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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8

  • @maeum-relax
    @maeum-relax 27 хвилин тому +4

    하림님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찐펜이 됐어요^^

  • @Nickee_Sonicjinn
    @Nickee_Sonicjinn 20 хвилин тому +5

    56:14 ​​하림님이 부르시는 '별에게' 들을수록 심장이 아립니다. 1029 참사로 따님을 잃으신 아버님이 쓰신 곡이었을 줄이야!
    22년 12월 16일이었나? 49재했던 금요일에 이태원 유가족분들이 하셨던 집회/추모제에 갔었는데
    너무 추워서 어그부츠를 신었어도 냉기가 그대로 발에 전해지던게 생각나네요.
    그날도 하림님이 무대에 오르셔서 '소풍', '우리를 기억해주세요' 같은 곡들을
    불러주셨는데 듣는 입장에선 너무 좋았지만 손가락 엄청 시리시겠단 생각을 했었습니다.
    탁현민님의 에 꼭 맞아떨어지는 멋진 하림 님, 나와주셔서 함께 행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촛불시민들과 함께 하시는 훌륭한 민중가수 '가수 백자'님도 초대부탁드려요~~

  • @챠챠-w1r
    @챠챠-w1r 9 хвилин тому +1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이곡을 듣고 하림님 펜이 되었던 시기가 내아이 나이 5살 ...
    지금은 23살 ㅎ
    하림님 늘 응원할게요
    건강하세요 ^^

  • @danielle-wo5rx
    @danielle-wo5rx 26 хвилин тому +3

    아름다운 사람 하림,
    당신의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이어지길💙
    11월 16일 6시 하림, 정인 전주콘서트(한국소리문화전당 모악당) 화이팅!!!

  • @newtype2129
    @newtype2129 6 хвилин тому +1

    하림 가수님 좋은 심성 가지신 분 이었네요.
    가끔 손해보는일 있을수 있어도 자기 양심에 떳떳하게 사는것보다 보람된거 없다고 봅니다.
    좋은 음악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jazzh7599
    @jazzh7599 6 хвилин тому +1

    전주 시작할때 부터 울컥 ㅠㅜ

  • @BlueSkyBlueSea
    @BlueSkyBlueSea 10 хвилин тому

    x세대는 대학을 다녀야 x세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