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정말 어렵게 5년 만에 얻은 딸아이가 하나 있었어요 조산을 해서 인큐베이터에서 딱 70일을 살다가 하늘나라로 보냈죠... 두세달 걸쳐서 아픔도 이겨내려 이사도하고 그러다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는데 왜인지.. 이 노래를 검색해 부르게 됬고 처음으로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너를 따라 가고싶다는 가사에 억장이 무너져 내려 펑펑 울었었습니다..그래서 그후로 자주 들으며 추억하게 됬고 그렇게 한해 두해 흘러서 지금은 가끔 아직 딸아이가 살아있다면 올해는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겠네 이런 생각할때 슬픔이 조금 부족해서 한스푼 더 하고 싶을때 이 노래를 듣곤합니다...혼자 차안에서 눈물과 함께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에 너무 한스러워서요... 지금은 요즘은 행복합니다 문득 댓글들을 보면서 이런거 잘 안쓰는데 추후에 추억하고 싶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여기서 끝낼순 없어 이런건 날 위한게 아냐 얼마 남지않은 시간 끝까지 함께 있을께 그렇게 포기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줘 부탁이야 너와 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데 함께 나눌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널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겪어보질 않아서 힘든의 깊이를 헤아릴수 없을 상실감을 어떠한 식으로 위로를 해드릴수는 없지만 그리워 하되 현재 살아야 하는 사람은 살아야 하는 무심하게 들릴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약입니다. 조금만 그리워 하세요. 삶에 지장을 받는다면 자신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떠나간 그분도 바라지 않을거에요. 반드시 잘살기 바라는 마음일테니 과거는 가슴속에 살아숨쉬고 있는채로 두고 현실을 직시하고 견디는겁니다, 한층 어른으로 성장하였을거라고 믿어요
Canción: Why The Sky Artista: Lee Jee Hoon Álbum: Rhythm Paradise Año: 1996 Sello: Interscope Records Productores: Carlos Nilson, Martin Kierszenbaum (ejecutivo), Chong Lim
여기서 끝낼순 없어 이런건 날 위한게 아냐 얼마 남지않은 시간 끝까지 함께 있을께 그렇게 포기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줘 부탁이야 너와 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데 함께 나눌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널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여기서 끝낼순 없어 이런건 날 위한게 아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끝까지 함께 있을께 그렇게 포기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줘 부탁이야 너와 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함께 남은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 가는지 한 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 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 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 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결혼하고 정말 어렵게 5년 만에 얻은 딸아이가 하나 있었어요 조산을 해서 인큐베이터에서 딱 70일을 살다가 하늘나라로 보냈죠... 두세달 걸쳐서 아픔도 이겨내려 이사도하고 그러다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는데 왜인지.. 이 노래를 검색해 부르게 됬고 처음으로 가사가 너무 와닿아서 너를 따라 가고싶다는 가사에 억장이 무너져 내려 펑펑 울었었습니다..그래서 그후로 자주 들으며 추억하게 됬고 그렇게 한해 두해 흘러서 지금은 가끔 아직 딸아이가 살아있다면 올해는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겠네 이런 생각할때 슬픔이 조금 부족해서 한스푼 더 하고 싶을때 이 노래를 듣곤합니다...혼자 차안에서 눈물과 함께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에 너무 한스러워서요... 지금은 요즘은 행복합니다 문득 댓글들을 보면서 이런거 잘 안쓰는데 추후에 추억하고 싶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 명곡..😭🙏❤
이 곡을 들으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느껴져 가슴이 아려오네요 😅
아주 멋진가수죠👍👍👍💓❤️💞🙆
군에있을때 이곡들으면 정말 미칠것같았죠.그래두지금50대에여두 추억의명곡1순위입니다.지금세대의곡과는 세대공감이 있지만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죽을때까지 잊혀지지않습니다.정말 가슴속 십자가와 같은명곡
필승
90년 발라드가 사람 많이보냈네
사춘기때 이노래부르면서 많이 울었었는데ㅋㅋㅋ 세월이 참 빠르넹~~
좋은 곡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노래 나온지 28년이 지났네 명곡은 세월을 안가리는구나 참 좋다..
One of my favorite solo artist of the 1st generation kpop!
여기서 끝낼순 없어
이런건 날 위한게 아냐
얼마 남지않은 시간 끝까지 함께 있을께
그렇게 포기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줘 부탁이야
너와 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데
함께 나눌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널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저 연인 역시 천상에 있네요^v^♡£€
언제나커피한잔과~~이음악~~내마음의힐링
제가 제일 친한 언니가 이세상에 없습니다
요즘 이노래 들으면서
매일 울어요
가끔 꿈에도 나오고 ...너무 그립다 언니
너무 보고싶다 민지언니야
혹시...9개월 지낫는대 아직도 꿈에 나오시나요...그럼 나중에는 환각증새라도 나타나는건 아닌지 걱정돼내요ㅜㅜ
@@성이름-r8l9c
혹시.. 2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걱정되시나요?
그럼 나중에는 우울증 오는건아닌지ㅠㅠ
@@보리-y7o 1달 지났는데 남걱정을 해주시다니 혹시 걱정병 생기시는건 아닌지?
ㅠㅠ
겪어보질 않아서 힘든의 깊이를 헤아릴수 없을 상실감을 어떠한 식으로 위로를 해드릴수는 없지만 그리워 하되 현재 살아야 하는 사람은 살아야 하는 무심하게 들릴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약입니다. 조금만 그리워 하세요. 삶에 지장을 받는다면 자신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떠나간 그분도 바라지 않을거에요. 반드시 잘살기 바라는 마음일테니 과거는 가슴속에 살아숨쉬고 있는채로 두고 현실을 직시하고 견디는겁니다, 한층 어른으로 성장하였을거라고 믿어요
내 청춘의 한때 ❤
One more Time!!~
아....띵곡
늘사랑하는사람과함께있지만.....이음악을들을땐혼자이고싶다
뭘좀 아시네
다른대 보다 고음질이라 듯기 좋내요 감사합니다.
딱조타..
예아
was trying so hard to find this song. thanks a lot
고생하셨습니다
25년전에 열창했었습니다.😅😊
결혼 축하 합니다 . 입술맨~
Солнышко, какой же ты красавиц и голос очень приятный, удачи Вам ❤!!!!
아 노래는 대시 들어도 넘 좋네
일단 연인을 죽이고부터 보는 그 당시의 감성...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죽여 ㅋㅋㅋㅋㅋ
그쵸 레퀴엠곡이 많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잘생겼네ㅋㅋ
Hi! How are you?
Tomorrow is already the weekend this week.
I hope you have good health and good things on weekends and holidays. ^O^
누구 한 명 죽어야 사랑할 수 있었던 시절
노래도 좋지만
반주가 너무좋아요😊
2023년 소리질뤄~~
예~~~~
2024년도 그녀는 아직도 안돌아가심...
주유의 애창곡
79년생으로 저랑 동갑인걸로 아는데...
일진의 가수 데뷔곡
2009년 5월 23일 제 애완견 보리가 죽었슴니다. 너무 슬픕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원망하지마라. 운명이다.
병원신세 어서오고
애완견..
사랑하는 강아지가 죽으면 슬퍼하면 안되나요? 그 누군가를 사랑해 본 적도 없는 불쌍한 영혼들.
박슬기때문에 온사람 개추 ㅋㅋ
넥스트 베이시스트 김영석님 작곡
Canción: Why The Sky
Artista: Lee Jee Hoon
Álbum: Rhythm Paradise
Año: 1996
Sello: Interscope Records
Productores: Carlos Nilson, Martin Kierszenbaum (ejecutivo), Chong Lim
이승기노래 듣고 있어 ❤
왜하늘읁짱
2:44
송창대
이재경 김영석
이지훈 동생 내가43살이니깐 맞을거 같아 요즘 뭐하고 지내노?방송도 좀 나온나^^
이지훈 님 79년생이세요.ㅎㅎ 요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하시면서 아내 분과 잘 지내고 계세요.^^ 최근에 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 콘서트 하셔서 실물 뵀는데 노래 잘하시고 엄청 동안이시고 여전히 멋지세요.😎❤
@@tmddyd2361박은영 아 그래요 소식 전해줘서 고마워요 님은 누구세요?
@@주한김-g4i 저는 대구 사는 지훈 오빠 팬인데 댓글 보고 답글 남겨드렸어요.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tmddyd2361박은영 저도 이지훈님 팬이에요 이지훈님에대해 공유하고 싶은데 카카오톡으로 이야기할까요
ㅈㄹ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나 ㅈㄹ하지마 찌그러져있어라 ㅂㅅ아
진짜 이 노래는 그어떤 누구도 함부로 커버 리메이크 하지말자
어줍잖게 건드려서 부를 노래가 아니다
최소 이지훈급 이거나 이지훈 이상으로 부를 수 없으면
그냥 얌전히 경청하는걸로 만족해하쟈
여기서 끝낼순 없어
이런건 날 위한게 아냐
얼마 남지않은 시간 끝까지 함께 있을께
그렇게 포기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줘 부탁이야
너와 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 주고 싶은데
함께 나눌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널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 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여기서 끝낼순 없어
이런건 날 위한게 아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끝까지 함께 있을께
그렇게 포기하지마
나의 손을 잡아줘 부탁이야
너와 나 이 세상에서
마지막 여행을 떠나자
아무도 없는 곳으로
아픔은 가슴에 묻고
되도록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함께 남은 시간이 모자라
왜 하늘은 널 데려 가는지
한 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 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
왜 하늘은 널 데려가는지
한 없이 착하기만 한 너를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 미칠것 같아
너 떠나는 날 흐르던 눈물
다시는 널 안을수 없기에
너를 따라 가고 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혼자 남을 자신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