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𝗠𝗶𝗸𝗶 𝗠𝗮𝘁𝘀𝘂𝗯𝗮𝗿𝗮 - 𝗦𝘁𝗮𝘆 𝘄𝗶𝘁𝗵 𝗠𝗲 (𝟭𝟵𝟳𝟵)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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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чер 2023
- To you… yes, my love to you
Yes my love to you you, to you
私は私 貴方は貴方と
와타시와 와타시 아나타와 아나타토
나는 나, 너는 너라고
昨夜言ってた そんな気もするわ
유우베 잇테타 손나 키모 스루와
어젯 밤에 말한 것 같아
グレイのジャケットに
그레이노 쟈켓토니
회색 자켓에
見覚えがある コーヒーのしみ
미오보에가 아루 코히노시미
익숙한 커피자국
相変らずなのね
아이카와라즈나노네
여전하구나
ショーウィンドウに 二人映れば
쇼윈도니 후타리 우츠레바
쇼윈도에 둘이 비춰지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가지말라고 울었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二人の瞬間を抱いて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둘만의 시간을 안고서
まだ忘れず 大事にしていた
마다 와스레즈 다이지니 시테이타
아직 잊지 못한채 소중하게 간직했어
恋と愛とは 違うものだよと
코이토 아이토와 치가우 모노다요토
사랑과 연애는 다른거라고
昨夜言われた そんな気もするわ
유우베 이와레타 손나 키모스루와
어젯밤 들었던 것도 같아
二度目の冬が来て
니도메노 후유가키테
두번째 겨울이 오고
離れていった貴方の心
하나레테이타 아나타노 코코로
멀어진 네 마음..
ふり返ればいつも
후리카에레바 이츠모
돌이켜보면 언제나
そこに 貴方を感じていたの
소코니 아나타오 칸지테이타노
거기에서 너를 느꼈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心に穴があいた
코코로니 아나가 아이타
마음에 구멍이 뚫렸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淋しさまぎらわして
사비시사 마기라와시테
외로움이라 착각해서
置いたレコードの針
오이타 레코도노 하리
놓아둔 레코드 바늘이
同じメロディ 繰り返していた...
오나지 메로디 쿠리카에시테이타
같은 멜로디를 반복했었지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가지말라고 울었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二人の時を抱いて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둘만의 시간을 안고서
まだ忘れず 暖めてた
마다 와스레즈 아타타메테타
아직 잊지 못한채 간직했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가지말라고 울었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口ぐせを言いながら
쿠치구세오 이이나가라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二人の時を抱いて
후타리노 토키오 다이테
둘만의 시간을 안고서
まだ忘れず 暖めてた
마다 와스레즈 아타타메테타
아직 잊지 못한채 간직했어
Stay with me...
真夜中のドアをたたき
마요나카노 도아오 타타키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帰らないでと泣いた
카에라나이데토 나이타
가지말라고 울었던
あの季節が 今 目の前
아노 키세츠가 이마 메노마에
그 계절이 지금 눈 앞에...
Stay with me...
![Lp. Последняя Реальность #107 РОДНОЙ ДОМ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IK3QKzKUlHM/mqdefault.jpg)
👉일본어 발음은 유튜브 자체 자막 기능(CC)을 한국어로 설정하시면 활성화됩니다!
👉이 노래를 부른 가수 '마츠바라 미키'는 안타깝게도 한참 전인 2004년에 고인이 되셨어요... 😢
👉시티 팝 플레이리스트: ua-cam.com/play/PLnO6KCGgrTC2Fmn1rYFBUqGgSWoLQKbSq.html&si=mNzvBtGzMOAroDhh
안타깝다...
ㄱㄴ
그녀의 목소리는 영원하다
고이 잠드소서
자궁 경부암은 남자들의 무분별한 노콘섹을 즐기는 사람들 때문임
누군가 말했죠 버블당시 일본 시티팝을.... 내일 걱정이 없는 오늘 저녁의 노래라고... 진짜 그말만큼 당시 시티팝을 잘 정의한 말이 없는거같네요
이땐 버블직전이라...
거품이 아닌 진짜 세계 최강국일때
@@user-bg5cj9pp9c그니까 버블상황당시 내일걱정 없는 때라구요.. 아직 안터졌을때
저녁에 노래맞는듯...저녁라이딩때 들으면 딱임
내일이 걱정없다라... 그게 어떤삶일까요
@@user-vv2st9rv7l 저는 오늘 내일하는 삶이라 ㅜㅜ;;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80년대생인 이미 나이먹을만큼 내가 2023년도에 이 노래를 처음 접해 감상에 빠져있는 걸 보면 음악이란 건 정말 대단한 것....
우연히 들은 노래 계속 듣게되네 뭔가 아련하고 기분이 복잡미묘해지는 음악.
친구야 너두? 야나두~
저도요 저도요!!! 85년생이라 J팝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노래는 또 다릅니다ㅋ 국적상관없이 그냥 뭔가 감상에빠지게 하는노래?ㅋ
06인데 일본 시티팝 맨날들음.. 들을수록 빠져드는 느낌?
반갑소
80년대 일본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좋은 노래 너무많아.
시티팝 늦여름이나 초가을 혼자 저녁에 창문 열고 천천히 드라이브하면서 들으면 감성 진짜 개터짐ㅠㅠ 완전 청승 그자체
청승ㅎㅎ
공감되는게...내눈에 맺힌 눈물.
한국가수 김현철
시티팝
45년전. 이리도 세련되다니.
79년에 이런 노래를 내다니... 대단
1:01 와 웃는거 미쳤네... 개 설렌다
야 너두!? 야 나두!
너희두, 나두.. 그게 킬포
그러네 ㅈㄴ이쁘네
너두? 나두 !
미치것다 타임라인 계속 누르게됨
시티팝은 무언가... 80~90년대의 어둑한 밤, 가로등이 켜진 도쿄의 고속도로를 달리며 야경을 보는 그런 느낌이 남..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그 시절이 느껴짐
형 그게 시티팝이야
@@ChoCho-ko 무엇인가 말고 무언가.. ㅋ ㅋ
눈이 어떻게 저렇게 촉촉하고 초롱초롱하지.. 환하게 웃는 것도 넘 예쁨ㅜㅜ 이 노래 들으면 나도 저렇게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뭐가 있어야 눈이 탁해지지...스마트 폰이있나 pc가 있나 야동을 쉽게 접할수가 있나 인스턴트 음식들 별로 없었지 영혼이 맑을 수 밖에 ㅋㅋ
@@pierxen1177 t발c야?
진짜 최애영상임....
@@pierxen1177 야동은 정신을 맑게합니다
이하늬 보인다
마츠바라미키님은 아실까?
1979년에 부르신 노래가 한국에서
2024년에 주목 받고 있는 걸 ㅎㅎ
명곡은 언제 들어도 좋네요!
말년에 안좋게 돌아가셔서 맘이 더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좆같은 인스타 팔이들이 쓰는 것 알면 빡치실 듯...
주목은 사실 6~7년 전부터 받긴 했지만...ㅎ
@@TYRONEKIM-pj4ex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YRONEKIM-pj4ex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0 stay with me 할때 눈웃음 소름돋게 이쁘네 ㅋㅋㅋㅋ
일본 귀신한테홀리면 답도없다
@@user-ty7pb9qg8j아니ㅋㅋ
@@user-ty7pb9qg8j 일본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세상에 이게 어떻게 70년대 노래야..45년전 노래가 이렇게 세련될수가 있는거야?
그리고 이 아티스트의 요절은 너무 가슴아프다..
78년곡을 카피한곡이라 그렇지요 Carole Bayer Sager - It's The Falling In Love
70년 대 브릿팝 들어보면 음악적 완성도는 요즘 음악보다 뛰어나죠.
근데 이 여가수는 음악성이나 아우라가 대단하네요..반해버렸어요.그리고 요절하셨다는 것을 알고 너무 안타깝네요.
@@PETBOY전혀 아닌데 할배요 뇌피셜 자제요
@@goggle02 음알못 ㅋㅋㅋ
@@PETBOY 응 니가 음알못
저렇게 환하게 웃는 가수가 젊은 나이에 눈을 감았다는게 가슴아픔
가사가 진짜 좋다.. 결국 같은 계절이 왔다는 건 멀어졌던 순간부터 1년 동안 같은 노래를 들으면서 한결같이 기다려왔다는 거네.
내가 80년대 버블때 일본 가봤거든요… 그냥 다 부자입니다.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조금 빠른 템포의 멜로디 이게 시티팝이란걸 나중에 알았죠
24년 4월에 듣고 있어요
어떻게 79년에 이리 세련된 음악이 있었던건가요? 문화충격임. 노래뿐 아니라 얼굴 화장 옷 등등
마치 8~90년대 우리나라 각그랜져 레간자 나올떼 테슬라 전기차 나온 느낌
대일본제국과 조선은 차원이 다른 국가. Period.
@@user-jb5me9si9b 일본이지 대일본제국은 아님 ㅋㅋ 그냥 JAPAN 이야
조선도 아니고 REPUBLIC OF KOREA 야
넌 이해력도 낮고 정의도 할줄 몰르는꼴 보니 안타깝다
대체 뭘보고 대일본제국이란거야 ㅋㅋㅋㅋ 대일본이라는거는 이해해줄수 있는데
그리고 한국은 대한민국정도로 말하수는 있어 실상 그냥 남한국이지
한국이 조선이면 일본은 자칭 대일본제국은 그러면 왜냐?
이거 멍청한것도 정도가 있지
대일본제국 씨부리고 다니다가
핵폭탄 또 쳐맞고 싶다고 인증하는 꼬락서니지
@@user-jb5me9si9b 다른나라 피쪽쪽 빨아먹고 큰 모기같은존재이죠
90년대생인 내가 2023년에 들어도 좋은 79년도 노래라는건 얼마나 세련된 명곡이라는거지ㅠ 요새 이노래에 꽂혀서 매일 듣는중.. 가사도 못알아듣는데 멜로디만으로 사람을 홀릴 수 있다는게 너무 대단한것 같음
가사를 모르겠는데.너무 절절함... 너무 아련해... 눈물이 고일것 같은 벅차오르는 가슴
De dónde eres?
91년생인데 빠졌어요 ㅠ
90년대생이면 노인네인데..
@@djbetogears🇰🇷
Stay with me 할 때 표정이 압권임 ㅠㅠㅠ 계속 돌려보는중 ...
45년전에 저런 세련된 음악이라니 놀랍고
여유롭게 부르는 게 마음이 편해지네요
좋은노래 남겨줘서 감사합니다 마츠바라님
Michael Jackson - It's the Falling in Love 을 표절
79년도에 나온 노래라는게 진짜 믿기지가 않아요. 일본이 확실히 선진국이긴 선진국이었네요. 노래뿐만 아니라 헤어스타일,메이크업,의상,세션,무대연출까지 정말 세련됐네요.
@@Eric-mm6wo 오...진짜인듯요
@@Eric-mm6wo 처음 도입부 인트로가 비슷한거 이외 뒤로는 전혀 다릅니다 알고 이야기하십쇼
@@Eric-mm6wo좀만 비슷하면 표절이래 ㅋ
80년이 아니라 2023년에 그때 감성 가져와서 리메이크한 것같음 그만큼 세련된 노래
노래 너무좋고
가수 너무 예쁘고...
44년전 영상이란게 믿어지지않을정도..
눈동자 속에 별이 있네... 정말 아름답다
와 10대인데 ㄹㅇ 아이돌같은 노래보다
이런 노래가 훨 좋다
진짜 다 포기하고 죽고싶어도
이거 들으면 잠깐이나마 걱정이 없어지는게
너무 좋다...
이새끼철든거보소
힘들어도 힘내요~~~
10대인걸 강조하는거 보니 너 나이들면 꼰대되것다 ㅋㅋㅋㅋㅋㅋ
인정 내가 취향이 이상한게 아니였어
또 힘들면 can you feel it 들어요 포기하고싶을때마다 들으면 에너지 뿜뿜나는 노래
미소가 이쁜데 무엇보다 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인다.
1:00 고개 돌렸을 때 눈 동그랗게 뜬 그 표정이 너무 첫 눈에 반한 얼굴같아서 계속 돌려보게 된다 직후에 눈웃음 짓는 것도 너무 예쁘고…. 정말 낭만 그 자체인듯
순간 표현 좋으시네요
지난 주 늦여름 오키나와의 해변을 달리는
내내 이 음악을 듣는데, 모처럼 느끼는 아주 큰 행복감이었다. 일본 음악이지만 왜 내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는 기분이 드는걸까. 뭔가 뭉클하고 따뜻한 어떤 기분.
도파민에 절여지지않은 모든순간을 셔터처럼 찍어내야했던 저당시 사람들의 눈은 빛날수밖에
와 시인이다
와 표현력이 대단하십니다 😮
캡쳐합니다..
시리게...와닿네요
와~~~~~~~~~~~~~~
글쎄요 그냥 예쁘고 잘생긴 사람 한정인듯 ㅋㅋ
50년전 모두 말렸던 일본유학... 와사데 대학에서 유학하며 만났단 하세가와씨가 생각 나네요... 지금은 잘 살고 있을지... 80이 가까워 지는 오늘밤 문뜩 생각이 나네요.
그 분도 도둑님을 생각하며 이 노래를 듣고있을꺼에요
하세가와씨 작고하셧습니다. 조의는 안받겠답니다.
그시절가는건... 친일파신가요?
@@user-hp7pj8oy1j 50년전이면 70년대인데 무슨 친일파...
@@user-hp7pj8oy1j 너네 아빠 소개를 왜?
삼가 故 마츠바라 미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누나 눈에는
별이 있네요
발음도 또박또박 잘 들리고, 입도 크게크게 시원하게 불러 좋네.
1979년에 저 정도로 세련된 음악, 의상, 화장, 헤어, 무대매너라니.... 믿을 수가 없다.
그래서 80-90년대 일본 대중문화를 무서워해서
김영삼, 김머중 때 아예 일본 만화, 음악 다 못 들어오게했죠
@@dy4951 김대중이 일본문화 개방했는데 먼소리임?ㅋㅋㅋ 그 이전에는 보수가 정권을 다 잡고있었는데
@@user-jf8te8jh7c친일파의 거두 김대중 클라스
@@dy4951 일베충이랑 쎅쓰나 해라
'좋은 일본 문화 받아들이자'
눈에서 별이 빛나고 있어요. 너무 아름다운 가수와 곡이네요.
검색해보니2004년 자궁경부암으로 사망이라네요
죽어서도 안타까운 미모와 음악이네요
1:02 진짜 미소가 장난이 아니네요.. 눈도 반짝반짝~ 일본 80년대 버블 경제 전성기 시절 최고의 시티팝 중 개인적으로 단연 최고 같아요. 목소리에 빠지고, 분위기에 빠지고, 미소에 빠지니 나올 길이 없네요.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
😊日本人ですがおすすめに出て来たので見に来ました。
저요저요! ㅋㅋ
너무좋아❤
its me!!
저요!
손
40대인 내가 첨 듣는 노래인데 왜케 아련할까......노래 중독성 쩌네요;;
이때는 우리나라 일본을 많이 따라했고 동경했기때문에 8,90년대 우리나라는 일본문화가 주였다고 생각함
울트라맨도 수입함ㅎ 비디오 만화등 말할게없죠ㅎㅎ
@@user-cr4dc6hd6c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는구나 저때가 일본이 팝을 가장많이 카핏한시대고 당연 이곡도 표절곡
@@PETBOY우리나라 79년대 노래 들으면 귀썩음
@@Gold-yn4nr 음알못이네
세월이 흘러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고 보니,
지나온 20대는 간 밤에 꾸었던 아련한 꿈의 한 조각처럼 느껴진다.
감각만이 생생할 뿐, 실제 그런 일은 일어난 적 없는 것이다.
그 빛나는 추억을 가졌기에 풍요로운 오늘의 감성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 느낌이 행복한 그리움이 되시길.
-빠른 76년 드림
20년 뒤에 지금이 더 아련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돼요 멈추는 순간 인생은 끝나는 거지요
무아의 경지군요
어떻게 저렇게 행복하게 부를 수 있지…
전 여친이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자주 못할때 내 생각하면서 듣고 있다고 보내줬던 노래...ㅠㅠ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무슨 생각으로 들었을지가 너무 와닿아서 눈물이 핑돌아요.....
1:01 개인적으로 베스트 샷. 아름다운 미키 누님이 이렇게나 밝은 표정으로 "stay with me~" 하면서 웃으면서, 노래 부르는데...
정말 짜증이 많이 나 있는 상황에서도 이 부분을 보면, 눈 녹듯이 짜증이 사라지는 마법을 나에게 거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미키 누님~^^
이분보고 눈에 별을 박아놨다는 말이 뭔지 알게됨
ㄹㅇ 진짜 존예다 눈에 별이 있는거같이 아름다움 그자체
약간 유진이가 일본에서 태어난듯 착각했네 ㅋ
머리카락마저 이쁨
❤❤
눈웃음 장난아니다 이런게 매력인가
저 시대 우리나라 뮤지션들이 이 노래를 듣고 얼마나 큰 충격에 사로잡혔을지 상상도 안된다....
동시대 우리노래는 조금촌스럽더군요. 그중에 쩐다는노래도 상당수가 일본베끼기였고.. 뭐그래도 지금은 한국이 선도하는시대니
@@2jaemyungE 아쉽네요...
그당시에 음반 내기 전에 국가에서 검문하는 제도 때문에
노래들이 많이 금지당하고 듣질 못했어서 발전이 좀 더뎠었나봐요 ㅠ
충격이지 모든 한국대중음악의 모토는 일본대중음악 이니까
@@user-jm5en2kb5r 모토라는 말을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검색해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아 나가거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표어나 신조 따위로 삼는 "말"이다 "말"
@@CRITIC- 모든것이 일본을 모토로 삼았지 대중가요와 예술은 아주 신조보다 더하지 않았나? 추앙급이지 않나? ㅎㅎㅎ 둘리 김수정도 토리야마 아끼라를 허영만도 토리야마 아끼라를 고종과 왕공족은 일본천황가를 모토로 삼았지 ㅎㅎㅎ 이해돼나? 니 짝눈깔로만 니 짝뇌로만 이해하려 하지마 꼴통씨
일본가요는 가사가 너무나 정서적이고 공감이 되고 시처럼 운율을 맞춰서 너무 좋아요❤❤❤
석양지는 도심에 진한 여름 느낌
언제들어도 아련하고 뭉클한
기분
멋을 아시는 분 같네요!!!ㅎ
표현이 예술짱이십니다
명곡은 늙지 않네요.
현재를 함께 살고있는 과거.
그냥 술한잔하고 들으면..... 현실도피갑...
오늘도 무사히❤
노래 분위기도 그렇고 가수 자체도 너무 세련된 것 같네요.. 암때문에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는게 안타까운 가수..
진짜 외모 노래실력 작곡 모든게 완벽한 노래네요 심지어 영상 분위기 까지
45년전 노래인데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
가창력도 좋아. 끝음이 허스키하게 끝나는게 너무 좋다.
1:06 노크하는듯한 손동작하면서 노래부르는 이부분 너무 좋다...
저도 이부분
자연스러우면서도 뭔가.. 그냥 좋네요 저도
정말 사랑스럽다... 저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런 미소라니... 너무 이뻐..
암으로 돌아가셨다니 너무 안타깝네요.
참으로 명곡이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44년 전이라니 믿을수가 없네
요새 본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보석같은 눈. 남의 추억을 빌려 회상하는 21세기 사람의 어느날 저녁 아쉬운 한숨.
가사가 애절한데 웃고 있는게 너무 잘어울려 서글퍼짐.. 가사 이해를 잘 해주시고 불러서 더 슬픈 느낌
눈에 별을 밖은 🥹 너무 아름답니다~~
잘한다 잘부른다 좋은노래다..이렇다할 팬들의 성원을 받지 못해서 인지 자신의 음악생활에 올바른 피드백을 받지못하고 그녀안에서 괴로워하고 고뇌했던 나날이 많아서 였을까요..결국 병을 얻게된 후로 더 자책하며 삶에 의연하지 못했다고 하내요.. ..지금 이렇게라도 많은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있는 음악들이 틀리지 않았다는걸 보여준게 아닌가 생각하며 높은곳에서라도 편히 쉬길 희망합니다..RIP~
79년인데 상당히
세련됐네요
결국은 돈이죠. 돈 많이 바르면 세련됨. ㅋ
@@billowkim7496말하는거 왤케 촌스러워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대중음악이 세련될 일은 영원히 없을거임. 저렇게 버블경제로 돈넘쳐나지 않는이상..
@@billowkim7496일본이 부럽제? 자식아 ㅋㅋ
@@SibalNyeon6974 일본이 니꺼냐? ㅋㅋ
노래의 근본 멜로디 음색 표현력이 완벽해서 수십년 지나도 그냥 명곡 그자체
노래도 노래지만
79년인데 어케 저렇게 하나도 안 촌스럽지
헤어도 그렇고, 무대도 그렇고
한국의 79년이면 정말 촌스러운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셨지만 너무 좋은 노래
한국은 당시 1026, 1212사태가 일어난 해
그리고 저때 한국은 분하지만 경제 문화 기타등등 일본에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때 였음 현재는 50년동안 많이 따라왔죠 ㅎㅎ
한국전쟁으로 나라는 전후 복구 할 때고, 일본은 한국전쟁 특수로 경제가 미쳐 날뛰던 때고.
대일본제국과 조선은 차원이 다른 국가. Period.
@@user-jb5me9si9b 일본 따였죠? 대일본제국 좋아하시네 지 분수도 생각 못하고 미국한테 덤볐다가 망한 주제 일뽕에만 가득차서 나는 내 부모님과는 달라 일본은 대단한 국가라구 거리면서 선민사상 빠져있을거 생각하니깐 웃기네
일본노래중에 다섯손가락에 들어가는 노래 진짜 감성 미침
따뜻한 신디사이저 소리가,
또 신스팝 찾게 만드는 비 오는 초겨을 저녁이네요.
펫샵보이즈 노래 들으러가야겠다.
00:59 이부분 킬링포인트
어쩜저리 예쁠까 초롱초롱하면서 간절함이 잘전달되는표정 진정한가수다
80년대생인 이미 나이먹을만큼 내가 2023년도에 이노래를 처음 접해 감상에 빠져있는 걸 보면 음악이란 건 진짜 대단한것임..솔직히나는 이노래 공부할때 마다 들어서 요즘 중독됨..이거는 내가 노래들은거 중에 강추다..ㄹㅈㄷ였던게 stay with me~하는 부분이 가장 좋았다 생각함❤
내가 쓴글이지만 내가 좋아요 누른다❤❤
ㅋㅋㅋ 다른 사람이 눌러준줄~~~ 제가 눌러드립죠~
저요 저요~최근 한일 가왕전에서.듣고 좋아서 찾아왔습니다 7~~~❤❤❤❤❤
전 이노래가 요즘 나온 노랜 줄 알았어요. 처음 듣자마자 장난 아니다 하고 지금 찾아왔는데.. 1979년이라니..
ㄹㅇㅋㅋ
좋아요 저분의 표정하나하나 목소리 제스처까지 모든것이 50대 아저씨도 너무 좋으네요
저 시절의 감성은...진짜 낭만 그 자체인듯...
마츠다세이코 & 마츠바라 미키 자주 찾아올수 밖에 없는 아련함이 묻어있는 노래..
하니 팜호초 -> 세이코원곡 -> 여기까지 끌려옴 ㅋㅋㅋㅋ 시티팝 너무 좋네
플라스틱 러브로 마무리 지어보세요! 추천 추천
80년대 특유 여유로운 분위기에 도시적 세련미 시티팝 정말 매력적이죠
저도요 ㅋㅋ
안리 노래도 좋고 시티팝은 아니지만 쿠보타 토시노부 missing 개좋음
와 ㅋㄱ똑같네
79년생 아줌마에요
16세아들이 2년전쯤부터 자꾸이음악을 듣길래 접하면서
푹빠졌네요~~
1959년11월28일 오사카에서 태어 났습니다.
79년생 아니니 정정 해주세요
@@user-nd8nw8ii3h 제가 79년 아줌마라는 뜻이에요ㅡㅋ 마츠바라미키는 79년 데뷔인것도 알지요~
@@user-nd8nw8ii3hㅂㅅ인가
아들이 귀가 매우 좋은듯
@@user-nd8nw8ii3h 진짜 멍청이냐....?
와... 지금 영상이라고 해도 믿겠어요,,전혀 촌스럽지가 않아요 저기 영상에 나오는 분들이 70~80세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이상해요
그 계절이 지금 눈앞에..😢
1:00 표정이 너무 중독성 있음 잔망스럽당
이쁘자냐.. 당시에 저정도 미모였으면..
스토킹도 적지 않았을듯..
지금 현대의 일본노래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일본은 시간이 거꾸로 가는듯..
벤자민 버튼인가..
@@user-qf5bo2dr4t우리나라도 8,90년대 노래가 더좋음..
@@leeeojin1851우리나라 8090 노래가 좋으시다면 나이가 많으셔서일듯...
@@leeeojin1851그 시절이면 일본 영향 엄청받던 시절이네
깊이있는노래. 편하게 영면하시길
이노래를 어렸을때 어머니가 시티팝을자주틀어주셔서 들었었는데 오래전에 안타까운소식이 있었을줄은 너무나도 멋진곡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츠다세이코 듣다가 자연스럽게 오게됨
좋다~~ 웃으며 자신의 감정을 모두 보이는 순수한 느낌과 청량한 음색 경쾌한 연주
가수분 표정이 너무 아련하네요 예전 추억이 자꾸 필름처럼 지나가네요
버블시절 일본의 작곡수준(마스터링)이 지금이랑 비슷한 정도라고 하더니 진짜네요. 40년이 넘은 곡인데도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습니다.
시티곡 전체를 폄하하는건 아닌데 이곡자체는 표절임 ㅇㅇ 마이클잭슨 - It's The Falling in Love 들어보면 바로앎
@@user-gu1px4qv9u네다홍
falling in love 들어보고 하는 밀 ?
@@user-mh2uu8nd4e ua-cam.com/video/zbY06ND-XtI/v-deo.html 멜로디가 거의 똑같음
버블은 85년에 시작되므로 이건 버블이 아니라 일본 최강 시절입니다
노래만 듣다가 가수는 처음보는데 엄청나게 이쁘네
설레임과 아련함이 느껴지네요
일본경제 최대호황기시절의 찬란함과 아련함이 느껴지는 명곡
어떻게 이런 음악을 쓰고 노랫말을 붙이고... 연주하고 저런 매력적인 목소리로 부를수있을까... 진짜 인류학적 유산이다...너무 아름다움..
롱베케이션 드라마가 갑자기 떠오르게 만드는 멜로디네요
새벽.. 감성에 취하네요
지금 들어도 세련된 느낌이다..감성 오지네유
우리 80년대도 정치는 암울했지만 웬지 모를 다가올 미래에 두근거렸었죠. 지금은 그때보다 풍요로울지 몰라도 마음은 우울하네요..정치도 미래도😢
이 언니가 이때 행복해 보여서 좋음
마지막에 슬프게 가셔서 어쩌면 더욱 짠한 이 멜로디...
언제봐도 너므 사랑스럽네요^^❤
이게 1970년대 노래라니…너무 세련됨
1979년~~~
목소리에 재즈 블루스가 가미되 있어 너무 좋네요 거기에 더해 정열과 환희의 기쁨이 녹아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런 멋지고 이쁜 예술가가 그리 빨리 가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23년도에 듣고 있는 '95년생...
1979년도 발매되었단 게 믿기지 않는...
지금 들어도 70년대 곡이라고도 느껴지지 않는 곡.
저도95❤
저는 75 😂
@@user-gu1px4qv9u 비슷하지두 않구만 무슨
70년대 명곡들 가장 풍년인 시대입니다. 그 이후 오히려 계속 퇴보 중임
당신은 2395군요 전 2483입니다.
진짜 말도안된다... 79년도가 맞나.. 우리나라 사람이 이때 일본갔으면 놀라자빠졌겠다..
아련함 그자체네 멜로디가..ㄷㄷ
농담아니고 저도 태어나기전의 시절이지만 저시절 한국은 아직 초가집에 살던시절이죠…..나무때고 도시는 연탄때고 밥짓는 연기가 나던시절
@@maro6.2 초가집까진 아님
@@user-rv8zo6rl9c아니긴 뭐가아님. 청계천엔 판자촌이 가득했고 서울도 새마을 운동으로 겨우 슬레이트 지붕 단 주택으로 바꼈고 그마저도 안 닿은 구역은 죄다 초갓집이였는데
@@user-rv8zo6rl9c 8 90년대만해도 시골가면 초가집 살았어요 요즘말로 리모델링해서 기와집같은걸로 집 고치는 시골집들 많음
칼라tv시절이였음
길 양옆으로 초록의 큰 나무들이 쫘악 펼쳐진 한적한 시골길.. 바람에 춤추듯 나부끼는 봄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나뭇잎과 내 머리카락을 만져주는 바람의 감촉, 그리고 이 노래가 차안 가득 흘러나오던 어느 오후의 드라이브가 생각나네요.
살아있음을 만끽하는 순간이였어요^^
푸른산호초는 상큼상큼한느낌이면 이노랜 뭔가 슬프고 아련한느낌나서 더좋은거같음
1:01 눈웃음 점말 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