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긴함. 근데 막상 또 중국가서는 한족들 앞에서 한국인인척 하고 다니거나, 여기서만큼 중뽕 드립 안하는걸 보면, 자기들도 진짜 중뽕 개드립을 믿어서라기보단 한국인들 열받게 하려고 더 그러는것 같아요. 이유는 자격지심이 큰것 같고. 한국인의 어떤 악의도 없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악의를 부여하는 모습 보고 놀란 기억이..안타깝더라고요.
시진핑이 자기 자신의 욕망땜에 일찍 드러낸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전체가 자기 자신들을 과대망상으로 착각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꾸준히 급속도로 발전을 한 것이 결국 해외자본과 기술이 들어간 개발도상국의 초기 현상일뿐인데 마치 중국이 하면 뭐든지 다 된다는 망상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쯤이면 이제 큰소리 쳐도 된다고 착각들에 빠졌던게 아닌지....
중국과 사이 좋다는것은 , 중국이 무척 아쉬울때, 한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할 때입니다 . 그러고 중국이 더 세어지면 ,사정없이 한민족을 괴롭혀 왔는게 1000년 중국과한민족 역사로 알수 있읍니다 , 수모와 수탈은 말로 할수 없다고 역사로 들었읍니다 .북한을 보아도 알겠지만 , 절대 잘 살게 돕지않고 목숨 유지 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 그러나 이제 한국은 미국의 도움과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과 한국인의 끈질기노력 덕분으로 중국을 뛰어 넘었읍니다. 중국의 질투와시기와 별별모함이 끊이지 않더니 , 트럼프가 되고나니.외교적 열세로 또 친근하듯 미국의 중국 공세에 한국이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중국입니다 .
우리나라 사람들 주장에서 잘못된 습관이 있는데 하나를 지지하면 다른 하나를 반드시 까려고 하는 게 있습니다. 소향 팬이면 박정현을 까고 박정현 팬이면 또 소향을 깝니다. 진보를 지지한다면 보수의 모든 것을 다 부정합니다. 보수를 지지한다면 진보의 모든 것을 다 부정합니다. 저도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인데 박정희를 평가할 때 공, 과를 정확히 따져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승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진보라면 박정희의 경제성과까지 다 까고 이승만이 미국을 한국의 강력한 동맹으로 만든 공적까지도 깝니다. 보수라면 또 박정희의 헌정파괴 쿠데타와 장기집권, 정치탄압까지도 정당화하고 이승만의 많은 정치적 오류와 민간인학살 관련 사건도 부정하고 그들을 흠 하나 없는 민족의 영웅처럼 합리화시킵니다. 모든 것을 둘로 나누고 한쪽을 선이라 전제하고 반대는 무조건 악이라 규정합니다. 이런 태도는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홍작가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이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지금 보수 진보가 문제인가 지금 필요한건 결단력이 있는 그리고 명석한 지도자가 필요한데 나라에 저딴게 있으니까 문제임 그리고 국가가 언제망함??? 국가는 부정부패가 만연하면 망하는 거임 대통령 영부인인가 뭔가가 지금 백을 받으면서 매관매직하고 있는걸 전국민이 봤는데 저걸 그냥놔두는게 문제임
한국은 방귀의 나라입니다. 서울에서 방귀를 뀌면 부산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또 무엇을 개발할 수 있나요? 부산과 서울을 여행했을 때 소위 대도시라는 두 도시가 내 눈에는 단지 두 개의 큰 도시일 뿐이고 중국의 3 급 도시만큼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귀하의 수입은 매우 높으며 물가도 높습니다. 이곳 돼지고기는 파운드당 2,800원, 양배추는 파운드당 150원이다. 수박 10파운드는 2개에 1,000원입니다. 3선 도시에서 월 소득 1,852,615원을 버는 저소득층인 나는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 당신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을하겠습니다. 당신이 먹는 것은 우리 개가 먹는 것만큼 좋지 않습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 생각하고 판단한다는게 맞음. 타인이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어떤 내용인지 들어보고 조사해보면 될텐데, 들어보고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 판사는 검사와 변호사의 상반된 내용을 다 들어보고 판단하게 되는데 왜 그럴까를 생각해 봐야함. 판사들 판결하기 전에 관련 지식도 공부 많이 함.
진실의..소리를..들어 보아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세상은..약육강식이다.... 그런데..인류가..많은 인구가.. 이득이기 때문에.... 미소로..평화를 압장세울 뿐....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지금은..인구가..소멸되기를.. 지구에 있는 돈 많은 사람들이 인구소멸을 원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잘살아 남는걸... 선택해야한다...... 지금은...살아남는것이... 패러다임에서...중요하다.. 대한민국에 전쟁이 안나길...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강력한 군사력... 강력한 동맹...미국, ..
중국 빅데이터 분석 업체 DT재경(財經)은 중국주민소득조사 자료를 분석, 1인당 가처분소득(2019년)이 월간 1만위안(약 190만원) 이상인 인구가 0.61%(8백54만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가처분소득은 가계의 전체 수입 중 세금이나 의료보험료 등을 제외하고 소비와 저축 등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한다.
@@BBCNN-i6l 화교구나 ? ㅋ. 선진국의 물가가 왜 비싼줄 아니 ? 더 나은 서비스와 물건의 품질 그리고 안전성에 있지. 중국이 한국과 그런면에서 비교가 되나 ? 괜히 자존심 내세우지말고 생각해봐. 그래서 선진국의 물건이 더 비싼거란다. 그리고 이 토론의 주제는 물가가 아니고 중국의 국민 소득이 비교적 공평하게 나뉘어진것이 아니고 극히 일부에 편향되어 있어서 실제 부유한 계층이 생각만큼 그리 많지않다는 얘기야. 주제를 오해한것같아 바로잡아준다.
아베가 축복 이였듯이 시진핑도 축복이 맞긴 합니다. 그 얄팍한 정치력으로 속내를 다 드러냈기 때문에 우리가 경계를 할 수 있게 된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시진핑 아니어도 공산당 꽌시 문화는 그 한계가 명확 합니다. 시진핑 때문에 30년 보는데 시진핑 없어도 60년이면 끝나버릴 중국, 서로다른 민족 15억을 평안하게 할 역량이 중국에게는 없습니다. 적어도 100년 안에 문제 없이 만들만한 역량이 없죠
중국 빅데이터 분석 업체 DT재경(財經)은 중국주민소득조사 자료를 분석, 1인당 가처분소득(2019년)이 월간 1만위안(약 190만원) 이상인 인구가 0.61%(8백54만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가처분소득은 가계의 전체 수입 중 세금이나 의료보험료 등을 제외하고 소비와 저축 등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한다.
우파 좌파, 진보 보수 서로 잘났네 싸우지만 도토리 키재기임... 우파 수준만큼의 좌파, 진보 수준만큼의 보수 좌파 수준만큼의 우파, 보수 수준만큼의 진보 싸우면서 닮아간다.. 수준도 닮아간다. 저 수준만 이기면 된다주의기 때문에 .. 수준이 서로 같은 만큼으로 수렴해가고 있음. 이게 대한민국 정치의 비극임
요즘 작가님 강의를 자주 접하는데 .. 공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중국 부분은 우선 본인이 잘 알기 전까지는 어떻다라는 말씀을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저정도 인건비 ?? 택도 없습니다. 저 인건비로 사람 구하면 절대 안구해 집니다 ㅎㅎ 숙소 식사 제공한다고 해도 저 통계로 잡은 지표의 금액으론 어림도 없어요 ㅎ . .. 심지어 시골쪽 서부쪽에도 광고 내보고 인력사무소알아봐도 그 돈으로 일 할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중국인들 실 수령액은 저런 표 쪼가리 이상으로 봐야 합니다. 경기가 안좋고 취업이 힘든건 사실인데 … 사실 중국이 어려워지면 현 상황에선 우리가 더 큰 타격을 입습니다.. 그게 현실이고요.. 작가님 스타일이라면 이런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말씀 하시는 것보다 본인이 오랫동안 공부하고 쌓은 경험으로 본인의 전문분야에 좀 더 치중을 하시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통계가 흥미롭긴 하다만. 10년전에 베이징에서 300벌었지만 거지같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어요. 걍 벌거 아닌 택시기사나 베이징 현지인들은 집이 여러채라서 자산이 많습니다. 힘들게 고생해서 오랜 세월 거쳐 10억 모았지만 그들은 아주 옛날부터 더 큰 자산을 갖고 있었겠지요. 베이징은 중국에서 젤 잘사는 도시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베이징보다 잘사는 도시 상해 심천 베이징까지 합치면 자산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적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공무원 급여도 크지는 않아요. 근데 과연 그사람들의 자산은 어떨까요.
냉전이랑 지금이랑 다른건 냉전시대때는 모든 국가가 고성장중이었고 고출산이었음. 지금 냉전 혹은 전쟁이라먼 난 전쟁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저출산에 저성장 전세계가 겪는 현상임. 근데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 러시아의 경제가 건강해지고있음. 러시아 젊은이 다 죽었다고? 아님 러시아 소수민족들의 참전 피해가 가장 큼. 물론 러시아 백인들도 많이 사망했지만 러시아 내에서도 솎아낸 사람들임. 중국도 지금 현 상황을 보면 잉여 인구 털어내기 적기라고 생각할듯. 대만 뿐 아니라 몽골이랑 동남아 영토부터 걱정해야할거임. 중국이 한국을 굳이 먼저 건들지 않을거라 생각함. 손쉬운 전공을 획득할수있는 동남아지역 몽골지역이 있는데 굳이 어려운 한국 작은 땅덩이 먼저 칠 이유가 적다고 봄.
홍대선 작가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네요. 자기 스스로 진보진영이라고 고백하고 시작하니... 그러면서도, 친중보다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계산적인 친미를 해야한다고 하니... 저도 보수지만 윤대통령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외교를 보고 있으면 도대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우크라이나 전쟁에 전쟁물자를 화끈하게 도와주어서 자유진영에서의 지분을 확실하게 챙겼으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도 한국이 자유진영에는 정말 필요로 하는 국가로 인식해서, 무역관세등에서 혜택을 볼수도 있었을텐데... 북한군이 직접 러시아군을 돕고, 러시아는 북한군에 탄도탄과 핵기술, 원자력 기술, 잠수함 기술등을 전수해서 한국의 안보를 위협하는데도, 아직도 미적 미적거리는 것을 보면... 아 이 사람이 왜 마누라 눈치를 보는지 알겠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고 말을 했는데, 알고보니 마누라 눈치만 보는 사람이었다니... 어이가 없죠...!
사실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 않나?? 중국13억 인구의 부의 집중도가 최상위 1퍼센트에 몰려 있다! 간단하고 단순하게 가정해서 본다면 1300만명이고 3퍼센트라고 치면 3900만명이 되는건데? 95퍼센트가 99만원 미만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5퍼센트는 그 이상이고 중국 부의 집중도가 5퍼센트에 몰려잇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여튼 중국은 부의 집중도 편차가 엄청나게 벌어진 사회니까! 대략 13억의 5퍼센트면 6500만명! 한국의 인구 대충 5000만명! 대비해서 중국인 부자가 한국의 인구보다 많다는 결론도 동일하게 나오게 되는건데? 중국뽕이라고 보기에는 좀 아니지 않나?
@YMF999 빈부격차가 크거나 작거나 평균적으로 서민이 인정해주는 부자는 인구비례로 상위 1퍼센트 라는게 정설아님? 한국의 서민 기준이라면 강남에 아파트 1채 정도 갖고 잇으면 부자 아님? 중국 서민의 기준에서 부자? 그건 잘 모르겟고, 수준 차이가 나서 알고 싶지도 않음!
홍대선 작가의 도서
[한국인의 탄생]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528160
홍대선 작가의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Hongjaakgaa
중국이 자기 흉계를 일찍 노출한 것은 우리에게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 줬습니다
사실 말도 안되는 중뽕 거짓뉴스를 인터넷에 써대는 사람들은 조선족들 이라고 봅니다.
너는 그통에도 같은 민족을 이간질이냐,,,, 중국인들 봐라 이미 국뽕에 취해서 모두다 중국거라고 우겨대는 것 보고도 조선족이라고 이간질 하는거냐
@@ericahn2239같은 민족ㅋㅋㅋ
서로 진짜 오래봐오고 꽌시 뛰어넘는 진짜 친구사이면 모르지만 이만치 알고 있는 놈이 아니라면 아닌거 알지??
조선족이 우리 동포임? 처음 듣는 말이고 말도 안되는 소리임
그들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말하더라
맞긴함. 근데 막상 또 중국가서는 한족들 앞에서 한국인인척 하고 다니거나, 여기서만큼 중뽕 드립 안하는걸 보면, 자기들도 진짜 중뽕 개드립을 믿어서라기보단 한국인들 열받게 하려고 더 그러는것 같아요. 이유는 자격지심이 큰것 같고. 한국인의 어떤 악의도 없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악의를 부여하는 모습 보고 놀란 기억이..안타깝더라고요.
일부는 조선족도 있겠지만 대부분 중공군 댓글 부대들이라고 봅니다.
공감합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시진핑은 정말 하나님이 한국에 보내준 선물이라는 말에 공감 ㅋㅋㅋㅋㅋ
사실 시진핑은 미국의 첩자임 ㅇㅇ
사드보복, 한한령이 신의 한수!!!!!
시진핑이 자기 자신의 욕망땜에 일찍 드러낸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전체가 자기 자신들을 과대망상으로 착각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꾸준히 급속도로 발전을 한 것이 결국 해외자본과 기술이 들어간 개발도상국의 초기 현상일뿐인데 마치 중국이 하면 뭐든지 다 된다는 망상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쯤이면 이제 큰소리 쳐도 된다고 착각들에 빠졌던게 아닌지....
샴페인을 일찍 터뜨린 죄
한국은 그래도 운이 좋은 거네요
냉정한 판단 동감합니다~
이제 좌우를 떠나 한국국익만을 위한 정당이 나와야 합니다.
한국을 위한 정당창건을 지지합니다
병법이란게 남을 속이고 뒷통수 치는것. 즉 뻥카가 미덕인 나라가 중공이지?
이분처럼 똑똑한 좌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당신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정린이시절 노통지지를 끝으로..)
개인적으로 우파성향이라
홍대선 작가가 (진보)좌파라 개인적으로 아쉽지만
중국의 온갖 거짓과 뻥에 대해선 아주 솔직하게 팩트폭행하는 터라
그것에 대해선 정말 진실된 작가라 생각하고 만족함.
동의합니다. 만약 중국의 욕망이 세계에 노출되지 않았다면, 지금쯤 중국은 미국을제끼고 미국조차 어쩌지 못했겠죠?
사드때문에 중국에 두들겨 맞은게 오히려 득이 됬넹
선행학습의 중요성
우리는 우리의 이익을 따라 움직여야..
홍대선 작가는 천재다 진짜... 지금 중국의 약점을 정확히 알고있다.
예전에 흔히듣던 그런말..😂 한국인구보다 많다던 그많은 중국부자 다 어디갔나??😂 그런 헛소리 많이들 했고 또 그걸 진짜 그런줄로 믿었던..월급 360만원 이상은 단 70만명정도.. ㅎ 내가 지금 바로 중국가면 상위1%이내의 연봉자 등극😂😂😂
중국과 사이 좋다는것은 , 중국이 무척 아쉬울때, 한국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 할 때입니다 .
그러고 중국이 더 세어지면 ,사정없이 한민족을 괴롭혀 왔는게 1000년 중국과한민족 역사로 알수 있읍니다 , 수모와 수탈은 말로 할수 없다고 역사로 들었읍니다 .북한을 보아도 알겠지만 ,
절대 잘 살게 돕지않고 목숨 유지 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
그러나 이제 한국은 미국의 도움과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지도력과 한국인의 끈질기노력 덕분으로 중국을 뛰어 넘었읍니다.
중국의 질투와시기와 별별모함이 끊이지 않더니 ,
트럼프가 되고나니.외교적 열세로 또 친근하듯 미국의 중국 공세에 한국이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
절대로 가까이 해서는 안되는 중국입니다 .
8:00 빵 터짐, 그리고 몰려오는 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천사처럼 하지않으면 악마 나라라고 생각하는 진보사람들 너무 많아요. 막말로 인류 역사에서 미국처럼 막강한 힘을 가지고 이렇게 착한 나라가 어디 있었나요. 미국은 천사여야된다고 생각하고 비판하는 사람들 정말 정신차히기 바랍니다.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이기에 일종에 선해야 된다는 무의식적 강박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와 인권, 평등, 정의등의 가치를 지키려는 의식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죠
미국은 제국주의가아닌 자기1짱 동맹주의 국가라 친구로 유횽하면 먹고살게 해줍니다. 러시아 중국은 수틀리면 주먹 날아오고 미국은 지갑이 탈탈 털리는 정도?😅
이게 정답. 미국이 아닌. 중국과 러시아가 패권국이라 생각해보면 답나옴. 그 시답잖은 감성에 호소하고 😅거짓을 일삼은자들ㅡㅡ그거에 속은 어설픈 강남좌파ㅡ어디로가고있나. 대한민국호는?
우리나라는 진보라기보다 좌파들이죠. 우리나라에는 제대로된 진보는 없어요. 좌익계열들이 듣기좋으라고 진보진보거리는거지.
맞습니다 미국같은 나라 없습니다 대한미국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주장에서 잘못된 습관이 있는데
하나를 지지하면 다른 하나를 반드시 까려고 하는 게 있습니다.
소향 팬이면 박정현을 까고 박정현 팬이면 또 소향을 깝니다.
진보를 지지한다면 보수의 모든 것을 다 부정합니다.
보수를 지지한다면 진보의 모든 것을 다 부정합니다.
저도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인데
박정희를 평가할 때 공, 과를 정확히 따져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승만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진보라면 박정희의 경제성과까지 다 까고 이승만이 미국을 한국의 강력한 동맹으로 만든 공적까지도 깝니다.
보수라면 또 박정희의 헌정파괴 쿠데타와 장기집권, 정치탄압까지도 정당화하고
이승만의 많은 정치적 오류와 민간인학살 관련 사건도 부정하고 그들을 흠 하나 없는 민족의 영웅처럼 합리화시킵니다.
모든 것을 둘로 나누고 한쪽을 선이라 전제하고 반대는 무조건 악이라 규정합니다.
이런 태도는 본질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홍작가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이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입니다.
지금 보수 진보가 문제인가 지금 필요한건 결단력이 있는 그리고 명석한 지도자가 필요한데 나라에 저딴게 있으니까 문제임 그리고 국가가 언제망함??? 국가는 부정부패가 만연하면 망하는 거임 대통령 영부인인가 뭔가가 지금 백을 받으면서 매관매직하고 있는걸 전국민이 봤는데 저걸 그냥놔두는게 문제임
@@삼다수-w1v부정부패가 망하게하는게
아니라 저출산으로 이미 확정적으로
소멸일자까지 나왔음
흐음 ... 작은 솥에 물을 끓일때와 큰 솥에 물을 끓일때를 생각하면 답이 나올듯 하네요 ..
무엇보다 중요한건 중국의 경제가 변하더라고 우리 경제가 굳건해야 하는데, 롯데.삼성.포그코의 주가만 보더라도 직격탄을 맞고있죠 ..
국제관계에서 선악이 어디있나요.
감성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할텐데..
과학도 필요없고 상식도 무시되고~
조언 감사해요! XAI68Y를 샀고, 강세를 느끼고 있어요! 🚀
자국 국민 사람취급 안하는 국민이 부자면 무엇 하리....
한국오면 사람 취급 받으니 ㅁㅊ놈들이 됨.
왜? 동물 취급 받다 사람 취급 받으니 얼마나 좋겠니?
중국 아니고 중공
모택동의 중공
시진핑의 롤 모델
대부분 동의. 그러나 줄다리기해서 몸값 올리는건 말이 쉽지 잘못하면 박쥐신세 됨. 그냥 난 미국편 하고 일찍 손드는게 나음.
그럼 일본처럼 미국 옥수수 대량으로 사줘야하는데도? 방위비 100조씩 줘야할듯.
흥대선 작가님 진실을 알리는
양심 감사하고 항상 응원 합니다
선생님 한국에 정치를 하는 진보가 있나요?
그냥 소수를 위한 이익집단 아닌가요?
이분 의견에 대해서 저도 정말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한국은 너무 나서서 중국을 공격하지 말아야 하지만 결국 마지막에는 반드시 미국을 택해야 한다. 중국은 하는 짓 봐서 절대 미국 수준의 패권국이 되지 못한다.
육이오 대리전쟁를 해서 패전국은 아닌데 위치가 애매하죠
월수입. 0원 550만명
14만원이하 4억2천만명
14만ㅡ36만원 5억4천만명
36만ㅡ55만원 2억명
55만ㅡ92만원 1억5천만명
92만ㅡ180만원 6천3백만명
180만ㅡ360만원 780만명
360만원이상 70만명
참고
(5억6천만농민평균월수입28만원)
(92만이하 13억3천만 95%)
방금 XAI68Y에 대한 당신의 비디오를 봤어요, 이 프로젝트에 대해 너무 기대돼요.
하나님 보우하사
시지핑이 내려줌
셍각이 비슷하네요😊
그만하겠습니다. 하는 그맘 내맘.. 하...
매년 대중무역 70억 달라의 흑자. 이제는 적자.
어느 때보다도 비상한 능력을 발휘해야하는 지금의 대통령은...
하....
ㅋㅋㅋ 제 마음하고 같으시네요
제국주의에 얻어터진 중국은 정말 제국주의가 되고 싶었나 보다.
홍대선님
님께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래서 동덕여대 사태를 이용해서 남한이 중국에게 바쳐지기 직전으로 작살이 나고 있다는 것을 많은 남한시민들이 알게 해주었군요...(하나님이 보우하사)
시황제께 감사해야겠군요..ㅎㅎ
우리는 재빨리 트럼프효과 탑승해야하는데...마음만 급한....정치를 보면 한숨만 나옴.
축 통찰력 좋아요
6억이상이 17만원도 못벌고 산다고 합니다.한국의 최저임금이 중국 0.1%에 속한다고 합니다
짜장면들에게 진심인 작가네
이 분은 진보좌파라고 하기엔 너무나 이성적이시네요
거기에다 중국의 실체까지 잘 이해하시고
우리나라 좌파는 기본 친중성향에 이성보다 감성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합리적 중도성향을 갖고 있는 진보주의자죠..
당신들 우파가 인정하지 않아서 문제지 좌파내에서 이렇게 중국과 북한에 부정적인 분들이 많아요.
ㅋ 우리나라 진보라는 분중에 이성주의자는 거의 없습니다. 최소한 정치권에는
@@Antireddism 모들 걸 그렇게 믿고 싶죠 ㅎㅎㅎㅎ
님 너무 편파적인 커뮤에서 하는말만 보고싶어 하시는거 같습니다 현실은 많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분법으로 수많은 사람을 정의 하기 힘들어요
중국몽과 함께 하겠다던 놈이 대통령에, 중국은 달리는 말이고 우리는 그 말 엉덩이에 붙어 가는 파리라고 말한 놈이 서울 시장이던 시절… 게다가 무조건 쎄쎄~만 하면 된다는 놈이 야당 대표인 나라.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ㅎㅎ
홍작가님. 국회 출마하세요. Korea need you there.
중국과는 뭐든지 얽히지 말하야 하고,일본과는 뭐든지 이겨야한다는 말이있음
그런데 짜이밍이 대똥되면 셰셰하면서 그냥 중공에 흡수되어줄듯.
1억 공산당원이 부자다 1등재벌 마윈이 쫓겨난 거 보면 독재국이다
하이브는 헬륨가스로 크기만 커진 풍선과 같다
습근평의 평생 집권을 희망합니다^^
가능하면 북한처럼 세습도 부탁해요^^
이러면 한국은 영구히 발전할수 있음^^
한국은 방귀의 나라입니다. 서울에서 방귀를 뀌면 부산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또 무엇을 개발할 수 있나요?
부산과 서울을 여행했을 때 소위 대도시라는 두 도시가 내 눈에는 단지 두 개의 큰 도시일 뿐이고 중국의 3 급 도시만큼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귀하의 수입은 매우 높으며 물가도 높습니다.
이곳 돼지고기는 파운드당 2,800원, 양배추는 파운드당 150원이다. 수박 10파운드는 2개에 1,000원입니다.
3선 도시에서 월 소득 1,852,615원을 버는 저소득층인 나는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먹을 수 있다.
당신이 듣고 싶지 않은 말을하겠습니다. 당신이 먹는 것은 우리 개가 먹는 것만큼 좋지 않습니다.
만약 중국과 한국이 전쟁을 한다면, 한국은 미국의 대포 사료가 될 것입니다. 중국이 조치를 취하지 않고도 북한이 한국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너희들의 엉뚱한 곳은 늘 대한민국이라 불린다. 역사와 주권이 없다면 미국 식민지들은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오는 인류의 보배이고 쉬는 한국의 선생입니다.
논리적으로 되지않는다
미국의 뜻에 따라 달라짐
와 좌파면서 친중이 아니라니...
중국으로선느 타초경사의 우를 범한 것이죠!!!!!
시진핑 짜요ㅛㅛㅛㅛㅛ ㅋㅋㅋㅋㅋ
한국의 진보는 작님의 진보성과 엄청 달라요 진보라고 하면서 이상하게 좌파사회주의성이 짖어요.
그래서 한국의 진보는 작가님처럼 진정한 진보가 아니라 나만 아는 상대는 무족건 짓발고 싶은 그런진보입니다.
짖어요 --> 짙어요
무족건 --> 무조건
짓발고 --> 짓밟고
철지난 좌파,우리나라에 우파 좌파가 어디 있어요?친일기득권세력들이 프레임 씌워 정치에 이용하는거지.
진보 보수 너오는 순간 형은 그만본다
셰셰~
계약해지 못하는 계약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충수 인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 일 입니다 유럽은 중국에 손들었습니다... 관세문제도 곧 폐기 될 조짐
ㅋㅋㅋ 이러니 한국은 우물안에 개구리
선족이
맞음 사드 한한령 전에 드라마에 중국라면 나오고 중국브랜드 나와서 꼴보기 싫었는데 자연스레 사라짐ㅋㅋㅋㅋ
올소
프롬프트가 너무 멀리 있나보구마.... 시선이 방황을 하네....
이 나라는 역사를 드라마로 배우고 경제를 작가한데 배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란나라가 안망하면 양심이 없는거지
미국이 덜나빠, 멀자나 …
함재봉 교수님의 한국인의 탄생도 홍대선 작가님과 또 다른 느낌으로 잘 정리해 주셨어요 추천드립니다.
미국과 함께 싸운 사람은... 이승만밖에 없어요.
굳이 더 꼽는다면 서재필, 안창호가 있음
당시 광복군 339명도 겨우 채웠음
밤에 안서면..그냥 가라~ ㅋㅋ
@이훈-c3s 일단 시진핑은 GSGG부텀 시작해야지!!
사람은 아는 만큼 생각하고 판단한다는게 맞음. 타인이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어떤 내용인지 들어보고 조사해보면 될텐데, 들어보고 모르는 이야기를 하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더라. 판사는 검사와 변호사의 상반된 내용을 다 들어보고 판단하게 되는데 왜 그럴까를 생각해 봐야함. 판사들 판결하기 전에 관련 지식도 공부 많이 함.
진실의..소리를..들어 보아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세상은..약육강식이다....
그런데..인류가..많은 인구가..
이득이기 때문에....
미소로..평화를 압장세울 뿐....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지금은..인구가..소멸되기를..
지구에 있는 돈 많은 사람들이
인구소멸을 원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대한민국 잘살아 남는걸...
선택해야한다......
지금은...살아남는것이...
패러다임에서...중요하다..
대한민국에 전쟁이 안나길...
대한민국 국민들은 깨어나시라
강력한 군사력...
강력한 동맹...미국, ..
50억 이상 가진 인구가 1억명은 되는줄 알았는데 ..
어디서 살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도 부자는 중국인들이 많았다.
책과 관광간거 말고 과거의 사실을 알고 얘기하기바란다.
홍대선 좌파의 민낯과 위선을 잘 알테니 우파로 전향하쇼. 당신같은 이가 우파의 브레인이 되어야 한다
1인당gdp 10만달러 고소득 인구가 중국상위10% 1억4천만명이라 일본인구만큼 있는게 현실
중국gdp18조달러중 상위10%가 14조달러 차지한다고했을때 추산했을때
계산해도
1억4천만인구 1인당 gdp10만달러입니다.
한국인구가 아니라 일본인구를 넘어선 부유층 중국인이 존재하는거죠
중국 빅데이터 분석 업체 DT재경(財經)은 중국주민소득조사 자료를 분석, 1인당 가처분소득(2019년)이 월간 1만위안(약 190만원) 이상인 인구가 0.61%(8백54만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가처분소득은 가계의 전체 수입 중 세금이나 의료보험료 등을 제외하고 소비와 저축 등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한다.
@@Chungchun1234 가격은 고려 안하시나요? 중국의 수박 가격은 한 마리에 1위안이고, 양배추는 한 마리에 0.5위안이고, 김치는 중국에서 공짜 음식이라 누구도 먹지 않는다.
@@BBCNN-i6l 화교구나 ? ㅋ. 선진국의 물가가 왜 비싼줄 아니 ? 더 나은 서비스와 물건의 품질 그리고 안전성에 있지. 중국이 한국과 그런면에서 비교가 되나 ? 괜히 자존심 내세우지말고 생각해봐. 그래서 선진국의 물건이 더 비싼거란다.
그리고 이 토론의 주제는 물가가 아니고 중국의 국민 소득이 비교적 공평하게 나뉘어진것이 아니고 극히 일부에 편향되어 있어서 실제 부유한 계층이 생각만큼 그리 많지않다는 얘기야. 주제를 오해한것같아 바로잡아준다.
@@BBCNN-i6l 한마리? 번역기 사용한 듯
@@BBCNN-i6l진짜 선족이네 ㅋㅋ
만력제이후 대한민국의 은인이 시진핑이지ㅋㅋ😂
아베가 축복 이였듯이 시진핑도 축복이 맞긴 합니다. 그 얄팍한 정치력으로 속내를 다 드러냈기 때문에 우리가 경계를 할 수 있게 된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시진핑 아니어도 공산당 꽌시 문화는 그 한계가 명확 합니다. 시진핑 때문에 30년 보는데 시진핑 없어도 60년이면 끝나버릴 중국, 서로다른 민족 15억을 평안하게 할 역량이 중국에게는 없습니다. 적어도 100년 안에 문제 없이 만들만한 역량이 없죠
헐 내가 실수령액이 430인데 물론 물가가 다르긴 하겠지만 중국 개인들은 아직까진 진짜 못사는 구나...
정말 옳은 말씀이세요. 감수성 정치를 하면 지금의 캐나다처럼 망합니다.. 자국의 이득만 생각하고 가야합니다..
시진핑 황제 폐하 만세!
그게 자산 10억 숫자가 한국인구만큼 있다는 얘긴데 갑자기 월급통계로 분석해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부동산이랑 사업으로 돈 번 사람들이 그 통계에 들어가는 걸까요? 3선도시에도 벤츠가 너무 흔해서, 부자가 한국인구만큼 있긴 한거 같아요 느낌상으로도
당신같이 막연히 그럴것같다라 생각하고 남들의 뻥소리에 현혹되는거지, 사실이나 자료는 찾아보지도 않고.
중국 빅데이터 분석 업체 DT재경(財經)은 중국주민소득조사 자료를 분석, 1인당 가처분소득(2019년)이 월간 1만위안(약 190만원) 이상인 인구가 0.61%(8백54만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가처분소득은 가계의 전체 수입 중 세금이나 의료보험료 등을 제외하고 소비와 저축 등으로 소비할 수 있는 소득을 의미한다.
@@Chungchun1234 가격은 고려 안하시나요? 중국의 수박 가격은 한 마리에 1위안이고, 양배추는 한 마리에 0.5위안이고, 김치는 중국에서 공짜 음식이라 누구도 먹지 않는다.
@@ambiguous-moon 서울은 마치 중국의 빈곤현 같다🤭🤭
한국인구 보다 많은 공산당원 아냐?
우파 좌파, 진보 보수 서로 잘났네 싸우지만
도토리 키재기임...
우파 수준만큼의 좌파, 진보 수준만큼의 보수
좌파 수준만큼의 우파, 보수 수준만큼의 진보
싸우면서 닮아간다.. 수준도 닮아간다. 저 수준만 이기면 된다주의기 때문에 ..
수준이 서로 같은 만큼으로 수렴해가고 있음.
이게 대한민국 정치의 비극임
의문점 하나가 외국에 나가보면 중국인들이 엄청 많이 보이는데 이 정도 많이 해외여행을 한다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숫자 만큼은 부자가 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 작가님 강의를 자주 접하는데 .. 공감하는 부분이 많지만 중국 부분은 우선 본인이 잘 알기 전까지는 어떻다라는 말씀을 자제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우선 저정도 인건비 ?? 택도 없습니다. 저 인건비로 사람 구하면 절대 안구해 집니다 ㅎㅎ 숙소 식사 제공한다고 해도 저 통계로 잡은 지표의 금액으론 어림도 없어요 ㅎ . .. 심지어 시골쪽 서부쪽에도 광고 내보고 인력사무소알아봐도 그 돈으로 일 할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중국인들 실 수령액은 저런 표 쪼가리 이상으로 봐야 합니다. 경기가 안좋고 취업이 힘든건 사실인데 … 사실 중국이 어려워지면 현 상황에선 우리가 더 큰 타격을 입습니다.. 그게 현실이고요.. 작가님 스타일이라면 이런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말씀 하시는 것보다 본인이 오랫동안 공부하고 쌓은 경험으로 본인의 전문분야에 좀 더 치중을 하시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진보 × => 진부 ㅇ
지금의 우리나라 대통령은? 하시고 한숨쉬신 것에 천마디 말씀이 느껴졌어요. 저도 극단적으로 공감해요.
객관적으로 보는데 어떻게 진보를 지지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진보는 과거에 집착하느라 지금 필요한걸 버리는 사람들인데
부자의 수에다가 그 가족들수 약 5-7을 곱하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부자 한사람의 가족들도 그부를 공유하니까요.
통계가 흥미롭긴 하다만.
10년전에 베이징에서 300벌었지만 거지같다는 느낌밖에 안들었어요. 걍 벌거 아닌 택시기사나 베이징 현지인들은 집이 여러채라서 자산이 많습니다. 힘들게 고생해서 오랜 세월 거쳐 10억 모았지만 그들은 아주 옛날부터 더 큰 자산을 갖고 있었겠지요. 베이징은 중국에서 젤 잘사는 도시도 아닌데도 말입니다.
베이징보다 잘사는 도시 상해 심천 베이징까지 합치면 자산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적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공무원 급여도 크지는 않아요. 근데 과연 그사람들의 자산은 어떨까요.
이분은 이야기보다 공부가 아 써야합니다. 미국을 알고 이야기가 되어야하는데.... 중국에 2년쯤 살아보고 이야기해야지 엉터리를 그럴듯하게하는 부끄러운 재주가 안타깝다.
아직도 보수, 진보의 용어를 쓰나요? 다 프레임일 뿐입니다.
어느 세상에 살고 있나요? 아님 쩡꿔인가? 오늘 한국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는 발언입니다.
보수 진보 없는 나라도 있냐? 아~~ 중. 국
좌파, 우파만 있을뿐
보수, 진보는 없음
프레임 일뿐
우리나라는 수꼴과 보수만 있어요
앞에선 으르렁하지만 뒤에선 같이밥먹는 좌,우
개진보
냉전이랑 지금이랑 다른건
냉전시대때는 모든 국가가 고성장중이었고
고출산이었음.
지금 냉전 혹은 전쟁이라먼 난 전쟁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저출산에 저성장 전세계가 겪는 현상임.
근데 이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니
러시아의 경제가 건강해지고있음.
러시아 젊은이 다 죽었다고?
아님 러시아 소수민족들의 참전 피해가 가장 큼.
물론 러시아 백인들도 많이 사망했지만 러시아 내에서도 솎아낸 사람들임.
중국도 지금 현 상황을 보면 잉여 인구 털어내기 적기라고 생각할듯.
대만 뿐 아니라 몽골이랑 동남아 영토부터 걱정해야할거임.
중국이 한국을 굳이 먼저 건들지 않을거라 생각함. 손쉬운 전공을 획득할수있는 동남아지역 몽골지역이 있는데 굳이 어려운 한국 작은 땅덩이 먼저 칠 이유가 적다고 봄.
시진핑 만세!
홍대선 작가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네요. 자기 스스로 진보진영이라고 고백하고 시작하니... 그러면서도, 친중보다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계산적인 친미를 해야한다고 하니... 저도 보수지만 윤대통령을 보면 한숨이 나옵니다. 외교를 보고 있으면 도대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우크라이나 전쟁에 전쟁물자를 화끈하게 도와주어서 자유진영에서의 지분을 확실하게 챙겼으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도 한국이 자유진영에는 정말 필요로 하는 국가로 인식해서, 무역관세등에서 혜택을 볼수도 있었을텐데... 북한군이 직접 러시아군을 돕고, 러시아는 북한군에 탄도탄과 핵기술, 원자력 기술, 잠수함 기술등을 전수해서 한국의 안보를 위협하는데도, 아직도 미적 미적거리는 것을 보면... 아 이 사람이 왜 마누라 눈치를 보는지 알겠습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고 말을 했는데, 알고보니 마누라 눈치만 보는 사람이었다니... 어이가 없죠...!
에휴 참
우크라에 왜 한국이 참견하냐 미국 유럽도 거리를 두고 있는데.. 살상무기 보내거나 참전하는게 무슨 의미인줄 아나
에휴
전부 꽁 이다.
어느시대 대통령 보다 비상한 두뇌를 발휘 해야 하는... 휴~ 고마하자.
에서 빵 터짐. ^^
사실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 않나?? 중국13억 인구의 부의 집중도가 최상위 1퍼센트에 몰려 있다! 간단하고 단순하게 가정해서 본다면 1300만명이고 3퍼센트라고 치면 3900만명이 되는건데? 95퍼센트가 99만원 미만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5퍼센트는 그 이상이고 중국 부의 집중도가 5퍼센트에 몰려잇다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여튼 중국은 부의 집중도 편차가 엄청나게 벌어진 사회니까! 대략 13억의 5퍼센트면 6500만명! 한국의 인구 대충 5000만명! 대비해서 중국인 부자가 한국의 인구보다 많다는 결론도 동일하게 나오게 되는건데? 중국뽕이라고 보기에는 좀 아니지 않나?
300만원벌면 부자임?
그들이 정의하는 부자의 기준부터 좀...
@YMF999 빈부격차가 크거나 작거나 평균적으로 서민이 인정해주는 부자는 인구비례로 상위 1퍼센트 라는게 정설아님? 한국의 서민 기준이라면 강남에 아파트 1채 정도 갖고 잇으면 부자 아님? 중국 서민의 기준에서 부자? 그건 잘 모르겟고, 수준 차이가 나서 알고 싶지도 않음!
@@jw-qw1fc 중국에서? 한국에서?? 어디에서 월급 300임? 한국에서 부자라고 생각하고 살면 부자겟? 물론 중국이든 한국이든 집은 갖고 잇어야겟고!
영상 안보셨나요? 월급300만원이상이 겨우 700만명이라잖아요 통계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