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개아들이 마지막 순간이 왔을때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집에 데려가도, 병원에 둬도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대신 병원에 두면 산소방에서 좀 편히 숨쉴수 있을거라구요. 그 때 두려웠던것 같아요. 혼자 그 녀석을 보내는것이... 그래서 하루 더 입원시켰고 다음 날 새벽 하늘 나라로 갔어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날로 돌아가 약속한대로 제품에서 이별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집에서 괴롭게 임종했으면 그건 그것대로 후회스러울거다 그러시더라요. 어떤 선택이던 후회는 남겠죠. 강훈련사님 아픈 마음 레오도 잘 알고 있을거에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 작디 작았던 인형같던 아이를 병원에 입원 시켰었는데 갑자기 증세가 악화되어 병원으로 달려갔을때 이미 사경을 헤매고 있었어요.. 상황을 보며 몇시간을 병원에 있었는데 더이상 손을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호흡기를 빼면 얼마나 있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리 오래있지는 못할 거고 폐수종이라 물속에 빠져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다 하더라구요.. 심폐소생술도 한 상태고 곧 마지막 순간이 올거니 잠을 재우고 약을 쓰는 게 덜 고통스러울 거다 하시기에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보내주었어요.. 근데 마지막을 보지는 못했어요.. 저는 옆에 있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옆에 있으면 선생님이 마음의 부담을 느끼셔서 하시지 못할거라고 저를 끌고 나가셨어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 지나고 우리 아이는 자는 듯 너무 예쁜 모습으로 다시 저에게 왔어요.. 제가 그 후로 가장 마음이 아픈건 마지막에 함께 있어주지 못한거에요.. 잠을 재울때만이라도 곁서 잘자라 괜찮다 해줬었어야는데.. 그게 아직도 너무나 후회되요...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저는 꼭 마지막을 함께 할겁니다.. 그게 가장 마음이 아파요. 평생 아플 거 같아요.. 어떤게 우리 아가가 원했던 것일지.. 우리 아가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말 알고 싶네요.. 이래도 저래도 후회하겠지만 강훈련사님도 레오가 무엇을 원할지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꼭 그렇게 해주세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였어요..아직도 후회되는게 함들어도 대리고 있을걸...병원에서 마지막 모습에도 울지않았어요..숨쉬는것도 힘들어했었기땜에 가고나서 이젠 숨좀 쉴수 있니?? 꼭 내가 떠밀어 보낸것 같아서 ...아직 시간이 좀더 있었을수 있었을텐데...남편 꿈엔 나온다던데 제꿈엔 안나와요...미워하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2년이 지났지만 아직 물그릇을 그 자리에 놔두고 있네요
저희 집 강아지가 18살입니다. 레오보다 더 심하게 다리를 못 쓰는 상태죠. 여태 똥오줌을 못 가린 적 없는 녀석인지라 다리를 잘 못 쓰는데도 불구하고 똥오줌가리려고 노력하는 녀석을 보면 너무 안쓰러워 앞을 가려요. 안락사를 시켜야겠다 시켜야겠다 다짐을 하며 병원까지 방문을 하지만 곧 또 다시 돌아오는 발걸음입니다. 이것이 얘가 원하는 것일까? 나 혼자만의 선택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정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레오를 위한 선택을 쉽게 할 수 없는 강형욱씨 마음 이해합니다
병원에서 안아프게 보내는게 더 나아요 본인들 덜속상하려고 아이도 내품에서 가는게 더 좋을꺼야라는생각은 아프게 고통스럽게 간 확율이 더 높아요 저또한 경험이있고 병원서 산소방에서 진통제로 버티고있던아이 품에안고 나온 차안에서 소리지르면서 고통에 갔어요 지금도 제미안하고 아프게 보내서 정말미안해요
반려하던 친구가 아프다보면 주변에서 고통을 덜어주라는 말을 많이 하죠... 정말 저희 강아지도 오래 아프다가 제 품에서 숨을 거뒀지만 감히 저는 그럼에도 살고 싶어했을 거라고 생각해요ㅜㅜ 사람이나 강아지나 생존에 대한 욕구는 강하잖아요.. 레오도 숨이 닿는데까지 몸이 허락하는 데까지 살고 싶을 거에요 그동안 빚진 것들 원없이 해주시면 돼요ㅜㅜ 강훈련사님 힘내세요
전 이 영상을 보름만에 봤어요. 볼자신이 없더라구요. 레오영상보면 저도 언젠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의 끈이 말처럼 쉽게 되지 않을거같아요. 노견이 되더라도 아프더라도 늘 곁에서 지켜주는게 최선이고 할도리인거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그래도 도심을벗어나 강형욱님이 좋아하시는 산에 피톤치트맡으시며 힐링쇼는 아주 잘 잡으신것같으세요. 강아지는 ♡입니다~
안락사라는 단어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완견들이 하루하루 병에 고통스러워 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생지옥이라는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물론 레오 입장에선 고통에 몸부림 치는 상황에서도 주인과 함께있는 그 자체가 행복일 수도 있기에 안락사가 곧 답이 될 순 없겠지만 그것까지는 우리가 어떻게 헤아릴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전적으로 주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합니다
저는 안락사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강아지가 아파하는 모습을 볼때면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자신과, 아파하는 아이를 볼때면 정말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차라리 편안히 쉬게 보내줘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훈련사님이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오도 물론 훈련사님 옆에 있고 싶기도 하겠지만 너무...아파서 이젠 쉬고싶을수도..있으니까요... 레오를 보내주고 나서 그 공허함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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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개아들이 마지막 순간이 왔을때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집에 데려가도, 병원에 둬도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대신 병원에 두면 산소방에서 좀 편히 숨쉴수 있을거라구요. 그 때 두려웠던것 같아요. 혼자 그 녀석을 보내는것이... 그래서 하루 더 입원시켰고 다음 날 새벽 하늘 나라로 갔어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날로 돌아가 약속한대로 제품에서 이별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집에서 괴롭게 임종했으면 그건 그것대로 후회스러울거다 그러시더라요. 어떤 선택이던 후회는 남겠죠. 강훈련사님 아픈 마음 레오도 잘 알고 있을거에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너무나 사랑했던 우리 작디 작았던 인형같던 아이를 병원에 입원 시켰었는데 갑자기 증세가 악화되어 병원으로 달려갔을때 이미 사경을 헤매고 있었어요.. 상황을 보며 몇시간을 병원에 있었는데 더이상 손을 쓸 수 없을 것 같아서 호흡기를 빼면 얼마나 있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리 오래있지는 못할 거고 폐수종이라 물속에 빠져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매우 고통스러울 수 있다 하더라구요.. 심폐소생술도 한 상태고 곧 마지막 순간이 올거니 잠을 재우고 약을 쓰는 게 덜 고통스러울 거다 하시기에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보내주었어요.. 근데 마지막을 보지는 못했어요.. 저는 옆에 있고 싶었는데 부모님께서 제가 옆에 있으면 선생님이 마음의 부담을 느끼셔서 하시지 못할거라고 저를 끌고 나가셨어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 지나고 우리 아이는 자는 듯 너무 예쁜 모습으로 다시 저에게 왔어요.. 제가 그 후로 가장 마음이 아픈건 마지막에 함께 있어주지 못한거에요.. 잠을 재울때만이라도 곁서 잘자라 괜찮다 해줬었어야는데.. 그게 아직도 너무나 후회되요...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저는 꼭 마지막을 함께 할겁니다.. 그게 가장 마음이 아파요. 평생 아플 거 같아요.. 어떤게 우리 아가가 원했던 것일지.. 우리 아가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말 알고 싶네요.. 이래도 저래도 후회하겠지만 강훈련사님도 레오가 무엇을 원할지 누구보다 잘 아실테니 꼭 그렇게 해주세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였어요..아직도 후회되는게 함들어도 대리고 있을걸...병원에서 마지막 모습에도 울지않았어요..숨쉬는것도 힘들어했었기땜에 가고나서 이젠 숨좀 쉴수 있니?? 꼭 내가 떠밀어 보낸것 같아서 ...아직 시간이 좀더 있었을수 있었을텐데...남편 꿈엔 나온다던데 제꿈엔 안나와요...미워하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2년이 지났지만 아직 물그릇을 그 자리에 놔두고 있네요
저희 집 강아지가 18살입니다. 레오보다 더 심하게 다리를 못 쓰는 상태죠. 여태 똥오줌을 못 가린 적 없는 녀석인지라 다리를 잘 못 쓰는데도 불구하고 똥오줌가리려고 노력하는 녀석을 보면 너무 안쓰러워 앞을 가려요. 안락사를 시켜야겠다 시켜야겠다 다짐을 하며 병원까지 방문을 하지만 곧 또 다시 돌아오는 발걸음입니다. 이것이 얘가 원하는 것일까? 나 혼자만의 선택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정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레오를 위한 선택을 쉽게 할 수 없는 강형욱씨 마음 이해합니다
병원에서 안아프게 보내는게 더 나아요 본인들 덜속상하려고 아이도 내품에서 가는게 더 좋을꺼야라는생각은 아프게 고통스럽게 간 확율이 더 높아요 저또한 경험이있고 병원서 산소방에서 진통제로 버티고있던아이 품에안고 나온 차안에서 소리지르면서 고통에 갔어요 지금도 제미안하고 아프게 보내서 정말미안해요
어쩌피 입원해도 하루이틀 연장될거면 차라리 사랑하는 이들 곁에서 함께 있다가 가는것이 보내는것이 어떨까 싶어요~
반려하던 친구가 아프다보면 주변에서 고통을 덜어주라는 말을 많이 하죠... 정말 저희 강아지도 오래 아프다가 제 품에서 숨을 거뒀지만 감히 저는 그럼에도 살고 싶어했을 거라고 생각해요ㅜㅜ 사람이나 강아지나 생존에 대한 욕구는 강하잖아요.. 레오도 숨이 닿는데까지 몸이 허락하는 데까지 살고 싶을 거에요 그동안 빚진 것들 원없이 해주시면 돼요ㅜㅜ 강훈련사님 힘내세요
저도 생각하면 미안하고 마음아픈 삽살개가 있었어요
레오한테도 사는동안 끝까지 같이있어주는게 나중에 조금이나마 덜 미안할꺼 같아요
우리 개통령님 넘 쓸쓸해 보이세요. 레오. 눈물나요.
그래도 레오의 마지막을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울지 마세요.
그래도 오래 살았네요.
마지막 순간까지 가장 사랑하는 이의 곁에서 눈을 감기를 바랍니다...ㅜㅠ
전 이 영상을 보름만에 봤어요. 볼자신이 없더라구요. 레오영상보면 저도 언젠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의 끈이 말처럼 쉽게 되지 않을거같아요.
노견이 되더라도 아프더라도 늘 곁에서 지켜주는게 최선이고 할도리인거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
그래도 도심을벗어나 강형욱님이 좋아하시는 산에 피톤치트맡으시며 힐링쇼는 아주 잘 잡으신것같으세요.
강아지는 ♡입니다~
안락사는 아닙니다 !!! 끝까지 하루라도 함께 해주셔야지요. 강아지는 주인하기 나름이라고 강훈련사님께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말에 모든 견주들은 새겨듣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면 들어주시면 됩니다. 끝까지 함께 부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레오는 고맙다고 생각해줄거 같아요 내가 불편한 몸이고 나이먹었지만 잊지않고 나를 다시 찾아주고 돌봐주고 옆에 있어줘서 행복하다고 생각할거 같아요
형욱씨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자책하지마세요 모두가 레오만 생각하면
맘이 넘 아파 눈물이 납니 다
레오 어쩌면 좋겠노
너무 너무 가슴과 맘이 아프고
불쌍해서 못 보겠어요
레오야 사랑한다 영원히
넌 정말 최고였어 조금만 더
견뎌보자 레오 홧팅~💖
우리 강아지는 뒷다리 못쓰게 되었을 때 보행기에 태워 매일산책했어요.20살이 되어 무지개 다리 건너 갔어요
데려올때도 내 욕심으로 데려온 우리 몽글이도 저한텐 과분한 사랑을 주고 있어요. 기다려주고 인내하고 사랑해주고..보낼때도 욕심인걸 알지만 쉽게 못 보낼 것 같아요...어떤 선택이든 흔적으로 남겠지요. 레오가 마지막까지 많이 사랑받은 것만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안락사는 안돼요 그가 님을 사랑하구 님 곁에서 떠나구 싶어해요
안락사가 나쁘다는 인식을 가지신분들이 많네 미국은 오히려 자연스럽게 생각하는데 안락사는 나쁜게 아닙니다 남용되는게 안좋은거지 선택은 보호자의 몫입니다 선택을 강요하지 마세요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어서 미안하다 아가
사랑해
훈련사님 레오에게 휠체어를 선물해주세요 레오가 함께 하는동안 조금이라도 이동할때 뒷발이 바닥에 질질 끌리면서 다니지 않을수 잇게만이라도.. 그래야 레오가 조금 움직일때라도 앞다리에 힘이 들 들어가서 덜 힘들거예요..
안락사는 아닌거 같아요...
가면 끝이니까,...
레오의 얼굴을 보세요....
죽음의 그림자가 없어요...
휠체어를 태워주세요...ㅠㅠㅠ 🙏
레오가스스로 눈감을때까지 지켜주세요 안락사는 레오에게 또한번 상처를주시는거라생각해요 그때는 생활이어려우셔셔서 보냈지만 지금은 끝까지 레오를 지켜주셔야해요 불과 강형욱씨한테온지 몇년안됐잖아요ㅠㅠ
무엇을 선택하든 그건 강훈련사님 마음일듯 싶습니다.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좀 아니여 보이네여.
노래 뭐예요ㅠㅜㅜㅜㅜ 슬픈데 더 슬퍼..ㅠㅜ 으허ㅠㅜㅜㅜ 슬픈 영상인 줄 모르고 다음으로 자동 재생 영상 쭉 보다가 급 슬픔ㅠㅜㅜ
앞다리는 잘 움직이는데 휠체어 하면 되지 않나요?
우리애도 나이 많은 14년쉬즈 뒷다리 못쓰고 휠체어타고 5년더 살다갔어요..
배정남 벨은 전신마비와도 기적을 바라고 케어하던데..좀더 주인곁에 있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믿음직한레오죠ㅡ속마음을알고십을정도로 ㅡ
강훈련사님 마음이너무아프실거예요 그마음압니다
다리아파서, 아프다고 보기 괴롭다고 보내는게 맞을까요 ㅠㅠ
사람도 너무 고통스러우면 빨리 가고싶지요.
너무 늙어서 회복 가능성이 없는데도 마지막까지 고통을 견뎌야 할까요?
반려견 같이 살아보고 싶다가도 수명 15년 생각하면 먼저 보내고 빈자리 공백땜에 엄두가 안나네요.
조심스럽게 말을 꺼냅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건
나를 위한 뭔가가 아니라
레오를 위한 최선이 뭔가를
생각할 때 인것같아요
이런얘기 드려 죄송합니다
안락사라는 단어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애완견들이 하루하루 병에 고통스러워 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생지옥이라는 생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물론 레오 입장에선 고통에 몸부림 치는 상황에서도 주인과 함께있는 그 자체가 행복일 수도 있기에 안락사가 곧 답이 될 순 없겠지만 그것까지는 우리가 어떻게 헤아릴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는 전적으로 주인의 판단을 존중해야 합니다
저는 안락사가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강아지가 아파하는 모습을 볼때면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자신과, 아파하는 아이를 볼때면 정말 너무 슬프고 속상하고 차라리 편안히 쉬게 보내줘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훈련사님이 잘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레오도 물론 훈련사님 옆에 있고 싶기도 하겠지만 너무...아파서 이젠 쉬고싶을수도..있으니까요... 레오를 보내주고 나서 그 공허함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ㅜ
😥😭
愛別離，心真的很痛、很痛！
I love BTS and Korea 💜💜
Leo😢❤
안락사는 않되요 자연적으로 어휴
답은 없어요 다만 너무 아파한다면 보내주는 것도 도리일 수 있어요
않..되...
당신이 된다 안 된다할 그런 입장이 아니세요. 안락사 시켜도 당신보다 강형욱씨가 더 마음이 아프고, 자연적으로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현재의 아픈 고통은 강형욱씨고 레오의 몫이죠 당신이 감내하는건가요?
@@라베시 당신이라 반려동물을 얼만큼 사람한지 모르지만요 뎃글자체가 기분이 나쁘네 제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다짜고짜 당신이라 호칭을 기분이 않좋습니다 앞으로 뎃글을 쓸때에 상대방이 기분이좋을지않좋을지 생각하고 뎃글 달아주세요
눈물이나서 보기힘드네요 고생만하닥ᆢ 이제주인찾아 행복하게살아야하는데
참...세퍼트....
강형욱님의 마음에 공감은 가지만 빛진마음 달래려고 붙들어놓는게 될수도 있어서 고민은 해봐야 될 문제인거 같아요
레오랑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지만 인연이란게 그런거 같아요 만날 시간이 와야 만나는거라....
레오도 이제 그만 쉬고 싶지 않을까요
우리호동이 다롱이도 하늘에서 편히 잘 놀고있겠지요?ㅎ 보고싶다ㅠㅠ 우리애기들아