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가죽시트의 비애 내차도 예외일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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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카니발 인조가죽시트가 찢어져서 AS로
시트커버를 교환하는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2017년 출고후 이제 3년차인데..
실주행거리가 29000km/h 조금 지나가고 있는상황
벌써 운전석 시트 하단이 찢어진 상황입니다.
아무리 인조가죽시트라해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AS기간이 3년에 6만키로라고 하니 혹시 모든 자동차의 인조가죽시트
는 다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청자분들도 한번 확인해 보세요 AS기간이 끝나면 사비로 12~13만원
이 들어가야 한다네요 헐~
차 타고 내릴때 저 부분에 걸터 앉듯 머무는 습관, 시트 옆 부분이 허벅지와 엉덩이에 쓸려들어가 접힌채 앉는다는걸 인식하지 못하는 잘못된 승하차 습관때문이에요.
차 문 열고 옆으로 몸 돌려 걸터 앉거나 내릴때 저 부분에 미끄럼 타는 습관있을거에요. 옆면 합성가죽 갈라진 부분에 보이는 파란색 이염은..운전자 청바지에 쓸리고 눌린 결과고요. 시트 저부분이 말끔한 차의 운전자를 유심히 보면 승하차 습관이 달라요. 물질만능의 폐혜일 뿐 차 원가절감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닌거죠.
ㅎㅎ 제 습관이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루종일 운전하는 택시도 인조가죽 안쓰나요?
무조건 나파가는게 깨끗하게 타는방법일까요
가죽 시트도 전체 다 자죽이 아니고 몸 판정도만 가죽이고 사이드는 인조가죽으로 알고 있습니다.
천연가죽시트도 사이드는 인조가죽인데 먼소린지 ㄷㄷ
최고급세단이면 몰라도
운전석은 많이 사용하니 천연가죽도 어쩔수 없더라구요.
운전석만 멋진거 씌우는거 하나 씌우는것이 상책입니다.
아 그렇군요..
담에 찢어지면 좋은걸루 한번씌워야
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또한 시청해 주셔서
넘넘넘..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렇다고 230 더 주고 시그니처를 가기엔 부담되서..... 나파 포기햇는데ㅜㅜ
제차가 소렌토 인조가죽인데 마찬가지 입니다.가죽과 닫아있는 프라스틱이 날카롭게 되어있어 이게 원인의 하나여서 저는 가죽과 플라스틱이 떨어지도록 프라스틱을 좀 잘랐습니다.아무 후 생각없이 의자만든 잘못이겠죠
ㅎㅎ 그렇죠
즐거운 하루되시고
몸건강 잘 챙기세요
고릴라형님 전 7인승인데요.
9인승과 별반 안다를거 같은데요
ㅎㅎ
2열 통풍/열선 시트 작업하는법좀 갈쳐주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빠릇시일안에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천연가죽도 전체 천연가죽이 아니라 닿는부분 일부분 절개면만 천연가죽이라 눌리는부분 터지는건 똑같습니다
인조가죽을 타다가 나중에 요런 업체서 천연가죽으로 교환도 가능 한가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추가금 주시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마음이 아프겠네요. 겨우 2만 8천인데
ㅋㅋ 차주님이 무게가 많이 나가시나바요 ^^
ㅎㅎ 그러게요
전 78키로 나가는데..살을 빼야겠어요
항상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