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어난 곳은 내가 지켜야지" 사람 발길 닿지 않는 절벽 끝의 집에서 65년째 살고 있는 노부부를 보살피러 매일 아침 험난한 길을 걷는 아들┃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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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3
- 울릉도 하늘 아래 첫 집, 경사 70도의 산길을 한참 올라야만 닿을 수 있다는 항목령에 단둘이 65년째 살고 있는 80대 노부부가 있다. 3년 전, 부부를 모시러 막내아들 김원영 씨가 절벽 아랫마을로 들어왔다. 부모님의 팔 다리가 되어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막내아들 김원영 씨. 매일 아침 부모님의 생필품과 제철 맞은 바다 음식을 가져다 드리러 절벽을 오른다고. 험난하기만 한 노부부의 집 가는 길, 그곳에 가면 흥 부자 김두경 할아버지와 차도녀 필남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 울릉도 섬 위의 섬에 사는 노부부의 특별한 일상을 들여다보자.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겨울과 산다 - 2부. 깍개등을 아십니까?
📌방송일자: 2017년 2월 14일
#한국기행 #알고e즘 #울릉도 #깍개등 #오지 #노부부 #섬 #바다 #효자 - Розваги
참 성품이 좋으신분같으시네요 부모님의 땅을 잘 지켜주셔서 자녀들이 복 받으신겁니다
멋진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어르신 아직도 건강히 행복하게 살아계시기를 바래요,,,,,,,,,,,,,, 일년에 두어번씩은 놀러온 손자랑 낚시하던 영상을 그려봅니다
이분 직접 뵈는데 어릴때 우리 아빠도 잘아시는 분인데 정정하시네요 건강하세요 할배
저도 고향이 울릉도 추산인데 부모님들이 다 돌아가셔서 너무 부럽네요
행복해 보이네요 건강하시고. 좋은환경 많이 많이 즐기세요 할아버지 유모 최고 최고 입니다. 😅😅😅
아부지요 건강하이소~❤
대단하시네요 ᆢ고향을 지킨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ᆢ
할아버지 언어의 마술사네ㅎㅎ
알고리즘 이거 뭔데...근데 부모 있다는게 축복임......난.....
공감합니다!!
울릉도 외딴곳이라 바다생물 맛 못본다는게. . ?
절벽이라지만 집에서 바다 바로 보이는데~~
내고향 가로등은 잘 있을까..
6년전이면...안살아있겠네 시간은 너무 빠르다.
경운기라기 보다는 옛날부터 있었던 딸딸이 라고 부르는... 주로 산판할 때 사용했죠. 엔진은 경운기 엔진 맞아요
아 !
할아버지 !
건강하세요
나는 무얼 위해 아득바득 서울에서 살아가는가
예전에 시골에서 4륜으로 개조해서
많이들 운행하다가 불법이며 보험 가입
도 거부되고하니 .. 도태된 4륜 경운기
17년 방송했던걸 또방송해주는 이유가 뭐지?
안본사람은 새롭다
유투브 수익 짭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