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해요. 저는 공부 계획 세우기는 고학년이나 중학교 때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막연히 생각했어요. 그런데 선생님 강의 듣고 저희 아이 3학년인데 올해 3월 11일부터 시작했고 3달 되었는데 정말 알아서 척척 해야할 일 계획 세우고 계획 세운일 다하고 나면 ✔도 잘하고 못한 일은 다음에 어떻게 할껀지 다 알아서 하게 되었어요. 공부주도권이 아이에게 있어야한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계획 세우기로 인해 주도권이 저에게서 아이에게로 확실하게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홀로 외롭게 가는 엄마표에 등대같아요♡
선생님, 공부 정서지능이란 말이 있지요? 1학년때연산과 독서 그리고 교과 관련 문제집까지 일년이상 잘해왔어요. 그런데 꽉잡고 가는거보다 스스로 할수 있게 정서지능망치지않게 가라는 충고들 수긍해서 선택하랬더니 다하기싫대서 2학년은 진짜 원격만 보고 실컷 뛰어놀게 해줬어요.ㅠ 연산 갑자기 풀리니 떠듬떠듬 시간도 초과되고 너무 하기싫어합니다. 맞는건가요? 초등 매일공부 몇학년때부터인가요?
맞벌이라 힘들지만 애 둘 열심히 키우려고 하고 있어요. 따로 구입할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 알림해놓고 늘 기다리는 이 시간이 얼마나 설레이는지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예쁜선생님의 주옥같은 강의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해서 너무 행복해요~ 전 대구에 거주중인데 꼭~~대구에도 와주세요!!
경험,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는 공부 계획하고, 점검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초등5학년 오늘 첫 등교 했어요~ 제가 더 떨리는것 있죠?
잘하고 올꺼라 믿어야죠.
오늘 너무나 무더운데 마스크까지하고 학교를가야하는 울아이들을위해 대한민국엄마로써 더노력할껍니다! 우리함께해요 선생님♡
남아 초2입니다 계획을 쓰라고 했더니 쓰는데 하루가 다간다고 😂 어찌해야하나 고민중이였는 오늘 이야기들으니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숨이 턱막히는데요.온라인하고있는 애에거 고만좀 왔다갔다하라고 버럭했어요.이제 초4라 스스로 플랜짜서 하게하고픈데..가끔씩 넘 답답해지네요.오늘 강의듣고서 마음좀 가라앉혀봅니다 ㅎ
초3남아~~^^스스로 하기가 좀 버거운지 옆에서 봐주지않을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그요 그래도 끝까지 함에감사하며~~서로 윈윈하자며 이아기하고있답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저는 공부 계획 세우기는 고학년이나 중학교 때 할 수 있지 않을까?하고 막연히 생각했어요.
그런데 선생님 강의 듣고 저희 아이 3학년인데 올해 3월 11일부터 시작했고 3달 되었는데 정말 알아서 척척 해야할 일 계획 세우고 계획 세운일 다하고 나면 ✔도 잘하고 못한 일은 다음에 어떻게 할껀지 다 알아서 하게 되었어요.
공부주도권이 아이에게 있어야한다는 말 너무 공감해요. 계획 세우기로 인해 주도권이 저에게서 아이에게로 확실하게 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항상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홀로 외롭게 가는 엄마표에 등대같아요♡
초2 남아입니다
이제까지 엄마가 주도적으로 이거해라 저거해라그랬었는데요
지난주 한주간 첨 몇일 하루 뭘할지 적어주고 체크하는데 한주동안 잘안지켜졌어도 폭풍칭찬을하면서 해봤는데 주말지나고 오늘 월요일 짜증내면서 엄마가 하라고하니깐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힘들게하려고 얘기한게아니고 이런방법도 있으니 알려준거였다고 힘들면 하지말라고 했어요
대신 해야할일들은 꼭 해야하는거라고 얘기해줬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자기가 세우고 뭘지켰는지 스스로깨닫고 노력해보고 체크하고 스스로 주도하는것 너무 좋은데... 쓰는것자체를 일이라고 생각하는 초등저학년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하나 궁금하네여~^^
아침 먹은 설거지는 불려뒀다가 9시에 띠링~ 울리면 딱 핸드폰 뒷 고리로 앞에 걸어두고 시작합니다
기분좋은 목소리
설거지하며 고개를 끄덕끄덕~
기분 좋은 아침 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대프리카에 오셔서 같이 불태워요 쌤~~^^
저는 처음 시청하게되었어요~~너무 공감되고요, 구독,알람설정 합니다~~^^ 저희집도 초등 첫 등교했어요~~
저희는 1.2학년이라 계속 쭉가는데 오늘동생이 오빤 마스크 안쓰고학교다녀봐서 부럽다고 그러는데 짠하더라구요~~
저도 선생님책사서 열심히 읽고있어요
주변 1학년 입학하는 친구들한테도 선물 많이 했구요^^
저도 워킹맘이라 3학년아들에게 수첩에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줬어요
두어달됐는데 이젠 아들이 스스로해서 체크해두네요
늘 좋은기운 많이 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작가님쓰신 다른책 구매하면서 초등매일공부의 힘을 사려고 했는데 실수로 잘못선택해서 플래너가 왔어요 ㅎㅎㅎ 아직제가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몰라 카페좀 찾아보고 엄마가 먼저 공부하고 쓸계획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저도 계획 세우는게 쉽지 않아요..ㅜㅜ
샘 카페에서 좋은자료 잘사용하고 있떠용~~
아이가 부록인 플래너 매일 아침 잘 작성해가며 공부합니다. 작년보다 더 많이 성장했네요 ^^ 저번에 예스24로 내년것 추가 구매한 김에 친한 엄마에게도 한권 선물로 주었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와받고싶네요
선생님, 공부 정서지능이란 말이 있지요? 1학년때연산과 독서 그리고 교과 관련 문제집까지 일년이상 잘해왔어요. 그런데 꽉잡고 가는거보다 스스로 할수 있게 정서지능망치지않게 가라는 충고들 수긍해서 선택하랬더니 다하기싫대서 2학년은 진짜 원격만 보고 실컷 뛰어놀게 해줬어요.ㅠ 연산 갑자기 풀리니 떠듬떠듬 시간도 초과되고 너무 하기싫어합니다. 맞는건가요? 초등 매일공부 몇학년때부터인가요?
초1이고 쌍둥이라 잘 아껴두고 있었는데 서툴더라도 계획하고 공부하는걸 오늘부터 해봐야 겠어요^^
늘 감사합니다~~
초3 아들이라 플래너 제대로 쓰겠나 싶어, 고학년 되면 쓸려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오면 같이 계획해봐야 겠어요ㅎㅎ
책 구입하고 받은 플레너 이제 시작해볼때가된것 같아요. 지난주에 아이가 정한 공부분량 너무 작아서 실망스럽기도 했는데 플레너에 적어놓고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보렵니다^^
드디어 둘다 다 갔어요!! ㅠㅠ 그런데 선생님, 1학년 둘째가 거의 반년 데리고 있었더니...오늘도 울다 갔어요. 매일 공부만 해서 학교가 싫대요.. 첫째땐 씩씩하게 매일 갔는데.. 첫째 둘째 왜 이렇게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