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진성_식물 멸종 속도로 사라지는 식물분류학자들 | 2022 봄 카오스강연 '식물행성(plant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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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soundaether6018
    @soundaether6018 6 місяців тому

    인생이 깊어질수록 식물에 눈이 갑니다

  • @산신령
    @산신령 2 роки тому +2

    교수님 반갑습니다.
    얼마전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에 자연적인 천이현상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냉 온대림인 우리나라 산림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까요? 난 온대림으로 천이되는 과정에 있는 것일까요? 남해안의 가시나무들이 육상으로 진출하여 낙옆 참나무들을 대체하는 날들이 올까요?

  • @cristinashin2501
    @cristinashin2501 2 роки тому +2

    교수님 반갑습니다😁

  • @user-kvclsoecnmjg59fu9ic
    @user-kvclsoecnmjg59fu9ic 8 місяців тому

    헉.. 라일락이 수수꽃다리고, 수수꽃다리가 라일락이다니.. 난 두 종이 벚꽃과 매화 마냥 사촌지간인줄 알았는데..

  • @june_joy
    @june_joy 9 місяців тому

    식물은 다른 생명체를 잡아먹지않아서 좋아요 (식츙이빼고)

  • @_tv7395
    @_tv7395 2 роки тому

    아직도 아왜나무를 '인동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산분꽃나무과입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겨울건조로 인한 산불의 경우 수관발화를 막아주는 상록활엽수를 심는 게 좋지만, 굴참나무도 오랫동환 방화수로 쓰인만큼 여러 방법이 있겠습니다.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임도추가 개설 및 확장을 하여 방화벽 방화라인을 설치하여 더 이상의 산불 번짐을 막는 게 최선이 방법이 되겠습니다.

  • @goldenbuglab
    @goldenbuglab 2 роки тому +1

    다른 건 몰라도 '일본왕개미' 이건 이름 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