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플라잇 세언니가 소소한 강점, 성향도 극대화해서 원하는 기업으로 합격시킵니다 3월 죠스플라잇 강점면접 수업 신청은⬇️ (승무원반/ 대기업반/ 로펌비서반/금융권반) m.blog.naver.com/doublejo01/223007205586 나는 나대로 붙는다🫶💙 ✔️ 금융권, 승무원, 로펌비서, 총무직 10년간 여성 합격생 테이터로만 만든 시그니처 합격 pdf 수제 자료집 구매는⬇️ josconsulting.shopby.co.kr/ ✔️1000명의 승준생분들이 같이 준비하는 오카방⬇️(비번2021) open.kakao.com/o/gFQhpmoc ✔️ 1000여명의 여성 지원자들이 로펌비서/교직원/행정직 함께 취업준비 하는 방 (비번2020) open.kakao.com/o/gPCEmmoc
유익한영상 잘보고 가요 저도 그동안 여러 크고 작은 직장 경험해봤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윗사람,관리자, 직원들이 어떤지 보면 그회사 답이 나와요 왜냐하면 결국 그런 비슷한 사람들만 채용하니까요 그리고 밑에 4가지 있는 회사 피해야 합니다 1.사람 귀한줄 모르는회사 2. 채용공고 자주 올라오는 회사 3. 업무 프로세스 불투명 하고 시스템없는 회사 4. 3일 일해야 급여 준다거나 3개월근무해야 4대보험 넣어준다는 회사
들으면서 요약 1. 직무내용이 명확한 회사 불문명하면 다 시킴 2. 객관적인 지표로 기업설명을 하는 회사 워라밸이나 분위기를 어필하기 보다 기업 설명을 객관적인 지표 등으로 설명하는 회사 3. 정부 지원금을 급여의 일부분으로 언급하는 회사는 피하라 4. 채용공고가 너무 자주 나는 회사는 잘 살펴라 회사가 계속 확장하거나 잦은 퇴사로 결원이 많이 나는 경우에 해당 잡플래닛 리뷰를 확인하면 좋음 (1,2점대는 안 좋음, 현저하게 안 좋은 리뷰) 5. 매출이 계속 늘어나는 곳을 지원하자 투자금으로만 유지되는 스타트업은 투자금이 끊기면 그대로 접는 경우가 있음 상장사 -네이버 주식 사이트 가서 확인 작은 회사 - 업력과 직원수 증감 확인 영업(b2b b2c 많이 다름) 마케팅(브랜드, 퍼포먼스) 이런 경우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이력을 쌓고 개인적으로 진단 후 정규직 지원하면 좋을 듯 사무직 비서 - 건설사나 교직원 병원쪽 분위가 걱정되면 면접보러 분위기 직접 확인
너무나 감사한 내용. 그런데 현실은 전혀 다른 것 같아요. 첫 번째로 말씀하신 내용을 통과하는 기업도 몇 번 본적이 없습니다. 워크넷에 올라오는 공고 중, 채용 공고를 제대로??(=어떤 직무를 맡아줄 사람을 필요로하는 지, 구직자가 알아들을 수 있게) 올리는 기업이 한 달에 1개 올라 올까말까 인거 같아요 →그 기업이, 내가 지원하려는 분야의 채용일 확률까지 생각하면... →워크넷, 사람인, 잡코리아 말고, 다른 싸이트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에 의하면) 정말 괜찮은 기업은 보통 채용공고에 안 올림. 인맥, 학연으로 많이 뽑는다함 →소개로 들어왔기 때문에. 소개해준 사람에게 누를 끼칠까봐. 일이 안 맞아도, 쉽게 못 그만둔다고 함. →기업 입장에선, 공채 같은 것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이게 더 낫다는 소리가 있음 우리가 쉽게 접하는 정보에선, 지원해보고 싶은 기업을 찾아볼 수 없는 이유인 거 같아요.
죠스플라잇 세언니가 소소한 강점, 성향도 극대화해서 원하는 기업으로 합격시킵니다 3월 죠스플라잇 강점면접 수업 신청은⬇️ (승무원반/ 대기업반/ 로펌비서반/금융권반)
m.blog.naver.com/doublejo01/223007205586
나는 나대로 붙는다🫶💙
✔️ 금융권, 승무원, 로펌비서, 총무직 10년간 여성 합격생 테이터로만 만든 시그니처 합격 pdf 수제 자료집 구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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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의 승준생분들이 같이 준비하는 오카방⬇️(비번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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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여명의 여성 지원자들이 로펌비서/교직원/행정직 함께 취업준비 하는 방
(비번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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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더 추가설명 해드리면 크래딧잡(원티드 인사이트)에서 조회했을 때 입사자 퇴사지 비율이 같은 회사도 거르는편이 좋겠습니다. 사람이 들어오는 만큼 나간다는건 문제가 많거나 부서장이 정신병자라는 뜻이에요.
2가지 방법을 이용만해도 갈곳이 거의 없네요 ㅋㅋ;;
유익한영상 잘보고 가요
저도 그동안 여러 크고
작은 직장 경험해봤는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윗사람,관리자, 직원들이 어떤지 보면
그회사 답이 나와요 왜냐하면 결국 그런 비슷한 사람들만 채용하니까요
그리고 밑에 4가지 있는
회사 피해야 합니다
1.사람 귀한줄 모르는회사
2. 채용공고 자주 올라오는 회사
3. 업무 프로세스 불투명 하고
시스템없는 회사
4. 3일 일해야 급여 준다거나
3개월근무해야 4대보험 넣어준다는 회사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제시해주신 꿀팁들로 좋은 회사 잘 골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회사 확인해봐야겠어요❤️
3년 된 스타트업 이차전지 회사인데 합격됐는데요.
연봉은 높은데 잡플래닛에 안나오네요.
크레딧잡 확인했는데 인원이 7명 입니다. 그동안 올해 퇴사자 2명 이구요.
고민이네요.
좋은 인재가 될 생각을 하는 게 가장 빠름
회사도 직원 거름ㅋㅋ
들으면서 요약
1. 직무내용이 명확한 회사
불문명하면 다 시킴
2. 객관적인 지표로 기업설명을 하는 회사
워라밸이나 분위기를 어필하기 보다
기업 설명을 객관적인 지표 등으로 설명하는 회사
3. 정부 지원금을 급여의 일부분으로 언급하는 회사는 피하라
4. 채용공고가 너무 자주 나는 회사는 잘 살펴라
회사가 계속 확장하거나
잦은 퇴사로 결원이 많이 나는 경우에 해당
잡플래닛 리뷰를 확인하면 좋음 (1,2점대는 안 좋음, 현저하게 안 좋은 리뷰)
5. 매출이 계속 늘어나는 곳을 지원하자
투자금으로만 유지되는 스타트업은 투자금이 끊기면 그대로 접는 경우가 있음
상장사 -네이버 주식 사이트 가서 확인
작은 회사 - 업력과 직원수 증감 확인
영업(b2b b2c 많이 다름)
마케팅(브랜드, 퍼포먼스) 이런 경우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이력을 쌓고
개인적으로 진단 후 정규직 지원하면 좋을 듯
사무직 비서 - 건설사나 교직원 병원쪽 분위가 걱정되면 면접보러 분위기 직접 확인
이런건 진짜 주변에서 말해줘야 아는 정본데 이렇게 영상으로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한 내용. 그런데 현실은 전혀 다른 것 같아요. 첫 번째로 말씀하신 내용을 통과하는 기업도 몇 번 본적이 없습니다.
워크넷에 올라오는 공고 중, 채용 공고를 제대로??(=어떤 직무를 맡아줄 사람을 필요로하는 지, 구직자가 알아들을 수 있게) 올리는 기업이 한 달에 1개 올라 올까말까 인거 같아요 →그 기업이, 내가 지원하려는 분야의 채용일 확률까지 생각하면... →워크넷, 사람인, 잡코리아 말고, 다른 싸이트 있으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소문에 의하면)
정말 괜찮은 기업은 보통 채용공고에 안 올림. 인맥, 학연으로 많이 뽑는다함 →소개로 들어왔기 때문에. 소개해준 사람에게 누를 끼칠까봐. 일이 안 맞아도, 쉽게 못 그만둔다고 함. →기업 입장에선, 공채 같은 것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보다. 이게 더 낫다는 소리가 있음
우리가 쉽게 접하는 정보에선, 지원해보고 싶은 기업을 찾아볼 수 없는 이유인 거 같아요.
같이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영상 참고해서 회사 정보 확인해야겠습니다 ㅎ
좋은 회사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