 하는것이지. 결코 정많고. 착한사람이 아닌 연기 입니다 ,,,,, 연쇄살인마 강호순도. 주변에서 착하다하고 허스키와 다정하게 웃으며사진 찍고 그다음날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연기가 아닌 진짜 정많고 의로우신 분들도 소수이긴하지만분명 존재합니다..
부모는 사랑을 주었다 생각하지만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차별 했던것도 자식은 마음에 상처받아 성장해서도 그 불만이 쌓인것이 많이 힘들어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남한테 잘해주고 상처받아 마음아파 괴로워 했는데 부모와 화해하고나니 대인관계에서 상대도 인정하면서 본인도 아끼고 소중하다고 챙기더라고요 시간이 너무많이 걸려요 영 유아때 사랑을 많이 끼게 주어야함
난 이제 안 죽을 거니까 걱정말고 이제 그만 댓글 달길 바래..그때는 갱년기여서 그런거고..지금은 갱년기 끝났으니까 안 죽고 싶어..원래 난 아무리 힘들어도 죽고 싶다는 생각 평생에 단 한번도 가진적 없어..그리고 죽는 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야 ..”나는 죽을 그럴 힘 있으면 그 힘으로 살겠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내가 I’m going to die 를 쓴것은 영어를 잘 몰라서 쓴거고 ..I will die 를 썼어야 한다는 걸 뒤 늦게 알았어..영어의 무지에서 ㅎㅎ😂죽기를 계획한게 아니라 삶이 힘들어서 가끔은 죽고싶을만큼 힘들다라는 말을 썼어야 한다는 걸 😅걱정해 줘서 고마워..그러니까 이제 그만해..당신이 날 괴롭혀서 이젠 오기로 더 살고 싶어졌어 ㅎㅎ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외롭지 않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늘 내 맘에 평안과 또 마음에 근심도 염려도 없습니다 (요14:27)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예수님)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유퀴즈온더블럭] 공인 인지행동심리치료사 자기님이 알려주는 4가지 소통 유형 진단! 제대로 된 소통법과 한국인이 타인의 시선에 유독 민감한 이유까지 Σ(●ꉺ▱ꉺ●)](http://i.ytimg.com/vi/Dx-6WkScsVE/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공인 인지행동심리치료사 자기님이 알려주는 4가지 소통 유형 진단! 제대로 된 소통법과 한국인이 타인의 시선에 유독 민감한 이유까지 Σ(●ꉺ▱ꉺ●)](/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행복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조세호 디스(?)하는 교수님ㅋㅋ😁 행복 연구만 30년 한 행복 심리학자 서은국💥](/img/n.gif)
엄마가 부정적인 말도 잘했고 나를 인정해주지 않았지요 저는 인생살이가 슬프고 외로웠지요 많은 눈물속에 살다가 다 늙은 지금에야 자신을 돌아보며 다독이며 자존감을 키우고 고독력을 키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이었고 꼭 책을 사고싶어요 시력도 약해졌지만 한자한자 천천히 읽으면 되겠죠❤❤❤
부모 특히 엄마 가 주는 영향이 너무 커요 ㅠㅠ
저에게. 친구 가. 딱두명있네요!!!!
고독 과. 외로움
혼자 있는게 제일좋아요
고독력 만땅 인거 같아요 ~
부럽네유
이 분은 보고 있으면 참 기분이 좋아져요
얼굴도 고상하고 귀엽고 예쁘시고
말소리도 또박또박 듣기좋고 내용은 더할나위없구요
솔직담백하시네요 ㅎ
지나고 나면 그저그런 일이었는데 그때는 괴롭고 아픔이었죠 자존감도 떨어지고 소심해지고 이겨내세요 한때 한순간입니다 again dreams come true
응 3년동안 똑같아 ㅋㅋ
눈물이 매마른줄만 알고 살았는데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나도 모를 눈물이 왈칵하고 하염없이 쏟아집니다..수많은 제 사연을 다 설명할순 없지만 인간관계가 어렵고 치가 떨리는 일들이 있었을때 내 잘못은 없었나 반성하게 되고 연연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감사합니다
나두 허세 부리며 나자신을 과대포장 한적있습니다 은근 잘난척이었죠 내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겸손한사람 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아
지난세월 이해 할 수 없엇던 몇몇 사람의 유형이 소시오패스 란걸 새삼 알게 되엇네요~ 나부터 돌아보며 좀더 겸손하게 살아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20대 때일 적에 너무 잘 살고 싶었던 몸부림이 자살을 시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 그대로 죽었으면 어찌 할번 했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만족 할 수 있는 꿈같이 아름다운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인생은 가로 S자 인것 같습니다. 지금 불행하다면 행복 할 일이 기다리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제가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아부하고 불쌍한 척하고 친한 척하고, 제 동기생 잘나가는 친구들하고 잘 아는 척 하면서 이익을 뽑아 먹던 놈이 있습니다.
놈이 제 직급 정도로 승진을 하고 제게 뜯어먹을게 없다고 느꼈는지 아예 다른 놈이 되어버리는군요. 놈은 또 다른 뜯어먹을 사람을 찾으러 찾고 있겠지요. 순진한 얼굴과 비굴한 목소리를 하고서
맞아요 타인으로 외로움을 채울수없다 흐르는물처럼 바라보라 외롭다고 물은 위로 흐르지 읺는다
취미활동
건전한 배움
아름다운 자연, 멋진 문화유산등에
관심들을 가지면
외로울틈이 없지요~~^
전달력이 참 좋으십니다.목소리도 따뜻하시고
나자신을 사랑ᆢ
내가 주체적으로 나를 세위야합니다
고독력을 키우기
나자신을 사랑하기
나를 대접하기
니ㅣ자신이 좋아하는 거 선물하기ᆢ
나 혼자 잘놀아주기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독이되는 인간관계 꾾어 내기
소폐 파악하고 거리두고
관계잘나내기
예전 저의 모습이네요.
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다독이며 어느정도 좋아진 부분임에도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정말 뭉클했어요. 부정적인 말을, 내 생각을, 자꾸 떠오르고 들려오는 그 말을 거절해보라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럴 때마다 제 자신과 이 생각을 어찌할 바를 모르고 괴로워했는데, 거절해보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계속 연습해서 습관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마지막 말씀
내 마음의 부정적인 생각을 거부하라
노력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오랜시간 연락이 안되는 상황일 땐 미리 말해주는게 서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이며 상대방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외로음은 내가 못나서
오는게 아니라는거,
고독력을 즐기고 키워야
겠었요..
저희부모님은 부정적이 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친구들이 있어서그런건지 부모님같은 이모가 있어서 그런건지 긍정에너지를 주지는 않았지만 저는 늘 즐겁고 재밌었던것 같아요 늘 즐거웠어요 부모님께도 늘 웃음을 주었어요 엇나가지도 않았았습니다. 최근 제게 친구같은 부모님과같은 언니같은 저의 이모가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장례를 치르고 초반5개월까지 어찌어찌 못먹는 술까지 마시면서 울고불고 잘버텨냈습니다 7개월째되더니 아무것도 손에잡히지가 않더라구요...살도 걷잡을수 없이 찌게되고..잠도 패턴이 없이 잠을자게되고...어느순간 강아지도 돌보지못하게되고 핸드폰은 무음으로하고 출근도 못하고 생활이 엉망이 되도 무기력증에쌓여 몸이 내맘같이 움직이지 않더라구요 저도 왜이런지 모를정도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정도로 힘이 없더라구요 친구한명이 병원에 가자고 손을 뻗어줬어요.. 한달을 더 버티다 미안함과ㅜ고마움에 겨우 발을떼어 병원에 가서 겨우 몸만 가눠 약만 타왔던 기억이 나네요..지금은 그친구 한테 너무 감사해요 저를 꺼내줘서.. 고독사했을지도 몰라요 정말 ㅜ 지금은 병원안가도 될만큼 쌩쌩해요 하루하루 눈뜨고 살아움직임에 즐거워요
좋은 친구가 다시 생기면 좋겠네요.
어릴때 부모님의 폭력으로 힘든 트라우마를 격고 있엏어요
스스로 치유하는 방법을 알아가고 노력하지만 오픈하는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사랑 하고 다독거려야죠🎉🎉🎉🎉🎉
감사합니다 어쩜 구구절절 옳은 말씀 잘 들었어요 고독력을 키우며 살겠어요 감정소모만 하게되는 사이는 끊었습니다
다시 힘을 내겠습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들었어요ㆍ 이렇게 아름답고 똑똑한 교수님도 자살시도를 하셨었군요ㆍ 세상에나 ㆍ
제가 혼자라면 지금이라도 청혼하고 싶습니다 ㆍ 우리나라가 이런 어머님들을 둬서 발전합니다ㆍ 자녀분들 많이 두십시요 ㆍ 감사합니다 ㆍ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ㆍ
좋은말씀
굿~~~~~
건강한 애착관계
말씀. 감사~~~
오늘 처음 교수님의 채널을 알게됐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넘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내용이네요. 좋은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미 교수님 팬 되었어요 몇번 다른 영상들도 봤지만 이건 탑오브 탑 강의다🕺🕺🕺
사는게 지치고 힘들 때 살고싶은 이유를 찾게 되는 강의입니다
존재의 가치를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상미 교수님 감사~❤감사 합니다~마음에 문을 열였어요~사랑합니다 ~
선생님 최고 에요.사랑합니다.
저에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다 해결된 기분 ❤❤❤❤
박상미❤ 교수님
감사합니다
항상건행하세요❤
맟네요❤
진짜 현실적으로 맞는 말씀만 하십니다❤
자존감을 높이자.
참 와닿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고독을 엄청 즐기는 사람입니다. 넘 즐긴탓에 아주 hermit이 되였어요. 만성적인 홀로에 삶이 되다보니 주변에 친구가 없지요. 억지로 대화라도 하고싶을땐 장시간 통화를 하기도합니다. 상대에 말도 잘듣어주고 자신에 이야기도 발표하고말이죠. 언제나 그러드시 통화후에는 생산적인 대화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대화를 했다는것에 의미를 둡니다. 고독속에서 철학도 그리고 자아비판도 나아가서 회개도하고 마음이 매우 바뻐요. 생각은 시각적인것이 아니더라도 생각이 마음데로 선택을 할수있으니 뇌가 바뿌겠지요. 주어진 소중한 내시간을 나를위해서 살아야 행복한데 그렇치 못하더라도 노력하세요. 무의미한 하루보단 의미있는 좀더 spicy한 삶을 영위하소서!
😮
감사합니다.
상대방에게도 저에게도 너무필요하고
듣고싶엇던것..같아요
저는갱년기로 우울증 이 조금씩와요 자세히보니 너무외롭워서오는것인데 남편은 이해을못해요 그러다보니 알아주지않는그사람에게화을내고 내가괴물같아요 차라리솔직하게나외로워 하고말하지도못하는저 마음과달리 말은 독해지니 관계가서먹해요 어떡해^
저도 50줄에들어선 주부에욯ㅎㅎ
부부는 서로 나의상태나감정에 한번씩 솔찍해질때가 필요하더라구요
남편이랑 커피나 술한잔^^데이트 노력권해요
속터놓을 좋은 친구 한두명을 만들어요. 남편하고 못나눌 얘기도 이해해줄 친구가 있으면 큰 위로가 돼요.
연애하거나 결혼해도 외로움은 똑같습니다. 혼자놀기에 익숙해져야하고 취미를 많이 만들어야....되는 것 같아요. ㅎ
자존감이랑 외로움이랑 크게 상관없어보이는데.... 온갖 부정적인 말들만 많이 하던 사람이 외롭단 말도 많이 하면서 그런건 느낀적은 있네요
저도 이렇게 사는게 의미가 있는가 했는데 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했는데.. 흠
지나가다가 들렀어요 좋아요 구독하고 합니다
집이 편하고 혼자가 좋아요
지인은 나에 경제력과 안위를
궁금해 하고 타인들은 나에
나이를 왜 그렇게 궁금해 하는지
집순이라 늙지를 않아요 ㅎㅎ
댓글써라 도와주겠다는말에
기쁘네요 우울증이 있는데 인간관계가 잘안되서 외롭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상담가를 찿아가봐야될까요?
아직못가봤어요
그래요.
강의잘듣고갑니다.
저도한번살아보겠습니다
선생님 가르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예전에 나르시스트친구가 집착을하며 설명하신것처럼똑같이 하더라구요...
주변인들이 힘들었던기억나요
누구던 기빨린다 싶으면 얼른 피하는게 답이다. 뭔가 느낌이 온다.
댓글 써라 손 잡아주겠다 하는 날에 가슴이 뭉클 하며 울음이 납니다
근데 대댓 하나도 안다는데 씹ㅋㅋ 구라였노
이래서 F들이 제일 가지고 놀기 쉬움 ㅋㅋ @@띠용-j6k
사랑은 주는거예요 준다고 생각해야해요.받는것이 아니예요. 주는데에서 보람을찾고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아니면 아픈 사랑이됩니다
것도 평생 해보셔요..
변하지 않는지...
본질적으로 내 영혼도....
은근 이기적일때도 있어요.
@@user-vf3xp3pc7b 경험에서 얘기한거예요 ^^ 사랑도 맘을 비워야 달콤한 사랑을 하는거예요 어째보면 사랑도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user-sl3ue3js4t 맞아요..경험은 진실 이예요.
턴~ 의 동기가 필요했겠지요...
그전은 ....그만큼 아픈 사랑을 했을까요? ^^
어떤 싸움이건 ...행복한? 싸움은 없지 싶은데요..
자살보다 살고싶다는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죽고자 작정하면 정말 죽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마음을 아는사람 나 만안다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마라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 세상은 공이므로 아무것도 연연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의 희노애락과 타인의 시선과 감정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空"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즉시 "色"에 걸려 넘어진 것.
웬만한 수행으로는 쉽지가않아요
만나고 오면 기분 나쁘고 기빨리고 다음에 또 만날 생각만해도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하고 이관계가 너무너무 싫은데 영원히 안보고 싶은데 어쩔수 없이 1년에 두번은 봐야하는(1년에 두번 보는것도 너무 끔찍했음)처음 만났을때 부터 나에게 영문모를 공격을 했던 외모 컴플렉스 심한 시누이를 손절했어요 착하게 살아라 윤영미
제 친언니가 제게 했던 행동이고 제가 느꼈던 감정과 같군요. 결론도 같아요.
25명중1명 소시오패스
전 관상을 봅니다
사기꾼관상중 눈과코사이 먼 사람들이 많습니다
피해자코스프래는 그들의 기본기
정많고 착한 분들 조심하셔요
그들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상한 신념인 사람 여깄네 ㅋㅋ
아! 진짜 무섭다. 이 분의 신념에 의하면 절대 정 많고, 착해선 안 됨.
소시오패스 나 싸이코 패스는 정많고 착한 척을 하는것이지.
결코 정많고. 착한사람이 아닌 연기 입니다 ,,,,,
연쇄살인마 강호순도. 주변에서 착하다하고
허스키와 다정하게 웃으며사진 찍고
그다음날 잡아먹었다고 합니다,,,,,
연기가 아닌 진짜 정많고 의로우신 분들도 소수이긴하지만분명 존재합니다..
저도상담받아야될듯
부모는 사랑을 주었다 생각하지만 부모가 자신도 모르게 차별 했던것도 자식은 마음에 상처받아 성장해서도 그 불만이 쌓인것이 많이 힘들어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남한테 잘해주고 상처받아 마음아파 괴로워 했는데 부모와 화해하고나니 대인관계에서 상대도 인정하면서 본인도 아끼고 소중하다고 챙기더라고요 시간이 너무많이 걸려요 영 유아때 사랑을 많이 끼게 주어야함
선생님 삶이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도 지나가더라고요
죽을만큼 힘들어도ᆢ
잘 견디고 이기시길 ᆢ
저역시 그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대댓 단다고 했는데 절대 안달죠 씹 구라였죠 ㅋㅋ
삶은 누구나 힘듬니다.
그걸 인정하지않고 혼자만 그렇다고 생각하는 순간 위험합니다.
그래서 죽을때 다들 “이제 편히 쉬세요~
런닝해라
책 사고싶어요. 제목이 뭔가요?
AB형 친구가 질투가 심해서 멀리 했어요.
질투심을 불러 일으키는 말도 행동도 안했는데도
모든 것을 계산하는 기분이 들어 끊어버렸어요😂
친구를 만날때마다 과일이며 밥사고 해도...😊
이론으로는 알죠.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컨트롤 안되니
인간인거죠.
이론 ㅇㅈㄹ 그 내면의 목소리를 거절하라는거지 ㅉㅉ
누워서 햇빛 받으려했다니.... ㅠㅠ
건방지게 누가 나를 위로해? 뭘 잘 안다고...라고 생각함 됩니다.
건방지시네요
고집있는 사람이네요 손절대상
40살 다 되도록 혼자였어요 이제 조금 힘든데 이것도 고독력이 없어서 그런걸까여?
대등한관계~
완전 나의 2.30십대. 삶,.오십대비로소 다.아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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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
자존감이 정말 높은 사람은 자존감이 낮아보이는 말이 뭔지 굳이 알려고 하지 않죠, 자존감에 관한 지향점인 것 같기도 하구요..
좋은 말씀인데요,
끝나는 지점이 없이 말씀을 이어 가니까 이해하며 따라 가기가 버겁네요!!
좀 숨도 쉬어 가면서 끝에 가서는 한 두 박자 쉬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소시오패스의 성향과 소시오패스에게 잘 당하는 사람의 성향이 동시에 있을수있나요?
아뇨 만약 그렇게 샌각하신다면 당신은 그냥 자존감이 낮은 시람입니다.
어릴때 폭력 학대 방임을 당했던 사람들이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에게 잘 당하고 자살까지 생각하죠
내남편
나두요.
그러니 사는게 지옥
불현듯 생각나는 사람이 있군.불쌍한 인생을 사는 그 ~너 아직도 그러고 살고있지? 인생은 그런거란다.니 뜻대로 될 것 같지? 이 어리석은 사람아!
난 이제 안 죽을 거니까 걱정말고 이제 그만 댓글 달길 바래..그때는 갱년기여서 그런거고..지금은 갱년기 끝났으니까 안 죽고 싶어..원래 난 아무리 힘들어도 죽고 싶다는 생각 평생에 단 한번도 가진적 없어..그리고 죽는 다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야 ..”나는 죽을 그럴 힘 있으면 그 힘으로 살겠네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야.. 그리고 내가 I’m going to die 를 쓴것은 영어를 잘 몰라서 쓴거고 ..I will die 를 썼어야 한다는 걸 뒤 늦게 알았어..영어의 무지에서 ㅎㅎ😂죽기를 계획한게 아니라 삶이 힘들어서 가끔은 죽고싶을만큼 힘들다라는 말을 썼어야 한다는 걸 😅걱정해 줘서 고마워..그러니까 이제 그만해..당신이 날 괴롭혀서 이젠 오기로 더 살고 싶어졌어 ㅎㅎ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면 외롭지 않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늘 내 맘에 평안과 또 마음에 근심도 염려도 없습니다 (요14:27)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셨다면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예수님)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자신한테 돈쓰는걸아까워하면 자존감이낮다고하시는대 그럼 그사람들은 그돈을 어떻게하나요? 그돈을 모으는걸 좋아하는사람들도 자존감이 낮은건지..
정신과 의사, 심리 상담사 국회의원.판.검사.의사 중에도 소패. 사패가 있겠네요.
저도 기존 약속 취소하고 여친 만난적 몇번 있는데 소패네요..
흠.. 25명중 한명이군!
앗! 나 시기.질투도 많은데..
나 불쌍한 사람
쌤~~~ 나 토닥여 주세요!!
유익한정보
공허함
타인한데ㅡ위지 ,말고
만나면
상처뿐이죠
쓰쓰로
극복하고
노력하자
하고십네요😂
연애등결혼이든
가족관계등
지인친구등등
종교단체든
끊임없히
시간낭비
은하지말고
가 치창조로
삽시다😂
하고댓ㅣ글로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대표적인 소시오패스 모델:
김명신. 김건희. 김쥴리 입니다.
많이 외로운 소시오패스
자존감 낮은 쓰레기들 만나는 게 인생 조지는 지름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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