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쯤 시동줄이 잘 안당겨진다고 댓글남겼고 그후 a/s를 2번이나 보내도 전문가용이라서 원래 그렇다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또한 오일에 찌꺼기가 있다하여 카브레타까지 교체하였습니다. 참고로 난 허스크바나 정품통에 정품 오일만 쓰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웬만하면 디월트 충전톱씁니다. 그러다가 가끔 혹시나 되는지 시동걸어도 10에 9는 안되고 이번엔 또 시동줄 당기니 꺼르륵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망치로 패서 부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마크2 저한데는 원숩니다. 절대 비추천합니다.
마크2 신형샀는데 시동이 잘 안걸리네요 시동줄도 잘 당겨지지않고 뭐에 걸린 것처럼 억지로 덜컥덜컥하면서 폭발음이 안생깁니다. 다음 날 어찌 시동이 한번 걸렸는데 그후로는 또 시동줄 당기기가 너무 뻑뻑하여 힘이들고 잘 안걸립니다. 참고로 허스크바나 450e 등 10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복 받을 겁니다
저는 2년전쯤 시동줄이 잘 안당겨진다고 댓글남겼고 그후 a/s를 2번이나 보내도 전문가용이라서 원래 그렇다하니 환장할 노릇입니다. 또한 오일에 찌꺼기가 있다하여 카브레타까지 교체하였습니다.
참고로 난 허스크바나 정품통에 정품 오일만 쓰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웬만하면 디월트 충전톱씁니다.
그러다가 가끔 혹시나 되는지 시동걸어도 10에 9는 안되고 이번엔 또 시동줄 당기니 꺼르륵 이상한 소리가 납니다.
망치로 패서 부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마크2 저한데는 원숩니다.
절대 비추천합니다.
마크2 신형샀는데 시동이 잘 안걸리네요
시동줄도 잘 당겨지지않고 뭐에 걸린 것처럼 억지로 덜컥덜컥하면서 폭발음이 안생깁니다.
다음 날 어찌 시동이 한번 걸렸는데 그후로는 또 시동줄 당기기가 너무 뻑뻑하여 힘이들고 잘 안걸립니다.
참고로 허스크바나 450e 등 10년이상 사용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