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살다 첫 공습경보” 불안…24분 뒤 안내문자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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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SC-Blitz
    @SC-Blitz 2 роки тому

    이러고 지진은 제때 보내서 아침에 전국민 다 깨우냐? 공습경보를 그렇게 해봐라

  • @j.g1868
    @j.g1868 2 роки тому +3

    최악은 소를 잃고도 외양간 수리에 미적대거나 망가진 외양간을 그대로 방치하는 행동자체 입니다. 제대로된 매뉴얼과 대공 미사일은 배치했으면 합니다.

  • @sinja-x6w
    @sinja-x6w 2 роки тому +1

    자식군대보내놓고걱정인데촛불은무슨촛불이라고정신나갓나

  • @gh12si13
    @gh12si13 2 роки тому +1

    문자가 안 와도 상황별 사이렌이 다 정해져 있구만...

  • @wwle5591
    @wwle5591 2 роки тому +2

    그러니까 훈련을 똑바로 해야지 ㅋㅋㅋ

  • @toknew
    @toknew 2 роки тому +1

    아니 IT 강국에서 이게 말이되냐

  • @요롱롱코롬
    @요롱롱코롬 2 роки тому +1

    공습사이렌은 기본적으로숙지해야지...듣고도 별일아니겠지하고 넘긴게 큰거같은데
    군에서 감지하고바로 싸이렌울리는데 주민센터라고 바로바로알수가있을까

  • @대박나자-e5f
    @대박나자-e5f 2 роки тому +1

    매년 화생방훈런이나 화재대피.용어를 까먹었네 하는데. 무슨 개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